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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세옷 86만원어치 질렀어요^^

조회수 : 21,021
작성일 : 2017-09-05 20:34:54
워킹맘으로 뭔지모르게 짜증났었는데 86만원어치 사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자켓 3개
바지 2개
티셔츠 8개
기분이 너~~~무 좋네요^^
IP : 121.154.xxx.8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5 8:38 PM (119.64.xxx.157)

    예쁘게 입으세요
    전 체크무늬 자켓에 꽂혀 사고 싶은데
    저희 아이가 짱구에나오는 유치원원장님 옷이랑 똑같다고
    해서 빵 터졌어요

  • 2. ....
    '17.9.5 8:42 PM (123.213.xxx.82)

    저도 3~5만원 짜리 여러개 질렀네요
    당분간 옷 걱정 안할 것 같아요

  • 3. 쓸개코
    '17.9.5 8:43 PM (218.148.xxx.229)

    제가 다 신이 나요^^

  • 4. ㅇㅇ
    '17.9.5 8:43 PM (110.70.xxx.153)

    이쁘게 입으세요!!

  • 5. 사과나무
    '17.9.5 8:45 PM (61.105.xxx.166)

    잘하셨어요. 이쁘게 입으세요

  • 6. ㅇㅇ
    '17.9.5 8:4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


    차라리 백화점 매대에서 사겠다 ㅇ

  • 7. ㅠㅠㅠ
    '17.9.5 8:51 PM (124.50.xxx.3)

    보세 옷 비싸네요.

  • 8. ㅇㅇ
    '17.9.5 8:51 PM (121.160.xxx.102)

    저도 이번달에 옷 120만원어치 샀어요ㅋㅋ
    자켓, 코트, 원피스3, 니트2, 바지, 블라우스, 스커트, 맨투맨..11벌 한섬아울렛에서 샀는데 덜덜거리면서도 사고나니 좋아요.

  • 9. 저는
    '17.9.5 8:56 PM (121.171.xxx.92)

    겨울코트 50세일 하는거 40 주고 샀어요.
    3개월 할부 샀는데 세일 끝날때쯤 입게 생겼네요.

  • 10. O.o
    '17.9.5 8:57 PM (121.182.xxx.56)

    저두오늘 니트 블라우스 운동화하나 샀어요
    인터넷으로 가죽잠바 주문했는데
    고거 기다리고 있어요
    배송이 늦어지는데 품절일까봐 쫄고있어요^^

  • 11. ..
    '17.9.5 8:59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예쁘고 질좋은 보세에서 사셨겠죠 ㅎ
    저도 블라우스 가디건 데님원피스 질렀어요

  • 12.
    '17.9.5 9:01 PM (39.115.xxx.158)

    구경하고 싶어요.

  • 13. ㅎㅎ
    '17.9.5 9:03 PM (61.94.xxx.3)

    아 그렇구나.. 읽다가 윗님 구경하고 싶단 말에 저도 급 구경하고 싶어졌어요~ ㅎㅎ

  • 14. 조마
    '17.9.5 9:03 PM (121.154.xxx.85)

    댓글 보고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당
    역시 82는 좋아요^^
    체크가 유행이라 체크 자켓, 체크바지ㅋㅋ도 따로따로 입으려고 샀어요^^

  • 15. ..
    '17.9.5 9:08 PM (14.37.xxx.103)

    히힛 체크자켓 체크바지 셋트로 입으시지요.. ^^

  • 16. ㅋㅋ
    '17.9.5 9:10 PM (121.154.xxx.85)

    히힛 체크자켓 체크바지 셋트로 입으면 지하철박 같아요^^ㅋㅋ 돈 쓰니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카톡 친구라면 궁금하신 옷사진 보내드리고 싶네요^^

  • 17.
    '17.9.5 9:12 PM (121.154.xxx.85)

    저도 한섬아울렛 구경가야겠네요ㅋ
    구경만 하고 절대 안 사야지. (다짐 또 다짐..ㅋ)^^

  • 18. 아.
    '17.9.5 9:18 PM (112.150.xxx.194)

    저도 체크 사고싶어요. 예쁘게 입으세요~^^

  • 19. 저도
    '17.9.5 9:39 PM (124.58.xxx.221)

    8월 한달 써스데이아일랜드 옷만 250만원어치 질렀네요. 웰케 갑자기 예쁜옷들이 많은지..

  • 20. 힝..
    '17.9.5 9:54 PM (121.163.xxx.163)

    윗님 부럽,,, 써스데이 아일랜드 스타일 딱 좋아하는데 저한텐 작다는....ㅠㅠ

  • 21. 티셔츠
    '17.9.5 11:56 PM (59.8.xxx.239)

    8개 왕부럽습니다
    이쁘게입으세요

  • 22. 패셔니스타
    '17.9.6 12:25 AM (125.177.xxx.71)

    저도 보세에서 50만원어치 지르고 미쳤다 미쳤어 하고 있는데
    심지어 저는 약간 도톰한 린넨 자켓 하나 검은 잠바 하나 이렇게 딱 두 벌 뿐이에요.
    비싼 집이긴 해요.
    유명 브랜드 로스라고, 진품이라고 너무 뻔한 뻥을 치는데 당연히 하나도 안 믿지만
    상표만 없을 뿐 백화점 브랜드처럼 천이 좋고 재단, 바느질이 어디 하나 비뚤어진데 없이 똑 떨어져서 그냥 백화점에서 샀다 생각하고 입으려구요.
    우리 이쁘게 입고 가을 잘 보내요~~~

  • 23. 호롤롤로
    '17.9.6 11:56 AM (175.210.xxx.60)

    옷가게 주인 매출올라서 좋았겠네염. ㅋ이번주 주말은 문 닫고 쉬겠는데요~

  • 24. ㅎㅎㅎ
    '17.9.6 11:59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가을 옷 준비하셧네요^^
    예쁘고 멋지게 입고 다니세요^^

  • 25. ..
    '17.9.6 12:10 PM (39.7.xxx.206)

    저는 그냥 한마디만...
    스뜌삣~~!!!ㅎㅎㅎ

  • 26. ㅋㅋㅋ
    '17.9.6 12:30 PM (112.151.xxx.203)

    체크자켓 체크바지 셋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 모자 하나 써주면 이박사 출몰인데요.

  • 27. ...
    '17.9.6 12:30 PM (223.62.xxx.36)

    보세 옷 가게 공유 좀 해주세요~
    저 위에 패셔니스타님 궁금요
    저는 연남동 미라지 애용합니다만...

  • 28. 맞아요
    '17.9.6 12:53 PM (125.140.xxx.1)

    인터넷 고퀄리티 쇼핑몰도 바지 하나에
    10만언대 블라우스 10만언대
    자켓은 20~30만언대에요

    백화점 메대값이이라면
    백화점 메대 보다는 퀄리티도 좋고 가성비 좋아요

  • 29. 맞아요
    '17.9.6 12:55 PM (125.140.xxx.1)

    남이 산옷은 어떤옷일까 늘 궁금해요 ㅎㅎㅎ 아 궁금궁금

  • 30. dou
    '17.9.6 1:29 PM (223.39.xxx.37)

    소심 스뚜삣드리고 갑니다 ㅋㅋㅋ
    스트레스 많이 풀리셨다면..
    이제 적금드실 차례입니다

  • 31. 원글님이
    '17.9.6 1:47 PM (115.88.xxx.60)

    옷 구입하고 기분 좋다 하니 제가 산것처럼 저도 기분이 좋네요ㅋㅋ 옷을 좋아하는 뇨자라ㅋㅋ 어떤옷 사셨는지 궁금궁금

  • 32. 저도
    '17.9.6 2:07 PM (39.116.xxx.164)

    결혼후 19년을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그러고 살다가
    어느순간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여서 큰맘먹고 더이상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지않겠다하고 보세옷가게가서
    그안에 맘에 드는 옷을 싹 다 입어보고 2백만원어치를 질렀어요
    출근할때면 아침마다 옷이 없어서 저걸 빨아놨어야
    오늘 입는데 자책하며 스트레스받았었는데 옷장에
    옷 주르륵 걸어놓고 오늘은 물론 몇일간을 옷을 빨지않아도
    입을 옷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그때는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라 돈이 2백넘게 들었는데
    여름에 또가서 한번 질렀는데 여름옷은 실컷사도
    80만원정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돈 3백만원정도면 이렇게 행복해질수있는데~돈은 이렇게
    쓰는거야하며 대만족 했었답니다

  • 33. 한섬아울렛
    '17.9.6 2:09 PM (211.36.xxx.88)

    옷괜찮나요.. 이글위험;;과소비조장하네요.아까 풍차돌리기보고맘다잡앗는데

  • 34. Dma
    '17.9.6 2:43 PM (106.102.xxx.120)

    같이 신이 나네요 예쁘게
    입으세요

  • 35. 보세옷은
    '17.9.6 2:49 PM (107.77.xxx.57)

    딱 한철 입는데요.
    좀 더좋은옷 3-4벌만 사시죠.

    이상하게 다음시즌에 못입어요.

  • 36. 무비짱
    '17.9.6 3:09 PM (59.2.xxx.215)

    오프라인에서 5만원 달라는 신발 온라인에서 3만원주고 사서 완전 행복해요 ㅋㅋ
    전 가격보다 1000원이라도 싸게 산 거에 대한 그 희열이 좋더라구오..ㅠㅠ
    이상한데 희열을 느껴서 검색 하는 시간에 시간을 너무 써요..그시간에 일을 해서 돈을 벌면 1000원보다 더 버는데..ㅋㅋ
    암튼 이 가을 행복하세요 ^^

  • 37. ㅇㅇ
    '17.9.6 3:23 PM (223.39.xxx.208)

    저두 세이브존에 가니 쉬즈미스 트렌치코트랑 정장자켓 한벌당 25만원짜리를 3만원씩에 팔길래 정신없이 샀네요
    사람은 엄청많고. 거울은 하나라 입어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쓸어담아 7벌 샀는데 집에 돌아오는길에 쇼핑배들은 팔은 아팠지만 실제로 사면 100만원도 넘는거야 하며 엄청 행복하게 왔네요 ㅎㅎ

  • 38. 참잘했어요~~
    '17.9.6 3:24 PM (175.223.xxx.93)

    잘하셨어요
    제가 다 신나요 ㅋ
    이쁘게 입으셔요. (보세옷도 잘사면 3.4년이상 끄덕없이 곱게 입을수있어요. 저요!!)

  • 39. 설라
    '17.9.6 3:50 PM (175.214.xxx.89)

    참 잘하셨어요.
    이쁜옷 구경도하고싶어요.

    속이 후련합니다.ㅎㅎ

  • 40. ㅇㅇ
    '17.9.6 3:55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물론 고급 브랜드랑 비교하면 보세 질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중저가 브랜드랑은 별차이 모르겠던데요
    물론 너무 싸구려 보세 말구요
    디자인도 더 낫던데
    전이상하게 중저가 브랜드 옷 사면 몇번 안입고 묵히게 되고 보세는 평균 2~3년은 입어요 그 이상 입는것도 있구요
    주부라 고급브랜드는 겨울 아우터말고는 안사게 되더라구요

  • 41. 과거 질렀던 맘
    '17.9.6 4:02 PM (117.53.xxx.134)

    30대에 보세 명품 디자인카피한 옷들로
    블라우스 한벌에 10만원전후 뭐 그리 싸지도 않은 옷들을 많이 샀었는데요. (주변에서도 넘 이쁘다고 난리였는데)
    어째 3년안에 옷감원단 변형되고 푹 꺼지거나 보세티 팍팍 나서 입겠다는 남 주거나 그냥 버렸어요. 참 희한하대요~
    담부턴 그 돈으로 좋은 원단 디자인으로 두벌 장만하세요.
    브랜드에 원단 좋은 옷들은 정말 오래 갑니다.
    구두도 마찬가지.. 장인이 만든 p 샌달 17년째 신네요.
    몇번 더 사서 입다보면 아실 듯...
    옷감 파릇파릇할 때 많이 입어주세요~~

  • 42. ...
    '17.9.6 4:06 PM (223.56.xxx.241)

    저두 110만원어치
    원피스 3 블라우스 1 바지 2 청바지 1 쟈켓 1 니트 1

  • 43.
    '17.9.6 4:21 PM (175.255.xxx.80) - 삭제된댓글

    보세도 저리사면 86만원돈 나오는군요ㅎㅎㅎ
    계절 바뀔때마다 입을옷이 없죠~~

  • 44. 옷마니아
    '17.9.6 4:25 PM (61.74.xxx.243)

    옷 좋아해서 맘에 드는 옷들 대부분 사게되는데 (30년정도 옷을 사댔음), 한때 보세옷들 샀다가 망해서 보세는 더이상 안사요. 바느질 마감, 옷감 재질의 질과 촉감, 핏이 브랜드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더군요. 보세옷들 이미지만 봐도 대략 실제 옷이 어떨지 감이 옵니다.

  • 45. ...
    '17.9.6 4:28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전 옷만 괜찮으면 보세든 브랜드든 가리지 않거든요.
    비싼 건 못 입고 브랜드는 바네사 브루노, 앤디앤뎁, 클럽모나코 정도 입는데, 보세옷 괜찮은 건 그것들이랑 별 차이 없던데요?

  • 46. ...
    '17.9.6 4:31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전 옷만 괜찮으면 보세든 브랜드든 가리지 않거든요.
    브랜드도 비싼 건 못 입고 바네사 브루노, 앤디앤뎁, 클럽모나코 정도 입는데, 보세옷 괜찮은 건 그것들이랑 별 차이 못 느껴서 섞어 입어요.

  • 47. 답글이
    '17.9.6 5:42 PM (172.10.xxx.229)

    답글이 의외네요.
    전 헛돈 썼다 생각이 드는데요.
    직장 다니시면서 왠 티셔츠를 8벌이요.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된 옷을 사세요.

  • 48. 전 신발과 코트
    '17.9.6 5:54 PM (175.116.xxx.169)

    신발과 코트를 4백만원어치 질렀었어요 봄에...
    코트 대폭 세일할때 2백만원짜리 120만원에 두 벌... 이렇게..
    벌써 신발은 오지게 잘 신고 있답니다 ^^
    아마 이번 겨울은 뭘해도 두렵지 않을거 같아요

  • 49. 이 또한 지나가리라
    '17.9.6 6:52 PM (125.184.xxx.67)

    쇼핑 성향은 제각각이니까요. 근데 지금 상태는 결코 고수의 단계는 아니라는 거 ㅎㅎㅎㅎ

    지금 이 단계를 지나가면 뭔가 깨달음이 올 겁니다. ^ ^
    저는 거의 15년이 걸린 것 같아요ㅋ 이제라도 알아서 행복핮니다. 근데 요 요상스러운 깨달음은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오는 거지, 절대 남의 말, 간접 경험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라 적지는 않겠습니다. .
    기왕에 사신 옷 한철 마르고 닳도록 예쁘게 입으시길 바랄게요.

  • 50. 저도
    '17.9.6 8:01 PM (58.231.xxx.76)

    시스템 블라우스2
    빈폴원피스
    타미치마 80만원정도요.

  • 51. ㅡㅡㅡ
    '17.9.6 8:22 PM (116.37.xxx.99)

    체크자켓 마네킹 디피된거 이뻐서 매장들어가다 가격 399000보고 돌아 나왔어요
    체크자켓 이뻐요

  • 52. 나나
    '17.9.6 8:33 PM (125.177.xxx.163)

    우왕 ㅎㅎ전 겨울 도톰한 모직 재킷 몇년째 찾아 헤매던걸 발견해서 질러버렸어요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살뻔했다가
    인터넷뒤져서 카드할인에 쿠폰받아서 거의 반값에 배송받고 행복해하고 있네요
    오늘은 백팩 맘에드는걸로 하나 질렀어요

    이제 내년봄까지 옷 사지말아냐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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