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그 여교사 두자녀는 남편아이가 맞을까요
병처럼
그걸 조절 못한다는데
전에 메갈리아하는 유치원교사도
그런 유아보면서 성충동 느낀다고 했고
어쩌면 그 여교사 아이 두명도
결혼한 남편 아이가 아니라
지금쯤 고등학교올라간 제자와의
사이에서 낳은걸 수도 있지 않나요
1. ㅁㅁㅁ
'17.8.30 11:09 AM (117.62.xxx.44)어휴 진짜 수준수준...
2. ㄲㅈ줄래
'17.8.30 11:11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진짜 이러고싶을까
수준이 ㅉㅉ3. 원글은
'17.8.30 11:11 AM (14.138.xxx.56) - 삭제된댓글원글은 뭐 먹고 살까? 뭐 먹고 살면 저런 생각이 날까?
4. ..
'17.8.30 11:12 AM (1.221.xxx.94)원글님
더더더더 자극적인걸 원하시는거에요?
그럼 그 여교사년이랑 비슷한 성향이시네요5. ....
'17.8.30 11:12 AM (175.223.xxx.174)아뇨 강간범 아동성애자들 특징이 재발비율이 높고 스스로 조절이 안되는 인간들이니까요 범죄가 지금 한번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죠 합리적인 의심인데요
6. ..
'17.8.30 11:12 AM (116.32.xxx.71)82수준을 동네 미용실 뒷담화 수준으로 끌어내지마세요.
7. ...
'17.8.30 11:13 AM (1.238.xxx.39)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여죄를 밝혀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생각까지 하는 원글 정신상태도 온전치는 않아 보입니다.8. 에휴
'17.8.30 11:14 AM (223.131.xxx.229)이런 저질글은 그만 좀..
일부러 82 수준 떨어뜨리려고 올리는건지.~9. ....
'17.8.30 11:14 AM (118.41.xxx.161) - 삭제된댓글합리적인 수준은 무슨.. 어휴.. 이런글 진짜 싫다
10. ....
'17.8.30 11:15 AM (118.41.xxx.161)합리적인 의심은 무슨.. 어휴.. 이런글 진짜 싫다
11. ...
'17.8.30 11:15 AM (220.76.xxx.85) - 삭제된댓글원세훈 조직원인지... 오늘 재판 결과 물타기 글인지 참나 원글 글참 더러워요
12. ...
'17.8.30 11:16 AM (175.223.xxx.174)그럼 구속된 아동성폭행범의 여죄 추궁은 하지도 말고 의심도 하지말라는건지요
13. 원글님
'17.8.30 11:19 AM (14.138.xxx.56) - 삭제된댓글원글님 사고체계 엄청 이상해요.
여죄 추궁은 하겠죠. 당연히. 더 이상 피해자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너무 끔찍하잖아요?
근데 왜 그 집 애들을 갖고 들먹입니까? 너무 나갔다고요.
진심 병원 좀 가보세요.14. ..
'17.8.30 11:19 AM (223.33.xxx.180)남편이 걱정할 일~
15. ᆢ
'17.8.30 11:20 AM (175.223.xxx.112)알고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아요
원글님 글삭제하세요16. ...
'17.8.30 11:20 AM (221.139.xxx.166)합리적 의심이라고 봐요. 그 남편은 아이들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 할 걸요.
물론 외모가 남편과 빼박이라면 안해도 되겠지만요.
82 수준도 중요하겠지만, 아동성애자들의 성향을 알기 위해서라도 검사해봐야 할 거 같아요.17. ㄷㄴㅂㅅ
'17.8.30 11:21 AM (223.62.xxx.132)힙리적 의심 맞아요.
여자는 임신하는 동물이니까요.
그 남편 문제지만
상대가 또 다른 학생이라면
수 년에 걸친 아동성폭행인걸요.18. ..
'17.8.30 11:22 AM (220.76.xxx.85) - 삭제된댓글글참 더럽게 쓰고 여죄 추궁이라고 댓글다는 .. 당신 정신차리고 글이나 다시 쓰세요. 여죄추궁에 대해서 제대로 쓰세요. 뭐 이런 드러운글을 자랑스럽게 써놓고 댓글달고 있나
19. ㄴ
'17.8.30 11:22 AM (221.157.xxx.211)그남편 벌써 했을걸요 사건터지고
20. 아동상대 성범죄이니만큼
'17.8.30 11:22 AM (1.238.xxx.39)여죄를 밝혀냄에 있어 적어도 원글님과 같은 막장드라마식의 접근은 하지 말자는 거죠!
성범죄인데 더구나 미성년자를 상대로한 범죄인데 그런식으로 흐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진행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그 부분도 짚고 넘어 가겠죠.
원글님!! 저급한 호기심과 진상규명과 정의실현을 바라는 마음에는 큰 차이가 있고
심지어 눈에도 보이고 글에도 묻어 난답니다.21. ...
'17.8.30 11:22 AM (175.223.xxx.174)그럼 여죄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생각하기 싫으니 하지말자라는건가요? 성범죄는 재범율이 가장 높은 범죄인데요? 저 남편 인생도 중요한거구요. 당연히 파해쳐야죠
22. ....
'17.8.30 11:24 AM (175.223.xxx.174)그런식으로 흐르는게 아니라. 범죄가 발생하면 뭐든 여죄를 추궁하는게 맞다는건데요.
23. ...
'17.8.30 11:25 AM (223.33.xxx.70) - 삭제된댓글님걱정 안하셔도 그집안식구들이랑 그젭 남편 그 주변 지인들이
24. 남편이
'17.8.30 11:25 AM (175.223.xxx.176)알아서 하게 놔둡시다
25. ...
'17.8.30 11:27 AM (175.223.xxx.174)성범죄의 여죄추궁을 친고죄가 아닐텐데요.. 가족이 알아서 하게 두자는건 남녀가 바껴도 적용되는건지..
26. ㅇㅇ
'17.8.30 11:27 AM (125.190.xxx.161)이런 저질스러운 생각은 혼자만 하세요
이렇게 글 쓴다한들 원글님 궁금증 해결해줄 사람 여기없어요
당사자 가족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27. 원글님
'17.8.30 11:28 AM (175.205.xxx.183)합리적 의심 맞는거 같은데요
28. ....
'17.8.30 11:29 AM (175.223.xxx.174)저질스러운 생각이요?? 그럼 남녀가 바뀐 성범죄에서도 가해자가 잡히면 해당 사건만 수사하고 마무리 지으면 되는거란 말씀인가요? 그 이전 범죄에 대한 의심은 저질스러운 영역이구요? ....
29. ㅇㅇ
'17.8.30 11:33 AM (180.230.xxx.54)다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는 여죄가 없을 수도 있지만
타고나길 성욕이 넘처나는 사람이라... 바람 정도는 피웠을수도 있지요.
제가 남편이면 아이가 얼굴에 친자확인 찍고 태어난 정도 (=심하게 아빠 닮은 경우) 가 아니라면
유전자 검사 해 볼 것 같습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유전자 검사 해보는게 맞는데..
양가 어른들한테, 특히 친가쪽에서 남의 자식일지 모른다는 의혹을 받고 있을 애들 입장 생각하면
또 불쌍하고 그러네요30. ㅇㅇ
'17.8.30 11:34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어차피 이 상황에서는 이혼으로 갈 게 뻔하고.. 결국 아이는 아빠쪽이 양육하게 될테니.
혼자 자식 키우려면
혼자 남의 자식 키우는 상황은 없애고 진행해야지요.31. 마음비우기
'17.8.30 11:35 A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다른 범죄가 있었는지 추가 조사하는게 맞습니다..
32. ㅁㅁㅁㅁ
'17.8.30 11:45 AM (115.136.xxx.12)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
33. ㅁㅁㅁ
'17.8.30 11:53 AM (211.196.xxx.207)연쇄살인도 첫 범행 때는 서투름니다.
살인을 계속하며 발전하다가
5, 6 회 정도에 이르면 안 들키고 있다는 자신감으로
실수를 저질러 결정적 증거를 남기거나 합니다.
교사가, 32살 밖에 안됀 교사, 특히나 아동성추행에 대한 교육을
교대에서 따로 수강했을 초등교사가
자신의 반 나체 사진을 초등 제자에게 보내다니
이건 단순 실수일까요
이전에도 했지만 들키지 않았기 때문에 경계가 소홀해진 걸까요?34. 범죄적 성향
'17.8.30 11:55 AM (211.224.xxx.236)또렷이 기억은 안나지만 구성앤가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소아성애는 단순한 성적인 그런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성폭행이니 범죄긴한데 살인 뭐 그런거랑도 관련되는 취향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소아성애에서 더 나가면 사이코패스 뭐 그런거라고 했던거 같은데. 건강한 사람이면 같은 성인한테서 성적인 느낌을 받는건데 저런 부류들은 같은 동급인 성인한텐 못하고 자기가 만만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약한 개체한테 저러는거라고. 하여튼 그냥 변태나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른 아주 안좋은 거라 했던거 같아요. 성이 무서운게 너무 나가면 범죄랑 연관되게 되는데 그게 소아성애라고 했던거 같아요. 하여튼 위험한 사람인건 분명해요. 그냥 단순히 애를 건드린 그런 사건이 아닙니다. 범죄적 성향이 아주 짙은 무서운 인물
35. 유전자 검사
'17.8.30 12:00 PM (59.28.xxx.92)그런 난잡한 여자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도 누구 아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남자 저남자 비슷한 시기에 했으면36. 여자는
'17.8.30 12:02 PM (61.80.xxx.147)임신하는 동물....?
아휴 진짜..
동네 찌질이 여기로 다 몰리네..ㅉ37. ㅈㅅㅂ
'17.8.30 1:41 PM (223.62.xxx.132)임신하는 동물의 무엇이요?
생물학적인 표현이 거슬려요?
난 여자고 임신할 수 있는 암컷입니다.
인간 여자는 다른 수컷 씨를 배고
거짓말이 가능한 지성체고요.
교양생물 책 한 권 안 들여다 본 티를 내는군요?
내게 낮선 표현은 저질이란 건가요?
손가락만 처다보는 인생 불쌍하군요.38. ,,
'17.8.30 2:54 P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낚시글에 댓글이 만선일세..
39. ㅇㅇ
'17.8.30 6:46 PM (121.168.xxx.41)쉬쉬하며 하는 이야기이지만 이글이 낚시는 아니죠
40. ..
'17.8.30 6:48 PM (174.110.xxx.6) - 삭제된댓글DNA 검사했겠죠. 벌써 구속된지 한달쯤 되었으니..
그 남편 여자 잘못 만나서 인생 망친듯해요. 차라리 애라도 없었으면은 덜했을했데41. 그여자 자식인건 맞더라구요
'17.8.30 11:42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넘 당연하지만
그여자랑 애가 똑같이 생겨서 무섭게 노려보는 사진이어서 섬찟했어요.42. 그남편은 자기 자식이 아니길 바랄지두요
'17.8.30 11:43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그런 여자 자식을 키워야 한다니.
43. 벌벌 떠는 남자들 많겠네요
'17.8.30 11:47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그애들이 자기 자식일까봐
44. 이이구
'17.8.31 2:10 AM (59.15.xxx.225)아이들은 좀 배려하고 지킵시다.
45. 그래서 전자 발찌 채우잖아요.
'17.8.31 3:58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일정 반경 이상 못 가게 하고. 재범의 우려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