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아직 아무것도 안해요.
근데 요즘은 좀 썰렁하긴 하더라고요.
어차피 낮엔 사람 없고 밤에 잘때가 문제인데
벌써부터 난방 시작하긴 그렇고
양말이나 긴팔 옷 입고 이불 두툼하게 덮고 자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온수매트라도 켜고 잘까...갑자기 고민되긴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저흰 아직 아무것도 안해요.
근데 요즘은 좀 썰렁하긴 하더라고요.
어차피 낮엔 사람 없고 밤에 잘때가 문제인데
벌써부터 난방 시작하긴 그렇고
양말이나 긴팔 옷 입고 이불 두툼하게 덮고 자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온수매트라도 켜고 잘까...갑자기 고민되긴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저희집은 여전히 반팔 반바지
아직 난방 안돌려요
밤에 저만 전기 매트 켜놓고 자요
다른 식구들은 아직 괜 찮은지 말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추위 많이 타는 저는 전기장판 돌렸고 아이는 전기장판없이 두꺼운 겨울이불 꺼내서 덮고 잡니다.
전기방석 꺼냈습니다.
7월에 에어컨가동
10월에 난방가동
난방텐트에 전기장판튼지가 언젠지
새벽1ㅡ3시까지만 작동되게 타이머 맞춰놨어요.
내일은 더 춥다니 내일까지는 일단 돌려보려고요.
남편이 추위 잘 타서요
딱 좋아하는 날씨라서요.
어제밤에 모기가 윙윙거리길래 잠결에 모기 얼어죽으라고 창문 활짝 열고 잤어요. 두꺼운 이불 덮구요.그래서 그런가 모기소리 못들었어요.ㅎ. 제발 얼어죽었기를..
40분 가동했어요
추운거 싫어해서 에어컨은 잘 안 켜도 난방은 뜨시게 해요
침대에 온수매트 켰어요.
집 전체 난방은 아직요
211.245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모기 얼어죽으라고 창문 열고 주무셨다가 님 감기 걸라면 어쩌실려고 ㅋㅋ
어딘데 벌써 추워요? 아직 다 반팔입고 지내요
무슨 벌써요..ㅋ
진심 하고싶네요
우리아파트 배관 교체하느라고
8월부터12월까지 온수,난방
안되는데..너무 춥네요
어제 오늘 제법 추운데요
밤에 쌀쌀한건 좀 되었고요
건강님..
왜 하필 추워지는 시기에 배관교체 공사래요? ㅠ.ㅠ
여름에 하지...ㅜ.ㅜ
서울이고요 어제 잠깐 냉기만 가시게 30분정도 집전체 보일러 돌렸어요 그랬더니 잠잘때 좋더라구요 오늘밤에도 어제처럼 살짝 돌리려고요
아기가 요 깔고 자는데 바닥이.너무 추워서 ㅠㅠ
전기요는 진즉부터 틀어줬어요. 이메텍꺼 샀는데 너무너무 만족해요 ..
밤에 추워요.오늘은 난방 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