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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우 송선미 남편, 오늘(21일) 사망

.. 조회수 : 38,974
작성일 : 2017-08-21 17:21:59
[속보] 배우 송선미 남편, 오늘(21일) 사망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83313
IP : 112.186.xxx.121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인의명복은 빌겠지만
    '17.8.21 5:23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이게 왜 속보..?

  • 2.
    '17.8.21 5:24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칼맞고 사망했대요

  • 3. ...
    '17.8.21 5:25 PM (220.75.xxx.29)

    댓글에 살해당했다고 나오는데 무슨 그런 일이...
    아이가 넘 어린데...

  • 4. ㅇㅇ
    '17.8.21 5:26 PM (39.7.xxx.7)

    무슨 일이랍니까 헐

  • 5. 헉!
    '17.8.21 5:26 PM (180.65.xxx.239)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17.8.21 5:26 PM (211.246.xxx.27)

    다툼벌이다 흉기에 찔렸네요 완전 어이없겠어요

  • 7. ...
    '17.8.21 5:27 PM (39.7.xxx.174)

    송선미의 남편 고 모씨는 21일 오전 11시 50분 서울 서초동의 모처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되어 인근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현장에서 고 씨와 다툼을 벌인 남성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송선미는 21일 스포츠조선에 "남편이 사망한 것이 맞다. 현재는 워낙 경황이 없다. 정확한 입장은 추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 8. 설마
    '17.8.21 5:27 PM (175.192.xxx.37)

    묻지마는 아니겠죠.

    좋아하는 배우인데,, 지병이 있었나 했네요.

  • 9. ...
    '17.8.21 5:30 PM (223.131.xxx.229)

    오전 11시 50분이면..백주 대낮에 무슨 일이래요.

  • 10. ;;;;;
    '17.8.21 5:31 PM (220.81.xxx.134)

    헐;;; 무서워요;;;; 대체 무슨일인지....
    송선미 요즘 드라마 하던데... 에구 ㅠㅠ

  • 11. 호롤롤로
    '17.8.21 5:31 PM (175.210.xxx.60)

    어머 송선미씨 어떻해요...
    얼마전까지 행복하게 사시는거 사진본거같은데..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2.
    '17.8.21 5:34 PM (211.114.xxx.59)

    어머 안타깝네요ㅠㅠ

  • 13. 변호사
    '17.8.21 5:35 PM (61.77.xxx.110)

    사무실에서 다투다 그랬다는 것 같아요

  • 14. ....
    '17.8.21 5:36 PM (220.81.xxx.134)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1000141

  • 15. ...
    '17.8.21 5:4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헐... 사촌과 싸우다 사촌의 지인에게 찔렸다고라???

  • 16. Chioo
    '17.8.21 5:40 PM (58.140.xxx.202)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20&aid=0002977368

    두돌된 딸도 있고 아이한테 정말 따뜻한 아빠였던것 같은데..남편으로서도 좋은분이었나봐요 ㅠㅠ
    잘모르는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칼휘둘렀다는 사촌의 지인이라는사람 천벌받기를.....

  • 17. 송선미씨
    '17.8.21 5:40 PM (114.204.xxx.21)

    42살에 딸낳고 행복해 보이던데..어케..이런일이...세상에

  • 18. ㅇㅇ
    '17.8.21 5:42 PM (175.201.xxx.149)

    갑자기 청천벽력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
    '17.8.21 5:43 PM (119.197.xxx.28)

    애도 너무 어린데, 안된네요.

  • 20. ㅇㅇ
    '17.8.21 5:4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연예계 체육계는 넘 위험한듯..

    겁나는 조직이네요

  • 21. ...
    '17.8.21 5:45 PM (221.151.xxx.79)

    사촌이 사주한거겠죠. 무슨 지인이 사전에 흉기까지 준비해오나요.

  • 22. 그 놈
    '17.8.21 5:47 PM (114.204.xxx.21)

    경찰서에 잡혀들어 갔나요? 헐..

  • 23. ..
    '17.8.21 5:52 PM (61.101.xxx.88)

    칼 맞을 정도면.... 무슨 이유일까.... 보통 원한이 아닌가보네요.

  • 24. --
    '17.8.21 5:53 PM (211.243.xxx.128)

    저도 좋아하는 배우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잠깐 기사보니..
    '17.8.21 5:58 PM (114.204.xxx.21)

    할아버지 재산 땜에 조씨와 얽혀서 에고..ㅉㅉ

  • 26. ...
    '17.8.21 6:01 PM (210.126.xxx.52)

    유산 상속 문제로 갈등빚던 사람과 싸운일인데 칼로 찌른거니 완전 계획범죄네요. 어떡해요. 아기가 겨우 세살이던데 ㅠㅠ

  • 27. 안타까움
    '17.8.21 6:02 PM (121.152.xxx.46) - 삭제된댓글

    작정하고 칼 준비한 것 같아요. 회칼로 목을 찔렀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서 들었어요.

  • 28. 예전
    '17.8.21 6:02 PM (159.203.xxx.73) - 삭제된댓글

    신혼집 보여준 프로가 있었는데 남편이 미술전공자라 인테리어가 남달랐던 기억이
    소품 하나하나 남편의 센스와 미적 감각이 돋보였고 행복해 보였는데
    딩크인줄 아이가 있었군요. 어쩌나요 에휴ㅜㅜ

  • 29. 양이
    '17.8.21 6:0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이게 왜 속보??

  • 30. 예전에
    '17.8.21 6:06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송선미 소속사가 조폭비슷해서 송선미 소송하고 막 폭로하소 그랬던거같은데 그거랑 연관은 없겠죠...무섭네요

  • 31. 재산관련 싸움에서 정보를 준 사람이예요
    '17.8.21 6:12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미술감독이지만 부유하다고 들었거든요
    유산상속 싸움을 하는데 유리한 정보를 주기로 한 사람에게 약속한 돈을 주지 않았던 것 같네요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서정희-56세-나이-믿기지-...

  • 32. 재산 싸움과 관련된 거네요
    '17.8.21 6:14 PM (124.199.xxx.161)

    미술감독이지만 부유한 집이라 들었어요
    사촌과 재산싸움을 한 것 같은데 정보를 빼주는 댓가로 돈을 주기로 했다가 푼돈으로 끝낸 모양이네요
    상대가 그래서 보복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861691&cloc=

    기사상으로는 그래요

  • 33.
    '17.8.21 6:21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의사 아들이에요
    나름 견실한 병원 아들인데

    시댁 어른도 다 좋고
    송선미도 정말 행복해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
    '17.8.21 6:26 PM (61.80.xxx.147)

    상속 재산이 얼마나 많으면
    수억을 준다고 했을까..

  • 35.
    '17.8.21 6:30 PM (180.66.xxx.74)

    사촌이 조폭이었나;;; 돈 못받았다고 회칼로 청부살인이라뇨...그것도 변호사사무실에서...막장 사촌이네요....

  • 36. 상대가 28살이던데
    '17.8.21 6:32 PM (124.199.xxx.161)

    돈 몇억과 자기 인생을 바꾸나요.
    물론 분하니까 그랬겠지만.

  • 37.
    '17.8.21 6:42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고인의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은 영리목적 병원이
    아니에요

    그래도 의사가 좋다고 생각한 게
    아들 유학 보내고 그럴 수 있구나 한 거죠

    어른들은 덕망 높은 분들이고요
    송선미도 진짜 사랑받고 살았어요

    고인의 부친이 개천용이라면
    사촌이라도 사는 게 다를테죠

    더 무서운 예감은
    혹시 송선미 남편이 죽으면
    사촌이 집안 재산 상속받는 게 아닐까 싶은 섬뜩함이죠

  • 38. 음님 사촌이 그런게 아니고
    '17.8.21 6:42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송선미 남편이 재산 싸움중인 사촌 정보를 28살 살해자한테 빼오는 조건으로 수억을 주기로 했는데 천만원으로 퉁치려고 해서 싸움이 났다가 기사 내용이예요.

  • 39.
    '17.8.21 6:45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사실관계가 불확실한 걸테고요

    그러니 기사가 내려갔겠죠

    또 만일 그런 계약을 했더라도
    그 정보의 퀄리티에 따라 보수가 다를 수 있겠죠

    송선미와 결혼한 과정도 무척 정의로웠잖아요
    전 그 인격을 의심할 순 없다고 봐요

  • 40. ...
    '17.8.21 6:4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재산이 많은 집은 자녀들이 반목하는 경우가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튼 안타깝네요.

  • 41. 윗분
    '17.8.21 6:48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근데 막 강남 부자같이 돈 흘러내리는 집 분위기가
    아니라 뼈대있는 지식인 집안 느낌이에요

    강남 졸부나 재벌 프레임은 아님

  • 42. 윗분
    '17.8.21 6:48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근데 막 강남 부자같이 돈 흘러내리는 집 분위기가
    아니라 뼈대있는 지식인 집안 느낌이에요

    강남 졸부나 재벌 프레임은 아님

    선비 집안 느낌이죠

  • 43. 부친이 부유했던게 아니라
    '17.8.21 6:48 PM (124.199.xxx.161)

    할아버지가 재산이 많고 그걸 자식들한테 베푼 경우인가보네요
    그 할아버지가 오래 사셨고 손자들에게 재산이 가는 상황이었나봅니다.
    그런데 바로 아랫대를 거치지 않고 직계도 아닌 사촌한테까지 혜택이 간다라는 것은 할아버지 뜻과 바로 직계하고는 잘맞지 않은건가요.
    이런 추측 부질 없지만...송선미와 아이가 남겨져 있기에 한번 생각해봤어요.
    물론 지금도 여유있는 삶을 살고 있으니 생활고따위 걱정할 필요 없겟지만요

  • 44. ㅇㅇ
    '17.8.21 6:57 PM (110.70.xxx.3)

    조부재산을 가지고 소송을 했는데 재판에서 본인에게 도움을 주면 금품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는데 천만원을 제공하자 돈 작다고 그랬다네요

  • 45. 남편이 잘못했네요
    '17.8.21 6:57 PM (120.142.xxx.19)

    살인은 안될말이지만
    어쨋든 약속한 댓가를 주기로 했음 줘야죠

    안주니까 살인동기를 제공한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렇게 비양심으로 구는데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스스로 무덤판거죠

    전 동정의 가치 못느끼겠네요
    가족이 소중했음 남의 약속은 밟아도 되나요

    눈돌아가면 살인도 나는게 사람인데 조심했어야죠

  • 46. ....
    '17.8.21 6:59 PM (211.246.xxx.28)

    사촌도 직계죠 할아버지한테는

  • 47.
    '17.8.21 7:05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잘못했네요
    '17.8.21 6:57 PM (120.142.xxx.19)
    살인은 안될말이지만
    어쨋든 약속한 댓가를 주기로 했음 줘야죠

    안주니까 살인동기를 제공한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렇게 비양심으로 구는데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스스로 무덤판거죠

    전 동정의 가치 못느끼겠네요
    가족이 소중했음 남의 약속은 밟아도 되나요

    눈돌아가면 살인도 나는게 사람인데 조심했어야죠
    ---
    이 사람은... 사정 알고 이런 소리 하는 걸까요?

    먼저 사실관계가 맞는지
    저런 계약을 한 게 맞다면 가져온 정보 퀄리티는 어땠는지
    저쪽에서 먼저 접근했는지 여부
    조폭같은데 상대방과 손잡았을 확률은 없는지

    경우의 수는 많죠

    네이버에서 기사 검색해보니
    무서운 댓글이 있네요

    송선미도 위험한 게 아니냐는...

  • 48. 송선미씨
    '17.8.21 7:05 PM (112.214.xxx.16)

    좋아하는 배우인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아직은 살인자말만 나온거 아닌가요?
    죽인 놈말만 어찌 믿어요?
    어떻게든 지유리한대로 떠들텐데..
    아기도 안 됐고 송선미씨도 안 됐네요.
    윗님같은 댓글보니 더 안 됐네요.

  • 49.
    '17.8.21 7:06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잘못했네요
    '17.8.21 6:57 PM (120.142.xxx.19)
    살인은 안될말이지만
    어쨋든 약속한 댓가를 주기로 했음 줘야죠

    안주니까 살인동기를 제공한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렇게 비양심으로 구는데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스스로 무덤판거죠

    전 동정의 가치 못느끼겠네요
    가족이 소중했음 남의 약속은 밟아도 되나요

    눈돌아가면 살인도 나는게 사람인데 조심했어야죠
    ---
    이 사람은... 사정 알고 이런 소리 하는 걸까요?

    먼저 사실관계가 맞는지
    저런 계약을 한 게 맞다면 가져온 정보 퀄리티는 어땠는지
    저쪽에서 먼저 접근했는지 여부
    조폭같은데 상대방과 손잡았을 확률은 없는지

    경우의 수는 많죠
    조심 안하면 살해당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네이버에서 기사 검색해보니
    무서운 댓글이 있네요

    송선미도 위험한 게 아니냐는...

    고인의 명복과 고인 가족의 안녕을 빕니다

  • 50. 120.142.xxx.19
    '17.8.21 7:08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120.142.xxx.19

    이 사람 범인 일당이거나 범인 가족이 아닐까요?

  • 51. ㅇㅇ
    '17.8.21 7:09 PM (110.70.xxx.3)

    송선미 남편 사촌이면 할아버지에게는 송선미 남편과 똑같은 손자죠
    그리고 재력가들 오래살면 상속세 아끼려고
    일부 재산을 아들대 건너뛰고 손자들에게 바로 상속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들에게 상속하면 아들이 상속세 내고
    그 아들이 또 자기 아들에게 상속하면
    상속를 내니 손자에게 상속하면 상속세를 한 단계 줄일수 있는거죠

  • 52. 120.142.xxx.19
    '17.8.21 7:09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잘못했네요
    '17.8.21 6:57 PM (120.142.xxx.19)
    살인은 안될말이지만
    어쨋든 약속한 댓가를 주기로 했음 줘야죠

    안주니까 살인동기를 제공한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렇게 비양심으로 구는데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스스로 무덤판거죠

    전 동정의 가치 못느끼겠네요
    가족이 소중했음 남의 약속은 밟아도 되나요

    눈돌아가면 살인도 나는게 사람인데 조심했어야죠
    ---
    이 사람은... 사정 알고 이런 소리 하는 걸까요?

    먼저 사실관계가 맞는지
    저런 계약을 한 게 맞다면 가져온 정보 퀄리티는 어땠는지
    저쪽에서 먼저 접근했는지 여부
    조폭같은데 상대방과 손잡았을 확률은 없는지

    경우의 수는 많죠
    조심 안하면 살해당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네이버에서 기사 검색해보니
    무서운 댓글이 있네요

    송선미도 위험한 게 아니냐는...
    120.142.xxx.19

    이 사람 댓글보니 무섭네요
    범인 일당 아닐까요?
    120.142.xxx.19

    고인의 명복과 고인 가족의 안녕을 빕니다

  • 53. ...
    '17.8.21 7:10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어떡하나요...
    할아버지재산으로 손자들이 재산싸움한건가요?
    부모들이 아직 살아있을텐데 어떻게하다 이 사단이 난건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4. 내가 120인데
    '17.8.21 7:13 PM (120.142.xxx.19) - 삭제된댓글

    도배하는 당신이 관계자같은데

    내가 언제 조심안하면 살해당해도 된다고 썼니?
    조심안하고 고의적으로 살인을 부를수 있는일을
    하지말라고 했지

    그렇게 도배질하면서 학창시절에 공부는 더럽게 못했나봐
    쯧쯧 타겟을 잡으려면 비상한 머리가 필수인데
    국어도 못하니 ㅎ

  • 55.
    '17.8.21 7:14 PM (223.62.xxx.151)

    가해자 일방의 말을 어떻게 믿나요?

  • 56. ,ㅗㅇ도
    '17.8.21 7:15 P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

    서민은 그럴일 없지만
    재력가는 상속 2번하면
    받을 돈이 없어요
    상속세 50%
    그거 남은거 50% 가지고 있다가 50%
    이러면 전체금액에 20%도 채 안남아요.

  • 57. ㅁㅇㄹ
    '17.8.21 7:24 PM (218.37.xxx.47)

    하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놈에 상속세 없애야 합니다.
    능력이 출중하여 돈 팍팍 버는 그 본인에게 세금 왕창왕창 내게하고
    밑의 자손은 그냥 받는걸로 해야 저런 일이 없을겁니다.
    상속세 폐지합시다.

  • 58. 가해자가
    '17.8.21 7:56 PM (223.62.xxx.58)

    사촌과 짜고 그랬을지 어찌 압니까.. 이쪽에서 수억뜯고 저쪽에서 수억뜯을 생각이었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하다니 미친넘이네요. 법을 논하는 장소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형구형해야함

  • 59. ㅇㅇ
    '17.8.21 8:45 PM (211.210.xxx.125)

    친구 고등동창이라는데 어이없다고 그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 60. 근데
    '17.8.21 9:53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송선미 남편 별로 따뜻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 61. ...
    '17.8.21 10:23 PM (220.121.xxx.185)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의 재산을 상속자인 자식이 있는 경우에는...
    그 손자는 상속세가 아니라 증여세를 냅니다.
    상속인 경우는 공제도 많지만 증여는 공제가 별로 없어서 내야할 세금도 많아질 걸요.

  • 62. 캡쳐
    '17.8.21 10:32 PM (211.36.xxx.108)

    했어요 송선미씨 고인에 대한 거짓 루머 만드는 시초를 캡쳐했으니 위에 댓글 지워지더라도 글 쓴거 보내드릴게요

  • 63.
    '17.8.21 10:44 PM (118.127.xxx.136)

    진짜 말 막내뱉는 사람들 많네요. 캡처 잘하셨어요
    사실 관계 확인도 안된걸 확정적으로.. 거기에 사실이라해도 어디 살인을 옹호하나요???

  • 64. ..
    '17.8.22 1:18 AM (58.141.xxx.163) - 삭제된댓글

    살인한 사람말을 믿어주는 세상이군요 저는 사건나고 속보에 살인이유까지 바로 나오는거 보고 거짓말이구나 했는데...사람을 죽일정도로 계획범죄라면은 그럴싸한 변명도 미리 준비했겠죠 돈 몇백주면 뒷조사해주는 심부름센터도 많은데 저사람한테 유산상속을 얼마나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몇억을 주나요?그럴바에는 사촌이랑 분배를 하는게 훨씬낫죠 저사람한테 뒷조사시키고 몇억을 준다고 약속했다구요?죽은사람은 말이 없다고 이럴때 하는말이죠

  • 65. ㅡㅡ
    '17.8.22 6:42 AM (174.110.xxx.6)

    살인마가 본인 변명을 위해 돈 덜받았다고 한 말을 사실인양 기사내는 기자들 뭔가요. 저 악마가 거짓말했을 가능성이 아주 커 보여요. 기자들은 지금 피해자 두번 죽이나요?

  • 66. 120.142ᆢ
    '17.8.22 7:50 AM (118.38.xxx.196)

    저윗댓글 120.142
    이미친인간 신고하세요ᆢ
    저두캡쳐 했어요 악마가 따로없네요ᆢ
    손가락으로 죄를짓네요
    천벌을 받을년~

  • 67.
    '17.8.22 7:54 AM (110.70.xxx.207)

    남편이 잘못했네요
    '17.8.21 6:57 PM (120.142.xxx.19)
    살인은 안될말이지만
    어쨋든 약속한 댓가를 주기로 했음 줘야죠

    안주니까 살인동기를 제공한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렇게 비양심으로 구는데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스스로 무덤판거죠

    전 동정의 가치 못느끼겠네요
    가족이 소중했음 남의 약속은 밟아도 되나요

    눈돌아가면 살인도 나는게 사람인데 조심했어야죠

  • 68.
    '17.8.22 8:38 AM (202.136.xxx.15)

    무슨 남편이 잘못해요. 이딴 답
    글을 쓰고 있습니까..
    돈을 조금 줬다고 누가 사람을 죽여요. 싸이코지

  • 69. ㆍㆍ
    '17.8.22 8:47 AM (210.178.xxx.192)

    중간에 미친녀ㄴ있네요. 120.142 손가락으로 구업을짓네요. 범인 친척인가 약속 안지키면 사람 죽여도 된다는건가?

  • 70. 음,,,
    '17.8.22 8:48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칼을 지니고 있었으니
    계획적이고요 그런놈의 말을 믿다니요,,
    제발 그런놈이 몇년만 살고 나오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늦은 결혼에 아기 낳고 행복한 가정을 깬
    가정파괴범이기도 합니다

  • 71.
    '17.8.22 1:13 PM (112.187.xxx.170)

    사람 죽인 것들 말은 안믿습니다 고인을 모욕하네요 살인자는 소시오패스예요 모함과 흠집내기의 달인들이죠 사기꾼 말은 안믿습니다 살인교사 같아요 제대로 조사했음 하네요

  • 72.
    '17.8.22 2:42 PM (210.123.xxx.251)

    '17.8.21 6:57 PM (120.142.xxx.19)

    댁은 꼭 고소당하세요.

  • 73. 마른 하늘에
    '17.8.22 2:50 PM (1.176.xxx.211)

    날벼락이네요.

  • 74. 근데
    '17.8.22 3:32 PM (221.138.xxx.83)

    송선미가 누군가요?
    어디에서 나오는 배우인지?

  • 75. 회칼을 미리 준비
    '17.8.22 4:31 PM (36.39.xxx.218)

    목을 찔렀다니 꼭 죽이려고 계획한거네요.
    사람을 아무나 죽이나요? 수사 잘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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