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시와 강원도는 각각 2억5000만원씩을, 나머지 비용 5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 동계올림픽을 후원하는 기업들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가적 행사인 평창올림픽을 알리려고 정부, 강원도와 함께 힘을 모았다"며 "며칠 전만 해도 호우 예보가 없었는데 우리도 참 아쉽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
비올때 타도 재밌지않나요?
어차피 물쓰는건데....
쓰셨어요?
그러게요. 비오면 안전문제 때문에 철수하는듯해요. 옆 펜스 높게 쳤으면 비와도 재밌었을텐데 아쉽네요.
나나 좀 주지
신발 나무랑 이거랑 너무한거 아니예요???
토요일날 광화문 지나가다가 설치되어 있는거 봤는데.. 그 행사에 10억이나 들었다니 놀랍네요.
그 정도 규모는 아니던데..
눈먼 돈 또 몇몇 개인 주머니로도 많이 빠져나갔을거 같네요.
눈먼 돈 노리고 이 행사 저 행사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