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발에 사마귀...ㅠㅠ
지금 12살인데 왼쪽 오른쪽 3개씩 6개가 생겨서 냉동치료 했는데
애가 너무 아파하는거예요.
10살때 간 피부과는 액화질소? 면봉에 찍어서 바르는거였는데
지금 간 피부과는 냉동 스프레이같은걸로 계속 뿌리는거예요.
후자는 시간도 길고 스프레이라 딱 사마귀피부만 액화질소가 뿌려지는게 아니라 피부주변에도 뿌려져서 발바닥이 엉망이 되었네요.ㅠㅠ
애들 냉동치료하신분 어떤걸로 하셨나요?
면봉으로 아니면 스프레이식?
지금 병원의사는 스프레이식이 더 효과가 좋다고는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애가 너무 고통스러워해요.ㅠㅠ
베루말도 같이 바르는데 이건 바르고 조금두면 그냥 젤리처럼 굳어서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두오필름 다시사서 바르고 있어요.
아주 작은 사마귀였는데 약바르고 냉동하면서 더 커진거 같고
애발이 엉망이라 너무 속상하네요.
주말에 냉동치료 받으면서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울었던 모습이
(고통이 오래가진 않지만.)제가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병원을 바꿔야겠죠?
자꾸 퍼진다길래 냉동했는데 그냥 뒀으면 저러다 없어졌을꺼 같은데..
정말 아주아주 작은거였거든요.ㅠㅠ
비타민 유산균같은거 먹으면 사마귀 안생길까요?
발바닥 이상하다고 주말에 잘 못걷는거 보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1. 샤론
'17.8.20 11:17 PM (111.171.xxx.164)대추붙이세요
잘 때 붙여도 됩니다
사마귀의 뿌리가 쪼그라들면서
새까맣게 타버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딸아이 발에 있는 사마귀 없앤다고
건드렸다가
거짓말 쪼쪼끔 보태서 50원 동전만큼 커진거
대추 살부분 붙여서 뿌리까지 뽑았습니다
가지꼭지부분 잘라서 문질러도 된다고
하네요2. ..
'17.8.20 11:17 PM (175.197.xxx.22)울애둘다 냉동치료했다가 울고불고 난리라서 두번째부턴 그냥 율무가루먹이고 베루말로 치료할려구요~~~ 너무 아파하더라구요 큰애는 한번에 없어졌는데 둘째가 다른곳에 옮았네요 다신 냉동안한다고해서 율무가루 먹이고있어요
3. 레이저가
'17.8.20 11:18 PM (121.168.xxx.123)더 낫죠 금세 없어지던데
오히려 냉동이 흉터 생기더라고요4. 날 믿고
'17.8.20 11:18 PM (125.137.xxx.44) - 삭제된댓글페디오와트 사 드세요...인터넷으로도 팔아요...
간편하고 사마귀 종류는 다 없어져요.
보통은 한통만 먹어도 없어져요.5. 저 어릴 때 국민학교 3학년 쯤?
'17.8.20 11:18 PM (125.141.xxx.235) - 삭제된댓글손에 정말 사마귀 많은 친구 있었어요.
자매가 다 그랬었어요.
근데 여름방학 끝나고 왔는데 사마귀가 싹 사라짐.
물어보니 방학내내 해수욕장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모래찜질하고 바다수영하고 하니
사마귀가 사라졌대요.
저 어릴 때였는데도 깜짝 놀랐었어요.
혹시 모르니 참고하시라고 적어요....6. 샤론
'17.8.20 11:18 PM (111.171.xxx.164)사마귀가 없어지기까지 얼마걸리지 않았다는...
계속 재발하면서 커져서
겨울방학때 피부과 데리고 가려다가
대추몇번 붙이고 끝~~~7. 율무
'17.8.20 11:21 PM (124.50.xxx.189)저희애 7살때 발바닥에 사마귀 생겨서 율무 이용했어요.
율무밥을 지어 찧고 사마귀에 붙이고 큰 반창고붙여놨었어요. 원랜 밤에만 붙여놓으려했는데 활동에 크게 문제없어 하루종일이요. 밤에 한번씩 갈아주구요.
팅팅 불더니 열흘만에 신기하게 떨어졌어요.
엄살심한 아이라 냉동치료시키다 제가 더 괴로울 것 같아 혹사나 하는 마음에 해봤는데..너무 기쁘더라구요.
찾아보니 율무가루 개어서 붙이셨단 분도 계시더라구요.
참고해보세요8. 주사
'17.8.20 11:22 PM (110.70.xxx.151)조카가 3년동안 발 사마귀때매 고생했어요. 율무. 냉동치료..미국.독일 약까지 구해 발라도 차도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자궁 경부암 주사가 좋다는 말듣고 3차 다 맞았고 깨끗하게 나았어요. 발바닥이 티하나 없이 깨끗해져서 정말 놀랬어요..혹시나 해서 알려드려요. 병원에 문의해보세요.9. 헐
'17.8.20 11:23 PM (116.127.xxx.144)그걸 애한테
저도 그거 해봤어요.....엄청 아픕니다.
의사말로는 그거 치료받으면서 우는 아줌마들도 있다고...저보고 안아프냐고묻더라구요.
전 애들한테는 절대 권하지 않아요
발바닥이 디디기 힘들정도로 아프면...쫌 다르겠지만.
다른방법 찾아보세요10. 대추.대추
'17.8.20 11:24 PM (116.36.xxx.168)저두 대추 말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수술해도 재발하던 사마귀
대추 씨 발라내고 계속 붙였더니 며칠만에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제 평생 가장 신기한 경험중의 하나예요11. 소금광산
'17.8.20 11:26 PM (112.153.xxx.134)우리아이도 사마귀로 레이저치료도 받고 약도 먹고 그랬는데요. 율무가루 먹으니 점점 작아지더니 나중에는 구멍이 뻥나면서 사마귀가 사라져있더라구요. 아이가 수시로 우유에 타서 잘 마셨어요.. 미숫가루마시듯이요. 오래먹지도 않고 한 이주일정도 먹었는데 발바닥에 난 사마귀큰거랑 작은거 두개가 싹 사라져서 지금 깨끗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초록마을에서 사서 먹였는데 두봉지먹으니 사라졌어요 레이저비용보다는 훨씬 싸고 애도 고통스럽지 않으니 먹여보세요
12. ㅇㅇㅇ
'17.8.20 11:28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후기를 보면 냉동치료는 다들 고통을 호소하더군요
레이져 아니면 율무 식이요법이 제일인거 같아요
도대체 요즘 사마귀가 왤케 창궐해요?13. ...
'17.8.20 11:32 PM (1.245.xxx.33)네..감사합니다..ㅠㅠ
초록마을 율무 먹여보고 대추도 붙여보고 할께요.
냉동 6개를 하는데 의사가 애가 못참냐고 뭐라해서 욱했어요.
저희애 진짜 돌이후엔 주사맞고 울지도 않는애였는데..ㅠㅠ14. 인유두종
'17.8.20 11:33 PM (110.70.xxx.75)이게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한 겁니다
사마귀요
피부과의사에게 직접 물어본 겁니다
발바닥 그부위에 자궁암주사ㅡ의사가 경부암주사라곤 얘긴 안하고 자궁암주사라고 얘기했지만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한걸로 봐선 저기 윗분말대로 자궁경부암주사일듯ㅡ 맞아서 없어진 것도 사실이고요.
임신중기이후 발바닥에 나기 시작했나 그랬어요.
저ᆞㄴ 사마귀.티눈 같은 거 평생 난 적 없었는데
그 이후에 몸 살펴보니 아주 작은 것들이 두 세개 몸에 좀 보이더군요15. 미숫가루요
'17.8.20 11:34 PM (211.226.xxx.251)저도 열살때쯤 손가락에 사마귀가 너무 많이나서 전기치료도 받고 엄청 힘들었는데 누가 아침저녁으로 미숫가루 타먹으라고 알려줘서 먹었는데 2주도 안돼서 완전 말끔하게 없어졌어요. 제 아이가 발에 티눈생겨서 냉동치료하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는데 옛날생각나서 미숫가루 먹였더니 며칠만에 떨어져나고 금방 살이 차 오르더군요.
그리고 티눈 사마귀 이런건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기기도 한대요.16. 저희는
'17.8.20 11:34 PM (173.172.xxx.34) - 삭제된댓글티트리 오일로 뗐어요. 꾸준히 한 한달 발라줬나 싶어요. 중간중간 잊어서 더 오래 걸린듯. 어디였는지 찾기도 어렵게 ^^
17. 헉
'17.8.20 11:36 PM (124.54.xxx.150)이게 엄청 아픈거군요 ㅠ 울딸 사마귀가 자꾸 번지길래 병원가서 냉동치료받았는데 ㅠ
18. 오
'17.8.20 11:36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생대추 안쪽 연한부분 붙이면 되나요?
우리애도 그냥 듀오필름으로 하는데 효과가 늦게 나타나드라구요19. ...
'17.8.20 11:38 PM (173.172.xxx.34)티트리 오일로 뗐어요. 한 한달 발라줬나 싶어요. 중간중간 잊어서 더 오래 걸린듯. 어디였는지 찾기도 어렵게 ^^
20. 제가
'17.8.20 11:40 PM (121.141.xxx.251) - 삭제된댓글다해봤어요. 냉동. 레이저. 바르는 약.
냉동치료가 단연코 제일 아파요. 심지어 없어지지도 않았고요. 한두개도 아니고 아이가 너무 괴로울 거예요.
율무 대추 등 이용해보시고 정 안됨 미온수에 발 불렸다 바르는 약 바르고 깍아내는게 차라리 나아요.21. 샤라라
'17.8.20 11:40 PM (1.224.xxx.99)레이저 했어도 다시 자라나요.
22. 그런데
'17.8.20 11:45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저는 가다실 맞고 생긴거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산부인과 검사받고 아무 바이러스도 발견된거 없고
깨끗하다고 해서 가다실 3차 맞았는데요
요즘 얼굴에 편평사마귀가 생겨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수백종이라는데요
곤지름 말고 다른 사마귀에도 영향을 줄까요?23. ᆢ
'17.8.20 11:47 PM (117.123.xxx.61)울얘들 넷중에
셋이 냉동치료 스프레이 초등전에 한번에 안되면 두번씩 가서 했는데(사이즈큰거)
아프다곤 했는데 안울고 다없앴어요
최근에 딸도 했는데
의사가 시술중에 안아프니? 물어봤는데 고개끄덕이더라구요
울얘들셋은 할만하대요24. ᆢ
'17.8.20 11:48 PM (175.117.xxx.158)신발을 자주 버리고 새걸로 교체해주세요ᆢ균도 무시못해요ᆢ젖은신발 다시신고ᆢ이러다보면ᆢ
25. 나엄마에요
'17.8.20 11:52 PM (125.180.xxx.164)냉동치료 엄청 아파요...ㅜㅜ
약국에 베루말 있어요. 그거 사다가 발라주세요. 손톱깍기로 사마귀 튀어나온 부분 제거하고 또 발라주고 해주세요.
울 딸램 5살 때 그렇게해서 사마귀 없앴어요.
약이 독할 것 같아 망설였는데 냉동치료 저도 받아봐서 얼마나 아픈 지 아는데 악쓰고 우는 아이 더는 못받겠어서 베루말 발라줬어요.
힌달 뒤에 뿌리같은 게 나오더니 싹 없어졌어요. 그날 밤 잠든 딸램 발 붙잡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26. 춥네
'17.8.20 11:52 PM (121.145.xxx.184)혹시 얼굴에 난 편평 사마귀에도 대추 붙이면 도움이 될까요?
미씨 usa에서 사과식초? 를 바르면 낫는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얼굴이라 못해봤거든요27. ............
'17.8.20 11:57 PM (125.178.xxx.120)발바닥에 사마귀는...
혹시 신는 신발들이 불편한거 아닐까요?
제 아들은 14살때 갑자기 발바닥 전체에 사마귀가
빼곡하게 났었어요 너무 많아서 날 잡아서 제거 해야
한다고 일주일뒤로 예약...
피부과 선생님이 우선 신발부터 바꿔 주라고 하셔서
다른 메이커 운동화로 바꿔줬더니 일주일 뒤에는 사마귀가
작아져서 냉동 치료 안해도 될것같다고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한달쯤 지나니 싹 들어갔어요28. 인상파
'17.8.21 12:04 AM (58.230.xxx.66)가지꼭지 붙이는거 해 봤어요. 작년 저희 아이 사마귀가 점점 늘어나고 커져서 속는샘치고 해봤지요. 문지르는게 귀찮아서 사마귀 위에 대고 수건으로 묶어줬어요. 놀다가 수건이 풀리면 버리고.. 이렇게 며칠하다보니 어느날 깨끗하더라고요. 가지를 붙이지 않은 작은 사마귀까지 다 없어졌어요. 재발 전혀 없구요
29. ..
'17.8.21 12:04 AM (125.186.xxx.75)우리아들도 대추붙여서 없앴어요..저도 신기한경험이었어요..괜히 고생시키지말고 대추씨빼고 잘때만 붙여주세요.
30. 대추 질문이요.
'17.8.21 12:17 AM (110.47.xxx.51)종아리에 사마귀가 나서 치료 하려고 검색중인데 대추얘기듣고 너무 신기해요.
대추씨만 빼고 붙이면 되는건가요?
씨제거한 대추에 밴드로 고정시켜 붙이면 완성인가요?31. ,,
'17.8.21 12:24 AM (1.238.xxx.165)약 발라도 낫지도 않더니 피부과가서 냉동치료 딱 한번 했는데 싹 들어갔어요
32. 수더분
'17.8.21 12:58 AM (223.56.xxx.136)아이들 원래 잘 생기고 잘 없어지고 그래요. 병원치료로는 냉동치료 보다는 주사(블레오마이신)가 제일 확실하고 집에서는 (민간요법 제외) 베루말로 치료하는게.효과 제일 좋습니다. 저주사 냉동치료보다 백배 아픈게 함정...
33. 무조건
'17.8.21 1:56 AM (182.209.xxx.230)율무 추천해요 저희아들도 율무로 고쳤어요
율무사다 물에 끓여 숭늉처럼 매일 물대신 먹이고 알갱이는 누룽지처럼 떠먹고요
한달안에 사라져요34. 샤론
'17.8.21 6:00 AM (111.171.xxx.164)댓글 답변 ㅡ대추씨가 더 효과적이란 얘기도 있어요
저는 딱딱하고 불편할까봐 대추 살부분으로만~~
대추 한개로 4분의1?정도 쓰고 (슬라이스해서)뗐습니다
그리고 딸에 이어 아들 손에 난 티눈도 혹시나 싶어
붙여봤는데
세상에나 티눈의 뿌리가 1센티미터가 넘더군요
그러면서 뽑아낸 손바닥 가운데가 구멍이 뻥~~~
그것도 처음엔 모기 물린것으로 알고
놔뒀는데 조직?이 점점 커지더군요
가운데 뿌리를 중심으로 타원형을 만들면서
옆으로 뿌리가 또 생기는 휴~~
이게 만약 암조직이라면 수술로 다른 생체조직을 파괴하며
잘라냈어야 하는거구나 생각했다는...
암튼 대추의 놀라운 효능을 경험하고
꾸준히 대추차라도 먹어
대추가 몸 속으로 들어가면 몸속의 필요없는 혹을
떼주지 않을까하는 믿음으로 기회되면
두번의 신기한 경험을 전파하는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셨더니 이시간까지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다는 ㅠ
도움이 되는 댓글이길 바랍니다35. 샤론
'17.8.21 6:05 AM (111.171.xxx.164)윗글에 티눈이 맞나?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뽑아낸 뿌리가 길고 색깔도 분홍색을 띈살색으로
인체조직과 비슷~~36. 소미
'17.8.21 6:51 AM (119.149.xxx.59)대추사다가 아이들에게 당장 해주려고 하는데 마른 대추를 씨빼서 슬라이스해서 붙여주면 되는건가요? 자세한 방법 부탁드려요.
37. 샤론
'17.8.21 7:02 AM (111.171.xxx.164)네 대추살을 얇게 슬라이스 하시던 그냥 반쪽 잘라서
붙이시던 대추만 닿게하면 됩니다
저는 반창고가 안보여 스카치 테잎으로 붙였습니다38. 샤론
'17.8.21 7:04 AM (111.171.xxx.164)껍데기말고 살부분이요~~~
39. 샤론
'17.8.21 7:13 AM (111.171.xxx.164)아시다시피 사마귀란게 그많은 뿌리 중 하나만
남아있어도 재발합니다
그리고 건들면 건들 수록 존재감 과시하듯이
더 커집니다
처음에 발가락에 났을 때 온갖 기구 동원하여
제거해보겠다고 몇달에 걸쳐 아이를 힘들게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뽑았다싶었지만 더 커지게만 만들었다는ㅠ
인터넷 검색하다 믿거나말거나 해보기나하자 했는데
내 인생의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그것도 단시간에~~
대추 붙여보세요
꼭이요~~!!40. 마른 대추?
'17.8.21 7:56 AM (59.86.xxx.251)율무 얘긴 들어봤는데, 대추가 그렇게 효과가 좋은 지는 몰랐네요.
그런데 생대추인지 마른 대추인지가 궁금하네요.
마른 대추를 슬라이스해서, 대추살 부분이 사마귀에 닿게 붙이셨다는 거죠?41. 깐돌
'17.8.21 9:35 AM (116.36.xxx.20)아이 손가락에 사마귀 냉동치료 수차례해도 차도가 없네요.. 대추로 해봐야겠어요!! 그냥 파란 대추 사면 되나요? 마른 붉은 대추로 하야하나요ㅠㅠ
42. ..
'17.8.21 11:34 AM (59.8.xxx.131) - 삭제된댓글아이가 체육관이나 수영다지 않나요?
아님 여러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 학원등등..
반드시 여러명이 맨발로 다니는 곳에 방문할때는
양말을 신어야해요~
그런곳에서 옮기도 하거든요~~
여러번 치료해야 뿌리가 뽑힙니다~~43. 000
'17.8.21 11:44 AM (210.103.xxx.39)대추로 도전해봅니다.
원글,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44. 샤론
'17.8.21 12:01 PM (121.181.xxx.195)마른대추요~!!
45. 신기하네요.
'17.8.21 9:22 PM (110.70.xxx.83)사마귀에 대추 율무 자궁경부암주사 사과식초 미숫가루 다 쓰는군요.
46. 율무로
'17.9.18 8:33 AM (1.225.xxx.199)너무도 신기하게 떼었어여.
근데 대추가 더 편리할 듯하네요. 새디식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