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수록 숙면못하는게 체온과 관련있나요

궁금``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7-10-23 09:11:15

f나이들수록 숙면 못하는게

체온과 관련있나요


손발이 차가워지니 밤에 잘때도 불편하더라구요




IP : 122.36.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과발에
    '17.10.23 9:14 AM (1.176.xxx.41)

    장갑과 수면양말을 신으세요.

    제가 암으로 수술하고 체온신경쓰는데요
    36.5도일때 잠이 오고 잠에서 깼을때도36.5도였습니다.

    체온유지 건강에 참 중요합니다.

  • 2. 저같은 경우
    '17.10.23 9:19 AM (1.234.xxx.4)

    저녁을 기분좋을 정도로 포만감 있게 먹으면 잠 잘 오던데.. 혹시 식사는 잘 하시는 편인가요?

  • 3. ....
    '17.10.23 9:27 AM (125.185.xxx.178)

    전기핫팩 배위에 얹고 자요.
    저온화상위험때문에 온도지정해서 타이머해놓고 자요.

  • 4. ..
    '17.10.23 9:40 AM (116.127.xxx.250)

    하체가 차서 여름에도 파자마 바지 입고 잤어요

  • 5. 저희집
    '17.10.23 9:40 AM (220.123.xxx.166)

    남편은 침대발치에 전기방석 놓고자요.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6. 미나리
    '17.10.23 9:48 AM (1.227.xxx.51)

    겨울에는 수면양말 신어야 잠이 빨리 오더라구요. 아니면 발이 차면 계속 웅크리게 되서 잠도 설치게 되는거 같아요

  • 7. 몸 내부 온도를 내리는게 가장 중요
    '17.10.23 9:51 AM (112.223.xxx.70) - 삭제된댓글

    발은 따듯하고 머리는 차고 몸도 온도가 낮아야 숙면.
    몸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뇌가 각성되거든요.
    열대야에 그래서 잠 못자는거.

  • 8. 몸 내부 온도를 내리는게 가장 중요
    '17.10.23 9:51 AM (112.223.xxx.70)

    발은 따듯하고 머리는 차고 몸도 온도가 낮아야 숙면.
    몸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뇌가 각성되거든요.
    열대야에 그래서 잠 못자는거.
    얼어죽기 전에 무지막지하게 잠이 오는 경우가 그래서..

  • 9. ,..
    '17.10.23 9:52 AM (220.78.xxx.22)

    허리에 하는 전기 온열기
    밤엔 발에 둘둘 감고자요

  • 10. happy
    '17.10.23 10:37 AM (122.45.xxx.28)

    전기장판은 전자파100% 차단되는게 없어서요 안쓰구요.
    발 따뜻하게 하면 맨발보다 숙면 취한다고 옛날 스펀지 나온 거 보고는 계속 양말 신어요.
    스펀지 실험에선 스타킹을 신고 실험남이 잤었어요.
    그러니 두툼한 수면바지에 수면양말 신음 더 좋은거죠.

  • 11. ,,,
    '17.10.23 8:55 PM (121.167.xxx.212)

    호르몬하고 관계 있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987 포항법원 판사실 지진피해 사진입니다. 6 ㅇㅇ 2017/11/16 4,872
749986 대학교 수시,정시 입학요강 좀 봐주세요 잘 몰라서요 6 미대목표생 2017/11/16 964
749985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28 .. 2017/11/16 4,573
749984 전병헌 靑정무수석, 文대통령에 사의 표명(속보) 14 고딩맘 2017/11/16 2,949
749983 딤채발효과학으로 숙성 후기 김장 2017/11/16 1,160
749982 교육부, 수능 연기에 따른 구체적 계획 오늘 오후에 발표 진짜빠르군요.. 2017/11/16 395
749981 겐지이야기 -가장 ㄱ ㅘㄴ능적인 작품요.. 2 tree1 2017/11/16 823
749980 대치동 학원가 - 고딩들 밥 먹을 수 있는 식당 어디에 많나요?.. 6 공부 2017/11/16 1,591
749979 1헉년 초등 남아선물 추천 자뎅까페모카.. 2017/11/16 408
749978 JSA권영환중령,"차마 아이들을 보낼 수 없어 내가 갔.. 18 참군인이시네.. 2017/11/16 4,026
749977 ㅋㅋ김어준이 눈앞에 앉아있네요 29 so 2017/11/16 6,060
749976 비염에 잠을 많이 자는 친구에게 추천할만한 영양제 있을까요? 6 ㅇㅇ 2017/11/16 1,415
749975 핸드메이드 코트 하나만 입기엔 추운 날씨지요? 4 날씨 2017/11/16 1,877
749974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 후 4 올리비아 2017/11/16 1,760
749973 대치동없이는 서울대못가나요ㅜㅜ 32 또리아 2017/11/16 6,740
749972 미국에서 허리케인 겪어봤는데요 1 흠흠 2017/11/16 1,997
749971 보쌈을했는데.. 7 ㅡㅡㅡㅡ 2017/11/16 2,085
749970 청와대 기자들이 뉴미디어비서관실에 뿔난 이유 13 고딩맘 2017/11/16 2,422
749969 나이들었다는 증거 외모나 신체 외에 어떤 것에서 느낄 수 있나요.. 17 노화 2017/11/16 3,680
749968 수험생 논술시험 숙박업소 환불이요ㅠ 12 .. 2017/11/16 2,774
74996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5 tree1 2017/11/16 2,704
749966 오래된 옷 버리시나요? 25 ... 2017/11/16 7,641
749965 문꿀브런치 live 4 문통소식.가.. 2017/11/16 559
749964 강아지 옷은 언제쯤 입히는게 좋을까요? 10 겨울 2017/11/16 1,434
749963 홈쇼핑 옷을 반품신청 한줄 알았는데.. 2 정신이 ㅠ 2017/11/16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