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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주 초딩 여교사 성욕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88 조회수 : 45,476
작성일 : 2017-08-30 01:07:18
남편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애가 둘이고

직장도 요즘 잘나가는 교사고..

멋진 남자에게 유혹을 받은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주체할수없는 성욕때문에 모든 걸 버렸다는 건데요.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욕구가 일어난다는게 가능한건가요?





IP : 119.75.xxx.114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17.8.30 1:08 AM (125.141.xxx.235)

    하지만 결론은 또라이에 범죄자.

  • 2. 자랄때 불쌍하게 큰 거겠죠
    '17.8.30 1:10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얼굴이 요즘 30대 얼굴이 아니고
    억센 시골 다방레지처럼 생긴게
    불우한 과거가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 3. 말세다
    '17.8.30 1:10 AM (116.123.xxx.168)

    미친 또라이죠
    그런 애기들한테 성욕이 느껴지다니
    정신이상자 지요
    저런게 선생이라니 오마이갓

  • 4. 가족력을 파봐야죠
    '17.8.30 1:12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가족력을 가진 병일지두요
    학계 자료로 쓰고 강비너 연구사례로 남겨야죠
    이름 붙여서~

  • 5. 애한테
    '17.8.30 1:13 AM (14.47.xxx.244)

    상반신 나체사진을 보낸다는것 자체가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 6. 진짜
    '17.8.30 1:19 AM (39.7.xxx.234)

    너무너무 충격이에요

    이게 남의나라뉴스건 했는데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아휴 ~~ 미친*

  • 7. 근데 생긴건
    '17.8.30 1:22 AM (119.70.xxx.8)

    저보다 못생긴 여교사들 많거든요. 성형하고 화장 찐하게 하고 학교에 나오는 여교사들도 있구요.

  • 8. ...
    '17.8.30 1:27 AM (114.204.xxx.212)

    가능하니 이런일이 생긴거겠죠
    들킬줄은 몰랐을테고요

  • 9. 흥~
    '17.8.30 1:28 AM (211.201.xxx.173)

    119.75.xxx.114 가 쓰고 다니는 글을 봐서는
    더한 짓도 하고 다닐 거 같은데 의외네. ㅎㅎ

  • 10. 헌정사상
    '17.8.30 1:29 AM (59.15.xxx.225)

    최초로 강간범으로 기록된 여자가 교사라니ㅜ
    교사들 대우기 너무 좋아서 삶이 무료하고 할거라고는 아이들 어떻게 할 생각만 하나요.
    방학때 놀아, 힘든 일은 기간제 교수가 해, 복지혜택 및 급여 높아, 뇌물쓰면 교사질 하고 시위하면 다 들어줘야 하고.

  • 11. 이건 분명
    '17.8.30 1:29 AM (42.147.xxx.246)

    대마초라도 한 것 아닌가 싶어요.

    아니면 매일 야동을 봐서 현실과 야동 속을 분별하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

  • 12. 남편이랑
    '17.8.30 1:31 AM (121.130.xxx.60)

    사이가 안좋았대요
    아마 궁합도 안좋았겠죠
    애들은 어쩌다 둘이나 낳았지만 남편은 자길 봐주지도 않고
    미친 욕정 애한테 눈을 돌린거죠
    여자가 성적으로 해까닥 돌면 답이 없다더니 딱 옛말이 맞아요

  • 13. 뻔해
    '17.8.30 1:31 AM (124.50.xxx.93)

    변태,정신병자죠. 인상도 드러움.

  • 14. ccc
    '17.8.30 1:34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아주 불운한 과거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저 아는 여자도 고등학교 음악교사인데
    남학교에서 제자랑 사귀어서 직위해제 되었는데
    그 여자가 중학교 때, 남자 고등학생들에게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트라우마가 된 건지, 성적으로 무지 헤프고 완전 개날라리처럼 살아요. 40대인 지금도.

  • 15. 놀러다니나
    '17.8.30 1:36 AM (218.39.xxx.98)

    교사들 연수 내용도 재조사 했으면 합니다.

  • 16. 혹시
    '17.8.30 1:42 AM (39.7.xxx.194)

    마약환자 아니에요?

    약하지않는이상 어떻게 저렇게까지 이성적판단이
    안될수가 있는건가요?

    아님 동남아시아에 남아 어린이들 포르노많다더니
    그거보고 정신이 헷가닥한건지 ...

    피해 어린이 진짜 넘넘불쌍해요 ㅜㅜ

  • 17. ...
    '17.8.30 1:52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그냥 도덕성 없는 미친년이예요!

  • 18. ..
    '17.8.30 1:5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포장 필요없고 그냥 변태.

  • 19. 소애성애자 인거에요
    '17.8.30 2:15 AM (182.215.xxx.234)

    정신병이죠.

  • 20. 소아성애자
    '17.8.30 2:16 AM (121.191.xxx.158)

    소아성애자. 그것 외엔 셜명이 안되는 범죄죠.
    주로 남자가 남자 어린이 또는 여자 어린이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데 뭐 여자 중에도 소아성야자가 있죠.
    어린이룰 대상으로만 성적 욕구가 충족되는 개 또라이.
    어란이를 가까이 하는 직업군에 소아성애자가 많아요.

  • 21. 말도안돼
    '17.8.30 3:24 AM (14.47.xxx.244)

    아무리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고 성장과정이 불행하고
    다 필요없고 그냥 미친 소아성애자죠.. 변태...

  • 22. 남자도
    '17.8.30 3:4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죠!

  • 23. ㅐㅐ
    '17.8.30 4:24 AM (211.36.xxx.71)

    소아성애자 사이코

  • 24. ...
    '17.8.30 5:20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변태 사이코.

  • 25. ㅡㅡㅡ
    '17.8.30 7:32 AM (61.254.xxx.157)

    정신병이라고 면죄부 주지.맙시다.
    그러면 감형되지 않나요? - 심신미약 그딴걸로요...
    그냥 미성년자 강간범일뿐.

  • 26. ..
    '17.8.30 7:41 AM (180.224.xxx.155)

    성교. 성욕. 성관계가 아니라 성폭행입니다
    기레기들은 구분 못해도 우린 제대로 합시다

  • 27. 정신적인문제가 있는듯
    '17.8.30 8:01 AM (211.253.xxx.18)

    성도착증같은거. 아님 변태성욕자나..그거 아닌이상 이해불가해요

  • 28. 세상은 넓고
    '17.8.30 8:07 AM (116.40.xxx.2)

    벼라별 인간이 다 존재하는 곳.

    굳이 이해할 필요도 없고, 궁금한다 해서 이해될 일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맛이 가면 만화경같은 일들이 펼쳐지는거죠.
    일어난 범죄에만 촛점을 맞추면 될 일..

    흔히 흉악범들이 그러잖아요.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미친.
    물론 이 경우엔 그런 것도 해당 안되고요.
    학교란 울타리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어찌할 도리가 없나, 그것만 공론화 되기를요.

  • 29. 이 여자 심리검사 좀
    '17.8.30 8:16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

    받아보게 하면 좋겠어요.
    성욕을 주체를 못해서 어린 아이를?
    그 어린 아이가 너무 잘 생겨서 어린 아이들 보이지 않은거겠죠?
    아니면 제 2의 마크롱 부인을 꿈꿨나?

  • 30. 요즘같은 시대에 겁도 없지...
    '17.8.30 8:19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

    어떻게 반나체 사진을 애한테 보내나요...
    정말 이 여자는 완전 다큐정도 찍을만큼 조사를 해보고 기록을 다 남겨두면 좋겠어요.

  • 31. 성욕 아니죠. 성폭행범
    '17.8.30 8:41 AM (220.122.xxx.150)

    성폭행범입니다. 성욕과 성폭행은 다르죠.
    권력을 이용한 미성년자 성폭행범이죠.

  • 32. 121 130 아무 관련 없는 얘기 하지 마요
    '17.8.30 8:43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그런 년이랑 사이좋을 남편 없구요
    사이좋고 나쁘고 이런 더러운 일에 아무 상관 없는 일이예요
    전혀 인과가 안된다구요!

  • 33. 범죄자의 심리
    '17.8.30 8:46 AM (210.183.xxx.241)

    범죄자의 심리를 일반인들이 다 이해하긴 힘들죠.
    그럴 필요도 없구요.

  • 34. ..
    '17.8.30 8:48 AM (223.62.xxx.152)

    직장내 불륜.......일반회사원이였다면 차라리나았을수도.....왜 애한테 그런짓을- _-;;;;;

  • 35. . .
    '17.8.30 9:02 AM (210.178.xxx.192)

    진짜 그렇게 주체없이 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면ㅠㅠ 그런거 좋아할 성인남자들 쉽게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굳이 그런 어린애를ㅠㅠ 20대 군인들도 애기로 보이는데 이해가 안가요

  • 36. 상관없어요
    '17.8.30 9:28 AM (104.131.xxx.234)

    성범죄는 성욕이 아니라 지배욕이라니까요

    성욕이라면 동료도 있고 그리고 술집에서 원나잇
    널린게 즉석만남 채팅이나 어플인데
    요즘 처럼 아무나 만나기 쉬운 세상
    불륜 상대 열명도 넘게 만들어 돌려가며 성욕 해소 할 수 있어요
    13세 아동과 성행위가 범죄인걸 누구 보다도 잘 아는 위치고 직업입니다
    범죄자들은 그게 위법인거 다 알고 사고 치는 거라고요
    만만하고 약한 애한테 가장 더러운 방법으로 지배하고 싶었던 거죠

  • 37. 성욕이라기엔
    '17.8.30 9:33 AM (114.204.xxx.212)

    남편과 안좋으면 차라리 이혼하던 성인남자랑 바람을 피지..
    초등과 그럴생각은 못하죠
    미친 또라이에요

  • 38.
    '17.8.30 9:36 AM (211.114.xxx.59)

    진짜 미친ㄴ이에요ㅡㅡ

  • 39. 반대로는
    '17.8.30 9:41 AM (58.150.xxx.34)

    더 많았을 걸요 피해자들이 신고를 안 해서 그렇지
    초등남교사가 여초등생들 성폭행 한 건 부지기수로 많을 걸요 뭘

  • 40. 소름끼침
    '17.8.30 9:41 AM (115.136.xxx.67)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요?

    지 애새끼한테도 손댔는지 조사해야할듯요
    어우 소름끼쳐

    드런 년

  • 41. ..
    '17.8.30 9:47 AM (211.176.xxx.46)

    성범죄는 성욕의 문제가 아니에요.
    준법 정신의 문제죠.
    성욕이 뭔가요?
    성감대를 자극하면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고 다시 그 쾌감을 느끼고 싶다잖아요.
    성감대는 스스로 얼마든지 자극해서 느낄 수 있다구요.
    범죄는 타인에 대한 지배욕이 선을 넘어서 버리는 경우를 말함.
    성욕이 뻗쳐서가 아니라.
    한국 남자들 여자가 나랑 섹스할 사람 손들라고 하면서 홍대 네거리에 줄 세우면 끝이 안보이게 설 위인들 태반인데 위법한 방식으로 성교를 하는 건 그냥 준법 정신의 문제에요.

  • 42. 정말
    '17.8.30 10:0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이 음란마귀가 씌인 거 같아요.
    왜 이렇게 음란한 기운이 사회 전체에 깃들어 있는지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미디어 핸드폰 이런 것들 때문일까요?
    세상이 병든것 같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스럽네요.
    아.....

  • 43. ...
    '17.8.30 10:08 AM (122.40.xxx.125)

    본인 성욕이 넘치면 호빠를 가서 풀던지 하지..가장 여약하고 만만한 아이 상대로ㅜㅜ성폭행 맞아요..

  • 44. ....
    '17.8.30 10:12 AM (49.161.xxx.2)

    이해가 불가눙한 일

  • 45.
    '17.8.30 10:32 AM (116.125.xxx.180)

    초등쌤들은 초딩들하고만 있어서 고학년쯤되면 애들이 성숙하게 보이나보네요

    맨 ~ 덩치큰 고딩들하고만 있는 고딩쌤들은 중딩만봐도 애기라고 하더만~~~~

    교사들 , 교육대학원 이런데 의무로 다니게하고 재교육을 시켜야할거같아요
    윤리, 상담, 심리, 특수교육 이런거 위주로 ~~

    계~속 듣다보면 뭐 달라지겠죠

  • 46. 원글 어디가서 정신감정 받아봐요
    '17.8.30 10:35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어쩌구 성욕 어쩌구...원글 글이 넘 추잡해요

  • 47. ㅇㅇ
    '17.8.30 11:31 AM (49.142.xxx.181)

    어이구
    119 75 114가 누가 누굴 이해해.. 나도 니가 이해가 안가는구만..

  • 48. 강간
    '17.8.30 11:41 AM (112.186.xxx.156)

    이건 소아성애자가 미성년자를 강간한 사건이예요.

  • 49. 글쎄
    '17.8.30 11:43 AM (112.221.xxx.186)

    아이유가 아동성애컨셉으로 활동했을때 도깨비가 미성년과 아재의 사랑을 당연시했을때 이런문젠 예상하지않았나요 아동성애에 대중매체들이 면죄부를 중 시점부터 아동성애로 고통받는 죄없는 수많은 아동성애 피해자들은 지금도 피눈물흘리고 있을겁니다

  • 50. 이런 인과관계가 없는 글을
    '17.8.30 11:53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왜 쓰는건지
    선악 판단이나 도덕심은 제로이고
    세상에서 버려진 본인의 추잡한 관심을 여기서 푸는 건
    가족력이죠?

  • 51. 아무 인과관계가 없는 걸 연결시키서
    '17.8.30 12:03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호기심을 충족 시키려하는 원글은 그 어린이에게 가해자입니다.

  • 52. 그 초등 강간범도
    '17.8.30 12:14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과 같은 인과관계 사고력을 가졌을 수도 있어요.

  • 53. 남녀가 뭔상관이겠냐마는
    '17.8.30 1:48 PM (121.151.xxx.26)

    남교사들에 의한 여학생피해가 이제껏 훨씬더 많았죠.

  • 54. ...
    '17.8.30 3:21 PM (59.11.xxx.150) - 삭제된댓글

    예쁜이 수술을 너무 심하게 해서 사이즈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해불가..

  • 55. 그냥 ㅁㅊㄴ 인거죠
    '17.8.30 3:22 PM (1.163.xxx.79) - 삭제된댓글

    눈에눈...
    이 법이 전 가장 인간적 법이라 생각해요.
    미친 범죄자에게 인권 운운하면 욕 나와요..
    지 아들도 딸도 있더만...
    똑같이해주면 되겠구만...

  • 56. ..
    '17.8.30 3:29 PM (61.80.xxx.147)

    선생 되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을텐데...
    어리석어요.
    어디 덜떨어진 인간인가봐요.ㅉㅉㅉ

  • 57. ㄴㄴㄴㄴ
    '17.8.30 3:29 PM (211.196.xxx.207)

    남교사가 더 범죄를 많이 저질렀다는 거랑
    이 여자가 제자 성폭행한 거랑 경중이 있다는 건가요?
    대체 왜 여기에 성별을 끌고 들어오나요? 네? 메갈이에요?

  • 58.
    '17.8.30 4:12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진짜 성범죄자들은 화학적거세 라는거 시급하다고봐요
    이런여자도 성욕을 확 죽여놔야
    9차례라니

  • 59. /////////
    '17.8.30 8:58 PM (1.224.xxx.99)

    헐...진주 초등 이었어요? 헐..............누구야 그 미틴...

    거긴 경상도 끝지방이고, 성폭력에대한 남자에겐 무척 관대한 곳...그러니깐 그 부모들은 아마도 남자애니깐 찝찝하긴하지만 그건 흠이 아니다. 이런 마인드 일지도 모르겠네요.
    남자애라서 저렇게 대놓고 떠들수도 있었을거구요.

  • 60. /////////
    '17.8.30 9:00 PM (1.224.xxx.99)

    폭력에대한것도 무척 관대한 곳이 진주에요. 갱상도에서는 남자애가 친구들 마구 때리는것도 남자애니깐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그러면서 옹호해주는 분위기에요.
    때리는애가 공부라도 잘하면 아주 남자다운걸로 치부하고 왜 때리냐 태클걸고 경찰서에 알리면 앞길 창창한 애 앞을 막은 나쁜엄마.나쁜애로 몰리는 곳 이에요.

    갱상도 진주 무척 꾸진곳..........마인드가 딱 80년대 에요.

  • 61. voice
    '17.8.30 9:17 PM (36.38.xxx.68)

    그 남학생 키가 180이 넘고 좀 성숙했다고 된 글을 봤는데, 아무리 몸은 컸어도 정신은 미숙한 어린 아이 아닙니까???
    선생이 그 애를 보고 설레였다는게
    도무지 이해를 해보려해도 절대 안되네요.

    그 아이는 이제 성에 관해 잘못된 도덕관념, 인식이 생겨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런지 ...
    어긋난 인생을 살지 않기를!!!!

  • 62. 119 어그로 오랜만이네
    '17.8.30 9:3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119.75.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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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윗님
    '17.8.30 9:41 PM (124.199.xxx.161)

    그학교에 180 넘는 남자아이가 몇명이겠어요?
    그따위로 하고 싶어요?
    천벌 받아요

  • 64. 윗윗님
    '17.8.30 10:11 PM (218.48.xxx.197)

    애얘기는 쓰지 마세요.
    키얘기하다보면 이름 초성놀이까지 나올까 걱정이에요.

  • 65. ㅠㅠ
    '17.8.30 10:18 PM (219.251.xxx.7)

    남자만욕할게아니네요
    여자두이런년이있다니 욕정을풀라믄 호스트바나갈것이지ㅠㅠ 어쩌자구 어린애를

  • 66. 36.38 글 지우라구요
    '17.8.30 11:23 PM (124.199.xxx.161)

    글 지우라고!

  • 67. 이상타
    '17.8.30 11:47 PM (122.43.xxx.247)

    초딩아이 휴대폰 엄마가 볼 수 있을거라 생각을 못했을까요?
    엄마 아니라 친구등 누구든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을 안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사이코가 분명해요.

  • 68. 어그로글 베스트글 등극
    '17.8.31 12:43 AM (59.6.xxx.30)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 69. 이원글
    '17.8.31 12:53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가해자 가족이 고소했으면 좋겠다
    캡쳐해서 보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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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967 장조림 고기마다 다른건가요. 9 고기 2018/02/01 1,199
774966 스팀 다리미 추천 부탁드려요~ …… 2018/02/01 605
774965 엄마표 영어..알파벳 익히기부터 시작인가요?? 6 .. 2018/02/01 1,359
774964 졸업식 꽃다발 얼마정도에 사시나요 13 .. 2018/02/01 3,505
774963 근데 도도맘은 어떻게 들통 났나요? 30 근데 2018/02/01 29,200
774962 호반이 푸르지오 인수하네요 ~ 6 ... 2018/02/01 2,937
774961 자꾸 토해서 아무것도 못먹는 사람은 병문안갈때... 3 ... 2018/02/01 988
774960 유선청소기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침구살균청소기 스타일러 등등.... 2 청소기 2018/02/01 1,092
774959 오랜만에 걷는 캠퍼스..기분이 이상하네요^^ 2 멜랑꼴리 2018/02/01 1,050
774958 아이콘 노래 사랑을 했다 들어보셨나요? 11 .. 2018/02/01 1,432
774957 해마다 여직원 골프대회에서 '황제 놀이'? 3 ㅇㅇ 2018/02/01 1,506
774956 레베카 단상 6 .. 2018/02/01 1,129
774955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는 이제 안짓나요? 22 아팟 2018/02/01 5,151
774954 3D 영화를 컴에 볼려고 하는데 화면이 두 개에요..ㅠㅠㅠㅠㅠㅠ.. 3 tree1 2018/02/01 1,103
774953 노는 거랑 일하는 거랑 5 ... 2018/02/01 1,017
774952 피부관리샾 하려는데 ㅠㅠ 1 찰리호두맘 2018/02/01 948
774951 중고가전 산게 문젠데 방법이 없을까요? 7 홧병 2018/02/01 832
774950 전업이랑 워킹맘이랑 표가 나나요 24 아하 2018/02/01 6,697
774949 요즘 돌반지 반돈 얼마정도하나요? 1 모모 2018/02/01 1,356
774948 강용석 불륜 위자료 4천만원 지급 판결났네요 50 ... 2018/02/01 29,973
774947 32평 식탁 두개 봐주세요. 보통 식탁 몇년 쓰고 바꾸세요? 9 헌님댁 2018/02/01 3,596
774946 전두환 정권, 삼청교육대생 '특수교도소'에 격리수용 추진했다 전두환 2018/02/01 443
774945 고등 공동구매로 프리모 학생복 어떤가요? 프리모학생복.. 2018/02/01 403
774944 생선 구이용 전기제품 겨울 2018/02/01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