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 도우미가 월500번다네요.
뭔도우미가 500이나 버는지..진짜;;;;
1. 윽
'17.8.22 7:03 A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죙일 먼지올링 옷들, 술냄새, 입냄새,바닥 같은 남자건 이남자 저남자 안가리고 놀아줘야 하는데 500이 많다구요?
토 나와요
500받자고. . .
바닥 인생이죠2. 엥?
'17.8.22 7:07 AM (221.142.xxx.50)그리 추접하게 벌어서 겨우 500..?
때려치라 하세요ㅋㅋ3. ,,
'17.8.22 7:09 AM (1.238.xxx.165)노래방 도우미 동영상 한번 찾아서 보세요 어케 노는지
4. 미친놈들도 많네요
'17.8.22 7:0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도우미 불러서 노는놈들도 그만큼 많다는거잖아요
5. 노래
'17.8.22 7:09 AM (223.62.xxx.20)그래서 부러 우세요???
부러우면 하면 되죠...
나이 60 되서도 하더만
인생의 밑바닥이 뭔 지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더럽게 더럽게 노는 끝이 뭔 지 보고 싶으시면
도전 해 보세요
월 500을 위해..
그러다 기둥서방한테 다 뺏기지는 말고..6. 이런글
'17.8.22 7:10 AM (58.148.xxx.66)별로네요.
500이라서 뭐 어쩌라구요.7. ᆢ
'17.8.22 7:11 AM (58.227.xxx.172)몸팔아 500이면 적은거 아닌가요?
8. ..
'17.8.22 7:15 A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이혼하고 할거 없는분들이 하더만요
성욕도 풀고 돈도 벌어야하고
네이버 지식인 보면 총각이 40대 아줌마랑
충동적으로 하고 나서 성병 걱정하는글 많아요9. ...
'17.8.22 7:15 AM (175.158.xxx.84)방 안에서 가슴이랑 밑에 만지고 어쩔땐 소파에서도 하고 그런다던데 그 정도는 받아야죠.
10. 창녀인데 500
'17.8.22 7:16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ㅉㅉㅉ
룸싸롱도 못가고 노래방 도우미 부러워하는 늙은 병신놈도 있네
그치 살충제 달걀만도 못한 몸뚱아리로 태어났으니`~^^
어미를 원망해라11. ㅇㅇ
'17.8.22 7:32 AM (211.210.xxx.125)원글도 댓글도 다 후덜덜
12. 모임에서 노래방 도우미
'17.8.22 7:51 AM (211.36.xxx.138)동영상 뜬거 봤다고 말해주는데 상대 남자가 둘이었대요..
인상적인건 남자 성기사이즈가 문고리 같았다나..
이혼 소송 증거 영상였는데 유출된거 봤다고 들었네요
세상은 참 요지경13. 원글님 흔들리고 있나보네요
'17.8.22 7:51 AM (124.49.xxx.151)내일쯤 면접 보러 갈 듯
14. 헠
'17.8.22 8:12 AM (125.185.xxx.178)에이즈와 성병의 위험
15. ~~~
'17.8.22 8:13 AM (58.230.xxx.110)500이 아니라 5000이라도
인간이 할 일은 아닌듯~16. ..
'17.8.22 8:28 AM (210.96.xxx.161)저는 ㅅ ㅅ에 흥미가 없어서 남편도 버거워서 죽을지경인데.
17. marco
'17.8.22 8:28 AM (14.37.xxx.183)누군들 하고 싶어서 할까요?
18. ㅜ ㅜ
'17.8.22 8:51 AM (39.7.xxx.214)쉽게 돈벌려니 하겠죠.
19. ...
'17.8.22 8:52 AM (110.92.xxx.200)업소 여자들도 그정도 벌죠. 유흥여성이 돈때문에 부럽나요?
20. ...
'17.8.22 8:5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맨날 술시중 들어야 하고
술 마셔야 하고
이놈 저놈 오만놈들, 오만짓거리(우웩) 헤헤호호 응대해 줘야 하고....
진심으로 평범한 정상의 정신으로 살기 힘들것 같아요.21. 몸 팔아서 500???
'17.8.22 9:47 AM (222.233.xxx.7)슬프네요.
인간을 포기허고 받는 돈치고는 너무 약소하네요22. ;;;
'17.8.22 10:06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인간을 포기허고 받는 돈치고는 너무 약소하네요
222222222222222222222
마음이 너무 춥네요....세상에나23. ㅁㅁ
'17.8.22 10:11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그래서요?
24. 남편이랑
'17.8.22 10:13 AM (211.114.xxx.15)늦게 술을 마시는데 옆테이블에 남자 두명이 술 마시고 있더라고요
저는 좀거리 있고 남편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늙수구레한 남자가 접대 받는 쪽 같다고 합니다 (조용하게 ) 그런데 한창 취기 오르니 남자가 노래방 가자고 어디가 어쩌고 여자들이 어쩌고 하는데 참
빠르면 손주볼 나이더만
어휴 나가는거 보는데 추해보입디다 .....25. 전
'17.8.22 10:30 AM (119.201.xxx.89)더 벌지알았어요
26. 저위에글
'17.8.22 10:54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문고리 사이즈의 성기가 크다는건지 무슨 뜻?
27. 창녀죠 ㅋㅋ
'17.8.22 2:57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노래방 도우미 = 창녀
오억을 번다해도 싫네요.
내 주변에 그런 인간 있다면,
인연 끊어버릴 듯.
추찹해 ㅎㅎ28. ㅋㅋㅋ
'17.8.22 3:20 PM (175.124.xxx.186)저도 지금 쓸데없는데 꽂혀서 고민고민
문고리?
동그란 모양인데 뭐지?
이러면서 있네요
아 궁금해29. 월 천도
'17.8.22 3:41 PM (58.150.xxx.34)번다는데요 오백 정도야요
제금도 안 내는데 참...
흥청망청 쓰니까 돈을 모으지는 못하더라구요30. 노래방 주인
'17.8.22 3:55 PM (125.136.xxx.127)노래방 주인도 차 떼고, 포 떼면 월 수입 쥐꼬리만합니다.
도우미 받는 돈이 더 많을 거에요.
그런데... 행복할까요...?31. ......
'17.8.22 3:57 PM (220.81.xxx.134)언젠가 노래방 도우미 얘기 들은적 있는데... 정말 더럽더라고요.
토할뻔 했어요;;;;;;32. 혹시나
'17.8.22 4:11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이 글 보고 순진한 82 아줌마들 리스라서 괴로우니 즐기고 돈도 좀 벌어볼까하는 다단계 빠지는 수준의 지능이신 분... 정신 차리세요.
남편과 애인과 하는 섹스가 아닙니다. 얼마전 나온 도박 사이트 알바생 무참히 때려 죽인 조폭들, 양아치들, 주폭들, 사이코패스들, 각종 냄새 나는 몸의 늙은이들 등등의 물건 취급일 뿐입니다.
부드럽게 만져 주거나 여자 기쁨 주는 섹스할거면 애인이나 부인과 하지 돈 주고 창녀랑 하겠습니까. 돈 주고 하는건 돈 냈으니 맘대로인겁니다. 그런데 진상 손님 만나 칼침 맞을까 두려워 조폭같은 기둥서방 만들거나 뒤 봐주는 또다른 진상 주인 만들죠. 각종 성병은 옵션도 아니고 기본이고, 생명의 위험도 기본이죠. 돈 주는데 먹으라는 술 안 마실겁니까? 돈 안 주고도 그냥 하는 진상도 또 있겠죠...
그런 스트레스 호빠 가서 또 풀죠. 호빠 가야 하니 돈 필요하죠.. 돈.. 그게 뭐라고 저런 짓까지 합니까... 그렇게 살아 남고 운이 좋아 병 안걸려 돈 좀 모아서 늙어서는 무슨 궁궐에서 살거라고.
노래방에서 돈 좀 만지려면 하루에도 여러번 여러 술꾼 상대해서 밑이 헐도록 일하니 또 산부인과를 성형외과처럼 이용해야 할텐데...
너무 현실적인가요? 평범한 분들 행여나 정신 붙들어 매세요.. 저 바닥에 들어서면 술과 약물과 병원으로 신체가 유지되는 곳이에요33. ..
'17.8.22 4:38 PM (223.62.xxx.16)노래방 도우미는 돈이라도 벌지..
원나잇이나 하는년들은 대주기만 할텐데..34. 겨우
'17.8.22 5:05 PM (39.7.xxx.75) - 삭제된댓글겨우 500받고
온종일 온갖 씻지도 이빨닦지도 않는놈들
각종 성병,에이즈 .살인 .범죄위험까지 감수하며
물고빨고하는 댓가치곤 못버는거죠 ~!
난 가만히 앉아 아이디어제공하고
글만 쓰는데도 450인데 ㅋㅋ35. 겨우?
'17.8.22 5:08 PM (175.223.xxx.20)겨우 500받고
온종일 온갖 씻지도 이빨닦지도 않는놈들
범죄자놈들..
각종 성병,에이즈 .살인 .범죄위험까지 감수하며
물고빨고하는 댓가치곤 못버는거죠 ~!
난 가만히 앉아 아이디어제공하고
글만 쓰는데도 450인데 ㅋㅋ
근데 님은 어떤수준이길래 저런 저질을알고지내나요?36. 아휴...
'17.8.22 6:23 PM (124.54.xxx.150)이런건 정말 하지말아야죠 ㅠ 아무리 돈을 많이 번대도 이런짓거리는 하지 말아야하는겁니다.. 노래방에서 도우미 찾는 남잣ㄲ들도 제발 이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ㅠ
37. 레알임??
'17.8.22 7:02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어느 회사 회식서 2차 3차 노래방 갔다가 그들 중 마누라가 도우미로
나왔다나 뭐라나38. 문고리 사이즈?
'17.8.22 7:18 PM (42.147.xxx.246)조그맣다는 것?
확실히 말을 해야 알아듣지....원
별게 다 궁금하네.39. ..
'17.8.22 7:50 PM (223.62.xxx.72)가락시장역에 매장 하나 하고 있어요
거긴 작은 헤어샵이 엄청 많아요
5시쯤 가면 정말 평밤해도 넘 평범한 아짐들이
머리 하러 오더라구요
노래방 도우미라고하네요
그래서 가락시장역이 교통이 좋은거에 비해
집값이 저렴하다 하더라구요
그쪽에 노래방이 진짜 많은거 같아요40. 장가 못 가고
'17.8.22 7:59 PM (122.32.xxx.240)노래방 도우미한테나 젠틀하니 팁 많이 쏘고 신사입네하는 놈도 있어요 토할거 같은데 사십대 중반에 장가도 안 가고 유흥가 여자들과 어울리고 지내더라구요 겉으론 멀쩡한 직업에 멀끔하게 생겨가지구
41. 문고리?
'17.8.22 8:13 PM (121.176.xxx.94)어떻단 말인가요? 진심 궁금하네요. 옛날 동그란 문고리인지 요즘쓰는 길죽한 문고리인지..
42. 문 손잡이요
'17.8.22 10:04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가늘고 긴
43. 문 손잡이요
'17.8.22 10:05 PM (211.36.xxx.182)가늘고 길쭉한
44. 헐
'17.8.22 11:23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댓글보니 참
그생활 하면 정신도 파괴 될듯
저지경이니 유부남 하사 걸려들면 안놔주겠어요
기어코 이혼 시키고 안방 차지하려 들겠네요45. 헐
'17.8.22 11:24 PM (223.62.xxx.244)댓글보니 참
그생활 하면 정신도 파괴 될듯
저지경이니 유부남 하나 걸려들면 안놔주겠어요
기어코 이혼 시키고 안방 차지하려 들겠네요46. ,,,
'17.8.22 11:38 PM (1.240.xxx.14)노래방 주인왈
도우미 부르는 남자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일용노동직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도우미들중 오랫동안해서 빌딩까지 샀는데도 그 일에 중독된 칠십 다된
노인도 있다네요
24시간 대기한데요 그 노인은47. ...
'17.8.23 12:14 AM (118.47.xxx.210)문고리
문 손잡이 말하는게 아닐까요?
동그란 문손잡이
주먹 크기만한48. ㅡ.
'17.8.23 2:03 AM (211.246.xxx.12)범죄자들 .살인자들까지 다 상대하고
뉴스기사들보니
노래방도우미들 살인많이당해요
목숨값 500인데 진짜 똥값이죠
그나저나 저넘의 문고리타령들 지겹네 진짜 !49. 정말
'17.8.23 3:07 AM (79.213.xxx.62)이상한 글은 죄다 117.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