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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일떡 사무실에 돌리는거 별루인가요?

10명이내 조회수 : 7,048
작성일 : 2017-10-10 17:10:31

남동생네 아기가 다음주에 백일인데요

어짜피 가족끼리 작게 사진찍고 떡고 조금 맞출건데 아기가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자라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남동생이 10명이내 작은 사무실 회사 동료들한테 떡을 돌리고 싶어해서요


동생네는 여러 사람들이 백일떡 같이 먹으면 좋다는 그런 생각이다가도


좋은 마음으로 했다가 다른 사람 부담줄까 고민하던데


요샌 어떤 분위기인지요?

IP : 59.12.xxx.4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0 5:11 PM (220.75.xxx.29)

    손바닥만한 떡 먹고 내복 사줘야해서 아주 딱 싫던데요.

  • 2. 놀부
    '17.10.10 5:11 PM (180.224.xxx.70)

    받으면 아무래도 답례를 해야하니 친한사이 아니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 3. ...
    '17.10.10 5:1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부담되죠
    돌때도 떡돌릴건가요?

  • 4. ...
    '17.10.10 5:12 PM (117.123.xxx.178) - 삭제된댓글

    부담되요. 받았으니 뭐 해줘야할 것같고. 안줬으면 좋겠어요

  • 5. ....
    '17.10.10 5:12 PM (117.111.xxx.155)

    초대는 안해도 돌리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아기사진 동영상 보여주고
    아마 회사 상조회에서 얼마간 돈 낸거로 알아요
    뭐 나쁜 반응 없었어요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 6. ...
    '17.10.10 5:13 PM (112.220.xxx.102)

    조카 백일 떡 돌리는 사람은 처음봄-_-
    잔치상 차려놓고 초대하는거 아니면 그런건 하지마세요
    받는 입장에선 부담됩니다
    그런거 안돌려도 건강하게 잘 자라요 ㅡ,.ㅡ

  • 7. 부담스러워요 솔직히
    '17.10.10 5:15 PM (14.36.xxx.234)

    지난달에 꿀송편 두점 얻어먹고 점심 사줬네요--;;
    별로 좋아하는 직원도 아닌데... 다른 직원은 기저귀에 내복에 그런거 사줬고 나는 별로 안좋아하는 직원이라
    그냥 점심 하나 사주고 말았어요.
    돌이든 백일이든 티내지말고 자기들끼리만 했으며.

  • 8. ..
    '17.10.10 5:15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 나누고 싶으면 좋은곳에 떡 기부하라하세요.

  • 9.
    '17.10.10 5:16 PM (121.176.xxx.170)

    하지 마세요
    그거 부담되요
    먹고 모른 척 하기 부담 됩니다

  • 10. 저도
    '17.10.10 5:16 PM (116.127.xxx.144)

    받고나서
    동료들 회의할겁니다.
    뭐라도 사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이걸 왜돌렸어 -.-;

    이렇게..........

  • 11. ..
    '17.10.10 5:16 PM (1.238.xxx.165)

    돈이나 선물 내놔라는 일종의 무언의 압박이죠 돌리지 마세요 내년에 돌잔치도 할거잖아요

  • 12. 아니요
    '17.10.10 5:18 PM (39.115.xxx.106)

    중간에 댓글님.
    원글이 조카떡 돌린다는 말이 아니고 동생이 동생회사사무실사람들한테 떡주고 싶다는 글입니다.오해하시는거 같아서....

  • 13. 그냥
    '17.10.10 5:18 PM (61.98.xxx.144)

    가족끼리 좋은 시간 갖으세요

  • 14. ㅇㅇ
    '17.10.10 5:18 PM (121.163.xxx.228)

    네~~ 돌리지 마세요
    부담시럽습니다~~

  • 15. ㅇㅇ
    '17.10.10 5:21 PM (121.165.xxx.77)

    동생네 애 돌떡을 왜 돌려요.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받는 사람들은 다 저처럼 생각해요. 하지마세요

  • 16. ㅇㅇ
    '17.10.10 5:22 PM (121.165.xxx.77)

    쓰고보니 저도 오해했네요. 조카 돌 떡 돌리는 걸로....하지만 동생분에게도 떡 돌리지 말라고 하세요. 별로 반기지 않을거에요

  • 17. 원글
    '17.10.10 5:22 PM (59.12.xxx.41)

    돌잔치 할 생각은 제 아들 17년전에도 없었어요^^
    저도 오랜만에 늦게 본 조카라서 온통 조카 바보가 되서요~

    동생네는 진짜 전혀 부담줄생각 없이 한다지만 받는 사람들 마음은 또 다를수 있어서 고민하길래 제가 조언 구해봤습니다.

    여러분께 조언 받았으니 이따가 전화하려구요.
    감사해요

  • 18. 그거 돌리려면
    '17.10.10 5:23 PM (59.28.xxx.92)

    진짜 떡이 먹고 싶은사람들한테 돌리면
    안되요?무료급식 하는곳에 기부

  • 19. 제발
    '17.10.10 5:23 PM (121.128.xxx.7)

    떡 돌리지 마시옵소서. 가족끼리 간단하게 아셨죠?^^
    귀한 아기 백일에 여러 사람 입에 오를 필요 없어요.

  • 20. ...
    '17.10.10 5:23 PM (115.138.xxx.65) - 삭제된댓글

    하지 말라고 하세요.
    대부분은 맨입으로 먹은거 부담스러워 애기 내복이라도 사줘야겠다싶어 불편해요.
    그리고 대부분은 남의 아기가 돌이든 백일이든 아무 관심이 없어요

  • 21. 당사자 백일떡도 불편한데
    '17.10.10 5:24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조카 백일떡이라뇨!!

  • 22. 동네
    '17.10.10 5:24 PM (203.247.xxx.210)

    소방서? 경찰서? 그런데 돌리셨다는 애기 참 좋았었어요

  • 23. 백명이랑 나눠먹어야 잘 산대서
    '17.10.10 5:25 PM (124.49.xxx.151)

    경로당 가져다 드렸어요 간식하시라고.
    누군지 묻지도 않으시고 그저 감사히 잘먹겠단 말씀만하시니 뒤끝도 없고요.

  • 24. 좋은 일
    '17.10.10 5:25 PM (112.186.xxx.156)

    저는 조카 백일.. 그런 건 아니었는데요.
    집안에 좋은 일이라고 하고 그냥 떡 돌렸어요.
    굳이 이유 말할 필요 없어요. 받는 사람 부담되게.
    그냥 좋은 일이 있어서 기쁨을 나눈다.. 이러고 드리면 받는 사람들도 편히 받더라구요.

  • 25. **
    '17.10.10 5:27 PM (175.223.xxx.40)

    저도 정말 순수한마음으로 식구들끼리 먹기엔 떡이 많아서 맛있을때 먹으라고 드렸는데 백일떡은 그냥 먹는게 아니라고 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듯해요.

  • 26. 근데
    '17.10.10 5:28 PM (121.137.xxx.215)

    몇몇 분들은 본문 잘못 이해하시고 댓글 쓰신 것 같은데요? 백일떡을 돌릴까 말까 고민하시는건 원글님이 아니라, 원글님의 동생(아이 부모) 아닌가요? 고민글을 원글님이 쓰신 것일뿐.

    저는 백일떡을 사무실 10명 내외에게 작게 돌리는 것 정도는 괜찮다 싶은데 다들 반대하시네요. 저거 먹고도 뭘 사주시나요? 작은 떡이면 그냥 다같이 맛있게 먹고 잘 크냐 얘기 좀 하다가 그만두지 않나요..? 저는 과거에 백일떡 얻어먹었지만 그냥 다들 덕담 해주고 끝났거든요.

    원글님 동생분께서는 정- 떡 나눠 드시고 싶으시면 동네 주민분들과 약간만 나누세요. 동네 분들은 큰 부담 안가지실 걸요? 어차피 아이 크는 것도 함께 보실 분들인데. 아파트면 앞집, 위아랫집 정도면 되겠네요.

  • 27. ...
    '17.10.10 5:29 PM (223.62.xxx.74)

    저는 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경비원 아저씨들께만 드렸어요.
    백일떡이라고 말 안하고 그냥 수고 하신다고 하면서요.

  • 28. ...
    '17.10.10 5:31 PM (223.62.xxx.175)

    나는 좋은마음이어도 상대가 부담되면 하지말아야죠
    윗집 아랫집도 하지마세요
    백일은 그냥 조용히...

  • 29. 윗분들
    '17.10.10 5:32 PM (119.69.xxx.28)

    처럼 답례를 하기 어려운 관계의 사람들에게 돌리는게 좋을거같아요. 떡한쪽 받고 부담가질 사람이 99%라고 봅니다.

  • 30. ...
    '17.10.10 5:32 PM (218.39.xxx.86)

    경비실이랑 청소 아주머니 또는 아파트 노인정 등에만 드리시면 어떨까요? 회사는 부담스러워요. 속으로 돌도 아니고 백일까지 챙기라는 소리냐 이런 말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 31.
    '17.10.10 5:32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떡돌리는건 대놓고 봉투달라는거 같아서 찝찝함

  • 32. ㅡㅡ
    '17.10.10 5:33 PM (116.37.xxx.94)

    학교앞에서 아이들에게 나눠주는거봤네요

  • 33. ..
    '17.10.10 5:35 PM (223.62.xxx.39)

    돌리는 입장에서 좋은 뜻으로 돌린다는거 너무 잘 아는데요, 받는 입장에서는 더구나 미혼도 아니고 아기부모보다 나이 많은 입장에서 그냥 받아 먹기가 너무 불편해요.
    맛도 없는 백일떡 한덩이 먹고 결국 내복이라도 사야해요.
    너무 짜증나요.

  • 34. 건강
    '17.10.10 5:36 PM (110.13.xxx.240)

    그냥 여러분과 나눠먹고 싶어서
    드리는거라고 말씀하시면 괜찮지않을까요

  • 35. cake
    '17.10.10 5:37 PM (125.152.xxx.172)

    흔히 100명에게 떡을 돌려서
    아이의 장수를 기원하는 건데
    받은 사람은 돈이나 실타래 같은 답례를 꼭 해야되요. 원래 취지는.

    백일떡은 답례안하면 장수를 빌지 않는 다는 것처럼 되서
    나이 웬만큼 있는 사람들은 은근 찜찜하게 느낀답니다.

  • 36. ...
    '17.10.10 5:39 PM (223.62.xxx.36)

    뭘 잘모르시고 하는 행동인거같은데요ㅜ
    백일.돌 떡은 그냥 받으면 안되는 떡이예요ㅜ
    반드시..
    선물과 함께 돌려줘야 그집아기도 나 본인에게도 해가 없는 겁니다..
    백일떡 그냥 냉큼 받고 맨손이면 큰일나는거예요ㅜ
    이걸 아신다면 내아기도 아니고
    하물며 조카의떡을?
    헐 입니다
    그만두시는게 좋겠네요

  • 37. ...
    '17.10.10 5:39 PM (119.71.xxx.61)

    백일떡 돌리면 한사람앞에 만원씩 걷어서 줘요
    만원짜리 떡
    백설기 전 싫어하거든요 지우개같아서

  • 38. 미리 말해도
    '17.10.10 5:40 PM (124.53.xxx.131)

    대부분은 부담 느낄걸요?
    자기들 끼리 모여앉아
    '뭐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냐?'할지도..
    의도는 좋지만 뒤에서 욕먹을수도 있으니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39. ......
    '17.10.10 5:41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주는 사람은 좋은 뜻이겠지만
    받는 사람은 부담이예요
    받아 먹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뭐라도 해줘야 할것 같아서 불편하더라구요

  • 40. ...
    '17.10.10 5:41 PM (59.14.xxx.105)

    순수한 마음으로 백일 떡을 돌렸는데 나중에 돈을 걷어 봉투에 넣어 주시더라구요.
    안받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쥐어주셔서 받긴했는데 봉투 받는 입장도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떡 받으시던 분들도 부담스러우셨겠구나 싶어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 41. cake
    '17.10.10 5:47 PM (125.152.xxx.172)

    위에도 댓글 썼지만
    그니깐 좀 심하게 표현하면
    사무실 사람들에게 행운의 편지를 투척한 셈이죠.
    백일떡이라고 알고 받는 사람 입장에선.
    무시하자니 찜찜하고 답례하자니 부담스럽고 짜증나고.

  • 42. 에고
    '17.10.10 5:59 PM (175.208.xxx.26)

    요즘세상에 부담백배지요

  • 43.
    '17.10.10 6:01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님 의도는 그게 아니라해도 당연히 부담백배입니다.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요즘은 돌잔치해도 욕 먹어요

  • 44.
    '17.10.10 6:02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님 의도는 그게 아니라해도 당연히 부담백배입니다.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요즘은 돌잔치해도 욕 먹어요

    아님 백일떡이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집에 떡을 했는데 많이 해서 가져왔다고 주세요

  • 45.
    '17.10.10 6:21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제 아이 두 살 생일 때 수수팥떡 한팩 산거를 아침에 회사 탕비실 테이블에 올려놨어요 (돌 때는 회사안다님)
    출근해서 다같이 커피먹는 장소였거든요
    커피 한잔씩들 마시러 오면서 직원들이 이거 웬떡이야 하면서 집어 먹었어요
    그러면 우리애 생일이라 맞췄다고 얘기 하면서 커피랑 떡 잘 나눠 먹었어요 답례로 뭐 받은거 없고 다 부담 없었어요
    원글님도 일인당 한팩씩 포장해서 나눠주지 마시고 그냥 크게 한팩 가져가셔서 나눠드시면 될것같은데요 무슨일이냐 물으면 조카가 백일이라 생겼다 하시고요

  • 46. ..........
    '17.10.10 6:27 PM (175.112.xxx.180)

    제발 돌리지 마세요.
    수시로 다자녀 출산과 휴직을 반복하던 여직원, 직원들한테 그동안 민폐끼친거 같아 미안하다며 떡 돌리더라구요. 절대 부담갖지말라는 소리와 함께...........결국 다들 몇만원씩 걷어서 봉투 만들어 줬어요.

  • 47. ........
    '17.10.10 6:28 PM (175.112.xxx.180) - 삭제된댓글

    제발 돌리지 마세요.
    수시로 다자녀 출산과 휴직을 반복하던 여직원, 직원들한테 그동안 민폐끼친거 같아 미안하다며 떡 돌리더라구요. 절대 부담갖지말라는 소리와 함께...........결국 다들 몇만원씩 걷어서 봉투 만들어 줬어요.

  • 48. ...
    '17.10.10 6:37 PM (114.204.xxx.212)

    가만히 받아먹기만 못해요 부담됨

  • 49. 이렇게까지
    '17.10.10 6:53 PM (223.62.xxx.17)

    부담스럽나요?
    저는 떡 돌리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던데요. 같이 일하는 동료면 출산 후 작은 선물 정도는 하지 않나요? 떡 받은 김에 작은 선물 하는 거죠

  • 50.
    '17.10.10 8:34 PM (121.167.xxx.212)

    아파트에도 하지 마세요
    그냥 받는 사람 거의 없어요
    받으면 부담스러워요

  • 51. ..
    '17.10.10 8:56 PM (116.34.xxx.169)

    제발 그러지 마세요
    돌잔치도 너무 싫어요
    가족끼리 식사하믄 되지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구
    바로 집들이에 돌잔치에 정말 부담이예요

  • 52. ㅇㅇ
    '17.10.10 10:25 PM (180.228.xxx.27)

    저희 사무실에사도 누가 돌떡이나 돌리면 무조간 만원씩 걷어줘요 친하지않은 경우 진심 짜증나요

  • 53. ...
    '17.10.10 10:28 PM (121.177.xxx.241)

    백일은 괜히 부담스러울 수고 있겠네요.
    전 안돌리다 두돌때 그냥 맞춤 영양떡 돌렸어요. 그닥..뭐 떳나눠먹는분위기.
    근데 그떡이 맛있다고 인기가 그렇게..ㅋㅋㅋ
    더할걸 후회했어요. 왜냐물어보면 그냥 애생일이라 그렇다.
    전 직장 특성상 주변에 나이 많은분들이 많으셔서.
    떡을 무지 좋아하시더라고요..
    젊은 회사 분위기에 백일 막 돌이면 부담스러울듯도하네요

  • 54. 귀한 자식
    '17.10.10 10:45 PM (58.235.xxx.140)

    밖으로 내지 말고 조용히 키우세요~~
    저도 요런 마음으로 돌잔치로부담 안주는게 아이에게 덕으로 온다는 마음으로 안했어요.
    늦게결혼해서 의술 도움받아 낳으 자식이고
    남편이나 나나 친구들에게 퍼다만 줬어요.
    그래도 의리있는 친구들은 챙겨줬고 밥도 샀어요.
    요즘은 자식에 관한건 다들 부담 느끼는거 같아요.
    그아이가 7세에요.
    돌잔치 안한건 우리가 의식을 좀 빨리 가진거 같았어요.
    남들은 안해도 너희네는 꼭 해야지 반응이었는데
    귀한자식이라 그랬어~~하고 웃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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