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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측 "남편 사망 사건, 유산 상속 분쟁 아냐"

,, 조회수 : 25,215
작성일 : 2017-08-22 16:16:49
[공식입장 전문] 송선미 측 "남편 사망 사건, 유산 상속 분쟁 아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02719 ..
IP : 112.186.xxx.12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2 4:17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02719

  • 2. ,,
    '17.8.22 4:17 PM (112.186.xxx.121)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02719

  • 3. ....
    '17.8.22 4:24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외할아버지 재산이 피의자측한테 다 넘어 갔고
    피해자쪽에서 소송을 거니까
    피의자측에서 사람 시켜 살해.

  • 4.
    '17.8.22 4:32 PM (124.54.xxx.150)

    사촌동생이라는 작자가 할아버지 재산을 죄다 자기 명의로 해놓고 그걸 바로 잡으려는 고인을 청부업자시켜 죽인거구만요 ㅠ

  • 5. 윗분들
    '17.8.22 4:38 PM (36.39.xxx.218)

    조심하셔요.

  • 6. yaani
    '17.8.22 4:52 PM (61.72.xxx.223)

    뭘 조심하란건지.

  • 7. 솔직히
    '17.8.22 5:10 PM (114.204.xxx.21)

    뭐가 진실인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죠...ㅉㅉㅉ
    송선미 측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아님 저 사촌들이 거짓말을 했는지 우리가 어케 알아요??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ㅉㅉ

  • 8. 솔직히
    '17.8.22 5:11 PM (114.204.xxx.21)

    벌건 대낮에 칼까지 준비해서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죽인 것은 또 뭐람?? 참 미스테리하네

  • 9. !!!
    '17.8.22 5:20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대낮에.....서초동 변호사 사무실에서....딴 사람들 많은데서 칼로 목을 한번에 찌르다니....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달까요?

  • 10. ㅡㅡ
    '17.8.22 6:05 PM (223.62.xxx.178)

    어째든 유산상속 문제는 맞구먼

  • 11.
    '17.8.22 6:25 PM (175.211.xxx.68) - 삭제된댓글

    바로 위에 유산상속이 맞다고 하는 분 계셔서... ㅜㅜ
    유산상속 문제가 절대 아니죠. 유산은 돌아가신 분이 남긴 재산을 말합니다.
    이 사건은 유산상속 문제가 아니예요.
    저 외할아버지가 지금 살아계시고 외할아버지의 재산이 불법으로 그 손주한테 갔나본데, 그건 유산상속이 아니고 증여예요.
    증여하고 상속하고는 전혀 다른거예요.
    외할아버지의 재산이 불법으로 손주한테 이전되었고, 외할아버지가 원고가 되서 그 손주한테 불법으로 가져간 재산을 다시 반환하라는 소송을 하시는거 같은데, 송선미씨 남편분이 외할아버지를 도와주시는 역할을 하다가 변을 당하신거 같네요.

  • 12.
    '17.8.22 6:28 PM (175.211.xxx.68)

    바로 위에 유산상속이 맞다고 하는 분 계셔서... ㅜㅜ
    유산상속 문제가 절대 아니죠. 유산은 돌아가신 분이 남긴 재산을 말합니다.
    이 사건은 유산상속 문제가 아니예요. 저 외할아버지가 살아계시니까요.
    상속이라는 말은 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야 그때서야 개시되는 겁니다.
    외할아버지의 재산이 불법으로 그 손주한테 갔다고 하는 모양인데.. 불법으로 갔어도 아마 증여의 형식이나 매매의 형식을 빌려서 갔을 가능성이 커요.
    외할아버지의 재산이 불법으로 손주한테 이전되었고, 외할아버지가 원고가 되서 그 손주한테 불법으로 가져간 재산을 다시 반환하라는 소송을 하시는거 같은데, 송선미씨 남편분이 외할아버지를 도와주시는 역할을 하다가 변을 당하신거 같네요.

  • 13. ㅌㅌ
    '17.8.22 6:39 PM (42.82.xxx.48)

    그 살인자는 감옥에가면 쓰지도 못할돈
    뭐하러 사람까지 죽여서..한심한 사람일세

  • 14. 우리나라
    '17.8.22 6:44 PM (119.104.xxx.236)

    살인범이라도 모범수면 감형 어쩌구해서
    실제로 몇년 안살고 나와요

    한몫 받아서 가족들 먹여살리고
    나중에 나오는사람들도 있다네요

  • 15.
    '17.8.22 7:20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고인의 외조부가 아직 생존해있고
    재일교포라고 하네요
    채널A에 의하면요

    근데 채널A는 저 소식말고는
    추측성 보도 일삼고 있죠 지금

    그 사촌이란 사람이 야쿠자를 보냈네요

  • 16.
    '17.8.22 7:21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고인의 외조부가 아직 생존해있고
    재일교포라고 하네요
    채널A에 의하면요

    근데 채널A는 저 소식말고는
    추측성 보도 일삼고 있죠 지금

    그 사촌이란 사람이 야쿠자를 보냈네요
    사촌도 일본에 있는 듯

  • 17.
    '17.8.22 7:21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고인의 외조부가 멀쩡하게 생존해있고
    재일교포라고 하네요
    채널A에 의하면요

    근데 채널A는 저 소식말고는
    추측성 보도 일삼고 있죠 지금

    그 사촌이란 사람이 야쿠자를 보냈네요
    사촌도 일본에 있는 듯

  • 18. ..
    '17.8.22 7:42 PM (223.38.xxx.167)

    송선미님 안타깝네요. 잘 추스르시기를...

  • 19.
    '17.8.22 10:38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고인의 외조부가 멀쩡하게 생존해있고
    재일교포라고 하네요.

    그 사촌이란 사람이 야쿠자를 보낸 거죠.
    사촌도 일본에 있는 듯.

  • 20. ...
    '17.8.22 10:39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님/
    살인 피의자는 해당 상속 자격 박탈입니다.
    님이 말한 일이 있을 수 없어요.

  • 21. 윗님
    '17.8.22 10:42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사주한 자가 살인한 당사자는 아니고
    그 연관성 찾기도 힘듭니다.

    게다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교포라면 더더욱이요.

  • 22. 윗님
    '17.8.22 10:42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사주한 자가 살인한 당사자는 아니고
    그 연관성 찾기도 힘듭니다.
    자객을 고르고 골라서 관계없는 걸로 청소해서 보냈겠죠.

    게다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교포라면 더더욱이요.

  • 23. 윗님
    '17.8.22 10:44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사주한 자가 살인한 당사자가 아니잖아요.
    둘의 연관성을 입증하기 힘들 겁니다.
    자객을 고르고 골라서 관계없는 방식으로 청소해서 보냈겠죠.

    게다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교포라면 더더욱이요.

    벌써 유산 싸움이네, 어쩌네 고인을 욕보이는 언론 플레이 하는 것부터가
    프로가 개입한 거죠.
    쓰레기 언론 재벌들은 낼름 받아서 걱정하는 척 신나서 호들갑 떨고 있고요.

  • 24. 윗님
    '17.8.22 10:48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사주한 자가 살인한 당사자가 아니잖아요.
    둘의 연관성을 입증하기 힘들 겁니다.
    직접 사주하지도 않았을 거고요.
    자객을 고르고 골라서 관계없는 방식으로 청소해서 보냈겠죠.

    게다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교포라면서요.
    외조부와 사촌이.

    벌써 유산 싸움이네, 어쩌네 고인을 욕보이는 언론 플레이 하는 것부터가
    프로가 개입한 거죠.

    쓰레기 언론 재벌들은 낼름 받아서 걱정하는 척 신나서 호들갑 떨고 있고요.

    우리나라 일부 재벌 교회 목사나
    재벌들도 조폭과 관계 있잖아요.
    고인의 사촌도 거액이 걸린만큼
    야쿠자와 손잡았다고 사료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윗님
    '17.8.22 10:50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사주한 자가 살인한 당사자가 아니잖아요.
    둘의 연관성을 입증하기 힘들 겁니다.
    직접 사주하지도 않았을 거고요.
    자객을 고르고 골라서 관계없는 방식으로 청소해서 보냈겠죠.

    게다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교포라면서요.
    외조부와 사촌이.

    벌써 유산 싸움이네, 어쩌네 고인을 욕보이는 언론 플레이 하는 것부터가
    프로가 개입한 거죠.

    쓰레기 언론 재벌들은 낼름 받아서 걱정하는 척 신나서 호들갑 떨고 있고요.

    우리나라 일부 재벌 교회 목사나
    재벌들도 조폭과 관계 있잖아요.
    고인의 사촌도 거액이 걸린만큼
    야쿠자와 손잡았다고 사료됩니다.

    살인자는 조직원이고 애초 감빵 각오한 자이니
    아무 것도 불지 않을 거고요.
    고인 명예만 실추시킬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근데 혹시
    '17.8.22 11:18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악마 연예기획사 사장과 관련된 건 아니겠죠?
    온통 관심이 그 사촌에 쏠려있지만
    그 사촌과도 관계있는 동시에 한국의 악마 기획사의
    보복...이런 건 아니겠죠?

    세상은 상상 그 이상으로 무섭네요

  • 27. ...
    '17.8.23 12:37 AM (118.176.xxx.202)

    살인은 사촌이 아니라 같이 있던 사람이 했잖아요
    살인청부 내용 못 밝히면 상속가능하죠

  • 28.
    '17.8.23 7:14 AM (121.131.xxx.185)

    상속의 문제가 아닌데요.

  • 29.
    '17.8.23 10:42 AM (117.123.xxx.250)

    송선미의 입장은 그렇고
    두 재판에서 가려질 수 잇겟네요
    거액의 금품을 주기로 약속한적 없다?
    이건 아닐수도 잇겟어요
    와잎한테 말 안햇을 수도 잇으니까

  • 30. 나중에 밝혀질텐데요
    '17.8.23 11:12 AM (124.199.xxx.161)

    어린아이 남겨두고 비명횡사한 것만 위로해도 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가이
    '17.8.23 12:07 PM (112.214.xxx.16)

    할아버지가 죽지도 않았는데
    상속문제라고 나온 것부터 잘못이네요.
    대체 언론은 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살인자말만 사실인냥 그대로 내보내는 건지??
    죽은 것도 억울한데 덤탱이까지 썼으니
    죽은 사람과 남겨진 가족들만 불쌍하네요.

  • 32. ...
    '17.8.23 12:27 PM (175.211.xxx.68) - 삭제된댓글

    여기서 무슨.. 와이프한테 말을 안했을수 있다는 어이없는 추측이 나오죠?
    범인이 정보를 주겠다고 해서 고인과 처음 만난게 4일전. 그렇다면 범인과 고인간에 정보의 댓가로 얼마를 주겠다 정도는 이야기가 오갔을수는 있지만, 아직 재판이 끝난것도 아니고, 이쪽이 이긴것도 아니고, 댓가를 지불할 타이밍도 전혀 아닌데, 도대체 그 범인이 지금 화가 나서 칼을 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야기 시작한지 4일만에 무슨, 몇억을 받기로 했는데 천만원밖에 안줘서 화가 나서 칼을 찔러요. 이런 범인말만 듣고쓴 기자가 잘못한거죠.
    아주 이상한 사건이죠.

  • 33. ...
    '17.8.23 12:28 PM (175.211.xxx.68)

    여기서 무슨.. 와이프한테 말을 안했을수 있다는 어이없는 추측이 나오죠?
    범인이 정보를 주겠다고 해서 고인과 처음 만난게 4일전. 그렇다면 범인과 고인간에 정보의 댓가로 얼마를 주겠다 정도는 이야기가 오갔을수는 있지만, 아직 재판이 끝난것도 아니고, 이쪽이 이긴것도 아니고, 댓가를 지불할 타이밍도 전혀 아닌데, 도대체 그 범인이 지금 화가 나서 칼을 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야기 시작한지 4일만에 무슨,,,, 몇억을 받기로 했는데 천만원밖에 안줘서 화가 나서 칼을 찔러요? 이게 말이 되나요? 이런 범인말만 듣고쓴 기자가 잘못한거죠.
    아주 이상한 사건이죠.

  • 34. ㅇㅇ
    '17.8.23 12:46 PM (119.75.xxx.114)

    나서지말라고 칼로 사람을 죽일정도면... 보통 사람들이 아니네요.

  • 35. ㅅㅈㅅ
    '17.8.23 3:27 PM (1.237.xxx.101)

    여런분 대한민국언론은 일단 한번 의심하고 보고 여러가지 정황증거들 비교해가며 스스로 판단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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