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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들 또는 아들가진엄마들요..

/// 조회수 : 5,456
작성일 : 2017-10-17 11:18:36
아들이 결혼해서 바람피면 당연히 자식이니 내치지는못하더라도 
남자가 살면서 한번쯤그럴수있다라는말을 며느리한테 하실수있나요?
바람펴서 며느리가 힘들어서 아들구박하면 그것도 며느리가 그저미워보이나요?
IP : 59.23.xxx.20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수 없으니
    '17.10.17 11:21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해어지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해주죠

  • 2.
    '17.10.17 11:23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한번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아들도 한번쯤 그렇다고 생각하겠죠.

  • 3. ........
    '17.10.17 11:24 AM (114.202.xxx.242)

    이거 딸로 바꿔도 똑같을껄요.
    딸이 바람펴서 가정 뒤집어 져도,
    자기딸이 오죽했으면 바람났겠냐. 사위탓도 조금은 있을꼬야 이러는 친정부모도 요새 많죠.
    내자식이 100프로 잘못이야 이런부모는 세상에 없어요.

  • 4. 또 시작한다 또
    '17.10.17 11:24 AM (211.186.xxx.176)

    딸이 바람펴서 사위한테 걸려봐요..
    사위한테 위자료받고 이혼하라 하나요? 한번 실수니 눈 감 아달라고..애들 봐서 한건만 참아달라 하죠.
    아들엄마만 다 팔불출에 푼수에요?
    엄마는 다 그래요..
    이런 논란될 글을 왜 올려요?

  • 5. ...
    '17.10.17 11:25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하고는 상종하지마세요

  • 6. ///
    '17.10.17 11:29 AM (59.23.xxx.202)

    이런경우가 아들이 유독많았잖아요..그래서물어봤어요

  • 7. 글쎄요
    '17.10.17 11:3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전 거의 모든 사람이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람난 아들을 두고 말하니 그런 엄마가 꼴통 같겠지만
    자기 애한테 맞은 아이나 그 애 엄마가 화내고 따지면 증말 99% 똑같은 개소리를 늘어놓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때렸겠냐고.
    인간이 다 그렇죠, 뭐.

  • 8. ...
    '17.10.17 11:32 AM (58.230.xxx.110)

    우리 시모가 쿨하게 동서에게 저러시더니
    당신 사위 술집서 아가씨 함 만났다고
    아주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기가 차서~
    내로남노 이거 참 바닥보이는짓...

  • 9. 정상적이면
    '17.10.17 11:32 AM (182.239.xxx.50)

    미안하고 안됐죠 아들 죽일 놈인데 그래도 자식이니 미워하기 힘들어요
    세상사 그런거죠
    전 며느리가 이혼 원하면 하라고 하겠어요
    선택은 본인 몫

  • 10. ㅊㅊ
    '17.10.17 11:34 AM (223.39.xxx.133)

    저위에 그런 친정부모가 어딨소? 솔직한 말로
    요즘 세상에 많다고???? 많긴 뭘 많아?
    자기 주변에 한명이 있으면 많다고?
    한번 들어본적 있으면 많다고?
    참나

  • 11. a4
    '17.10.17 11:35 AM (125.176.xxx.253)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뭐.
    이렇게 생각하는 옛날 분들 꽤 있으시죠.

    여자가 바람 폈다고 하면 입에 거품물고
    쌍욕하고 인간쓰레기 취급 하고

    남자가 그랬다고 하니,
    잘난 남자라 여자들이 가만 안두나보다
    남자가 사회생활 하다보면 ... 이라며
    개소리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 12. ......
    '17.10.17 11:36 AM (175.192.xxx.37)

    이혼하면 되지 그걸 왜 시어머니한테 해결 해 달라고 하는거에요?

    여기 분위기가 자기 자식이 죄 지었어도 부모는 탄원서 내고 그런것이
    당연하다면서요.

  • 13. ..
    '17.10.17 11:40 AM (1.251.xxx.84)

    내로남노--->내로남불

  • 14. ㅇㅇ
    '17.10.17 11:41 AM (49.142.xxx.181)

    딸이 바람펴서 사위가 이혼하자 하면 딸에게 이혼해주고 위자료 주라 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해줘야죠.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잘못했으면 그에 맞는 댓가를 치르고요.
    바람피는거 전 죽고 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싫으면 그만 살아야죠. 다만 상대가 피해자니 그만한 댓가는
    치뤄줘야죠.

  • 15. 시어머니는 아닌데요
    '17.10.17 11:43 AM (223.62.xxx.76)

    82에 오는 글 보면 어이없는게

    왜 시모한테 하소연하는지 모르겠어요..

    이혼할거도 아니면서


    어쩌라구 싶어요

  • 16. 그러게요
    '17.10.17 11:44 AM (223.39.xxx.109)

    남편무능해도 시모한테 돈안준다고
    뭐라고하고

  • 17. 시자들은
    '17.10.17 11:47 AM (221.159.xxx.16)

    결혼할때 집사주고 돈주고 이것만 하고, 여행도 같이 가자고 하면 안돼. 집에 오라고 해도 안돼. 전화도 하면 안돼...그러나 아들이 속 썩이면 아들놈 뒤지게 패고 며느리한테 무릎 꿇고 빌면서 자식 잘못 가르쳤다고 해요.

    아주 오래 82하면서 터득했어요

  • 18. ....
    '17.10.17 11:50 AM (175.192.xxx.37)

    자식은 전생의 업보
    아들 자식은 전생의 업보 플러스 전전생의 업보 - 며느리까지 달고와서 시부모 존재 자체를 거부하므로.

  • 19. 문제아 뒤는 문제부모...
    '17.10.17 11:51 AM (122.31.xxx.23) - 삭제된댓글

    이런 말이 왜 있겠어요.
    바람피는 아들 둔 시댁...안봐도 불보듯 뻔하죠. 아들 역성드는건 당연지사.
    그렇게 키웠으니 아들이 바람도 피고 잘못해도 당당하겠죠.

  • 20. aaaa
    '17.10.17 11:52 AM (211.196.xxx.207)

    당연하단 거야 남이니 하는 말이고
    딸이 바람폈는데 사위에게 한 번 봐 달라 말 안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거야 말로 부모가 아닌 거죠.
    세상 모두 다 비난해도 울엄마는 내 편이야,
    모두가 적이어도 단 하나 내 편이 있다면 그건 엄마야, 가 엄마들 주장이고 90% 진리아니에요?
    자식이 엄마 때리고 욕했다고 글 써봐요.
    죄다 그래도 엄마잖아요, 엄마라면 사랑으로..., 엄마만큼은 자식편이어야...
    자식이 학폭 저질러 상대 애 자살해도
    애 얼굴 담배빵 놓고 촬영해서 sns 올려도
    우리 애는 차카거든요! 친구를 잘못 사귀었거든여! 애가 그럴 수도 있지?
    이게 엄마 아니냐고요.
    살인을 해도 우리 애는 그런 애 아니에요 징징 ㅜㅜ 이러는데
    자식이 바람핀 게 살인보다 큰 죄에요? 봐달란 소리도 하면 안돼게?
    부모에게 그런 걸 요구하지 마세요.

  • 21. 하늘빛
    '17.10.17 11:57 AM (112.151.xxx.205)

    세상이 변해도 여성은 의존적. 드라마속 남자같은 남편 원하고 시댁 빵빵하길 원하고. 걍 딸들 시집 보내지말고 독립시켜 살게 하세요. 바람을 피든, 볶든 자기들 인생인거, 이래두 저래두 시댁탓. 살든 헤어지든 제발 시댁탓 그만하길. 남편은 물론 시댁까지 완벽하길 바라는데 딸 있는 가정은 다 완벽한지 ~

  • 22. 바람을 피든
    '17.10.17 12:13 PM (49.167.xxx.47)

    자식이 바람핀게 부모 잘못 아니잖아요 부모가 뭐라 말하는게 뭔 상관이 되겠어요 요새 자식들이 부모 무서워 하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남자만 바람에 여자가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것도 너무 구태의연해요 상대방의 잘못이 하나도 없을 순 없고 화를 내도 시어머니가 대상은 전혀 아니죠 단지 잘하고 싶지 않을 따름일뿐 다 큰 아들 이러니 저러니 그분도 할 수 없고 그리고 남의 집 식구에게 하소연하다가는 불똥만 틔일뿐이고

  • 23. 어쩌라구요?
    '17.10.17 12:21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결혼했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계속 살든 이혼하든 해야지 왜 시부모에게 난리에요?
    다른 일에는 우리 가정이 우선이고, 시댁은 한다리 건너고 등등 가족취급도 안하면서 나쁜 일에만 꼭 책임을 묻네요... 남편이 돈을 잘 벌어도 그렇게 키운 준 부모덕은 없고 내가 내조를 잘해서 내가 복이 많아서라면, 남편이 바람피면 남편놈이 나쁜 놈이라서, 나와 사이가 안좋아서, 내가 복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는 게 맞잖아요.

    그리고 남자만 그런 경우 많다고 하는 데 그 바람피는 무수한 사람이 남자끼리 피우나요? 다른 여자랑 피우는 건데 그럼 그 여자는 부모없어요? 가끔 82에서 하는 말 들어보면 답답합니다...

  • 24. ~~
    '17.10.17 12:24 PM (58.230.xxx.110)

    ㅋㅋ 내로남불...
    수정 감사해요~

  • 25. 여기 보면
    '17.10.17 12:27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말하길 남자는 거의 다 바람 피운데요 안피우는 놈 없다고
    그렇게 믿으니까 자기 아들도 바람 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쓰레기가 쓰레기를 낳고 쓰레기 속에서 사니 밝은 세상을 알리가 있나요?
    도덕성도 부모로 부터 유전되거나 학습 되는거니까 남편이 인성이 개차반이면 아들도 그렇고 개차반을 고른 부인도 뭐...
    그런 사람들이 며느리 대하는 태도는 크게 다르겠어요?

  • 26. 윗님
    '17.10.17 12:29 PM (118.220.xxx.126)

    싸움이란 서로 잘 못일순 있어도
    바람이 서로 잘 못이라고 할 순 없어요
    당신 같은 사람이 아들을 키우니 우리나라 남자들이 함부러 그모양입니다

  • 27. 그냥
    '17.10.17 12:35 PM (59.8.xxx.34) - 삭제된댓글

    내가 생각하는 결혼은요
    서로 사랑해서 사는거지요
    둘이 서로 싫우면 이혼할수도 있고요
    결혼하면 바람 피면 둘중하나지요
    덮고 그냥 살던가, 그냥 이혼하던가
    시어머니가 할일이 무엇일까요
    아들 잡아다 팰수도 없고,
    바람피는 아들놈이 엄마말은 들을까요
    어느 엄마가 아들 바람 피라고 할까요
    그냥 못 살겠음 이혼하세요
    이혼 못하겠거든 그냥 살고

    ㅇ;ㅣ담에 시어머니 되었는데 나에게 와서 그런다면 같이 아들욕은 해주겠어요
    한두번은
    그런데 계속 그런다면 그럴거 같아요
    못 참겠으면 이혼하고 갈라서라고

    어차피 깨진 그릇 붙여야 자국 남아요

  • 28. 궁금
    '17.10.17 12:58 PM (39.7.xxx.33)

    아들이 바람펴서 시어머니가 이 죽일놈 당장 이혼해라..라고 하면 그 시어머니가 잘했다고 생각하실건지

    사위가 바람 피면..글쎄 친정엄마밖에 안할 사람이라..그냥 델꼬와서 같이 재미나게 살지 싶어요
    그러다 좋은 남자 만나면 재혼 시키던가 그냥 즐기며 살라고 하던가
    사위가 바람피면 그 담부턴 예쁘게 보일거 같지 않아요
    딸 물려줄 재산 두고두고 조금씩 주면서 즐겁게 살라 할듯

  • 29. 아뇨
    '17.10.17 1:13 PM (175.228.xxx.65)

    절대 그럴 생각 어보습니다.
    안 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피는 놈은 없다는 진리가 있는데 어찌 그런...

  • 30. ,,,,,,,
    '17.10.17 1:4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 안합니다.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 라뇨?
    그런짓 하면 안되죠.
    근데 며느리한테 미안하진 않을거예요.
    지들 일이죠.

  • 31. 아들이바람핌
    '17.10.17 1:50 PM (223.39.xxx.45)

    시모가 며늘한테
    자식잘못키워미안하다고
    빌길바라더라구요

  • 32. ㅎㅎ
    '17.10.17 2:50 PM (59.24.xxx.122)

    댓글 쭈욱 읽고보니

    남자는 바람 필 확률이 높고
    남자애가 누구 때릴 확률이 높고
    그런거잖아요 여자보다

    근데 남자들은 어디가서 본인얘기 잘하지않으니
    여자바람은 덮히는거고
    여자는 온동네방네 얘기하고다니니 남자가
    바람 피는게 더 많다 이런거같네요

    근데
    사고친 당사자보다
    그렇게 말한 시어머니
    그렇게 말한 남자애엄마때문에 열폭
    열폭인 사람도 여자

    남편 바람핀다고 누구한테 하소연해봤자
    해결 못해줘요
    나중에 창피하지않을까요?
    이혼할 자신없으면 부부가 알아서 해결해야죠
    시어머님한테 얘기하지말고 혼자 처리하심이~

  • 33. ///
    '17.10.17 2:51 PM (59.23.xxx.202)

    시어머니보고 며느리한테 미안하다라는말을하라던가 빌라는게아니라
    자기아들이라고 바람한번필수도있는거지라는 말을 할수있냐는거랑 또는 바람핀 아들 구박하는 며느리가 미워보이냐는 질문이었어요

  • 34. 1234
    '17.10.17 3:01 PM (175.208.xxx.170)

    이미 윗 댓글에 원글이가 원하는 답은
    차고 넘치게 써있어요.
    상황까지 예를 들면서요.

  • 35. ..
    '17.10.17 4:09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우와ㅜㅜ
    아들맘들 대단들 하시군요ㅜㅜ
    바람피워 이혼을 했어도 며느리한테는 안미안할거라구요?ㅠ
    세상에나 입니다
    남의집 귀한딸 그토록 마음고생시킨 장본인의 엄마인데 죽을때까지 미안해해야 할것 같은데...
    살인자의 엄마도 피해자가족에겐 속죄해야하고
    어떤 사건의 주동자였어도 그부모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할텐데...
    이혼이야 지들맘대로 하고
    난 며느리한테 미안해하지는 않겠다?
    저같았으면 이런 시어머니부터 반죽여놓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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