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재에 실비 들고있다가 갱신료 상승폭이 너무 크고 실비만 10만원정도 들어가 해약하고
작년에 우체국에 실비 넣었어요
실비만 따로 없다고 해서 암보험 3만원 추가해서 월 5만원씩 들어갑니다
우체국실비는 보험금 타기 어렵다 금감원 제재를 받지않아 나중에 분쟁시 약자가 된다고 들었지만
월 보험료가 부담되서 그냥 넣어봤어요
근데 이번에 실비 처음으로 청구했는데 하루만에 돈이 들어오네요
삼*화재때는 질병경위 상세히 적어서 청구해도 전화와서 꼬치꼬치 묻고 했었는데
여긴 전화 한통없이 바로 처리가 되네요ㅋㅋ
실비 부담되시는분들은 우체국에 그냥 넣으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