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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로 대학온 아이들.. 문제

bb 조회수 : 7,298
작성일 : 2017-09-07 23:05:59


 

아는 분이 서울시내  공대 교수예요

수업하다보면 수시로 온 아이들 때문에 너무 답답하다네요.

수학도 못하는데 영어도 못한답니다.

그렇다고 밑바닥부터 가르쳐 줄수도 없고 ㅠㅠ



 

정말 이름 없는 일반고 전교 몇등이라고 하는데

고등수학을 다시가르쳐야 할판이고

영어는 원서로 수업하라는데 한줄 한줄 해석 떠듬떠듬..

    


그리고 대치동원장님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 인데요.


한티역쪽으로 대학생 가르치는 학원들이 많이 생겼다네요.

수업못따라가는 대학생들이 하도 많아서... 

학원가에 온다네요. 

 

어제 수시로 대학온 아이들이 더 긍정적이고 대학생활 열심히 한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IP : 125.176.xxx.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수생맘
    '17.9.7 11:07 PM (118.217.xxx.86)

    이래저래 수시 없애야되요

  • 2. 이름 아는 고등학교가
    '17.9.7 11:09 PM (211.245.xxx.178)

    얼마나 되겠어요.
    자기 동네 고등이나 알까...
    아니면 아예 우리 학교는 전국권만 오라고 하든지요.
    저도 학종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교과는 유지해야한다고 보거든요.
    교과반 정시반.
    학종은 반대요.

  • 3.
    '17.9.7 11:12 PM (117.111.xxx.149)

    그런 애들도 있어야
    깔아주죠

  • 4. ...
    '17.9.7 11:22 PM (119.194.xxx.141)

    설득력 떨어짐..

  • 5. bb
    '17.9.7 11:25 PM (125.176.xxx.13)

    뭘 설득하고자 쓴게 아닌데요
    어제 언론에서
    수시로 대학온 아이들이 더 긍정적이고 대학생활 열심히 한다는 글 보고
    문제점도 많은데 왜 그건 보도 안하는지 이상해서 끄적여 본거예요.

    저희 아이는 수시가 더 유리한 아이이고
    저는 수시반 정시반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6. 설득력 안 떨어져요...
    '17.9.7 11:27 PM (39.118.xxx.211) - 삭제된댓글

    서울시내 모대학 다니는 딸..
    그래도 자기네 학교에서 전교 몆등했다하고
    외고에어도 오고 했는데
    영어...넘 못한다고...
    한국사...진짜 어떻게 저걸 모르지? 이상하다고
    그랬던 기억나요..
    전교1,2등도 학교나름이죠..
    오죽하면 수능 아예 안보는 서울대수시에서도
    지균은 최저가 있을까요..
    합6인데(몇년전기준) 그것도 최저를 못맞춰 못오는 전교1,2등이 있다니 깜짝놀라 달아날 헐! 이죠.

  • 7. 그렇게
    '17.9.7 11:27 PM (112.148.xxx.55)

    올 수 있는 아이는 극소수에요..아무리 교과성적이 우수해도 면접의 벽을 뚫기는 어렵습니다. 저희 애 때 같이 들어온 지균이나 특기자전형으로 들어온 애들 모두 졸업때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어요. 전교1등은 아무나 하나요. 백 몇 명 중에 1등은 아예 표점이 낮아 응시도 못합니다. 학생수 많은 학교에서 3년을 꾸준히 1등해야 지균 전형권을 따는거에요. 워낙 엉덩이 무거운 애들이라 처음엔 과학고 애들한텐 밀리지만 2학년 말부턴 거의 회복합니다. 아이 친구 중 영어, 공학수학 못 해 과외 받았다는 소리는 첨 들어봐요. 물론 우리 애 친구들 경우 밖에 모르니 다른 과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요.

  • 8. 회복은 무수
    '17.9.7 11:3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Sky 대학 들어와서 파워 포인트
    처음 써보는 애들도 꽤 있다는데...

  • 9.
    '17.9.7 11:31 PM (117.111.xxx.98)

    그 대학도 능력부족인듯
    학생을 가려가며 잘 뽑아야죠

  • 10. 회복은
    '17.9.7 11:3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Sky 대학 들어와서 파워 포인트 
    처음 써보는 애들도 꽤 있다는데...
    초등도 쓰는 걸요.

  • 11. 회복은
    '17.9.7 11:3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Sky 대학 들어와서 파워 포인트 
    처음 써보는 애들도 꽤 있다는데...
    초등도 쓰는 걸요.
    수시도 논술전형 같은 거 보니 수능도
    어느 정도 나와야 뽑히는 거 같더니만
    다른 전형은 노답이라고 봐요.

  • 12. 설마요
    '17.9.7 11:37 PM (122.38.xxx.53) - 삭제된댓글

    지난 방학에 대학생도 아닌 전국 고등학생들 중에 전교1.2등인 애들 학교장 추천받아서 서울대에서 캠프를 열었어요. 가서 참관해보니 고등 아이들도 ppt도 기가막히게 만들고 프레젠테이션도 기발하고 넘 잘해서 깜짝 놀랬어요. 그런 애들이 지균 받아서 서울대 가는거 아닌가요?
    고등때 그렇게 잘 하던 아이들이 대학가면 급 하락하나요?

  • 13. 설마요
    '17.9.7 11:38 PM (122.38.xxx.53)

    지난 방학에 대학생도 아닌 전국 고등학생들 중에 전교1.2등인 애들 학교장 추천받아서 서울대에서 캠프를 열었어요. 가서 참관해보니 고등 아이들도 ppt도 기가막히게 만들고 프레젠테이션도 기발하게 넘 잘해서 깜짝 놀랬어요. 그런 애들이 지균 받아서 서울대 가는거 아닌가요?
    고등때 그렇게 잘 하던 아이들이 대학가면 급 하락하나요?

  • 14. ..........
    '17.9.7 11:3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입학생들도 학습능력 떨어진다고
    예전부터 뉴스에 나왔었어요.

  • 15. 회복은
    '17.9.7 11:4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Sky 대학 들어와서 파워 포인트 
    처음 써보는 애들도 꽤 있다는데...
    초등도 쓰는 걸요.
    수시도 논술전형 같은 거 보니 수능도 
    어느 정도 나와야 뽑히는 거 같더니만
    다른 전형은 노답이라고 봐요.
    전교 1등 아무나 하냐는데 공부 좀 하는 학교에서는 2등급 따기도 어려운 애들 꽤 있을거에요. 공부 좀 하는 학교 1,2등급이 공부도 훨씬 많이 하고요.

  • 16. 회복은
    '17.9.7 11:4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Sky 대학 들어와서 파워 포인트 
    처음 써보는 애들도 꽤 있다는데...
    초등도 쓰는 걸요.
    수시도 논술전형 같은 거 보니 수능도 
    어느 정도 나와야 뽑히는 거 같더니만
    다른 전형은 노답이라고 봐요.
    전교 1등 아무나 하냐는데 공부 좀 하는 학교에서는 2등급 따기도 어려운 애들 꽤 있을거에요. 공부 좀 하는 학교 1,2등급이 공부도 훨씬 많이 하고요.
    서울대도 영어, 수학 하급레벨 강의도 있다잖아요. 같은 학교 같은 과인데 영수레벨이 그리 차이나게 들어온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 17. ..
    '17.9.7 11:43 PM (211.209.xxx.234)

    수시로 온 애들이 적응 잘 하는 이유 뻔하잖아요. 이 대학이 나를 뽑아줘 너무 고맙다는거예요. 언감생심. 주변에 수시 합격자 대부분이 자기 성적보다 좋은데 갔어요. 정말 만족하고 잘 다녀요. 정시로 간 애들은 바늘구멍 들어가느라 (30프로) 대개 실력보다 훨 못한 학교 가요. 그러니 만족을 못하고 애착도 떨어지고 그냥저냥 다녀요.

  • 18. 근데
    '17.9.7 11:57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이글은 폰트가 왜이래요. 어디서 퍼온 글인가?

  • 19. .......
    '17.9.7 11:58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저 대학 다닐 때도 기본 소양이 부족하고 시험만 잘 보는 애들은 많았어요.
    혼자 공부 안하고 그 당시에도 따로 과외받더군요.

  • 20. ...
    '17.9.8 12:02 AM (125.177.xxx.172)

    수시로 대박난 친구들 있긴있어요.
    수시 4등급이 논술로 고대 합격. 것두 메이저과.

  • 21. 서울대내
    '17.9.8 12:03 AM (124.50.xxx.250)

    자기들끼리도 정시로 들어온 애한테 너 정말 공부 잘했구나~~하고 다시 쳐다본다잖아요

  • 22. ....
    '17.9.8 12:08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해도해도 너무들 하네~

  • 23. ....
    '17.9.8 12:16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정시로 온 애들은 왜 시키는것밖에 못하나요.정시로 온 뭘 해야할지 가르쳐 줘야만 하나요.
    정시로 온 애들은 왜 문제해결 능력 떨어지나요.
    정시로 온 애들은 대체왜 그런 거예요?
    이런소리 들으니 좋은가요?


    참나 정말 정시주장 하는 사람들 토나오네요

  • 24. 어이구
    '17.9.8 12:17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어디서 '~카더라' 듣고선...,답답하네

  • 25. 어이구
    '17.9.8 12:26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어디 극히 극소수 사례를 갖고
    수시가 전부 그런 것 마냥 성토들 하고
    참 우습습니다
    입시나 치뤄뵜는지.......

  • 26. 블루
    '17.9.8 12:31 AM (211.215.xxx.85)

    내신형 수험생들은 교과서 지문에 있는것만 잘함 ㆍ처음 보는 문장이나 조금만 변형시켜도 안 배운거라고 못함.
    그러니 학교내신 전교권도 정시보면 1등급 안나음

  • 27. 논술도
    '17.9.8 12:32 AM (124.50.xxx.250)

    학종과 함께 없어져야 해요.

  • 28. 어이구
    '17.9.8 12:34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대치동에 대학생들 대상으로 개설되는 수업은..
    공대를 예로 들면..
    정시로 들어온 아이들 중에서
    수능에서 등급따기 좋은 과탐으로 등급만 잘따고
    정작 공대에서 필요로 하는 물리공부 안되서 들어간
    애들 부지기수~~~~~~!!!!
    교수들 심란해합니다
    공대공부는 수학,물리가 대부분인데
    물리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그래서 입시끝나고 나면
    대치동 학원가에 그런 학생들 대상으로
    수업이 생기는 겁니다.
    정시로 가는 애들 등급만 잘나오는 과목 쏙쏙 골라서
    점수만 잘따면 뭐하나요?
    정작 공대 공부에 필요한 베이스가 없는데!

  • 29. .나원참
    '17.9.8 12:46 AM (218.159.xxx.73)

    나원참. 정시 주장하신분들 너무 유치합니다.
    수시 깍아 내리지 말고 이해할 수 있게
    정시 장점을 말하세요. 공정하다는것 말고
    줄세우는것 그렇게 공정하지 않거든요.
    고등학교가 국영수만 하면 되는 곳인가요.
    성인이 되는 인성을 배우는게 국영수만 하면 되나요?
    댁들 표현대로 해볼까요? 수시바라기가?

    그래 정시러들은 국영수나 열심히 해라.
    융합형 인재들인 수시바라기들은
    창의적이고 다방면으로 뛰어난 리더쉽으로
    더하기 빼기는 정시러들 시킬꺼니까~

  • 30. 니 자식이나
    '17.9.8 12:48 AM (61.98.xxx.144)

    보내보고 글 쓰세요
    학종은 아무나 가나. 웃깁니다

  • 31. 고대논술
    '17.9.8 12:49 AM (175.209.xxx.163)

    수능최저가 있어서.... 운으로만 붙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내신이야 학교수준별로 차이가 크니까요.
    보니까 등급이 낮은 경우는 특목이나 강남권이
    대부분이더군요.

  • 32. ㆍㆍㆍ
    '17.9.8 12:54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고대논술 올해부터 없어졌어요.
    논술 최저 있어야해서 아주 형편없진 않아요.

  • 33. 답답해
    '17.9.8 1:02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수시로 가는 애들 다 갈만한 애들이 갑니다.
    정말 극소수 일부의 사례를 일반화 시키지 마십시오.
    그래야 정시확대 수시축소/폐지의 명분이 되는겁니까?
    저는 두 아이 입시가 다 끝나서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이런 글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 34. 기다려봐요
    '17.9.8 1:14 AM (175.209.xxx.163)

    대학들도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고 경쟁하고 있고~ 많은 고민이 있을겁니다.

    예를 들면 고대도 논술을 폐지하긴 했지만,

    심층면접 형태로 내용상 구술논술 시험이 포함되었습니다.

    결과가 나오려면 다년간 지켜봐야겠지만요.

    입시를 치뤄야하는 아이의 학부모로 당연히 걱정스럽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으니~

    교육도 바뀌고,입시도 바뀌어야겠지요....

    당장 우리아이에게 유리하게 바뀌면 좋겠지만,

    길게보면... 결국 우리나라가 잘 되어야

    우리 모두에게도

    좋은 세상이 되는것일테니까요.

    1년후에 좋은 개정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35. ㅇㅇ
    '17.9.8 2:14 AM (125.138.xxx.230)

    수시든 정시든 모두가 욕심내는 명문대들은 갈만한 아이들이 갑니다. 열심히 노력한 아이들의 노력을 정말 무례하게 폄하하시네요. 대학에서 요즘 아이들 학력떨어진다고 하는얘기는 요즘 아이들 전번적인 문제이지 수시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36. ...
    '17.9.8 6:45 AM (58.230.xxx.110)

    열심히 해서 온건 맞는데 실력차이는 분명 있어요...
    공업수학 배울때 완전히 드러난다고...
    물리 화학시간에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특목고 8학군나와 정시나 재수로 온 애들이
    앞장서 가더라구요~

  • 37. 맞는
    '17.9.8 7:07 AM (14.47.xxx.244)

    수시로 간 애들은 엄마나 학교가 관리한 애들인데 무슨 수시로 간 애들이 정시로 간 애들보다 융합형 인재인가요?

  • 38. ???
    '17.9.8 7:30 A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이과 수시 논술은 제외입니다.
    수학으로 간 아이들입니다.

  • 39.
    '17.9.8 8:11 AM (223.33.xxx.139)

    대입이 수능으로 일원화됐다면 수시로 갔던 학생들도 수능을 준비했을거고 상위권이었을겁니다
    그 아이들이 내신이나 비교과에 집중하고 수능은 덜 하겠죠
    점수로 줄세우면 수긍하기가 편해진다는거지
    정시로 더 못한 대학 간다고 생각하는 애들한테 유리하진 않은거 같은데요
    저도 급격한 제도변화는 반대라 정시 없애는건 반대지만 계산을 잘못하는거 같아서요

  • 40. -=-=-=-
    '17.9.8 8:22 AM (125.138.xxx.205)

    정시는 결국,,수시 다 떨어진애들이 간거예요
    상처 받을대로 받아본 아이들이, 학부모들이
    왜 남에게 이런글을..

  • 41. ...
    '17.9.8 8:55 AM (223.62.xxx.164)

    특목고 8학군 내신따는거
    모르니 윗글같은 댓글 다는거~
    3등급까지 전국연합 올1이 뜨는 학교애들이에요.
    대학가서 발리는건 어쩜 넘 당연~

  • 42. 글쎄요
    '17.9.8 9:57 AM (124.61.xxx.247) - 삭제된댓글

    설대 경영학과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한 도련님 강남아이들 학원에서 시험보는거만 배워와서 이해를 못한다고.. 2학년때쯤 학교에서 수업을 못따라와 학교정책으로 수업못따라 오는 아이들 지도한다고요. 도련님말로는 강남아이들이 학원처럼 안하면 이해를 못한다고 했었어요. 영어 많이 해놓으라고도 하고요.

  • 43. 0000
    '17.9.8 11:50 AM (1.216.xxx.232)

    수시는 그학교 내신만 죽어라고 공부하면되니까시험수준이 낮으면 뭐 못따라갈수도있죠
    수능시험보는아이들이 훨씬 실력이 좋긴해요

  • 44. 틀린말은 아님
    '17.9.8 12:41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우리애과에 수시로온애중에 아예 휴학하고
    영어 연수간애도있음
    영어로 하는강의를 전혀 못알아듣어서 울고불고
    하다가요
    그리고 대학생도과외 많이 받아요
    우리애도 졸업반때 타 학교 신입생 주ㅣ회 과외 했어요
    기초과학

  • 45. ......
    '17.9.8 4:54 PM (119.194.xxx.141)

    일반고 학종으로 ky 공대간 지인 아들 과에 반이상이 과고 영재고 출신들
    하지만 지난학기 과톱했답니다. 이런 예도 알아주세요^^
    다 케바케인거죠. 일반론으로 얘기하지면 학종출신들이 성실해요.

  • 46. 정시
    '17.9.10 8:25 PM (175.206.xxx.36) - 삭제된댓글

    교과 40%
    수능 50%
    학종 강화 면접 10%

  • 47. 정시
    '17.9.10 8:25 PM (175.206.xxx.36) - 삭제된댓글

    교과 40%
    수능 50%
    학종 강화 면접 10%

  • 48. 수능
    '17.9.10 8:26 PM (175.206.xxx.36) - 삭제된댓글

    교과 40%
    수능 50%
    학종 강화 면접 10%

  • 49. 수능
    '17.9.10 8:27 PM (175.206.xxx.36) - 삭제된댓글

    교과 40%
    수능 50%
    학종 & 강화 면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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