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어떤 댓글을 봤는데
부동산 버블과 저임 노동력을 다 쥐고 싶은..기득권의 논리
딱 저게 결국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게 간결하게...
최저임금, 부동산 대책도
사실 저걸 바꿔 보겠다는 취지로
들리긴하네요..
대해 어떤 댓글을 봤는데
부동산 버블과 저임 노동력을 다 쥐고 싶은..기득권의 논리
딱 저게 결국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게 간결하게...
최저임금, 부동산 대책도
사실 저걸 바꿔 보겠다는 취지로
들리긴하네요..
사회현상으로 나타나는거죠
서민들이야 힘이 없으니 행동하지(결혼. 출산) 않는 것으로 보여줄 뿐이고...
실은 서민층은 크게 생각 없어요
굳이 힘든 결혼과 출산.... 누굴 위해 하겠어요?
서민도 지금 임고통과한 교사와 기간제 교사로 나뉘고 있는 현실입니다.
동네 점빵이라도 개업해서 알바 월급이라도 줘보신 분들이
얘기좀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월급쟁이지만 사람 쓰는 입장이라
다 옳다고 찬성은 못하겠어요.
세상엔 근면성실하지만 다수의 서민도 있지만
얌체같은 사람도 있고,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선량하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도 국가가 봐줘야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때 꽤많은수의 얌체들도 어쩔수 없이 생깁니다.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도 제도권의 틈이 생기면 조금씩은 그러는걸요.
(쌀없어서 굶는거 아니면서 주민센터에서 쌀타다먹는 사람도 있고,
자기 재산 있어도 직장다니는 자식한테 의료보험 올려놓는 사람도 있고,
부모 요양보호해준다고 신청해놓고 실제로는 시간안채우고 기계체크만 하는 사람도 있고...
육개월만 채우고 허위로 구직하면서 실업급여받거나
자기가 나가면서 실업급여해달라는 사람,
직장들어가자마자 임신하는 바람에 세달다니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다쓰고 퇴직하는 사람.
이게 모두 우리주위에 흔하더군요. 보통은 선량 합니다.)
또 몇몇 특출난 사람들은 또 어느정도는 보상을 받는걸 인정해야죠.
또 직장에서 없는게 나은 존재도 있는 것이고요.
제 직장에 일부 사람들 보면 서민이 돈을 못버는거지 다 불쌍하진않은듯요.
돈많이 벌어도 결혼,출산 안하는 사람도 꽤많고.
IMF이후로 비정규직에 양질의 일자리 많이 없어졌어요
누구든 기본 생활은 되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