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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큰집가는 남편글에 저도 묻어서 질문이요.

큰집 조회수 : 3,610
작성일 : 2017-09-29 06:21:55
큰아버지 없는 큰집에서 제사.차례 다 지내서 항상 명절 당일.제사날 이랗게 일년에 3번정도 큰집 가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이제 결혼해서 아이둘에 가정이 있고 조카인지라 안가도 될것 같은데 안가면 엄마가 항상 서운해하세요. (삐지세요;;;;;)
제가 음식을 도와드리는 건 아니고 가서 제사.차례만 하고 밥한끼만 먹고 얘기 좀 하다 오는데 근처사는 고모랑 저랑 동갑인 그 큰집딸은 결혼하고 시댁 갔다 오느라 늦게와서 얼굴도 못봐요.
다들 멀리사시고 돌아가셔서 명절때 모이면 저희 부모님. 저희 가족. 큰엄마랑 미혼인 자녀들뿐이라 사람 없는건 알지만 엄마가 삐지는 이유가 아마도 제 아이들 보여주고 싶은 맘이 제일 크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버지랑 둘이서만 가면 적적해서?
사실 결혼전엔 부모님한테 묻어갔는데 결혼했다고 선물도 챙겨가야하고 결혼했으니 저는 저희 부모님 집만 가도 될것 같은데 매번 부모님 뜻대로 가야 할까요? 거리는 큰집.저희집. 부모님집 다 가까워요.
IP : 223.62.xxx.18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9 6:35 AM (121.167.xxx.212)

    큰집에서 손님 치루는것 힘들어서 싫어 해요
    큰아버지도 안계신데요
    아마 원글님 부모님 오시는것도 싫어 할거예요
    착한 사람들은 이제 오지 말라는 얘기도 맘 약해서 못 하는거지요 내 자식 결혼했으면 이쪽에서 눈치껏 안가는게 나아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큰집에 후하게 돈이나 선물 드리는것 아니면 부모님도 가지 마세요
    어며니가 가서 음식하고 설거지 하는거 아니면 그 뒤치닦거리는 다 큰집에서 하는거 잖아요
    어머니가 얌체라서 본인 집에서 사위 대접하는 음식 하기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돈도 들고 힘들어서요
    아이는 친정 식구나 보고 싶고 귀하지 큰집에서 뭐가 보고 싶겠어요?
    아이 보여 주는게 주 목적이라면 명젤전이나 명절후에 선물 사가지고 가서 드리고 애기 보여 드리고 다과나 간단히 하고 오세요
    아니면 큰어머니 몇십년 명절 치루느라 힘들고 그동안 원글님이 큰집가서 식사했으니까 오식 시켜 드리고 오세요
    원글님은 사촌이지만 원글님 아이는 큰어머니와 육촌이 되는거예요

  • 2.
    '17.9.29 6:37 AM (121.167.xxx.212)

    오식 ㅡ외식 오타

  • 3.
    '17.9.29 6:44 AM (58.140.xxx.216)

    제사지내는집 입장인데
    일가를 이루었으면 명절엔 본인집에서 지내고 제사때만 오세요.

  • 4. ㅇㅇ
    '17.9.29 6:49 AM (1.232.xxx.25)

    결혼까지 한분이 명절에 친정의 큰어머니집에를
    왜갑니까
    남편분이 뭐라 안해요
    왜 처가의 큰어머니 보러 가야하냐고요
    님 어머니가 푼수에요 죄송
    자기 사위봤으면 집에서 사위대접해야지
    왜 다들 끌고 큰집에 갑니까
    큰아버지도 없는데
    위동서가 진짜 싫겠어요 남편도 없는 집에
    정작 자기 딸 사위는 시집 갔다오느라 오지도 않았는데
    조카와 조카 사위 맞이하려면요
    이젠 조카의 애들까지 ㅜㅜ
    님 부모님 설득해서 님 친정에서 명절 보내세요

  • 5. 제가
    '17.9.29 6:55 AM (211.48.xxx.170)

    큰집 큰며느리인데요, 작은아버님, 작은어머님 식사까지는 차려 드리지만 결혼한 자식에 손주까지 데려오신다면 못 견딜 것 같아요.
    미혼일 때는 다들 따라와서 차례 지낸 뒤 밥 먹고 한참 놀다 갔지만 결혼하면 각자 집에서 밥 먹고 잠깐 들러 인사하고 선물만 전달하고 가던데 그게 맞는 것 같아요.

  • 6. ....
    '17.9.29 6:56 AM (125.177.xxx.227)

    작은집들이 눈치가 없고 본인집에서 음식장만하기싫고. 내자식들 자랑은 하고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우리시어머니도 큰집에 왜 저희아버님80넘으셨는데도 본인도 76세. 온식구 다 데리고 다니는지 이해불가에요. 식구는 우리쪽이 두배 넘어요.

  • 7. 큰집
    '17.9.29 7:17 AM (223.62.xxx.185)

    큰집 아들 미혼이라 아직 며느리없구요. 음식 장만은 저희 어머니랑 큰엄마 두분이서하고 전날도 당일날도 뒷처리(정리. 설거지) 저희엄마가 하시고 명절땐 모르지만 제사땐 엄마가 일하셔서 못도와드리니 돈봉투 드리세요.
    엄마가 사위음식 하기싫어 거기서 한끼 떼운다는건 아니에요ㅠㅠ
    남편은 명절날 가는건 그냥그냥 인데 제사땐 저도 안가는게 맞는것 같아 저만가요

  • 8. .....
    '17.9.29 7:28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근데요. 시댁은 차례를 안지내시나요?
    시간상 추석 당일날 오전에 차례를 지낼텐데 친정 차례에 참석하면 시댁차례는 어떻게 참석을 하시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해오신게 특이케이스이긴 해요.
    일반적으로는
    친정어머니는 큰집에서 차례준비하시고 추석차례 지내시고 집에 돌아오시고요.
    님네는 추석오전은 시댁에서 지내고 친정집으로 가셔서 함께 지내시는거에요.
    큰집은 왔다고 인사는 해도 되나 가급적이면 식사시간 피해서 가시는 거구요.
    저희는 항상 식사시간 피해서 인사드렸어요.
    과일이나 커피로 땡치게요.

  • 9. ,,
    '17.9.29 7:30 AM (70.191.xxx.196)

    님 엄마가 작은 며느리 잖아요. 딸램에 외손주까지 데려가 본인 위신 세우는 거죠. 딸램까지 데려갈 필요 전혀 없어요 요즘세상에.

  • 10. 1234
    '17.9.29 7:53 AM (175.208.xxx.45)

    어른들이 집안가닥을 잡아줘야 기준이 서는데요.

    옛날에도 형제들이 모여 명절을 지내다가 부모 돌아가시고
    각자 며느리나 사위가 생기면 분파를 했습니다.
    족보에 **파 **파로 나뉘어 있는게
    작은댁 큰아들도 결혼하면 장손역할을 해야해 분파를 하는거죠.
    큰댁에 얹혀 명절을 보내면 가족수가 많아 장손집안이 힘들어집니다.
    다만 아침 차례상엔 작은아버지 내외만 참석하셔도 되요.

    요즘 부모님들도 분파에 대해 이해가 적은것 같아요.

  • 11. 큰집 입장에선
    '17.9.29 8:13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조카딸 조카사위까지 오는 거 정말 귀찮을 듯.
    사위도 봤는데 이젠 님 엄마도 큰집이 아닌 본인집에서 자식.사위와 명절 지내라고 하세요.

  • 12. ㅇㅇ
    '17.9.29 8:14 AM (1.232.xxx.25)

    님네 식구 안가면 큰어머니가 음식도 간소히 하게될거에요
    와서 음식 하는거 돕는것보다
    안오는게 도와주는거죠

  • 13.
    '17.9.29 8:15 AM (121.159.xxx.91)

    사위까지 본 사람이 사위에 외손주까지 데리고 큰집엘 가요?
    본인만 가서 차례음식 하고 차례 지내고 오면 되지....
    큰집에선 님 자식 안 이뻐요 자기 손주도 아니고....
    큰집은 귀찮고 싫어요 님 엄마 오는것도 귀찮을걸요
    그래도 오는거면 부부만 가서 명절 아침 차례지내고 점심 먹기 전에 본인집으로 와야 큰집에 예의입니다
    저희집이 큰집아고 제가큰집 딸 입니다

  • 14. sany
    '17.9.29 8:18 AM (58.148.xxx.141)

    이러니큰집애들은쉴수가없어
    명절만되면 다들모여드니
    오붓하게우리식구 그거힘드나

  • 15.
    '17.9.29 8:28 AM (121.159.xxx.91)

    정 그렇게 자기 손주 보여주고 싶으면 자기 집에서 저녁 먹으면 되겠네요
    큰집은 제사도 지내서 힘들었으니 본인이 형님보고 자기 집에서 저녁 먹자고 하면 해결되겠네요
    사위 손주까지 데리고 갈것이 아니라.....

  • 16. 큰 집 딸
    '17.9.29 8:28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정말 싫다.
    진짜 정말 싫다.
    님 어머니가 너무 이기적이시다 이 생각밖에 안 들어요.
    뭐 크게 도와주는 것도 아니면서...

  • 17. 저도
    '17.9.29 8:31 AM (125.176.xxx.13)

    큰집 큰며느리인데요..

    제발 작은집 식구들 안왔으면 좋겠어요.
    손님올지몰라서 음식준비하는게 넘 싫어요.
    그러다 안오면 준비하느랴고 힘들었던거 때문에 짜증나고
    오면 오는대로 짜증나요

    설겆이 같이 해주고 간다해도
    자기들 먹은거 내가 하는거 좀 도와주는거지..

    하여간 대한민국 작은집 여러분 .. 각자집에서 즐겁게 지내세요

  • 18. 시댁이 없으신가 보네요.
    '17.9.29 8:32 AM (175.208.xxx.45)

    명절 차례를 친정 큰집에서 지내는걸 보면요.
    참 사람도리가 힘드네요
    같은 동네면 인사드리는게 당연한 도리지요.

  • 19. 큰집
    '17.9.29 8:32 AM (223.62.xxx.185)

    저는 시부모님 안계시고 아주버님이 명절때 각자 보내고 평소에 만나자하여 갈 시댁은 없어요.저희 안가면 부모님 두분에 큰엄마.미혼인 자녀 두명만 있으니 데리고 가시려는 것 같고 큰엄마 부담같은거는 저희 애들도 어려 양도 적고 저희부부만 더해진다 생각하니 부담없을거라 생각하시는 듯해요. 음식도 어차피 큰엄마 자녀들은 도와주지않고 정리도 다 엄마가 하시니까요. 큰엄마도 제사.명절때 오길 원하세요. 저번 제사때 안가려헸더니 잠깐 왔다갔음 좋겟다고 하시는거 보니...
    제가 가기 싫기도 하니 부모님께는 잘 말씀드려 앞으로는 안가는 쪽으로 해야겠어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 20. ,,
    '17.9.29 8:43 AM (70.191.xxx.196)

    양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수를 따져 보세요. 님네 집에서 오는 사람수만 여섯입니다. 복작복작하겠다 생각만 드는데요.

  • 21. ==
    '17.9.29 8:44 A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약간 다른 입장이긴 한데,
    시누이의 결혼한 딸들이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이랑 아기를 데리고 명절에 옵니다.
    저에게는 조카, 조카사위, 조카손주가 되고 저는 외숙모, 처외숙모가 되는 관계지요.
    그들이 온다고 해서 제가 대접을 해야한다거나 가야되는 친정을 못간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제가 친정으로 출발한 뒤에라도 그들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 음식을 2배는 만들어놔야 합니다.
    물론 돈봉투같은 건 없죠. 그냥 제가 제 돈과 제 노동력을 써서 만들어 놔야 하는 겁니다.
    결혼한 지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제발 자기 친정 즉 시누이네에서 알아서 명절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명절 노동 담당하는 며느리들 대부분의 입장일 겁니다.

  • 22. 엄마 잘못
    '17.9.29 9:15 A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엄마는 조상들 제사.차례 지내러 가는거 당연하고요.
    님은 엄마집으로 날짜 조율해서 가야 맞아요.
    남의 집에서 자식들 방문하는명절을 편하게 지내는셈입니다.

    나도 같은 입장인데,
    명절은 내 친정 잠시 다녀오고.
    아이들도 결혼전에는 다같이 갔었지만..
    오후에 우리집으로 오라해서,
    우리집에서 딸네식구들이랑 식사합니다.
    내입장에서는 번거로와도 그게 맞습니나.
    내사위.딸은 내집에서 치루는 겁니다.

    묻어서 명절 치루는 얌체들이 많아요

  • 23. 한번은
    '17.9.29 9:22 AM (61.76.xxx.234)

    서운해 하는걸 견뎌내셔요

  • 24. ...
    '17.9.29 9:23 AM (59.11.xxx.168)

    서운할 순 있다쳐도 삐지는건 오버죠.
    명절때마다 어른들 자식으로 체면치레하려해서 더 복잡하고 힘든 명절이 되는 겁니다.
    부모님이 먼저 못 고쳐요.
    큰댁 음식으로 사위대접도 하고 딸사위 인사시켜 체면도 세우니 바꾸고 싶지 않죠. 당하는 쪽에서 알아서 조율하면 됩니다. 이래서 우리나라는 부모보다 나은 자식들이 많은듯.
    의외로 이기적인 부모가 아주 많아요.

  • 25. ....
    '17.9.29 9:25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어휴... 내 손주나 귀엽지 조카손주들 와서 복닥대면 다들 싫어해요. 엄마가 삐지든 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 26. 어쩌면
    '17.9.29 9:54 AM (125.177.xxx.11)

    큰엄마는 미혼 자녀 데리고 차례.제사 간소하게 지내고 싶은데 님 엄마 때문에 못 그러고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한 딸 사위한테까지 큰집 인사치레 시키는 건 님 엄마의 욕심 같아요.

    남에게 치대는 사람일수록
    남도 내 맘과 같을 거라 착각하는 경우 많아요.
    상대가 인사치레로 하는 말 걸러듣지 못하고
    내 존재가 상대에게 부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하죠.
    사실 저희 친정엄마가 그래서 제가 좀 힘들었어요.

  • 27. 큰 집 가서
    '17.9.29 10:02 AM (42.147.xxx.246)

    식사를 할 때 돈도 드리고 설거지는 꼭 하고 오세요.
    큰집의 딸들이 미혼이라고 자기네들은 먹고 그냥 쏙 빠지는 것도 안 좋아요.

    작은 집에서 미리 나물 ,전도 하나 둘 만들어 가면 큰집도 편하고 좋아요.
    큰집 딸로서 그 추운 겨울에 가마솥에 물을 끓여서 점심 때 까지 혼자 설거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발 같이 설거지 하시고 어머니는 편하게 해 드리세요.
    큰 집 어머니께 돈은 5만원이라도 식구들이 3명 이상 가면 10만원드리시길 바랍니다.

  • 28. 플럼스카페
    '17.9.29 10:06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가 둘째신데 사위 며느리 보시고는 제사때만 가시거든요.
    원글님네도 그냥 엄마랑 따로 명절 지내세요.

  • 29. ......
    '17.9.29 11:16 AM (175.182.xxx.234) - 삭제된댓글

    가깝다니까 잠깐 들러서 인사는 하고 올 수 있어요.
    절대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안됨.
    그냥 서서 덕담 몇마디 주고받고 집으로 가는거죠.
    ....
    그런데 시집은 안가세요?

  • 30. 엉뚱이
    '17.9.29 11:23 AM (175.182.xxx.234) - 삭제된댓글

    가깝다니까 잠깐 들러서 인사는 하고 올 수 있어요.
    절대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안됨.
    그냥 서서 덕담 몇마디 주고받고 집으로 가는거죠.
    ....
    그런데 명절에 시댁은 안가세요?

  • 31. ........
    '17.9.29 11:24 AM (175.182.xxx.234) - 삭제된댓글

    가깝다니까 잠깐 들러서 인사는 하고 올 수 있어요.
    절대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안됨.
    그냥 서서 덕담 몇마디 주고받고 집으로 가는거죠.
    ....
    그런데 시댁은 안가세요?

  • 32. ..........
    '17.9.29 11:30 AM (175.182.xxx.234) - 삭제된댓글

    가깝다니까 잠깐 들러서 인사는 하고 올 수 있어요.
    절대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안됨.
    그냥 서서 덕담 몇마디 주고받고 집으로 가는거죠.
    ....
    그런데 시댁은 안가세요?
    큰집 자식도 결혼해서 명절에 늦게 나타나는데 아니 왜 출가한 조카딸이 가서???
    남편은 뭐라 안하나요?
    큰어머니가 진심으로 반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딸은 시댁먼저 들러서 챙기고 욕안먹게 하면서
    조카딸은 오라고 하다니 조카딸은 남이니 시댁이나 조카사위가 서운해하거나 말거나란 마음인지?
    생각이 있으면 명절에 와서 자기네 챙기란 말 못하죠.

  • 33. ............
    '17.9.29 11:32 AM (175.182.xxx.234) - 삭제된댓글

    가깝다니까 잠깐 들러서 인사는 하고 올 수 있어요.
    절대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안됨.
    그냥 서서 덕담 몇마디 주고받고 집으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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