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계 판 기레기 부부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황진0이라고 합니다.

중고나라 연락처에 남편 전번이 뙇 있고,

구매자 연락을 그럼 남편이 받는 건데

이해도 안 가고 어이도 없고.

부부가 뜻을 모아 내놓은 거겠고.

전에는 에르메스 짝퉁을 팔기도 하고......

청와대에서 초대 인사로 준 선물을 

77만원에 팔면서 

배송비, 안심거래 수수료는 당연히 구매자부담...

이건 ㄱㅈ를 거지로 읽어야 하는 거 아닌지. 

기레기 원래 우습지만 정말 이젠 별 꼴을 다 보네요. 

[...]

ㅎㅎㅎ 기자야 기자야 병신이니 어휴

[--]

전 솔직히 팔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국민세금으로 만들어 받은 시계를 몇십배나 뻥튀겨 파는 건 거지근성이라고 밖에는
말 못하겠네요.

[쓸개코]

4만원인가 하는 시계를 저리 몇십배로 부풀려 팔려하다니.. 날강도네요.

[///]

맞아요. 팔 수도 있고 갖다버릴 수도 있어요. 그냥 뭔가 드러난 행태가 너무 찌질한데 그걸 부끄러운 일인지 모르고 기사를 써대니 또 이렇게 온국민이 알게 되는 사태는 정말 너어어어어어무 거지스러워요.

[게다가]

남편번호를 올리는 마누라의 센스는 대체.....

[법적으로]

제재 못하나요???

국가돈으로 제작한 기념품을 거래못하게 하는..


하여간 참 저렇게 살고 싶을까요???

[..]

역시 경제지. 기레기중 상거지 기레기가 경제지 기레기라죠
남편번호 왜 올렸겠어요..마누라가 흥정한 금액이 남편 기레기 맘에 드나 직접 통화해야하니 남편번호 올렸겠지요?

[......]

어휴.. 망신도 망신도... 저러고 싶을까...
77만원에 판매;;;;;;; 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거 팔수는 있죠]

기념품 팔 수는 있어요..충분히 이해는 가는데요. 그래도 4만원짜리 시계를..77만원이라니.뭐든 적당해야죠..

[......]

세금으로 김영란법에 저촉 안되게 4만원정도로 만들었는데 77만원에 팔고 거기다 택배비 거래수수료까지 구매자 몫. 완전 날강도.
아까 신상 털리고 기사 검색해보니 뭔 거지같은 기사만 쫙~
저러니 박그네 앞에서는 두손 모으고 이명박한테는 부역하고 이재용한테도 굽신거리지. 기레기들이 아니라 상거지들.

그밑에 기자라고 아예 밝히고 판 사람은 누군지 신상 안털렸나요? 여자 같던데. 신상 털리면 좋겠어요.

[기자답네요]

본문에보니 60만원에 거래 된 적도 있다고 적어놓았더군요.

일반인이라면 60만원에 판매된적도 있으니 599,000원만 받을게요 이렇게 나오지 않나요?
얼마나 뜯어먹는 배짱이 좋았으면 77이라고 쓰고
거기에 기자답게 말놀이한다고 행운의 숫자 7 두 개라고,, 정말 헐입니다.

[애초에]

격에 맞지않는 사람을 그런자리씩이나 초청해서 그런 선물씩이나 한 이니잘못이네요 네네네

[이루펀트]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4068725&sid1=100&backUrl=/mai...
이 기사 작성한 ㅎ 기자라고 하네요

[..]

부창부수
잘만났네~~~

[,,,]

기사 좀 보려했더니 없다고 나오네요.

[꾸에에엑]

행운의 숫자 7이라고... 에서 진짜 오글오글....

[ㅉㅉ]

기레기일 뿐 아니라 날강도네~~~

[그걸...]

그걸 사는 구매자가 있으니 저런 파렴치한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중고장터는 수요와 공급에 충실할 뿐 이라고요?? 개뿔...... 상도가 있어야죠

[..]

인사조치는 없을걸요
장춘기 문자 터져도 cbs만 사과학 다른곳은 조용하잖아요
연합은 미세하게 꿈틀..경제지는 다같이 모르쇠하고 열심히 삼성 빨고있으니 자정작용이 아예 없어요
문빠새끼들 욕이나 하겠죠..서로 우쭈쭈하면서

[--]

수요 공급 원리 내세울 거면 암표도 비난할 게 못 됩니다.

[미친]

친하지는 않지만 대학 후배예요. 아 진짜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제가 이래서 소위 기자랍시고 거들먹거리는 선후배들하고 거리를 둔 다니까요. 말도 안되는 선민의식에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가 80%는 되는 듯.

[......]

끝글자가 원글님이 쓰신 그대로인듯 .....

[ㅇ]

이걸 터는 인간들이 미친거 아닌가요?
기자가 안필요하면 팔수도 있는거고
시세가 그렇게 높은건
시장이 만든 가격이겠죠

개인정보 털은 원글 비롯 개티즌들
명예훼손 으로 고소당하길

[쥬쥬903]

돼지모가지에 진주.....

[......]

편 드는 사람들은 아마 똑같은 사람이겠죠?

[...]

기자님. 필요 없으면 받지를 마세요.
77 만원이라는 거금으로 팔지 마시고.

[이건 털릴수밖에 없어요]

시계문제가 연일 기사거리가 되는 상황이었고 그 시계를 누구누구가 받았는지도 시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시계를 판다?
받아간 사람이 빤하니 금방 알수밖에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지금 그 시계를 그렇게 팔지는 못했을텐데 어이없는 해프닝이죠
그나저나 윤영찬수석님 면이 안서시겠네요
못주겠다는 이정도총무수석님에게 졸라서 그날 기자들 나눠준건데 얼마나 됐다고 저런 행동을 ....

[풉]

ㅇ
'17.9.5 5:52 PM (116.125.xxx.180)
이걸 터는 인간들이 미친거 아닌가요?
기자가 안필요하면 팔수도 있는거고
시세가 그렇게 높은건
시장이 만든 가격이겠죠

개인정보 털은 원글 비롯 개티즌들
명예훼손 으로 고소당하길


======= 부인이세요?
기자는 지면에 공개되어있는 사람이에요.
기자 전번 올린건 당사자고요.

털 필요도 없

[ㅇ]

왜 고소당할까봐 쫄리나보네요?

부인이란다 ~~

[..]

그 가격에 사는 사람이 있나요?

[ㅇ]

대통령시계가 특별한줄 아나봐요

저거 울 집에 굴러다니는거 역대 대통령 별
몇개있는데 줘도 안차요
노무현 싸인도 있는데 ~

별것도 아닌걸로 난리 난리~

[찰랑이들 또또]

여기서 기자 쉴드 치는 것들은 여지없이 ㅉㅉ

[..]

물건이란 나에게 특별하지 않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건 아니죠.
타인에게 특별하고 아니고는 님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님에겐 특별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겐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랍니다.

[116.125]

저 정도면 음.. 관계인이구만.
혹은 문까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찰랑둥이.

[..]

그리고 만약 정말 판매자가 기자라면 저 시계의 특별성 여부와 상관없이
이런 비판 받을만한데요. 1.226님 댓글 내용처럼 말이죠.

[ㅇ]

응~
안철수 지지자~

앞으로도 안철수 지지하려구 ~
걱정마셔 ~

[정말 의도가 딱 보여요]

저렇게 파는 것은 문대통령 존중할 의사가 없다 요런걸 보여주며 비하하려고 하는 의도 자나요 한마디로 꼴깝떠는거죠 저런 것들이 지식인인냥 누굴 가르치려 드는게 더 웃기죠 기레기 괜히 기레기소리 듣겠어요 요즘은 기레기라면 쓰레기와 거의 동급으로 쓰인다고 봅니다 그 직업군 몇몇 진짜 기자들 빼고요

[아주까리 삼형제]

아주까리 삼형제 중 한 신문이네요. 거기가 그렇지 뭐.

[헐...자기한테 필요없고 의미없는 물건이먼]

팔수도 있지. 얼마에 팔든 시장경제에서 파는 사람 맘이고. 외국에는 스위스 공기. 뉴욕 쓰레기 담아서 비싸게 파는 사람도 있는데.

[하아...]

기자쪽만 욕하지마시고 저따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하려고 하는 구매자도 비난하세요 대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우리 이니를 흠집내게 했으니 난 참을 수 없어!! 이딴 스탠스로 접근하는 분들 ...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175.233]

구매자를왜욕해요?ㅋ
미친양비론 넘 아무대나 들이대지좀마세요
그리고 우리이니를 흠집내게했으니 참을수없어! 라고 생각하는사람 아무도없는데 뭔뻘소리 ㅋ 저사건이 문대통령흠집낸다생각하는사람 없거든요~
별걸다 역겹데 난 댁이더역겨워요

[찰랑둥이들]

자기거 자기맘대로 파는데 왜 난리냐고요??

저거 다 국민세금으로 만든거에요.
그래서 정도비서관이 꼼꼼이 체크해서 겨우 겨우 푸는거고요.

하도 이니시계 좀 달라고 원성이 자자해서
겨우 겨우 사정해서 기자들한테 돌린거라구요.


그걸 지들끼리 시세 공유하며 되팔아 먹는다는데
저걸 옹호하나요???

자기들이 시장에서 산거 중고나라 되판다고 누가 욕해요??

참 생각하는게 딱 철수스럽네요.

공과 사가 그렇게 구별이 안되나.

[ㅋㅋㅋㅋ]

기사들도 찰랑찰랑스럽게 쓰더군요.
세금 도둑 찰랑이들, 찰랑이는 그래서 돈 버나봐요

[근데 이거]

누구를 흠집내게 했다 그래서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흠집은 무슨. 77만원의 거금으로 팔렸는데요.
비매품을 기자가 77만원의 거금을 받고 팔았다는걸 비난하는 거죠.

[..]

참 얍삽하게 사네요.

[카르페디엠]

으휴
기레기 답네요

[헐]

난 거저 줘도 안찰텐데..
그런 가격에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다 이상해 보임.

[..]

싫으면서

뭐하러 받았대?

[ㅇㅇ]

근데 진짜 팔렸어요???

[누구세요?]

116.125

너무 이상한 미침 댓글만 달아서 저절로 아이피 외워지네요.
님 누구세요? 팀장님?

[기자]

라고 다 기자답겠어요? 어느 집단이나 수준미달들이 있지요.

[김영란법의 해석]

에 따라서는
저 시계로 생기는 불로소득 자체가 문제가 생길수는 없을까요?
분명히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선물을 만들어서 줄때엔 그 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데,
그걸 비싸게 팔아서 이익을 남기면 그 법을 피해서 악용하는 행위잖아요.
아무래도 김영란법에 추가해서
선물받은것을 팔아 김영란법에서 허용하는 금액 이상의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는 자, 법을 악용하는 자에 대한 아주 강한 처벌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본보기로다가
저 기자를 처벌합시다.

[원글과]

분노하는 댓글에서 광기가 느껴지네요.

[요즘]

기레기들 많이 쪼들리나 보네요.
77만원에 팔아서 살림에 도움되었쎄요?

[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4068725&s...

여기 기사 쓴 기잔데, 댓글들이 난리에요. ㅎㅎㅎ

nino****
그래서 기자님 시계 팔았어?안팔았어?
2017-09-05 14:58접기요청
답글41공감/비공감공감4001비공감10
koko****
중고나라 시계팔이네
2017-09-05 15:03접기요청
답글11공감/비공감공감3705비공감9
jhwi****
기레기들 시계나팔아먹고 윤수석님이 사정사정해서 얻은건데
2017-09-05 15:01접기요청
답글4공감/비공감공감3582비공감6
bchu****
그래서 시계는요??
2017-09-05 15:01접기요청
답글3공감/비공감공감3432비공감7
zip3****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7-09-06 01:13
답글2
oops****
무기 구매 대화고 나발이고 님 부인이 지금 시계 구매자들하고 상담하고 있다니까요!!!!
2017-09-05 15:10접기요청
답글13공감/비공감공감2587비공감3
lili****
됐고 시계는?
2017-09-05 15:07접기요청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442비공감2
nhye****
대통령 시계 아직 구매 가능한가요?
2017-09-05 15:05접기요청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353비공감2
yh00****
시계팔이피플 이시라고.......
2017-09-05 15:08접기요청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333비공감4
minw****
무기구매대화는 없었군요....근데 시계는 팔렸나요? 행운의 77로 팔렸나요?
2017-09-05 15:16접기요청

[. .]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ㄷㄷ]

비매품도 가치있음 팔리는거죠 뭘.

원래 기자들이 역대 대통령들에게 받을 수 있는 시계였고
받을 권리가 있어 받았다면
이번 정권 시계의 가치가 높아졌다고 해서 팔았던들 뭐가 문젠지..

[...]

거지도 맞고 기레기도 맞고

[뭐]

거래처에서 준 물건 특별히 애정 없음 팔 수도 있죠 뭐...

난 갖고 싶어도 못 갖는 물건 쉽게 받아놓고 홀랑 되팔아 버리는 거 좀 빈정 상하고,
가격이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너무 심각하게 갈 건 없다고 봐요.

자기도 지금 엄청 쪽팔릴 듯...

[글쎄]

시레기....기레기 시계

[재밌네요]

기자들과 문패의 한판
기대할게요

[모리양]

기레기 수준....;;

[..]

판매글 캡처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9050008369332&select=...

[아시아경제는]

얼마나 박봉인지 모르겠지만 기레기들 월급 좀 올려줘요
저게 뭡니까 이니시계가 지금 얼마나 핫이슈인데
77만원에 중고나라에 올려 웃돈거래하고 부부가 쌍으로 개망신이래요 ㅉㅉ

[기자들]

양심있는 사람 손들어보세요가 더 빠름

[...]

본인이 받았다고하면
너무 속보이니까
아내가 올린것 처럼 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