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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외국 자식집 오실 때 비행기 삯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 조회수 : 6,082
작성일 : 2017-08-08 15:59:11

-----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내용이 오픈되는 것 같아서 글을 내리겠습니다.

           날씨가 덥지만 다들 쾌청한 하루 보내세요>

--------------------------------------------------------------------------------------------

외국 생활 6년 째입니다. 중간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번 했구요

친정 어머니가 오시는데 마음으로는 너무 반갑고 기쁜데 저희도 외국 생활 하다보니 비행기 삯이 고민입니다.

IP : 86.99.xxx.2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8 4:01 PM (61.82.xxx.67)

    형편대로 하는거죠.

  • 2. ..
    '17.8.8 4:0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비행기삯도 의지하셔야 하면서 무슨 외국 나들이를 2년에 한번꼴로 하시나요...
    너무 싫다.

  • 3. 자기 부담
    '17.8.8 4:03 PM (112.186.xxx.156)

    그건 애초부터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람이 부담하는 것으로 해야 서로 편해요.
    아니면 무슨 특별한 일이 있어서, 예를 들면 환갑, 7순, 8순.. 이런 때에만
    자식들이 함께 돈을 모아서 여행 경비 댄다든지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비행기에 타는 사람이 부모라면 부모가 비행기 비용을 내고
    만일 자식들이 부모보러 한국에 온다면 그건 자식이 부담하는 것으로.

    온 사람을 아무래도 구경시켜주고 재워주고 이러는데 비행기 비용은 타는 사람이 내야죠.

  • 4. ....
    '17.8.8 4:03 PM (116.41.xxx.111)

    조카가 같이 온다면서요.. 그 조카 여행경비까지 님이 내신다면 그 조카부모가 어머님이랑 자기 자식 비행기 값 결제해야 하는 거 같은데요.. 아니면 다른 형제들한테 말하세요.. 어머니한테 여행경비 드리지 말고 왕복 비행기값 결제해 달라구요... 부담되면 부담된다고 말하세요. 말하지 않으니 다 먹고 살만하고 여유롭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세상만사 알아주는 건 없어요. 말해야 아 그렇구나. 그러지

  • 5. ...
    '17.8.8 4:0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글쵸 형편대로 합니다.

    자식이 넉넉하면 비행기삯뿐만이 아니라 일체, 하다못해 가실 때
    선물도 빵빵하게 챙겨드리고, 용동드리지요.

    하지만 부모님이 더 넉넉하신 상태라면
    부모님이 정말 일체 비용 다 내시고, 역시나 가시면서 딸에게 비자금도 좀 찔러 주고 가시더라능.

    그게 아니라면
    형편에 맞게 나눠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 6. ---
    '17.8.8 4:05 PM (121.160.xxx.103)

    저라면 요즘 살림살이 좀 팍팍하다는 식으로 둘러 말하겠어요. 그래도 비행기만 끊어오시면 여기 비용은 본인이 대겠다고 하세요~
    실제로 넉넉하지도 않은데 그렇게 오실 때마다 여행비용 다 대면 허리 휩니다.

  • 7. ...
    '17.8.8 4:06 PM (62.248.xxx.14)

    차라리 비행기표를 사시고 여행경비는 받으시라고 하려고 로그인했는데 다른 형제들이 계세요?! 그럼 진짜 형제들한테 여비 받으셔야 겠네요. 무튼 어르신들은 자식이 비행기표를 사줬다는 것도 자랑거리라 그돈 여향경비조로 다시 받더라도 어머니 표는 끊어주심 좋을듯도 하네요.

  • 8. .,
    '17.8.8 4:06 PM (211.243.xxx.190)

    다른 형제들이 부담하면 좋겠네요.

  • 9. ..
    '17.8.8 4:07 PM (86.99.xxx.20)

    그러게요 저도 형편이 마구 넉넉해서 제가 아무 생각없이 많이 부담했으면 좋겠어요

  • 10. 끊어오라고
    '17.8.8 4:10 PM (183.96.xxx.129)

    생활비까지 대고 있으면 삯은 어머니나 끊어와야죠

  • 11. 샤랄
    '17.8.8 4:12 PM (211.36.xxx.32)

    비행기삯도 의지하셔야 하면서 무슨 외국 나들이를 2년에 한번꼴로 하시나요...
    너무 싫다.2222222ㅈㅈㅈ

    생활비도 받으시면서...
    가닌한거보다 염치없는거 너무 싫어요
    저희 시댁얘기

  • 12. ....
    '17.8.8 4:14 PM (116.41.xxx.111)

    매달 생활비 받으면서 생일이나 명절날 봉투 적다고 맨날 울고불고하는 시어머니. 정말 염치없고 싫다.
    볼때마다 누구네 아들은 뭐 사줬다..누구네 며느리는 뭐 해줬다.. 정말 염치없고 싫다.
    저희시댁이야기 에요. ㅠ

  • 13. @@
    '17.8.8 4:16 PM (222.104.xxx.220)

    그냥 앓는 소리 마이 하세요..
    그래야 부모나 형제가 좀 미안해하고 돈 쓰지요...

  • 14. 진짜 싫다
    '17.8.8 4:17 PM (115.136.xxx.67)

    자식들에게 돈받아 생활하시면
    그걸로 감사한지 알아야지 무슨 해외여행을
    저리 다니시나요?

    본인 생활비도 못 벌면 염치없는 줄 아셔야지
    너무하시네요

    해외여행비는 필수 아닙니다
    진짜 철없는 노인도 많네요

  • 15. ㅋㅋ
    '17.8.8 4:26 PM (1.233.xxx.136)

    다른형제들이 야박하지 않다고 쓰셨는데
    본인 애 딸려 보네는 형제가 비행기 표에 경비 넣어 보네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님도 철 드셔야지 생활비 보조 받으면서 해외여행 가고 싶어하면 어쩌나요
    친정엄마니 댓글이 그나마 부드럽지
    시어머니에 시조카면 엄청 까이죠

  • 16. 맥스
    '17.8.8 4:27 PM (210.90.xxx.171)

    앓는 소리 좀 하셔요..요즘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든데 생활비까지 받으시면서 여행 경비까지...ㅜㅜ

  • 17. 흠.
    '17.8.8 4:27 PM (210.94.xxx.89)

    비행기값 부담 못 하시는 분이 무슨 해외여행인가요?
    이러심 가난한 사람 다 이유가 있다 그럽니다.

  • 18. 무명
    '17.8.8 4:28 PM (175.117.xxx.15)

    그냥 액션을 취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한번 가봐야하지 않겠냐(아마 돌려 말씀하시겠죠)고 하시면 네 오세요. 라고 하세요.
    그럼 어머니가 됐든 다른 형제가 됐든 표알아보지 않을까요.
    표 알아본 사람이 결제하겠죠.
    어머니 혼자 오시는것도 아니고 조카까지 데리고 오는데 무슨 님이 표값까지 대나요. 님이 표 알아보면 그순간 결제까지 해야해요. 오고싶어하는쪽에서 표 구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 19. ....
    '17.8.8 4:30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텐 미안한 말이지만,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주변에 외국사는 자식한테 다니러 가는 어르신들 보면요,
    비행기삯은 물론이고,
    체류기간동안 본인 먹고 놀러다니고 하는 비용에,
    현지 자식들 용돈, 반찬거리, 선물등
    정말 돈과 선물 이민가방에 짊어지고 가십니다.

    부모님이 빈손으로 그리 자주 오시는 게 전혀 부담이 안되는 상황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앓는 소리좀 하세요.
    말 안하면 어찌 아나요.

  • 20. 생활비도 드리는데
    '17.8.8 4:32 PM (182.226.xxx.204) - 삭제된댓글

    비행기까지 끊어줘야하나요..
    할머니랑 손주 부모가 알아서 끊어서 오겠죠.. 에효.

  • 21. 무명
    '17.8.8 4:37 PM (175.117.xxx.15)

    진짜로 친정엄마 아니고 시어머니면
    본인 경비 다 부담하고
    생활비까지 주신대도
    그깟 생활비 필요없고
    왜 이리 자주 오냐며 그런 이야기조차 스트레스다 하는 사람 무지 많죠.

  • 22. 저도
    '17.8.8 4:37 PM (222.251.xxx.53)

    조카비용까지 여기서 대실예정이라니 비행기편은 조카네집에서 하는게 합리적이다 싶은데요.

  • 23. .....
    '17.8.8 4:45 PM (211.54.xxx.233)

    부부가 타국에서 맞벌이 하시나요?
    6년인데 3번째
    조카까지

    시어머니이면 댓글이 살벌 했을듯.
    눈치없이 손주까지 공짜로?

  • 24. 여비
    '17.8.8 4:55 PM (210.179.xxx.86)

    원글님이 먼저 오라고 했으면 원글님이 부담, 엄마가 먼저 오겠다고 했으면 엄마가 부담. 먼저 여행을 제안한 사람이 내는 것리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 25. 역지사지
    '17.8.8 4:57 PM (119.202.xxx.204)

    친정엄마 대신 시어머니였어도 같은 생각이 드실까요?

  • 26. ..
    '17.8.8 5:00 PM (58.227.xxx.172)

    친정엄마가 염치가 없는거임
    나같으면 내돈주고 비행기 티켓팅도 못할정도면 딸네집 안가겠음..
    남편은 뭔 죄~

  • 27. ..장에서
    '17.8.8 5:04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차라리 엄마께 일이 생겨 다음에 오셔야겠다고 미루세요.
    다녀가신지 일마 되지도 않네요.
    남편 입장도 생각 해 보세요.

  • 28. ...
    '17.8.8 5:04 PM (175.206.xxx.239)

    저희 부모님 해외거주하는 자식집에 가실때 비행기표는 부모님이 다 해결하셨어요.
    필요한 물건 다 챙겨서 가셨구요.

  • 29. ...
    '17.8.8 5:11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외국 살고 싶어 그러시는 거예요.
    당신은 거기 생활이 맞다며, 진짜 자주도 가시대요.
    한 번 가면 여행 비자 만료일까지 6개월씩 체류하고 나옵니다.
    딸이 끊어준 비행기표 귀국일정 바꾸는데 추가비용 30만원은 직접 냈다고 여기저기에 알리고.
    한 번은 초5 조카 비행사 에스코트 서비스 받아 나가려는데 부득불 위험하다고 그 부모에게 자신의 비행기값 끊게 하더니, 귀국은 그 애만 시켰습니다.
    당신은 남고.
    딸은 좋은 마음으로 엄마 불렀겠지만, 휴~ 나중엔 고모부 보기도 부끄러웠네요.

  • 30. 만약에시부모
    '17.8.8 5:12 PM (175.209.xxx.203)

    만약에 친정부모님이 아니라 시부모님이셨다면 어떤 반응일까 생각합니다.

    저도 직장다니는 미혼이지만 ... 100만원 넘어가는 항공권 부담되죠.
    딸 용돈 받는데 2년마다 오시는 것은 너무하십니다.

  • 31.
    '17.8.8 5:23 PM (121.173.xxx.195)

    본인 가족 살림도 빠듯하다면서
    친정 어머니 습관을 이상하게 들이고 계시네요.
    밑반찬 같은 것도 다 마다하고
    오시는 족족 본인이 돈 다 대고
    평소에도 용돈 대고....
    님네가 그래도 좀 잘 사는구나 착각하게 만든 게 님 아닌가요?
    저 같아도 아, 쟤네는 살만한가 보다. 내 티켓값이나 여행경비를 말도 없이
    턱턱 내 주는 거 보니. 그럼 딱히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겠네 싶겠네요.

    그러다 이젠 조카 여행경비까지 단대구요?
    본인이 좋고 원해서 하는거구만 뭐 어쩌라는거지?
    정말 싫고 불편한데도 계속 퍼주고 있는거라면 좀 띨한거고.
    솔직히 가계에 부담이 크다면 엄마 오시는 것도 본인 선에서
    여러 방법으로 막을 수 있잖아요. 본인이 좋아서 오라 해놓고 참.

  • 32. ㅁㅁㅁㅁ
    '17.8.8 5:26 PM (223.15.xxx.112)

    좀 낯두껍네요
    저희 외국에 3년 있을때도, 4년 있을때도
    부모님 시부모님 다 본인들이 표사서 각각 1번씩
    일주일 있다가 가셨어요

  • 33. 홍삼캔디
    '17.8.8 5:30 PM (222.118.xxx.49) - 삭제된댓글

    저희부부는 아이가 직장생활 하고있는 미국으로 매년 휴가를 갑니다
    비행기표는 당연히 저희가 끊습니다
    아이가 격월로 생활비를 보내주고있는데 여행가는 달에는 생활비 보내주는걸
    여행경비로 대체합니다
    여행을 가게되면 모든 경비를 대부분 아이가 내주기때문에 비행기표는 당연히
    저희 부부가 준비해서가는데 자식돈을 쓰는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더라구요

  • 34. 형제분들
    '17.8.8 5:45 PM (180.68.xxx.189)

    형제분들이 대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번번히 원글님네가 감당하다니!

    엄마 여러날 돌봐드리고 관광시켜드리고 하면
    원글님과 남편분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당연히 걷어서 표 사드려야죠

  • 35. ...
    '17.8.8 5:47 PM (173.197.xxx.3)

    친정부모님이 미국 고모집에 갔을때 자기비행기표는 당연하고 고모집에서 며칠 지낸다고 생활비 몇백에 여행경비 다 들고 갔어요
    자식이어도 당연히 그랬을거예요

  • 36. 허 참...,
    '17.8.8 5:52 PM (121.151.xxx.78)

    조카까지 온다면서요?
    그 조카 부모가 친정엄마 비행기표 부담하라그러세요
    시어머니랑 시댁 조카도 와봤습니까?
    진짜 친정엄마니 욕 덜 먹지 시어머니였음 미친 노인네라고 엄청 욕 먹었을텐데
    저희 시부모님은 경비 부담에 갈 때마다 만 불이상 챙겨주시는데도 형님이 싫은 티 내셔서 20년동안 딱 두 번 가셨는데.,
    물론 시조카인 저희 애들은 절대 보내지도않았구요
    친정어머니 여비도 없으시면서 찾아가시는거 참..
    자식 입장에서 언제 또 오실까싶고 오겠다는 엄마 오지말라고도 할 수없고 그냥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 37. 저희 시누
    '17.8.8 5:59 PM (112.155.xxx.101)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어머니 한번도 초대 안했어요
    형편 나쁘지 않았구요 모녀지간도 사이좋았는데요

    형편도 안되는 분이 세번째 방문이라니 염치도 어지간히 없네요
    지금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하면서 다음으로 미루세요

  • 38. 친정어머니한테
    '17.8.8 6:09 PM (42.147.xxx.246)

    직접 말하세요.
    물가도 비싸고 해서 요즘 힘이 드니 엄마는 비행기표 다 알아서 하시고
    나 요즘 힘드니 사위 것 하고 내 것 한약 좀 선물해 달라고 하세요.

    그럼 생각이 있을 겁니다.

  • 39. ..
    '17.8.8 6:09 PM (86.99.xxx.20)

    시간 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상황을 그냥 객관적으로 알고 싶었어요
    엄마께 기분 안 나쁘게 비행기는 끊어서 여행오시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 40. ,,,
    '17.8.8 6:59 PM (95.85.xxx.37) - 삭제된댓글

    시부모도 그렇게 자주 모시나요? 사위돈 그렇게 쓰시면서
    저건 좀 아니네요.

  • 41. 울시모수법
    '17.8.8 10:11 PM (76.10.xxx.169)

    해마다 2회 방문.
    아들더러 비행기표 결제하게함. 나모르게 지들 둘이 샤바샤바해서 끊음.
    와서 비행기표값에 상응하는 현금을 용돈처럼 주면서 생색 있는대로 냄. 결국 우리돈주고 돌려받는꼴인데 엄청 베푸는것처럼 생색내고 있는동안 생활비 외식비 한푼안내고 세끼받아먹다 돌아감.

  • 42. ..
    '17.8.9 11:53 AM (72.83.xxx.216)

    비행기표는 당신께서 알아서 끊어서 오시더라고요..오실 때 한국에서만 쉽게 구할 수 있는 먹을거리들도 '바리바리' 싸 오시고요..이야기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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