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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 인종차별이 장난이 아니네요.

독일 조회수 : 20,559
작성일 : 2017-10-12 10:48:04

오늘 회사에 일이 없어서 이어폰 꼽고 듣는데,
이건 뭐.....

독일에 약간 환상이 있었는데 저 여자 분 인종차별 경험담 들어보니 이건 ㅋㅋㅋ
환상 완전 깨지네요 ㅋ

비정상회담 다니엘의 방송멘트에 속았던건지 ㅠ  

저도 해외 생활 오래하면서 인종차별 당할때마다 참 기분 더러웠는데 
역시나 한국인은 한국이 최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vC4FYZMJXI&feature=player_embedded


IP : 61.101.xxx.88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일
    '17.10.12 10:48 AM (61.101.xxx.88)

    https://www.youtube.com/watch?v=yvC4FYZMJXI&feature=player_embedded

  • 2. ..
    '17.10.12 10:51 AM (61.101.xxx.88)

    시간 없으신 분들은 저 영상 밑에 댓글 보세요. 댓글만 봐도 ㅎㅎ

  • 3. ..
    '17.10.12 10:52 AM (61.101.xxx.88)

    어느 분 밑에 댓글보니...

    "더 엿같은게 뭔지 아세요. 유럽에서 독일이 그나마 제일 나은거란 거에요"
    -----------------------
    컥 ㅠ

  • 4. 인종차별
    '17.10.12 10:55 AM (59.6.xxx.30)

    한국보다 더 심한데가 있을까요~~~

  • 5. ..
    '17.10.12 10:56 AM (61.101.xxx.88)

    네 한국도 심한거 공감합니다 ㅎㅎ 자기 나라가 최고 같아요 ㅎ

  • 6. dd
    '17.10.12 10:57 A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마늘 인종차별? 당해봤어요
    현지에 햄버거가게에 유명한 갈릭프라이가 있었는데
    마늘 냄새가 강하긴했어요
    포장해서 갖고가는데 호텔 엘베에서 코막고 눈총세례ㅜㅜ
    동양 여자 혼자라 더 그랬는지ㅜ

  • 7. vnt
    '17.10.12 10:57 AM (220.68.xxx.8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님 말들고 독일이 다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 바보도 없지만 오히려 그렇게 쓰는 님 글 수준을 좀 돌아보세요.
    거긴 자기 검열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독일대안당이 나올 정도로 자신들의 이전세대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 기억하고 교육하고
    배상하고 추모비 건립하고 과거로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대다수에요.
    어디서 뭘 보고 와서 그러는지 몰라도 거기도 또라이 있고 거기도 인종주의자 있겠죠.
    그걸 마치 전체인양 침소봉대하는 당신이 바로
    전체를 본ㄴ 눈이 없고 사고력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걸 본인 글이 말한다는 걸 생각할 능력을
    있기 바랍니다.

  • 8. 독일 애들 성향이 원래 좀...
    '17.10.12 10:58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한일 월드컵 때 서구 언론에서 한국의 광적인 거리응원 등 국수주의, 쇼비니즘이 독일 등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자극할 것을 우려하는 보도가 있었어요. 언제든 나올 때만을 노리고 있던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면분을 지공한다는 우려였죠.
    그런데 실제로 유럽에서도 이후 대대적인 한국식 거리응원이 등장했고 우려했던대로 인종차별주의의 강화로 이어지고 있죠. 트럼프의 등장 등 불길한 징조예요. 마치 나찌의 등장을 전후한 유럽을 연상시킨다고나 할까...

  • 9. 모두
    '17.10.12 10:58 AM (1.251.xxx.84)

    얼굴색, 종교, 문화 등으로 피비린내 분쟁이 그치치 않는
    한 지구촌, 같은 인간들끼리 왜 이러는걸까요
    지구폭발과 함께 다 사라질려나요

  • 10. 독일 애들 성향이 원래 좀...
    '17.10.12 10:58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한일 월드컵 때 서구 언론에서 한국의 광적인 거리응원 등 국수주의, 쇼비니즘이 독일 등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자극할 것을 우려하는 보도가 있었어요. 언제든 나올 때만을 노리고 있던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명분을 제공한다는 우려였죠.
    그런데 실제로 유럽에서도 이후 대대적인 한국식 거리응원이 등장했고 우려했던대로 인종차별주의의 강화로 이어지고 있죠. 트럼프의 등장 등 불길한 징조예요. 마치 나찌의 등장을 전후한 유럽을 연상시킨다고나 할까...

  • 11.
    '17.10.12 11:02 AM (220.68.xxx.85)

    그렇게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님 말들고 독일이 다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 바보도 없지만 오히려 그렇게 쓰는 님 글 수준을 좀 돌아보세요.
    거긴 자기 검열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독일대안당이 나올 정도로 자신들의 이전세대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 기억하고 교육하고
    배상하고 추모비 건립하고 과거로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대다수에요.
    어디서 뭘 보고 와서 그러는지 몰라도 거기도 또라이 있고 거기도 인종주의자 있겠죠.
    그걸 마치 전체인양 침소봉대하는 당신이 바로
    전체를 보는 눈이 없고 사고력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걸 본인 글이 말한다는 걸 알면 부끄럽겠지요.
    항상 사회주류나 지도층의 입장이나 가치관이 있어도 자유 사회라는 건 또라이의 의견 개진도
    가능하게 열어두는 게 민주주의 사회지만그걸 원글 같은 류가 왜곡해서 쓰는 건 자기 수준
    드러내는 것 밖에 안되죠.

  • 12. ....
    '17.10.12 11:03 AM (14.39.xxx.18)

    단순 여행중 경험만으로 본다면 구서독 쪽은 인종차별은 커녕 유럽 전체에서 가장 친절한 쪽에 들었지만 구동독
    지역은 인종차별이 살짝 있기도 했고 친절하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나라든 인종차별이든 나라차별이든 없을 수 없고 또 사람마다 다른걸 일반화시키고 싶을 정도로는 못느꼈어요.
    윗분, 마늘은 가능하면 일부러라도 피하시길 바랍니다. 현지 가게라 억울하기는 할테지만 마늘냄새 등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양념냄새가 강하긴 합니다. 서구권에서는 간장냄새도 심하게 느껴지는 정도니까요.

  • 13. 인종차별 이해함
    '17.10.12 11:04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나도 한국에 살고 있지만
    외국인들 싫어요

  • 14. 한국이
    '17.10.12 11:06 AM (223.38.xxx.67)

    인종차별 심하다니 뭔솔인지
    백인들의 유색인종 차별에 비함 껌도 아니지
    자국비하 쩌네요.

  • 15. ..
    '17.10.12 11:07 AM (61.101.xxx.88)

    (220.68.xxx.85)

    직접 살고 있는 경험자가 경험담을 토로 하는데 무슨 수준을 따지는지.
    분노 장애 있냐?

  • 16. ..
    '17.10.12 11:07 AM (180.64.xxx.195)

    저는 공항 입국장에서도 느꼈어요.

  • 17. .....
    '17.10.12 11:07 A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독일은
    백인 -> 흑인-> 개 -> 황인종 이라던데요.

  • 18. 그리고
    '17.10.12 11:08 AM (220.68.xxx.85)

    우리는 저렇게 자극적으로 찍어올릴 인종차별적인 행동이 전혀 없을 것 같애요?
    낯선 건 항상 두렵고 불쾌감을 유발시키는 거고
    거기다 당사자의 교육수준이나 처한 사회적 환경, 문화적 경험수준도 낮을 경우
    타문화나 인종과 결합되면 어디나
    원글이가 말한 인종차별류의 행동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원글같은 식의 사고를 하는 사람 수준이 중등학생 수준인거죠.

  • 19. 원글아
    '17.10.12 11:10 AM (220.68.xxx.85) - 삭제된댓글

    함부로 반말 뇌까리고 싸게 굴지마.
    글보니 수준 나오는데 거기다 말까지도 본인 수준을 그렇게 드러내지 않아도 벌써 다 그 수준 나오니까.
    어차피 내가 너랑 한 자리서 같이 밥 먹을 일도 없는 수준이긴 하다만.

  • 20. ..
    '17.10.12 11:11 AM (61.101.xxx.88) - 삭제된댓글

    (220.68.xxx.85)

    그래 니 수준 높다 ㅋㅋ 좋냐? 현지에서 인종차별 받아서 고통스럽다는 여성에게 공감 표시하는데, 남 수준 논하는 니 수준이나 댓글쓰는 인성 보니 니 주변에서ㅓ 니 참 좋아하겠다 ㅉㅉ

  • 21. --------------------
    '17.10.12 11:12 AM (59.6.xxx.30) - 삭제된댓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2. ....
    '17.10.12 11:13 AM (115.138.xxx.6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심하지 않나요?
    조선족없는 동네가 어디냐는둥
    남의 글에 못보던 단어있다며 조선족 아니냐고 비하하고 검열하고
    파키들 조심해야 된다는둥

  • 23. ㅋㅋ
    '17.10.12 11:14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한국이 인종차별 제일 심한다는 말 들으면 웃기지도 않아요. 꼭 외국서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말 함.

    한국에서 인종이 다르다고 조직적 집단적 폭행 및 살인이 일어나나요?

    한국에서 피부색을 근거하여 경찰들이 알아서 더 자주 검문을 하고 신분증 요구를 하나요?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총질까지하고 경찰은 무죄로 풀려나고.

    외국인이 많이 않으니 제도적으로 동화가 어려운 점은 있고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이고 무지한건 맞지만

    진짜 레알 인종차별과 비교하심 안되죠.

    진짜 인종차별은 기분 나쁜게 아니라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 24. ㅗㅎ
    '17.10.12 11:15 AM (211.206.xxx.72)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 25. ㅋㅋㅋ
    '17.10.12 11:15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한국이 인종차별 제일 심한다는 말 들으면 웃기지도 않아요. 꼭 외국서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말 함.

    한국에서 인종이 다르다고 조직적 집단적 폭행 및 살인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나요?

    외국인 꺼지라고 폭동이 일어나나요?

    피부색을 근거하여 경찰들이 알아서 더 자주 검문을 하고 신분증 요구를 하나요?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총질까지하고 경찰은 무죄로 풀려나고.)

    한국에 외국인이 많지 않으니 제도적으로 동화가 어려운 점은 있고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이고 무지하고 피부색에
    편견있는건 맞지만

    진짜 레알 인종차별과 비교하심 안되죠.

    진짜 인종차별은 기분 나쁜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 26. ..
    '17.10.12 11:17 AM (61.101.xxx.88)

    저도 미국에서 당한 인종차별 참 치가 떨리는데(특히 공항 출입국할때),
    유럽이 더 심한줄은 첨 알았네요.

  • 27. ㅎㅎ
    '17.10.12 11:19 AM (220.68.xxx.85)

    외국에서 10년 넘게 살아보니 교육이 어떻게 돼든 꼭 또라이는 나오게 마련이더군.
    그런 애들이 모여서 뭔 짓을 하지.
    외국인과 같이 역사가 한국이 잛아서 그렇지 지금도 백인하고 흑인,
    못 사는 나라 아니면 동양니한테 대하는 게 극명하게 다른 건 한국이 심하지
    미국이나 유럽은 그렇게 인종에 따라 외국인을 우리처럼 등급 나누어 대하진 않아요.
    그러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그 많은 한국인이 어떻게 거기로 가서 자리잡고 살 수 있을까요?

  • 28. 큐큐
    '17.10.12 11:22 AM (220.89.xxx.24)

    인도, 아랍 사람들 많이 타는 지하철칸에 역한 냄새가 진동하던데..
    자기네 나라 사람들 역한 냄새가 나는 것 생각지도 않고
    알리오 파스타 먹는 것 가지고 마늘냄새가 난다고 하는 건 오바인것 같긴한데..\

    캐나다 교민한테서 듣기로는 외국 사람들이 마늘 냄새를 역해서 싫어하기 땜에
    오전에 된장찌개. 김치찌개 먹고 직장 나가거나 학교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몇분이 얘기를 하셨어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여자분은 제가 느끼기에 좀 예민하고 강박적인 그런 느낌이 드는 분이네요..

  • 29. ````````
    '17.10.12 11:23 AM (114.203.xxx.182)

    외국에서 당해보니 우리나라 욕할게 아니란 생각들어요

  • 30. 세계 석학들 중에는
    '17.10.12 11:23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동북아에서 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북한 문제를 빼고라도 한,중,일이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국수주의에 가까운 민족주의적 성향 때문에 상호 갈등과 분란이 임계점을 넘을 경우, 대폭발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는 거죠.

  • 31. zz
    '17.10.12 11:24 AM (222.233.xxx.203)

    맞아요 저도 잠깐있었던거라 독일인 모두 다 그렇다고 단정짓진 않지만,
    미국에서 몇년 거주했고 네덜란드 벨기에 갔다가 독일 갔는데 너무 차이나게 인종 차별적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220.68님 말씀대로 또라이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지역 문화가 있어요.
    미국에서도 백인 많이 사는 특정동네는 그랬어요.
    못사는 나라 이야기가 아니에요.

  • 32. ..
    '17.10.12 11:28 AM (61.101.xxx.88)

    중간에 쓴 내 댓글을 관리자가 삭제도 하네요?

  • 33. ㅠㅠ
    '17.10.12 11:29 AM (211.172.xxx.154)

    차별 전 세계 다 있죠. 당연한겁니다. 개 무시합니다.

  • 34. 유럽이라 더 심한가...
    '17.10.12 11:29 AM (108.35.xxx.168)

    미국에서 갈릭브레드에 스프들고 메리엇호텔 엘레베이터 작년 겨울에 백인 몇명과 탓는데
    냄새 좋다면서 웃고 자기들도 배고프다고 좋은 밤 되라고 그러던데... 마늘냄새 스프냄새 뭐 어때서요?
    미국 입국할때 별말 묻지도 않고 스템프 찍어주고 별로 치떨리는 일 없었는데... 케바케인듯 해요.
    유럽, 호주는 인종차별 심한 편이긴 하죠.
    미국,캐나다는 레드넥 몰려사는곳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듯. 특히 뉴욕,캘리 이런곳은 워낙 샐러드볼이라서요.
    독일이 인종차별 심하다면 아마도 예전 그 나치즘 영향도 있을듯 하네요.

  • 35. 우리나라는
    '17.10.12 11:30 AM (211.195.xxx.35)

    덜한것임. 외국 심한건 말도 못함.

  • 36. 한국에서
    '17.10.12 11:31 AM (220.68.xxx.85)

    강남구 집값 비싼 동네에 아프리카인 몰려 살면
    퍽이나 인종차별적인 언사 없겠다 싶네요.
    강남구 아니고 다른 곳에 역시 백인들 몰려 사는 거하고
    무슬림이나 동남아에서 온 형편 어려운 나라 사람들 동남아 노동자 가족 몰려 살고 오며가며
    늘 커리 냄새 풍기고 향신료 냄새 나면 동네고 학교고 사람들이
    참 잘도 백인 거주자들과 똑같이 대하겠다 싶네요.

  • 37. dd
    '17.10.12 11:33 AM (107.3.xxx.60)

    요즘 난민들 받아들이면서 독일 분위기가 안좋아졌다고는하지만
    저도 독일 여행중 심하게 차별적인, 행동 시선 느꼈어요
    정말 아무 편견없이 갔다가 아니, 오히려 유럽은 그런거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에 비하면 미국애들은 진짜 나이스 하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어요.
    뭐 결론은 나랑 같은 언어, 생김새 가진 내나라가 제일 좋다는 결론이긴 했지만요
    근데 독일 오래 살고 있는 지인은 그걸 절대 인정 안하더라구요.
    독일에 무슨 인종차별이 있냐고. 니가 오해한 거겠지...하면서 역성드는데
    솔직히 짜증났어요.
    미국에서 맨날 미국 욕만 하던 사람이거든요. 독일은 안그런다. 미국은 왜 이러냐... 하면서
    그런데 막상 제가 가서 느낀 독일, 그외 서유럽 몇몇 나라
    정말 동양인들 살데가 못되겠다는 느낌, 여행도 가기 싫다는 느낌까지 받고왔어요.
    뭐 오래 살고 말도 좀 되는 사람한테는 친절한지 모르겠으나
    훑어보는 시선부터 얼굴 표정까지 딱딱하게 원숭이 구경하듯 보고
    심지어 레스토랑에서는 거의 대놓고 무시...
    주인이 더 목에 힘주면서 니들이 뭘 안다고 이런걸 시켜먹냐는 식.
    아유 생각하기도 싫은 경험이 많았어요.

  • 38. 진실은
    '17.10.12 11:34 AM (107.170.xxx.118)

    이거죠
    ----
    "더 엿같은게 뭔지 아세요. 유럽에서 독일이 그나마 제일 나은거란 거에요"

    독일은 저지런 죄가 있어서 눈치는 봐요
    근데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아시아에 식민지를 뒀던 나라들은
    돈은 벌어야 하니까 티를 안내려고 해도 심한게 느껴질 정도고요
    동유럽 못사는 나라 백인들은 내세울게 피부색 밖에 없어
    대놓고 차별하고 못된 짓합니다

  • 39. ..
    '17.10.12 11:35 AM (61.101.xxx.88)

    (220.68.xxx.85)

    수준 낮다는 내 글에 왜 이렇게 댓글 연달아 쳐 달고 그러냐?

  • 40. ㅎㅎㅎ
    '17.10.12 11:37 AM (220.68.xxx.85)

    그러니까 글을 관리자가 지우는 거야. 얼마나 수준이 낮으면.
    글 삭제를 당하고도 그걸 모르니.

  • 41. 저위에
    '17.10.12 11:38 AM (112.170.xxx.103)

    ㅋㅋㅋ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외국살면서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셈~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착한거임.
    동남아 외국노동자들 착취하는 못된 사장들이나 무식한 노인들이나 차별하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관심이지 대놓고 목숨걸 정도로 차별은 안합니다.

  • 42. ..
    '17.10.12 11:39 AM (61.101.xxx.88)

    (220.68.xxx.85)

    이거 완전 싸이코패스네 ㅎ 나 점심 시간이라 나간다. 하루 종일 잘 놀다가라.

  • 43. 똑같은 내용으로
    '17.10.12 11:48 AM (125.184.xxx.67)

    왜 자꾸 글 올리는 거에요?
    연달아 올리는 댓글 3개도 토씨하나 안 바꾸고 똑같음

  • 44. ??
    '17.10.12 11:52 AM (51.15.xxx.18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외국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에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지금 외국인들한테 당하고 사는나라 아닌가요?

    외국 인종차별 글만 올라오면 꼭 '우리나라가 제일 심해요' 하는 식의 시니컬한 척 하는 웃기지도 않은 인간들 꼭 있더라구요.

    저 외국 사는 사람인데요 (IP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해서 탈이에요.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 너무 순하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종차별 제일 심하다는 시니컬한척하는 사대주의, 자학적

    국가관 가진 사람들 동유럽 보내서 일주일만 살게했음 좋겠어요

  • 45. ..
    '17.10.12 12:16 PM (118.36.xxx.221)

    우리나라가 무슨인종차별이 심해요?
    외노자대우는 무슨 vip급에 외국인이 물어보면 안되는영어써가며 알려줘..
    속으로나 차별하지 겉으로는 표현안해요.

  • 46. ..............
    '17.10.12 12:20 PM (121.133.xxx.32)

    한국이 인종차별 제일 심하다는 사람들은 어디 한번 인종차별 없는 나라 좀 대보세요. 나보다 힘있고 잘사는 그게 같은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굽신거릴 수 밖에 없는게 인간 본능이예요.

  • 47. ...
    '17.10.12 12:20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다문화 천국인데 무슨 인종차별인가요?
    다문화면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은행 대출이자도 깎아주고 아파트분양 우선권에, 임대주택 우선권에, 주민센터 학교 등 우리사회 전반 곳곳에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국인 우대하고 자국민 멸시하는 호구같은 대한민국 세계에서 유일하죠.
    사람들이 동남아 조선족 중국인 어쩌고 해도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조선족에게 조선족이란 이유만으로 욕하고 시비걸고 때리는 사람 있나요? 없잖아요.
    조선족이 커피시키면 컵이나 영수증에다 눈 찢어진 그림 그리나요? 없잖아요.
    외국은 동양인이란 이유만으로 그러고, 당하죠.
    오히려 대림동 같은 곳은 오히려 한국인이 조선족이나 중국인에게 당하죠.
    자국민은 호구고 외국인이 기세등등한 곳이 한국이죠.

  • 48. ...
    '17.10.12 12:26 PM (61.252.xxx.51)

    우리나라는 다문화 천국인데 무슨 인종차별인가요?
    다문화면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은행 대출이자도 깎아주고 아파트분양 우선권에, 임대주택 우선권에, 주민센터 학교 등 우리사회 전반 곳곳에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국인 우대하고 자국민 멸시하는 호구같은 대한민국 세계에서 유일하죠.
    조선족 보이스피싱에 전국민이 당하고 돈 떼여도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조선족에게 조선족이란 이유만으로 욕하고 시비걸고 때리는 사람 있나요? 없잖아요.
    조선족이 커피시키면 컵이나 영수증에다 눈 찢어진 그림 그리나요? 없잖아요.
    외국은 동양인이란 이유만으로 그러고, 당하죠.
    오히려 대림동 같은 곳은 오히려 한국인이 조선족이나 중국인에게 당하죠.
    자국민은 호구고 외국인이 기세등등한 곳이 한국이죠.

  • 49. ㅡㅡ
    '17.10.12 12:29 PM (175.118.xxx.94)

    우리나라 인종차별심하다는것엔
    동의할수없습니다

  • 50. 우리나라처럼 외국인에 관대한
    '17.10.12 12:36 PM (119.56.xxx.105) - 삭제된댓글

    나라도 없어요

    그리고 차별 없는게 인간세상에서 더 이상하지 않나요?

    회사만 들어가도 텃새 부리는데 그게 인간의 본성중에 하나예요

    꼭 인종차별만이 아니고 사람이란게 양육강식이라서 강한자에겐 굽혀서 하나라도 얻어먹고

    약한자는 짋밭아서 스트레스 푸는 생존방식

    더 심하냐 덜 심하냐 표현하냐 안하냐 그 차이겠죠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마데 테레사도 아니고

  • 51. 인간이 뭐 별건가
    '17.10.12 12:36 PM (182.230.xxx.146)

    피부색이 어떻든 힘센 놈이 힘자랑하는거
    그거 본능이잖아요
    그나마 교육과 법적제재의 힘으로 억누르고 사는거죠

  • 52. ....
    '17.10.12 1:02 P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유럽 아누 심합니다
    우리나라는 비할게 못됨
    유럽 자유여행간 친구가 공항에서부터 쭉~인종차별당했다고...환상에서 그만 깨어나세요...여행이나 명품으로 내돈 바치지 말고

  • 53. ...
    '17.10.12 1:04 PM (110.70.xxx.231)

    유럽 아주 심합니다
    우리나라는 비할게 못됨
    유럽 자유여행간 친구가 공항에서부터 쭉~인종차별당했다고...키크고 서구적으로 생긴 친군데...인종이 황인종이니 차별받음..영어도 잘했음
    환상에서 그만 깨어나세요...여행이나 명품으로 내돈 바치지 말고

  • 54. ㅇㅊ
    '17.10.12 1:18 PM (222.238.xxx.192)

    맞아요 우리나라 자기검열 진짜 심함
    이정도가지고 인종차별이라는 사람들은 외국서 안살아본거임
    미국도 심해요 안그런척하지만
    근데 유럽이 더 심하고요
    그나마 독일이 젤 덜 한 편이라는 말 정말 공감

  • 55. ...
    '17.10.12 1:45 PM (61.252.xxx.51)

    영상 끝까지 봤는데 진짜 심하네요.
    나같음 하루도 못살고 한국 왔어요.
    성격 다 버릴거 같아요.
    얘기만 들어도 울분이.....

    저러니 IS에 테러 당하지...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IS가 정의롭단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 사례 몇개 올리면-

    길에 지나가면 사람들이 동양인 지나간다고 큰소리로 놀림.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떼지어 성인 여성인 이 분을 놀리고 비웃으며 지나감.
    아이스크림 주문하면 이 여자에게만 생크림과 과자 안얹어줌. 왜 안주냐고 하면 (너따위 미개한 동양인이) 생크림도 먹을줄 아냐? 고 반문함.
    이 분이 먼저 왔는데 투명인간 취급하며 직원은 동료들이랑 농담하며 놀고 있음. 30분 뒤에 온 다른 사람들부터 상담하고 이분은 투명인간 취급함.
    음악학원 강사로 취직하니 첫날부터 동양인 따위에게 음악 배울수 없다고 클레임 들어옴.
    강의 내내 강사인 이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다 꼬투리잡음. 맞는걸 가르쳐도 독일에선 그렇게 안배웠다며 불신함. 그 사람들이 야매로 잘못 배운거임. 교정시켜주느라 개고생했음.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를 면발이 떡이 진걸 줘서 못먹겠다고 하니까 지인이 '왜? 너 마늘 좋아하잖아?' 라며 ㅋㅋ대며 비웃음.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 여자가 자리에 앉으면 옆자리 사람들이 째려보며 인상 구김. 아래위로 훑어봄.
    독일인들이 더 냄새나고 지저분함.
    독일교수가 이 여자에게 노골적인 저질 성희롱 발언을 함.
    주변사람들 다 들었음.
    그걸 따지자 독일어도 못하는 주제에 독일어나 배우라며 비웃음. 주변 사람들은 명백한 성희롱이었다고 함.
    기본적으로 동양인에 대한 무시가 깔려있음.
    독일지인이 티비수신료 낼 필요없다고 해서 안냈더니 벌금폭탄 맞음.
    와보라고 말로 안하고 강아지 부르듯이 손가락 한개 까딱까딱함. 굉장히 모욕적임.
    길에서 처음보는 남자들이 자기집에 가서 자자고 함. 동양여자라 우습게 보고 하는 말.
    독일에선 동양인을 저능아에 미개인 대하듯 함. 무시와 멸시를 기본으로 장착함.

    참고로
    독일 기차 한시간 연착 예사임.
    지하철 시간 안지키는거 예사임.
    20분마다 오는 버스가 한시간 연착 기본임.
    사람들도 시간 약속 너무 안지킴. 약속시간 30분 1시간 2시간씩 늦고도 사과도 안하는 무개념 많음.
    독일이 시간 잘 지킨다는거 개뻥임.
    지저분한 사람들 너무 많음. 안씻고 머리 떡지고 쩐내나도 동양인 더럽고 마늘냄새 난다고 비하함.
    우락부락하고 거칠고 매너없는 남자들 너무 많음.

  • 56. 원래
    '17.10.12 2:08 PM (218.234.xxx.114)

    독일은 난민촌에 수류탄도 던지는 나라잖아요.
    그런 독일과 우리나라를 비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황당합니다.

  • 57. ...
    '17.10.12 2:08 PM (61.252.xxx.51)

    한국은 외국인 천국이죠.
    백인이면 귀족 대접 해주고 어딜 가도 다 친절하고 주변사람들이 짧은 영어라도 해서 다 맞춰주니까 한국에서 수십년 살면서 한국말 한마디도 못해도 안불편하고 한국말 배울 필요성도 못느끼고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한국 너무 친절하다고 유튜브에서 난리고 자국에선 못받는 귀족대접에 한국에서 계속 눌러살고 안떠나죠.
    동남아 중국 불법체류자나 범죄자들 많아도 시민단체에서철옹성 같이 지켜주고 변호사 써주고 살인해도 뉴스에도 안내죠. 이미지 나빠진다고.
    외국인 노동자 신분으로 한국오면 온갖 갖가지 다문화 혜택에 제도에...
    역시 한국인보다 더 좋은 정부의 제도와 혜택으로 귀족대접 해주죠. 역시 너무 좋다고 한국 안떠나려 하죠. 자국보다 10배 많은 월급 받으면서 온갖 정부 혜택 다 받고.
    위에도 있지만 다문화란 이유 만으로도 대출이자 싸고 아파트분양권 0순위에 수백대일 경쟁률 임대주택도 0순위, 학교가면 다문화만 특별히 강의 공짜, 방과후수업 공짜, 주민센터가면 강의료 할인, 곳곳에 가는 곳마다 다문화는 공짜 아니면 할인,
    외국 어느 나라가 외국인에게,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이런 특혜를 줍니까, 자국민과 역차별 해가면서?
    우리나란 저 유튜브처럼 외국인이란 이유 만으로 저렇게 차별하고 인간이하 취급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외국인이 길거리 지나간다고 큰소리로 외국인이라고 비웃는 한국인이나 한국 초등생이 어딨어요?

  • 58. ..
    '17.10.12 2:25 PM (61.101.xxx.88)

    (61.252.xxx.51)

    정리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공부 잘 하셨을듯!!

  • 59.
    '17.10.12 6:12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유럽 오래 살아본 결과 한국이 최곱니다..
    서울에서 지하철 타니 외국여자가 한국 사람 냄세 난다고
    코 막고 자리 비어도 안앉는 거 보니..내 나라에 살아서 다행이다 싶네요

  • 60. 외국인들인가
    '17.10.12 6:16 PM (221.140.xxx.157)

    한국이 인종차별 제일 심한다는 말 들으면 웃기지도 않아요. 꼭 외국서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말 함.222222222

    제 백인친구들이 말하길 인종차별 최고봉은 프랑스라던데요.
    퀘백출신 친구 미국출신 친구 다 이를 갈고..
    저 앉아있던 까페 옆까페에선 미국인가족 주문 일부러 받으러 안와서 기다리다가 욕하며 결국 나가는 것도 보고

    우리나라는 약과예요

  • 61. ...
    '17.10.12 7:26 P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인종차별 최고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나라가 외국인 천국이니 혜택 많다는 사람들이야말로 레드넥 아시아버전이죠.
    인간의 본성이란 다 거기서 거긴데 조금이라도 생각이란 게 있으면 우리에겐 저런 모습이 없나 반추하고 자성해 보는 게 성숙한 인간 아닌가요?
    무식하고 교양 없어서 인종차별이나 하면서 우월감 느끼는 백인 쓰레기가 바로 본인 모습이란 거 절대 인정 못하겠죠?근데 요즘 여성상위시대라고 하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듯이 외국인 천국이란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없죠.

  • 62. 큐큐
    '17.10.12 7:27 PM (220.89.xxx.24)

    61.252 정리를 잘하시긴 했는데.. 좀 뉘앙스를 과장해서 더 안좋게 기록을 남기신것 같아요..
    독일 사람들 중에 인도인 아랍인들 이민자들 또한 많은데
    다이아제이님이 평소에 마늘을 거의 먹지 않고 한식도 안먹는데
    어쩌다 마늘이 땡겨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그날 따라 파스타 요리가 영 엉망)먹고 옆에 친구도 먹는데
    유독 다이아제이님한테만 동양인이라서" 왜 맛없어.. 너 마늘 좋아하잖앙? ㅎㅎㅎㅎ(웃는 웃음이 기분나쁘게 느껴졌다는 거죠)

    그동안 쌓여있다가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면서 "니하오마 니하오마,,"이런 얘기를 하니까 열받아서 다이아제이님이 "fuck you~" 했다잖아요..그래서 초딩들이 조용해지면서 자리피했다고 하잖아요.

    다이아제이님이 한참 전에 왔는데도 보지도 않을려고 할 때,,(과일 사러가서 다이아제이님보다 늦게 온 사람한테 먼저 기회주는 등)->독일인 할머니들이 그런 경우가 많대요..


    이 분이 주문한 음식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과자를 빼먹고 안줄때도 있고 생크림 안넣어줄 때도 있고 하면 "원래 생크림들어가는게 아니냐고 과자 들어가는게 아니냐고 물으면"
    "아! 그거 너 생크림 먹을려고??" 하는등 말을 해야 해주는 경우가 있었대요..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긴 있었대요.. 식당가서 "너 고양이 좋아하지 않아? 너 모든 음식 잘 먹잖아?(중국 사람으로 생각)' 소리를 듣고 식당 아주머니며 주변 사람들이 표정이 이상해 지면서 등짝을 후려치는 사람들도 그랬데요

  • 63. ...
    '17.10.12 7:27 PM (61.253.xxx.51)

    우리나라가 인종차별 최고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나라가 외국인 천국이니 혜택 많다는 사람들이야말로 레드넥 아시아버전이죠.
    인간의 본성이란 다 거기서 거긴데 조금이라도 생각이란 게 있으면 우리에겐 저런 모습이 없나 반추하고 자성해 보는 게 성숙한 인간 아닌가요?
    무식하고 교양 없어서 인종차별이나 하면서 우월감 느끼는 백인 쓰레기가 바로 본인 모습이란 거 절대 인정 못하겠죠?
    근데 요즘 여성상위시대라고 하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듯이 외국인 천국이란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없죠.

  • 64. 큐큐
    '17.10.12 7:46 PM (220.89.xxx.24)

    독일인 남자분이 다이아제이님이 갓 20살된 동양여자가 와서 가르친다고 하니까..저 여자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 하면서 클레임을 걸긴했는데요...다이아제이님이 하라는 대로 하니까 발성도 좋아지고 고음도 잘 되고 하면서 오히려 신뢰가 쌓이면서 믿음이 쌓였다는데.. 너무 안좋게 요약하신것 같네요

  • 65. 큐큐
    '17.10.12 7:52 PM (220.89.xxx.24)

    우리나라에서 다른 인종의 사람이 음악강의 하는 경우가 드물잖아요??
    그래도 독일은 그 사람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음악강의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긴 하네요..
    정말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데 저 여자분이 독일에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66. 큐큐
    '17.10.12 7:55 PM (220.89.xxx.24)

    캐나다 다음으로 독일로 갈려는 이민희망자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 67. 교묘
    '17.10.12 8:46 PM (87.2.xxx.247) - 삭제된댓글

    독일인들 인종차별 엄청하는데 교묘하죠. 차라리 무식해서 하는 차별이면 기준 덜 나쁠텐데 다 알면서 차별하면서 따지면 변명은 엄청해대요. 이전에 어서와 한국 처음이지인가 그 프로도 가식적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독일 찬양 엄청하는데 의외로 서양에서는 거칠고 폭력적이고 야만스럽다고들 많이 평가해요. 관광지에 독일인들 몰리기 시작하면 사람들 거기 안가요.

  • 68. 요리왕이다
    '17.10.13 12:55 AM (122.47.xxx.186)

    독일에 일찍조기유학하고 우리나라와서 검정고시 친 애가 말한거랑 별 반 차이없네요.한 4년전에 들었는데..자기가 홈스테이한 집 주인이 한 진상 짓 들어보니 진짜 독일 가기 싫더라구요.

  • 69. 미국이나 캐나다는
    '17.10.13 1:07 AM (99.246.xxx.140)

    국가 자체가 이민자 국가잖아요
    그래서 당근 이민자들에게 좀 관용적이예요.
    몇대 거슬러 올라가면 다들 이민자니까요.
    캐나다 사는데요 여기도 차별이 없다고는 말못하지만 그래도 덜해요.
    유럽은 다들 한국처럼 이민자국가가 아니잖아요.
    이방인에 댜한 반감은 거의 본능적이라 교육을 통해 통제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듯해요.

    근데 같은 이민자 국가라도 전 캐나다에서 미국 갈때마다 잔디밭에 꽂혀있는 미국국기보면서
    야.. 여기 국가주의 심하네.. 생각 들던데요..
    그러니 인종갈등, 폭력사태가 캐나다보다 더 한거지 생각 들구요.

    글고 개인적 경험으로 자기국가에 대한 맹목적 국가주의는 한국이 중국보다 훨 덜해요.
    중국은 엘리트정도의 사람들도 장난아니게 맹목적이예요.
    박정희때 한국보다 더 심하게 세뇌시키는듯 보여요

  • 70. ..
    '17.10.13 1:11 AM (211.63.xxx.76)

    근데 저도 마늘냄새 진짜 싫어해요.
    전 마늘은 좋아하지만, 김치를 거의 안 먹는데
    지하철 타면 정말 마늘냄새 불쾌해요.

    그래서 마늘 먹을 때마다
    사람들이 불쾌해하겠구나 생각하곤 하죠.
    마늘냄새 나는 내가 당연히 불쾌할거라고 생각해요.

    인종차별 관련해서는
    당연히 있을 거라고는 보는데,

    그걸 제 입에 오르내렸다가
    제가 존경하는 은사님께 혼났어요.

    자기 안에 인종차별이 있으므로
    남에게 인종차별이라 손가락질 할 수 있는 거라고...
    자기 입에 올리는 걸 부끄러운 줄 알으라고,

    공감하였습니다.

  • 71. 함부르크에
    '17.10.13 1:13 AM (122.40.xxx.31)

    5년 산 친구왈
    대부분은 친절한데 미친 것들이 가끔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자기도 개무시한다고. ^^

  • 72. robles
    '17.10.13 1:27 AM (186.136.xxx.137)

    외국에 사는데 살면 살수록 한국 사람 착하고 순하고 정많다 입니다.

  • 73. 요리왕이다
    '17.10.13 1:33 AM (122.47.xxx.186)

    전 서양남자 암내 진짜 싫어합니다..진짜 토가 나올정도로요..그들이 마늘냄새 맡을때 이런 기분이란 생각도 들었어요..근데 전 서양남자 옆에서 그런냄새 난다고 인종차별 하진 않아요.

  • 74. 음님
    '17.10.13 1:34 AM (62.47.xxx.239)

    냄새요 냄새.

  • 75. 암내는 어쩔거니
    '17.10.13 1:56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220.68.xxx.85) 독일 가보세요..
    진짜 열받아서.. 독일에서 국내선타고 뮌헨으로 오는데 미리 좌석을 바꿀까 하다가 안 바꿨더니.. 터~엉텅 빈 좌석에 독일 놈들은 따로 따로 않히고 저랑 어떤 한국남자를 같이 앉게 해놨더라구요. 그때 모멸감이란.. 그리고 더 황당한건 금요일이라 가족단위가 많았는데 갑자기 저만 웃옷을 들추더니..(다행이 여름인데도 속옷을 입었어요) 물티슈같은걸로 닦고 지랄.. 영어로 물으니 확 기죽고 변명을 늘어지게.. 탄약가루 검사같은거 하는거였어요. 화장실가서 막 빨았어요. 해로울까봐. 병신같은 인천공항 직원들은 그게 뭔지 입국하면서 물으니 물으니 아무도 그게 뭐지???? 하더라구요.. 결국 항공사에 메일하고 공항에 메일해서 사과 답변 받았습니다. 인종차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이루어지구요. ..
    더 웃긴건 마늘 냄새 얘기 하지도 마세요. 지들 음식에도 마늘 쓰면서 그런얘기는 왜 하는지.. 어이가 없어요.
    할말이 없거든요. 한국인 냄새 안나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향수를 왜 뿌리겠어요. 암내에 비하면 먹을 수 있는 마늘 가지고 얘기하면 우스운 거지요.
    더군다나 치즈는 냄새가 좋아요??
    동영상 잠깐 보고 왔는데 인도점원이 중국인인줄 알고 너희는 아무고기나 다 먹잖아라고 했다던데..
    인도인, 중동인.. 냄새는 아...
    저는 로맨스 영화보면 서로 냄새나는데 좋댄다.. 하고 보게 되요.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마늘냄새로 소심해지면 절대 안되요.
    외국인들한테 친절하고 지하철에서 크게 떠들면서 말해서 못들은척 하는 매너 좋은 나라죠. 얼마나 더 잘해줘야 되나요?
    '백인여자 환상깨기'라는 영상도 있어요. 한번 보세요. 미화하는 선수들이에요. 미개한것들이...

  • 76. 암내는 어쩔거니
    '17.10.13 1:58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아무도---> 아무도 모르고..

  • 77. 자신감을 가져
    '17.10.13 4:16 AM (222.114.xxx.110)

    솔직히 그들의 암냄새나 누린내 보다 마늘향기가 훨 나아요.

  • 78. 암내
    '17.10.13 4:54 AM (62.47.xxx.239)

    그거 데오도란트로 감출수 있어요, 간혹 관리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냄새관리 잘해요.
    근데 마늘냄새는 심하면 입에서 똥냄새나요.
    이거 터키사람들이랑 한국사람들한테 심한건 맞아요.

  • 79. ...
    '17.10.13 6:35 AM (70.79.xxx.43)

    전 캐나다에 더 오래산 국적은 캐나다인인 한국인인데요.. 이른 글 볼 때마다 신기해요. 캐나다 멀티컬처럴리즘 특성상 다국민이 사는 곳이기도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전 세계에 친구들이 많은데요. 독일에 사는 독일인 친구들 (동독쪽 포함), 캐나다에서 만난 독일인들 중 인종차별하는 사람들 본적이 없고 오히려 친절하고 이국적으로 생긴 사람들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매우 신기해요 이런말 들으면. 그나라 언어를 못해 무시당하는 경우는 봐도. 인종자체만으로 무시당하는건 보기 드물어서요. 오히려 유럽에서 피난민들 제일 많이 받은 나라가 중 하나가 독일로 아는데요. 그 피난민들의 2세들이 테러를 해서 요즘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걸로 알아요. 오래전에 영국도 그렇다고 들어서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오히려 제 말레이지안 친구가 영국에서 경험한 인종 차별 얘기듣고 기절하더라고요. 일부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닐까... 혼자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 80. . .
    '17.10.13 6:39 AM (58.143.xxx.202)

    우리나라는 동남아나 아프리카사람를 음악레슨하는 강사로 취직시켜주지도 않을껄요

  • 81.
    '17.10.13 6:40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젤 빙신같은 인간이 한국이 더하다면서 더 낮아지라고 꼴갑까지 떠는 부류들인게 그들은 왜 꼭 한국살면서 저럴까요?
    차별없다는 나라가서 살던가 꼴보기 싫어요.
    어디나 내나라가 최곤데 남의땅에 살면 차별 존쟈한다는걸 뇌속에 입력하세들..
    부모형제간에도 돈이나 사랑도 차별 받는데 어떻게 관대할까요.
    교육과 훈련도 내것 뺏기면서 아예예 하면서 편들까요.
    저런사람들은 이유가 있을거에요.
    지금 한국이 외노자 다문화로 몸살인데도 그지같이 차별얘길 왜꺼냄.
    안가면 그만이지 자기나란데 차별하는걸 어쩌라고요
    친척이 학대해도 빌붙는건 잇속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차별당해도 오는건 잇속챙기는게 차별보다 이익이 많으니 선택하는겁니다.
    다문화에게 지금 세금 엄청나가고 있는데 어느나라가 개뿔 외국인과 결혼해서 산다고 경제적 도움주고 혜택줘요.
    그런나라 어디있어요? 호구나라 한국뿐!이져.
    미친겁니다. 내가족에게 순수한 내민족에게만 돌아가야할 것들을 뺏기며 사는데도 더 잘하라네 벼ㅇ신들
    이젠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외국인이 특히 백인들이 꼴갑떠는 현상까지 보게 됩니다.
    우리나란데 지들이 뭔데 코를 실룩이면서 찌뿌려요. 여긴 마늘과 간장 먹는 나라인데 왜와서 깝치나?
    마늘냄새나면 어떻고 간장냄새나면 어때서요? 우리꺼고 우리땅인데 시덥잖게시리..
    눈 도끼눈 뜨고 영어만 쓰니 알아들을지 몰라도 한국말 썼음 좋겠네 해요.
    언어가 이젠 힘든 60대면 몰러도 젊은데 몇년을 살아도 영어쓰는거 보면 미워요
    한국땅에 오면 한국말 필수죠. 영어는 절대 안합니다.필요하면 그들이 꼭 배워야지요.

    외노자들도 공단이고 어디고 개판이고 역시 외노자 들인다고 왜 지원을 나라에서 보조해줘요.우리나라사람을 쓰는것도 아닌데요.
    공원에 비치된 운동기구도 다 우리 세금인데 쉽게 망가지는게 뚱뚱한 미국인들이 올라타기 때문이고 외국인들도 사용해서 더 자주 교체하는거에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들이 올수록 세금을 더 떼고 그들때문에 우리의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싫어하는건데 당연하지 않어요.
    군식구 자꾸 들임 헛돈 나가는데 얼씨구나 좋아요?제발좀 인종차별 남의땅에서 떠들지 말고 니네나라로 돌아가서 편히들 사세여.

  • 82. . .
    '17.10.13 6:40 AM (58.143.xxx.202)

    흑인은 영어강사로 채용꺼린다잖아요

  • 83.
    '17.10.13 6:48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젤 빙신같은 인간이 한국이 더하다면서 더 낮아지라고 꼴갑까지 떠는 부류들있는데 그들은 왜 꼭 한국살면서 저럴까요?
    좋고 교양있고 차별없다는 나라가서 살던가 참 꼴보기 싫어요.
    어디나 내나라가 최곤데 남의땅에 살면 차별 존재한다는걸 뇌속에 입력하세요들..
    부모형제간에도 돈이나 사랑도 차별 받는데 어떻게 생판 모르는 나라 사람들에게까지 관대할까요.
    차별말라는 교육과 훈련도 내것 뺏기면서 아예예 하면서 편들까요.
    저런사람들은 이유가 있을거에요.
    지금 한국이 외노자 다문화로 몸살인데도 그지같이 차별얘길 왜꺼냄.
    안가면 그만이지 자기나란데 차별하는걸 어쩌라고요
    친척이 학대해도 빌붙는건 잇속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차별당해도 오는건 잇속챙기는게 차별보다 이익이 많으니 선택하는겁니다.
    다문화에게 지금 세금 엄청나가고 있는데 어느나라가 개뿔 외국인과 결혼해서 산다고 경제적 도움주고 혜택줘요.
    그런나라 어디있어요? 호구나라 한국뿐!이져.
    미친겁니다. 내가족에게 돌아가야하고 순수한 내민족에게만 돌아가야할 것들을 뺏기며 사는데도 더 잘하라네 벼ㅇ신들이..
    이젠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외국인이 특히 백인들이 꼴갑떠는 현상까지 보게 됩니다.
    우리나란데 지들이 뭔데 코를 실룩이면서 찌뿌려요. 여긴 마늘과 간장 먹는 나라인데 왜와서 깝치나?
    마늘냄새나면 어떻고 간장냄새나면 어때서요? 우리꺼고 우리땅인데 시덥잖게시리..
    영어만 쓰니 알아들을지 몰라도 눈 크게뜨고 한국말 썼음 좋겠네 해요.
    언어가 이젠 힘든 60대면 몰라도 보기엔 젊은데 몇년을 살아도 영어쓰는거 보면 미워요
    한국땅에 오면 한국말 필수죠. .필요하면 그들이 꼭 배워야지요.
    우리땅에서 우리가 왜 영어를 해요.

    외노자들도 공단이고 어디고 개판이고 역시 외노자들도 왜 금전적인 지원과 세금혜택을 나라에서 보조해줘요.우리나라사람을 쓰는것도 아닌데요.
    공원에 비치된 운동기구도 다 우리 세금인데 쉽게 망가지는게 뚱뚱한 외국인들이 올라타기 때문이고 더 자주 교체하는거에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들이 올수록 세금을 더 떼고 그들때문에 우리의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싫어하는건데 당연하지 않어요.
    군식구 자꾸 들임 나라도 지저분해지고 치안도 덩달아 안좋아지고 헛돈 나가는데 얼씨구나 좋아요?제발좀 인종차별 남의땅에서 떠들지 말고 니네나라로 돌아가서 편히들 사세여.좀 인증되고 살만한 나라 사람들좀 들이고 지문등록과 거주지좀 정해서 좁은나라에서 관리좀 하고 외국인 체류 인구 숫자도 1%대 안넘게 조정했음 좋겠어요.

  • 84. 윗님
    '17.10.13 6:50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흑인강사 채용여부는 내돈내고 내맘이죠.
    한국인끼리도 빽없음 밀릴때도 있는데 필요없는 예로 드네요ㅜ

  • 85. .....
    '17.10.13 7:30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위에 캐나다인분...캐나다에 있는 독일인이 누굴 차별하겠어요 한국에 있는 독일인이 한국인이 대놓고 무례 할수있을까요? 외국인으로 타국에서 타국인에게 느끼는 것을 얘기하는거죠
    또 마늘먹으면 똥내난다는분도 계시네요 입냄새나는 사람보다 암내나는 사람수가 압도적이에요 입냄새는 입다물면되죠 암내는 관리하면 안다는데 그러려니 스트레스일텐데도 남들한테 냄새얘기한다는게 학습된 꼴갑이란거에요

  • 86. ....
    '17.10.13 7:37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위에 캐나다인분...캐나다에 있는 독일인이 누굴 차별하겠어요 한국에 있는 독일인이 한국인이 대놓고 무례 할수있을까요? 외국인으로 타국에서 타국인에게 느끼는 것을 얘기하는거죠
    또 마늘먹으면 똥내난다는분도 계시네요 입냄새나는 사람보다 암내나는 사람수가 압도적이에요 입냄새는 입다물면되죠 암내는 관리하면 안난다는데 그러려니 스트레스일텐데도 남들한테 냄새얘기한다는게 학습된 꼴갑이란거에요

  • 87. 여행
    '17.10.13 8:05 AM (211.178.xxx.211)

    딸이 지금 유럽여행중인데..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들이 예상외로 넘 친절해서 감동받았다고..

  • 88. ....
    '17.10.13 8:07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위에 캐나다인분...캐나다에 있는 독일인이 누굴 차별하겠어요 한국에 있는 독일인이 한국인이 대놓고 무례 할수있을까요? 외국인으로 타국에서 타국인에게 느끼는 것을 얘기하는거죠
    또 마늘먹으면 똥내난다는분도 계시네요 입냄새나는 사람보다 암내나는 사람수가 압도적이에요 입냄새는 입다물면되죠 암내는 관리하면 안난다..마늘냄새는 안그런가요? 몇년전만해도 여자들도 한국 편의점 데오드란트가 마일드해서 꼭 지쓰던거 사가지고 들어오고 그랬어요 그러려니 스트레스일텐데도 남들한테 냄새얘기한다는게 제대로 꼴갑이란거에요 그냥 동양인 무시하는게 자기도모르게 학습된거에요

  • 89. ....
    '17.10.13 8:12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개개인 문제고 인종자체만으로 차별 당하지 않는다고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미국교포도 영어 잘해도 빈번히 당하는게 현실인데요 상점은 안가면되죠 동료 이웃들 간에도 일어나요

  • 90. 큐큐
    '17.10.13 8:18 AM (220.89.xxx.24)

    인도, 아랍인들 암내는 진짜 너무 역해요.. 마늘이야 이탈리아 요리에도 들어가고 첨에 마늘 향이 나게 하게
    마늘을 으깨어서 올리브유에 달달 볶잖아요.. 인도, 아랍인들 암내는 역해서 토할 것 같아가지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동할 정도죠

  • 91. //
    '17.10.13 8:48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차별없는 나라는 없어요.
    다만 티를 내고 불이익을 주고 공격을 하게되면 문제가 심각한거죠.
    우리모두 맘속에느 어느정도 차별을 품고 사는것은 사실이잖아요. 인간의 본능에 가깝죠.
    좁은 교실에서도, 자식간에도 차별이 존재하는데, 인종으로는 백인 우월주의가 있죠..
    백인가족들 지나가면 이뻐보이고, 시꺼먼 동남아사람들 떼로 다니면 왠지 꺼려지는것은
    사실이지만 전 절대 티는 안내거든요. 알고보면 못된백인일수도 있고 알고보면
    착하고 성실하게 돈벌어 가족부양하는 동남아인일수도 있기에...
    하물며 외국나가면 인종차별 당할수도 있고,
    재수없으면 오지게 당하는거구요.
    내나라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92. 그런데
    '17.10.13 9:04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17061700051470... 피부&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THl-gih9RKfX@hcaXHl-ghhlq
    우리나라는 인종차별 피해서 피난올 정도로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네요.

  • 93. 그런데
    '17.10.13 9:06 AM (218.234.xxx.114)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99647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을 피해 피난올 정도로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네요.

  • 94. ㅠㅠ
    '17.10.13 9:48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집안살림은 생각지도 않고 방3개인 화장실 한개인 좁은 집에 살면서 친척이 부탁한다고 아들이나 딸 쓰던방 내주고 들임 퍽이나 훌륭하다고 칭찬할 인간들 댓글도 몇 보이네요 .
    친척이 힘들다며 우는소리한다고 매달 돈푼께나 부치고 돈한푼 없이 오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부양하면서 산다고 하면 환영할 사람도 있겠지요.
    그거랑 마찬가지 꼴인데 뉴가 좋아하겠어요.
    타인종이 자꾸 기어들어와서 지밥때문에 도둑고양이가 되어서 가지도 않고 번식하고 쌀과 돈파먹는데 그걸 두고 냅두는게 바보인증이지 뭐가 바보겠어요.
    여행이나 오면 또몰라요. 살러오니 싫은거잖아요.
    살게되면 한국인과 결국은 밥그릇 싸움에서 이겨야하니 지들끼리 파벌조성하고 세력을 넓히죠.
    잡초는 한두 뿌리만 있어도 뿌리뽑기가 어려워요.ㅠ
    지방 소도시까지 이슬람들이 파를 만들고 모여서 기도하는 모습을보이고 할란고기 어쩌네 까지 오게된건 어쩔건데요.
    그들과 상생하는 소수의 사람들의 밥벌이 때문에 다수가 싫어하는 민족을 함부로 이땅에 발을 디디게 할것은 아닙니다.
    나라로 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나라에 뭘 더 뜯어처먹으려고 옵니까?

  • 95. ㅠㅠ
    '17.10.13 9:51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집안살림은 생각지도 않고 방3개와 화장실 한개인 좁은 집에 살면서 친척이 부탁한다고 아들이나 딸 쓰던방 내주고 끌어들임 퍽이나 훌륭하다고 칭찬할 인간들 댓글도 몇 보이네요 .
    친척이 힘들다며 우는소리 한다고 매달 돈푼께나 부치고 돈한푼 없이 집으로 모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부양하면서 노후 다 책임지며 산다고 하면 환영할 사람도 있겠지요.
    그거랑 마찬가지 꼴인데 뉴가 좋아하겠어요.
    타인종이 자꾸 기어들어와서 지밥때문에 도둑고양이가 되어서 가지도 않고 번식하고 쌀과 돈파먹는데 그걸 두고 냅두는게 바보인증이지 뭐가 바보겠어요.
    여행이나 오면 또몰라요. 살러오니 싫은거잖아요.
    살게되면 한국인과 결국은 밥그릇 싸움에서 이겨야하니 지들끼리 파벌조성하고 세력을 넓히죠.
    잡초는 한두 뿌리만 있어도 뿌리뽑기가 어려워요.ㅠ
    지방 소도시까지 이슬람들이 파를 만들고 모여서 기도하는 모습을보이고 할란고기 어쩌네 까지 오게된건 어쩔건데요.
    그들과 상생하는 소수의 사람들의 밥벌이 때문에 다수가 싫어하는 민족을 함부로 이땅에 발을 디디게 할것은 아닙니다.
    나라로 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나라에 뭘 더 뜯어처먹으려고 옵니까?
    인종차별은 우리땅에서 우리가 심은걸 손하나 거들지않은 다른 민족이 건드니 싫어하고 미워하는건 다 당연한 이치입니다.

  • 96. 퓨쳐
    '17.10.13 10:13 AM (114.207.xxx.67)

    외래인은 어느 정도 경계하는 게 정답.

    청교도가 메이플라워호에서 기진맥진해서 내려 사경을 헤멜때 조건 없이 그들을 간호하고 먹을 것을 나눠 준 토착민들을 어찌 살육했나 생각해 보세요.

    깨어나서 힘을 찾자마자 한 마을 전체를 총과 화기로 어린아이까지 몰살시키고 그 마을을 차지했지요.
    자기들이 한 일이 있어 이방인을 배척하면서도 못 막고 있지만 마음 속에선 경계심이 항상 번득번득.

    유태인도 처음엔 온 유럽이 경계하는 민족이었지요. 자기네의 풍습만 고집하고 금융권을 교묘히 가져가 정치까지 간섭하는게 그들의 장기였어요.

    유태인이 미운오리새끼가 되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배척 당할때 정착촌을 내 준 나라가 독일입니다. 게토라는 자치구역을 만들고 거의 자기들 망명국처럼 살았어요.

    그러다 독일이 경제공항과 일차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독일 경제의 사분의 일이 유태인의 손아귀로 들어갑니다.
    대다수 독일인은 굶기를 밥 먹듯이하는 상황에서 자비를 구하며 들어선 외래인들 게토에선 갖가지 행사들이 이루어지고 나날이 살찌는 꼴을 목도하게 된거죠.

    이 분노를 히틀러가 지적한 거고 대다수 독일인은 열광한겁니다. 유타인들은 독일인과 아픔을 합께하지 않았습니다. 세금은 포탈하고 병역의 의무는 지지 않으며 이익은 야금야금 가져갔습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그나라 국민또는 같은 민족이라는 애국 애족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같은 동지, 동류라는 인식이 희박한 자에대한 관대함은 자칫 화를 불러 들일 수 있습니다

  • 97. 객관화된수치가 말해준다
    '17.10.13 10:26 AM (210.183.xxx.102)

    ◆ 한국 인종차별 심한나라
    일본, 중국보다 2배이상 심하다는 객관화된수치
    특히 동남아, 흑인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심하다는 조사 결과
    독일은 인종차별 거의 없다는 수치로 나옴

    인종차별세계지도 (워싱턴포스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87971.html

  • 98. 윗님 그래서 뭘어쩌라고요?
    '17.10.13 10:36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안오면 될것을 왜 와서 시끄럽게 지롤들인데요.

  • 99. 내로남불
    '17.10.13 10:44 AM (210.183.xxx.102)

    우리가 일상속 인종차별에 무심한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08/story_n_14043322.html

  • 100. 윗님 그래서 뭘어쩌라고요?
    '17.10.13 10:45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안오면 될것을 누가 오라고 시작했나요
    왜와서 지들에게 더 잘하라고 지롤들인데요.
    흑인들이 이렇게 한국까지 넘보는건 미국과 영국때문인데 그게 우리랑 뭔상관? 우리가 노예로 끌고온거아닙니다.
    거기나라가서 살면서 보상받던가요.
    학교에 원어민 강사들 다 한국인으로 교체하고 외국인학교도 한두개만 남기고 싹없애야지 뭐가 그리 필요하다고 허가를 줬는지 한심해요.
    참고로 초중등 학교도전국에 너무 많아요.
    통합하고 없애서녹지로 조성해 자연보호 구역으로 만들어야해요.

  • 101. 윗님 그래서 뭘어쩌라고요
    '17.10.13 10:47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안오면 될것을 누가 오라고 부탁했나요
    왜와서 지들에게 더 잘하라고 지롤들인데요. 환장하겄네 확진짜 ..
    흑인들이 이렇게 한국까지 넘보는건 미국과 영국때문인데 그게 우리랑 뭔상관? 우리가 노예로 부리려고 끌고온거 아닙니다.
    거기나라가서 살면서 따지고 보상받던가요.
    전국 학교에 원어민 강사들 다 한국인으로 교체하고 외국인학교도 한두개만 남기고 싹없애야지 뭐가 그리 필요하다고 허가를 내줬는지 한심해요.
    참고로 초중등 학교도전국에 너무 많아요.
    통합하고 없애서 녹지로 조성해 자연보호 구역으로 만들었음 좋겠어요

  • 102. 가서
    '17.10.13 10:55 A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링크열기도 싫네요.
    분명 어쩌구 저쩌구겠죠.
    자기나라로 돌아가 사는게 정답인데 남의땅에서 불만을누가 들어줘요.
    것도 남의땅에서 우리랑 이겨서 밥벌어 먹고 살면서 좋은소리만 듣겠다는건 욕심이지 그게 어디 가능해요.
    회사서도 서로 까고 왕따도 되고하는데 아주 길열어주니 편하게 운전하겠단 심뽄데 제발 가줄래 너네나라로요.

  • 103. 그런데
    '17.10.13 10:56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210.183/
    인종혐오범죄로 사람이 죽는 나라, 인종혐오시위가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나라, 인종청소 하는 나라들이 우리나라보다 인종차별 안하는 나라로 나오네요.

  • 104. 그런데
    '17.10.13 10:57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210.183/
    인종혐오범죄로 사람이 죽는 나라, 인종혐오시위가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나라, 인종청소 하는 나라들이 우리나라보다 인종차별 안하는 나라들로 나오네요.

  • 105. 그런데
    '17.10.13 10:59 AM (218.234.xxx.114)

    210.183/
    인종혐오범죄로 사람이 죽는 나라, 인종혐오시위가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나라, 인종청소 하는 나라 등이 우리나라보다 인종차별 안하는 나라들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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