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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늙시모들 진짜 .많은것 같아요..

짜증 조회수 : 6,868
작성일 : 2017-10-03 12:07:39
시모들진짜많은가 봐요
어떤글올렸을때
며느리입장에서 이해안해주고 시모빙의,아들빙의되서
댓글다는 늙은이들 진짜 많이 보이네요

자기들도 분명 며느리시절이 있었을텐데 .
여자의적은 여자라고 ...
막상 시모자리 되면 달라지나봐요?

저 할매들이 달라지지않는 이상 우리나라 시월드문화는
절대 바뀔수가 없어요..
결혼하면 여자손해인건 시월드역할도 한몫하는데 말이죠

딱 글쓴거만 봐도 시모삘 나이대 다나옴
티가나 !! 티가나 !!~

저따위로 비아냥 댓글 다는 시모들하고
사는 며느리들...솔직히
인생 개불쌍하네요 ..폭망한거네 ..?
IP : 175.223.xxx.12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3 12:10 PM (180.229.xxx.143)

    살아보면 며느리때 느꼈던 생각과 나이먹어 느끼는 생각이 달라져요.전 딱 중간나이인데 며느리쪽 시어머니쪽 다 이해가 됩니다.서로 배려가 필요하지요.

  • 2. ,,,,
    '17.10.3 12:12 PM (119.66.xxx.93)

    무조건 편들어야 ?

  • 3. ...
    '17.10.3 12:14 PM (119.64.xxx.92)

    입장 바뀌면 예전 입장하고 달라지는게 시모까지 갈것도 없고요.
    학교 다닐때 지지리 공부도 못하고 하기 싫어했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자기 자식 공부안한다, 공부 못한다 타령 하는 부모들 천지삐까리.
    애들이 공부하기 왜 싫어하는지를 왜 모르죠? 자기 그나이때 생각하면 될일을..

  • 4. ..
    '17.10.3 12:17 PM (118.44.xxx.167)

    며느리 노릇은 하기싫고 유산은 물려받고 싶고
    명절때 부려먹는다 징징대고...
    인생은 돌고도는 것. 명절때 자기 아들과 아들 마눌이 오면 누굴 부려먹고싶은지...?

  • 5. 샬랄라
    '17.10.3 12:19 PM (125.176.xxx.237)

    학교때 영어시간에 배운 내용인데
    지금 기성세대를 욕하는 당신
    시간이 지난후 당신이 그 나이가 되면
    당신이 당신이 욕한 사람같이 되어 있을거라는

    그렇게 되지않으려면.........................

  • 6. ,,,
    '17.10.3 12:19 PM (121.167.xxx.212)

    하루 아침에 안 바뀌어도 점점 바뀔거예요.
    원글님이 시어머니가 될때면 많이 바뀌어 있을거예요.

  • 7. ..
    '17.10.3 12:24 PM (211.176.xxx.46)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민법에 이혼 규정 해둠.
    무슨 걱정이심?

  • 8. ...
    '17.10.3 12:25 PM (183.98.xxx.95)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나이들면 이해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그래요

  • 9. ..
    '17.10.3 12:27 PM (58.123.xxx.111)

    전부 며느리 일 시키고 댓글 달고 계신가 봅니다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일은 하기 싫고 유산은 받고 싶고? 그러시는데 유산 뭐 그렇게 받았다는 사람은 또 없어요
    오잉? ㅋㅋㅋ

  • 10. ...
    '17.10.3 12:28 PM (180.229.xxx.146)

    못된 며느리편 모두 들어줘야 해요? 며느리편 안들면 전부 늙 시모에 남자라는 편견좀 버려요

  • 11. 젊은 새댁 사이트 찾아가세요
    '17.10.3 12:29 PM (222.233.xxx.7)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커뮤니티만해도
    거의 새댁들이예요.
    굳이 여기 오고싶어하는 이유가???
    전 중간에 끼인 세대라 양쪽다 이해하지만,
    어느쪽이든 눈살 찌푸려지는 글 있어요.
    원글님처럼...
    젊음을 탕진하는 시간도둑...

  • 12. ...
    '17.10.3 12:30 PM (180.229.xxx.146)

    며느리 일시키는 시모아니고 오후에 시댁가는 며느리가 댓글 답니다

  • 13. ;;
    '17.10.3 12:30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원글 미혼이다 ㅋㅋ

  • 14. 다 변해요
    '17.10.3 12:31 PM (122.32.xxx.240)

    며느리 때는 며느리 입장이 되는거고 시모가 되면 시모 입장이 되죠 인지상정
    본인은 저멀리 제3세계 아이들 죽어간다고 본인 재산 다 기부하게 되나요? 내 주변 내 가족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중심인거죠 뭐

  • 15. 혹시
    '17.10.3 12:37 PM (222.233.xxx.7)

    원글이 미혼이면...
    쭉~ 그렇게 사세요.
    한번뿐인 인생 남의 시모들 꼴뵈기 싫어 짜증나는데,
    내 시모면 오죽 할까.
    그러니까 결혼 안하는겁니다...네!
    우리 시엄늬는 친정엄마보다 더 좋음.
    눈치없다 소리들을까봐.
    자랑도 못함.

  • 16. 너같은것
    '17.10.3 12:38 PM (175.223.xxx.204)

    낳고 미역국 먹은 니 엄마도 늙시모다
    지만 젊은가 어구 부끄러워라

  • 17. ..
    '17.10.3 12:40 PM (211.176.xxx.46)

    시댁은 그저 돈이나주고 입닥치고 본인이나 남편(아들)한테 신경도 꺼주고 그저 지들 맘에나 드는

    --> 이 분 심리가 지가 좋아서 여자 밥값 다내주었으면서 마치 맡겨놓은 것처럼 여자 몸뚱아리 소유하려고 드는 남자 같음. 밥값 낸 거 지가 지 손으로 내신 거구요. 성적 자기결정권은 여성의 자유구요.

    시가가 돈을 쓰는 건 지들이 지들이 좋아서 쓰는 거구요. 계약서 씀? 노예 계약서라도 씀? 아니지 않아요? 정말 웃기네요. 며느리가 자유롭게 사는 건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권이구요.

    어쩜 이리 교통 정리가 안되고 있는지.

  • 18. 요리왕이다
    '17.10.3 12:40 PM (122.47.xxx.186)

    진짜 며느리 맞아요? ㅋㅋㅋ 그리고 나이어린 분이 여기 왜 들어와서 징징대요? 나이어린 사람들 노는곳에서 놀면 되지.꼭 보면 삶의 지혜 찾을땐 여기와서 이런남자 어때요? 이런물건 어때요? 피부에 뭐가 좋아요 ? 이런질문올려놓고 정보 다 빼가려고 오고.개인사 글 올라오면 여긴 나이가 많아서 이런글 밖에 안올라온다 이 ㅈ ㄹ 떨고 있음.아무튼 요즘 30대들 진짜 이기적이라던데.게시판 봐도 딱 표가 남.아무튼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젊은여자가 더 문제.

  • 19. 며느리가 청렴순진순수희생가련의 상징?
    '17.10.3 12:44 PM (73.8.xxx.200) - 삭제된댓글

    키스방에서 알바하던 애도 결혼하면 며느리가 되고
    남의 지갑에 손대던 소매치기도 결혼하면 며느리 됨.
    친구 왕따 시켜서 개패듯 패던 일진도 결혼하면 며느리.
    아무나 며느리 명함달면 다 편들어줘야 하나.
    편안들면 순식간에 늙은이 소리 들어야하고요?
    젊은 내가 늙은이 소리 듣는 것도 기분 별론데
    정말 늙어서 저 소리 저런 뉘앙스로 들으면 진짜 기분 팍 상하겠는데요.
    그렇게 기분 상하라고 일부러 늙은이 늙은이 그러나보네.
    집에 가서 엄마한테 늙은이운운 했다가는 등짝 엄청 얻어맞을텐데...
    젊을때 막말하던 여자치고 늙어서 좋은 시모되는 꼴 본 적 없어요.
    원래 자기 중심적으로 상대방 치고 다니는 성격의 여자가
    시모가 되면 며느리 구박하는 거지.
    세상에 좋은 시모 좋은 며느리 서로 잘 지내는 집들도 은근히 많은데
    잘 안보일 거에요.
    원래 조용히 잘사는 여자들은 남편자랑 집안자랑 잘 안해요. 동티날까봐.
    인터넷으로도 잘 안하죠. 넌씨눈이라고 욕만 먹거든요.

  • 20. 47528
    '17.10.3 12:45 PM (223.39.xxx.14)

    미안하지만 원글님 시각이 조금 좁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는 다양한 계층의 소리가 있을때 더욱 가치가 있는것이죠..
    맨날 며느리 옹호하는 얘기만 듣고싶으신겁니까?
    그리고 모든 세대에도 이기적인 사람이 있어요.
    이기적인 며느리가 이기적인 시어머니 되는겁니다..
    젊은 사람은 시각이 넓어지고 늙은 사람이 옹졸하다는 생각은 거둬주시길..

  • 21. ..
    '17.10.3 12:46 PM (211.176.xxx.46)

    원글 어디에 본인이 며느리라는 설명 있음?
    관전평이 그러하다는 거 아닌가요?

  • 22. 며느리가 청렴순진순수희생가련의 상징?
    '17.10.3 12:47 PM (73.8.xxx.200)

    키스방에서 알바하던 애도 결혼하면 며느리가 되고
    남의 지갑에 손대던 소매치기도 결혼하면 며느리 됨.
    친구 왕따 시켜서 개패듯 패던 일진도 결혼하면 며느리.
    아무나 며느리 명함달면 다 편들어줘야 하나.
    편안들면 순식간에 늙은이 소리 들어야하고요?
    젊은 내가 늙은이 소리 듣는 것도 기분 별론데
    정말 늙어서 저 소리 저런 뉘앙스로 들으면 진짜 기분 팍 상하겠는데요.
    그렇게 기분 상하라고 일부러 늙은이 늙은이 그러나보네.
    집에 가서 엄마한테 늙은이운운 했다가는 등짝 엄청 얻어맞을텐데...
    젊을때 막말하던 여자치고 늙어서 좋은 시모되는 꼴 본 적 없어요.
    원래 자기 중심적으로 상대방 치고 다니는 성격의 여자가
    시모가 되면 며느리 구박하는 거지.
    세상에 좋은 시모 좋은 며느리 서로 잘 지내는 집들도 은근히 많은데
    잘 안보일 거에요.
    원래 조용히 잘사는 여자들은 남편자랑 집안자랑 잘 안해요. 동티날까봐.
    인터넷으로도 잘 안하죠. 넌씨눈이라고 욕만 먹거든요.
    특히나 시짜라면 이유막론하고 일단 싸우고 보자고 덤비는 폼이면
    그런 케이스들은 눈에 안들어오죠.
    눈에 안들어오면 그런 집과는 인연이 점점 더 멀어지는거고...
    원래 사람은 생각하는 방향대로 인생항로가 흘러가는 법이라서...

  • 23. 천박
    '17.10.3 12:49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놀던 것들이 진상이 되고 주변 탓하고 욕하면서 더 고약한 노인이 된다던데
    이 글이 보여주네요. 중간 단계쯤 되겠네요
    꼴에 여적여 프레임까지 쓰면 욕 안먹을 줄 아나봐

  • 24. ......
    '17.10.3 12:51 PM (118.176.xxx.128)

    비정상적인 며느리들도 많던데요.

  • 25. ..
    '17.10.3 12:58 PM (211.176.xxx.46)

    원래 조용히 잘사는 여자들은 남편자랑 집안자랑 잘 안해요. 동티날까봐.

    -->

    남편, 집안 따위가 자랑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 따위가 동티 운운 거리가 된다니.

    지금 결혼 생활 할만한 분들은 의기양양할 게 아니라 누군가가 잘못된 결혼 문화를 비난한 덕 보는 줄 아셔야 하구요.
    입 닫고 사시던 어머니 세대 결혼 생활 어떠했는지 각자의 모친 보면 알지 않나요?
    시모 중에 천사 있고 며느리 중에 악마 있고. 누가 모름?
    결혼 비용 반반, 맞벌이에 월급도 비슷해도 며느리가 자기 아들 수발 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가가 아직 있으니 더 가열차게 잘못된 결혼 문화 까야죠.
    지금 재미있게 결혼 생활 하는 분들에게도 다 득되는 거임.
    오프라인에서 잘못 지적당한 시모들처럼 반응하는 거 도둑이 제 발 저림?

  • 26. 푸핫
    '17.10.3 12:59 PM (211.246.xxx.89)

    니엄마도 늙시모?
    내가 외동딸인데 무슨 늙시모?!!!?

    댓글다는꼬라지들이 며느리 설거지에
    온갖 일시키고 지들은
    소파에 앉아 팔자편하게 ..
    82하는게 다보이네 보여 ...!!

    지들이 무슨 30대?인척 .!? 글씨체만봐도
    최소60대이상이구만?!!

  • 27. ....
    '17.10.3 12: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 며느리글 다 안믿어요
    저도 며느리라 알거든요
    생각해봐요
    맘충이 곳곳에 흔하게 널렸는데 며느리는 모두 정상적이겠나요

  • 28. ...
    '17.10.3 1: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 며느리글 다 안믿어요
    저도 며느리라 알거든요
    남자는 남자가 알아보고 여자는 여자가 알아보듯 며느리마음은 며느리가 알아보죠
    생각해봐요
    맘충이 곳곳에 흔하게 널렸는데 며느리는 모두 정상적이겠나요

  • 29. 팩트
    '17.10.3 1:01 PM (39.7.xxx.220)

    키스방에서 알바하던 애도 결혼하면 며느리가 되고
    남의 지갑에 손대던 소매치기도 결혼하면 며느리 됨.
    친구 왕따 시켜서 개패듯 패던 일진도 결혼하면 며느리.


    이런것들도 또 아들결혼시키고 시엄니 된다죠? !
    못된시모들 멋도모르고 결혼하는 여자들만 폭망인거죠

  • 30. ....
    '17.10.3 1:02 PM (1.237.xxx.189)

    전 며느리글 다 안믿어요
    저도 며느리라 알거든요
    남자는 남자가 알아보고 여자는 여자가 알아보듯 며느리마음은 며느리가 알아보죠
    생각해봐요
    맘충이 곳곳에 흔하게 널렸는데 그여자들도 며느리에요
    시어머니가 다 좋다고 여기 아무도 말 안했어요
    며느리 편들어줄 필요없다는거지

  • 31. 에고
    '17.10.3 1:02 PM (211.36.xxx.1)

    천한 티가 줄줄 나는 글
    원글은 결혼하지마요
    친정부모 욕먹이고 엄한 남자 인생 망치게 할거 같음요

  • 32. 하여간
    '17.10.3 1:04 PM (39.7.xxx.220)

    나이든건 열등감들이면서 ..

    어디가선 또 나이든척 꼰대질하는것들 ..
    진짜 극혐임

  • 33. ..
    '17.10.3 1:04 PM (211.176.xxx.46)

    ㄴ인터넷 게시글이 진실이냐 허위이냐가 본질이 아니라 그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따지는 거잖아요. 심리테스트처럼 지어낸 이야기를 게시할 수도 있겠죠. 그것에 대해 무작위의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통해 우리 사회 수준이 가늠되는 거고.

  • 34. ..
    '17.10.3 1:08 PM (125.139.xxx.146) - 삭제된댓글

    제가 20대 며느리일때 생각했던것들과
    50대인 현재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해가 안되고 싫었던것들이 그럴수 있겠다
    이기적인 사람이 늙어서도 못된 시어머니됩니다
    평소 며느리한테 잘했던 시어머니도 혼자되면
    외롭고 몸도 아프고 삶에 자신 없어지면
    아들 며느리가 신경 써주기를 바라고
    단지 앞에서 표현하나 안하나 차이일뿐
    친구나 딸 앞에서는 서운한 감정 표현합니다
    인간은 원래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입니다

  • 35. 어릴때 싸가지 앖는 애가
    '17.10.3 1:13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못된 며느리
    막장 시모되는 거라 생각됨

  • 36. 어릴때 싸가지 없는 애가
    '17.10.3 1:13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못된 며느리
    막장 시모되는 거라 생각됨

  • 37. ...
    '17.10.3 1:15 PM (223.33.xxx.130)

    늙은이들이 뭡니까?
    님도 똑같아요

  • 38. 싸우고 싶어하는 여자애들이
    '17.10.3 1:15 PM (73.8.xxx.200)

    꽤 많군요. 다짜고짜 네편 내편 해가면서 싸우고 싶어할 뿐.
    사는 게 재미없나봐요.

  • 39. --/--///
    '17.10.3 1:16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이런 글은
    여렴 남혐 조장하는 사람들처럼
    세대간 갈등 혐오 조장하는 알바같은데요.
    추워요나 의사글 그런 계급갈등 알바들처럼
    명절때 갈등 부추길 지령받고 일부러 낚시글
    올리는것 같네요.
    아니면 분노장애 등 치료받으셔야할듯.

  • 40. /////::
    '17.10.3 1:17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 낚아보자잖아요?
    아니면 저렇게 싸우자 전투적 글 올릴리가.
    의도가 넘 뻔함
    휴 한국사회는 왤케 혐 사회로 변해가고
    사람들은 또 왤케 쉅게 낚이는지.
    다들 나만 손해본다는
    피해의식 부추겨 부채질만.

  • 41. 스스로
    '17.10.3 1:19 PM (175.223.xxx.6)

    혐오스런짓들을 하면서
    정상적으로 바라봐 주길바라는
    인간들이 제일 나쁨

  • 42. 등신들
    '17.10.3 1:22 PM (121.50.xxx.227)

    돈많고 명짧은 부모를 둔 독자 전문직과
    결혼을 했더라면 시가 욕 할것도 없다.
    거기다가 마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마당쇠같은 전문직 놈이라면 더 바랄나위없지.
    남자 잘못택한 자기 잘못은 쏙 빼놓고
    시가 타령은.

  • 43. 못된 여자 참 많네
    '17.10.3 1:36 PM (73.8.xxx.200)

    돈많고 명짧은 부모를 둔 독녀 전문직 찾아서 결혼하는 남자라면
    그 인간성은 어떤 걸까....
    이런 걸 말이라고...
    82에 어쩌다가 이런 여자들이 물밀듯이 들어온건지 모르겠어요.

  • 44. ...
    '17.10.3 1:44 PM (121.168.xxx.170)

    그런데 글쓴분 ip가 원글과 댓글이 여러개 다르게 나오는데 이게 맞나요? 제가 잘 몰라서...

  • 45. ㅇㅊ
    '17.10.3 1:57 PM (223.62.xxx.34)

    여기 나이 많아요

  • 46. 밥이나 먹어라
    '17.10.3 2:03 PM (59.30.xxx.135)

    어그로 관종
    분란목적

  • 47. 자유게시판
    '17.10.3 2:08 PM (211.227.xxx.185)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으며, 그래서 더욱 사람들의 진실을 여러방면으로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그래서 더 좋았는데... 원글님, 향후 더 화나시면 82사이트 운영자에게
    나이 제한도 건의하실 듯.

  • 48. ㅁㅁ
    '17.10.3 2:11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넌 젊어서 그렇게 입에 걸레 물었냐
    천박하기가

    꼴같잖은것들이 섞여놀면서
    뭐 뻑 하면 편가르기야

  • 49. 너같은 루저 아들 낳아서
    '17.10.3 2:14 PM (223.62.xxx.153)

    늙시모도 못되고
    고생만 하다 늙어죽는 너네 엄마를 두고 무슨 말을 하는거니

  • 50. ...
    '17.10.3 2:17 PM (223.62.xxx.48)

    댓글에 속이 콱 막히는 경우가 더러 있죠~

  • 51. ..
    '17.10.3 3:01 PM (49.170.xxx.24)

    어그로 관종

  • 52. ㅋㅋ
    '17.10.3 3:18 PM (1.230.xxx.121)

    미래 시모될사람도...

  • 53. 원글 틀린말 없네
    '17.10.3 3:44 PM (223.62.xxx.239)

    늙시모 중에 갑질 하려는 시모가 문제에요.

    뭐 벼슬이라도 가진 냥

    왜 남의 집 딸 종노릇 시키고 감정 총알받이

    시키는지???

    유산?? 좋아하네

    그깟 유산 안줘도 되고 받을 생각도 없으니

    돈으로 사람부릴려고 하는 천박한 생각이나

    버리길.

    무슨 재벌급도 아니면서,

    재벌가 시모처럼 대접받으려 하는 못된 심리.


    그러는 당신 딸도 시댁가면 그런 대접 받는다.

  • 54. 원글은
    '17.10.3 3:57 PM (117.111.xxx.223)

    과연 누구를 사랑이나 제대로 할수있는 사람인가 싶네요.
    결혼하고서 직접 당하고 이런글 쓰나요?
    이런 사람이 제대로 사람구실이나 할까싶네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 해도 이런 글이나 싸질러 놓는 사람이 실제 생활은 어떨지 .

  • 55. ..
    '17.10.3 4:12 PM (220.90.xxx.75)

    지들이 무슨 30대?인척 .!? 글씨체만봐도
    최소60대이상이구만?!!
    글씨체가 댓글마다 다 달라요? 다 같은 글씨체인데~
    님이 외동딸이어도 아들낳으면 별수 없이 시어머니 되는거에요 결혼이나 할런지 모르겠지만

  • 56. 나비
    '17.10.3 4:17 PM (115.136.xxx.58) - 삭제된댓글

    원글 글 한번 시원하게 잘 쓰네~~~!!!

  • 57. 에휴
    '17.10.3 4:18 PM (116.41.xxx.110)

    원글 글쓴 꼬라지가 가정교육 개차반. 딸래미 저렇게는 키워놓지 맙시다. 저런 싸가지 없는애들 며느리 들어 올까 무섭네요.

  • 58.
    '17.10.3 4:41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오늘 82에서 읽은 첫 글이지만
    원글이 이해되는건 왜일까

  • 59. ....
    '17.10.3 4:52 PM (1.237.xxx.189)

    원글 글쓴 꼬라지가 가정교육 개차반. 딸래미 저렇게는 키워놓지 맙시다. 저런 싸가지 없는애들 며느리 들어 올까 무섭네요.222
    자식을 괴물로 키워놨네
    결혼도 안한 여자가 어떡하면 사고가 저렇게 될까
    예비 장모들!!
    분수 모르고 더 좋은 집안에 시집 보낼 생각만 하지말고 딸자식 좀 잘키워요

  • 60. 소름
    '17.10.3 5:15 PM (61.247.xxx.223)

    원글보니 김광석 마누라가 생각나네
    그 여자도 댓글 장난 아니던데

  • 61. 전 시누인데
    '17.10.3 5:30 PM (175.192.xxx.3)

    올케 글 올리면 장난 아니죠. 둘이 살게 내버려두라는 둥 맺힌게 있어서 그럴거라는 둥..ㅋㅋ
    난 내 친구들 중에서도 올케만큼 사는 친구를 못봤구만..
    올케보고 아 여자는 필히 결혼을 해야되는구나 생각이 바뀌었을 정도인데
    다들 자기입장에서 해석하고 며느리는 불쌍한 존재로 알드만요.

  • 62. 00
    '17.10.3 9:02 PM (49.170.xxx.237) - 삭제된댓글

    "여자의 적은 여자" 라는 말 하는 것 부터,
    유아적인 의식수준 인증이예요.

  • 63.
    '17.10.3 10:58 PM (211.36.xxx.73)

    원글에 틀린 말 하나 없네

  • 64. dddd
    '17.10.5 1:08 AM (121.160.xxx.150)

    내 주변에는 여적여가 없는데
    게시판에는 남아 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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