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이란 프로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오늘 처음 보는데 보는 내내 손발 오그라들고 제가 다 무안할지경이더라구요.
제목 그대로 젊을때 사서 고생해본다는 취지인거 같은데
외국에 나가서까지 그렇게 해야되는지
국내에서 농촌 일손 돕는일도 많을텐데.
그리고 물건팔기위해 애교에 강매에..어휴...정말 못보겠더라구요.
정기고? 라는 청년은 뭔가요?냄새풀풀나는 오징어 를 입에 물고 커피못마셨다고 짜증에짜증은..
이거보면서 불편한건 저뿐인가요?
무슨 방송을 완전거지컨셉으로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