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할까요?ㅠ

도와주세요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17-08-30 09:57:01
중3 아들인데 일반고 남녀공학 생각하고있어요
A학교는 집 바로 앞에있고 공부는 보통인 학교에요
무난한 학교고 그래서 선호되더라구요
B학교는 걸어서 30-40분이고 만약 가게되면
자전거나 셔틀을 타야하구요
공부는 a학교보다는 조금 낮아요

저희아이는 2학년까지는 내신이 30프로가 나왔고ㅠ
중3들어서 성적이 오르긴했지만,
수능스탈인것같고요
고1 모의 1등급 나오더라구요

이런아이는 어느 학교가 나을까요ㅠ
도와주세요
IP : 218.51.xxx.11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30 10:02 AM (49.142.xxx.181)

    무조건 A예요.. 쓸데없이 왜 B를 가요..
    B가면 내신 좀 잘받을까봐요? 그런 생각가지고 오는 애들이 이미 B에 있고 그 애들이 최상위층은 형성해서
    원글님 아이 정도 수준 애들은 큰 효과를 못봅니다.

  • 2. 저라면
    '17.8.30 10:03 A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가까운 학교로 보내겠어요.
    내신 때문에 낮은 학교 갔다가
    그 분위기에 휩쓸리면 더 손해봐요.
    지금 중3이면 정시가 많이 줄어들거 같아서
    내신 무척 중요하지만 분위기 무시 못해요.

  • 3. 저는
    '17.8.30 10:05 AM (117.111.xxx.70)

    무조선 집 가까운 학교가 최고...라는 사람인데요
    음..공학이라 고민이네요

    예전같이
    문이과 그런건 없어졌죠?
    지금 중3이 대입 어찌 되는지...
    여튼 여학생 많으면 내신.챙기기는.힘들어요
    이미 수능스탈이라 하셨으니 그 부분 맘 비우면
    A학교입니다

    특히 고3에 아침 10분이 얼마나 소중한데요

    A.B. 학교 커리큘럼 비교해보면 더 좋른데
    중3이 지금 안개속이라....

  • 4. ....
    '17.8.30 10:07 AM (220.78.xxx.22) - 삭제된댓글

    1지망 2지망 부터 있는데
    그냥 가고싶다고 넣음 되나요?

  • 5. A이요
    '17.8.30 10:09 AM (14.47.xxx.244)

    학교 분위기 무시못해요

  • 6. 원글이
    '17.8.30 10:12 AM (218.51.xxx.111)

    암기싫어해 내신스탈 아니지만
    한번 죽기살기로 시켜보려고요ㅠ
    프로그램은 집 가까운 학교가 낫고
    담임은 b학교가서 전교권하라는데ㅠ
    전교권만 할것같으면
    B학교지만ㅠ 글쎄.

    봐야알지만 1지망으로 90프로 넘게 가요

  • 7. 그런데
    '17.8.30 10:15 AM (183.96.xxx.129)

    B학교간다고 전교권한단 보장있나요

  • 8. ..
    '17.8.30 10:16 AM (223.33.xxx.150)

    분위기 중요하고 통학거리도 가까운게 훨씬 좋아요.
    무조건 A를 추천합니다

  • 9. 내아이가
    '17.8.30 10:18 AM (223.62.xxx.180)

    가려는 대학에 어느학교에서 더 많이 보냈는지도 체크해보세요. 대학에서 고등학교 이름 봅니다

  • 10. 원글이
    '17.8.30 10:21 AM (218.51.xxx.111)

    저도 a학교가 좋아요
    국영수가 그래도 강한편인데
    나머지 과학부터 기타과목들 자신없구요
    A학교가면 1등급 자신없고
    B학교는 가능성이 그래도 있어서;;

    A학교가면 국영수는 1등급 나오고
    나머지 과목은 아니라면;;;

  • 11. ...
    '17.8.30 10:27 A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학생수도 많이 중요해요.
    학교 알리미 들어가서 두 학교 비교해보시고
    문이과 비율도 고려해 보세요.
    아직 2021년 대입 정책이 제대로 정해지지 않아서
    혼란스러우시겠지만 그래도 매년 문이과 비율 크게
    바뀌지 않으니 꼭 확인하세요.
    문이과 통합이니 상관없다 생각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 12.
    '17.8.30 10:34 AM (116.125.xxx.180)

    고1. 모의랑 고2모의만 해도 수준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예요
    수능으로 풀려보세요

  • 13. 네 감사요
    '17.8.30 10:35 AM (218.51.xxx.111)

    학생수나 문이과 비율은 비슷하네오
    둘다 전교생이 500명 가까이 되고요
    물론 지금 중3은 훨 적을거예요

  • 14.
    '17.8.30 10:38 AM (218.51.xxx.111)

    수능은 영어만 1등급 나오고
    수학은 이제서 수1 끝나가요
    국어는 나름 소질있는데
    그것도 수능이지 내신은 수능보다 못하죠
    국어는 공부안했는데 고1모의 6월까지
    1등급 나오는거로 봐서는 괜찮을것같은데
    모르지요

  • 15. 중3
    '17.8.30 10:40 AM (118.34.xxx.194)

    저도 중3 아들 엄마예요..몰라서 그러는데 학생수가 많은게 좋다는건가요?

  • 16. 원글이
    '17.8.30 10:41 AM (218.51.xxx.111)

    학생수가 많아야 1등급 학생수가 많아진다고 하네요

  • 17. 죄송
    '17.8.30 10:42 AM (117.111.xxx.70)

    뭐 피하려다 더 무서운거 만나요
    전교권?
    어디가나 내신귀신이 있어요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맘 상해 하시지 마시구요
    국영수 잘 나온다니 더욱 희망적이네요

    전략적으로 b노린 학샹도 올테고
    또 그 주변이 c 보다 나아서 b 노린 학샹도 올테고...
    변수가 너무 많아요
    내가.컨트롤 할 수 없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를 안고 가느니
    지금.현재 생황만 보세요

  • 18. 문이과
    '17.8.30 10:52 AM (223.32.xxx.85)

    저 위 119.64님
    문이과 통합 된후에도 선배들의 문이과비율이 중요한 이유는 뭔가요?

  • 19. 000
    '17.8.30 11:0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저희 애 중학교때 거의 전교 1,2등 하던 애가 자사고에 갔어요. 거기서 기를 못펴더니 한학기만에 저희 아이 다니는 집앞 학교로 전학 왔더라구요.
    저희 아이 다니는 학교는 수준 낮은 일반고...
    그 아이가 여기서 전교1등 하겠다는 포부였는데...
    글쎄요. 전교 10위안 명단에서 못봤다는....
    어디 갔다는 얘기도 못들었구요..

  • 20. ㄱㄱ
    '17.8.30 11:1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님 아이는 A가 맞는것 같아요.
    중학때 내신 30이면 아무리 국영수 강하대도 전교권은 힘들테고 모의고사도 지금 미리 쳐보는거랑 고등가서 치는 거랑은 달라요. 내신 30이 모의고사 1등급 나온다는 것도 뭔가 맞지 않네요.
    글코 고등이면 머리굵어져서 엄마뜻대로 안될 겁니다.

  • 21. 글쎄요
    '17.8.30 11:24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고1 모의 풀어서 성적 나오니까 약간 꿈에 부푸신 거 같은데 고등 내신은 만만치 않아요.
    실제로 모의만 잘 나오고 내신은 그저 그런 학교에서도 2점대 겨우 받은 애들도 여럿 봤어요.
    내신은 꼼꼼함이 최대의 조건이라서 중등 내신 잘 받던 아이들이 보통 그대로 이어 가요.
    1점대 받는 애들은 대체로는 중등 때 전교 1-2등 하던 애들입니다.
    중학교 숫자랑 고등학교 숫자를 비교해 보시면 대충 답 나오지 않나요?
    결론적으로 A 학교를 보내시는 게 낫다고 봐요.

  • 22. 글쎄요
    '17.8.30 11:30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모의가 전체적인 실력을 평가한다면 내신은 그 범위에 대해 집중해서 완벽히 아는지를 평가하죠.
    님 아이 같이 중등 내신이 별로인 스타일은 국영수에서도 한두 문제 놓치기 쉽고
    그러면 시험 문제가 아주 어렵지 않은 보통 일반고에서는 바로 2등급 3등급으로 떨어져 버려요.
    제가 아는 고2 아이는 모의가 다 1등급인데 내신 쉬운 변두리 학교에서도 2점대 후반이었어요.
    차라리 정시 올인할 생각하고 강남으로 이사갔는데 거기서도 2점대 후반이랍니다.
    이과인데 문이과 나눠진 거 생각하면 오히려 성적이 오른 셈이에요.

  • 23. 경험담
    '17.8.30 11:35 AM (1.229.xxx.117) - 삭제된댓글

    지균 서울대 노린다고 소도시 최하위 고등학교 보냈다가 중간에 다른 도시로 전학 갔어요. 하위권 고등학교 내신은 시험이 쉬어서성실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특별히 잘하는 애도 내신에는 노력하는 아이랑 별다를게 없을 수 있더라고요. 모의고사 봐도 1등이고 학교선 최저 맞히고 합격 가능한 아이라고 잡았는데 내신 1등이 안돼서 전학가고 원하는 대학 갔어요. 갈 수 있는 좋은 학교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24.
    '17.8.30 11:39 AM (218.51.xxx.111)

    그러니까 내신이 약하니까 b학교를 가는게 아니고
    A학교를 가라고요? 잘 이해가;;

    사실 고등내신 자신없어요
    워낙 꼼꼼하지못해서요
    수행도 제출안하기 일수이고
    중3담임이 성적이 많이 올랐다하셨는데
    등수는 못 물어봤어요

    정시는 지금 수학만 학원 다니는데
    수학잘한다고ㅜ 정시도 바라볼수있다고
    얘기하셔서요

  • 25. 원글이
    '17.8.30 11:45 AM (218.51.xxx.111)

    내신이 30인데 국영수는 거의 만점인데
    정보 기가 이런게 50점 이래요
    수행 안챙기고요
    수행때문에 성적떨어진거보고
    놀래서 프린트 챙기고 있더라구요
    미친듯이 수행 챙기겠다고 전의를 다지네요
    왠일로.

  • 26. ㅇㅇ
    '17.8.30 11:47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B 학교를 간다고 내신이 전교권이길 기대하기 어려우니 A로 보내라는 의미예요.
    분위기 좋은 학교에서 열심히 하는 게 더 나아요.

  • 27.
    '17.8.30 11:50 AM (218.51.xxx.111)

    ㅇㅇ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 28.
    '17.8.30 12:01 PM (116.125.xxx.180)

    고1모의 특히. 3월은 1등급이 전교 50프로가 1등급이예요
    수능으로 다시 풀려보시고 재점검해보세요

  • 29.
    '17.8.30 12:02 PM (116.125.xxx.180)

    고1 3월 수학은 중등시험범위고

  • 30. ..
    '17.8.30 12:04 P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내신 상대평가에서는 무조건 숫자 많은게 유리하죠.
    문과 강세인 학교, 이과 강세인 학교가 매년 바뀌지 않으니 2015 개정교육안에서도
    그 비율이 비슷하리라 생각해서 한 이야기입니다.
    문이과 통합이라서 문과 이과 나누지 않는다고 생각되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과 이과 더 철저히 나눠질거 같아요.
    고1 땐 공통과목을 배우고 2,3학년 땐 일반선택과 진로선택과목을 골라서 배우게 되는데
    그 과목들이 세분화 되어 대학들이 전공적합성으로 요구하는 과목들을 선택해야 유리하게 될겁니다.
    경제학과라면 경제수학 선택한 아이들이 유리해지고 국문학과라면 심화국어를 선택해야하는 식으로요.
    결국 문이과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얘기지요.

  • 31. 원글이
    '17.8.30 12:06 PM (218.51.xxx.111)

    어떻게 전교 50프로가 1등급이죠?
    전국 4프로가 1등급 아닌가요?
    그리고 여긴 지방인데 a학교 전교1등도
    고1 3월 모의 수학이 2등급이래요
    수학은 1등급이 없다는

  • 32.
    '17.8.30 12:48 PM (110.70.xxx.25)

    울 동네는 그래요
    일반고인데~
    계속 우기지 말고 수능보시라니까요~
    결국 님 아이 잘되라고 미리 보라하는 거잖아요

  • 33. ㅇ님
    '17.8.30 12:56 PM (218.51.xxx.111)

    왜 중3한테 수능을 보라고 그래요?
    영어는 수능 1등급 나왔다니까요
    수학은 고등과정 다 배우지도 않았는데
    무슨 수능을 봐요

    일반고 전교 50프로가 1등급인 학교가 얼마나된다고

  • 34.
    '17.8.30 1:03 PM (116.125.xxx.180)

    영어도 고1모의 봤단거 아니예요?
    본인이 수능이라고 안써놓고 왜 난리세요?
    영어랑 국어 수능으로 보라고 한건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영어 과목이 그래요
    3월 모의 전교 50프로가 1등급 받는다고 ~

  • 35. 116님
    '17.8.30 1:04 PM (218.51.xxx.111)

    제 댓글에 영어 수능 1등급 나왔다고 써있잖아요
    잘 보지도 않고선

  • 36.
    '17.8.30 1:05 PM (116.125.xxx.180)

    3월 모의 고1은 수학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 37. 116
    '17.8.30 1:10 PM (218.51.xxx.111)

    그러니까 3월모의 영수 전교 1등급 50프로 나오는곳이
    일반적이지 않잖아요?
    그리고 수능 영어1등급 나왔다는거 안보여요?
    잘 읽지도 못하면서 무슨 조언을 한다고 정말
    뭘 본인이 수능이라고 안써놓고 난리라는건지
    진짜 불쾌하네요

  • 38. 그리고
    '17.8.30 1:18 PM (218.51.xxx.111)

    영어는 혹시 몰라도 중3을 수능국어를
    풀려보라고 하나요?
    고등학생도 힘든 수능국어를.
    지금 고1 국어 6월 모의도 1등급 나온거(물론
    실전 다른건 압니다만)
    엄마로선
    잘했다 생각드는데

  • 39. 저도
    '17.8.30 4:01 PM (220.71.xxx.114)

    저도 중3엄마예요.
    화내지 마시고... 생각보다 잘 하는 애들 많다는 이야기예요.
    중3인데 수1 끝나간다니 그런데 어떻게 수학을 잘 하는지 아나요?
    울 동네 공부 안시키기로 유명한 지방 광역신데도 애들 올 여름방학에 미적2 하고 수 1.2는 블랙라벨까지는 하고가야 일반고 1등급 나온다는 둥 이러는데.
    국어도 영어도 중 3 아이들 씨뮬이나 이런 수능모의고사 문제집을 얼마나 많이 풀고 있는지. 과학도 화학1.물리1 한번만 보는게 아니라 하이탑까지 두번 보고 가야 한대요.
    저희도 뭐 발등에 불 떨어졌지만 주변 보면 아이들 많이 하고 갑니다. 친하지 않으면 솔직히 이야기도 안 해줘요.
    고등 가서는 모의고사 문제만 계속 풀면서 내신이랑 수행준비만 하는 아이들 많아요.
    뭐 그렇다 치고...저도 학교는 A 추천해요.

  • 40. ㄱㄱ
    '17.8.30 4:22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영어 수능문제를 90점 이상 나올 정도면 잘하는 아인데 내신은 30프로
    근데 사시는 곳 a고등학교 전교1등도 수학2등급이고 수학1등급이 없다는건
    뭔가 모순이네요.
    게다가 a학교도 그정도면 b학교는 얼마나 못한단 말인가요?
    남학생들은 분위기 많이 타요.

    또한 님은 아이가 고등들어가면 잘 하거라는 전제하에 고민하시지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내가 제어할 수 없는 변수가 많이 있어요.
    중학교 수행을 못 챙길 정도의 아이라면 분위기 좋은 a학교에 보내셔야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네요.

  • 41. 원글이
    '17.8.30 6:15 PM (218.51.xxx.111)

    저는 제아이가 잘한다는게 아니에요 절대ㅠ
    상위권 애들 과목별로 어느정도 선행 나가는지는
    잘 알고있어요
    나름 교육에 관심있네요

    제 말은ㅠ 내신이 이렇게 안나오는데
    수능스탈이라는거예요
    그러니 학교를 어떻게 선택해야할지
    고민스러운거구요

    그리고 수학은 학원샘 의견이니요
    수학은 어느고등을 가도 전교권 예상하시더라구요
    예상은 예상일뿐이지만.
    여기는 비평준화라 학교들이 갭이 커요
    샘말씀으론
    수학선행을 많이 안나갔지만
    본인이 학원에서 가르친 선행 많이 나간
    최상위애들보다 잘한다고하시고
    문제풀면 틀리는게 거의 없다셔요

    당연 수학이 저희아이가 최상위가 아닌것은
    저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내신ㅠ
    국영수 지필은 거의 만점이예요
    나머지가ㅠ

  • 42. 원글이
    '17.8.30 6:19 PM (218.51.xxx.111)

    그리고 내일 등수알아오라고 해야겠어요
    1학기때 성적이 많이 올랐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168 오른쪽 어깨가 계속 아파요...ㅠ 3 건강 2017/09/09 1,459
728167 40초중반은ᆢ무조건 마트캐셔ㆍ식당설거지가 제일 61 2017/09/09 26,041
728166 82쿡 예전 부동산 글들 보니 10 ..... 2017/09/09 2,532
728165 고1 국어모의 낭원군의 시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 고1 국어 2017/09/09 3,400
728164 화장하고 운동하면 피부 망가지나요? 4 밥상 2017/09/09 2,792
728163 재료 이름 알려주세요 3 인어황후 2017/09/09 579
728162 맥주한캔 과자두봉 1 요리좋아 2017/09/09 1,009
728161 밥먹으면 너무졸려요 ㅇㅇ 2017/09/09 538
728160 남들이 뭐라든 지금 이대로가 좋네요 7 .. 2017/09/09 2,197
728159 홍준표가 14 문통님과 2017/09/09 2,205
728158 아르곤 러브라인 4 . . . 2017/09/09 1,464
728157 박미선딸 마이웨이 선우용여 편에서 6 ... 2017/09/09 4,368
728156 50대 여자분 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16 올케 2017/09/09 4,545
728155 끝까지 돈돈거리다 글 지웠네 4 .. 2017/09/09 1,720
728154 남편이 성매매한 것을 알았습니다 46 ㅇㄴ 2017/09/09 26,031
728153 노트북 하드가 많이 손상됐다네요 4 여우빈 2017/09/09 919
728152 민해경 - 사랑은 이제그만(1986년) 1 뮤직 2017/09/09 940
728151 제인생 마지막으로 본영화가 뭔줄아세요?한심한내인생ㅠㅜ 3 2017/09/09 1,792
728150 신내림에 대한 궁금증 7 .... 2017/09/09 4,195
728149 혹시 천사의선택 이란 드라마 아시는분 12 드라마 2017/09/09 1,708
728148 월에 오백을 벌수있는 일이 23 ㅇㅇ 2017/09/09 8,712
728147 일이 너무하기싫은데 해야해요 2 000 2017/09/09 1,072
728146 성주 찾은 김제동 '국민소리 못듣는 정부, 존재이유 없어' 16 ... 2017/09/09 5,311
728145 아이의 심리상담 필요한걸까요... 5 d 2017/09/09 1,516
728144 소리지르는 아이 왜 그런가요? 6 2017/09/09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