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광고를 찍던 말던 남이사... 허나 뭔 노출을 저리 심하게 하는지 ...
노출증 환자 같기도 하고.... 누구 보라고 저러는지
속옷 광고를 찍던 말던 남이사... 허나 뭔 노출을 저리 심하게 하는지 ...
노출증 환자 같기도 하고.... 누구 보라고 저러는지
입겠죠. 옷을 떠나서
어느순간부터 너무 느끼해졌어요
상큼한 느낌이 아니에요
전 이하늬는 거슬리지 않는데, 걸그룹들이 어린 척 하면서 야한 옷 입고 섹스어필하는 게 거슬려요.
아무리 봐도 이하늬는 너무 예뻐요 몸매도 짱짱
야노시호가 젤 거슬려요. 애엄마가 늘 벗지못해서 안달
처음엔 예쁘다했는데 너무 늘 노출화보만 찍으니 노출증걸린듯 보이고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애엄마냐 아니냐로 비난의 기준을 삼는 한심함
거슬린다는 사람보다 야노시호가 자식교육 훨씬 잘 시킬텐데 애엄마인 걸 왜 걸고 넘어질까
속옷 광고니까 노출 당연하고요
광고주랑 감독이 그렇게 결정하는 거지 이하늬가 벗어제끼는 거 아니에요.
걸그룹 노출이 훨씬 나쁜 거 격공해요.
광고인데 사람들이 봐야죠.
더구나 속옷 광고인데 어느 정도 노출은 불가피하고
그렇다고 노출증 환자라니 생각이 과하시네요.
아직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광고주가 쓰는거구요
원글님처럼 불쾌해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 안쓰겠죠.
이쁜데 뭐가 거슬려요
인기있아니 광고하는거죠 살벌한 광고 생애...
보기만 좋더만
저는 성인여자가 그러는건 괜찮은데
나이어린 아이돌들이
외설스럽게 노출하고 엉덩이 흔들면서 춤추면
진짜 역겹더라고요.
나이어리면 상큼한게 훨씬 상품성 있을텐데
중년 남자 제작자들이 어린애들한테
섹시컨셉으로 춤시키고 눈길 느끼하게 시키는거 보면
악덕 성매매 업주들 못지않은거같아요.
안심한데요?
속옷 선전에다 성인 여자가 컨셉에 맞는 섹시한 원피스가 어때서요?
제일 문제는 여아이돌 그룹 로리 컨셉 노출 아닌가요?
일본 로리 문화에서 가져온 부르마나 기저귀 같은 속옷 입고
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의 로리 컨셉에 대해 막아야 할 성인들이 오히려 소비하는데
성인의 그 정도 원피스로 노출이 심하다고 하면 광고에서 뭘 입어야 되죠?
그리고
야노시호 노출 심한거 맞아요 무슨 노림수 인지 모르겠지만
육아 예능에서 엉덩밑살과 거기가 보일까 조마조마한 숏팬티 입었을때 놀랬어요
외국 티비에서도 못보던 노출이라
http://tvdaily.asiae.co.kr/upimages/gisaimg/201403/1395233152_670471.jpg
옛날부터, 시초부터
광대패 우두머리는 포주였던 거 모르나?
예전에야 양반이랑 하루 자고 오라 했을 때 안 하면 맞아 죽었지만
요즘은 본인이 싫으면 안 할 수 있어요.
먼저 나서서 스폰 구해달라는 아이돌 지망생도 있고요.
걸그룹이 무슨 희생양인 양 구는 거 웃기네요.
무슨 공주님들 떼로 모실 일 있나요?
수입은 많고 그 경력으로 자기 애까지 연예계 들이밀 길고 긴 끈까지 생기는데
저 이쁘게 보이고 저 떠받들고 인기도 있어야 돼고
그러면서도 이미지는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섹시 아이콘도 하고 싶고?
저는 무슨 게임 광고인데 티브이에서 하는지는
모르겠고 인터넷에서 본거
음양사인가? 어두운 산속 같은데 아이유가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으로 고개 돌려 바라보기만 하는 광고 있어요. 그거 섬찟해요
위에 시호 노출 보여주신 분. 저 진짜 저거 보고 놀라서요.
저게 그냥 대중에게 노출이면 원래 모델이고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거 슈돌 장면이짆아요
집에 카메라멘 구석구석 앉아서 찍는데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치파오 입고 거실에서 워킹하고 포즈 취하는것도
바로 카메라맨 앞에서. 모델 일 하는 사람이 치파오를 남자들이 어덯게 생각하는지 모를리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