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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정부..시작된 뒤로 뭐가 제일 좋으세요??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17-09-02 14:11:30


저는 국민들 지지율 보는게 정말 즐거워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때에 비해
너무나 달라진 국민의 의식!!
기레기들에게 휘둘리지않는 국민들!
거기에 좋은대통령이니 나라가 큰희망이 있는거같아요
물론 이렇게되기까지 9년간 고통이 많았지만요..
IP : 125.179.xxx.41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 2:13 PM (14.32.xxx.16)

    나아질거라는 희망.. 우리 아이들에게 망가진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않아요.

  • 2. .............
    '17.9.2 2:14 PM (66.41.xxx.203)

    그냥 다 좋아요,

  • 3. ㅅㅈ
    '17.9.2 2:14 PM (125.186.xxx.113)

    뉴스 볼때마다 재밌고 신나요

  • 4. ..
    '17.9.2 2:1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뉴스에서 쥐새끼와 칠푸니만 보다가 매일 문대통령님 보니
    안구정화가 되서 좋아요^^

  • 5. ㅇㅇ
    '17.9.2 2:15 PM (120.50.xxx.148) - 삭제된댓글

    희망요...
    친일한 더러운것들이
    빨갱이 빨갱이 거리면서
    얼마나 나라가 비정상이었던지....

  • 6. ...
    '17.9.2 2:17 PM (1.231.xxx.48)

    과거에 국가로부터 피해받은 분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부가 나서고 있는 거요.

    5.18 진상규명도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고
    독립유공자 후손들 처우 개선도 이루어지고 있는 걸 보면서
    나라가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해요.

  • 7. 실제로
    '17.9.2 2:20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좋아진게 있나요?503이 워낙 깽판 쳐놔서 상대적으로 빛나 보이는거 아닌가요?

  • 8. 무제한지지
    '17.9.2 2:21 PM (14.39.xxx.50) - 삭제된댓글

    나쁜 놈들 죄가 하나하나 드러나는게 가장 즐겁네요.
    아직도 성에 차진않지만...

  • 9. 희망. 기대?
    '17.9.2 2:22 PM (180.134.xxx.134)

    쥐나 닭은 뭘해도 서민죽이는 정책이고
    지들 뱃속채우는 일이지만
    문님은 절대 서민들 힘들게 안할거라는 희망요.

  • 10. 무제한지지
    '17.9.2 2:22 PM (14.39.xxx.50)

    적폐들의 죄가 늘 그렇듯 덮어지지않고, 하나하나 드러나는게 넘넘 시원해요.
    성에 안 찰 때도 있지만, 이게 어딘가싶네요.

  • 11. 좋아요
    '17.9.2 2:22 PM (211.36.xxx.83)

    드라마 안보고 뉴스 챙겨보는 재미~
    김어준 뉴스공장 들으며 문정부 칭찬듣는 재미~

  • 12.
    '17.9.2 2:23 PM (125.179.xxx.41)

    실제로좋아진것 우선생각나는건
    오늘자기사에 국내gmo개발이 중단되고 폐쇄된거요
    국민먹거리를 안전하게해주잖아요

  • 13. 마음이
    '17.9.2 2:24 PM (58.226.xxx.137)

    편안하고 든든해졌달까요???

  • 14. 마음부터
    '17.9.2 2:25 PM (218.236.xxx.162)

    역사 국정교과서 폐지

    과거에 국가로부터 피해받은 분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부가 나서고 있는 거요.

    5.18 진상규명도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고
    독립유공자 후손들 처우 개선도 이루어지고 있는 걸 보면서
    나라가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해요.222

  • 15. ...
    '17.9.2 2:25 PM (175.113.xxx.105)

    나에게 이득을 안준다고 해도 그래도 나라가 좀 정상적으로 되돌아가는것 같은 느낌요..그리고 야당이 그렇게 까지 적페인지는 몰랐는데 제가 정말 정치 무관심하고 살았구나 하는 느낌... 5년동안 나에게 이득이 없다해도 나라만 어느정도 정상적으로 되돌아가는 느낌만 들면 좋을것 같네요..

  • 16.
    '17.9.2 2:25 PM (125.179.xxx.41)

    맞아요 적폐들 수갑차고 줄줄이 들어가는거
    보는 재미도 커요
    보복이 아니죠 원칙대로 하는것일뿐ㅋㅋ
    근데 그원칙이 실종된시대에 살았었죠ㅠㅠㅠ

  • 17. ...
    '17.9.2 2:25 PM (112.186.xxx.183)

    당연한 것 가지고 목소리 높이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삶의 피로도가 확 낮아진 느낌이예요.

  • 18. 미국이 안부러워요
    '17.9.2 2:27 PM (14.39.xxx.98) - 삭제된댓글

    미국이 자국민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호가 철저한게 참 부러웠었네요.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정의롭게 살면 자식까지 고생하는 대한민국이 속상했는데 이게 바로 잡혀가니 좋아요.

    친일 매국노 재산과 개누리당 끼고 지들 이익 챙기느라 나라와 국민 팔아먹던 놈들만 정리된다면 더 바랄게 없슈!

  • 19. 동감
    '17.9.2 2:2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미투입니다.

  • 20. 쥐와닭때는
    '17.9.2 2:2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세금내면서 도둑질 당하는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헛되이 나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어서
    더 더 낼 의향까지 생김.

  • 21. 신기한게
    '17.9.2 2:29 PM (175.223.xxx.95)

    딱 그날부터 중국서 불어오던 황사현상이 없어졌죠
    그날 이후론 대부분 괜찮았어요

    너무 드라마틱한 변화라 기억이 나네요

  • 22. ㅇㅇ
    '17.9.2 2:34 PM (175.223.xxx.181)

    예전 처럼 정부하는 짓보며 울분에 차는 일은 없잖아요.

  • 23. 게시판에서
    '17.9.2 2:40 PM (123.111.xxx.250)

    전투력 불사르지 않아도 되는것..

  • 24. 어휴
    '17.9.2 2:44 PM (219.248.xxx.150)

    그동안 나 살아가기도 바쁜데
    여기저기 안 썩은데 없이 적폐 적페 또 적폐.
    그 적폐들이 내 일상까지 파고들어 그 피로와 짜증이 엄청났어요.
    이젠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가니까 희망이 생기고 좋네요.
    믿고 맡겨도 촉각을 세우지 않아도 잘해낼거란 믿음.. 전 이게 가장 좋아요.

  • 25. 좋으시겠어요
    '17.9.2 2:45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제가 뭘 몰라서 그런가 그렇게 많이 좋아진건가요?
    윗대가리가 누구이든지 나같은 서민들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지금 다 똑같은거 같네요.
    사는게 팍팍해서 그런가~ 다 그나물에 그밥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정부가 내 아이들에게는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줄수 있을까요? 우리 부모님도 지금의 나를 위해 신중하게 선택하셨을텐데...
    올라가는 물가나 쫌 어찌해줬으면 좋겠네요. 사는건 예나 지금이나 매일 힘드네요.

  • 26. 아이들에게
    '17.9.2 2:46 PM (223.39.xxx.235)

    희망적.상식을 얘기할수있어 좋아요.
    두분모습이 모범적인 가정모습이라 본받고싶구요

  • 27. **
    '17.9.2 2:46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일단 뉴스에 대통령 나올 때 채널 안 돌려도 되는거요. 아직은 방송이 썩은 그대로긴 해도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

  • 28. ..
    '17.9.2 2:47 PM (122.34.xxx.202)

    무엇보다 쥐나 닭을 안봐도 된다는거.
    어쩌다 뉴스 틀면 나오던거 스트레스.
    스트레스 안받는거 자체부터 좋아요.

  • 29. ...
    '17.9.2 2:49 PM (175.113.xxx.105) - 삭제된댓글

    117. 111님은 같은분들은 그럼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으세요..??? 그럼 이번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요.. 어차피 한명은 대통령으로 뽑히는거잖아요.. 이질문은 진심 궁금해서요...

  • 30. ...
    '17.9.2 2:49 PM (175.113.xxx.105)

    117. 111님은 같은분들은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으세요..??? 이번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요.. 어차피 한명은 대통령으로 뽑히는거잖아요.. 이질문은 진심 궁금해서요...

  • 31. 교육문제빼고는
    '17.9.2 2:52 PM (124.54.xxx.150)

    내가 신경쓸일이 그닥 없다는 사실? (알아서 척척 잘해주시고) 억울한것도 없고 정관계 고위직들이 지들 맘대로 부정부패할수 없을거라는 믿음이 주는 안정감?! 이 제일 큰것 같아요. 유쾌한 김정숙여사님 뵙는것도 또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구요(엠비나 박그네때는 정말 악한 기운이 퍼진듯 무기력했거든요) 지금이라고 뭐 돈을 더 벌고 하는것도 아니건만 힘과 용기가 샘솟네요 ㅎ

  • 32. 따뜻한 뉴스...
    '17.9.2 2:53 PM (182.209.xxx.10)

    잘한일에 대한 뉴스가 더 자주 나와요.
    자고나면 가슴 철렁한 사고 소식이던 것이 문대통령 이후로 따뜻하고 자랑스러운 뉴스도 많아지고 설령 사고 뉴스가 나와도 잘 대처해서 반복 되지 않으리라는 믿음...마음이 편해졌어요.

  • 33. 누리심쿵
    '17.9.2 2:55 PM (124.61.xxx.102)

    제 안에 있던 분노가 사그라진것
    예전엔 자고 일어나면 일터지고 비리터지고
    그런데 지금은 분노가 일어날 일이 별로 없다는거 ㅋ

  • 34. 그냥
    '17.9.2 2:58 PM (203.251.xxx.222)

    이게 나라다, 비정상이 정상으로 비상식이 상식으로
    마음이 편해요.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라.
    이명바끄네 때는 젠장 공부하느라 바빴네요.
    이름만 번드르하지 실상은 세금 흡혈하고 민생을 불안하게 하는 정책만 펴서 늘 신경이 곤두섰었는데....

  • 35. 공론화
    '17.9.2 2:58 PM (159.203.xxx.134)

    이젠 문제가 생겨도 수면 위로 올라와 공론화 되는거요
    이명박그네 동안 젤 숨막혔던 게
    분명 문제가 있는데 누르고 감추는 조직적인 힘이었어요

  • 36. ^^
    '17.9.2 2:59 PM (121.172.xxx.11)

    마음이 편해요.
    문재인 대통령 글자만 봐도 좋아요.

  • 37. 쭈르맘
    '17.9.2 3:02 PM (124.199.xxx.102)

    신뢰감!!!!!!!!!!!!!!!!!!!!!!!!!!!!

  • 38. 교육정책은
    '17.9.2 3:04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최악의 길로 걷고 있네요.물가는 폭등하고...전혀 나아진거 모르겠네요.

  • 39. 한층 업그레이드된
    '17.9.2 3:06 PM (59.6.xxx.30)

    문재인을 지지하는 건전한 시민의식~~~!!
    저도 지지율보면 신나요
    우리국민도 멋지구요

  • 40. ㄴㄷ
    '17.9.2 3:07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쥐닭이 아니라 사람이 대통령이니 뭘 해도 정상적이고 최대한 공익적이고 국민을 위해 한다는 믿음이요 든든하고 안심돼요

  • 41. ㅇㅇ
    '17.9.2 3:09 PM (14.37.xxx.202)

    어느 기자 말처럼 이렇게 30년만 유지되면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북유럽 애들처럼 안정적인 국가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거요..
    인구한계 내수한계 때문에 절대 북유럽식으로 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42. ...
    '17.9.2 3:12 PM (1.231.xxx.48)

    지난 정부로부터 아무런 인수인계도 못 받고
    국정운영 관련된 중요서류는 황교활이 죄다 없애버린 상황에서
    이 정도로 국정운영해 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인수인계도 못 받고 출범한지 겨우 100일 된 정부인데
    이 정도로 해 왔으면 대단한 거 아닌가요.

    겨우 석 달 지났어요.
    100일 동안 나라를 자기 맘에 들게 싹 바꿔놓지 않았다고 투덜대는 분들은
    지난 9년 동안 나라가 망가지는 거 보면서는 어떻게 버티셨을까요?

  • 43. 좋겠어요
    '17.9.2 3:15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대통령된지 몇개월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다고 하는게 신기해요.
    윗분 말대로 물가좀 어찌해줬으면..

  • 44. 잘해오고 있어요
    '17.9.2 3:16 PM (119.194.xxx.144)

    이제 3개월 지났지만 너무 많은 변화를 주고 있어 감사하죠
    하지만 처리해야할 큰 숙제가 몇가지 남아있죠? 온국민이 염원하는 숙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국민이 뒤에서 밀어주고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시길요

  • 45. ....
    '17.9.2 3:20 PM (175.113.xxx.105) - 삭제된댓글

    진짜 그렇게 투덜되는 분들은 9년동안 잘먹고 물가도 폭등없이 잘사셨나요..??? 윗분 말씀대로 인수인계없이 이정도 국정운영 이정도 해온거면 솔직히 잘사는거죠... 막말로 청와대 경험 전혀 없는 사람 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막상 대통령 되어도 멘붕 안왔겠어요..

  • 46. ..
    '17.9.2 3:27 PM (175.113.xxx.105)

    진짜 그렇게 투덜되는 분들은 9년동안 잘먹고 물가도 폭등없이 잘사셨나요..??? 윗분 말씀대로 인수인계없이 이정도 국정운영 이정도 해온거면 솔직히 잘하는거죠... 막말로 청와대 경험 전혀 없는 사람 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막상 대통령 되어도 멘붕 안왔겠어요...ㅠㅠㅠ 솔직히 이건 그냥 청와대가 아니라 어디 알바나 취업을 해도 마찬가지구요. 일반인에 대입시켜보니까 문통 저부분 특히 대단한것 같아요.

  • 47. 든든한
    '17.9.2 3:37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빽이 생겼다고 할까요?
    고구마 백개 먹은 뉴스가 나와도 바로 잡아줄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홧병이 치유되는거요

  • 48. 숨쉬는 공기조차 좋음
    '17.9.2 3:39 PM (123.248.xxx.250)

    작년까지만 해도..한숨 쉬고..딸에게..이런 나라를 물려주게 될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었는데...(내가 뽑은 것도 아니고 억울하지만..ㅠㅜㅠㅜ) 이제 마음이 정말 편해졌어요..미국산 소고기만 빼면.....그렇기에 아직 해결할 일은 많지만요...걱정이 안 되네요...
    청와대 근처에 매일마다 가고싶어지기도 하구요^^*

  • 49. ..
    '17.9.2 3:50 PM (122.45.xxx.128)

    정의가 살아있구나를 실감하게 해줘서 너무 좋아요. 영화같은 일들이 벌어지잖아요. 나쁜 놈들은 벌받고 좋은 사람들 빛보고. 더디긴 하지만 한걸음한걸음 내걷는 모습에 이게 실화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 50. ***
    '17.9.2 4:15 PM (61.82.xxx.167)

    믿음이요...
    지난 9년간은 불신과 알수없음 화가 내속에 있었다면...
    지금은 믿는 마음과 평화가 내속에 있네요..
    지난 9년간은 정치적 성향이 다른 남편과 대립각을 세웠다면..
    지금은 정치 얘기 단 1%도 안합니다..
    문통의 진정성을 이사람도 언젠간 느끼겠지...싶은 믿음에서요...

  • 51. 일단
    '17.9.2 4:16 PM (112.148.xxx.55) - 삭제된댓글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여기 누구 하나 대통령이 됐다고 생각해 보세요. 5분만 눈을 감고..
    ㅋ 문대통령님이 딱 알맞은 시기에 대통령이 된거에요.

  • 52. 1234
    '17.9.2 4:17 PM (175.208.xxx.140)

    정권에 반하는 의견을 표현하면 고발이 난무하던 시대였죠.
    예로 유모차 촛불엄마들을 고발해 경찰에 1~2년을 끌려 다녔고
    벌금형을 물어 입에 재갈을 물렸는데 이젠 자유롭게 표현해도 된다는것.
    지금은 문정권이 고맙고 소중하고 믿음이 갑니다.

  • 53. 정말
    '17.9.2 4:23 PM (117.111.xxx.220)

    들려오는 뉴스마다 피가 거꾸로 흐르는듯한 속터짐만 있었는데
    문정부 들어서고서 들려오는 소식마다 흐뭇하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등등

    특히 아들 곧 군대가는데 문정부 들어서고나서 너무 안심돼요.군대에도 고위층 자식 리스트 있다고 했잔ㅅ아요.
    개네들이 얼마나 갑질할까요.
    탤런트 한 *주 동생이 갑질했다던가 그래서 고려대 학생이 군대에서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나요?

    그러구선 유족에게 달랑 피해보상금 700이라던가 줬다잖아요.죽음도.이상한 병명쒸워서 죽었다고 그런것같던데요.

  • 54. 공공성 강화
    '17.9.2 4:25 PM (115.140.xxx.162)

    공공성 강화된거 좋습니다. 수도민영화,철도민영화 걱정 안하고 살아도 됨.

  • 55. 신뢰감이요
    '17.9.2 4:29 PM (14.54.xxx.222) - 삭제된댓글

    모든일 국민을 이롭게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좋아요

  • 56. 든든해요
    '17.9.2 4:38 PM (106.102.xxx.66)

    빽 생긴거 같은 느낌?
    선의를 가지고 국민위해 노력할거라는...

  • 57. ......
    '17.9.2 5:00 PM (118.176.xxx.128)

    전 정부에서는 무슨 정책이 나오면 요번엔 무슨 꼼수로 국민을 괴롭힐까 괴로왔는데
    지금은 정부에서 정책 발표하면 좀 맘에 안 들어도 어련이 알하서 했겠나
    신뢰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 58.
    '17.9.2 5:12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공기가 너무 좋아졌어요.
    이상하리만큼. 가까이 보이는 산과
    하얀구름과 파란하늘을 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59. 다 좋아요!
    '17.9.2 5:17 PM (112.185.xxx.153)

    혼자 흐흐흐. . .하면서 웃어요.

  • 60. ㅇㅇ
    '17.9.2 5:48 PM (58.224.xxx.11)

    그래도 좋은 날 만들어줄 거란 믿음.희망
    전쟁은 막아줄 거란 믿음.희망
    나라걱정 5년동안은 안 해도 되겠지란 믿음.

  • 61. 아들맘
    '17.9.2 6:09 PM (221.162.xxx.206)

    군대를 보내는데 있어서 조금 안심되는 느낌?
    적어도 국가가 국민에게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는건 없지 않을까 하는 믿음.

  • 62. ....
    '17.9.2 6:22 PM (222.67.xxx.163)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요.

  • 63. 호호
    '17.9.2 6:49 PM (110.70.xxx.48)

    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부터봐요.
    오늘은 무슨 사이다같은 뉴스가 있을까싶어서요.
    대통령님 나오면 기분좋고요~

  • 64. ***
    '17.9.2 7:59 PM (110.70.xxx.246)

    알아서 척척 돌아가니 걱정이 안돼요.
    국민들 가려운곳을 긁어 주는느낌 요.

  • 65. ..
    '17.9.2 8:01 PM (175.115.xxx.182)

    정치꼴 볼때마다 홧병날것 같았는데
    이제 편해졌어요.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정책이라도
    믿고 받아들일수 있어요.

  • 66. .....
    '17.9.2 9:01 PM (173.206.xxx.88)

    이명박근혜 정부 때는 아침에 뉴스 보는게 두려웠어요
    오늘은 무슨 뉴스가 날 화나게할까? 두렵고 무서웠는데...
    요즘에 일상은 평화로움이...
    하루하루가 행복한 느낌...

  • 67. 저도
    '17.9.2 9:30 PM (211.36.xxx.111)

    정치꼴 볼때마다 홧병날것 같았는데
    이제 편해졌어요.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정책이라도
    믿고 받아들일수 있어요. 222222222222222

    거기다 한가지 더!
    이니가 대통령 되신 후 공기 좋아진 거 같지 않나요?
    확실히 미세먼지 개선된 거 같아요
    노후 화력발전소 가동중지 덕인거 같아요. 원전정책도 적극 찬성

  • 68. 환경정책 외 다 good~!!
    '17.9.2 9:54 PM (112.161.xxx.52)

    정치꼴 볼때마다 홧병날것 같았는데
    이제 편해졌어요.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정책이라도
    믿고 받아들일수 있어요. 33333333333333333333



    거기다 한가지 더!

    이니가 대통령 되신 후 공기 좋아진 거 같지 않나요?

    확실히 미세먼지 개선된 거 같아요


    노후 화력발전소 가동중지 덕인거 같아요. 원전정책도 적극 찬성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요즘 면 빨래 삶아서 밖에서 말리는 데

    공기가 달라진 게 제눈이 느끼고
    맑음이 눈에 보여요.^^

  • 69. 오늘
    '17.9.2 10:01 PM (39.114.xxx.104)

    초행길 운전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경미한 위반을 했는데
    교통경찰한테 딱 걸렸어요. 아...벌금이구나...했는데 웬 걸...
    단호하게 한 번 혼내더니 어디로 가는 거였냐고 물으며 피턴해서 가는 거라고 말해주고 보내줬어요.
    예전엔 어떻게든 잡아 벌금 물려 세수 늘리려고 했던 거 같은데..
    왠지 국민의 고혈을 짜내던 나라가 국민을 보호하고 잘 살아가게 해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네요.
    결론은...이. 문. 덕!! 촛불 혁명 덕이란 생각이 들어요.
    끝까지 지키고 지지할 겁니다^^

  • 70. **
    '17.9.2 10:24 PM (219.249.xxx.100)

    신뢰감....
    최소한 앞에 사람들처럼 도둑질은 안 할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뉴스 찾아보는 것도 너무 좋아요.

  • 71. 저는
    '17.9.3 12:58 AM (119.207.xxx.35)

    문통령님께서 암것도 안하고 그냥
    지난 9년간 이명박그네 정부에서 저질러졌던
    온갖 비리와 부정만 확실하게 밝혀내서 어리석은
    국민들 깨어나게 해주는 것만 해도 큰 성과라 생각해요.

  • 72. phua
    '17.9.3 12:57 PM (175.117.xxx.62)

    신뢰감....
    최소한 앞에 사람들처럼 도둑질은 안 할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뉴스 찾아보는 것도 너무 좋아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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