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나오는 동창 화려하게 사네요

.. 조회수 : 6,279
작성일 : 2017-08-22 21:29:51
연예인들과 함깨 프로그램도하고 화려하게 사내요 나는 그저 집에서 밥하고. 집안일이나 하고 애들이나 챙기고 ㅠㅠㅠ
IP : 118.217.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2 9:32 PM (49.142.xxx.181)

    각자 하는 일이 다른거지.. 그렇게 따지면 다른 사람들 더 부러워할만한 사람 엄청 많죠.
    내 삶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사세요. 남을 부러워해봤자 본인만 스트레스 받음..

  • 2. ..
    '17.8.22 9:40 PM (118.217.xxx.86)

    암튼 부러워요 너무 다른 삶을 사니. ㅎㅎㅎ

  • 3. .ㅡ..
    '17.8.22 9:45 PM (210.97.xxx.24)

    부러워 하실필요없어요. 사람 사는거 똑같아요. 아무히 화려해보여도 깊이들어가면 다 아프고...다 같아요

  • 4. ㅇㅇ
    '17.8.22 9:51 PM (122.40.xxx.61)

    혹시 누군데요?

  • 5. ..
    '17.8.22 10:13 PM (114.204.xxx.212)

    그사람 복이고 능력이죠

  • 6. 그사람은 그사람
    '17.8.22 10:15 PM (175.115.xxx.92)

    남과 비교하는 순간 내인생은 불행 시작입니다.

  • 7. ....
    '17.8.22 10:31 PM (58.38.xxx.134)

    부러워하는게 뭐 어때서요.
    맘껏 부러워 하세요. 질투만 하지말고

  • 8. 삼천원
    '17.8.22 11:1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왜 그게 부러운 거죠? 제 동창중에 대학시절 변리사되서 정말 휘황찬란하게 사는 이도 있고 판검사에 감히 쳐다보지 못할 권력을 쥔 사람도 있고 얼굴 이뻐 여왕으로 살더니 내일모레 50인데도 찬탄의 대상인 친구도 있습니다. 교양시간에 지금은 잘안나오지만 모탤런트도 있었네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전 저입니다. 만날일은 없겠지만 동창이나 친구로 만나면 언제나 일대일이죠. 헤어지면 그 사람의 삶을 살 듯 저도 제인생 바쁘게 삽니다. 부럽다니 그렇게 살고 싶다는 건가요?

  • 9. say7856
    '17.8.24 10:50 AM (223.33.xxx.101)

    저도 참고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943 부산 사하구 여중생폭행사건 12 ........ 2017/09/03 5,131
725942 전세기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 2 로잘린드 2017/09/03 875
725941 중학교 제주도 2박3일 테마여행 경비가 비싸네요. 5 비싸네요. 2017/09/03 1,488
725940 포도 샀는데 거미줄투성이면 교환 하시나요? 3 .. 2017/09/03 1,767
725939 최고의 날씨.. 1년 내내 봄 가을 날씨인 곳은 어디일까요..?.. 8 최고의 날씨.. 2017/09/03 2,371
725938 국내에서 가족여행 좋았던 곳 추천 해주세요. 47 남쪽여행 2017/09/03 6,306
725937 전세기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 3 로잘린드 2017/09/03 703
725936 플레이팅 잘 하려면 어떻게 6 배우고 싶어.. 2017/09/03 1,769
725935 서귀포 놀러 왔는데.. 4 2017/09/03 1,591
725934 북한은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32 2017/09/03 5,421
725933 고메 크리스피 치킨이랑 너겟 둘중 뭐가 맛있어요? 2 질문 2017/09/03 1,611
725932 거즈면(면100%) 남방 지금 사도 잘 입을까요? 4 .. 2017/09/03 1,097
725931 여자를 징병하자고 하는 찌질한 남자들 많네요 91 ..... 2017/09/03 8,271
725930 장수유전자 9 장수 2017/09/03 2,191
725929 어깨밑 팔쪽이 아픈데 오십견은 아니죠? 3 ㅁㅁ 2017/09/03 1,194
725928 미국으로 한약이 든 파우치 6 가을하늘 2017/09/03 650
725927 불량식품 중 이것만 허용한다...는 것 있으세요? 9 못끊어 2017/09/03 1,594
725926 오늘 중2 아들 야동 보다 저한테 들켰는데 19 멘붕 2017/09/03 8,444
725925 요즘 치킨 시키면 안갖다주는것들 8 ㅇㅇ 2017/09/03 2,761
725924 참다가 떡복이 폭풍흡입했어요~~ 6 행복 2017/09/03 1,585
725923 점심 뭐 드세요? 10 ㅋㅋ 2017/09/03 1,655
725922 Mbc사태..젤바라는바 하나 5 ㄴㄷ 2017/09/03 738
725921 올해 이삭토스트 드셔보신분 계세요? 17 오옹 2017/09/03 4,943
725920 집에 커피나 차 종류 전혀 없는 분들도 계실까요..? 12 으흠 2017/09/03 2,420
725919 MBC KBS의 정상화되는것은 바람직하지만 언론을 신뢰하는것은 .. ... 2017/09/03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