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제가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 하고 글을 올렸는데, 글올리는데 좀 신중하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소중한 의견들이 있어서 이글을 어찌 수정하나 하고 로그인 아웃을 여러번 했네요.
원래 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큰딸아이에 대한 소중하신 의견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또한 주1회 요즘은 작은아이에게 돈을 받지는 않습니다.
시터비용도 많이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살림과 아이들 등하원 시키고요)
어린이집은 큰손주 13개월부터 보낸것은 그당시 제 친 언니가 암으로 입원을 하여 돌아가시기전 언니와 오전 세시간이라도 함께 보내고 싶어서 작은 손주 태어나기 전에 오전만 보냈었습니다. 그래도 조언 주신바와 같이 저정도 되면 볼만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다는것이 저와 다른 환경에서 아이들 돌보아 주시는 조부모님들께 누가 될까 글을 삭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