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익중 교수 “‘기준치 이하 방사능 안전하다’는 주장은 거짓”

.......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7-09-04 15:49:40
김익중 교수 “‘기준치 이하 방사능 안전하다’는 주장은 거짓”

http://m.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38
IP : 116.3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4 3:52 PM (116.32.xxx.138)

    日 원전사고 후 60만명 더 죽었는데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밝히지 않아
    향후 원전사고나면 또다른 원인일 것
    원전 줄이고 재생에너지 늘려나가야


    //////




    http://hokinet.jp/115.html

    후쿠시마 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은 전국 평균의 3.1배

    2016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후쿠시마 현 1위 전국 평균의 3.1배



    후쿠시마 현의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은 원전 사고 전의 2010년 전국"4위"이었습니다.



    2010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후쿠시마 현 4위 전국 평균의 1.79배



    그것이 원전 사고 이듬해 2012년 전국"1위"이 되었습니다.



    2012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후쿠시마 현 1위 전국 평균의 2.3배



    그리고 지난 달 공개된 데이터에서는 2016년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은 전국 평균의 3배를 넘어 3.11배가 되어 있습니다.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 사망률 전국 평균과 후쿠시마 현 비교



    또 피부의 악성 종양(암)사망률도 이번 처음으로 전국"1위"가 되고 있습니다.



    2016년 피부 암 사망률 후쿠시마 현 1위 전국 평균의 1.92배



    만성 류마티스 심장 질환이나 급성 심근 경색 등심장병과 피부병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오염된 지역에서 급증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역시 체르노빌에서 증가한 내분비, 대사 이상 등의 질환 사망률이 후쿠시마에서도 해마다 증가 경향에 있는 이번 발표에서는 전국"2위"로 되어 있습니다.



    내분비, 영양 대사 질환 사망률(후쿠시마 현과 전국의 비교)

    마찬가지로 체르노빌에서 급증한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해마다 증가하고 전국"3위"로 되어 있습니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 전국 평균과 후쿠시마 현과의 비교



    더 걱정인 것이 연령별 사망 수(12-19(보관 표)사망 수,성 연령(5세 단계)사건 단순 분류·도도 부현(21대 도시 재게재)별)로, 후쿠시마 현의 아이들이나 젊은 세대에 늘고 있는 병입니다. 특히0세~4세 어린이가 여러가지 병으로 죽일이 늘고 있습니다.



    체르노빌에서도 급증한 소화 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 수가 증가 경향에 있는 것은 음식에 의한 내부 피폭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쿠시마 현 0~4세"소화 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 수

    후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584 묵은지구입?? 1 .... 2017/09/25 586
733583 남편이 말도없이 토요일에 벌초가는데 8 ㅁㅁ 2017/09/25 2,001
733582 전주 유명한 한정식 추천 부탁드려요. ㅊ추천 2017/09/25 628
733581 송이버섯 처음 먹어봐요. 10 2017/09/25 1,878
733580 이상한 현상 3 2017/09/25 1,010
733579 아이허브 살건데 추천코드 주시면 해드릴께요~~ 4 결정장애 2017/09/25 751
733578 직장맘 이사 지역 조언 부탁드립니다. 1 00 2017/09/25 342
733577 소풍김밥싸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 5 김밥초보 2017/09/25 1,576
733576 가스 보일러 인터넷업체 통해 교체해도 될까요? 7 ㅇㅇㅇ 2017/09/25 1,057
733575 유인촌 "나 땐 없었다" 9 웃기지마라 2017/09/25 1,679
733574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의 자세. 원래 이런가요? 11 황당 2017/09/25 1,866
733573 고용노동부, 쉬운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완화 양대지침 공식폐기 고딩맘 2017/09/25 284
733572 70대 여자분 소소한 선물 좀.. 5 소소 2017/09/25 1,168
733571 내보험으로 대출 5 queen2.. 2017/09/25 737
733570 먹고 누워잤더니 머리 아프고 1 00 2017/09/25 518
733569 윗층 애기 엄마가 자꾸 뭘 갖다 주네요. 5 아래층 2017/09/25 4,189
733568 신김치 소비하는데는 김치찌개 말고는 없죠? 28 ... 2017/09/25 3,805
733567 이력서에서 붙임 몇개만 보내려할때 2 .. 2017/09/25 394
733566 오뚜기 고형카레에 자두를 넣으면??? 12 이상하려나 2017/09/25 1,303
733565 홈쇼핑에 뱅뱅청바지 사보신 분 12 .... 2017/09/25 3,465
733564 팀노래..고마웠다고. 2 tt 2017/09/25 721
733563 이번주 금요일 인천공항 사람 많을까요? 14 은사자 2017/09/25 1,881
733562 등산 초보, 북한산 갈 만 한가요? (등산화 없음..) 21 연휴 2017/09/25 4,817
733561 요가하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네요 12 .. 2017/09/25 6,310
733560 빅사이즈 오피스룩은 남대문 어디서 3 40후반 뚱.. 2017/09/2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