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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끼줍쇼 충격이네요.

ㅁㅁ 조회수 : 38,974
작성일 : 2017-08-31 16:43:14

아무리 먹을게 없다고 해도

짜파게티만 달랑 끓여서 손님한테 먹으라고 그걸 내놓다니..

김치라도 내놓던지... 후라이라도 해서 내놓던지...


심지어 여자는 라면보다 연예인에 정신팔려 계속 토크만 하니

이경규가 직접 나서서 끓이더라구요


세상에 손님대접 저렇게 하는 곳은 첨봐요

IP : 119.75.xxx.114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31 4:44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연예인 온다고 떡벌어져야하나?
    ㅈㄹ옆차기 하는 소리

  • 2. ㆍㆍ
    '17.8.31 4:44 PM (122.35.xxx.170)

    별 오지랖을 다.
    어그로에요?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걸 어쩌라구요.

  • 3. ......
    '17.8.31 4:45 PM (118.41.xxx.161)

    그거 다 짜고 하는거 아니에요?

  • 4. 원글
    '17.8.31 4:46 PM (119.75.xxx.114)

    김치도 못내놓을 형편이면 초대를 말아야죠

  • 5. 아무집
    '17.8.31 4:46 PM (203.226.xxx.80)

    아무집이나 벨 누르고 밥달래는게 더 이상
    조상이 각설이 였나?

  • 6. ㅎㅎ
    '17.8.31 4:47 PM (116.123.xxx.168)

    아까 잠깐 봤는데
    써니랑 이경규랑 짜장면 먹고있더라고요
    맛있겠다 했는데
    짜파게티 ㅋㅋ
    갑자기 오니 먹던거 같이 먹는거
    그게 컨셉 이에요
    그러게요 김치라도 내놓지

  • 7. 웃겨
    '17.8.31 4:47 PM (14.43.xxx.177)

    그 상황에 라면만 끓여줘도 고맙죠.
    충격은 다른데서 받으세요

  • 8. 저도 봤어요.
    '17.8.31 4:47 PM (1.252.xxx.44)

    뭐 정신없어서 그랬다칠래요.

    그래도 한끼손님이래도 더 먹겠다그러면 일어나 제가 떠주겠다해야하는데...
    그래요.더 드실려면 더 먹으세요 표정으로 앉아서 고개만 끄덕이더라구요.

  • 9. 원글
    '17.8.31 4:47 PM (119.75.xxx.114)

    출연자들 리액션보면 짜고치는거 아니에요

  • 10. 그 외국인 남자
    '17.8.31 4:48 PM (112.169.xxx.30)

    지하철에서 진짜 어떤 여자가 팔 부딛혔는데 침을 뱉었을까요?
    그럴수 있을까요?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그 상황에 참을수 있었을까요?
    써니가 우리나라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라며 말잘하더군요
    느낌 묘한 부부였어요

  • 11. 또 왔니?
    '17.8.31 4:48 PM (178.190.xxx.210)

    119.75.

  • 12. 아뇨
    '17.8.31 4:48 PM (223.38.xxx.110)

    찍은사람이 말하길 대본없고 갑자기 온거 맞다고 하던대요. 어제꺼는 못봤지만 갑자기 연예인봐서 정신없었나보네요

  • 13. 그럴수도
    '17.8.31 4:49 PM (111.65.xxx.73)

    있죠 저같으면 절대 그런얼굴팔리고 사생활노출하는 프로에 안나갈겁니다
    그 방송하는 사람들 민폐에요.

  • 14. 그사람이
    '17.8.31 4:49 PM (110.70.xxx.192)

    평생 저런 대접만 받았겠죠
    아님 앞으로 저런 대접만 받을지도

  • 15. 진짜
    '17.8.31 4:49 PM (211.217.xxx.7)

    김치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나 봐요.
    치킨무 내놓았더라구요 ㅎㅎ

  • 16. ㆍㆍㆍ
    '17.8.31 4:49 PM (122.35.xxx.170)

    119.75유명한가보네요.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지

  • 17. 뱃살겅쥬
    '17.8.31 4:51 PM (210.94.xxx.89)

    그 사람들 거기서 퇴짜맞으면 진짜 편의점 감..
    그런 걸 떠나 남의 집 입성이 목표인 프로라
    어떻게든 촬영 오케이 해주는게 땡큐죠

  • 18. 또왔니2
    '17.8.31 4:51 PM (223.62.xxx.212)

    119.75.xxx.114

  • 19. ;;;;;;;;;;;;
    '17.8.31 4:5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어그로에 같이 동조하다니....어휴

  • 20. ㅇㅇ
    '17.8.31 4:52 PM (118.33.xxx.198)

    ㅋㅋㅋ
    저 ip주소가지고 뭐라그러는거 잘 이해 안됐는데..
    119.75.114는 외워버렸어 ㅜㅜ
    이분이 글을 많이 쓰는건지, 아니면 충격! 이런류의 글만 쓰는건지.. ㅋㅋ

  • 21. 진심
    '17.8.31 4:53 P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생각이 이렇나요?
    저같은 개인주의는 예고없이 집에 오는거 절대 싫어요.
    이경규씨 더워서 안절부절 못하시던데
    그 집가서 목도 축이고 세수까지.저녁까지 제공되면
    그 집 부부는 복 짓는 일인데.
    라면밖에 안 줬다고 참 너무들 하시네요.

  • 22. 죽지도않고또오네
    '17.8.31 4:5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한동안 안 보여서 알바단속에 쫄았나 했더니 어제 성폭행 교사 관련해서 추잡스러운 글 올려 베스트 가더니 또 재미붙인 듯

  • 23. ...
    '17.8.31 4:54 PM (220.76.xxx.85) - 삭제된댓글

    아 ... 이분 참 오래도록 욕먹으면서도 베스트도 잘가고 어그로 짱

  • 24. ㅁㅁㅁㅁ
    '17.8.31 4:54 PM (211.196.xxx.207)

    그 사람들 물만 말아줘도 된다고 하잖아요?
    손님 초대요? 그런 개념으로 시청하는 프로가 아니에요~

  • 25. ...
    '17.8.31 4:54 PM (203.244.xxx.22)

    아이는 이유식 먹을 나이고, 남편은 필리핀계 미국인인데... 집에 김치 없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 프로 제대로 보시긴했어요?

    일요일 밤이었고, 여행갔다가 방금 들어와서 아무거나 때우려던 참이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경규 팀에게는 나름 구세주 같은 가족이었어요. 8시 이제 편의점 행가기 직전에 간 집이었어요.

    왜 본인이 짜파게티 만든 이경규도 아니면서 난리인지... 한끼줍쇼가 언제부터 손님 대접받기 프로그램이었다고. 정말 손님이면 그렇게 계획없이 불시에 가지도 않겠죠.

  • 26. ㅇㅇ
    '17.8.31 4:54 PM (49.142.xxx.181)

    맨날 충격은 ㅉㅉ
    이런글을 맨날 쓰는 니가 더 충격

  • 27. 원글
    '17.8.31 4:55 PM (119.75.xxx.114)

    밥상에 짜파게티 그릇 4개하고 물컵밖에 없었다구요.

    길냥이도 이렇게는 안먹이겠네요

  • 28. ..
    '17.8.31 4:56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원글은 일상다반사로 충격을 참 잘 받네요 ㅋㅋㅋ

  • 29.
    '17.8.31 4:56 PM (223.62.xxx.145)

    시모 나심 ~~~~~~

  • 30. 원글
    '17.8.31 4:56 PM (119.75.xxx.114)

    그런 대접 받을거면 차라리 편의점가는게 낫죠

    편의점이면 김치도 먹겠죠

  • 31.
    '17.8.31 4:57 PM (223.62.xxx.66)

    뭐래니 지금

  • 32. 알바에게낚이지맙시다
    '17.8.31 4: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호텔 조식뷔페에 아빠와 딸만 오는 사람들도 봤어요
    자사고 폐지한다지만 그냥 자사,특목고 보내기로 했어요
    낮잠자고 있는데... 누가 몰래 들어왔어요!!!
    이효리는 왜 연예인 친구가 없을까요?

  • 33. ㆍㆍ
    '17.8.31 4:59 PM (122.35.xxx.170)

    그럼 편의점 가서 김치랑 드시고 싶은 거 드시고 오세요. 그 티비쇼 호스트들은 본인이 먹고 싶어서 먹은 거니까 오지랖 떨며 충격 받지 마시구요.

  • 34. ...
    '17.8.31 4:59 PM (1.214.xxx.218)

    그런 대접 받을거면 차라리 편의점가는게 낫죠

    편의점이면 김치도 먹겠죠
    ---------------------------------------
    12첩 반상을 받든, 그런 대접을 받든 그게 그 프로그램 컨셉 아닙니꽈~~~~~~~~~~

  • 35. 아... 낚이지마세요
    '17.8.31 5:03 PM (203.244.xxx.22)

    성실한 댓글이 필요없는 애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8782

    구글에 아이피 검색해보니 다 이런 어이없는 글에 쓰는 방식도 똑같네요.

    고정아이피같은데 한번....ㅋㅋ

  • 36. 초대는 누가 초대예요?
    '17.8.31 5:03 PM (39.118.xxx.211)

    초대한거 아니고 한끼줍쇼 한거아녜요?
    형편껏 있는상황 그대로인거지 초대해놓고 달랑
    어쩌구 할거아니죠. 참 피곤한 양반일세

  • 37. ...
    '17.8.31 5:07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도 충격이요...

    국정원장에 국방장관까지 댓글알바질 했다는데..쥐새끼 아직 깜방행소식 깜깜무소식인거 보면...

  • 38. ㅋㅋㅋㅋㅋㅋ
    '17.8.31 5:11 PM (58.226.xxx.137)

    충격 마이 받아~
    두번 받아~
    세번 받아~~

    계속 받아~~~~~~~~

  • 39. ..
    '17.8.31 5: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솔직히 그 생각은 했는데..진짜 먹을거 없었나보다 했어요. 저라면 그렇게 없으면 응하지 않았겠지만요

  • 40. ㅇㅇ
    '17.8.31 5:14 PM (116.32.xxx.15)

    어그로야 댓글좀 달아보렴 딱걸렸네?

  • 41. ㅇㅇ
    '17.8.31 5:16 PM (121.168.xxx.41)

    김치가 꼭 있어야 돼요?

  • 42. MandY
    '17.8.31 5:18 PM (121.166.xxx.44)

    저는 김선아편에서 주방에서 고기굽는 김선아보고 강호동이 미워지던데요... 게스트 출연 분량 늘려주느라 그런거겠지만 주방에는 여자둘 거실에 강호동이랑 그집 남편... 그림이 좀 그렇더라구요
    프로그램 컨셉이 그냥 평범한 집에 평범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프로그램이니 짜파게티에 너무 충격받지 마세요

  • 43. ..
    '17.8.31 5:31 PM (125.189.xxx.162)

    일단 문을 열어서 방송 오케이한것 만으로도 고마운 일이긴 하지만
    상차린거 보고 참..허걱 했네요.
    냉장고에 그렇게 먹을게 하나도 없었는지..밑반찬은 아니더라도 김치 쪼가리도 없고
    그럼 미안해서라도 과일이나 빵이나..뭐라도 내어 놓는게 인심인데..
    라면도 이경규가 끓여. 먹다가 더 떠먹는것도 이경규.
    방송자체가 민폐라면 민폐일수도 있지만
    그여자는 손님 접대가 형편없는것 맞아요.
    정말 먹을게 없어서 라면 먹는집 몇집 있었지만
    해물라면이라든가. 냉동실에 만두를 구워서 같이 내놓는다든가.. 성의를 보였는데.
    그여자 참 독특하긴 했어요.

  • 44. ..
    '17.8.31 5:31 PM (125.178.xxx.106)

    김치가 꼭 있어야돼요???????????????2222222222222222
    김치가 뭔 만병통치약인가..김치없어도 밥잘먹어요~

  • 45.
    '17.8.31 5:33 PM (223.62.xxx.229)

    이런일 자주 있어야해요 강호동씨가 걸핏하면 찬밥에 물만 말아줘도 됩니다 하닌깐ㅋ

  • 46. ...
    '17.8.31 5:34 PM (125.189.xxx.162)

    김치가 문제가 아니라 성의가 너무 없다 이거죠.

  • 47. 이와중에
    '17.8.31 5:38 PM (210.219.xxx.237)

    짜파게띠 너무 먹고 싶은 나란 인간

  • 48. 들들맘
    '17.8.31 5:41 PM (210.99.xxx.34)

    아마도 경규옹이 예전 짜짜로니 모델이어서
    본인이 직접 끓인거 아닐까요?
    예능은 걍 예능으로만 봅시다.

  • 49. ...
    '17.8.31 5:42 PM (49.166.xxx.118)

    뭐 남편이 외국인이니깐 김치도 없을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래도 저도 좀 손님대접이 아쉽긴 했네요..
    짱아찌라도 멸치조림이라도 하나도 없었구나 싶어서
    좀 짠하더라구여..ㅜㅜ

  • 50. 지난주 후암동
    '17.8.31 5:43 PM (211.205.xxx.109)

    장농문 닫히지도 않는데...
    그집이 더 충격적이엇어요
    전국적으로 장롱 개방한거요 ㅠㅠㅠ

  • 51. dd
    '17.8.31 5:49 PM (223.33.xxx.233)

    윗님 장롱 열어두신거는 홍수때문에 집 침수되서 말리려고 다 열어둔거 아닌가요??

  • 52. 들들맘
    '17.8.31 5:52 PM (210.99.xxx.34)

    후암동은 뭔관이 터져서 누수된거라 했어요

  • 53. ㅁㅇㄹ
    '17.8.31 5:55 PM (218.37.xxx.47)

    그거 김치 잘 안먹게 되던데요. 김치 까지 먹으면 짜요.

  • 54. mmm
    '17.8.31 5:58 PM (117.111.xxx.31)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 많네.김치가 문제라 아니라 내집에 온 손님 대접이 너무 허접하다는데..왜 자꾸 김치 타령.

  • 55. 존대가 뒤 엉켰어요
    '17.8.31 6:12 PM (86.13.xxx.143)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ㅋㅋㅋ

  • 56. ...
    '17.8.31 6:19 PM (119.64.xxx.92)

    짜파게티랑 김치랑 같이 먹는다는게 더 충격 ㅋㅋ
    단무지랑 먹는거 아니에요?
    치킨무가 차라리 비슷함. 웬 김치.

  • 57. ㅜㅡ
    '17.8.31 6:19 PM (112.169.xxx.30)

    그런 와중에도 배울점이 있네요
    그럴거면 차라리 사람 들이지를 말던가
    손님 모셨으면 그런식의 대접은 안해야겠다구요

    이경규 써니가 그부부랑 허물없던 사이도 아니고
    생전 처음온 손님이 자기먹을 음식 다 만들게 하고
    인색해서 뭐하나 베풀려고도 않고..늘 그렇게 살았단 말이 맞는데요?
    출연료도 한 삼십만원은 되지 않나요?
    뭘 몰라서일뿐만 아니라 인색함이 절절하게 묻어났던 가정이어서 전 불편했네요

  • 58. ....
    '17.8.31 6:21 PM (211.246.xxx.78)

    그집은 그냥 그렇게 먹나보지 그냥 있는대로 먹는게 원래 컨셉이잖아요

  • 59. 초대가 아니고
    '17.8.31 6:23 PM (61.80.xxx.147)

    프로그램 찍는 거잖아요.

  • 60. 어머머
    '17.8.31 6:25 PM (183.109.xxx.87)

    저는 짜장라면 먹을때 나트륨 초과 싫어서 일부러 김치 안꺼내놓고 먹어요
    애들도 김치 안찾다보니 버릇되서 남편이 김치 달라고하면 그때야 꺼내주구요
    후라이도 얹어먹으면 느끼해서 싫어요
    이런 사람도 있는데요?

  • 61. ....
    '17.8.31 6:36 PM (110.70.xxx.87)

    왜 상을 꼭 차려서 줘야해요?
    항상 그사람들 하는 말이
    남은 밥에 물 말아서 김치만 얹어먹어도 된다면서요.

    본인들이 스스로 손님이 아니고
    편하게 먹던거 나눠먹자는 컨셉으로 가는데
    시청자가 굳이 손님대접해야해요?

    무슨 시어머니들 화법같네요.

    아무것도 하지말아라. 괜찮다.
    속뜻은. 그건 꼭 해야지. 하지말란다고 진짜 안하냐.

  • 62. ....
    '17.8.31 6:40 PM (110.70.xxx.87)

    근데 이글도 댓글 하나 달릴때마다 오천원받는 류의 글인가요?

  • 63.
    '17.8.31 6:42 PM (175.223.xxx.171)

    니가 더 충격적이야

  • 64. 한끼줍쇼 강호동 이경규
    '17.8.31 6:53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맨날 남의집 찾아다니며 하는말이....찬밥에 물만 말아먹어도 괜찮다 그러는데...

    진짜 찬밥에 물만 말아주는 수준으로 상차리면....시청자들에게 욕먹는군요.

  • 65. 불청객
    '17.8.31 7:01 PM (59.6.xxx.151)

    내 집에 온 손님 저렇게는 대접 안하죠
    한상 차려서 속으로 욕을 하며 줍니다
    인심이요 ㅎㅎㅎ
    그건 밥 못 먹는 사람에게 베푸는 겁니다
    불청객도 불청객도 저런 불청객이 없죠
    방송이 유세냐
    진작 상업화되고 한슬 더 떠 정권의 개 로 살먼서
    블청객이 불쑥 찾아가 되도 않는 인심 강요
    보지도 않지만
    저런 희안한 발상으로 기획한 놈 누군지
    지 집이나 개방하고 아무때나 밥 차려 바치게 하면 딱 이겠슴다

  • 66. 비바
    '17.8.31 7:05 PM (156.222.xxx.80)

    무슨 시어머니들 화법같네요.

    아무것도 하지말아라. 괜찮다.
    속뜻은. 그건 꼭 해야지. 하지말란다고 진짜 안하냐.222

  • 67. ㅁㅁ
    '17.8.31 7:11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ㅋㅋ원글이 입 다문게 더 웃김

  • 68. 한끼
    '17.8.31 7:59 PM (211.108.xxx.4)

    집이 지저분해서 안된다고 거절하면
    강호동 이경규가 괜찮다고..당신들이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니고 집주인이 안뎐다는건데 꼭 상관없다고..

    보면서 놀라웠던건 주방 에 온갖 물건 다 꺼내져 있고 지저분한집이 엄청나게 많구나 싶어요

  • 69. 제목없음
    '17.8.31 8:20 PM (112.152.xxx.32)

    전 보면서 집선택을 잘못했구나 싶었어요
    덥고 배고픈데 집마다 복불복이니
    그래도 전 열어준 용기에 더욱 박수를 보내요
    전 그사람보다 나은 환경이래도 못할듯

  • 70. ....
    '17.8.31 8:32 PM (110.70.xxx.156)

    집 열어주고 귀찮고 번잡한거 감수하고 같이 밥만 먹어도
    고마워해야할 판에
    무슨 대접씩이나 바라나요?

    누가 그 사람들, 손님으로 초대한거 아니고
    남은 밥에 물만 말아 먹어도 된다고
    구걸해서 들어가놓고
    무슨 손님대접 운운인지...

    저같아도 냉장고에 음식남아돌아도
    저런식으로 대접바라는 불청객들이면
    천하의 연예인이라도 절대 문 안열어줘요.

    연예인 못봐 걸신들린 사람도 아닌데
    굳이 왜....

  • 71. ㅇㅇ
    '17.8.31 8:33 PM (119.149.xxx.142)

    어휴 김치김치 무슨 김치못먹고죽은 귀신씌웠나ㅋㅋ
    열어준것만해도 고마운거구만

  • 72. ....
    '17.8.31 8:35 PM (110.70.xxx.156)

    그리고요,
    그 사람들, 일반 시민들보다 열배, 백배 잘먹고
    잘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한끼 김치없이 먹어도
    출연료로 수백, 수천 받아가서
    잘 챙겨먹고 잘 살테니
    대접같은 소리 좀 그만들 하세요..

    에휴.

  • 73. 알바에게낚이지맙시다
    '17.8.31 8: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호텔 조식뷔페에 아빠와 딸만 오는 사람들도 봤어요
    자사고 폐지한다지만 그냥 자사,특목고 보내기로 했어요
    낮잠자고 있는데... 누가 몰래 들어왔어요!!!
    이효리는 왜 연예인 친구가 없을까요?

    =====> 어그로 관종 알바 또 베스트 갔네요 제발 좀 그만 낚이세요!!!

  • 74. 이런 글보면
    '17.8.31 8:42 PM (178.190.xxx.210)

    관리자는 정말 월급 루팽인가 싶어요.
    119.75 몇달 동안 계속 어그로 글 올려서 강퇴시켜달라고
    회원들이 그렇게 부탁해도 여전히 이러고 놀게 놔두네요.

  • 75.
    '17.8.31 8:58 PM (211.114.xxx.59)

    갑자기 오면 그럴수있죠

  • 76. 나두쑈킹
    '17.8.31 9:20 PM (219.251.xxx.7)

    아무리 먹을게없어두 그렇지 ㅠㅠ
    그걸먹는사람이나 ㅠㅠ
    정말너무하더라구여

  • 77. ,,,
    '17.8.31 9:51 PM (121.167.xxx.212)

    살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니
    이경규가 눈치 채고 자기가 하는것 같던데요.
    그 내용은 편집 했겠지요.
    그 여자가 자기는 라면도 그렇게 많은 량은 안 끓여 봤다고 하고
    스프 포장 찢는것도 어설퍼서 이경규가 숫제 자기가 하겠다고
    나선것 같아요. 집에 김치도 없는 걸 보니 외식 주로 하거나
    집에서 시켜 먹는 사람 같아요.

  • 78. 이런
    '17.8.31 10:04 PM (124.197.xxx.212)

    원글님 소통불가

    2017년 대상감
    안쓰러워요 공감대가 없음이 ㅜㅜ
    주변사람들이 엄청힘들고 괴로운데 본인만 모르는 2차원세계에 갖혀 사는거 같아요
    진심 짜증 ~~~ 핵폭탄

  • 79. 이런
    '17.8.31 10:10 PM (124.197.xxx.212)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달라요
    갑자기 방문한사람 마다않고 물한잔 준사람 욕하는 격이예요. 좀 부족하게 먹으면 어때요 ㅜㅜ
    거절하지않고 문 열어준 사람이 왜 욕먹어야나요
    곡간에 먹을거 쟁여놓고 쌀쌀하게 거절하는 사람도 이ㅛ을수있잖아요 자기 노출 싫고 보이는게 싫어서~ 이해해요
    그럼 아무런 준비도 못했으면 배고픈 나그네 물한잔 준사람을
    왜 비난하고 욕하나요
    정말 나빠요 ㅠㅠ

  • 80. 병원
    '17.8.31 10:23 PM (98.163.xxx.106)

    상담이 필요하신것 같네요.

  • 81.
    '17.8.31 11:13 PM (211.114.xxx.59)

    어휴 이렇게 말많으니 누가 갑자기 자기집에서 촬영하고싶겠어요 집이 지저분하네마네 ㅉ

  • 82. 블루
    '17.8.31 11:23 PM (211.215.xxx.85)

    음식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이경규가 요리하고 주인은 그냥 서서 써니랑 얘기하고

    좀 경우가 없더군요.
    정말 김치라도 내놓지
    달랑 짜파게티만 놓고 먹더군요.
    음식은 이경규가 다 했어요.

  • 83. 블루
    '17.8.31 11:29 PM (211.215.xxx.85)

    어제 프로 안보신분들은 다시 한번 보고 말씀하세요.
    저도 그 프로 참으로 민폐라고 생각하고
    거절하시는 분들 보면 나같아도 갑자기 오면 당연 문 안열어줘요.
    오히려 이 프로가 거절하는 사람들 나쁜사람들로 욕먹이는구나 싶을때도 있었는데
    어제같은 경우는 첨 봐요.
    차라리 초대를 말던지 집으로 들였으면 하다못해
    주인이 물이라도 대접해야죠.
    냄비에 물 올린게 다에요.
    이경규가 보다못해 도와주겠다고 주방에 가니까
    젓가락을 건네주고 본인은 우두커니 서서 써니랑 얘기만 하고 있었어요.
    이경규가 다 됐다고 하니까
    그제서 불 앞으로 와서 그릇에 짜파게티 달랑 4그릇 담아서 상에다 올려 놓네요.

  • 84. ..
    '17.8.31 11:40 PM (59.15.xxx.36)

    안줄꺼면 입다무소!
    편의점 가면 사발면 먹을꺼 없는살림에 꺼내주고, 저상황에 정신잆을수도 있지 뭐그리 감나라 배나라 ..
    싫음 안열면 되고, 보기 싫음 안보면 됩니다

  • 85. 비타민먹자
    '17.9.1 12:02 AM (114.204.xxx.226)

    집에 대접할 음식이 마땅치 않으면 문을 열어주지말던가. 들였으면 성의껏 냉장고 털어 우유.치즈 하다못해 냉동피자라도 돌리던가 이건 염치.눈치 성의도 없고 그저 연예인과 관심받고싶어하는 도끼병 게으른여자 인증한거밖에 더돼나요? 달랑 짜파게티 내놓고 출연료 몇십만원 받고 좋아하겠지만 시청자로써 내가 푸대접받는 느낌이던데.. 하다못해 생판 모르는 기사가
    가전제품배달와도 수고하셨다고 생수한병 드리거나 캔음료드리는데 자기집 노출하며 저러고 싶을까?성의없이 제 잘난 맛에 멋대로 사는 여자같음.보기 불편했어요

  • 86. withpeople
    '17.9.1 2:54 AM (204.197.xxx.44)

    짜장라면에 김치 같이 안먹는 사람들인가보죠. 너무 오지랍이시네;

  • 87. 위대한나무
    '17.9.1 4:05 AM (218.235.xxx.58)

    난 저런 사람들이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 시선 생각하고 잘보이려고 안하고.
    전 누군가 집에 방문했을때 진수성찬 받는것보다
    라면 끓여주는 집이 더 좋아요
    맘이 편해서요

  • 88. 허허허
    '17.9.1 5:24 AM (37.170.xxx.160)

    베스트에 올라와 있어서 방금 보고 왔는데요.
    전혀 문제될거 없는데요? 진짜 프로불편러. 삶은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는건데. 본인과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매도 하는거 무식해 보여요. 저는 재밌게 잘 봤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써니, 이경규는 전혀 불편함, 불쾌함을 느끼지 않았음. 왜 혼자 난리야 ㅋㅋ 손님 대접 어떻게 하나 보고싶네요

  • 89. ....
    '17.9.1 6:29 AM (110.70.xxx.156)

    대접 안 바란다고 본인들이 강조하고있는데
    굳이 대접대접 하는분들 진짜 뭔가요.

    본인들은 저런 일 닥치면
    정성스럽게 대접 잘 하세요.

    그 사람은
    남들 안열어줄때 문 열어줘서
    큰일했다 스스로 생각하나보죠.

  • 90. 알바에게낚이지맙시다
    '17.9.1 8:3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호텔 조식뷔페에 아빠와 딸만 오는 사람들도 봤어요
    자사고 폐지한다지만 그냥 자사,특목고 보내기로 했어요
    낮잠자고 있는데... 누가 몰래 들어왔어요!!!
    이효리는 왜 연예인 친구가 없을까요?

    =====> 어그로 관종 알바 또 베스트 갔네요 제발 좀 그만 낚이세요!!!

  • 91. ...
    '17.9.1 9:15 AM (121.88.xxx.9)

    저번에 어떤 음악가는 아무 것도 없어서 편의점 컵라면 꺼내놓던데 그건 괜찮고 이건 안되고
    전형적인 시모 마음 남자가 차려주면 대충 먹고 여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상 차려 내야되고 ㅎㅎ
    어처구니 없죠 한끼줍쇼 프로그램 자체가 거지 동냥하듯 어마어마한 민폐인데
    갑자기 찾아가서 폐 끼치는 거 무슨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려내요?
    원글은 집에서 살림만 하나보죠 언제 누가 와도 한상 차려낼 준비가 되어 있게

  • 92. ....
    '17.9.1 10:09 AM (1.237.xxx.189)

    이런글이 올라올만큼 핫해야 재밌죠
    평범한 일상이면 그게 예능인가요

  • 93. 82쿡 회원님들
    '17.9.1 10:19 AM (221.138.xxx.99)

    저는 바른말 해주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여기 원글님같은 이상한생각 할때 여러분들에게 물어볼께요. 틀리면 이렇게 알려주세요.

  • 94. 시어머니들 많네
    '17.9.1 10:30 AM (183.99.xxx.120)

    그 여자는가 티비 출연 ok해준거 자체가 한끼줍쇼 출연진으로서는 베리땡큐입니다...어쨋든 이야깃거리 만들어주니까요...써니나 이경규가 먹을게 없어서 거기 갔겠어요...평소 먹을꺼 원없이 먹는 사람들 ...기껏해서
    저녁한끼 라면 먹는다고 서운해 할까요...그 여자는 방송출연 한번 오케이했다가 전국적으로 벼라별 소리 다 듣고...이러니 방송출연해주시는 것 자체가 땡큐인거니 라면 끓여줬다고 출연진이 불만일까요?..

  • 95. 미나리
    '17.9.1 11:59 AM (1.227.xxx.51)

    한끼줍쇼는 집안에 발 디딛는게 젤 중요하죠. 뭐 먹는가는 그닥 상관없어요.

  • 96. 청담동
    '17.9.1 1:12 PM (175.196.xxx.227)

    그 음악가 양반은 김치라도 꺼내놓고
    그와중에 모자랄까 밥이라도 퍼주려고 노력합디다
    먹을거 없는 상황에 어찌대접해야하나 어쩔줄 모르는 모습에 진심이 보였지요
    그 필리핀계 부부는 전혀 그런거 눈꼽만치도 없고
    에어컨 수리 기사가 와도 저렇게 예의없게는 못하겠다 싶었어요
    유리 그라스에 얼음물에 설탕만 타줘도 사람 마음 씀씀이가 보이면 사람들이 뭐라 안하죠

  • 97. 맨날
    '17.9.1 2:57 PM (124.49.xxx.151)

    무슨 충격을 그리 받는지 얘는

  • 98. 가을여행
    '17.9.1 4:26 PM (218.157.xxx.29)

    8시 임박한때라 이경규쪽이 사정사정해서 들어간건데,,,남편이 외국인이라 김치 안먹을수도 있구요

  • 99. 김치라도?
    '17.9.1 4:26 PM (211.192.xxx.147)

    김치라도? 제대로 해먹을 시간적 여유가 안되는 집은.. 김치가 당연히 있는 반찬이 아닙니다.
    전 들어오라는 분들 대단한 거 같아요.

    집안 정리가 되있다는 것.
    촬영가능할 정도로.

    박수 드리고 싶어요.

  • 100. ㅌㅌ
    '17.9.1 4:50 PM (113.131.xxx.171)

    저번에는 콩국수라면도 주던데요
    콩국수라면도 라면인데 그것은 비주얼이 좋아서 넘어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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