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세훈이 포승줄묶여 풀죽은모습보니..
살의를 느꼈던게 생각나네요.
4년도 행실에비해 약하지만
그래도 진실은 멀고 지난한 시간을 지나며 큰 희생과 상처가 깊었지만 결국은 드러나는구나 ..싶네요.
이젠..쥐박이차례입니다ㅎㅎ
1. 그런사람
'17.8.30 8:41 PM (14.58.xxx.186)제가 그 장면때문에 오늘 뉴스만 보고 있었다니깐오.
물개박수치면서 축하했어요.
김기춘은 특검법 잘못 알아서 항소이유서를 못냈다죠?
자백의 두 주요등장인물이 오늘부터 골로 가네요.
이제 이명박이 나올 때가 됐어요.2. ᆢ
'17.8.30 8:43 PM (58.140.xxx.237)명박.우병우.문고리중 감옥에안간 2인
영창에갈 위인들이죠3. 참으로
'17.8.30 8:43 PM (124.53.xxx.190)영롱한 모습입니다 ㅋㅋㅋ
4. 너무
'17.8.30 8:51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아름다워요.
포승줄에 묶긴 원씨넘이 이리 아름다운 그림이 되네요.
벽에 걸어두고 싶을정도로요5. MB여!!
'17.8.30 9:00 PM (118.218.xxx.190)언제까지 감추어질줄 알았는가??...503과 같은 신세 머지 않았다...
6. 정의
'17.8.30 9:20 PM (203.170.xxx.15)같이 부화뇌동햇던..댓글부대도 줄줄이 엮어들어갓으면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7. 오늘밤
'17.8.30 9:25 PM (125.177.xxx.55)명박이 잠 못 이루겠네요. 다음은 너다~~~~
8. 아름다운 밤이에요~
'17.8.30 9:27 PM (124.59.xxx.247)우병우 오돌오돌 떨고 있을거고
쥐새끼 부들부들 떨고 있겠네요.9. 이 놈이
'17.8.30 9:58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를 얼마나 망친나요
쥐새끼하고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10. 저새끼
'17.8.30 10:59 PM (117.111.xxx.83)503때 무사히 풀려날때 이를 갈았네요
정권 안바꼈음 명박이쥐새끼랑 원세훈 저놈 계속 떵떵거리며 살았겠죠
쥐새끼야 니가 아무리 살려고 사후 별짓 다해놨어도 진실은 밝혀지고 영원한건 없다
니가 나라돈 꿍쳐서 거부가 된들 니아들은 뽕쟁이나 되는것처럼 사필귀정11. 우리가 너무 잘했죠?
'17.8.30 11:10 PM (36.39.xxx.218)지난 겨울 힘들어도 참고 버텼던것. 대선 기간 동안에 밤잠을 설쳐 가며 어떤 날은 꼴딱 새우면서 댓글 달던 것등등. 유세장 마다 따라 다니며 (여긴 경북이라서 ㅠㅠ) 머릿수 늘렸던 날들. 다 자랑스러워요. 다시는 힘들게 잡은 정치적 헤게모니를 놓치지 맙시다 !! 이 나라가 상식적인 나라가 되는 그 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