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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도 어쩔수 없나보네요.

... 조회수 : 5,157
작성일 : 2017-09-06 21:11:04
사드 배치에...
무기 구매에..
북한원유중단 까지 하자고 하고..

원유 중단은 좀 과하지 않나요.
민간인 피해는 생각안하는 건지요.
이번 정부 대북정책 좀 의외긴 하네요.
IP : 175.223.xxx.16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6 9:1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175 왔능가.. 비오는데 머리에 꽃은 달고?

  • 2.
    '17.9.6 9:13 PM (223.39.xxx.236)

    175.223. ..167 은
    이게직업인가요?
    부업인가요?
    알바?

  • 3. 압도적 지지
    '17.9.6 9:14 PM (59.24.xxx.122)

    뭐가 문제??
    잘하고 계심!!

  • 4. 분명한 건
    '17.9.6 9:16 PM (14.39.xxx.50)

    댁 머리보다는 이니 머리가 나을 거에요.

  • 5. 다이아몬드 지지
    '17.9.6 9:16 PM (59.5.xxx.186)

    원글이는 이니 없었으면 어쩔뻔???

  • 6. ...
    '17.9.6 9:20 PM (211.179.xxx.129)

    전정부가 남북 대화 채널을 아예 없앴고
    사드도 도장 쾅 찍어 논 대다가
    김정은도 트럼프도 럭비공과라
    운신의 폭이 좁네요.ㅜㅜ
    댓통 지지율 떨어지기만 목매고 기달리는 꼴보수들도
    난리고ㅜㅜ
    그래도 열심히
    그 누구 보다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 7. 답답
    '17.9.6 9:20 PM (175.223.xxx.167)

    알바 아니예요.
    촛불시위도 나갔고...전통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당연 문재인 지지했구요.
    이번 정부가 넘 트럼프나 미국에 휘둘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럽니다.
    트럼프 이인간은 트위터로 여론전이나 펼치고..
    에휴

  • 8. 콘크리트 지지
    '17.9.6 9:20 PM (218.236.xxx.162)

    평화롭게 마음편하게 살아남기
    잘하고 계심~!

  • 9. 트럼프
    '17.9.6 9:24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도 인정 못 받아요.
    우리대통령을 믿어야지요
    최선으로 일 하실거라 믿어요.

  • 10. 맹ㅇㅇ
    '17.9.6 9:27 PM (73.72.xxx.253)

    이야~ 박사모 빨갱이 왔는가?

  • 11. ㅎㅎㅎ
    '17.9.6 9:33 PM (59.6.xxx.30)

    어이 이사람~~
    태극기 부대원 왔는가?
    입금확인하고 온거겠지
    정신 똑바로 차려라~~잉

  • 12. ..
    '17.9.6 9:40 PM (211.46.xxx.36)

    이니같은 소리하네... 너무 뻔히 보여서 웃긴다 당신. 정말 놀고 있다.

  • 13. 뉴스공장 강추
    '17.9.6 9:42 PM (59.24.xxx.122)

    아무 문제 없음

    쓰잘데기없는 지상파 ㆍ 조중동ㆍ 종편보지말고

    김어준의 뉴스공장 들으면
    100살 노인도 알아들을수있게
    쉽게 설명해줌

  • 14. -----
    '17.9.6 9:42 PM (125.138.xxx.205)

    그냥 끝까지 대화모드로 가길 바랬는데,,,,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최고의 응징을 하자고 하는데
    이게 앞뒤 말이 안되죠
    김정은이가 굴복하고 대화해줄거 같나요
    북쪽말이,,제제와 대화는 양립할수 없다고 하던데.

  • 15. ㅇㅇ
    '17.9.6 9:47 PM (120.50.xxx.148) - 삭제된댓글

    지랄한다...

  • 16. 알바아님
    '17.9.6 9:49 PM (175.223.xxx.167)

    대선전 기조랑 너무 달라져서 당황스러워요.
    그래도 큰 줄기는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건 뭐..

  • 17. .......
    '17.9.6 9:50 PM (222.101.xxx.27)

    그 무기 우리가 사고 싶어도 미국이 안팔던 종류에요. 예전처럼 구닥다리 창고처분 무기를 제값주고 사오는 것이 아니고요.

  • 18. 샬랄라
    '17.9.6 9:51 PM (182.232.xxx.158)

    맹한 사람들은 이해 하기 어려움
    왜냐면 외교란 것이 총 없는 전쟁이라

    진실만이 있는 것이 아님

    잘 모르는 분들은 믿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 19. 그래도
    '17.9.6 9:57 PM (211.36.xxx.155)

    미사일거리제한없애고 러시아도 접촉하고
    대통령이 6차 핵개발 이후에 일을 많이 했잖아요?
    지금 상황에 그래도 믿을건 대통령뿐인데

  • 20. 제생각
    '17.9.6 10:00 PM (39.121.xxx.211) - 삭제된댓글

    이니님이 그랬죠.
    힘이 바탕에 있지 않으면 대화도 소용없다구요
    제대로 국방력 갖추고 최대한 미국이용하고 북한 확실히 눌러주고 나서
    대화하자 해야하는 거라구요

    능력없으면서 어중간하게 부드러워 봤자 국제외교에선 호구되기 십상이죠.

  • 21. ...
    '17.9.6 10:06 PM (115.140.xxx.162)

    평화와 대화는 변함없는 기조라고 생각해요.
    다만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세부 대응이 달라진거죠.
    지금 이 격변하는 상황에서 대화에만 매달릴 수는 없으니까요.

  • 22. 내가 좀 이상하가?
    '17.9.6 10:14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이런 의도적인 악의성글이나 알바글보면 살인충동을 느껴요.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칼로 찔러 죽이고싶네~~~

  • 23. 힘 이 있어야
    '17.9.6 10:22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대화에서도 선점이 되지요

  • 24. ...
    '17.9.6 10:30 PM (121.88.xxx.9)

    풉....

  • 25. ....
    '17.9.6 10:36 PM (110.70.xxx.187) - 삭제된댓글

    175.126같은 사람,
    이게 뭔 대단한 글이라고 칼로 찔러 운운하는건지 무섭네요.

    불과 몇달전 민주당서 사드배치반대가 주류였고
    민주당의원 몇몇은 사드배치반대한다고 중국방문 난리까지피웠는데
    지지자들 입에서 이런 소리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사드배치찬성햇다고 그렇게 박그네랑 자유당 욕하고 비판하던 사람들이 일제히 침묵하는게 부끄러운일인거죠.
    신념도 판단도없이 그저 우리이니가 하는일이니 그저 믿습니다하고 지지했나요?
    얼마전 교육개편 비판하는사람들한테는
    문통이 하는일이데 어련히 잘알아서 했겠냐며 무슨의도냐 알바냐하더니 그게 박그네정권작품이었다는데 참ㅎㅎㅎ
    정책비판소리에 알바몰이하던분들, 부끄럽지않았어요?

  • 26. ...
    '17.9.6 11:09 PM (115.140.xxx.162)

    교육개편은 박그네정권 작품이었다고 지지자들이 댓글에서 수도 없이 말했는데
    교육 비판하던 분들이 박근혜작품이면 용서되냐고, 그러고 넘어가면 다냐고 했어요.
    박정권에서 이미 2015년에 결정된 사항이라고 수도 없이 말했어요 댓글에서.

    저는 원글님처럼 이런 의견도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윗님. 박근혜와 자유당을 욕하고 비판한건 사드배치가 국민 모르게 결정됐기 때문이죠.
    사드배치 결정되기 불과 며칠 전에 국방부장관이 국회에 나와서 모르는 일이라고 했거든요.
    사드배치 전혀 가능성 없다고 단호하게 당시 박정부가 말했고요.

  • 27. ......
    '17.9.6 11:11 PM (209.171.xxx.166)

    175.126.xxx.46
    이런 의도적인 악의성글이나 알바글보면 살인충동을 느껴요.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칼로 찔러 죽이고싶네~~~

    ==>175.126같은 사람,
    이게 뭔 대단한 글이라고 칼로 찔러 운운하는건지 무섭네요22222222222

  • 28. 원글님아
    '17.9.6 11:12 PM (42.3.xxx.135)

    원글님 안철수지지자라는게 창피하세요? 왜 민주당지지자인것처럼 글써요?
    워낙 글많이 올려서 (문대통령까는글, 촬스 지지글) 아이피를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었네요.

    요즘 찰랑둥이들의 내려진 지령이, 문지지자인척하고 문대통령깐다죠? 82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패턴의 글 올라오는데, 올라올때마다 다른 회원들한테 무안당해서 금방 글내리더라구요..

    나는 안철수 지지자다! 라고 왜 말을 못해요???

  • 29. ..
    '17.9.6 11:21 PM (115.140.xxx.162) - 삭제된댓글

    평화에 대한 신념, 대화에 대한 열린 마음은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난번 어떤 토론회 때 대선 당시 문캠프에 있었던 안보관련 교수가 나와서 하는 말이
    안보는 문대통령이 보기보다 보수적이라고 했어요.
    문대통령은 강한 국방력이 우선돼야 하고 또 현 체제 수호 등에 대한 신념이 깊고
    또한 한반도 평화 의지가 깊은거 같아요. 그 기본적인 바탕에서 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 같고요.

  • 30. ...
    '17.9.6 11:22 PM (115.140.xxx.162)

    평화에 대한 신념, 대화에 대한 열린 마음은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난번 어떤 토론회 때 대선 당시 문캠프에 있었던 안보관련 교수가 나와서 하는 말이
    안보는 문대통령이 보기보다 보수적이라고 했어요.
    문대통령은 강한 국방력이 우선돼야 하고 또 현 체제 수호 등에 대한 신념, 자주국방에 대한 염원이 깊고
    또한 한반도 평화 의지가 깊은거 같아요. 그 기본적인 바탕에서 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 같고요.

  • 31. dd
    '17.9.6 11:35 PM (58.140.xxx.254)

    원글님은 일관적이지 않은 정책에 대해 말하고싶은것 같아요

    어떤 토론회에서 지적한것처럼 혼선스러운 상황인니 국민들이 안심할수있도록 대화위주로 가겠다던지,레드라인이 아직 아니라던지 하다가 갑자기 강경태세로 돌아서니 어리둥절한건 사실입니다

    챨스지지자던 다른당 지지자던 나라가 안정됐으면 하는 마음은 매한가지입니다
    우리모두 다 이땅에 사는 국민이니까요.

    또한 교육정책은 노무현 사시철폐부터 이번문정부 의조국개천주의론부터 행시폐지 사다리없애기 로스쿨 정시줄이고 수시위주등등 문정부가 시작한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우리가 눈여겨보고 국민이 원하는대로 맞추어나가길 희망합니다

  • 32. ..
    '17.9.6 11:43 PM (1.231.xxx.68)

    핵실험하는데 바로 대화하자고 할 수는 없죠
    긴호흡으로 가야죠.
    야당것들 9년동안 나라 망쳐 놓고 똥치우는이정부에 난리.

  • 33. 그냥
    '17.9.6 11:44 PM (180.69.xxx.213)

    외치는 우리 맘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상대국이 있으니까요`

  • 34. ...
    '17.9.6 11:57 PM (115.140.xxx.162)

    미사일 쏘는 것도 모자라서 6차 핵실험까지 했는데 갑자기 강경태세로 돌아서서 어리둥절하다는 분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올해 안에 핵실험 한번 정도 더 할 수도 있다고 하는 상황인데
    왜 이 상황이 어리둥절하다는 거죠?
    그리고 행시폐지,정시줄이고 수시위주 등은 문 정부가 시작한거 아니에요.
    행시폐지는 아예 나오지도 않은 말이고
    학종 늘리고 절대평가로 가는건 이미 박정부에서 다 이뤄진겁니다.
    그런 식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 35. 아닌데?
    '17.9.7 12:03 AM (116.123.xxx.198)

    난 명왕이 전략가라서 확신했는데?

    애초에 사드 입장을 밝히라 마라 온갖 인간들이 물고 늘어지며 괴롭혀도
    오직 하나,

    차기 정부에서 처음부터 시작하겠다고 했을 뿐.

    다른 외교쟁점 속에 넣어서 전략 카드로 쓸 거라고 충분히 예고했고요.

    너무 잘 하고 계셔서 골치아픈 꼬라지 안 보고 대통령 뉴스만 보고 있는데요?

  • 36. ...
    '17.9.7 12:03 AM (115.140.xxx.162)

    평화와 대화라는 일관적인건 변함 없죠. 다만 핵실험까지 한 상황에서 지금은 대화할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 37. 아닌데?
    '17.9.7 12:05 AM (116.123.xxx.198)

    어떻게 된 게 국가의 존망이 걸린 위중한 상황을 감놔라 배놔라 일일이 공개하면 어떻게 해결해나가란 말인가요?

    소통과 공유를 여기서 찾으면 곤란합니다.
    그냥 믿으세요.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참모들과 함께 일하는 뛰어난 대통령이니까.

  • 38. 시끄러
    '17.9.7 12:09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이니 하는 일에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저리가. 안철수랑 같이 질척거리지 말고

  • 39. ....
    '17.9.7 6:57 AM (175.223.xxx.186)

    2015년에 교육과정이 개편된거지
    수능 절대평가 얘기는 없었거든요?
    지금 난리난게 수능절대평가전환, 학종 확대때문이지
    교육과정 자체로는 이 난리날일은 아니잖아요.

  • 40. ..
    '17.9.7 10:31 PM (115.140.xxx.171) - 삭제된댓글

    2015년 교육과정 개편 때 수능 절대평가 방향으로 정한걸로 알아요. 당시 기사 찾아보세요.
    절대평가 하겠다고 정하고 영어,한국사 절대평가 먼저 시행했고요,
    절대평가 얘기가 없었다면 뭐하러 영어 절평부터 도입했겠어요?
    통합과학, 통합사회 등도 그때 모두 정해진거고요.
    다만 자세한 세부내용은 박근혜 마지막 임기해인
    2017년 7월에 발표하겠다고 미뤘고요.

  • 41. ..
    '17.9.7 10:42 PM (115.140.xxx.171)

    2015년 개정안 당시 수능평가를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예고를 내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하여 영어, 한국사는 이미 절대평가고요. 정시 줄이고 수시 늘려나갔고요.
    자세한 개편안은 임기 5년차인 2017년 7월까지 내놓겠다고 미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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