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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주인이 연예인이라네요. (한일관 대표 물어 숨지게 한 개)

.. 조회수 : 37,326
작성일 : 2017-10-20 22:54:55
문제의 개주인이 이름들으면 다 알만한 연예인이라고 기사 댓글과 다른 사이트들에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아는 사람들도 실명 언급하기는 좀 그런지 누군지는 말 안하는데 유명 연예인이라고...
연예인 누구일까요?? 개는 프렌치 불독이라던데.. 궁금하네요
IP : 175.223.xxx.108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0 10:5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첫줄에는 아시는 것처럼 쓰시고
    마지막 줄에는 모르시는것처럼...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 2. ........
    '17.10.20 10:57 PM (222.101.xxx.27)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일 확률이 높죠. 엘레베이터 열자마자 일어난 사고니..........

  • 3. queen2
    '17.10.20 10:58 PM (175.223.xxx.102)

    기사 찾아봤는데요
    연예인이 같은 종 기른다는 얘기 아닌가요?

  • 4. ㅁㅁ
    '17.10.20 11:02 PM (1.242.xxx.169)

    저도 다른 곳에서 그런 얘기 봤어요.
    견주가 연예인이라고....

    프렌치 불독 키운다는 ㅇㄱㄱ는 아닌거 같아요.
    ㅇㄱㄱ는 아파트에 살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굴까요

  • 5. ㅇㅇㅇ
    '17.10.20 11:05 PM (14.75.xxx.32) - 삭제된댓글

    개그맨 ㅇㄱㄱ 씨가프렌치불독 키우던데..

  • 6. ..
    '17.10.20 11:06 PM (124.111.xxx.201)

    뉴스에 압구정동 아파트 이웃주민이래요.

  • 7. 여기
    '17.10.20 11:07 PM (122.32.xxx.240)

    캡쳐해서 명훼 자료로 제보할게요
    위에 ooo 님, 누구를 말하는지 저도 알 정도니 특정한 거 맞죠?

  • 8.
    '17.10.20 11:08 PM (1.234.xxx.114)

    개그맨 이경규요?.
    그분은 논현동빌라에 현재살아요
    뉴스보니 압구정현대같던대요

  • 9. ㅁㅁ
    '17.10.20 11:10 PM (110.70.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카페에선 이니셜이 ㅊ 이라고 말 끝을 흐리던데 당최 누군지...

  • 10. ....
    '17.10.20 11:10 PM (211.201.xxx.19)

    ㅇㄱㄱ씨는 아파트 안살잖아요

  • 11. 프렌치 불독이면
    '17.10.20 11:11 PM (211.186.xxx.154)

    ㄱㅇ?????

    ㅊ은 누굴까요.......

  • 12. ㅁㅁ
    '17.10.20 11:11 PM (110.70.xxx.46)

    ㅇㄱㄱ는 아닌거 같고요 제가 듣기론 이니셜이 ㅊ 이라고 들었어요 누군진 저도 모르겠네요

  • 13. ..
    '17.10.20 11:12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프렌치불독 키우는 연예인은 많죠.
    가수 K씨, 개그맨 L씨 C씨 등등...
    제가 언급한 셋 다 압구정동 아파트 주민은 아니네요.

  • 14. 그냥
    '17.10.20 11:12 PM (180.69.xxx.213)

    과실치사죄에 해당 되겠죠?

  • 15. ㅇㅇ
    '17.10.20 11:12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정리하면 압구정현대살고 프렌치불독키우는 연예인?

  • 16. 네이버
    '17.10.20 11:23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댓글에 연예인 있네요
    장확한지 모르지만요
    ㅊㅅㅇ

  • 17. ..
    '17.10.20 11:24 PM (182.228.xxx.19)

    저도 윗님 이니셜로 들었어요

  • 18. Sd
    '17.10.20 11:25 PM (211.184.xxx.125) - 삭제된댓글

    압구정 현대 한류스타 아이돌

    누군진 아시겠죠

  • 19. ㅁㅇㄹ
    '17.10.20 11:30 PM (218.37.xxx.47)

    네이놈에 ㅊㅅㅇ프렌치블독 치니 귀여운 녀석 나오네요. 아이고야.......

  • 20.
    '17.10.20 11:32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다른 사이트에선 유명연예인의 아빠라는데...

  • 21. ㅡㅡ
    '17.10.20 11:34 PM (114.200.xxx.194)

    그냥 막 내뱉으시는구만 댓글들..

  • 22. 결국
    '17.10.20 11:45 PM (125.177.xxx.147) - 삭제된댓글

    개에게 물려서 사람이 죽어나가는군요

    안 무는 개가 사람을 물은거겠죠?
    당연히 물린 사람이 잘 못 한거겠구요.
    큰 일이예요 안 무는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일 정도로 엄청나게 큰 잘못을 저질렀겠죠
    그쵸 견주님들??
    잘 하고 삽시다
    엘리베이터에 개님이 타고계시면, 주제 넘게 동승하지 말고 걸어 다니세요. 사람 주제에 개님 앞에서 건방 떠니까 물어죽이잖아요
    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죽일 뿐이예여?
    어휴 미친 견주들

  • 23. 혹시
    '17.10.20 11:48 PM (182.230.xxx.146)

    쏘리 쏘리 쏘리 쏘리??

  • 24. 요리왕이다
    '17.10.20 11:49 PM (122.47.xxx.186)

    근데 왜 목줄을 안하는걸까요? 사람맘도 모르는 세상인데 개마음을 견주가 아나요? 진짜 양심없고 개념없고 어이없는사람같아요

  • 25.
    '17.10.20 11:49 PM (37.172.xxx.133)

    ㅊㅅㅇ 은 아닌거 같아요. 사건 발생하고 피해자 사망할 때에도 계속 인스타 업로드 했던데.. 정상적인 가해자라면 못 그러지 않을까요..?

  • 26. ...
    '17.10.20 11:51 PM (122.32.xxx.167)

    저는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개랑 같이탈경우 계단으로 운동이다 생각하고 올라가요. 어릴때 물렸던 트라우마가 있어
    작은개도 무서워요 ㅠㅠ

  • 27. 왜저래?
    '17.10.20 11:52 PM (110.70.xxx.102)

    125.177
    얘 왜저래요?

  • 28. 투견인데
    '17.10.20 11:52 PM (223.38.xxx.194)

    목줄을 하지 않았다라
    음주운전 하다가 살인한 정도의 죄로 보여지네요
    실명 밝혀져야할 사안이예요

  • 29. ....
    '17.10.20 11:52 PM (180.69.xxx.213)

    유명 연예인의 아빠이고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네요`

  • 30. ..
    '17.10.20 11:53 PM (220.120.xxx.177)

    진짜 견주가 연예인 당사자거나 유명 연예인의 가족이라면 곧 기사화 되지 않을까요? 기다려봐야겠네요.
    어쨌거나 참 무섭네요. 저도 개 목줄 안달고 다니거나 개 줄을 느슨하게 잡고 길거리 활보하는 견주들 엄청 싫어해서요. 무서워해서 피하면 당신보다 개가 더 작다고, 우리 개는 사람 절대 안문다고 저에게 호통치고 지나가더이다!

  • 31. ...
    '17.10.20 11:55 P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에 목줄안하고 개데리고 타는 사람들 많아요.
    강력한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 32. ..
    '17.10.20 11:57 PM (1.225.xxx.208) - 삭제된댓글

    이런 사건이 생겨도 여전히 풀고 다니는 개주인들 있다에 500원 입니다
    강력한 법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매너 수준에 맡기기에는 아직도 후진국입니다

  • 33. 그냥
    '17.10.21 12:04 AM (180.69.xxx.213)

    가해자인 개주인 측에서 병원측의 과실로 주장한답니다`
    개에 물린 상처인데 병원측에서 치료 잘못해서 사망`

  • 34. 새벽
    '17.10.21 12:07 AM (14.63.xxx.176)

    병원측이라면 바로 돌아가신 분의 가까운 친척분일텐데요.

  • 35. 새벽
    '17.10.21 12:08 AM (14.63.xxx.176)

    각별히 신경써서 치료했을거라는 뜻입니다.

  • 36. 안나파체스
    '17.10.21 12:12 AM (49.143.xxx.139) - 삭제된댓글

    안동이면...ㄹㅅㅇ??

  • 37. 헐..
    '17.10.21 12:12 AM (58.148.xxx.157)

    지금 주연으로 드라마촬영한다는...

  • 38. 근데요
    '17.10.21 12:50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프렌치불독이면 덩치가 크지도 않았을꺼고
    몇번 물린것도 아니고 한번 물린건데 패혈증으로까지 갈수있는건가요?
    병원까지 갔다면서..

    병원에서 소독하고 항생제처방 받았어야 하는거 아닌지.. 그런데도 패혈증으로
    커져버렸을까요?

    분명 보호자통제밖의 목줄미착용은 백번 잘못한건 맞는데
    그후 패혈증으로 갈때까지 병원에서는 뭘 봐준걸까요?
    젊으신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까운맘에 생각해봤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
    '17.10.21 12:53 AM (221.144.xxx.241)

    개가 증상이 있으면
    물린 사람이 걸린다네요.
    뉴스에서...

  • 40. 어느 나라에서는
    '17.10.21 12:56 A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개도 살인 무기로 간주한답니다.
    작은 개라도 날카로운 송곳니로 목덜미를 물면 즉사한대요.

  • 41. 패혈증이 무서운듯
    '17.10.21 1:51 A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http://www.hankookilbo.com/v/dc13754df86642d2beccbd9812006a65

  • 42. ...
    '17.10.21 2:24 A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ㅅㅇ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ㅊㅅㅇ이 맞다면
    지금 방송 주연으로 출연중이네요
    그집이야 워낙 돈이 많은 집으로 유명하니
    결국 돈으로 입막음처리하겠네요
    한일관 대표 정도면 한달 수입이 만만치 않을텐데..

  • 43. 패혈증은 무서워요.
    '17.10.21 3:41 AM (42.147.xxx.246)

    저도 패혈증이었는데 순간에 고열과 호흡이 멈추는 것 같았어요.
    의사선생님 앞에서 정신을 잃었기에 다행이지 ..
    그런데 열은 계속 39를 넘어 가서 결국은 그 대학병원에서 개발한 약을 처방받고 살았네요.
    그 약을 처방 받고 주사 맞기 전에 제가 싸인했어요.부작용이 일어나도 문제제기 안하겠다고요.

    선진국이라는 외국 대학병원인데도 패혈증은 금방 낫지 않아요.

  • 44. 시원하세요?
    '17.10.21 4:36 AM (188.23.xxx.130)

    맞나요? 가을이라 안덥고 시원하네요.

  • 45. 압구정
    '17.10.21 5:35 AM (14.63.xxx.240)

    현대에
    사는 연예인 누군지
    다 아는데. 여기 올라온 사람들은 아니에요.
    강변에 사는 사람은 딱 그사람 뿐인데....

  • 46. 요즘
    '17.10.21 8:33 AM (223.38.xxx.102)

    드라마 남주로 니오는 아이돌 ?

  • 47. ㅋㅋ ㅊ
    '17.10.21 8:34 AM (1.231.xxx.99)

    이니셜 ㅊ 라니 촬 밖에 생각이.. ㅋ

  • 48. 충분히
    '17.10.21 8:43 A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개에게 물렸을때 충분히 폐혈증 걸려서 사망할 수 있습니다.
    견주가 만만한 병원을 걸고 넘어지는군요.
    사람에게 물려도 감염이 제일 문제가 되거든요.
    입에 있는 균들이 워낙 복잡해서 그렇답니다.
    사람도 그런데 개에게 물리면 말할 것도 없어요.
    작은 개에 물려도 균이 문제가 될 수 있대요.
    제 친구가 집에서 기르는 개에게 물려서(작은 개예요.)
    작게 상처만 생겨서 별일 아닐 줄 알고 그냥 집에서 소독만 했는데
    물린 부위 팔 전체가 부어서 병원가서 항생제 링겔 맞고 겨우 나았어요.
    보는 저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 49. ...
    '17.10.21 9:27 AM (14.34.xxx.36)

    자주 생기는, 무서운 개에 의한 사망사고에도
    법이 강력해지지 않고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
    남 보다 내 개가 우선인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식당에서 키우는 아주 조그만 개한테 눈 깜짝 할 사이에
    내 뒤로와서 종아리를 물려본 저는 새끼도 무서워요.
    두꺼운 청바지를 입었는데도 앙 물린 자국이 났고
    욱신하게 아팠어요.
    개주인인 식당주인한테 말했는데 개를 앉고 쓰담쓰담하며
    우리개는 애기라고 아무렇치않게 말하더라구요.
    늘 가는 아는 식당이라 그냥 나왔고 그뒤로 안가는데
    주인태도가 지금도 괴씸해요.
    지금은 개랑 엘리베이터 타는것도 싫어요.

  • 50. 안나파체스
    '17.10.21 9:33 AM (49.143.xxx.139)

    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물려서 감염되어 병원에 한달 가까이 입원한 적 있었어요. 크나 작으나 개의 입속에 있는 균은 방심할 수 없죠.

  • 51. 개한테 물리면
    '17.10.21 9:52 AM (39.7.xxx.47)

    파상풍 , 광견병 예방주사만 맞아야 하는줄 알았는데, 폐혈증도 걸릴 수 있군요.
    연예인 가족이던 아니던, 목줄을 왜 안하고 다니는지 이해불가네요.

  • 52. 퇴출되야할 연예인이군요
    '17.10.21 10:04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가해자인 개주인 측에서 병원측의 과실로 주장한답니다`
    개에 물린 상처인데 병원측에서 치료 잘못해서 사망`

  • 53. 그연예인 악질이네요
    '17.10.21 10:06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무식한 악질
    실명 밝혀지면 퇴출되야할 쓰레기

  • 54. 1,240 그연예인네 잡일하는 사람이다에
    '17.10.21 10:08 AM (223.38.xxx.194)

    10원 걸겠습니다

  • 55. 견주가
    '17.10.21 10:12 AM (125.177.xxx.55)

    일절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있다던데 연예인 맞나보네요
    키우던 개가 사람물어 사망에 이르게 했으면 물의 일으킨 점 사죄의사를 밝혀야지 끝까지 무개념 ㅉㅉ

  • 56. 한일관 대표 여자분이네요
    '17.10.21 10:13 AM (223.38.xxx.194)

    고이명희씨

    범죄행위를 하고도 악질적인 가해자의 민낮을 보여주고 있는 해당 연예인은
    엄중한 처벌과 함께 연예계에서 퇴줄될거예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7. 살인자인데
    '17.10.21 10:14 AM (223.38.xxx.194)

    과실치사고 2년이하 징역에 벌금 700만원
    개새끼 끌고 다니면서 개값 물어주는거네

  • 58. 미친
    '17.10.21 10:35 AM (122.18.xxx.204) - 삭제된댓글

    만약 연예인이 저런식으로 했다면 완전 제 맘 속에서는 아웃이네요
    미안하다고 인터뷰도 안하고 병원측 실수라고 지금하는 건가요????

  • 59. dd
    '17.10.21 10:4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연관 검색어에 이름 뜨고
    다음에 실검 올랐음.

  • 60. 병원측에서
    '17.10.21 10:58 AM (223.38.xxx.194)

    저연예인 고소하세요
    병원 명예를 실추시키네요
    병원과 싸우면 이길 방법이 없는건데

  • 61. 그냥
    '17.10.21 11:46 AM (180.69.xxx.213)

    패혈증이란 병이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가까운 친척 남자분도 50대후반에 많은 재산 두고서도
    대학병원서 치료받다 짧은 기간에 돌아가셨어요. 피가 썩은채로 혈관전체로 돌아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순식간에 혈액전체로 병원균이 퍼졌겠죠.
    오죽하면 웃음박사라는 연대 의대 교수였던 고 황수관 박사도 패혈증으로 사망했잖아요.
    개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물리면 위험한 겁니다`

  • 62. 최시원
    '17.10.21 11:50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키우는개라는데 ...

  • 63. 최시원
    '17.10.21 11:53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입장을 포명했메요.. 최시원메가 키우는 개 맞네오

  • 64. 취시원네 개.
    '17.10.21 11:55 AM (175.120.xxx.27)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43126
    아버지 입장 표명을 했네요. 헉...

  • 65. 최시원인스타
    '17.10.21 11:57 AM (175.120.xxx.27)

    https://instagram.com/p/BafnUyajM-G/

  • 66. ㅠㅡㅡ
    '17.10.21 12:03 PM (223.62.xxx.89)

    헐 사건후에도
    계속 인스타업로드했는데
    방금 사과문올렸네요ㅠㅠ

  • 67. 저게 사과인가
    '17.10.21 12:06 PM (223.38.xxx.194)

    사소한 익스큐즈를 하신 모양이네요
    그개 도살해야 하는거 맞죠?

  • 68. 대형
    '17.10.21 1:14 PM (58.148.xxx.157)

    대형기획사답네요...거긴 언론을 좀 잘막죠!! 정말 그 회사싫어료..

  • 69. 평소에도 풀러놓고 다니네요.
    '17.10.21 1:16 PM (58.148.xxx.157)

    기사에 사진까지..헐
    http://m.gvalley.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447

  • 70.
    '17.10.21 1:48 PM (122.36.xxx.122)

    베스트글에 올라온

    최태원 첩은 베이징에서 홍모씨와 그렇고 그런 사이였고

    이번엔 최시원.

    최시원은 요즘 홍씨 친구들 술자리 가서 딸랑이 노릇 열심히 해주는거같은데

    홍씨가 발이 넓긴하네요 ㅎ

  • 71. ....
    '17.10.21 2:47 PM (223.38.xxx.107)

    그래도 최시원은 건실한 이미지 아니었나요?
    이번에 훅가겠네요... 에공.

  • 72. 최시원 책임져라
    '17.10.21 2:59 PM (14.41.xxx.158)

    저게 사과인가? 변명이지 피해자가 최시원 개에 물린거 맞고 패혈증으로 사망한게 맞구만, 왠 뻔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나?

    패혈증을 주사와 약을 복용해도 급작스럽게 사망할 수 있음 그러니 사앙원인을 최시원측에서 제공한것인데? 전적으로 인정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취해야함에도 변명을 찾다니?

    이번 사건 최시원이 어떻게 나오는지 사람들이 지켜볼 것임

  • 73. ㅎㅎ
    '17.10.21 3:11 PM (156.222.xxx.88)

    우리개가 물어서 교육을 받는데 안지도 않고 목줄 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닌다라..
    앞으로 개는 일단 피해야겠어요. 넘 무섭네요.

  • 74. 짜증
    '17.10.21 3:23 PM (175.214.xxx.113)

    작년 겨울에 아파트 단지내 헬스장 간다고 추워서 모자 덮어쓰고 가는데 목줄도 안한 조그마한
    개새끼가 갑자기 저를 보더니 짓는거예요
    깜짝 놀라서 쳐다보고 있는 와중에 바로 옆에 개새끼 주인인듯한 남자가 있길 래 일부러 들으라고
    엄청 성질을 냈어요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웃기지도 않았어요
    그자리에서 저한테 사과해야 되는데 개새끼 닮아서 주인도 똑같더군요

  • 75. ..
    '17.10.21 3:59 PM (39.118.xxx.12)

    목줄 안하는 사람은 얼굴 맞대고 몇번을 말하도 끝내 안하더라구요.
    대단지 아파트에 살 때 주말 아침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서 나가 버리려고 했더니
    주말이라 아무도 안나올 줄 알았는지 송아지만한 개를 자기 집 정원인양
    목줄 풀고 뛰어놀게 하던 정신나간 아저씨도 있었고요..
    그놈의 우리 개는 안물어요.. 그 소리 좀 안했으면.. 주인이나 안 물지..

  • 76. ....
    '17.10.21 4:07 PM (61.73.xxx.15) - 삭제된댓글

    미쳤네요. 목줄 안하고 다녔다니..

  • 77. ..
    '17.10.21 5:49 PM (219.254.xxx.151)

    가족들이 평소에도 사람 무는걸 인지하고있었음에도 목줄을 잘안하고다니고 푸르고다녔던게 문제입니다

  • 78.
    '17.10.21 7:52 PM (116.125.xxx.9)

    이 와중에..
    현대아파트 진짜 낡았네요
    돈도 많이 벌면서 왜 저기 살죠?
    리모델링 암만 잘해봐야...
    기본적으로 계단이면 아파트 입구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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