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친한 친구 부부모임의 친구와이프

생각 조회수 : 26,381
작성일 : 2017-09-04 21:30:59

남편이랑 친한 고딩 대딩 쭉 이어진 친구가 몇몇 있어요

가끔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거기 한 친구의 와이프가 좀 신경이 쓰여요

모임 나올때마다 되게 도도한척?을 하는데 여자의 본능적인 촉으로

되게 여우짓하는구나 가식이 심하구나를 느끼겠거든요

쉽게 말함 약간 여왕벌 기질이 있어요

거기서 자기가 왕비노릇하려고 들어요

아무말없이 따라가자니 약간 스트레스

교양있게 거부하거나 웃으며 참여안하고 싶다 이럴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1.130.xxx.6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를들면
    '17.9.4 9:32 PM (121.130.xxx.60)

    이런거에요 자기가 주도하에 어디 미술관이나 쇼핑을 가자 이런식이에요
    난 혼자 다니는게 좋은데.. ㅡㅡ;

  • 2. 투르게네프
    '17.9.4 9:34 PM (14.35.xxx.111)

    난 그런 사람이 편하던데 가만히 눈치보는 사람보다

  • 3. ㅇㅇㅇ
    '17.9.4 9:36 PM (117.111.xxx.142)

    글댓글만 봐선 그 사람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원글님이 꼬이신 거 같은데

  • 4. 적극적이고
    '17.9.4 9:37 PM (182.239.xxx.143)

    활달한 좋은 여자네요
    질투?
    님이 안스럽게 느껴지는 ... ㅠ
    싫음 안간다고 말함 되는걸
    거기서도 교양 찾아요?

  • 5. ......
    '17.9.4 9:37 PM (175.182.xxx.208)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거절하면 되죠.

  • 6.
    '17.9.4 9:38 PM (121.130.xxx.60)

    뭐든 나서고 주도하는 여자를 보는것에 대한 불편함이 약간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얼마전에도 영화관 같이 가자고..ㅡㅡ;
    그냥 막 다가오는 사람이 항상 좋은건가요? 그게 싫을경우엔 어떡하냐는 글인데..

  • 7. 저도
    '17.9.4 9:38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그러면 모임을 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싶네요
    남편들만 모이던지요
    혼자 다니는게 좋은 사람이 모임을 왜???
    남편들 모임이면. 아내들은 그림처럼 앉아서 술만 따라요??
    저도 모임 주도하는 사람이 좋아요.

  • 8. 그니까요
    '17.9.4 9:40 PM (121.130.xxx.60)

    남편들만 모임 되는데 저 와이프분은 꼭 와이프끼리도 모이자 뭉치자 이런 주의라..좀 피곤하네요

  • 9. 우유
    '17.9.4 9:40 PM (220.118.xxx.190)

    원글님 감이 맞을 거예요
    모임 가면 꼭 그런 사람 하나 있어요
    은근 자기가 주장하는대로 따라야하고 은근 눈치 주고
    원글님이 그 분에 대해 성격이 파악됐으니 대처 잘 하시겠지요

  • 10. ㅇㅇㅇ
    '17.9.4 9:41 PM (117.111.xxx.142)

    도도한 척하고 여우짓하는 거 같고 가식 심한 거 같은 여왕벌이라고 매도 중이신데 이게 불편한 거예요? 쓸데없는 열폭이지
    모여서 뭐 하는 게 싫으면 모임을 왜 나가나요? 누가 억지로 끌고 감?

  • 11. 거절하면 되잖아요
    '17.9.4 9:44 PM (124.59.xxx.247)

    그 여자는 남편모임에서만 보는걸로~~

  • 12. ??
    '17.9.4 9:48 PM (118.127.xxx.136)

    저 정도 내용이 전부라면 그냥 원글이가 그 여자가 주는거 없이 싫은것뿐인듯요.

  • 13.
    '17.9.4 9:54 PM (112.150.xxx.99)

    저도 막 다가오는스탈은
    남녀 불문하고 일단 거부감 드는 스탈인데요
    그럴땐 어색하게 웃으면서
    ㅎㅎ 다음에요~^^
    이렇게 뭉뚱그려서 얘기해 보세요

  • 14. ㅇㅇ
    '17.9.4 9:55 PM (39.155.xxx.107)

    싫으면 영화든 미술관이든 빠지세요

  • 15. ...
    '17.9.4 9:57 PM (221.151.xxx.109)

    말을 하세요 말을
    싫으면 끌려다니지 말고
    부부동반으로만 보시고

  • 16.
    '17.9.4 10:05 PM (112.153.xxx.100)

    부부동반모임에만 가시고, 와이프끼리 모임은 안간다고 선을 그으세요. 유독 친화력이 있고..모임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취향이 아니심 안나가도 되지 않나요?

    상사의 와이프면 신경쓰이지만요. ^^;;

  • 17. 대책
    '17.9.4 10:11 PM (112.153.xxx.100)

    * 전업 이심 취업했다고 한다
    * 부모님이 연로하셔 바쁘다. 교회일로 바뻐 가끔 있는 부부 동
    반 모임도 형편이 될 때만 가겠다 ^^

  • 18. ㅇㅇ
    '17.9.4 10:34 PM (121.165.xxx.77)

    원글말마따나 남편아니면 볼일도 없는 사인데 싫다 소리 그 한마디를 못하나요.
    괜한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고 그냥 싫어요 하고 거절하세요.

  • 19. ..
    '17.9.4 10:40 PM (49.170.xxx.24)

    바쁘다고 하시면 되죠.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하지는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 20. ㅇㅇㅇ
    '17.9.4 10:53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영화관이든 미술관이든
    그럼 그여자가 제안하면 나머지여자들은 뭐라고 해요,
    다들 우르르 안빠지고 다가나요?

  • 21. 어휴
    '17.9.5 1:47 AM (39.7.xxx.26)

    말만 들어두 불편하고 토나오는 모임

  • 22. ????
    '17.9.5 7:19 AM (59.6.xxx.151)

    안가시면 되죠
    저는 일이 좀 있어요 다른 분들 재밌게 다녀오세요
    특별히 교양 있어야 할 이유 없는 단순한 거절이요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아닌 사람은 안 가고
    출장도 아닌데요

  • 23. ...
    '17.9.5 7:19 AM (1.250.xxx.185)

    원글님은 그런 모임이 싫고 혼자다니는거
    좋아하면 거절하면 돼요
    그리고 그 친구와이프는 어울려 놀고 모임하는걸
    좋아하는 성격 같네요

  • 24. ㅇㅇ
    '17.9.5 7:36 AM (223.62.xxx.108)

    그 친구 와이프 별루.. 사회성 좋고 성격, 친화력 좋으면 주변에 사람도 많고 친구도 많을텐데 굳이 친구와이프 모임 만들어 놀까요?

  • 25. 그렇게 모이면 웬만하면 또
    '17.9.5 7:41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

    사고가 나더라구요.
    거기다가 원글 성격은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하면 그들끼리 만나게 하고 빠지는 게 좋을거예요.
    그 사람들 잘 만나면 자기들끼리 재밌으니 좋은거고 그러다 틀어지면 원글님은 상관할 거 없으니 좋은거고.

  • 26. ㅇㅇ
    '17.9.5 8:07 AM (121.168.xxx.41)

    거절을 못해서 이런 글 올린 게 아니고..
    나만 빠질게 아니라 니네도 나 없을 때는 만나지 말라..
    이 심리 아닌가요?

  • 27. ㅇㅇ
    '17.9.5 8:14 AM (1.236.xxx.107)

    오랫동안 이어온 남편의 인간관계 인데
    부부동반모임에서 나만 빠지면 남편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원글님도 이런 고민을 하는걸테고...
    어짜피 자주 보는 관계도 아닌데 뭘 그리 신경쓰세요
    그냥 적당히 미소띄우고 있다가 접대용멘트하다가 시간 떼우고 오는거죠뭐

  • 28. ....
    '17.9.5 8:16 AM (112.220.xxx.102)

    남편들 때문에 알게된 사이인데
    뭐하러 따로 여자들끼리 모임을??
    마음이 맞으면 모르겠지만
    안가도 되요
    그냥 안간다고 하면 될것을 뭔 교양찾고 그래요? ㅎ
    그여자 꼴보기싫으면 그 모임을 아예 나가지 마세요
    안나간다고 큰일 안나요

  • 29. 가을이
    '17.9.5 8:36 AM (49.164.xxx.133)

    모임에 나가기는 싫고 자기들끼리 자주 만나 친해지는건 더 싫고 ..
    두마리 토끼는 다 못 잡아요
    모임에 나가기 싫으면 자기들끼리 친하게 잘 지내도 그르려니 해야 해요

  • 30. 원글님이 더 피곤
    '17.9.5 8:40 AM (223.62.xxx.12)

    그럼 다들 입다물고 있나요

    그냥 저정도 제안도 여왕벌이니 여우짓이라니

    님이 뒤에서 그러는게 더 피곤해요

    본인 안가면 그 한마디 제대로 못해 별거로 다 뒷담화이네요

  • 31. richwoman
    '17.9.5 8:42 AM (27.35.xxx.78)

    어디 가자고 말도 못하나요? 원글님이 안간다고 거절하면 되잖아요.

  • 32. richwoman
    '17.9.5 8:42 AM (27.35.xxx.78)

    입이 있는데 왜 안간다고 말을 못하고 여기에 이런 글을?
    그분은 그냥 같이 어디 가자고 한 것 뿐인데???

  • 33. ..
    '17.9.5 8:46 AM (61.74.xxx.90)

    그냥 가자고한거지 안간다고 따시키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뭘 여왕벌..
    저는 모임가면 활댠한 사람이 좋던데..말시켜주고
    가만히 눈치보면서 생각많은 사람 진짜 뷸편해요

  • 34. richwoman
    '17.9.5 8:54 AM (27.35.xxx.78)

    저도 아주 가끔이지만 어디 모임가서 좋은 사람있으면 어디 가자고 해보는데
    전혀 여왕벌 이런 거 아니에요. 그냥 같이 친하게 지내고싶은거지.
    원글님이 오해하는 것 같아요. 어디 가자는 말 해볼 수 ;있는데.....

  • 35. 뭐가 문젠지?
    '17.9.5 9:09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싫으면 님은 빠지면 되는거고? 강제성은 없어요 누가 강제로 가자고 하나요?

    글고 그냥 모여 딱히 할말없이 남이집 험담으로 시간 죽치는 것보단? 미술관이나 영화 쇼핑 등 이슈를 만들어 모여 함께 움직이는 것도 나름 재밌는 시간이에요 특히 백화점 수입화장품이나 악세사리매장서 여럿히 가 찬찬히 제품 바르고 착용도 해보고 ,혼자의 뻘쭘함이 덜하죠 누가 부를때 가세요 것도 와꾸가 맞아야 되지 항상 부르질 않으니

  • 36. ddddd
    '17.9.5 10:01 AM (121.160.xxx.150)

    아무튼 나만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니가 나쁜 거야! 죠? ㅎㅎㅎ

  • 37. 주부
    '17.9.5 11:15 AM (123.143.xxx.86)

    가자고 하면 안가면 되잖아요.

    와이프들끼리 원글님 두고 친한건 싫으신건가요?

  • 38. ...
    '17.9.5 11:42 AM (114.204.xxx.212)

    부부동반 빠지고 혼자 가라고 하거나 가끔이면 대충 있다와요
    아이 키우면 힘들고 남자들도 따로 보는게 편해서 인지 동반 안해요

  • 39.
    '17.9.5 11:49 A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평소에 촉이 좋은 편이신가요?
    저도 촉이 좋은 편이고 비슷한 경험있는데 그런 여왕벌 노릇하는 여자 (남들이 다 칭찬하는)가
    유독 제 눈에만 이상하게 가식처럼 보이고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 느꼈는데
    결국 여자가 사기치고 바람피고 이혼당하더라구요

  • 40. 여왕벌
    '17.9.5 12:22 PM (61.77.xxx.86) - 삭제된댓글

    님의 말이 주관적인지 아님 일방적 것인지는 차치하고. 여왕벌 기질 있는 사람 있지요. 나보다 어떤 면에서라도 더 나은 상대를 인정하지 못해 안달 복달하며 미워하고 결국 그 모임에서 파내어 버리죠. 멀리해야 할 사람이죠. 간 쓸개 다 내어주다가도 내 사람 아닌 것 같으면 바로 해꼬지 할 궁리만 하는 사람 겪어봤지요.

  • 41. 저도
    '17.9.5 12:57 PM (123.215.xxx.204)

    여왕벌이 아니라
    만나서 어디 그냥 무료하니
    아이디어 내는 사람 있을테고
    그담 시간들은
    여유되는 사람들은 같이 가고
    안되는 사람들은 바쁘다 하고 빠지는거
    그게 정상 아닌가요?
    이글이 이해가 안돼요
    전 오늘 다른일이 있어서 가봐야 해요 하고 빠지면 되는거고
    그모임 자체가 싫으면
    남편만 내보내면 되는거구요
    목메서 끌고 가는것도 아닌데요

  • 42. richwoman
    '17.9.5 1:03 PM (27.35.xxx.78)

    어디 가자고 말도 하면 안되겠네요, 원글님처럼 이렇게 욕 하는거보니

  • 43. ㅇㅇ
    '17.9.5 1:18 PM (121.165.xxx.77)

    다시 읽고 웃었어요. 도도한 척을 하는데 여자의 촉이 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촉 믿지 마시구요, 그냥 나는 시간이 없어요 저는 그런 곳 별로에요 하고 거절하면 됩니다. 촉 믿다가 인간관계 망치는 사람 여럿봤어요. 내가 없는 곳에서 남들이 친하는게 싫으면 같이 나가서 어울리면되고, 별로 아쉽지 않으면 안나가면 됩니다. 설마 님없다고 님 욕이나 뒷담화할까 촉이 서서 걱정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 44. rm
    '17.9.5 1:51 PM (121.167.xxx.225)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의 부인들 싫어도 만나야 하는 이유가 뭔지..남편 입장생각해서 억지로 그 여자들 맞춰주는거 피곤하죠. 애들엄마들 모임도 친구처럼 편한 관계가 아니라 애들 친목을 위해 억지로 ..

  • 45. rm
    '17.9.5 1:53 PM (121.167.xxx.225)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의 부인들 싫어도 만나야 하는 이유가 뭔지..남편 입장생각해서 억지로 그 여자들 맞춰주는거 피곤하죠. 애들엄마들 모임도 친구처럼 편한 관계가 아니라 애들 친목을 위해 억지로 ..그걸 빌미로 모임 만들어 줄세우기 좋아하는 여자들의 놀이개역할이 되는 거죠.

  • 46. ㅎㅎㅎ
    '17.9.5 2:26 PM (112.216.xxx.139)

    글쓴님은 그 여자분이 굉장히 싫은가봅니다. ㅎㅎㅎㅎㅎㅎ

  • 47. ....
    '17.9.5 3:34 PM (14.50.xxx.25)

    싫으면 안가면 되지 되게 소심하시네

  • 48. ...
    '17.9.5 3:47 PM (210.91.xxx.69)

    내용만 봐선 뭐가 왕비 노릇이고 여왕벌이라는 건지 모르겠음. 원글이가 좀 이상하고 무서움...

    댓글에 촉같은 소리 하네요.
    뒷담화 못해 안달났나.. 이러지 좀 맙시다!

  • 49. ...
    '17.9.5 7:07 PM (223.62.xxx.80)

    여자끼리 모여서 숨통트고 미술관이니 영화보면 매일보는 남편과 다른 인간관계가 생겨서 좋지않나요?
    다큰 어른이 싫으면 안가면 그만인걸 졸렬한 험담하는거 보기 안좋아요

  • 50. ㅇㅇㅇㅇㅇㅇ
    '17.9.5 7:42 PM (59.15.xxx.81)

    어디 가자고 하는건 좋은거 아닌가? -_-;

  • 51. ㅋㅋㅋ
    '17.9.5 7:56 PM (175.116.xxx.235)

    꼭 교양있게 거절안해도 돼요... 그냥 거절하셔도 될거 같아요...

  • 52. 나는...
    '17.9.5 8:17 PM (110.70.xxx.207)

    앞에서 말 안하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이런사람들이 제일 싫더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0672 기능성 화장품 인터넷에서 너무 싼건 가짜 일까요? 2 음음.. 2017/09/16 1,993
730671 제사상에 꼭 생밤 올리는이유가 있는거죠? 12 .. 2017/09/16 4,607
730670 늘씬한 사람보고 이런 생각드는 제가 좀 이상한 거죠 30 ^^ 2017/09/16 20,664
730669 이 나이에 동생에게 저도 7 머얼리 2017/09/16 1,913
730668 라면을 먹고 그 다음 끼 식사를 하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로 갑니.. ... 2017/09/16 616
730667 캐나다 지역 여쭙니다 6 애엄마 2017/09/16 1,511
730666 급) 지하철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못찾을까요? ㅠ 13 분실 2017/09/16 2,776
730665 지금 obs 편의점도시락 나레이션 누군가요??!! 5 나레이션녀 2017/09/16 875
730664 추석선물 1 예비시어머니.. 2017/09/16 692
730663 정제염 요리에 써도 되나요? 3 ... 2017/09/16 1,061
730662 손가락 마디통증이 심한데 류마티스관절염은 아니겠죠? 5 ... 2017/09/16 2,511
730661 초6 수학여행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7/09/16 856
730660 외국에선 이불 안개나요? 6 궁금해요~ 2017/09/16 3,031
730659 쇼파가 천이 튿어져서. 쇼파패드로 생명연장했어요. 3 저렴하게 2017/09/16 887
730658 밍크뮤 바람막이 여름용 점퍼 3 아이옷 2017/09/16 900
730657 엄청 쉬운 양파덮밥요 10 시간절약 2017/09/16 3,803
730656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데요..;; 6 고흐 2017/09/16 1,917
730655 (펌)세월호 뼛조각, 미수습자 고창석 교사로 확인.. 7 하늘에서내리.. 2017/09/16 1,890
730654 (급질) 삼계탕에 넣은 대추 먹어도 되나요? 5 요리 2017/09/16 1,447
730653 박상 먹고 있는데요 16 발음재밋다 2017/09/16 3,211
730652 40대 중반에 게스트하우스..힘드네요 51 여행힘들다 2017/09/16 26,185
730651 청춘시대 은이 엄마 4 cc 2017/09/16 2,734
730650 작은짐 한개 옮기려는데 용달차 2 오오 2017/09/16 1,480
730649 잘못 발부된 교퉁위반 범칙금은.. 1 지은이 2017/09/16 554
730648 판교역 근처 아파트 어떨까요? 9 dd 2017/09/16 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