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 신자가 불교교리공부하는거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7-08-30 14:24:13
어떨까요
문제가 되거나 안좋은 걸까요
IP : 175.212.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ioiooo
    '17.8.30 2:25 PM (223.62.xxx.247)

    신부님들도 타종교 교리 공부하실걸요? 교양으로...

  • 2. ==
    '17.8.30 2:26 PM (220.118.xxx.236)

    신부님들도 신학생 때 불교 교리 배웁니다.

  • 3.
    '17.8.30 2:27 PM (175.212.xxx.114)

    아..감사합니다

  • 4. 아뇨
    '17.8.30 2:30 PM (59.6.xxx.30)

    당연히 공부할 수 있죠~~~
    우리나라 천주교도 선교사 없이 서학이라는 학문으로 전파 됬어요 (세계 유일)
    불교 교리를 공부할 수도 있지요...꽉 막힌 종교 아닙니다 ㅎㅎ

  • 5. ....
    '17.8.30 2:33 PM (96.246.xxx.6)

    그래서 개신교와 다르게 천주교가 불교가 잘 지내는 거군요.
    박해 때 스님들이 천주교 신자들 숨겨주다가 같이 죽어서 그러나 했어요.

  • 6. ...
    '17.8.30 2:35 PM (211.108.xxx.216)

    괜찮아요. 저는 불교 신자인데 불교대학이나 경전반에 성당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오세요.
    부처님 오신 날이면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종교인들이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크리스마스에는 또 다들 가서 함께 축하합니다.
    저도 불경만 보는 게 아니고 틈틈이 성경도 읽어요.
    많이들 추천해주시는 시편보다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한복음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어요.
    내키는 대로 틈틈이 보다가 유난히 마음에 와닿는 대목은 한 시간씩 묵상도 합니다.

  • 7. ..........
    '17.8.30 2:37 PM (96.246.xxx.6)

    윗님 댓글 읽으니 정말 훈훈해집니다.

  • 8.
    '17.8.30 2:38 PM (223.62.xxx.26)

    동국대에서 불교철학으로 박사학위 받으신 신부님 알아요.

  • 9. ...
    '17.8.30 2:55 PM (1.237.xxx.189)

    서로 왔다 갔다하며 설교하고 그러지 않나요
    성당에 스님들이 보통 오는거 같던데요

  • 10. 학문
    '17.8.30 4:09 PM (14.52.xxx.157)

    불교 엄청 매력적이죠
    저랑 성당모임하시는 성경봉사자도 절친이 독실한 불교신자인데 저랑 잠깐 대화하는데도 잘 통하더라고요
    내려놓는것.마음을 비우는과정.. 비록 종착지는 달라도 가는길은 비슷한것같아요

  • 11. ..
    '17.8.30 4:51 PM (211.243.xxx.103)

    성경공부도 힘겨운데 성경공부 마치고 생각해보시죠
    교리라는것이 힘이 있어서 그 종교에 마음이 갈수도 있는거구요
    살아보니 하느님 말씀이 뺄것도 보탤것도 없이 진리이구 길이라는걸 느낍니다
    저라면 차라리 그 시간에 기도를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만,
    개인의 자유의지도 중요하겠지요.

  • 12. ㅇㅇ
    '17.8.30 5:15 PM (116.32.xxx.15)

    교리공부하다 그종교에 마음갈까봐그시간에 기도하라는.윗님..
    대단하십니다

  • 13. . .
    '17.8.30 5:53 PM (175.223.xxx.29)

    저는 하는데요. 좋아요.

  • 14. 인공지능의 세상
    '17.8.30 5:58 PM (118.39.xxx.47)

    결국 종교는 다 통합될거예요.
    지금 추세가 그렇습니다.
    언어도 통합되는 시점.

  • 15. ..
    '17.8.30 5:59 PM (211.243.xxx.103)

    위에 덧붙이자면요
    저도 한때는 불교의 가르침이 참 좋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아마도 신앙생활하면서 신앙만으로 제 일상을 잘 컨트롤 안된다고 생각했던때이었던것같아요
    하지만 기도하면서 성령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씩은 알게 되어가면서
    기도가 참으로 중요하구나 느껴서 이런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 16. 아는언니
    '17.8.30 8:48 PM (124.53.xxx.190)

    천주교신자인데. . 저랑 같이 사주 배우러 다녔어요.
    사주 배우는 곳에서 만난 언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950 통상가 2층 매매할때 유의점 1 궁금맘 2017/09/20 617
731949 아들이 돈 안주자 칼로 찌른 아버지 6 키워준 값 2017/09/20 2,424
731948 김명수 표결 D-1 전운고조…與 "개별적 총력대응&qu.. 용서없다. 2017/09/20 266
731947 MBC노조 -국정원 '방송장악 문건' 대부분 실행됐다 2 저수지게임 .. 2017/09/20 472
731946 단순히 매너일까요? 3 .... 2017/09/20 783
731945 일주일 정도 생강차를 마셨는데 생리가 많아졌어요. 5 생강 2017/09/20 3,670
731944 침대 조언좀 해주세요~ 1 00 2017/09/20 545
731943 솔직히 트와이스 왜 인기많은지 이해안가요 14 강미나 2017/09/20 3,467
731942 초6 아들 빈혈검사도 괜찮은데 어지럽데요 7 /// 2017/09/20 1,013
731941 가평 남이섬쪽이랑 강원도 동해안 어디가 나을까요 3 ... 2017/09/20 827
731940 담백한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떤 성격의 사람을 말하나요? 3 .. 2017/09/20 3,395
731939 김빙삼 페북.jpg/안찰스에 관해.... 16 펌글 2017/09/20 2,394
731938 위에 용종이 있는데 제거할수 없는 부위(천공위험)에 있다고 하는.. 3 제거가 위험.. 2017/09/20 1,471
731937 추대표 홀대전도사하고 만날때 녹음해야 하는것 아닌지? 4 2017/09/20 540
731936 금감원도 朴정권때 '채용비리', 간부들 연루 6 샬랄라 2017/09/20 579
731935 인생 아우터 찾으셨나요? 12 기뻐요 2017/09/20 4,315
731934 문재인 대통령님 이번 뉴욕 방문중 가장 재미 있었던 장면 19 뉴요커 2017/09/20 3,349
731933 이제서야 울 대통령님 세계시민상 받으시는 걸 영상으로 봤네요. ♥.♥ 2017/09/20 325
731932 팥이 이렇게 비싼 곡물인줄 몰랐네요 9 영영 2017/09/20 2,118
731931 전화 상담원 아줌마가 좋지않나요? 7 2017/09/20 1,565
731930 수영 진짜 심하네요 54 .. 2017/09/20 31,739
731929 충남엑소 안희정 충남에서 지사업무를 엄청 잘하는건가요 5 ... 2017/09/20 962
731928 평촌이나 의왕 롯데마트쪽 중국어학원 아시는 분 정보 부탁드려요 2 중국어 2017/09/20 469
731927 에센셜 오일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2 ... 2017/09/20 863
731926 대전에 온천이 요즘도 좋은가요? 6 온천 2017/09/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