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으세요?

oo 조회수 : 7,100
작성일 : 2017-08-31 09:12:39

왜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으세요?

남편한테 사랑받고 어쩌고 하는 글이 보이길래.

남자의 여자 조롱글?

좀 모자라는 여성의 글?


좀 모자라는 여성의 글이라고 치고...


남자가 성감대를 건드려줘야 더 짜릿해서?
성감대 건드리기 게임 따위에 거대한 의미 부여하고 싶으세요?
운명적 사랑?


애완견 되기가 꿈?
애완묘 되면 자아실현?


아니면 그 사랑에 내가 살 아파트 평수가 결정되니까?
아니면 그 사랑에 내 생활비가 결정되니까?


사랑이 뭔가요?
오르가슴?
오르가슴 따위에 운명 갖다붙이면 개가 웃을 일 아닌가요?
인간들은 참 이상하다. 별 것도 아닌 일에 의미부여하고 자빠짐?


남자는 독박가사, 독박육아, 대리효도 해줄 여자를 확보하기 위해 타겟으로 삼은 여성을 쓰다듬어주고 차 태워주고 밥 사주고 가방 사주고 웨딩드레스 입혀주고 화려한 식장에서 모델처럼 워킹하게 해주고 하객들한테 박수받게 해주고 여행도 시켜주고...그러했더랬죠.

IP : 211.176.xxx.4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31 9:13 AM (121.168.xxx.194)

    남혐주의자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받는게 뭐가 어때서... 그런걸 줘보지도 받아보지도 못한 티..난다..

  • 2. 짜증 유발하는 글
    '17.8.31 9:15 AM (125.142.xxx.145)

    남자한테 왜 사랑받고 싶냐니?
    연애도 한번 못해 본 사람이 올린 글이구만

  • 3. 본능아닌가요
    '17.8.31 9:15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를보면 내인생이 보여요
    부모님 잘사셨고 저희 잘살고
    인생별거없던데

  • 4. ,.
    '17.8.31 9:15 AM (106.102.xxx.168)

    그쪽은 왜 이런 글만 쓰세요?
    결혼, 출산, 시집 등 관련 글마다 나타나서 이상한 소리 하는데 아이피 외우겠음
    구글링해 보니까 더 가관이던데 열등감 있나

  • 5. 열폭도 가지가지
    '17.8.31 9:1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의 행복을 그렇게 폄하해야 겨우 정신줄 잡고 살 수 있는 상태라니 안쓰럽네요

  • 6. 헐...
    '17.8.31 9:16 AM (223.63.xxx.105)

    남자의 사랑과 관심에 목메는 여자들도 한심하지만
    이글도 좀 병맛이...

  • 7. dd
    '17.8.31 9:16 AM (211.46.xxx.61)

    사랑받는다는 표현이 좀 오글거려서 그렇지
    다르게 말하면 존중받는거거든요....
    맨날 남편한테 얻어맞고 구박받고 살면 자존감이 올라갑디까?

  • 8. ..
    '17.8.31 9:16 AM (113.20.xxx.137) - 삭제된댓글

    사랑이 원래 그렇게 좋은 거예요!
    님도 좀 하고 사시길..

  • 9. 왜 이렇게 꼬였어요?
    '17.8.31 9:17 AM (115.140.xxx.180)

    남자든 여자든 사랑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있나요?
    동물들도 저 좋아하는 사람 알아봅니다

  • 10. ....
    '17.8.31 9:1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11. 넌 왜 태어났니?
    '17.8.31 9:18 AM (221.165.xxx.182)

    복장 터지는 소리 작작 하고 디비져 자셈

  • 12. ㅇㅇ
    '17.8.31 9:18 AM (121.173.xxx.195)

    여성해방은 오로지 남자에게서 벗어나는 것이다!만을 외치는
    전형적인 바보탱이의 깐죽거림.

    인간은 감성의 동물입니다. 사랑받고 또한 사랑을 주고 싶어하는.
    그 대상이 남자가 아닌 부모, 형제, 주변인들이라 해도 마찬가지죠.
    위에 쓴대로 꽉 막힌 생각에 사로잡혀 지금껏 살아왔다면
    당신의 비틀린 인생도 참 안됐네요.

  • 13. ...
    '17.8.31 9:18 AM (121.168.xxx.194)

    너 혹시.. 매갈인가..뭐 그런거 아니니?

  • 14. ......
    '17.8.31 9:18 AM (27.101.xxx.186)

    메갈은 저리 가세요~~~

    그렇게 치면 모든 사람들간의 관계는 다 의미없죠.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아 본 경험 자체가 없으신 거 같은데,
    힘들 때마다 그 기억이 그 경험이 제 삶을 지지해주더라구요.

    조용히 꺼내서 들여다보면 비실비실 웃음이 삐져 나오고 옅은 한숨 내쉬며 이럴 때가 있었지 하고요.

  • 15. ㅇㅇ
    '17.8.31 9:21 AM (121.173.xxx.195)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16. 어머
    '17.8.31 9:22 AM (14.138.xxx.96)

    위에 웨딩피치대사

  • 17. 아마조네스
    '17.8.31 9:23 AM (59.14.xxx.33)

    에서 살아야할 사람이구만 원글.

  • 18. ,,,,,
    '17.8.31 9:24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수억년전부터 인간은 그렇게 살아온걸 한세기도 못사는 인간이 뭘 그렇게 다 아는것처럼 훈계하려하는지....
    나쁜점만 부각해서 보려는 님의 편협한 시각이 안타깝네요..그렇게 따지면 옷은 왜 입고 다니세요..화장은 왜 하며 밥은 왜먹어요 살아서 뭐하게....그리고 쓸데없는 얘기가 많은 82쿡에는 왜 기웃거리시는지....의문을 제기하자면한도 끝도 없지 않겠어요

  • 19. ---
    '17.8.31 9:25 AM (121.160.xxx.103)

    ㅉㅉ 불쌍한 여자...

  • 20. ㅇㅇ
    '17.8.31 9:25 AM (125.180.xxx.185)

    모태솔로의 자기위안 글

  • 21.
    '17.8.31 9:26 A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헐~왜그런지..

  • 22. ㅅㅂㅈ
    '17.8.31 9:29 AM (220.72.xxx.131)

    다른 여자들이 남자 거부해도
    너한테까지 순서 안 돌아감요.

  • 23. ...
    '17.8.31 9:30 AM (121.54.xxx.142)

    평생 남자한테 사랑한번 못 받아봤나보네요...글보니 앞으로도 글렀네요..

  • 24. 헐...
    '17.8.31 9:32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근데 궁금하기는 하네요...
    다들 원글님을 비난만 했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네요.

    왜 남자(남편)의 사랑에 그리도 목을 매는지...
    그러는 여자들은 남자(남편)을 그리도 지극히 사랑하나요?
    만약 그렇다면...그것만으로 충분한거 아닌가...
    진정한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거라며....


    오로지 나만 바라봐,
    경제적으로 먹여살려,
    밤에는 물론 낮에도 자잘한 애정과 관심 있는 행동 보여줘,
    그걸 죽을때까지...

    여자는 남자에게 뭘 해주나요.

    가정유지와, 출산과육아, 시댁과 친정에 대한 의무는
    어차피 결혼으로인한 공동영역이니 한쪽으로 치우치네 마네는
    제껴 두고요 . 사실 이건 신뢰와 의리 만으로도 가는하죠.

    왜 그리 남자(남편)한테 사랑? 못받아서 안달인지..
    우울하네, 가슴이 텅 비네, 어쩌네...

  • 25. ,.
    '17.8.31 9:33 AM (106.102.xxx.168)

    밤새 유부녀들 후려치면서 열폭 좀 그만 하고 모니터 좀 멀리 하세요
    댓글 달고 다니는 거 보고 있으면 개불쌍해요

  • 26. 알리자린
    '17.8.31 9:35 AM (123.228.xxx.5)

    근데 궁금하기는 하네요...
    다들 원글님을 비난만 했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네요.

    왜 남자(남편)의 사랑에 그리도 목을 매는지...
    그러는 여자들은 남자(남편)을 그리도 지극히 사랑하나요?
    만약 그렇다면...그것만으로 충분한거 아닌가...
    진정한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거라며....


    오로지 나만 바라봐,
    경제적으로 먹여살려,
    밤에는 물론 낮에도 자잘한 애정과 관심 있는 행동 보여줘,
    그걸 죽을때까지...

    여자는 남자에게 뭘 해주나요.

    가정유지와, 출산과육아, 시댁과 친정에 대한 의무는
    어차피 결혼으로인한 공동영역이니 한쪽으로 치우치네 마네는
    제껴 두고요 . 사실 이건 신뢰와 의리 만으로도 가능하죠.

    왜 그리 남자(남편)한테 사랑? 못받아서 안달인지..
    우울하네, 가슴이 텅 비네, 어쩌네., 하면서...
    남자들은 여자(아내)가 나늘 사랑하지 않는거 자체를
    우울해 하거나 고민하는거 같지 않던데...

  • 27. ,.
    '17.8.31 9:35 AM (106.102.xxx.168)

    복수 아이디 돌려 쓰면서 다른 사람인 척 리플 다는 것도 병이에요

  • 28. ----
    '17.8.31 9:35 AM (211.198.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223.62 동의.
    82 보다보면 같은 여자지만 좀 어이없음.
    동격의 남편이나 남친을 원하는건지
    아빠를 원하는건지....

  • 29. ----
    '17.8.31 9:38 AM (119.214.xxx.240) - 삭제된댓글

    남자사이트들 보면 남자들도 한남 소리 들을만큼 개진상이란 생각 들다가도 82와서 보면 여자들도 참 이기젇이고 미성숙하단 생각이... 게다가 이성적이지도 못하고 논리도 없고 참.... 그냥 한국 남자 여자 수준 비슷하단 생각이 듬

  • 30. ....
    '17.8.31 9:42 A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사랑한번 못해본 불쌍한사람...
    이번생은 글렀고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사시길...

  • 31. ....
    '17.8.31 9:43 AM (112.220.xxx.102)

    사랑한번 못해본 불쌍한사람...
    이번생은 글렀고
    다음생엔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사시길...

  • 32. 정확하게는
    '17.8.31 9:45 AM (59.6.xxx.151)

    남자에게 사랑 받을 마음 별로 없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사랑이 받고 싶죠 ㅎㅎ
    강아지나 애기처럼은 물론 싫고요
    당연하거 아니겠어요
    에로스는 기본적으로 소유욕인데요 ㅎㅎ
    사랑과 에로스의 상관관계를 부정하는 여성 교육이 이런 질문이 나오도록 만들었죠

  • 33. 알리자린
    '17.8.31 9:45 AM (123.228.xxx.5)

    106.102님 저 다른사람인 척 리플다는병 안걸렸어요.^^
    출근중이라 이동하는 지하철 안에서 쓰니 아이피가
    바뀌는거 같네요.
    223.63도 제가 쓴거 맞아요.
    어쨌거나 관찰력 하나는 짱!

    근데 님도 원글에 대한 답은 없는건가요?

  • 34. ㅇㅇ
    '17.8.31 9:47 AM (49.142.xxx.181)

    이성애자끼리 서로 자신의 짝에게 사랑받고 사랑하는건 본능입니다.

  • 35. ㅇㅇ
    '17.8.31 9:51 AM (175.223.xxx.63)

    어짜피 평생 사랑하고 살 일 없을텐데 왜 궁금해요?

  • 36. ㅇㅇ
    '17.8.31 9:53 AM (106.102.xxx.168)

    애완견이 되기 위해서냐, 아파트 평수를 위해서냐는 글에 대답을 해야 하나요? 사람들을 대체 뭘로 보는 건지.
    위에 어떤 분 말대로 개새끼도 질투하고 사랑받고 싶어해요.
    그리고 남자도 사랑을 갈구해요. ㅋㅋㅋ 남녀의 사랑은 생식기에서만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긴 만나봤어야 알지
    사랑이 뭔지 감도 못 잡는 사람한테 뭘 설명해요?

  • 37. 사랑받고 싶다기보다는
    '17.8.31 9:53 AM (223.62.xxx.188)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은거 아닌지...

  • 38. ...
    '17.8.31 9:57 AM (112.150.xxx.107)

    날씨도 좋구만 밖에도 나가고..산책도 좀 하고..쫌!!

  • 39.
    '17.8.31 9:59 AM (182.239.xxx.110)

    읽어보니 완전 삐딱애 애정결핍으로 똥똘 뭉친것 같아서 불쌍하네요
    사랑이 뭔지 받지도 베풀지도 못했는지....
    짐승도 사랑을 알고 받는구만...

  • 40. 뱃살겅쥬
    '17.8.31 10:03 AM (1.238.xxx.253)

    뭐 취향이 그러시다면
    여자에게 사랑받고 싶으셔도 뭐...

  • 41. 뭘까
    '17.8.31 10:08 AM (124.195.xxx.221)

    이성에게든 동성에게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건 본능 아닌가요
    남편이 막 줘패고 그런게 좋으면 마조히스트적 성향인거고
    내가 내 자신을 미친듯이 사랑한다면 나르시즘인거고
    대부분 첫번째 성향이 가장 보편적이예요

  • 42. 그냥
    '17.8.31 10:11 AM (223.62.xxx.249)

    이분이 애정결핍이라고만 하면 되는데 왜들 이렇게 물어뜯을듯이 덤비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신들이 비난받는다 생각하는건지...

  • 43. 아이가 부모에게
    '17.8.31 10:28 AM (119.198.xxx.26)

    사랑받고 싶어하는 본능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는 아이인채로 가만히 있지 않죠
    성장합니다.
    여자아이가 여성으로
    그에 따라 사랑받고 싶은 대상이 부모에서 남성으로 바뀝니다.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본능!!!
    그 본능이라는 것 때문에 !!
    어쩔 수 없이? 지금도 세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구요


    ---인간들은 참 이상하다. 별 것도 아닌 일에 의미부여하고 자빠짐?
    ㄴ 그래요~~
    인간이라서 그렇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그 별것도 아닌 시시껄렁하고 지지부진한 일들이 가장 중요한것이 되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때문에 죽기도 해요
    꼴랑!! 겨우!! 그런 가찮은 것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다니 꼴깝을 떤다고 생각하시나요?
    좀 꼴깝 떨면 어때서요?
    한 번밖에 못사는데 사랑에 목매면 어때서요?

  • 44. 이건 참
    '17.8.31 10:31 AM (125.142.xxx.145)

    밥이 왜 먹고 싶으세요랑 같은 질문

  • 45. ...
    '17.8.31 10:52 AM (175.158.xxx.211)

    메갈은 청정 82에서 썩 물럿거랏!!

  • 46. 메갈인가????
    '17.8.31 11:11 AM (1.253.xxx.9)

    사랑받고 또 사랑하면 좋지 왜 싫어요????

  • 47. ...
    '17.8.31 11:56 AM (61.252.xxx.73) - 삭제된댓글

    애완견... 표현이 적절하네요.
    애완견이 되고픈 여자들 많아요.
    굉장히 수동적인...

  • 48. ...
    '17.8.31 11:57 AM (61.252.xxx.73)

    애완견... 표현이 적절하네요.
    애완견이 되고픈 여자들 많아요.
    굉장히 수동적인...

    노예는 주인의 사랑을 구걸하지만 주인은 노예에게 연연하지 않는거처럼
    여자들도 노예 같아요.

  • 49. 메갈 아니라 메갈 할배라도
    '17.8.31 12:33 PM (73.8.xxx.200)

    잘생기고
    성격좋고
    집안좋고
    학벌좋고
    재산많고
    직업좋고
    키크고
    다정하고
    친절하고
    데이트 비용 다 내주고
    옷도 막 사주고
    서울 강남에 45평 집있고
    외제차있는 남자가
    결혼하자 몸만 와라 사랑한다 속삭이면
    메갈이고 나발이고 사랑이 최고야하고 정신줄 놓고 뛰어갈걸요. ㅎㅎ
    알고보면 쟤들도 죄다... 신포도....

  • 50. 헐...
    '17.8.31 12:39 PM (223.62.xxx.171)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원글님을 무조건 비난하고
    비아냥에 메갈로 몰아부치는 사람들이
    확실히 주인의 사랑을 구걸하는 애완견 같은여자들 처럼
    보임.
    사실 할말이 없지 않나...
    그러니 동문서답으로 원글을 까기만 하는거지...

    너한테 순서 안돌아간다...는 답글 대박! ㅋㅋ

    애완견에 비유하는거에 분노하면서도
    개도 사랑을 하다니..어쩌니....

  • 51. 메갈 맞네 뭐.
    '17.8.31 12:43 PM (73.8.xxx.200)

    남녀의 사랑에 반대한다면 메갈녀들끼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그 사랑도 애완견 주인관계라고 느껴지면
    사랑없이 살든가... 굳럭.

  • 52. 사랑
    '17.9.1 1:28 AM (210.97.xxx.24)

    남자의 사랑이라기 보다 그저 사랑받고 싶은거죠..가족에게 혹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은 사랑하는 친구에게 친구에게 나의 고양이에게ㅎㅎ...사람은 서로 사랑하며 살기위해 태어났다 믿습니다 저는. 사랑은 우리의 생활을 다르게 만들어주거든요...생활이 바뀌면 인생도 변하죠..사랑하고 사랑받으면 행복해요~많이 삐딱하시네요. 마치 사랑못받고 살아온 사람같아 보여요. 사랑은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니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사시기 바래요~

  • 53. ...
    '17.9.1 11:06 AM (175.223.xxx.174)

    연애도 못해본 메갈들은 불쌍해요..

    인생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817 병원에서 현금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요? 5 2017/09/11 1,085
728816 국민의당~~엄지척...!!!!^^ 19 ** 2017/09/11 3,910
728815 유병재 스탠드업코미디 장점ㅎㅎㅎ 1 넘웃겨요 2017/09/11 688
728814 안철수는 80년 518때 어디서 뭐했나요? 21 퍽이나 2017/09/11 2,636
728813 성인 남자옷 기증할만한곳 있을까요 7 행복한생각 2017/09/11 780
728812 오메나 ~방금 무슨빵하나먹고 기절함 14 오메 2017/09/11 5,815
728811 선배맘님들 아들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고민입니다. 9 중3 2017/09/11 2,314
728810 해파리냉채 다이어트식인가요..?? 넘 맛나서 매일 먹고파요. 1 ,, 2017/09/11 1,200
728809 조문 가야겠죠? 5 2017/09/11 1,190
728808 남자들 동남아 매매혼 하는거 지자체에서 지원금이 나왔었군요 5 ... 2017/09/11 2,186
728807 앞으로 어떻게되나요? 다시 뽑아야하나요? 12 헌재소장 2017/09/11 3,222
728806 성의껏 달아주신 글들 모조리 삭제하고 튀는 분 5 글 삭제 2017/09/11 937
728805 사유리 당황하게한 음식점 7 웃어요 2017/09/11 3,341
728804 '김이수'라는 이름 참 이쁜것 같아요. 11 뜬금포 2017/09/11 2,763
728803 매혹당한 사람 후기 7 ㅜㅜ 2017/09/11 2,840
728802 친구를 찾고 싶어요 3 ... 2017/09/11 1,617
728801 백화점에서 산 폴로티셔츠 환불 되나요? 1 환불 2017/09/11 792
728800 안철수 블로그 글 급삭제.jpg 44 쒸레기 2017/09/11 6,093
728799 15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요~~책좀 추천부탁드려요 7 아기엄마 2017/09/11 808
728798 과자먹고 살찐 사람 봤나요? 5 2017/09/11 2,587
728797 미국 이민가서 학년 낮춰 입학하는 경우 있나요? 2 ... 2017/09/11 924
728796 오래된 피아노 기증 할 곳 있을까요? 3 느티나무야 2017/09/11 974
728795 초등 입학 할지 유예할지 . 조언좀 부탁드려요 46 블루노트 2017/09/11 4,387
728794 코타키나발루 여행갑니다 2 ... 2017/09/11 1,286
728793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후배님들께! 7 2 가을 2017/09/1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