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세정 정말 이쁜것같아요
우리남편 김세정 확 뜰것같다고 볼때마다 그러네요
끼도 많은것같구 얼핏 우희진이랑 닮아보이고
복면가왕에서 한바탕웃음으로 이노래도 참 잘하든데 호감이에요
1. ///
'17.9.6 6:36 PM (58.238.xxx.43)얼굴도 이뿌지만
뭐든 씩씩하고 열심히 해서 더 이뻐보여요
그리고 잘하기도 하구요
얼마전에 이서진이랑 김종국,노홍철이랑 같이한 예능프로 있었는데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짧은데 대선배들 사이에서 전혀 꿀림없이
예의바르고 똑부러지게 하길래 앞날이 기대되더라구요2. ...
'17.9.6 6:41 PM (180.69.xxx.213)홀어머니와 사는 것 같던데요,
앞으로 자기 어머니 꽂길만 걷게 하고 싶다`란 말에
더 응원하게 되네요.3. ...
'17.9.6 6:44 PM (220.120.xxx.158)얼굴은 이쁘고 몸매는 다부진거 같더라구요
손도 일 좀 해본듯한...
저도 김세정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아요4. ..
'17.9.6 6:44 PM (125.177.xxx.200)생김새보다 밝은 얼굴이 참 맘에 들죠. 저런 성격 부러워요.
우리딸들도 저렇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에요.5. 싹싹하고
'17.9.6 6:44 PM (116.123.xxx.168)야무지고 똑순이 느낌이죠
프로듀스 첨 나올때부터 서글서글하니
눈에 띄더니 역시 똑부러지게 잘하네요
근데 요즘 얼굴은 넘 피곤해보여요
프로듀스때는 생기넘쳤는데6. 원글이
'17.9.6 6:48 PM (211.114.xxx.59)진짜 모든 열심히 하는것같아요 말투도 이뻐요 저런딸하나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밝은성격두 좋아보여요 ~앞으로 더 흥했음 좋겠네요
7. @@
'17.9.6 6:50 PM (61.80.xxx.121)저도 이 아이 뜰 것 같아요..배우로.
8. ..
'17.9.6 6:52 PM (175.223.xxx.190)애정하는 세정이~~꽃길만 걸어라~~~
9. ㅇㅇ
'17.9.6 6:53 PM (175.223.xxx.216)왜 예능 같은데서 남자들이 세정이 세정이 하나 싶었는데
한끼줍쇼 보니까 이경규 강호동 앞에서도 멘트를 재치있게 잘 하면서 분위기 살리는거 보고 호감됬어요
사람들 기분 업 되게 하는 에너지가 있는거 같아요.잘 되었으면 좋겠어요10. ..
'17.9.6 7:04 PM (118.217.xxx.86)홀 어머니요? 에고 소녀가장이네요
11. -;;
'17.9.6 7:15 PM (222.104.xxx.169)101볼때부터 이 아이만 봤어요~~~ 어렵지만 밝게 자라온 똑순이 느낌...잘되길 바래요, 늘 맘으로 응원합니다.
12. . .
'17.9.6 7:18 PM (180.66.xxx.74)한끼줍쇼에서 보고 성격도 좋아서 호감됐어요~~
13. 저도
'17.9.6 7:25 PM (39.7.xxx.68)세정이 똘똘하고 영민하면서
착해보여 좋아요
왜 사회에서 일 딱부러지게 잘하면서
밝고 예의바른 아이 느낌요
엄마가 뒤늦게 회계사 됐다고 하던데
똑똑한유전자 타고난거 같아요14. 학교라는
'17.9.6 7:26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드라마에서 보니 너무 밝고 예쁘더라구요.
연기가 아닌 평소 성격인듯
어쩜 그렇게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지~15. 1등한
'17.9.6 7:33 PM (221.153.xxx.90) - 삭제된댓글아이보다 얘가 더 매력있어요
16. ..
'17.9.6 7:57 PM (223.62.xxx.61)예능에서 귀엽게만 보다가 드리마에서 예뻐서 놀랐네요. ^^
17. 저도
'17.9.6 8:14 PM (221.140.xxx.2)세정양 좋아해요. 저희 엄마도 애가 열심히 한다고 이름도 알게 되고 좋아하세요.
김병만이랑 나오는 뱃고동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왔었는데 빼지 않고 고된 일 열심히 하더라구요.
물론 돈 받고 하는 일이고 신인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게 눈에 보이잖아요.
싹싹하고 열심히 하고. 근데 약간 여자 아이돌 느낌은 없어서 (너무 털털하고 목소리도 그렇구요) 오히려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팬이에요^^18. ~~
'17.9.6 8:15 PM (1.238.xxx.44)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
19. 근데요
'17.9.6 8:23 PM (125.131.xxx.125)첨에 나이도 모르고 배경도 모를때 좀 늙다리 아가씨(?)가 열심히 살아서 인기 있는줄 알았어요 이십대 후반으로 봤는데 저만그래요???
20. 저도...
'17.9.6 9:00 PM (61.83.xxx.59)101에서 똑소리 나는 이미지라서 눈이 가더라구요.
그 많은 예쁜 여자애들 중에서 눈에 띄는 아이 중 하나였어요.21. 진짜
'17.9.6 9:10 PM (123.214.xxx.3)똑순이에요.뭐든 못하는게 없고.봉댄스도 첨하는데 잘하질않나.
노래도 잘해서 선배가수들이 다들 이뻐하는거같더라구요.싹싹하고 영민함까지.22. 요즘
'17.9.6 9:44 PM (123.111.xxx.10)보기 드물게 진정성 보이는 아이돌.
진짜 예쁘고 싹싹.
집안 형편 안 좋은데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돌 된 거 보고 놀랬어요. 부잣집 딸인 줄..
잘 될 줄 알았어요23. 차니맘
'17.9.7 9:39 AM (124.58.xxx.66)이쁜건 모르겠고. 성격은 진짜 좋은거 같아요. ~ 싹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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