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악마같은 사람이네요 (혐오)

으~~~ 조회수 : 18,364
작성일 : 2017-08-17 12:24:43
동물카페 정리하면서 동물들 원룸에 몰아넣고
4개월동안 방치
배설물범벅에 배고픔에 못이겨 서로잡아먹으며 결국 다죽음
고양이 머리가 굴러다녔다함
그와중에 본인은 강아지랑 뽀뽀하는사진 sns에 올림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470417&entrance=
IP : 116.123.xxx.3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욱....
    '17.8.17 12:25 PM (121.145.xxx.150)

    뭔가요....
    휴.....

  • 2. ㅠㅠㅠ
    '17.8.17 12:31 PM (124.50.xxx.3)

    클릭하기가 무섭다.

  • 3. 미ㅣㅊㄴ
    '17.8.17 12:35 PM (175.115.xxx.92)

    클릭했으나 차마 스크롤은 못내리겠네요.
    마음도 오염 되거든요.

  • 4. 원글
    '17.8.17 12:37 PM (116.123.xxx.31)

    방사진은 뿌옇게 처리했어요.
    강아지랑 뽀뽀한사진 일부 가려서 올려놨는데
    멀쩡하게 생겼어요.
    그게 더 무서워요

  • 5.
    '17.8.17 12:40 PM (175.223.xxx.51)

    무서운사진없구요

    진짜 요즘들어 왜 인간들이 잔인하고

    극악무도한지 알수가없어요

  • 6. 클릭은 못했지만
    '17.8.17 12:40 PM (58.226.xxx.183)

    진짜 악마년이네!!!!!!!!!!!

    고양이 저렇게 방치하고 지는 강아지랑 잘 살고 있었나보네!!!!!

    강아지 눈망울 보면서 고양이 생각이 안나더냐 악마년아!!!!!!!!!

    그 강아지도 구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악마랑 있다가 무슨 일 당할지도 모르는데!!!

  • 7. 악마
    '17.8.17 12:40 PM (122.36.xxx.66)

    저도 강사모에서 이글보고는 아직도 가슴이 덜덜 떨립니다.
    악마라는 말도 모자랍니다.

  • 8. 이런사람은
    '17.8.17 12:41 PM (112.187.xxx.170)

    실형안받나요?

  • 9. ...
    '17.8.17 12:42 PM (39.121.xxx.103)

    악마년!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어나가길..
    얼굴 다 까발려져서 정신적으로도 고통에 죽어가길..

  • 10. ..
    '17.8.17 12:44 PM (61.80.xxx.147)

    싸이코네요.

    차라리 밖에다 유기를 하지

    왜 방에다 가둬놔!
    나쁜뇬이네요.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살충제 계란 농장주나 똑같네..
    살충제 뿌려 놓고 친환경이라고 하고~
    저 뇬은 동물 사랑하는 척하고
    가둬 놓고...ㅉ

  • 11. 악마
    '17.8.17 12:47 PM (122.36.xxx.66) - 삭제된댓글

    http://cafe.naver.com/dogpalza/13884271
    아래 댓글중 카톡 쓴거 함 보세요. 억울하답니다.

  • 12. ...
    '17.8.17 12:48 PM (211.216.xxx.227)

    악마가 지천이라 어떻게 피하며 살지 참 걱정이네요. 어지간하면 열어보는데 이 건은 차마 못 보겠네요. 어휴...

  • 13. 악마
    '17.8.17 12:49 PM (122.36.xxx.66)

    http://cafe.naver.com/dogpalza/13884271

    댓글중 본인이 카톡쓴거 함보세요.

    너무하고 당황스럽답니다.

  • 14. jc6148
    '17.8.17 12:50 PM (223.62.xxx.234)

    가입해야만 볼수있는건가요? 카톡에 뭐라고 했나요?

  • 15. ...
    '17.8.17 12:51 PM (101.100.xxx.106)

    차라리 그냥 어디에다 버리지...그러면 그래도 돌아다니다가 어찌저찌 먹을것도 생길수도 있고, 구조도 될수 있고...어찌저찌 살아볼수도 있었을텐데...

  • 16. 이게 사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행태
    '17.8.17 12:53 PM (210.222.xxx.88)

    저 이거 강사모에서 보고 식겁했어요.
    사이코패스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생각되네요.

  • 17. 카톡 못 봤지만
    '17.8.17 12:58 PM (1.238.xxx.39)

    친구에게 부탁했는데 사료 안 줬다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돌볼 겨를이 없었다거나 그랬겠죠.
    무슨 말을 한들 변명이 되나요??
    살아서 지옥을 보고 느끼다 떠난 불쌍한 동물들...ㅠㅠ

  • 18.
    '17.8.17 1:20 PM (125.179.xxx.59)

    어떤변명도 하지마~
    넌 욕많이 먹어야돼!!
    너 벌받을거야 언젠가는...

  • 19. 신상공개 마땅
    '17.8.17 5:38 PM (122.38.xxx.145)

    고양이해골이랑 엉망인 방 보고 이게지옥이구나 싶었어요
    인간이 아닙니다

  • 20. 고통스러운지 일그러진 입
    '17.8.17 10:47 PM (210.222.xxx.88)

    전 고양이 해골 모자이크 안한거 봤는데
    고양이 입모양이 꼭 고통에 일그러진듯 보였어요 ㅠㅠ

  • 21. 저 여자
    '17.8.17 10:58 PM (58.230.xxx.234)

    아기나 아이 돌보는 일 절대 맡기면 안됩니다.
    싸이코패쓰는 사람, 동물 안 가려요.

  • 22. ....
    '17.8.17 11:10 PM (1.238.xxx.31)

    차라리 분양하던 보호소에 맡기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너무 끔찍해요

  • 23. 세상에...ㅜㅜ
    '17.8.17 11:22 PM (121.188.xxx.236)

    천벌 받을ㄴ이네요...어째요 불쌍한 애들...ㅜㅜ

  • 24. ...
    '17.8.18 12:05 AM (121.166.xxx.12)

    동물 관련 사업하는 사람들 중에 업소녀들 많아요 동물은 약한 존재여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런건지, 업소 뛰면서 동물 키우던 게 버릇되어 애견 물품 샵이나 저런 고양이카페로 업종을 변경하게 된건지.
    동물 관련 단체에 오래 몸 담은 분에게 들은 얘기이고, 저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사회부적응자나 전과자도 많습니다 동물판에..

  • 25. ...
    '17.8.18 12:06 AM (121.166.xxx.12)

    약한 동물들이 그런 정신 빠진 인간들에게 길러지며 학대 당하고 이용당하는 거 보면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장 쉽게 보는 게, 아픈 동물 치료비 구걸하고 다니면서, 그 금전적 후원을 뒤에서 꿀꺽하는 경우입니다

  • 26. 분양하고 동물팔고 하는거
    '17.8.18 1:15 AM (211.36.xxx.230)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유기견도 너무 많아지고 저런 사이코도 너무 많아요.

  • 27. 저거는
    '17.8.18 1:27 AM (211.109.xxx.76)

    꼭 잡아서 실형살게해야돼요 악마네 진짜 천벌 받아라

  • 28. 행복하다지금
    '17.8.18 6:02 AM (99.246.xxx.140)

    실형 살게하고 평생 동물 못키우게 해야해요.
    동물 보호법 강화해 주세요

  • 29. ////
    '17.8.18 6:23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분양 자체를 국가에서 관리를 해야 해요.

    자기는 엄청 개들을 사랑한다면서 주구장창 새끼 빼서 돈 받고 분양 보내는 가정 분양 업자들.
    중성화는 사람이 할 짓도 아니며,
    개도 새끼 낳는 기쁨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래요.
    그래서 그 집 구석 개들 8살 넘는 걸 못 봤어요.
    개도 새끼 빼면 몸이 축나는데.
    그 많은 새끼들이 다 잘 산다는 보장도 없고.
    가정 분양업자들도 제 기준엔 그냥 사이코들이에요.

  • 30. . .
    '17.8.18 7:41 AM (175.223.xxx.2)

    싸이코패스 맞네요

  • 31. ..
    '17.8.18 8:40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인간의 잔인함의 끝은 대체 어디인가.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많다는 사실.

  • 32. 이웃의
    '17.8.18 9:59 AM (58.150.xxx.34)

    참한 아가씨의 모습들이예요
    많이들 결혼 전 소꿉장난하듯 강아지 키우고 고양이 키우다 다들 버려요
    신혼살이에 동물들은 방해꾼이니까

    늘 보는 모습들이니 새롭지도 않아요 항상 우리 주위에 벌어지는 일 아닌가요
    말로는 선진국 어쩌고 저쩌고 하고 실제로는 이런게 우리들 수준이예요

  • 33. ...
    '17.8.18 11:04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비슷한 부류의 사람 하나 있는데
    병원 다니는 조울증 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986 이해령씨 가족 교수 명예훼손 고소라도 하셔야죠 19 분노 2017/08/28 5,685
723985 식구들 아플때 무슨 요리해요? 18 2017/08/28 2,783
723984 어제 미우새에 김종국 2 .... 2017/08/28 3,834
723983 달콤한 인생 7 tree1 2017/08/28 1,248
723982 드라마 도깨비 재미있게 보셨나요? 18 마담 j 2017/08/28 2,997
723981 드럼세탁기 에어크리닝 기능 잘이용하시나요? 4 세탁기 2017/08/28 2,521
723980 운동을 하고나면 기운이 없어요 2 ... 2017/08/28 1,309
723979 수능 절대평가 찬성 여론이 아주 높네요!! 24 교육개혁 2017/08/28 2,924
723978 이런게 노안인거죠? 2 ... 2017/08/28 1,334
723977 현미에서 농약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4 현미 2017/08/28 1,470
723976 생리대&살충제 대응 중이신 식약처장님 화이팅입니다 5 문재인님 2017/08/28 939
723975 조금전 베스트에서 사라진 2박3일 200만원 조카 봐달란 글 10 프로팔이러 2017/08/28 4,079
723974 반팔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12 가을인가 2017/08/28 3,872
723973 검버섯 빼보신분 계세요? 3 서른후반 2017/08/28 3,092
723972 인생의 방향 조언 2017/08/28 676
723971 알뜰한 남편 덕에 삼시세끼 집에서 밥 먹었네요. 57 00 2017/08/28 17,164
723970 국제다큐영화제 프랑스 여자들 모습 11 EIDF 2017/08/28 2,912
723969 세무서직원분 있으신가요? 3 ㅇㅇㅇ 2017/08/28 978
723968 남의집 애 입술에 뽀뽀하는 아짐 30 황당 2017/08/28 4,333
723967 부모가 뒷통수 치는 집에서 자라면 7 2017/08/28 2,227
723966 해외송금시 순간 2017/08/28 327
723965 종신보험 해약해야 할까요? 4 고민중 2017/08/28 1,651
723964 V30 vs. 노트 8 3 ㄷㄷ 2017/08/28 1,043
723963 콧망울이 단단해지면서 아파요. 6 조치좀 2017/08/28 2,588
723962 남자 멘탈 기르는 방법 (책이나 강연) 있나요 .. 2017/08/28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