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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면 모지리??

애가 셋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7-08-18 14:05:19


애셋 낳고 애들 재롱 보며 살다보니 결혼안했으면 어땠을까.. 이 예쁜 아가들 없었으면 어찌 살까 합니다.


큰 딸..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여섯살  네살   생후 8개월 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세요.


그럼 비로소 그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것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것이 훨씬 크고 많다는것을요...



IP : 14.47.xxx.4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8 2:07 PM (220.78.xxx.22)

    님이 행복하고 만족하심 되어요
    뭐 남한테 까지 이래라 저래라 에요

  • 2. 그 애들
    '17.8.18 2:08 PM (223.62.xxx.247)

    사춘기 취업 지나고 하세요

  • 3. 다 키워보고
    '17.8.18 2:09 PM (110.12.xxx.88)

    결혼까지시켜보고 얘기 다시하는걸로

  • 4. 어머
    '17.8.18 2:09 PM (116.123.xxx.168)

    지금 넘넘 이쁠때네요

  • 5. 애가 셋
    '17.8.18 2:10 PM (14.47.xxx.45)

    네 저도 결혼 같은거 안할려고 생각하고 살다가 33살에 늦게 결혼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었다는거... 20대 중반 젊을때 결혼했으면 지금 아이가 넷은 되었을꺼에요.

  • 6.
    '17.8.18 2:10 PM (223.62.xxx.247)

    하던가 말던가 각자 알아 하세요
    왜 이래라 저래라야 다들

  • 7. 결혼하고
    '17.8.18 2:10 PM (75.166.xxx.160)

    이래서 불만 저래서 불만
    애낳아키우는것도 불만
    남편쪽 식구들이 내 식구가 되는것도 불만
    애낳고 살림하고 힘들어죽겠는데 남편이란 인간이 그만큼 값어치가 안된다고 불만.
    이런 불만하는분들은 모지리죠...뭐...누가 등떠민것도 아닌데...
    님이야 행복하고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는데 왜 모지리입니까?

  • 8. 그애들
    '17.8.18 2:11 PM (39.7.xxx.24)

    근데 님애들은 님만 이쁜걸로 ~~

    제발 어디나가서 이쁨을강요하지마세요
    짜증남 / 애새끼들 뛰어다니고 몰려있는거 개피곤함

  • 9. 하아
    '17.8.18 2:14 PM (39.115.xxx.179)

    자기 애들은 자기만 예쁜걸로 ㅠㅠㅠ
    남이 결혼을 하든말든 서로 상관 안하기로 ㅠㅠㅠ

  • 10. 글쎄요...
    '17.8.18 2:14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동생에게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 입장인지라...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잘 모르시겠지만
    아이들 사춘기 겪고 남편과 의견충돌 심하게 겪으면
    비로소 뭔가 느끼게 되는게 있을수도 있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 겪지 않은 일들이 많으실거에요...
    전 제가 해보니 제 딸 제 동생 다 결혼 시키고 싶지 않아요

  • 11. ㅋㅋ
    '17.8.18 2:15 PM (175.223.xxx.64)

    왜 이여자 이렇게 불쌍해보이죠?
    이미 자기신세 불쌍하고 애셋 주렁주렁달린거 없어보인다는걸 알고있어서 이런 자기위안글 쓰겠죠

    저기요 ~~ 현실은요 애들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여자들은
    절대안멋있고 안좋아보여요
    지나가면~~속으론 뭔 애들을저렇게나 미련하게 많이 낳았나~~ 욕을하지요

  • 12. 하하
    '17.8.18 2:16 PM (75.166.xxx.160)

    애국하셨네요.

  • 13. 행복한 원글님
    '17.8.18 2:16 PM (114.204.xxx.4)

    지금을 즐기시길

    그리고 남에게는 낳아라 마라 하지 마시길

  • 14.
    '17.8.18 2:17 PM (110.70.xxx.57) - 삭제된댓글

    여섯 네살 생후8개월에서 웃고 갑니다
    캡쳐 했다가 10년후에 보세요

  • 15. ㅇㅇ
    '17.8.18 2:18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 맞벌이도 해보고

    직장에 매어 애아파도 출근하고 병원델고 가기도 힘들고

    퇴근후 축쳐진 몸으로 새로운 일을 해야하고

    미친 사춘기 당해보지 않았음 말 말기

  • 16.
    '17.8.18 2:19 PM (116.125.xxx.180)

    어릴때는 누구나 이쁘죠

  • 17. 노키즈찬성
    '17.8.18 2:19 PM (223.33.xxx.158)

    근데 님애들은 님만 이쁜걸로 ~~

    제발 어디나가서 이쁨을강요하지마세요
    222222222222

    식당에 애들 줄줄이 데려오지마시길...

  • 18. 자기 생각을
    '17.8.18 2:22 PM (223.38.xxx.197)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요.

  • 19. 이집이 지뢰밭
    '17.8.18 2:22 PM (175.223.xxx.19)

    애들많은집 ㅡ극혐
    정말 시끄러워도 너무시끄러움

    우리 윗층집 하도뛰어대서
    그애새끼들 죽이고싶음 지뢰밭 그자체임

  • 20. 그런사랑
    '17.8.18 2:22 PM (110.70.xxx.231)

    우리 멍뭉이 고양이들한테 듬뿍 받고 있습니다.

    진짜 그 사랑은 말도 못하게 소중하죠.
    나한테 그런 귀한 사랑 줘서 고마워 천사들♡

    동물도 이렇게 이쁜데
    본인 자식은 얼마나 이쁠까요?
    전 아이가 없어서 상상도 못하겠네요.

  • 21. 애셋맘
    '17.8.18 2:23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셋인데 어릴때는 적게먹고 돈도 안들고 아이가 차지하는 공간도 적고 예쁘기만하죠
    전 아이셋이 중고등인데
    진짜 무섭게 돈이 들어요
    아이 어릴때는 절대 몰라요

  • 22. ..
    '17.8.18 2:24 PM (203.229.xxx.102)

    결혼하면 모지리?->노노
    이런 글 쓰면 모지리.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양..조용히 행복하게 사세요.
    남이 뭘 하든 그거야 당사자들의 몫.

  • 23.
    '17.8.18 2:24 PM (110.70.xxx.57)

    여섯 네살 생후8개월에서 웃고 갑니다
    캡쳐 했다가 10년후에 보세요. 같은 생각이면다행이시고

    낼 모레 쉰, 나만 힘들고 가면 될것을 ..
    아이들에게 미안합디다
    이렇게 힘든 삶을 살게한게 내 죄인것 같아서

    인생 잠깐 행복할때도 물론 있지만
    총량적으로 볼때 슬프고 힘들고 고달플때가
    더 많지 않나요

  • 24. 진짜
    '17.8.18 2:24 PM (203.128.xxx.25) - 삭제된댓글

    애국하셨네요
    아이 셋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25. 원글이가모지리
    '17.8.18 2:27 PM (39.7.xxx.56)

    애국이랜다 ...지들끼리 위로해주는거봐 ㅋㅋㅋㅋ

    요즘시대 애를셋씩이나 낳는다는게 더 모지리네

    ㅋㅋㅋ

  • 26. 알아서 각자 삽니다
    '17.8.18 2:28 P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오지랖 떨수록 불쌍하게 본다는것만 기억하세요

  • 27.
    '17.8.18 2:29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직 이런말 하기엔 애가 어린거 같긴 하지만

    애 많이 낳으면 무조건 한심하고 미련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자랄때 무슨 컴플렉스가 있었길래?

  • 28. 아마
    '17.8.18 2:29 PM (222.111.xxx.107)

    이런여자들이 애들데리고다니며 온갖 피해는 다주는 스탈일듯..... ...

  • 29. 애국
    '17.8.18 2:29 PM (114.204.xxx.21)

    하셨네요~~님같은 긍정적인 사고가 부럽네요..전 태어나는게 고통자체라고 생각해서 못낳겠어요

  • 30. ...
    '17.8.18 2:33 PM (223.62.xxx.57)

    우물안개구리 같은 소리하네요 ㅋ
    나 행복해하다며 오바하면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어요

    결혼하면 모지리?->노노
    이런 글 쓰면 모지리.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양..조용히 행복하게 사세요.
    남이 뭘 하든 그거야 당사자들의 몫2222

  • 31. 하아
    '17.8.18 2:39 PM (59.11.xxx.175)

    왜 일해라 절해라 하는지 22222222
    나중에 이십년 후에도 이 생각 할까요?
    애 키우는 데만 두당 4억

  • 32. 더 낳으세요
    '17.8.18 2:44 PM (58.150.xxx.34)

    겨우 셋 낳아서 인생을 알아요?
    적어도 열 둘은 낳아야지요

    다음에 열 둘 아이 가진 다음에 행복하단 글 다시 올려보세요 응원할게요 ^^

  • 33. 그러네요
    '17.8.18 2:46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아직 출산연령 남았으니 셋넷은 더 낳으실 수 있네요 일단 넷째 낳고 더 낳으세요 다복하게...

  • 34. ...
    '17.8.18 2:46 PM (119.64.xxx.92)

    결혼하면 모지리소리 듣는세상 진짜와야함

    저글 읽고 뭥미했는데, 이글 읽으니 저말이 일부 맞긴 맞는듯 ㅎㅎ

  • 35. ...
    '17.8.18 2:47 P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

    요즘은 여기저기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로 떠받들어주니 그거나 듣고 말아요. 애국자는 개뿔.

  • 36.
    '17.8.18 2:49 PM (175.213.xxx.131)

    애들 나이가;;;
    큰애 고3, 둘째 고1, 중학생 막내.. 되면 생각이 바뀔수도;

  • 37. 40중반독신
    '17.8.18 2:50 PM (14.45.xxx.94)

    원글님 잘하셨어요~ 짝짝
    하지만 전혀 와닿지 않네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세요~

  • 38. .....
    '17.8.18 2:55 PM (39.115.xxx.2)

    아 진짜 머리가 모자라면 이러는지...그럼 결론은 애한테 받아 먹을라고 셋씩이나 낳았단 거네-_- 그거 깨달은 게 자랑인감.
    맞아요. 아직까진 이 나라에선 결혼하고 애 낳고 가정 이루는 게 기득권, 주류예요. 깨닫긴 뭘 깨달아..이런 거나 좀 깨닫고 입 좀 나불대지 말고 조용히 좀 하면 안되겠수. 나도 기혼에 애 있네.
    이제 겨우 좀 다양해지고 비혼자들도 딩크들도 기 펴고 나 좋을대로 살고 사회도 조금 프랜들리 해지는 마당에 이래라 저래라 말고..

  • 39. ...............
    '17.8.18 2:55 PM (59.15.xxx.96)

    82자유게시판에 노처녀들 엄청 많나보다..

  • 40. 아래
    '17.8.18 3:01 PM (223.62.xxx.247)

    댓글 보세요 기혼도 난리니까

  • 41. ???
    '17.8.18 3:02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것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것이 훨씬 크고 많다는것을요...
    ========================================================

    아이한테 뭘 얼마나 받아먹을려고 셋이나 낳았나...

    다 키워보고 말하셔요. 자식 셋이 부모 서로 안 모신다고 / 남은 유산 서로 가질다고 안싸우면 다행

  • 42. 그냥
    '17.8.18 3:04 PM (14.47.xxx.162)

    본인 행복한걸로 그치세요.
    사람마다 다른건데요. 님은 결혼하고 아이 셋이라 행복하겠지만
    다른 누군가한테는 짐이고 행복요건이 아닙니다.
    저도 아이 둘 대학생인데 지금까지 두 아이 낳은게 잘한 일이고 행복하다
    느끼지만 제 아이들한테 결혼과 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해요.

  • 43. zzz
    '17.8.18 3:04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것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것이 훨씬 크고 많다는것을요...
    ========================================================
    아이한테 뭘 얼마나 받아먹을려고 셋이나 낳았나...


    다 키워보고 말하셔요.

    물려줄거 없는 부모면 자식 셋이 부모 서로 안 모신다고
    물려줄거 있으면 유산 서로 더 가진다고 안싸우면 다행

  • 44. ㅇㅇ
    '17.8.18 3:05 PM (49.142.xxx.181)

    이거 낚시 같음.. ㅎㅎ
    그냥 애셋 아줌마, 욕받이 무녀 만들려고..
    자식 부심 결혼부심
    오늘의 82쿡 핫키워드~

  • 45. 어른이라면
    '17.8.18 3:12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이런 오지랖 그만하세요.
    베스트에 오른 미친×글도 그렇고..
    다들 서로서로 못마땅ㅉㅉ

  • 46. 어디가서
    '17.8.18 3:15 PM (223.62.xxx.248)

    이런 오지랖 그만하세요.
    베스트에 오른 미친×글도 그렇지만
    이런 아줌마나 히스테리 미혼녀나 도긴개긴.
    서로서로 침뱉기 좀 그만

  • 47. ㅡㅡ
    '17.8.18 3:31 PM (223.62.xxx.244)

    저기 아줌마 !

    애많이 낳은거 민폐지 자랑 아니거등여?!!!

    절대 아파트엔 살지마세요 !!!!!

  • 48. 흠..
    '17.8.18 3:55 PM (122.42.xxx.15)

    저기...좀 더 살아보시고 이런 얘기 하도록 하죠 ....

    행복하시면 지금 행복을 조용히 즐기세요
    내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가르치려하지 마시고. 참고로 아이둘 다키운 50대 아짐입니다.

  • 49. ㅇㅇ
    '17.8.18 3:58 PM (121.165.xxx.77) - 삭제된댓글

    한창 의무급식 논란이 있을때, 자기집애들은 아직 유아들이고, 남편이 벌만큼 벌어와서 괜찮다던 사람 생각나네요. 딱 원글님네 애들 나이였죠....

  • 50. ㅇㅇ
    '17.8.18 3:59 PM (121.165.xxx.77)

    한창 의무급식 논란이 있을때, 자기집애들은 아직 유아들이고, 남편이 벌만큼 벌어와서 의무급식따위 아무래도
    괜찮다 왜 해야하냐던 사람 생각나네요. 딱 원글님네 애들 나이였죠....

  • 51. 윗글
    '17.8.18 4:00 PM (14.39.xxx.227)

    사리코틱하네요 무셔랴

  • 52.
    '17.8.18 4:18 PM (175.212.xxx.108)

    많이 낳아주세요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
    그 예쁠 아이들이 안낳으면 없는거잖아요
    원글님 그리고 원글님 남편
    화이팅!!@

  • 53. 루루
    '17.8.18 4:21 PM (182.225.xxx.189)

    아이는 본인의 선택에 맞겨요...
    저는 남매 맘이지만. 동생은 절대 1명만 출산하라고
    그게 니 인생을 위하는 길이라 얘기하는데...
    물론 자기자식 예쁘긴 하지만 사회는 너무 어렵네요
    돈이 아이를 키운다는 말이 맞구요...
    사랑으로 키운다는건 옛말이죠...
    미혼 분들... 결헌은 선택이구요
    사랑해서 끝까지 하고픈맘 없으심 하지마시구요
    애도 꼭 키울필요는 없어요..
    요즘은 딩크도 좋아여~~~^^

  • 54. ....
    '17.8.18 10:16 PM (39.7.xxx.133)

    조카로 만족해요~

  • 55. ㅌㅌ
    '17.8.19 1:01 AM (42.82.xxx.48)

    고리타분 그 자체

  • 56. ....
    '17.8.19 1:21 AM (1.228.xxx.37)

    내가 낳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게 얼마나 행복감을주는지 모른답니다... 내가 주는 사랑보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주는 절대적인 사랑이있어요..엄마들은 다알겠죠 ... 전 이글에 많이공감해요....물론 결혼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다만 가보지않은길에대해 미리 과하게 걱정할필요는없어요ㅋ

  • 57. ㅎㄹ
    '17.8.19 1:54 AM (39.120.xxx.189) - 삭제된댓글

    82쿡엔 결혼후 불행하게 사는 여성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현실에선 대부분 안그렇던데 ㅋ 여튼 힘내세요 애기낳고 자식낳은거 후회하며 불행하게 사시는분들~~

  • 58. 포도주
    '17.8.20 7:33 PM (115.161.xxx.141)

    아이들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결혼 안해도 여성이 아이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사회 정도는 꿈꾸셔야죠
    결혼해야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 수 있고 이런 것도 판타지입니다
    결혼하지 않고 낳는 아이와 무슨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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