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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의 최고봉

조회수 : 25,770
작성일 : 2017-10-11 12:33:12
정신과 치료 받다가 유부남 의사 이혼시키고
결혼한 여자
이여자는 상간녀들의 로망일까요
진짜 난년인듯
세상에 별일 다 있는듯
IP : 222.104.xxx.23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웬디 덩
    '17.10.11 12:3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난년이죠.
    나쁜 쪽으로.

  • 2.
    '17.10.11 12:35 PM (125.141.xxx.235)

    진짜 정신병자네요.. 둘 다 또라이...

  • 3. ..
    '17.10.11 12:35 PM (221.139.xxx.166)

    치과 치료 받다가 이혼 시키고 결혼한 연예인.
    그 치과의사는 다시 이혼하고 전부인에게 갔다면서요

  • 4. ,,
    '17.10.11 12:37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울 동네도 옷파는 여자랑
    의사랑 불륜...
    마누라가 이혼 안하고 아이들과
    외국으로 떠나려 하자 살해
    끔찍한건 살해 시도가 여러번 이었단...

  • 5.
    '17.10.11 12:38 PM (222.104.xxx.236)

    딴병원도 아니고 정신과ㅎ ㅎ 지금 잘 먹고 잘 산데요

  • 6. 그뭐냐
    '17.10.11 12:45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전이인지 뭔지 때문에 그런 경우 종종 있다던데요,
    정신과 여의사가 남자환자랑 결혼해서 둘이 책내고
    하는 부부도 있죠? 책내용이 참 실망스러웠어요.
    겉멋든 느낌? 하여간 책 별루였어요.

  • 7. ㅎㅎ
    '17.10.11 12:50 PM (125.177.xxx.163)

    최고봉이거나 말거나 똑같아요
    모든 상간녀는 쌍년들인거죠

    치과의사 상간녀가 누군가요?
    그 여자 설마 지금은 안나오겠죠? 나오면 철면피

  • 8. ㅇㅇ
    '17.10.11 12:51 PM (121.129.xxx.105) - 삭제된댓글

    연예인 누구죠?
    힌트좀

  • 9.
    '17.10.11 12:51 PM (222.104.xxx.236) - 삭제된댓글

    치과의사 상간녀는 ㄱㅅㅈ라는 소문이 있었죠

  • 10. 연예인
    '17.10.11 12:53 PM (1.225.xxx.179)

    요즘 개그맨이랑 사귄다는 가수 출신 말하는 건가 봐요?

  • 11. ㅇㅇ
    '17.10.11 12:53 PM (121.129.xxx.105) - 삭제된댓글

    마른 여자??

  • 12. ..
    '17.10.11 12:55 PM (1.253.xxx.9)

    상간녀 최고봉은 반신반신의 아내인걸로 알아요

  • 13. ㅇㅇ
    '17.10.11 1:01 PM (1.225.xxx.179) - 삭제된댓글

    반인반신 아내 ㅋ 그렇긴 하네요 ㅎㅎㅎ 상간녀가 국모 코스프레까지 하고.... 마른 여자에 비할 바가 아니에요. 그치만 그래서인지 자식들이 다 잘 안되긴 했많이 요. 감옥에 있거나 마약하거나 심신이 미약하거나...

  • 14. ··
    '17.10.11 1:02 PM (223.54.xxx.223)

    상간녀들의 워너비이긴 하겠네요.

  • 15. ㅊㅊ
    '17.10.11 1:02 PM (118.45.xxx.122)

    이것도 명예훼손이고 허위사실 유포에요

  • 16. ㅊㅊ
    '17.10.11 1:02 PM (118.45.xxx.122)

    221.139

  • 17. ㅇㅇ
    '17.10.11 1:03 PM (1.225.xxx.179)

    반인반신 아내 ㅋ 그렇긴 하네요 ㅎㅎㅎ 상간녀가 국모 코스프레까지 하고.... 그치만 그래서인지 자식들이 다 잘 안되긴 했잖아요. 감옥에 있거나 마약하거나 심신이 미약하거나 하니...

  • 18. 가을동화
    '17.10.11 1:04 PM (218.157.xxx.32)

    중소기업 사장인데 60살 돌싱,,회사직원 부인에게 뿅가서 (40대) 이혼시키고 재혼한 경우도 봤어요,
    사장이 대쉬하자 여자가 남편에게 설득해 결국 이혼함,목돈좀 받고, 여자팔자 뒤웅박이란말 실감

  • 19. ㅇㅇ
    '17.10.11 1:05 PM (49.142.xxx.181)

    처음에만 욕하지 나중엔 욕하지도 않아요. 지금 김민희 보세요.
    차라리 터트려버리고 나니까 처음에 몇번 욕하던 사람들도 시들해져서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잖아요..

  • 20. 너무 오랫만
    '17.10.11 1:12 PM (175.121.xxx.145) - 삭제된댓글

    반인반신 아내가 누구래요? 쫌 알려줘요오

  • 21. 상담 온 남자 환자 이혼시키고
    '17.10.11 1:12 PM (218.152.xxx.5)

    재혼한 유명한 정신과 여자 의사도 있잖아요.

  • 22. //
    '17.10.11 1:16 PM (218.157.xxx.32) - 삭제된댓글

    반인 반신 네번째 여자는 503 ???

  • 23. ㅊㅊ님
    '17.10.11 1:18 PM (1.225.xxx.179)

    명예훼손 걸리려면 적어도 이니셜이라도 언급하거나 성명 특정해야 하는 걸텐데 아무데나 명예훼손? 오히려 님이 협박 공갈죄에 걸릴 것 같네요 ㅡ.ㅡ;;

  • 24. 반인반신은
    '17.10.11 1:19 PM (1.225.xxx.179)

    구미에서 탄신제 지내는 그 분이요.

  • 25. ,..
    '17.10.11 1:22 PM (223.62.xxx.152)

    박정희 요.

  • 26. ..
    '17.10.11 1:32 PM (58.140.xxx.47)

    어라.. 그... ㅊㅌㅇ 의 그녀는 왜 빼시나요. 성경책 가슴에 품고 상간녀를 전국에 고백한 세계적으로도
    드문 케이스를..

  • 27. ...
    '17.10.11 1:42 PM (14.1.xxx.240) - 삭제된댓글

    카세트테이프 팔다가 그당시 정권수장의 딸과 결혼하는 바람에 지금은 큰 기업된 거기요.
    미국살다가 이집 아들과 바람나서 남편과 이혼하고, 한국들어온 그 여자요.

  • 28. ㅋㅋㅋ
    '17.10.11 1:44 PM (211.36.xxx.176)

    아 댓글에 나오는 건 다 알겠네요.

  • 29.
    '17.10.11 4:12 PM (211.114.xxx.126)

    상간녀들이 참많네요

  • 30. ..
    '17.10.11 5:36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전남친이 공개적으로 디스한 그녀
    생긴건 참하게 생겨스리..

  • 31. 최고봉
    '17.10.11 7:14 PM (211.108.xxx.4)

    뭐니뭐니 해도 김희선 나왔던 드라마 모티브가 됐다던
    재산 싹 빼돌리고 장성한 자식들 전부 기업에서 손떼고 내쫓은 기업 상간녀 아닌가요?

    부인은 자살하고 늙은 회장도 상간녀에게 재산다 주고 죽었나 그랬고 사장이던 아들들은 쫓아내고.
    재산 기업은 어디에 넘겼나 그래서 망하게 했던 40살인가 연하라던 여자

  • 32. ....
    '17.10.11 7:49 PM (112.153.xxx.93)

    원글님 실제 있는일인가요?? 그런 이야기는 첨들어봐서... 정신과 의사들 샌님에다.. 어지간하면 환자들 좀 낮게 보는경향 있어서.. 그런내용은 금시초문이네요...

  • 33. ....
    '17.10.11 7:51 PM (112.153.xxx.93)

    상간녀의 최고봉은... Sk 쪽이 아닐까한데.. 몇년전 내연녀의 메시아란 댓글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ㅎㅎㅎ

  • 34. ..
    '17.10.11 8:16 PM (1.238.xxx.165) - 삭제된댓글

    혹시 에이....ㅁ?

  • 35. Sk가
    '17.10.11 8:26 PM (1.176.xxx.41)

    노다지죠
    의사들이 죽자고 벌어봐야 새발의 피

  • 36. 진짜 최고봉은
    '17.10.11 8:57 PM (114.204.xxx.212)

    우리동네 의사 , 딸 있는 맛사지사랑 바람나서 이혼 ㅡ 병원이름 그 딸 이름으로 바꿈
    뒷바라지한 조강지처 ,재산 안주고 해외로 내쫒았단 소문 으로 욕 바가지로 먹음
    몇년뒤 급사 , 상간녀 백억대 재산 차지함

  • 37. 진짜 최고봉은
    '17.10.11 8:58 PM (114.204.xxx.212)

    그 여잔 병원 팔고 이사감
    웃긴게 청진기 끼고 가운입고 의사인척 병원 돌아다님

  • 38. ..
    '17.10.11 9:36 PM (125.178.xxx.196)

    정신과 여의사도 있었잖아요.

  • 39. 그 의사
    '17.10.11 9:40 PM (1.225.xxx.199)

    급사? 죽임을 당한 건 아니구요?
    전에 여기서 보니 부동액 먹여 서서히 죽일 수도 있었다고 하던데...ㅠㅠ
    지금은 향과 색을 넣어서 불가능하지만
    예전엔 무색무취여서 가능했다고 ㅠㅠㅠㅠ

  • 40. ㅇㅇ
    '17.10.11 9:50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29만원 전재산인 집 아들 후처도 빼놓을수 없죠
    선량하고 말간 얼굴 해가지고
    그런집안에 들어가다니
    그것도 유부남 이혼 시켜가면서

  • 41. ...
    '17.10.11 11:14 P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

    윗댓글중 그여가수는 치과가 아니라 성형외과 아닌가요?

  • 42.
    '17.10.11 11:39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설경구영화쳐보는 것들 보세요

  • 43. 아아
    '17.10.11 11:41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요즘 설경구 동인녀들이 찬양하는거 한번 보세요 역겨워서

  • 44.
    '17.10.12 12:16 AM (121.176.xxx.177) - 삭제된댓글

    가을동화님 그 분 제 친척 언니인 듯...
    그 오너가 한옥스탈 기왓집 좋아해서 거기 살림 차리지 않았나요? 꽤 으리으리하고 연못도 있고 그런 집...
    애도 둘인가 있고..
    십년전인가 십오년전인가 그랬어요.

  • 45.
    '17.10.12 12:16 AM (121.176.xxx.177) - 삭제된댓글

    애는 여자쪽에 말예요.

  • 46. 아는집
    '17.10.12 4:16 AM (175.192.xxx.3)

    재벌까진 아니지만 꽤 재산이 많은 집 사위가 계속 바람을 폈었는데
    친정 재산 관리하던 딸이 죽었어요. 평생 남편의 바람과 상간녀 때문에 홧병이 생겼겠죠.
    사위가 그 재산관리를 이어받아 하고 있어요. 아들들이 모지리들이라..
    재혼하면 재산관리 못하니깐 그냥 상간녀랑 같이 동거해요.
    상간녀는 본처 친정 돈 펑펑 쓰면서 남자 장모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야 재혼하니깐.
    본처 친정 돈으로 자식들 집까지 사줌요.

  • 47. 그넘의 명예훼손
    '17.10.12 12:01 PM (175.116.xxx.169)

    선진국에는 절대 없는 웃기지도 않는 명예훼손

    이거 국회에 제거하라는 입법 청원해야해요.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들 있다 들었어요

    주로 정치권, 재벌, 연예인들의 구리구리한 사생활이나 소문퍼지기 두려운 진실들
    입막음 시키려고 서둘러 도입했던
    대중 눈가리개 언론 탄압용 정치법.

    개인의 명예 실추가 어딨어요? 사실이면 당연 공익 우선의 원칙에 따라
    널리 알려야지.

    선진국이라면 콧방귀도 안뀔 희한한 한국법.

    이거 갖고 저위 누구 하나 또 협박질이네요
    그러다가 무고죄로 들어갈지는 모르고..

  • 48. 웃긴건
    '17.10.12 12:54 PM (59.24.xxx.213) - 삭제된댓글

    명예훼손은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에 걸린다고 하더군요

  • 49. omg
    '17.10.12 12:54 PM (118.33.xxx.201) - 삭제된댓글

    상간녀 소리만 들어도 진저리가 나네요. 임자있는 남자를 건드리는 여자들도 분명 문제지만, 그런 여자들에게 부하뇌동하는 남자가 더욱 문제라고 봐요. 언제쯤 불륜없는 세상에서 살아 볼 수 있으려나요? 해결을 위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제도적인 장치로만은 부족하다는 생각이예요. 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열심히 남편의 외도에 맞서 싸우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mu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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