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9.1 (금)

이니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7-09-02 10:29:0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873387...


주요 내용

1. 文대통령, 정기국회 개원일에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 메시지
- 文대통령, 정기국회 개원일에 공개 행보 대신 '협의체 구성' 메시지
- 정의당 포함 여야 5당 대상···국회 주도 모양새와 야당 협조가 관건

2. 우원식 "원세훈은 적폐의 깃털…MB 청와대는 몸통"

3. 靑, 박성진 '정체성 문제제기' 선긋기…"업무수행 지장없다"
- "뉴라이트 아닌 생활보수"…"중대한 결격사유 없다" 기류
- 현 단계서 지명철회 가능성 낮아…"지지층 설득이 관건"

4. 檢 박근혜 청와대 제2부속실 파일 확보…"국정농단 수사에 활용"
- '안봉근 인사 개입·조윤선 블랙리스트' 의혹 등 관심

5. 文대통령, 6∼7일 러시아 방문…푸틴과 정상회담
- 극동개발 포함 양국협력 증진방안 논의…동방경제포럼도 참석

6. 김동연 "통상임금 범위 명확히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

7. 국방부, 軍의문사조사·제도개선 추진단 발족

8. 김정숙 여사 말 잇지 못하게 만든 위안부 할머니의 편지

IP : 121.131.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본문
    '17.9.2 10:30 AM (121.131.xxx.246)

    [ 길원옥 할머니의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육성 ]
    https://youtu.be/NedNCioNVpA

    “위안부 할머니! 너무 가슴 아프고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잊지 말아야할 아픈 역사 속의 산증인이신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픈 상처와 기억을 치유 받지 못하시고 한스럽게 한분씩 하늘나라로 떠나고
    계십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견디신 할머니들과 앞으로 더 오래 살아갈 우리 아이들,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하루 빨리 일본 과거를 청산하고 ‘2015.12.28 한일 위한부 합의’ 같은 악행을 반복하는 무능한 지도자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또한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국가의 의무 ①은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임을 잊지않고 실천하는 좋은 정치인이 많아지도록 현명한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내 조국은 대한민국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품격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대통령과 나의 의무다"라고 하신 김정숙 여사의 말씀처럼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우리 이니를 응원합니다.
    또한 가수 이효리의 다이아몬드라는 노래처럼 위안부 할머니들이 지나온 서러웠던 나날들 눈물로 모두 씻어 보내고 꽃 같던 그때 얼굴 그대로 웃으며 떠나실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 2. 아침부터
    '17.9.2 11:23 AM (122.36.xxx.122)

    지랄하네

  • 3. ...
    '17.9.2 1:35 PM (106.102.xxx.66)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윗분은 말씀이 심하시네요.
    거울 한번 보시고 댓글 다셔야...

  • 4. 박성진
    '17.9.2 5:16 PM (210.90.xxx.203)

    저런 인간이 적격이라고 하는데도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나는 못합니다. 저런 놈을 추천한 청와대 비서진 절대 신뢰 못하겠어요. 문미옥이는 당장 물러나면 좋겠습니다. 과학 기술 분야 인사 개판으로 한게 벌써 몇번입니까? 문미옥이 원해서 한 인사라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것이고, 과학 기술 분야 보좌관이 안된다고 했는데도 인사 시스템상 자꾸 이따위로 한다면 보좌관 사퇴하는 방법으로 의사를 표명해야 합니다. 당장 물러나세요. 어떻게 만들어진 정권인데 이 따위로 인사를 하는지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346 가결된다고 했잖아요 8 절대로 2017/09/21 1,282
732345 이덕화 예전에 절룩거리며 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한거 10 84 2017/09/21 4,003
732344 국회의원 겸직 장관 5명 총 출동..김현미 장관 등 해외출장 취.. 2 샬랄라 2017/09/21 1,504
732343 아이폰 6 2년 약정 지났는데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7 ........ 2017/09/21 1,844
732342 딸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다른 어머님들은 어떠세요? 11 ㅠㅠ 2017/09/21 4,636
732341 정부,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결론.. 5천378명 전원 고용 명령.. 9 고딩맘 2017/09/21 1,723
732340 가결 문자행동 동참해주신 모든 82님들 고맙습니다.!!!! 25 문자행동 2017/09/21 1,326
732339 우리학원 아이들은 왜 방학땐 다 그만두고 놀다 시험 8 2017/09/21 1,933
732338 그러고 보면 친구는 시집 잘 갔어요 8 2017/09/21 3,602
732337 김광석 사건 공소시한이 2012년까지였다는데 5 2017/09/21 2,115
732336 홍준표ㅋㅋㅋㅋ 11 ㄴㄷㄴ 2017/09/21 3,711
732335 어제 힌부모 가정의 양육비를 보고 든 생각.. 30 .. 2017/09/21 4,784
732334 가결.민주당과 찬성표던진 국민의당의원 칭찬합니다.(제목수정) 36 222 2017/09/21 2,330
732333 건조기를 화장실에 설치해도 될까요? 3 ㅇㅇ 2017/09/21 2,684
732332 ㅍㅎㅎㅎ 개짓는 소리..대단해요 2 ... 2017/09/21 889
732331 중학교 내신 좀 알려주세요 6 중3 2017/09/21 1,538
732330 가결됐어요 8 바닐라 2017/09/21 1,032
732329 가결됬습니다 160표 가결! 68 .. 2017/09/21 5,420
732328 가결인 거 같네요. 표정이 좋은 걸 보니.. - 가결되었네요! 2 deb 2017/09/21 1,119
732327 입꼬리 올리는 수술 넘 무서워요 15 .... 2017/09/21 5,950
732326 실연의 상처 어떻게 하면 빨리 잊나요? 4 ... 2017/09/21 1,717
732325 65세이후에는 교사와 약사중에 18 ㅇㅇ 2017/09/21 4,714
732324 종합병원 약 처방 ... 2017/09/21 262
732323 가슴에 작은혹이있으면 암보험 못드나요? 4 보험질문 2017/09/21 1,993
732322 파운데이션 말고 비비를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4 ㅇㅇ 2017/09/21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