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라서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누리심쿵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7-08-29 10:56:33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082908318054630&outlink=...

 

어제 또 뉴스에 나왔네요

 

jtbc에서도 다뤘구요

 

개고기 먹고 힘난다고 하는 사람들 이유가 이거예요

 

항생제 덩어리 누구라도 그만큼 섭취하면 기운이 안솓는게 이상하죠

 

개라서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관리감독을 제대로 해야 먹어도 탈이 없는것 같아요

 

 

 

 

IP : 124.61.xxx.10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문제는
    '17.8.29 11:02 A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려면 식용으로 지정해야 하는데,
    개식용 반대하는 쪽에서는 아예 개식용 금지를 요구하잖아요.
    식용으로 지정해서 그나마 관리감독 하에 넣느냐, 아예 식용 자체를 못하게 하느냐
    이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말이죠.

  • 2. 근데 문제는
    '17.8.29 11:03 A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려면 식용으로 지정해야 하는데,
    개식용 반대하는 쪽에서는 아예 개식용 금지를 요구하잖아요.(식용으로 지정 못하면 관리감독 자체가 불가)
    식용으로 지정해서 그나마 관리감독 하에 넣느냐, 아예 식용 자체를 못하게 하느냐
    이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말이죠.

  • 3. 근데 문제는
    '17.8.29 11:05 A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원글님은 개라서 먹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라고 하시는 걸로 보아
    식용으로 지정해서 그나마 관리감독 하에 넣자는 요구신가 봐요.
    식용 반대론자들이 그걸 용인할까요.

  • 4. 윗분 개를 가축으로 되돌려 식용하고 싶은거에요?
    '17.8.29 11:09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개는 가축이 아닙니다. 이미 1978년 가축의 범위에서 벗어난지 오래 됬습니다.

    '1978년 정부가 축산물가공처리법(현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개를 제외시키면서 개는 가축의 범위에서 벗어났다'. 이후 개를 불법으로 도축시켜 유통시키는게 문제가 되자 육견협회는 다시 개를 가축에 포함시켜 위생적인 도축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론에 밀려 매번 무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 돼지 닭은 불쌍하지 않냐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개를 다시 가축으로 포함시키고 싶으신가요? 그야말로 어불성설이죠.

    현재 개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축시켜 개고기를 유통시키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며 엄벌에 처할 범법행위입니다.

  • 5. ...
    '17.8.29 11:09 AM (38.75.xxx.87) - 삭제된댓글

    아이슬랜드갔을때 우연찮게 고래잡이 배가 들어오는걸 봤어요. 언덕에 올라가 봤는데 거대한 고래 2마리가 죽은채 끌려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큰 생물이 도살당했을때 느껴지는 비련한 뭔가가 있더군요.

    고래고기는 예전 바이킹 조상들의 생존에 팔수적이었고 지금 아이슬랜드인들은 잘 먹지 않고 대부분 수출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0%이상의 사람들이 찬성한다고 말하면서 가이드가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던게 기억에 나네요.

    전통이라고 다 좋은 가치만 있을까, 다만 외세의 비난과 압력이 아닌 자국민 스스로가 바꾸어 나갔으면 할 뿐이죠.

  • 6. 개가 가축이에요?
    '17.8.29 11:09 AM (183.96.xxx.12)

    개는 가축이 아닙니다. 이미 1978년 가축의 범위에서 벗어난지 오래 됬습니다.

    '1978년 정부가 축산물가공처리법(현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개를 제외시키면서 개는 가축의 범위에서 벗어났다'. 이후 개를 불법으로 도축시켜 유통시키는게 문제가 되자 육견협회는 다시 개를 가축에 포함시켜 위생적인 도축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론에 밀려 매번 무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 돼지 닭은 불쌍하지 않냐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개를 다시 가축으로 포함시키고 싶으신가요? 그야말로 어불성설이죠.

    현재 개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축시켜 개고기를 유통시키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며 엄벌에 처할 범법행위입니다.

  • 7. marco
    '17.8.29 11:11 AM (14.37.xxx.183)

    여전히 먹고 있습니다.
    물론 수요가 줄고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먹지말라고 요구할 권리는 있습니까?

  • 8. 놔둬요.
    '17.8.29 11:11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항생제 덩어리든 세균 덩어리든 처먹게...대다수의 국가에서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그건 인류의 보편타당한 상식인 거예요.
    그걸 무시하고 가축으로도 지정되지 않는 개고기를 굳이 처먹어야겠다면 그 정도의 항생제, 비위생은 전적으로 처먹는 것들의 책임이죠.

  • 9. .....
    '17.8.29 11:13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서울시에서만 보신탕집이 10년간 절반이 폐업을 했대요. 먹는 사람이 그만큼 줄어준 것이죠
    수요가 줄고 있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인데, 이미 금지된 개고기 유통이 국민정서상 합법화될 수 있을까요. 보신탕집보다 애견미용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또 하나. 개고기농장이 법 테두리 안에 들어온다고 제대로 관리될거같진 않아요
    이번 계란파동이 그렇고, 솔직히 법안에 든 돼지농장, 닭농장도 여름에 냉방을 제대로 안해서 그대로 찜통더위에 폐사되는 경우도 흔하잖아요.

    무엇보다. 우리가 유기돼지나 유기소는 볼수 없지만 개는 많죠.
    아직도 키우던 개 귀찮아서 길바닥에 버리거나 개농장에 팔아버리는 사람은 정말 많은데요.
    개농장하는 입장에선 법적테두리 안에서 농장할바엔
    차라리 그냥 내가 키우는 개라고 해버리고 여전히 불법적으로 운영하면 그만인거죠.
    지금 산에 있는 개농장들 다 불법이에요.
    근데 이미 불법인 개농장도 철거를 못하는 마당에
    개고기를 법적 테두리로 들여온다해서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개농장은 철거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관리가 어렵다고 봅니다.

  • 10. marco 아저씨
    '17.8.29 11:14 AM (183.96.xxx.12)

    먹지말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죠....1978년부터 개는 가축이 아니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으니까요
    개식용은 엄연히 불법이에요....불법
    잔인한 개도축도 불법...몰래 먹는것도 불법입니다~~~

  • 11. 맞아요
    '17.8.29 11:17 AM (58.225.xxx.118)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정서상 법의 테두리에 들어오게 하지 못하는게 맞고요.
    정서와 감정을 떠나서도, 불법이면 관리가 안되는데 내가 먹고 있는 이 고기가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알게 뭔가요.. 국가가 관리하는 계란도 이 지경인데.
    그거 생각하면 도저히 못먹는데 잘만 가더라구요.

  • 12. 법을 떠나서
    '17.8.29 11:1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큐 차원이 아니라 개는 동물 중 유일하게 인간과 교감하며 진화된 동물이에요. 지금 굶어서 사람 죽어나가는 못먹던 시대도 아니고 제발 개는 좀 애완용으로만 키우자구요.

  • 13. ......
    '17.8.29 11:20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불법인 걸 합법화시키면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고기가 유통될거고 개들도 덜 잔인하게 취급당할거다 라는건 개고기먹는 사람들의 상상일 뿐이에요.
    그런 일 없어요.
    그냥 정부에서 지정한 약품만 안쓸 뿐이지 개도 닭처럼 떳떳하게 밀집사육하겠죠. 숨어서 할 필요도 없으니 아주 대놓고

  • 14. marco
    '17.8.29 11:22 AM (14.37.xxx.183)

    권리는 무슨 권리...
    애완견 버리는 거나 줄여 보세요...

  • 15. ....
    '17.8.29 11:22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마르코님 먹지말라고 할 권리는 없지만
    더럽고 항생제 투성이인 개고기인거 감수하고 드세요.
    불법적인거 먹으면서 무슨 그런것까지 남이 신경써줘야돼요?
    여름마다 개 트럭. 오토바이에 실려가는 것만 봐도 끔찍하구만

  • 16. 불법인데도....!
    '17.8.29 11:25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바득 바득 잔인하게 도살해서 먹겠다는 인간들 보면.....참!

    개만 불쌍하냐...소 돼지 닭도 불쌍하다 (소 돼지 닭도 먹잖아)
    유기견은 안 불쌍하냐....우리가 데려다 먹는거다
    동물보호소는 뭐냐...우리세금이다...세금 아깝다
    왜 쓸데없이 동물에 돈을쓰냐 사람한테 쓸 돈도 모자르다
    길고양이 밥주는것들 이해가 안된다...고양이들 모두 없애버려야한다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얘기들이에요....얼마나 어이가 없습니까....수준이 딱 그래요!!!

  • 17. 불법인데도....!
    '17.8.29 11:26 AM (183.96.xxx.12)

    바득 바득 잔인하게 개 도살해서 먹겠다는 인간들 보면.....참!

    개만 불쌍하냐...소 돼지 닭도 불쌍하다 (소 돼지 닭도 먹잖아)
    유기견은 안 불쌍하냐....우리가 데려다 먹는거다
    동물보호소는 뭐냐...우리세금이다...세금 아깝다
    왜 쓸데없이 동물에 돈을쓰냐 사람한테 쓸 돈도 모자르다
    길고양이 밥주는것들 이해가 안된다...고양이들 모두 없애버려야한다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얘기들이에요....얼마나 어이가 없습니까....수준이 딱 그래요!!!

  • 18.
    '17.8.29 11:26 AM (221.146.xxx.73)

    개 고양이 사료도 다른 동물 죽여서 만든거죠

  • 19. 221.146
    '17.8.29 11:28 AM (183.96.xxx.12)

    그렇게 다른 동물 죽이는게 불쌍한 분이 개까지 죽여서 먹고 싶으세요?
    그러니까 개를 가축으로 만들고 싶다는 얘기인거냐구요.....!

  • 20. ....
    '17.8.29 11:28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221. 146 어쩌라구요 ㅋㅋ
    개고기 안먹으려면 채식해야 되요?
    식물드립은 언제 나오려나
    식물도 생명이에요 드립 ㅋㅋ

  • 21. marco
    '17.8.29 11:28 AM (14.37.xxx.183)

    개줄 풀어 놓기
    똥싸면 모른척하고 가기는 불법 아닌가요?

  • 22. ....
    '17.8.29 11:30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마르코님 평소에 이성적인 댓글 많이 써주셔서 좋아하는데 유난히 개 얘기에는 너무 감정적이세요.
    개 먹지 말자는데 맨날 무매너 견주 얘기는 왜 하시는지
    개키우면 다 무매너에 유기견 만드는 사람인가요
    그렇게 치면 개고기 먹는 사람은 동네에서 개때려잡는 야만인에 동물학대자겠네요.

  • 23. marco
    '17.8.29 11:31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개줄 풀어놓는거랑 똥싸면 모른척 하는거랑
    잔인하게 도축해서 개고기 먹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개주인들이 똥 안치워서 marco가 개고기 먹는거에요? ㅋㅋㅋ
    뭔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 24. 맞아요
    '17.8.29 11:33 AM (223.62.xxx.20)

    marco 님 개 이야기에서만은 유난히 이상하게 구세요
    이번글도 다들 마르코님한테 뭐라한 것도 없는데 개 목줄이나 채우세요. 이러고 비아냥거리고..
    님한테 뭐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 25. 참 이상해요 marco
    '17.8.29 11:37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개고기 얘기만 나오면....혼자 부르르~~~~
    본인 개고기 먹는거는 왜그렇게 당당한지....참!
    이유를 댈려니까 유치하고 엉뚱한 얘기만 나오는거에요

  • 26. ;;;;;;;
    '17.8.29 11:37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개고기 안먹는거 찬성
    도시에서 주인 없이 방치 하면서 우울증걸리게 강아지 키우는 것도 반대.
    반려견 키우려면 소정의 교육받고 입양하면 좋겠네요.
    자식처럼 평생 책임지고 피치 못할 사정 아니면 파양 못하게요.
    개 식용만큼 엄격하게 규제 해야 하는게 애견 분양방식 같아요.

    유기견 입양하라고 난리 피우기 이전에 올바른 애견 분양 방법 먼저 도모해야 하는데
    개식용자들이나 애견인랍시며 야생에 살던개들 지들 맘대로 교배시켜서 종자니 혈통이니
    이지랄하면서 강아지들 억지로 개량하는건 잘하는 짓인지.

    위에 사람하고 교감 하면서 진화했다는데 잘들어요.
    님이 말하는 그런 진화는 개가 야생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개다운 삶을 살게 키워 줘야 합니다.
    아파트 실내에 가둬 두고 하루 종일 주인 없는 빈집 지키면서 주인들 기다리는 사육 방식도 반대해요.

  • 27. 뭐가 이성적이에요
    '17.8.29 11:38 AM (223.62.xxx.180)

    그냥 개고기 좋아하는 한국 마초남자들중 하나죠.
    82상주하지말고 걍 정의당 제대로 가고있는지나 감시하시죠

  • 28. 고기도 먹고 공짜로 약도 먹고..
    '17.8.29 11:41 A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항생제 덩어리든 뭐든 뭐라도 입에 넣어야 좋다는데..
    폐의약품이 토양이나 하천에 항생물질이 쌓여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에 영향을 줄까봐 따로 분리 수거하라는데, 하물며 직접 먹은 개를 통해서 먹는 약품은 바로 몸에 영향을 줄테니 얼마나 좋나요..

    꿩먹고 알먹고 인데..

  • 29. 고기도 먹고 공짜로 약도 먹고..
    '17.8.29 11:41 AM (123.111.xxx.250)

    항생제 덩어리든 뭐든 뭐라도 입에 넣어야 좋다는데..
    폐의약품이 토양이나 하천에 항생물질이 쌓여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에 영향을 줄까봐 따로 분리 수거하라는데, 하물며 직접 먹은 개를 통해서 먹는 약품은 바로 몸에 영향을 줄테니 얼마나 좋나요..

    꿩먹고 알먹고 인데..냅둬요..

  • 30. marco
    '17.8.29 11:42 AM (14.37.xxx.183)

    먹지말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문화가 변하면 저절로 도태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 애완견과 식육견을 동일시할 필요가 있느냐 입니다.
    식육견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농장에서도 애완견을 키우기도 합니다.
    품종이 달라서 집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도 않고
    식육견이기 때문에 사료투입대비 비육이 잘되는 품종을 키웁니다.
    그런데 굳이(애완견 단체의 주장대로라면) 강제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절로 없어질 것을
    시기를 당겨야 한다고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오히려 반감만 살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둬도 저절로 축소되고 최종적으로는 없어지겠지요...

  • 31. 제말이요
    '17.8.29 11:42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개고기 먹는게 저렇게 대놓고 당당한 사람이면....뭐
    전형적인 한국 마초남자인지(여자인지 구분안가지만)
    평소에 댓글다는거 보면 족히 60세는 넘은 시골 아줌마 같기는 해요
    82에 항상 상주하면서 웬만한 정치댓글에는 한마디씩 하거라구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특히 개고기 먹는거에 엄청 당당하기는 해요

  • 32. ...
    '17.8.29 11:43 AM (222.108.xxx.86)

    저 아이디, 개 혐오하시는 사람임. 개 얘기에 항상 저런 댓글 담.

  • 33. 제말이요~~~
    '17.8.29 11:44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marco--->불법이지 먹지 말라는 겁니다...강요하는게 아니라구요!!
    개고기 먹는게 저렇게 대놓고 당당한 사람이면....뭐
    전형적인 한국 마초남자인지(여자인지 구분안가지만)
    평소에 댓글다는거 보면 족히 60세는 넘은 시골 아줌마 같기는 해요
    82에 항상 상주하면서 웬만한 정치댓글에는 한마디씩 하거라구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특히 개고기 먹는거에 엄청 당당하기는 해요

  • 34. marco님~~
    '17.8.29 11:46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혹시 개고기 식용견 농장주이신가요?
    개고기 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고 논리도 맞지않는 주장을 해대는거 보면....!

  • 35. 개만 아니고
    '17.8.29 11:47 AM (183.96.xxx.12)

    82에 개 길고양이....기타 동물사랑하는 글에는 모두 못마땅해 하죠...marco

  • 36. 누리심쿵
    '17.8.29 11:49 AM (175.223.xxx.166)

    마이크로 아저씨 항생제 덩어리 많이 드세요

  • 37. 근데
    '17.8.29 11:50 A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

    marco라는 분의 댓글에 반대하면 그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시면 되지
    183 님은 60세 넘은 시골아줌마 운운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여기서 시골아줌마 운운이 왜 나오는지.
    인신공격성 표현이나 저격 표현 안하시면 주장의 근거를 펼치기 어려운가요?
    사람들 생각 보려고 댓글 보다가
    고정닉 한 분에 대해 인신공격까지 하는 댓글들은 실망스럽네요.

  • 38. ㅋㅋㅋ
    '17.8.29 11:51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마이크로 아저씨 항생제 덩어리 많이 드세요 22222
    60-70대 아줌마일 확률도 있음......!

  • 39. 115.140
    '17.8.29 11:55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네 인신공격성이 될 수 있는 댓글은 지웠습니다~~~

  • 40. marco님~
    '17.8.29 11:58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먹지말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엄연히 불법이니 먹지말라고 하는거지요 (강요가 아님)

  • 41. marco님~
    '17.8.29 11:59 AM (183.96.xxx.12)

    먹지말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엄연히 불법이라고 알려드리는겁니다 (강요가 아님)

  • 42. 참..
    '17.8.29 12:08 PM (175.223.xxx.249)

    여전히 자기딴에는 이성적이라며 논점흐리는 비유와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 ... 에휴 ..

    소나 돼지나 닭 등 가축으로 분류되니 배고픈 시절에 그저 단백질 섭취할 요량으로 동네 개 잡아서 먹던 문화를 전통이랍시고는 ....

    보신탕집 식용견고기 유통상 등 관련 산업 기반이 도태되고 밀려나고 있는데 저들 이익집단 논리 옹호하는 이들... 아휴 답답해

  • 43. 저렇게 마른 아이가 뭘 먹을게 있다고
    '17.8.29 12:11 PM (122.36.xxx.122)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7421

    복날에 끌려가는 황구입니다. 저렇게 마른 아이가 뭘 먹을게 있습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 44. 그냥 읽어보세요
    '17.8.29 12:28 PM (183.96.xxx.12)

    http://www.insight.co.kr/news/116044

    읽어보세요

    개는 안되고 다른 가축은 된다는 논리 누가 만든건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만들었다기 보단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져다 붙힌 논리라고 생각해요
    논리라고 하기에도 논리에게 미안할만큼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

  • 45. 개고기는 안먹지만
    '17.8.29 12:37 PM (223.39.xxx.148)

    달팽이도 우리의 친군데예

  • 46. 개식용은 불법
    '17.8.29 6:28 PM (183.96.xxx.12)

    표창원 "개 식육 금지법안 발의하겠다".
    http://news1.kr/articles/?3086184

  • 47. .....
    '17.8.30 4:02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댓글 잘 안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진실인 양 믿으시는 분이 한분 계시네요... 가축이 아니면 먹는게 불법이란 그런 헛소리는 왜 반복하시는건지....

    생선 중에 가축인 생선있나요? 그럼 생선먹는게 불법?

    잘 모르면서 엄청 우기시네요... 보신탕 먹는 사람들이 가축으로 정해서 유통까지 깔끔하게 하겠다는데 보신탕 반대하는 사람들이 반대해서 못하고 있눈거에요... 공부 좀하세요 아는척 좀 하지 마시고

  • 48. 답글 안쓰려다....!
    '17.8.30 11:2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가축은 육류고기를 위해 기르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생선은 바다에서 나오는 해물의 한 종류라고 하구요
    죄송해요...가축은 해물이 아니고 생선은 가축이 아닌 해물입니다
    개는 가축동물이 아니라서 불법으로 도살해서 먹으면 불법이라고 법적인 근거를 대고 있잖아요 ㅠ

  • 49. 저기...윗님
    '17.8.30 11:2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가축은 육류고기를 위해 기르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생선은 바다에서 나오는 해물의 한 종류라고 하구요
    죄송해요...가축은 해물이 아니고 생선은 가축이 아닌 해물입니다
    개는 가축동물이 아니라서 불법으로 도살해서 먹으면 불법이라고 법적인 근거를 대고 있잖아요 ㅠ

  • 50. 저기...윗님
    '17.8.30 11:30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가축은 육류고기를 얻기 위해서 기르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생선은 바다에서 나오는 해물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죄송해요...가축은 해물이 아니고 생선은 가축이 아닌 해물입니다
    개는 가축이 아니라서 불법으로 도살해서 먹으면 불법이라고 법적인 근거를 대고 있잖아요 ㅠ

  • 51. 저기...윗님
    '17.8.30 11:43 PM (59.6.xxx.30)

    가축은 육류고기를 얻기 위해서 기르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생선은 바다에서 나오는 해산물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가축은 해산물이 아니고 생선은 가축이 아닌 해.산.물. 이라고 합니다
    개는 가축이 아니라서 불법으로 도살해서 먹으면 불법이라고 법적인 근거를 대고 있잖아요

  • 52. .......
    '17.8.31 8:28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빵 터지네요 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ㅋㅋㅋ

    제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가축이 아니면 먹으면 불법이란 말이 헛소리라니깐.... 자꾸 불법이라고 하시네요.....

    법이 없는거지 불법이란 말은 아니라구요......

    말이 가축인가요? 말고기 먹는건? 좀 제대로 알고 반박하시던가.....

    그럼 우리나라 보신탕 집이 다 불법이고 허가가 안 난단 말이에요?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 53. 표창원 의원이...
    '17.8.31 1:0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나는 개고기를 먹은 소비자를 처벌하자는게 아니다. 위기에 처한 개들과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해외에서 부당하게 자존심 상하는 경험을 하는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을 되찾아주고, 반려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해 드리자는 것”이라고 밝혔다네요....힘내시고 홧팅!!!

    개고기에서 검출된 항쟁제가 100배가 넘는 수치래요....이번기회에 개고기 끊어보세요~~

  • 54. 표창원 의원이...
    '17.8.31 1:0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나는 개고기를 먹은 소비자를 처벌하자는게 아니다. 위기에 처한 개들과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해외에서 부당하게 자존심 상하는 경험을 하는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을 되찾아주고, 반려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해 드리자는 것”이라고 밝혔다네요....홧팅!!!
    개고기에서 검출된 항쟁제가 100배가 넘는 수치래요....이번기회에 개고기 한번 끊어보세요~~

  • 55. 표창원 의원이...
    '17.8.31 1:07 PM (59.6.xxx.30)

    나는 개고기를 먹은 소비자를 처벌하자는게 아니다. 위기에 처한 개들과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해외에서 부당하게 자존심 상하는 경험을 하는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을 되찾아주고, 반려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해 드리자는 것”이라고 밝혔다네요....홧팅!!!
    개고기에서 검출된 항생제가 100배가 넘는 수치래요....이번기회에 개고기 한번 끊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260 두자리 빼기까지 능숙해지면 덧뺄셈은 고비를 넘긴 거겠죠? 4 연산 2017/09/07 658
727259 부산 여중생 폭행 2명 영장..가해자 부모 신변보호(종합) 19 .. 2017/09/07 10,460
727258 너무지쳐요 위로좀부탁드려요 6 너무지쳐 2017/09/07 1,612
727257 문통이 잘 하시네요~ 17 .. 2017/09/07 2,572
727256 아이 약 잘 짓는 한의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전국어디든~.. 2017/09/07 949
727255 여행?시술? 7 갈등중 2017/09/07 1,021
727254 고구마 소화안되지 않나요 7 why 2017/09/07 3,070
727253 모의고사 등급컷 5 ... 2017/09/07 1,731
727252 냄비밥(스타우브라이스꼬꼬떼)vs뚝배기밥(이중뚜껑밥솥) 5 에스텔82 2017/09/07 3,852
727251 왜 노인들 냉동실이 미어터지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70 아침 2017/09/07 28,590
727250 실내수영복 패드 어떤거 사야할까요? 2 ㅇㅇ 2017/09/07 1,064
727249 고2학력평가 오늘 쉬웠나요? 2 난이도 2017/09/07 1,183
727248 성주 소성리는 지금 전쟁터예요.- 오마이 생중계 25 .. 2017/09/07 4,113
727247 이밤에 갑자기 김어준 20 gg 2017/09/07 3,566
727246 여러분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4 .. 2017/09/07 938
727245 아로니아 신랑은 먹으면 안되겠네요 6 2017/09/07 6,493
727244 이 정도는 되야 동안이죠 18 .... 2017/09/07 6,307
727243 라면 끓이는 tip 공유해요. 37 에스텔82 2017/09/07 6,361
727242 나혼자산다 세 얼간이 배꼽 빠지네요 3 ㅂㅅㅈ 2017/09/07 3,587
727241 카톡 궁금해요 1 궁금이 2017/09/07 520
727240 ‘부산 여중생 폭행’ 목격 시민들 신고 안 했다 9 부끄러움 2017/09/07 3,130
727239 잠실 종합운동장 우성이나 선수촌사시는 분 장은 어디서보세요 1 잠실 2017/09/07 1,109
727238 보세 20만원대 핸드메이드 코트 괜찮나요? 3 보세옷 2017/09/07 1,654
727237 잘때 아이들과 함께 자고싶어하는 남편..... 10 ........ 2017/09/06 3,129
727236 혼자 어디 놀러갈까요 ㅠ 8 구리구리 2017/09/0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