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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김정숙여사의 옷 가격이랍니다.

111 조회수 : 51,151
작성일 : 2017-09-25 02:17:18

우선 신발의 경우....  50년 경력의 전태수 장인의 작품으로 그 자신의 입으로 대통령 구두는 60-70만원 작품이지만 30만원에 싸게 해 주었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김정숙씨의 신발의 경우는 가격을 말하지 않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1796434


대통령의 구두는 이탈리아 소가죽으로 제작했다. 유씨는 “가격은 한 켤레에 원래 60만~70만 원선이지만 해외 순방의 의미를 고려해 30만 원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가죽으로 된 대통령 부부의 커플 등산화도 납품했다.  
김 여사는 전씨에게 자신의 발에 박힌 굳은살을 보여주면서 “선거 기간에 하도 돌아다녀 생겼어요.발이 안 아프게 잘 부탁합니다”고 말했다. 
구두 앞코를 버선코에서 본 딴 구두는 전씨의 대표 디자인이었다. “샘플로 가져간 버선코 구두를 본 여사가 옷의 기장을 고려해 5cm, 8cm 구두 굽 제작 아이디어를 냈지요.” 
 
김 여사는 전씨의 가게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완성된 신발을 직접 찾으러 온 것이었다. 전씨는 “경호 관계상 사전 연락없이 오셔서 무척 놀랐다”고 했다. 신발을 신어 본 김 여사는 흡족해하면서 다른 신발도 맞춰 갔다고 한다.     유씨와 전씨는 “제작 기간은 보름 정도 걸렸고, 납품까지 완료한 후에야 두 발 뻗고 잤다”면서 웃었다. 


방송 연예인들이 즐겨 신으면서 알려져
명품 수제화를 제작하고 있는 JS슈즈디자인 연구소의 구두를 비롯한 각종 신발들은 건강은 물론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명연예인과 한류스타, 교수 등이 즐겨 신으면서 마니아들로 부터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파란 색 하나로만 그림을 그려 유명해진 정영환 작가와 파리에서 30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다고 한국에 돌아와 국민 디자이너 소리 듣는 다는 양영일의 컬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의상의 값은?  희귀 탬이고 예술적 가치를 생각하면 얼마라고 딱히 정하기가 어렵지만 개나 소나 가지기에는 힘든 작품으로 보인다.  

http://www.dreamwiz.com/VIEW/NEWS/AV2zzgH2WUH5Z6tev88C


"처음엔 영부인이 입을 줄은 몰랐어요. 방미 일정에서 입을 줄도 몰랐죠. 엄청난 떨림이었습니다.
"지난 6월 말 첫 한·미 정상회담 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전용기에서 내리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화사한 의상 때문이었다.

백색의 재킷에 프린팅 된 그림 '푸른숲'을 품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4836


양해일·양 이네스 디자이너의 브랜드 ‘해일’, 3월 4일 파리패션위크 가을-겨울 2017 컬렉션 개최
파리서 패션쇼 하는 디자이너의 작품이라....  내 월급으로 여친이나 아내에게 사줄수는 없겠지.....

마지막으로 누비장 김해자씨....  무형문화재 제107호라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local/2006/12/19/0813010000AKR20061218031200053.H...

 김씨에게 온갖 정성이 담겨진 치마저고리의 가격을 물어봤다. 정성을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200여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까지 나간다고 한다.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누비장이 두 달 가량의 혼신을 다해 만든 작품인 만큼 결코 비싼 것은 아닌 듯 싶다. 1년에 10여명 가량이 연줄을 통해 작품 제작을 의뢰해 온다고 한다.

 이 기사가 2006년도 기사임.  당시에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가치를 가진다고 하였는데 2011년 이분의 작품의 가격이 1500만원으로 책정이 되었었다.  
섬유공예 누비장 김해자 누비치마저고리 저고리80x44, 치마44x120 15,000,000
이 사람이 손댄 누비 장옷은 결코 쌀수가 없는 작품이다.  


  그래 어쩌면은 김정숙 패션은 그리 비싸지 않은 돈 (수천만원 내?) 에서 이루어진 것일수도 있다고 본다.  위에 예를 들은 옷들만 본다면은.....  그러나 김여사는 여러벌의 옷과 다양한 악세사리를 맞추어 구입 하였다고 지난 기사에 분명히 나온다.  


 한나라의 대통령과 영부인이 비싼거 걸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대통령과 영부인이 서민팔이 오지게 하여 당선된 사람들이라면 왠지 위선적이란 생각이 드는 것을 멈출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비싼 브랜드 디자이너 장인들은 설사 싸게 물건을 주었다 해도 상당한 광고 효과 내지는 다른 고객들의 방문을 더 자주 받을 가능성이 높아 진 것도 사실이다.  


  과거 박근헤 대통령의 옷값이 어마어마 하다 하였는데, 지금 김정숙 패션을 보면은 고급지기로는 박대통령이 전혀 상대가 안 도리 지경이다.  이 돈들 대통령 본인의 월급으로 지불 했을까?  아니면은 너와 나의 세금으로 조성된 특별한 공금으로 지불 되었을까?  


  굉장히 과한 소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일반 서민들에게는 괴리감이 심하게 들도록 만드는 김정숙 패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내 죽기전 저런 옷을 내 사랑하는 이에게 사줄 날이 오기는 할까?  문재인과 그 가족들은 정말 귀족들인거 같다.  그런데 왜 그리 서민과 약자팔이를 오지게도 하는지 그런 면이 나는 정말 혐오스럽다.   


IP : 123.226.xxx.73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5 2:20 A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뭐래

  • 2. ;;;;;
    '17.9.25 2:21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과거 박근헤 대통령의 옷값이 어마어마 하다 하였는데, 지금 김정숙 패션을 보면은 고급지기로는 박대통령이 전혀 상대가 안 도리 지경이다,
    =================

    맞아요 품격이 고급지기로는 박대통이 전혀 상대가 안 도리 지경맞습니다.
    인품에 걸맞는 옷이라 주인을 만나니 격이 이 아니 올라갈 소냐~

    어르신 너무 흥분해서 오타 남발하지 말고 릴뤡스 하고 쳐자요

  • 3. ...
    '17.9.25 2:23 AM (1.231.xxx.48)

    이런 글이나 올리는 버러지도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처먹으며
    이런 짓하고 있겠지..

    오밤중까지 열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 4. ...
    '17.9.25 2:23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저렴한 시장옷 입고 나가면 아무리 그래도 한 국가의 영부인인데 궁상 떤다고 그럴 거면서 흥!

  • 5. 양이
    '17.9.25 2:2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둔감한 제가 보기에도 간만에 아주 총력전에 나선게 느껴지네요..

  • 6. ..
    '17.9.25 2:2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전부다 국내 장인들 솜씨인거 같은데 해외 명품 쳐발라도 천박하기 그지 없는 발꼬락 아지매 보다
    훨씬더 안목있고 품격있구만.
    패숑도 외교야 ^^

  • 7. 닭은 수백벌을 맞췄댔나?
    '17.9.25 2:24 AM (211.108.xxx.86)

    그것도 다 나라돈으로? 무지개색 인민복같은 옷들을

    좀 하나를 사도 좀 고급스러운걸 해야
    그게 바로 안목이고 수준이지

  • 8. ..
    '17.9.25 2:25 AM (115.171.xxx.111) - 삭제된댓글

    원 출처가 어디?

  • 9. ㅎㅎㅎ
    '17.9.25 2:25 AM (1.225.xxx.233) - 삭제된댓글

    아 괜히 읽었다 잠안와서 흐뭇하게 읽으려다 똥밟았네 에잇!!

  • 10. 니가
    '17.9.25 2:26 AM (213.33.xxx.137)

    제일 혐오스럽다. 엇다대고 반말이야?

  • 11. ㅎㅎ
    '17.9.25 2:27 AM (221.139.xxx.166)

    이쁜 옷 보고 싶어요~~ 링크 좀 제대로 해주세요

  • 12. 맹ㅇㅇ
    '17.9.25 2:28 AM (73.72.xxx.253)

    그 이름도 찬란한 알바네~~~~~

  • 13. .....
    '17.9.25 2:28 AM (39.121.xxx.103)

    버러지들 난리났네 ㅉㅉ
    패션도 외교222222222222222222

  • 14. .........
    '17.9.25 2:30 AM (59.15.xxx.81)

    닭대가리년 빨주노초파남보 비옷같은 ㅄ옷들 가격도 좀 뽑아봐라.

  • 15. 한마디
    '17.9.25 2:32 AM (116.121.xxx.93)

    지랄염병하네 요 새벽에 일부러 올린 것 봐라 뻔히 속보인다 이거 캡쳐해놔야지

  • 16. 벌레들이
    '17.9.25 2:33 AM (211.49.xxx.141)

    슬슬 기어나오네...

  • 17. 다양한 행복
    '17.9.25 2:36 AM (61.254.xxx.158)

    어떻게든 뭐라도 까고 싶어서 생 쑈를 한다.
    쓰레기들 누가 쓰레기 아니랄까봐
    핵폐기물이랑 같이 영원히 묻어버려야!!!

  • 18. .....
    '17.9.25 2:36 AM (222.101.xxx.27)

    권양숙 여사 때는 겉옷 안쪽 기워서 수선해 입었다고 품격 없다고 난리더니 이젠 우리나라 전통을 알리는 명인들의 손이 간 좀 비싼 옷을 입었다고 난리네. 개인비용이니까 뭐라 하지마, 너네들처럼 세금 축내는 거 아니거든?

  • 19. 처 자라
    '17.9.25 2:37 AM (221.151.xxx.250) - 삭제된댓글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 20. 쓸개코
    '17.9.25 2:40 AM (218.148.xxx.122)

    과거 박근헤 대통령의 옷값이 어마어마 하다 하였는데, 지금 김정숙 패션을 보면은 고급지기로는 박대통령이 전혀 상대가 안 도리 지경이다,
    ==============================
    새빨간 거짓말 하고 있네요. 70만원짜린가 90만원짜린가 휴지통 쓰는 여자랑 비교하다니;

  • 21. 쓸개코
    '17.9.25 2:41 AM (218.148.xxx.122)

    양이님 그쵸?

  • 22. 123.226
    '17.9.25 2:53 AM (223.62.xxx.74)

    맞춤법 거슬려~
    알바를 하려면 좀 갖춰야지
    추가 수당은 받겠네
    한밤중 야근수당ㅋ

  • 23. ...
    '17.9.25 2:55 AM (175.223.xxx.41)

    원글 염병질 그만하고 처 자ㅋㅋ 너 박사모지! !
    이 벌레같으니라고! ! 썩 꺼져! 어딜 그네옷값이랑 비굘ㅋㅋ
    그네 침대가 얼마였던가! 잊으겨! ! 그네 사치와 허영으로 쓴 세금이 얼마인데 개소리 작작햐ㅋ 쥐뿔도 모르면서ㅋ

  • 24. 라일라
    '17.9.25 2:58 AM (101.235.xxx.94) - 삭제된댓글

    이거 오늘 떨어진 지령인가 본데요 그럴수록 안목이 돋보이고 더 비교되는걸 어쩌죠

  • 25. 촌스럽게 입으면
    '17.9.25 3:20 AM (118.219.xxx.45) - 삭제된댓글

    촌스럽게 입는다고 난리필거면서..

    다 안 읽었는데
    백화점 가서 여성 옷 가격 좀 보고 오시길...

    이런 일 말고
    열심히 노동이라도 해서
    안사람 옷 좀 사주길..

    무슨 60년대도 아니고
    경제대국 나라의 영부인이
    그정도 옷도 못 입나??

    자려고 했는데
    괜히 봤네..
    짜증나

  • 26. ..
    '17.9.25 3:21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 27. ㅁㅊㄱㄷ
    '17.9.25 3:21 AM (173.206.xxx.88) - 삭제된댓글

    문 대통령 양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명박이는 반짝반짝 빛나고 날선 양복을 입었는데
    문대통령은 허름한 양복을 입으시는게...
    뭐 워낙 사람이 빛나서 양복이 보이지는 않지만...

  • 28.
    '17.9.25 3:22 AM (118.219.xxx.45) - 삭제된댓글

    이보쇼

    박과 최가 해 먹은 돈이면
    전 국민들
    고급옷 한 벌씩은 해 줄 수 있을걸요??

  • 29. 스투핏
    '17.9.25 3:24 AM (39.115.xxx.106)

    그래.말 잘했따.박그네년이 어마어마한 옷값이 들때 넌 뭐했냐?엉?찍소리나 했냐?
    과거로 돌아가 그네년한테 찍소리해주면 내가 너 인정해주마 이 쓰레기같은 박사모들아.

    말도 참 오질나게 하네.

  • 30. ㅁㅊㅎㄱㄷ
    '17.9.25 3:25 AM (173.206.xxx.88)

    이것들이 박근혜 최순실 김윤옥 옷값을 계산이라도 해봤을까?

  • 31. ..
    '17.9.25 3:27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 32. ..
    '17.9.25 3:30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안 갖기가 진짜..너무 힘들어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 33. ..
    '17.9.25 3:31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안 갖기가 진짜..너무 힘들어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암튼, 저는 영부인이 음식 차림, 옷.. 이런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좀 에너지를 집중했으면..

  • 34. ..
    '17.9.25 3:32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안 갖기가 진짜..너무 힘들어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암튼, 저는 영부인이 음식 차림, 옷.. 이런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좀 에너지를 집중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견해는 있네요.

  • 35. ..
    '17.9.25 3:32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안 갖기가 진짜..너무 힘들어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암튼, 저는 영부인이 음식 차림, 옷.. 이런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좀 에너지를 집중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견해는 있네요. 요리사, 코디 다 있는데, 왜 안주인이 또 신경을 쓰는지.

  • 36. ..
    '17.9.25 3:33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안 갖기가 진짜..너무 힘들어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암튼, 저는 영부인이 음식 차림, 옷.. 이런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좀 에너지를 집중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견해는 있네요. 요리사, 코디 다 있을텐데, 왜 안주인이 이중으로 신경을 쓰는지.

  • 37. ..
    '17.9.25 3:34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그런 의미에서 저는 독일 메르켈 총리 옷이 제일 이뻐 보입니다.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안 갖기가 진짜..너무 힘들어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암튼, 저는 영부인이 음식 차림, 옷.. 이런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좀 에너지를 집중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견해는 있네요. 요리사, 코디 다 있을텐데, 왜 안주인이 이중으로 신경을 쓰는지.

  • 38. .
    '17.9.25 3:35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하네

  • 39. ..
    '17.9.25 3:35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누비 명장의 옷이라면, 나름 한국의 명품인데,
    영부인이 한국적인 옷을 입으면.. 한국 패션을 홍보하는 거죠.

    한국도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데, 패션으로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있죠. 원단이든, 디자인이든.
    전통 명장의 경쟁력있는 아이템 있으면, 영부인이 입는 것은 괜찮겠네요.
    저는 영부인이 심플하고 검소한 옷을 입는 것도 좋아 보는데요.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옷 잘 소화하니, 다들 호평하잖아요.
    미국 영부인은 모델출신이라 각국 영부인 중에서도 패션감각이나 패션을 소화하는 게 원톱이죠.
    그 옆에서 오징어 되는 것 보다는, 한국 전통을 살리면서 최대한으로 화사함을 살려 패션으로 호평 받는 것도 괜찮죠.

    그럼에도, 심플하게 입은 옷 또 입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해요. 김정은도 옷이 딱 한벌 같던데..ㅋㅋ
    그런 의미에서 저는 독일 메르켈 총리 옷이 제일 이뻐 보입니다.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싼값에 처분하느니 좋은거니까..그냥 쓰는 거죠.
    암튼, 진보들도.. 자신들이 .. 서민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서.. 갖는 이중사고.. 를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으로 존재하고 서민과 구별지으려고 하는 심리.. 없나.. 사실.. 이게.. 정말 한계에요.
    안 갖기가 진짜..너무 힘들어요.
    다만, 국가가 준 크고 엄중한 권력을 신줏단지 모시듯 뒷간에 모시고..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암튼, 저는 영부인이 음식 차림, 옷.. 이런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좀 에너지를 집중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견해는 있네요. 요리사, 코디 다 있을텐데, 왜 안주인이 이중으로 신경을 쓰는지.

  • 40. .
    '17.9.25 3:37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503이 쓰던 침대를 쓰라고? 거참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하네

  • 41. ..
    '17.9.25 3:38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거, 쓰면 어때요? 엄청 비싼 건데.

  • 42. .
    '17.9.25 3:39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물어뜯으려고 난리인 언론도 503이 쓰던 침대 쓰라고는 안한다 에라이!

  • 43. ..
    '17.9.25 3:39 AM (125.182.xxx.231)

    어이 어제 오늘 날 잡았는가 보네
    아직도 그쪽은 돈이 철철 넘치는가 보네 이 새벽에 이지랄을 떠는거 보면 123.226지랄73 부산에 한번 온나
    부산에 왔다고 여기 남기면 내 진짜 마중 갈게 한번 보자 상판떼기를 보고 얘기를 해보자
    우리는 고상하게 못한다 마 쥑이뿌야지

  • 44. ...
    '17.9.25 3:41 AM (1.231.xxx.48)

    닭대갈이 3년 동안 인민복 스타일 맞춤옷
    색깔별로 200벌 해 입은 거야말로
    국고낭비였지.

    박근혜가 취임 후 3년 동안 지 옷값으로 쓴 돈이 3억이 넘는 건
    알고나 있니?

  • 45. ..
    '17.9.25 3:42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언론이..쓰라 안 한 것하고.. 제가 그거 걍 쓰지 하는 거하고..뭔 상관이예요.
    침대가 뭐라고... 그냥 식탁, 책상, 의자 같은..가구지.

  • 46. ;;;;;;
    '17.9.25 3:4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언론이..쓰라 안 한 것하고.. 제가 그거 걍 쓰지 하는 거하고..뭔 상관이예요.
    침대가 뭐라고... 그냥 식탁, 책상, 의자 같은..가구지.
    =============================
    누구 맘대로 그런 드런 침대를 쓰라 마라예요.
    어후 소름~

  • 47. dalla
    '17.9.25 3:45 AM (115.22.xxx.5)

    118.216.xxx.167

    박대통령 침대 엄청 비싼 건데.. 걍 쓰지..싶은 생각도 들고..
    문대통령은 청와대 전세 살려 갔다면서, 가구는.. 왜 전세를 안 살고.ㅠ
    박찬주도 냉장고 다 집으로 가져가서 국가 재산을 훔쳐간 거라는데..싼값에 처분하느니 좋은거니까..그냥 쓰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통과 김여사 전세살이 맞아요.
    그래서 당신들 쓸 물건 자비로 산거고,
    퇴임후 세간살이 가지고 나온답니다.
    누구처럼 세금으로 세간살이 산거 아닙니다.
    좀 알고나 떠드세요.
    닥뇬침대는 창고보관중이니 담대통령이 쓰던 어케하겠죠.
    사비로 산 세간살이에 왜 태클?

  • 48. ...
    '17.9.25 3:46 AM (1.231.xxx.48)

    닭대갈 시절에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팔팔정 수백정 사 들이고
    집무실 개조해서 거울방까지 만들어놓은 거 보면 몰라요?

    그 침대에서 무슨 짓을 한 줄 알고 그런 더러운 침대를 써요?

  • 49. .
    '17.9.25 3:46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무슨 상관이냐면 그런 언론보다 더 악질이거나 모지리라는 상관이죠

  • 50. ..
    '17.9.25 3:46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내 생각도 말 못해요.
    박대통령 침대 비싼 것은 전국민이 다 아는데..아깝더구만.

  • 51. ...
    '17.9.25 3:49 AM (1.231.xxx.48)

    닭이 국민세금으로 그 어마어마하게 비싼 침대 사들인 게 잘못이지
    그 더러운 침대 안 쓰는 게 잘못은 아니죠.

    비아그라, 팔팔정 수백개, 거울방,
    독신인 닭이 혼자 쓴다면서
    사들인 비싼 침대 세 개.
    댁같으면 그런 더러운 침대가 아무리 비싸도 쓰고 싶겠어요?

  • 52. ..
    '17.9.25 3:54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뭐 찝찝하면 하는 수 없죠.

  • 53. ..
    '17.9.25 3:55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뭐 찝찝하면 하는 수 없죠. 나라면 씁니다, 붙박이 침대다 생각하고 써요.

  • 54. dalla
    '17.9.25 4:39 AM (115.22.xxx.5)

    원글같이 인민복스탈이
    장인이나 디자이너 옷이 가당키나하겠어요?
    정으니랑 닥뇬이랑 쎄쎄쎄하고 노세요.ㅋㅋ
    순시리랑닥이 눈탱이 친돈은 안 아깝고
    김여사 대외의상에 쓰는 돈이 아까웠어요?
    오구오구~ ㅋㅋ

  • 55. 로긴하게 만드네요.
    '17.9.25 4:40 AM (172.56.xxx.69)

    우리 대통령하고 김여사하고 나라를 대표해서 국제 행사 데뷔하시는데 ,입은 옷 또입고 꾀죄죄하게 나가실까 우려했는데 멋지고 품위있게 준비하고 가셔서 뿌둣했습니다.
    평소에는 검소하셔도 TPO에 맞게 힘주고 가실 땐 또 어떻게 힘주실지 아시면 것도 능력이고 내공아닌가요?

    박근혜 문제는 격에 맞게 복장과 외모에 신경쓰는 것은 좋은데 화장실에 거울보러 가느라고 정상회담에 사진도 같이 못찍는 등 과하게 무게 추가 그쪽으로 쏠려 대통령으로 업무는 제대로 못하고 최순실 김기춘 꼭두갂시가 돼버린거 아닐까요?

    전 대통령 내외가. 해외순방때 수제화 신고 수제한복입고
    하시는 정도 사치는 대찬성입니다.
    그분들이. 인생 어찌 살아오신질 잘 아니까요.

  • 56. ㅇㅇ
    '17.9.25 4:55 AM (121.173.xxx.69)

    아, ㅅㅂ.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댓글 달아줘!!!
    나 욕하는 소리든 뭐든 베스트 가면 일당 더 받는단 말이야. ㅠㅠ

    애절한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먹고 살기 힘들지? 그래도 이건 아니야.
    제발 인간이면 인간답게 좀 살자.
    현재 있든, 미래에 생기든 부모가 이런 사람인 거,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겠니?

  • 57. ㅇㅇ
    '17.9.25 4:56 AM (49.142.xxx.181)

    깔별 인민복으로 일년에 몇억씩 쓰느니 옷다운 옷이면 그나마 인정해줌...

  • 58. ㅇㅇ
    '17.9.25 4:58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닭503호가 그나마 정치나 잘했으면 깔별 인민복을 몇억을 주고 입든 그나마 인정해줬을거임
    하는 짓마다 닭짓을 한 미친년하고 어딜 비교함 ㅉ 뭘 갖다 저자리에 놔도 마찬닭보단 나음

  • 59. ㅇㅇ
    '17.9.25 4:58 AM (49.142.xxx.181)

    닭503호가 그나마 정치나 잘했으면 깔별 인민복을 몇억을 주고 입든 그나마 인정해줬을거임
    하는 짓마다 닭짓을 한 미친년하고 어딜 비교함 ㅉ 뭘 갖다 저자리에 놔도 미친닭보단 나음

  • 60. ...
    '17.9.25 5:09 AM (175.113.xxx.105)

    괴리감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일반인들도 그정도 가격대 잘만 입고 사는데....ㅠㅠ 진짜 마지막줄 제대로 어이없네요...

  • 61. 구태수법
    '17.9.25 5:11 AM (106.252.xxx.238)

    이런글은 쓰는 본거지를 싹 털어없애야 하는데
    벌레들 수입좀 끓어지게
    너희들이 모르나보다
    우리국민들은 두분이 아끼지말고
    세금 팍팍쓰셨으면 하는 심정까지 이른 경지니까
    이런 낡은 수법은 통하지 않아

  • 62. ㅋㅋㅋ
    '17.9.25 5:17 AM (58.234.xxx.195)

    님은 귀한 손님접대할 때도 5천원짜리 잡에서 입던 김치국물 묻은 티셔츠 입고 가는 서민인데. 대통령이 해외순방하며 비싼 옷 입어서 화나셨군요. 김정숙 여사도 외극 나갈때도 평소 입던대로 남대문에서 산 옷 그냥 입고가야 서민의 대통령 다울 텐데요.김정숙 여사는 집에 옷장 열면 그런 옷 수두룩할텐데 비싼 옷을 사입기 까지 했으니 여사님이 잘못하셨네.
    근혜양은 해외 순방갈 때 아마 제일 싼옷 입고 갔을 꺼예요. 옷장에 몇천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그중 골라서 한 1천만원짜리 싸구려 입었을꺼예요.

  • 63. ㅇㅇ
    '17.9.25 5:49 AM (39.117.xxx.194)

    병맛 같은글이네
    김정숙씨 ?
    글 끝까지 안봐도 여기서 보기 싫네
    적당한 호칭은 해라

  • 64. 쓸개코
    '17.9.25 6:19 AM (218.148.xxx.122)

    118.216.xxx.167/503이 싫다고 했어요.

  • 65. 싸구려
    '17.9.25 6:27 AM (221.155.xxx.237)

    입었으면 영부인이 싼 거 입어서 국격 떨어뜨린다고 욕할 거면서. 몇 줄 읽고 스크롤 내렸네요. 머리가 나쁜 사람 글을 읽는 건 끔찍하게 싫어요. 그냥 문재인이 대통령인 게 싫고 김정숙이 영부인인 게 싫은 거면서 먼 이유를 찾으려고 해. 정성은 갸륵하네요. 더 노력해 보세요 머리 나쁜 거 들키지 말고

  • 66. ....
    '17.9.25 6:31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대꾸할 가치가 없는 글이네요

  • 67. 댓글 거지야
    '17.9.25 6:35 AM (39.7.xxx.159)

    나는 당신 같은 것들이 혐오스럽다.

    주사나 처맞고, 잠이나 처자고, 드라마나 처다보면서 좋아 죽는
    누구나 좀 어찌 하지 ㅉㅉㅉ
    ....그러게 그 자리 있을 때 좀 잘 하지 ^^
    이제와 당신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우린 꿈쩍도 하지 않는단다. 실체가 어지간 했어야지.
    아! 그 앞 사람은 실체가 어마어마한긴 하더라

    나랏일로 힘드실
    우리 대통령 내외분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드셔서
    오래오래 건강하시면 좋겠다.

  • 68. 박근혜
    '17.9.25 6:36 AM (112.168.xxx.14) - 삭제된댓글

    한줄요약 -박근혜는 뭘해도 안되고 그분은 위대하신 영도자이므로 다 됩니다.

    그 걸 비난하면 벌레고요, 적폐이고요, 부역자입니다. 개때처럼 물어띁을 거예요~~
    디지털전사님들 정신승리하세요~~

  • 69. 그리고
    '17.9.25 6:38 AM (39.7.xxx.159)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님
    자랑스럽단다
    뿌듯뿌듯

  • 70. ..
    '17.9.25 6:48 AM (124.111.xxx.125)

    개나소나 가지기엔...이라니 기자의 워딩이 참 한심스럽다

  • 71. 뭐든지
    '17.9.25 6:52 AM (1.237.xxx.108)

    대통령 뭘하든 좋다는 친문들 좋아하지는 않지만
    대통령 부인 옷이 격식과 품위에 맞아야죠.
    당연히 어느정도 가격을 지불해야되고요.
    옷도 센스있게 잘 입던데요.

  • 72. 근혜 침대 처리가
    '17.9.25 6:5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얼마나 지랄 맞으면 노회찬님이 불태워버리라고 말햇으까

  • 73. .....
    '17.9.25 6:56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발꾸락에 다이아를 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

  • 74. 비싼옷을 고급스럽게 입는 게 바로 가성비
    '17.9.25 7:20 AM (124.49.xxx.151)

    비싼옷을 인민복처럼 입고
    청와대 요리사를 순시리 김밥 싸는 아저씨로 만들고
    VIP경호인력을 개인머슴으로 만들고
    국가수반 건강 보살피라는 스카이 대학병원 의사들 데려다가 얼굴에 실이나 땡기게 하면
    괴리감 안들고 안 혐오스럽겠니?
    오랜만에 다시 상기하게 해줘서 고맙다

  • 75. 호호맘
    '17.9.25 7:47 AM (61.78.xxx.161)

    뭐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별 ㅂ ㅅ 다본다.

    뭘 거쳐도 인민복 입은 것 같던 누구랑은 다르지~

    저렇게 아름답고 우아하게 우리의 미를 알리는 분이라면

    더 비싼것도 괜찮단다 이 찐따야

  • 76. 발악
    '17.9.25 7:48 AM (119.194.xxx.185)

    엠비 비리 덮으려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쫄리긴 쫄리나 보네요.
    공중파 그알에서 까발려졌으니 겁도 나겠죠.

    한나라를 대표하는 국모가 그 가격의 옷도 못입습니까?
    오히려 검소하네요.

  • 77. ..
    '17.9.25 7:51 AM (223.62.xxx.236)

    박그네는 뭘해도 안되다니요
    변기나 가지고 다니고 팔팔정이나 호화침대를 사는게 뭐하는 건가요? 국민세금으로 ㅈㄹ 했으니
    내쫒겨서 빵에서 콩밥 먹는거죠
    사필귀정

  • 78. ..
    '17.9.25 7:53 AM (223.62.xxx.236)

    이명박도 귝민세금으로 자신의 정적들 탄압하는데 돈을 물쓰듯 썼으니 빵에 들어가 콩밥 먹어야죠
    이게 사필귀정

  • 79. 국정원 쥐똥들
    '17.9.25 8:05 AM (218.51.xxx.151)

    아직도 일하냐? ㅉㅉ

  • 80. 서민대통령은 아닌걸로.
    '17.9.25 8:10 AM (218.152.xxx.5)

    놀랍지도 않다.

  • 81. 그냥
    '17.9.25 8:13 AM (180.71.xxx.44) - 삭제된댓글

    저런 디자이너들 것이구나..정보로는 괜찮네요

  • 82. ....
    '17.9.25 8:18 AM (112.220.xxx.102)

    글도 뭐같이 적어놨네
    백날 이래봐라 이것들아

  • 83. 제목만 보고
    '17.9.25 8:26 AM (218.152.xxx.5)

    몇만원 짜리 입는 소박한 우리 영부인... 뭐 이런 글인줄 알았더니. 뭐다... ㅋ

  • 84. ...
    '17.9.25 8:38 AM (115.140.xxx.236)

    외국에 대한민국 대표로 나가는 일인데 여기서 서민대통령 운운은 왜 나오지. 바보들인가.

  • 85. 선견지명
    '17.9.25 8:42 AM (125.186.xxx.113)

    어는 선견지명 있는분이 님같ㅇㄴ 분을 위해 이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 86. ...
    '17.9.25 8:47 AM (115.140.xxx.236)

    대통령 신발 맞추러 간 분이 그러더만요. 자기는 명품 양말 신었는데 막상 청와대 가서 대통령 발 치수 재는데 대통령은 시장표 양말을 신었더라.
    저분들 굉장히 검소한 사람들입니다.
    다만 외국 정상 만나러, 대한민국 이름을 걸고 나가는데 어찌 입성을 그리 하고 나가겠습니까.
    그런 이유로 옷이며 양말까지 전부 대통령 사비로 사는 거니 뭐라하지들 마세요.
    저는 대통령 부부가 뽀대 나는거 좋아요.

  • 87. 에이그
    '17.9.25 8:55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옷자락에서 삐져나온 콧털만만 실밥만치도 못되는 양심끄트머리같으니라고.
    옛다 오백원!

  • 88. ㅇㅇ
    '17.9.25 9:01 AM (110.70.xxx.129)

    새벽2시에 대탄타
    이정도면 병원좀







    찰랑읿 홧팅~~~~

  • 89. ...
    '17.9.25 9:24 AM (119.71.xxx.249)

    이 글의 출처도 국정원????

  • 90. 손바닥으로
    '17.9.25 9:30 AM (182.239.xxx.44)

    하늘을 가리나 ... 저능아도 아니고 쓰면서 창피하지 않나???
    비교 대상이 누구지?

  • 91. 으이구
    '17.9.25 9:33 AM (112.163.xxx.201) - 삭제된댓글

    참 열일 한다.ㅉㅉ

  • 92. 나라의 품격
    '17.9.25 9:3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당연히 장인의 옷을입어 트럼프부부의 기세에 당당히 맞서야죠. 국격을 보여준 멋진옷에 돈쓰는건 박수칠 일입니다

  • 93. ..
    '17.9.25 11:12 AM (60.116.xxx.248)

    당신의 쓴글에 부끄러움은 왜 내몫인지..... 진짜 한심그자체. 스튜핏!!!!!!!

  • 94. 연변인과 조선족 알바생
    '17.9.25 12:01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너 한글 모르지?
    갖다 붙이기만 한 듯.
    너가 뭔 말을 썼는지도 모를거라고 본다
    내용을 알면 못 쓸 내용이거든.

    이런 짓 하지말고 착카게 살아라

  • 95. ...
    '17.9.25 12:02 PM (220.76.xxx.85)

    이 글도 누가 초안작성해서 배포시킨듯 .. 부지런하다 악은 정말 꼼꼼하고 부지런하다.

  • 96. 잘하고 있다
    '17.9.25 12:13 PM (222.236.xxx.145)

    도대체 왜
    전세살이 하는 기간동안
    가구를 세금으로 사는건지???

    문대통령내외분처럼
    자신들이 사서 쓰다 자신들이 가져가면 되는거지
    503은 것도 일도 엉망으로 한 주제에
    세금을 물처럼 쏟아부어 써놓고
    냅두고 간건지 원??

    글고 저 윗분 진심으로
    남쓰던거 그냥 쓰고 싶으세요?

    대통령 아니라도
    남쓰던 가구 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게다가
    침대 냉장고는 더욱더요

    많이 돌아다니는분이
    신발 제작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많이 안돌아 다니는 직업이어도
    신발 가장 좋은것 신습니다

  • 97. wlsk
    '17.9.25 12:24 PM (106.252.xxx.229) - 삭제된댓글

    닭년 비아그라나 설명해 보셔~뭔놈이 혓바닥들이 이리긴지

  • 98. 내비도
    '17.9.25 12:24 PM (220.76.xxx.99) - 삭제된댓글

    쓰러기장에서 똥을 퍼왔네. 그것도 재주다.

  • 99. 내비도
    '17.9.25 12:24 PM (220.76.xxx.99)

    쓰레기장에서 똥을 퍼왔네. 그것도 재주다.

  • 100. wlsk
    '17.9.25 12:25 PM (106.252.xxx.229) - 삭제된댓글

    닭년 비아그라나 설명해 보셔~

  • 101. ...
    '17.9.25 12:34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여사님 옷 참 이쁘던데 비싼거였구나 한번입으시고 바로벗어 선물까지하시고 영부인 외교 최고
    우리 문대통령님 양복 한벌 해드리는게 소원임
    보면 항상같은거고 허름해 ㅠㅠ

  • 102. ..
    '17.9.25 12:46 P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옷 핏이며 바지 길이며 상당히 이쁘던데요.
    깔끔하고요.

  • 103. 나는
    '17.9.25 1:09 PM (118.221.xxx.39)

    나는 내나라의 대표가 격식을 갖춘옷을 입는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에 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의그림이 있는옷, 우리 전통누빔장인이 만든옷 입는거 세계에 알리는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말도 안되게 검소검소 거리면서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옷을 입고 다니던 사람을 생각하면 진짜 한숨이 절로 나온다..
    다시는 그딴식으로 서민코스프레 하는 대통령은 없었으면 한다.
    때와 장소를 가려서
    검소할때는 검소하게 나라를 대표할때는 그 격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다.

  • 104. 퓨쳐
    '17.9.25 1:13 PM (223.62.xxx.54)

    닭이 저따위로 해서 감옥 들어갔으니
    닭처럼 사치에 아무생각 없이 하다간 똑같이 보내진다는 말인데요?
    문재인 가족은 닭처럼해도 감옥 안간다는 하늘로부터 밀명이라도 받은 줄 알아요? 닭도 가는 감옥 닭처럼하면 반드시 갈테니 너님들의 이니와 그 마누라 똑바로 하라 전해요.

  • 105. ...
    '17.9.25 1:18 PM (115.140.xxx.236)

    그럴 일은 없을테니 퓨처님은 걱정 붙들어매세요.
    자신들 입는 옷, 먹는 것은 다 자신들 돈으로 지불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30만원 구두도 못맞춰 신는 자리는 아니죠.
    박근혜도 자기 돈으로 자기 물건 샀다면 감옥 안갔겠죠.

  • 106. ...
    '17.9.25 1:32 PM (115.140.xxx.236)

    김정숙 여사 신발도 비싼거 아닙니다. 며칠전에 신발 만든 분 나와서 인터뷰한 영상 봤어요.
    옷도 첫 한미정상회담이라 신경 많이 쓴 것 같은데,
    그런 정도는 흠 잡을 일도 아닌데요.
    첫 한미 정상회담에 세계적 시선이 모이는데, 그 와중에 퍼스트레이디 의상은 관심꺼리입니다.
    저 정도 신경은 써야죠.

  • 107. 뭐냐
    '17.9.25 1:33 PM (175.205.xxx.217)

    아침부터 개 짜증...

    오늘 일당이 신발하고 옷이냐?

    일당 받고 글 쓰려면 공감이라도 가게 쓰던지...

  • 108. 퓨쳐
    '17.9.25 1:40 PM (223.62.xxx.145)

    닭은 본인이 대통령 당사자라서 자신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청구할 권리와 공개할 의무가 있었어요
    닭에게 남편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 당사자와는 차이나는 비용 청구와 대우가 있었을 것이고요.

    지금 문씨 마누라가 대통령이 아닌데 왜 닭과 비교질?
    당연히 대통령 당사자보다는 차이가 나야하는게 당연한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만원짜리 누빔옷에 마춤 정장을 해입었다면 선거때 재산이 수억에 불과하다 공개한 인간이 할 수 있는 행위는 아닌데요? 재산 전체의 몇퍼센트를 차지하는 옷을 턱턱 해입는 마누라가 알뜰?

    목 잘린 앙뜨와네뜨가 벌떡 일어날 일일세.

  • 109. 쥐랄
    '17.9.25 1:49 PM (14.50.xxx.216)

    지랄도 가지가지네?

  • 110. 서민코스프레를
    '17.9.25 2:02 PM (218.50.xxx.154)

    하건간에 외교행사 자리에서는 국격도 있고 영부인에 걸맞는 비싸더라도 고급스럽게 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후질그레 옷을 입으면 안되죠. 자리에 맞게... 지금 영부인은 잘하고 계세요, 저 안빠였슴다.... ㅠㅠ

  • 111. 쓸개코
    '17.9.25 2:05 PM (218.148.xxx.122)

    까대기도 이랬다 저랬다 자기네들 편한대로 바꿔하네요.
    언제는 또 궁상스럽게 표현한적도 있었는데..

    참 희한해요. 문대통령 까는글에선 더민주 빼고 연합을 하니.

  • 112. 이러고다닐수록
    '17.9.25 2:06 PM (39.116.xxx.164)

    닭대가리한짓이 상기되고 부각된다는 생각은 안해?
    딱 503수준이다
    우리 김정숙여사님은 옷발이나 잘받지 닭은 에휴~
    우리영부인님은 더 이쁜옷 더 좋은옷 많이 입으시고
    패션외교도 제대로 하시고 국민들 눈도 마음도
    즐겁게 해주시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바라고 있단다~

  • 113. **
    '17.9.25 2:09 PM (1.231.xxx.11)

    에혀...뇌 구조가 이상타.
    아직도 열일하는 사람이 있네.
    밥은 꼭 먹고 하그라. 부모님이 걱정하신다.

  • 114. richwoman
    '17.9.25 2:10 PM (27.35.xxx.78)

    이명박이 드디어 알바 풀었구나!!!!!!!!!

  • 115. richwoman
    '17.9.25 2:10 PM (27.35.xxx.78)

    이명박 앏마들이 이렇게 발광을 해도 역사를 막진 못한다.

  • 116. ..
    '17.9.25 2:19 PM (59.5.xxx.134)

    가는데마다 변기 바꾼 그네는 어쩔겨???

  • 117. 알바야, 이런글 쓰면
    '17.9.25 2:28 PM (175.208.xxx.50)

    명박 그네 기득권 적폐들에게 더 이갈게 되는데 역효과가 분명하지?

    지금 칼자루는 누가 쥐었는지, 민주주의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알바 잔당까지 싹 쓸어버리게 국민들이 나설거야.

    아직 조리돌림을 당하지 않아서 모른거 같은데 조심해라.
    이게 다 국민들 마음이야.

  • 118. ...
    '17.9.25 2:32 PM (115.140.xxx.236)

    저런 중요한 자리라면 당연히 내 두 달 월급을 들여서라도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옷 구매합니다.
    퓨처님은 그게 불가능할지 몰라도 저라면 합니다.
    아마도 자신들 돈 쓰면서 일하고 있을 겁니다. 재산은 집 한 채 있으면 된다 생각하는 분들일테고
    임기 마치면 돌아갈 양산집도 있잖아요.

  • 119. 쥐박이
    '17.9.25 2:41 P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기소 시켜야 합니다

    이명박아 감빵가자

  • 120. 그리고
    '17.9.25 2:44 PM (115.140.xxx.236)

    한국의 그림이며 누빔이며, 한국 전통적인 것을 세계에 소개하고 싶은 영부인의 행동을
    댓글 한 분이 너무 과하게 비난하시네요.
    정상회담 입니다. 한미 정상회담. 대한민국의 퍼스트레이디라고요.
    그 자체가 홍보고 그 자체가 외교입니다. 머리모양,옷,신발,인상,태도..이 모두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외교의 성과로 이어지는 아이템들이에요.
    다행히도 그 옷들이 잘 어울리고요.

  • 121. ..
    '17.9.25 3:01 PM (180.66.xxx.23)

    503 번이 일을 잘했으면 그깟 옷값 가지고 오르내렸겠어요
    못하니 오르내린거죠
    글구 어디 비교 할걸 해야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구만요

  • 122. richwoman
    '17.9.25 3:16 PM (27.35.xxx.78)

    요새 알바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명박이가 많이 초조한가 봅니다.

  • 123. 어쩌라고
    '17.9.25 3:42 PM (222.101.xxx.249)

    이명박 감옥가고 발가락 다이아도 감옥가고 재산몰수부터 하고 이런말 하라고.
    사대강 어쩔꺼야~~~

  • 124. ..
    '17.9.25 4:10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국가대표해서 가는 공식행사에 그 정도는 입어야줘
    맨날 그러진 않겟죠.
    그리고 청와대 비품구입도 본인돈으로 한다고 하신 분인데 옷값을 세금으로 펑펑 쓸 리가 없습니다.

  • 125. 이런~
    '17.9.25 5:04 PM (112.169.xxx.135)

    의도가 아주 나쁜 글이라는 걸 바로 알겠네요.
    알바글 완전 질리니까 이제 그만해주길.

  • 126. 솔직히
    '17.9.25 5:45 PM (14.32.xxx.196)

    역대 영부인 대통령이 싸구려옷 입은적 있나요
    ㅂㄱㅎ는 옷은 많았는데 다 그 모양이 그 모양...
    너무 딱딱했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김여사는 비싼거 몇벌로 잘 로태이션해서 입으시기 바래요
    영부인이 입던옷 또 입는다고 뭐랄건 아니니까요
    좋은걸로 오래오래

  • 127. 사탕별
    '17.9.25 5:55 PM (124.51.xxx.144)

    지금 김정숙 패션을 보면은 고급지기로는 박대통령이 전혀 상대가 안 도리 지경이다
    -------======--------------========-------------
    그자? 니가 봐도 503은 진짜 그 돈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색까지 입고 다녀도 맨날 인민군 소리 듣고
    한복도 입었다 하면 6~70년대냐 촌스럽다고 소리 들었지
    옷태는 우리 김정숙 여사님이 끝발 나지

    503는 맨날 이상한 옷 입고 다녀서 기저귀차고 다니는거 가릴려고 저런거 입나?는 댓글도 봤어
    나도 순간 진짠가?...

    김정숙 아니고 김정숙 여사님
    안도리 아니고 안될

    고급지기는 503이 김정숙 여사님의 상대가 안되지 암요~ 니 말이 맞다 ㅋㅋㅋㅋ

  • 128.
    '17.9.25 9:14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참으로 알뜰 하시네요
    버선코 신발은 처음 그 이후로 본 적이 없는데..설마 다들
    일회용은 아니겠죠..설마 알뜰한 여사님이....

  • 129. ...
    '17.9.25 10:20 PM (115.140.xxx.236)

    버선코 신발은 한복 입을 때마다 신는 것 같던데요. 사진 보세요.

  • 130. 99
    '17.9.25 11:52 PM (61.254.xxx.195)

    누가 너보고 돈대라든?ㅋㅋㅋㅋ
    나, 원, 참~

  • 131. ㅇㅇ
    '17.9.25 11:55 PM (121.173.xxx.69)

    영부인 옷 가지고 부들 부들대는 년놈들은
    대체 이명박그네 시절은 어떻게 견뎠을까?
    박그네 인민복과 오방색 찬란한 괴상한 한복들을 보고는
    패션외교운운하며 뿌듯해 했겠지?
    그리고 뭐? 일회용은 아니겠죠. 설마 알뜰한 여사님이?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오네. ㅋㅋㅋㅋㅋ
    알바가 던지면 잽싸게 토스해서 댓글놀이 잘한다.
    정말 놀고 있네.

  • 132. qwer
    '17.9.26 1:35 AM (1.227.xxx.210)

    뭐래?? 자유당에서 오늘 디지털위원회인가 뭐시기 오늘 출범한다던데 벌써 출동인가? ㅋㅋㅋㅋ

    여사님~~ 고급스럽고 비싸보이는 옷 더 많이 입으시고 멋지게 대한민국 홍보해주세요~~~

  • 133. ..
    '17.9.26 2:02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개쓰레기 같은 글 싸지르고 자빠졌네.
    꺼져

  • 134. 스벤스카
    '17.10.8 8:11 PM (92.12.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기 전에 닭년 무지개 인민복 옷값이나 제대로 알려주라.북을 그리워해서 나온 버릇인가, 왠 인민복을 그리도 조아한대냐?

  • 135. 인민복
    '17.10.8 8:16 PM (92.12.xxx.195)

    이런 글 올리기전에 닭년 무지개 인민복 가격이나 좀 알려주라.그따위로 처입고 다니면서 돈은 얼마나 써재꼈는지..남대문에서 5만원짜리 사입고 다닌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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