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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중생 가해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 조회수 : 6,597
작성일 : 2017-09-04 16:48:54
http://v.media.daum.net/v/20170904155348591

다 내 잘못인것처럼 말하지 말라 ??

역시 보통 미친년이 아닌듯
IP : 121.54.xxx.15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4 4:49 PM (121.54.xxx.159)

    http://v.media.daum.net/v/20170904155348591

  • 2. 적어도
    '17.9.4 4:56 PM (118.127.xxx.136)

    뉘우치고 있다는 정상참작은 못할 증거를 스스로 남겼네요.

  • 3. ....
    '17.9.4 4:57 PM (39.121.xxx.103)

    이런건...절대 반성안할거예요..
    감옥갔다와도 똑같을거고..

  • 4. 무슨일인지 모르면서?
    '17.9.4 5:01 PM (1.226.xxx.6)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사람을 그렇다고 저렇게 패면 안된다는거 너도 알고 이 아줌마도 알고 있는거 아니었나?

  • 5. ...
    '17.9.4 5:07 PM (220.76.xxx.85)

    저댓글이 사실이라면, 이 애 정말 제정신으로 한짓들이라면, 교도소에서 갱생의 길을 오래 걷길 ...
    괜히 어설픈 계도후 감면 사회봉사 이런거 하지 말길 ..
    정말 나쁜 사람의 표본인듯... 세상에 ...

  • 6.
    '17.9.4 5:11 PM (175.118.xxx.184)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 7. ......
    '17.9.4 5:12 P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불로 얼굴을 지져야할..

  • 8. qhrwk
    '17.9.4 5:14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네요. 지같은 짐승에게 훼손할 명예가 어딨다고..
    저년이 더 쳐맞고 싶어 발악을 하네요. 저년 엄마가 코치한건가? 모전녀전..둘다 사이코네요

  • 9. ....
    '17.9.4 5:14 PM (175.223.xxx.19)

    나이로는 중2이긴한데
    정신적으로는 착하고 정상적인 범위의 중2는 아니에요
    성인범죄자 못지않은 정신상태인데요.

    저런 쓰레기같은x한테
    법의 관용을 베풀어야해요?

    혹시 얘도 커서
    얼마전 82휩쓸고 간 그 여자처럼
    형사사건 일으키면서 학창시절보내다가
    성형수술, 개명하고 시집잘가려고 노력해서 남자 잘만나
    결혼 잘해서 스스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글 올리려나요?

  • 10. qhrwk
    '17.9.4 5:17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

    성인이후까지 추적관리되어야 되요.
    쳐댕기며 뭔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니..

  • 11. 참나
    '17.9.4 5:26 PM (219.255.xxx.83)

    지가 무슨 명예가 있다고..........

    범죄자 명예도 지켜줘야 하나??

  • 12. 한국에는
    '17.9.4 5:42 PM (61.84.xxx.13)

    후안무치가 풍토병이 됐나 보네요.

  • 13. 어떻게
    '17.9.4 5:43 PM (116.127.xxx.144)

    가해자들이 저토록 뻔뻔하게 된데는
    한국사회의 잘못이 크네요.
    이번 기회에

    시범케이스 라는게 어떤건지
    한번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 14. 진짜
    '17.9.4 5:44 PM (175.223.xxx.65)

    그 명예훼손 그거 없애야해요

    개나소나 죄지은 미친년놈들이 악용하기 딱임

  • 15. 사람들이 잘못 했죠
    '17.9.4 5:51 PM (124.199.xxx.161)

    쟤네들이 그 피해자 말투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음 파이프로 사람을 패고 커터날을 사용했겠어요.
    피 철철 흘리는 애를 그것도 벗겨서 무릎 꿇리고 그럴만 했겠죠
    맘이 너무 상했으니까요
    그상처를 사람들이 몰라주네?
    안그래요?

  • 16. 명예훼손
    '17.9.4 5:52 PM (124.199.xxx.161)

    누구때 부터 활성화 됐죠?

  • 17. 엥?
    '17.9.4 6:12 PM (1.226.xxx.6)

    124.199.xxx.161
    쟤네들이 그 피해자 말투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음 파이프로 사람을 패고 커터날을 사용했겠어요.
    피 철철 흘리는 이를 그것도 벗겨서 무릎 꿇리고 그럴만 했겠죠.
    맘이 너무 상했으니까요
    그 상처를 사람들이 몰라주네?
    안그래요?
    -----------------------------------------------------------------
    역설인가요?
    그럴 의도로 쓰신것치곤 좀....

  • 18.
    '17.9.4 6:33 PM (180.224.xxx.210)

    저럴수록 더 좋아요.
    더더더 약올려야죠.

    저런 식이면 더욱 본인에게 불리하죠.
    인성바닥에 머리까지 굉장히 나쁜가 봐요.

    가중처벌 받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군요.

  • 19. ..
    '17.9.4 6:36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훼손할 명예가 있는지 범죄자 주제에

  • 20. 오해하게 썼나보네요
    '17.9.4 6:46 PM (124.199.xxx.161)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첨 여기에 저기사 내용 올린 사람이예요.
    마음 상하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 21. 가중 처벌해 달라고
    '17.9.4 6:47 PM (124.199.xxx.161)

    해당 경찰청에 민원 넣어야죠
    반성의 기미가 없다

  • 22. 이게 다
    '17.9.4 7:28 P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물러터진 대한민국 법 때문이죠..
    그깟 법 하나도 안무섭다 이건가봐요..
    사람 하나 반병신 만들어도 집행유예? 혹은 선도 수준?
    에효~~~

  • 23. ....
    '17.9.4 9:40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싸이코패스아닌가싶네요.
    지금도 지가 뭔짓을 했는지 판단이 안되니까 저딴소리 지껄이고잇는거잖아요.

  • 24. .............
    '17.9.4 9:5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네요.

  • 25. 그 뻔뻔함이
    '17.9.4 9:58 PM (58.231.xxx.26)

    가지고 있는 명예인가 봅니다
    성인도 저렇게 잔인하게 때리지 않습니다
    누구자식인지 모릅니다만
    괴물입니다

  • 26. ..
    '17.9.5 12:21 AM (61.80.xxx.147)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손꾸락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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