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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대통령 바뀌었다고..

..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17-08-21 14:20:43
실질적으로 도움된거있나요?저는 다 비슷함.
닥은 너무 유난떨었고..
가난한 서민의삶은 노통이던 문재인이건 다비슷..했어요.
저는.
IP : 117.111.xxx.221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1 2:22 P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

    나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생겼죠
    민주주의가 말살되는 거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었고...

  • 2. 삼시네끼
    '17.8.21 2:26 PM (223.62.xxx.41)

    이제 그차이점을 찾아보세요

    503닭은 유난 떤게 아니고 도둑ㄴᆢㄴ인거죠.

  • 3. ㅇㅇ
    '17.8.21 2:27 PM (121.134.xxx.10) - 삭제된댓글

    자기를 쥐어짜도 모르고
    내아이 미래를 훔쳐가도
    똑같다고 생각하면..

  • 4. ...
    '17.8.21 2:27 P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거 중요한 선거 있을 때마다 올라오던 레파토리예요
    ㅋㅋㅋ

  • 5. marco
    '17.8.21 2:28 PM (14.37.xxx.183)

    애들이 설날지나면 1살 더 먹는데...
    확 크던가요...
    외국에서 2-3년 살다 오세요...
    확 달라진 나라를 볼 수 있어요...

  • 6. ,,,
    '17.8.21 2:30 PM (121.132.xxx.12)

    잘하는 대통령이 있으면 임기 5년을 더 연장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7. ..
    '17.8.21 2:30 PM (49.169.xxx.27)

    부정부패가 그나마 준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흐뭇합니다. 이명박근혜는 도둑들이 대통령 자리에 있었던 꼴이니ㅉㅉ

  • 8. 저도
    '17.8.21 2:31 PM (211.217.xxx.58)

    정도의 차이지
    어짜피 정치인들 목적이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것이기 때문에
    서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 9. ㅇㅇ
    '17.8.21 2:31 PM (223.33.xxx.89)

    일단 그래도 닭이었을때 보다 마음이 편함

  • 10. 아직
    '17.8.21 2:33 PM (203.226.xxx.15) - 삭제된댓글

    저는요...
    사교육으로 지출하는돈 덜들어가게하는 교육정책이랑
    동물병원 한번가면 몇십만원 몇백 우스운 병원비를 내고보니 동물의료보험 문제 좀 어떻게 해주신다면 정~말 대통령 잘뽑았다 하겠어요.
    사람보다 더 비싸니 책임과 의무를 져버릴수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 11. ..
    '17.8.21 2:34 PM (222.97.xxx.247)

    전 둘다 같은것 같아요.
    취임전후로는 훨씬 나아보였는데
    요즘은 그닥

    애들 미래는 김상곤, 문재인정부도 말아먹을려고 하는데 뭘
    과정의 공정성도 그닥 공정한지..데모하면 다들어줄듯

  • 12. 이명박근혜
    '17.8.21 2:35 PM (73.193.xxx.3)

    같은 정권이 이어졌다면 한국 망했을꺼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정책적 실패와 작심하고 돈 빼돌리는 것이 비교불가라 죽도록 국민들이 일해서 바둥대며 살고 있다고 생각되 늘 가슴아팠네요.

  • 13. ..
    '17.8.21 2:35 PM (222.97.xxx.247)

    그럼에도
    박이나 명박 보다는
    낫다는게 다행인지

    한국에 진짜 인물없다는 생각

  • 14. 일상이 다릅니다
    '17.8.21 2:36 PM (203.247.xxx.210)

    개인들의 공적 사적 발언도 다르고요(최소한 대 놓고 못 해먹는게 병신이라는 얘기 못함)
    회사 사업도 이전과 다릅니다(구리지만 상관없다던 거 일단 정지)

  • 15. 노무현대통령이
    '17.8.21 2:37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지지를 잃기 시작한건, 사다리 걷어차기를 정권에서 시작하면서 부터였어요. 지금은 시작부터 확실하게 걷어차고 시작하려나보네요.부모빽으로 알음알음 들어가서 공기관 일자리 차지한 금수저들 정규직만드느라 정규직 시험봐야하는 채용인원 다 없애버리고, 정교사 시험봐야하는 임고생들 다 백수만들고, 앞으로 청년으로 커서 사회지탱해야할 아이들, 이제 용못되도록 확실하게 제도적으로 손봐주고, 정권잡은 사람들이 신귀족으로자리잡을 수 있게 착실하게 단번에 밀어붙이나봐요. 저 노무현대통령찍고 사시폐지해서 많이 실망했는데, 그래도 다시 보완해서 하실꺼라 미도 문재인대통령 찍었지만, 김상곤하는 짓 보세요. 더 심각하네요.

  • 16. 저기요
    '17.8.21 2:37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인수위도 없이 이제 100일 된거잖아요.
    대통령이되면 100일안에 마법이라도 부린답디까?
    성격급한거 장난아니세요.

  • 17. 음..
    '17.8.21 2:4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있다는 인식을 못해서 그런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노무현 대통령때 미국에서 좀 지내다
    이명박때 미국에서 좀 지냈는데

    진짜 느낌이 확~~달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미국에 지낼때
    유학하다가 정착한 친구들이 한국으로 들어가고 싶다~
    한국 살기 좋다~
    이런말만 많이 하고 한국이 너무 좋다고 서로 자랑했거든요
    그리고 한국차 타야한다고 일본차 타지 말자 하면서 이런 생각도 많이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명박때 미국 들어갔더니
    친구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잘했다 역시 교육은 미국이야~하면서
    미국에 사는것에 대한 안도감이 엄청났어요.

    지금 당장 뭔가가 안와닿는지 모르겠지만
    법질서, 자유,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 등등 이런것을 조금 경험하고 나면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껍니다.

    지금 해외 동포들이 문대통령님 때문에 어깨 뽕 엄청~들어가 있고
    해외에서 직장다니면 직장 동료들이 너네 나라 대통령 멋지더라~이런 말 해준다고 해보세요.
    예전 이명박때 부시의 푸들이라는 말 듣고
    박근혜때 니네 나라 어쩌니~~하면서 걱정하는 말 들어보면
    지금이 얼마나 좋은지 절절히 느끼실껍니다.

    울 엄마도 먹고사는데 엄청 연연하고 급급한 사람이거든요.
    대통령 바뀌어도 뭐가 달라지는 전혀~인식을 못하세요.

    저랑 남편은 하루하루 웃으면서 살거든요.
    뉴스를 봐도 그렇게 기분좋고
    대통령만 봐도 기분좋고
    법이 규칙 원칙이 그나마 제자리를 찾아간다는것이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절절히 느끼고 있답니다.

  • 18. ..
    '17.8.21 2:42 PM (222.97.xxx.247)

    100일동안 걍 던진 일들이 굵직굵직한데요.
    뭐 불리하면 100일밖에
    100일동안 막 던지는거나 좀 잡아보지
    교육 의료 급할것 없는 사안으로도 일단 깽판치고 보자인지
    무기계약직 밀어붙이기 시도

    과정의 공정성은 어디다 줬는지

  • 19. 현재는
    '17.8.21 2:42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변한거 없습니다.다만 기대치는 높아졌는데 지나친 포퓰리즘정책으로 5년뒤 그 이후로 세금폭탄 예상합니다.노령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젊은 사람들은 애를 안낳고 세금은 누가 냅니까?

  • 20. 에고
    '17.8.21 2:44 PM (218.52.xxx.147) - 삭제된댓글

    겨우 백일에 뭔 새삶에 변화를 얘기합니까.
    뉴스 맘 편히 볼수 있는것만해도
    만족이지요

    참 성격들 급해요 급해

  • 21. 저기요
    '17.8.21 2:45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저 윗사람은 100일밖에 안된것도 불만인듯. 다 불만이여.

  • 22. ..
    '17.8.21 2:45 PM (115.140.xxx.155)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청년들 지원 많은 업무는 배제된 걸로 압니다. 그러니 채용인원 없앴다는건
    사실과 다르고요,
    교대생은 수급조절해서 뽑아야 한다는 보고서들도 많았는데 그거 묵살하고 작년까지 너무 많이 뽑았고요,

  • 23. 똑같아요
    '17.8.21 2:47 P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

    변한거 못느끼고 오히려 외노자 영주권, 다싫어하는 테러 이슬인 대거 유입,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ㅠ나라가 애써서 찾아 정착하려는 난민신청자들 만명가까이 되죠. 다문화로 나라꼴이 훨씬더 지저분해요..
    이들한테 세금만 안나가도 아이들 복지는 충분해요.
    지방시에 이슬람 이라 써있는 상가건물 보이더군요ㅜㅜㅜㅜㅜ
    어떤 미친 한국녀잔 친정이랑도 연끊고 중동 외국인과 결혼하고 맨날 지역까페에 피나온다고 글쓰더니 임신했나 안했나 스틱사다가 이틀에 한번꼴로 글올리다 임신했다고 또 글올리고 나라에서 주는돈 출산수당과 출산도우미 부르는것과 육아수당 물어보고
    시댁이 외국도 아니고 한국인데 시아주버니가 현지에 애낳고 본처있고 한국서 살면서 또 필리핀여자 얻어 사는데 이 필리핀 여자도 애가 3 필리핀에 있다네요.
    이인간 쓰레기들이 지들이 한국서 낳은 애들하고 합해서 다 불러들이면 아구야ㅠㅠㅠㅠㅠㅠ 돈벌어다 이그지 국가들의 애들 멕여살리느라 뻐국이 새끼 키우는격이죠.
    지나라에서 외국인 시집살이한다고 한탄하는데 한대 패주고 다끌고 그남지네 그지나라 가서 살라하고 싶더만요.
    외노자니 다문화 그만 만들어 내는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 24. 삼시네끼
    '17.8.21 2:48 PM (223.62.xxx.41)

    이명박이 사람새끼로 보입니까?
    최씨일가에 빨대꼽혀 등신짓한 박근혜가 정상으로 보여요?

    진짜 출범 100일 문통과 어디 비교를..

  • 25. ..
    '17.8.21 2:48 PM (117.111.xxx.46)

    저흰 회사에서 블랙리스트로 낙인 찍혀 4년간 다른곳을 떠돌다 공정위가 조사 들어가고 9월이면 다시 일할수 있게 됐어요 문대통령 아니 었다면 꿈도 못꿀 일이죠 약자가 갑질당하지 않고 더이상 손해보는일이 없는 나라가 된겁니다

  • 26. ...
    '17.8.21 2:49 PM (115.140.xxx.1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잇대와 자녀수 사시는 곳 등을 말씀해주시면 앞으로 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말씀 드릴 수 있는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 27. 나는
    '17.8.21 2:50 PM (14.40.xxx.53)

    노통을 5년내내 변함없이 지지했다
    항상 최고의 대통령이었고 언론보도 지지율따위 믿지 않았다

  • 28. 똑같아요
    '17.8.21 2:50 P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

    변한거 못느끼고 오히려 외노자 영주권 주고, 테러국 이슬람인 대거 유입,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ㅠ나라가 모르는 나라 찾아 정착하려는 난민신청자들 만명가까이 되죠. 다문화로 나라꼴이 훨씬더 지저분해요..
    이들한테 세금만 안나가도 우리 아이들 복지는 충분해요.
    지방시에 이슬람 이라 써있는 상가건물 보이더군요ㅜㅜㅜㅜㅜ
    어떤 미친 한국녀잔 친정이랑도 연끊고 중동 외국인과 결혼하고 맨날 지역까페에 피나온다고 글쓰더니 임신했나 안했나 스틱사다가 이틀에 한번꼴로 글올리다 임신했다고 또 글올리고 나라에서 주는돈 출산수당과 출산도우미 부르는것과 육아수당 물어보고
    어찌된게 시댁이 외국도 아니고 한국인데 시아주버니가 현지에 애낳고 본처있고 한국서 살면서 또 필리핀여자 얻어 사는데 이 필리핀 여자도 애가 3 필리핀에 있다네요.
    이인간 쓰레기들이 지들이 한국서 낳은 애들하고 합해서 다 불러들이면 아구야ㅠㅠㅠㅠㅠㅠ 돈벌어다 이그지 국가들의 애들 멕여살리느라 뻐국이 새끼 키우는격이죠.
    지나라에서 외국인인 필리핀 동서 시집살이한다고 한탄하는데 한대 패주고 다끌고 그남지네 그지나라 가서 살라하고 싶더만요.
    외노자니 다문화 그만 만들어 내는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 29. 똑같은
    '17.8.21 2:51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대통령 지지하고 만든사람으로서 무조건 그렇게 싸고만 도세요. 과오가 있어 반성한다고 하셔서 더 많은 중도표를 받으신것 모르나봐요

  • 30. 참나
    '17.8.21 2:52 PM (210.96.xxx.161)

    다들 도둑ㄴ 심보인가봐요.
    이제 시작이에요.겨우 3개월이에요.
    서서히 변해가는거예요.
    5천만의 국민을위한 살림이 정책이 얼만큼 더 빨리 다가가나요?
    무식이 넘쳐흐르다보니 일베들이 떼거지로 왔나보네요.

  • 31. ㅋㅋ마트에서는
    '17.8.21 2:53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100g단위로 물건 값 따져가면서 사면서 쥐바기와 503이년이 세금 도둑질을 쳐서 국민 1인당 수천만원씩 손해를 입히고, 국가로서의 자존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혀도 모르는 항궁민들은 대체 무슨 열성 종자들일까요?

  • 32. ..
    '17.8.21 2:54 PM (115.140.xxx.155)

    군대간 아들 있으면 아들에게 물어보세요. 지지난 주에 휴가나온 조카에게 혹시 정권 바뀌고 뭐 달라진게
    있더냐 물어보니..식재료 다루는 아이인데
    군대 들어오는 재료질 자체가 달라졌다고 하더라는 얘기 들었어요.
    내년부터 군인 급여 오르는 것도 그렇고요.

  • 33. 맘대로
    '17.8.21 2:54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일베나 알바나 몰아보세요. 일베나 알바가 아니라 진심 지지한 지지였다는걸 알게되면 정말 충격받으시겠네요. 점점 더 몰아보시죠. 100일 동안 한일이 없어서 감싸고만 돌아보세요.

  • 34. ..
    '17.8.21 2:54 PM (183.96.xxx.95)

    뉴스에서 이명박근혜 뻘짓하는거 안보니 살 것 같아요.

  • 35. 삼시네끼
    '17.8.21 2:56 PM (223.62.xxx.41)

    100일동안 한일이 없데.....어이 없네요

    그냥 문통이 싫다고하세요
    속 보인다 정말...
    이제 일 시작한 사람을 뭘 판단한다고..

    이런사람들이 어떻게 이명박,박근혜는 참았을까

  • 36. 음,,,
    '17.8.21 2:57 PM (175.192.xxx.37)

    피부로, 내 주머니로 못 느끼더라도
    어떤 정책이나 의지를 들었을 때 웃음이 나고 좋네요.

  • 37. 다음달부터
    '17.8.21 3:00 PM (115.140.xxx.155)

    다음달부터 육아휴직 급여 오르는 걸로 기사 봤습니다.
    통상임금의 40%에서 80%로 상향지급, 9월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대상자들이나 그 가족들은 기사 한번 찾아보세요.

  • 38. ㅌㅌ
    '17.8.21 3:00 PM (42.82.xxx.48)

    적어도 도둑질은 안할것 같아요
    세금만 올바르게 쓰인다면 계속 지지합니다

  • 39. 그치요
    '17.8.21 3:05 PM (39.7.xxx.72)

    님같은 분이 꼭 그러더라구요
    전두환때가 제일 살기 좋았다고. . .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나를 볼 눈이 없으니
    이런 한심한 소리를 지껄이지요

  • 40. ㅇㅇ
    '17.8.21 3:08 PM (117.111.xxx.139)

    222.97 은 글 볼때마다 보이네요.
    물타기 하느라 바쁘당 ㅎㅎㅎ

  • 41. 아니
    '17.8.21 3:12 PM (223.33.xxx.6)

    세금가지고 지들 몇몇과 사기사업 벌리고
    몇십조씩 해먹어도 억울하지도 분노도
    못느낀다는 건가요?
    그리고 번갯불에 콩구워 먹을일 있나요?

  • 42. 눈감고
    '17.8.21 3:13 PM (159.203.xxx.73)

    글 올리고 댓글 답니까?
    당장 살충제 계란 1년 동안 쉬쉬하고 4월에 소비원에서
    난리쳤는데도 발표 막고 아무 대책 없다 정권 바뀌고 나서
    표면위로 나왔는데요?
    이글 앞뒤로 살충제 계란 파동은 보이지도 않죠?
    실생활에서 이미 보이기 시작했는데 계속 부정하건 부정하고 싶은 바람이겠죠

  • 43. ....
    '17.8.21 3:24 PM (183.96.xxx.122)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이요.
    마음이 안정돼요.

  • 44. ..
    '17.8.21 3:31 PM (222.97.xxx.247) - 삭제된댓글

    옳은방향으로 가는데 돈이 들어요. 많이
    옳은방향은 좋은데 돈은요?
    좋은건 누구나 좋아요.
    보통아줌마들도 가방, 옷 좋아요
    근데 집에 돈이 없잖아요.
    다살수 없으면 내 수입에 맞춰사야하는데
    일단 지르고보고 잘사는 형제들 돈 걷어서 탕감한다네요.
    근데 너무 다양하게 사서 형제들 돈을 더많이 걷어야한데요.
    근데 잘사는것들이 못사는 형제 도우기 싫어서 욕한데요.
    지금 딱 저꼴이에요

  • 45. 쓸개코
    '17.8.21 3:32 PM (218.148.xxx.21)

    네 222.97.xxx.님은 정부 칭찬하는 글에는 당직자라고 하시고..
    본인은 인상적인 글만 남기시네요.

  • 46. ...
    '17.8.21 3:33 PM (218.236.xxx.162)

    공기부터 달라졌어요

  • 47. ..
    '17.8.21 3:40 PM (222.97.xxx.247)

    쓸개코까지
    ㅍㅎ
    무슨 연판장돌듯

  • 48. ..
    '17.8.21 3:43 PM (222.97.xxx.247)

    문제점이 있다하늘글에
    무작정 이니 맘대로 다해
    문재인 적극 지지해
    등 줄줄 쓰는것 보다는 제정신으로 비판적인거임

    당신네들이야 아이돌기획사들 빠순이들 흐뭇하듯
    생각없이 무조건 지지해 이니 맘대로에 흐뭇하겠지만
    공산주의도 아니고 나같이 비판적 시각도 정상적인거죠

  • 49. 1234
    '17.8.21 3:45 PM (175.208.xxx.140)

    그네 명박이 국가 다 말아드셔서 정상으로 돌리는데 5년 다 쓰일거에요.
    유명한 경제인들 이구동성 이야기 하는 문재인정부 힘들거다고 해요.
    그네가 매달 갚아야 할 국가 빚도 12조원을 안갚았다고요,무려 12조원.
    당장 국민들에게 세금을 올릴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복지 늘려 기초체력 키우고 있습니다.
    국민이 살아야 국가가 있는거라서요.

  • 50. 222.97.xxx.247
    '17.8.21 3:52 PM (210.96.xxx.161)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엠비 댓글러들 3500명이나 조직적으로 움직였대잖아요.
    이게 할짓인가요?

    허위날조글을 조직적으로 인터넷에 올리게 한게요.그래서 칠푼이 댓통 만들어 지 감옥갈거 다 덮구요.
    엠비 최측근 국정원장 시켜서 하루 일당 5만원이라던가요?
    참 이게 우리나라 댓통이었다니..

    나라를 난장판 만들었죠.

  • 51. 두고봐야죠
    '17.8.21 4:06 PM (122.42.xxx.24)

    저도 변한건 없네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투표권 생긴이래로 내가 첨으로 당선시킨 대통령이니
    지켜볼려고 합니다.

  • 52. 해피송
    '17.8.21 4:13 PM (211.228.xxx.170)

    공기가 달라졌어요~~222222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와야 달라졌다고 느끼실건가요?
    MB와 503을 겪고도 저런 말을 하나요?
    어쩌면 두 번 다시 문대통령 같은 분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는데~~~
    같이 공감하고 소통하고 눈물 흘리는
    대통령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53. 미니2
    '17.8.21 4:48 PM (115.139.xxx.75)

    나한테 당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없더라도, 신문이나 방송 보면서 욕하던거 없어져서 스트레스가 확 주네요.
    503이 있을 때는, 정말 매일 헬조선 하면서, 젊은이나 나이든 사람들이나 희망이 없어보였는데, 이제는
    청와대 소식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고, 눈물도 나요. 이런게 변한거죠. 나라가 자랑스러워진것두요.

  • 54. 그러지 말아여
    '17.8.21 5:11 PM (134.147.xxx.157)

    똥만 치워줘도 감지덕지. 진심..

  • 55. 국제정치이론이수
    '17.8.21 5:14 PM (222.100.xxx.111)

    장담컨데요
    문재인 이냥반 세계사적으로도 유의미한 ..손에 꼽히는 이상적인 지도자, 인물로 기록될겁니다.
    그냥 지켜보세요. ㅇㅇㅇㅇㅇㅇㅇㅌㅌ

  • 56. 저도
    '17.8.21 6:03 PM (211.206.xxx.50)

    공기부터 달라졌다고 느낌.
    그리고 도덕적인 지도자가 서면 부도덕이 판치기가 힘듭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부정부패, 부도덕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돈과 권력이 없는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죠.
    문재인 대통령같은 분이 지도자 자리에 계시면 그런 일이 점점 줄어들 겁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으로 국민한테 미끼를 투척하는 지도자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국가와 국민에게 진정 도움이 될 지도자를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 57.
    '17.8.21 7:27 PM (118.34.xxx.205)

    독재정권에서 댓글부대 활동하고 언론장악해서 헛소리하게만들고 억울하게.죽는사람 많아지고 죽지않아도될.생떼같은 아이들죽었는데도 방해하고 거짓말만 계속하는.정권.
    그안에서 테러법만들어 자유를 속죄는데
    그 차이를 아직도 못.느끼셨다니 참 둔감하시네요

  • 58. 테오
    '17.8.21 7:39 PM (14.32.xxx.112)

    사람마다 느끼는게 참 다르군요.
    내나이 60. 친구들과 대통령 한사람 바뀌니 이렇게 모든게 달라진다고 얼마나 감탄하는데요.
    우리나라가 일류가 된기분이라고. 이제 우리가 죽고 우리의 자식들이 살아갈때 훨씬 안정되고
    깨끗한 나라에서 살게될거라는 희망이 우리를 안심하게 해요 물론 당장 내게 돌아오는 어떤 이익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책이 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건 아니니까요.

  • 59. 그저다안녕
    '17.8.21 7:43 PM (183.107.xxx.66)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 60.
    '17.8.21 8:06 PM (118.34.xxx.205)

    이런게 개인이 느끼는 공감능력이나 인문학적인 가치관? 견해차인거같아요.

    이런분들은 일제치하에서도 별로 답답함 못 느끼실거에요
    오히려 광복되어도 차라리 이전이 나았다 하는 스탈.

    비꼬는게아니라 당장 나 돈벌이 내자식만 무사하면
    점점 숨통 조여와도 모르다 닥치게되면 그때서야
    왜 이런일을 내가 겪나 함.
    남들이 억울하게 죽어도 내가 알바아님.

  • 61.
    '17.8.21 8:08 PM (118.34.xxx.205)

    가난하시다면
    의료보험 개혁이 영향 미치잖아요

    아직 백일밖에 안되었지만 노력하잖아요
    집값도 잡으려고하고.

    희망적으로 바꿔나가려고하고
    갑질도 고치려고하잖아요.

    좀 보고 느끼세요.

  • 62. 달라진거
    '17.8.21 8:38 PM (211.36.xxx.108)

    없어요 하나도요
    닭이나 쥐나 치매 이니나 다들 똑같죠 우리 사는게 달라질게 뭐에 있어요

  • 63.
    '17.8.21 9:19 PM (118.34.xxx.205)

    ㄴ 닭과 이니를 구분못하다니
    그냥 닭시대에 사시게 둘걸 그랬네요

  • 64. 원글같은 국민들만 있으면
    '17.8.21 9:38 PM (58.140.xxx.107)

    다시 503같은 대통령이 뽑히겠죠.
    저도 제 일신상 변한거 없는데요.
    젤 변화를 느끼는 쪽은 사회적으로 약자였던 분들이죠.
    세월호 유가족분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군대가서 공관노예병으로 살면서도 말해 봤자 바뀔게 없어서 말못한 분들.
    프랜차이즈 갑질에 아무말도 못하고 자살까지한 가맹점주등.
    이젠 당당히 나서서 말합니다.
    불의한 제도에 대응하고 있어요.
    엠비시. 와이티엔 해직기자들도 있네요.
    내가 당장 관계없다고 똑같다고 하지마세요.
    우리 자녀들의 삶이 달라질거예요.
    아들가진분들 이젠 군대보내도 최소한 누구노예는 안하게 생겼잖아요.

  • 65. ...
    '17.8.21 11:18 PM (74.88.xxx.105)

    이런게 개인이 느끼는 공감능력이나 인문학적인 가치관? 견해차인거같아요.

    이런분들은 일제치하에서도 별로 답답함 못 느끼실거에요
    오히려 광복되어도 차라리 이전이 나았다 하는 스탈.

    비꼬는게아니라 당장 나 돈벌이 내자식만 무사하면
    점점 숨통 조여와도 모르다 닥치게되면 그때서야
    왜 이런일을 내가 겪나 함.
    남들이 억울하게 죽어도 내가 알바아님.
    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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