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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등국어 임용 준비중이에요. 어제 티오 뜨고나서 미칠것같네요....

가갸겨 조회수 : 6,119
작성일 : 2017-08-04 09:15:57
보도에서 초등만 집중조멍해주는걸 넘어 '초등줄고 중등늘고'라능 제목까지 뜬거보고 너무 속상해요 ㅠㅠ

저희 과목은 올해 역대 최저 선발인원 기록을 깼어요.
영어 수학도 마찬가지구요.

저희는 초등에 비해 대기발령 인원도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발을 안하는 것은..... 저희를 우습게 보고 있는 거라 생각해요.
또한 계속해서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아 티오는 증가하고 초등도 항의 결과 티오 증가가 되는 쪽으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령인구 감소의 문제가 아니에요.

어제 티오 나온 것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처음 보는 숫자라서요..... 정말 계속 시험쳐도 되는지 의심되는 점수.

제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게 그렇게 죄인가요?
이 전공을 선택해서 이렇게 고통받게 될 즐 몰랐습니다.
다들 결혼하고 애낳고 연애하고 청춘을 즐길 때
시험에 통과하겠다고 청춘을 다 바쳤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저와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다들 알아주면 그나마 억울함이 덜하겠지만
알아주지도 않는 상황도 너무 괴롭네요.
언론사 컨택 뉴스제보 시위준비 등 여러가지 움직임이 있지만 큰 곳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 같고....
이제 진짜 일어설 때라 중등 쪽에서도 일어날 움직임이 보이는데
사회에서 관심 좀 가져주었으면 좋겠어요.....

IP : 220.81.xxx.18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4 9:17 AM (14.39.xxx.18)

    학생수 줄어가고 있는 시국에 잘못된 시도라고 봐야하지 않을지요. 교사만 늘려서 뭐에 쓰게요

  • 2. 안타깝지만
    '17.8.4 9:20 AM (119.204.xxx.38)

    미래에 없어질 직업중 하나가 교사였죠..
    완전히 없어질순 없겠지만 전망이 밝은 직업은 아닌둣 해요.
    대학에서 학과 인원을 줄여야 하지 않나 싶은...

  • 3. 이거
    '17.8.4 9:21 AM (14.138.xxx.96)

    예상된 수순이었는데요 베이비붐으로 폭팔적인 인구증가 그 다음 세대도... 선진국수순은 비슷해요 미국은 이민으로 어느 정도 유지하구요 아직도 상당수 태어나요
    서울로 몰려서 그렇지 지방은 오히려 이 정도 아니고..

  • 4. ...
    '17.8.4 9:21 AM (203.142.xxx.49)

    당사자들 마음이야 힘들겠지만
    교육 받을 학생들이 점 점 줄어 들테니
    이것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인듯 하네요

  • 5.
    '17.8.4 9:25 AM (49.143.xxx.241)

    저희는 소수과목인데
    그래도 티오라도 나온거에 만족해요
    눈물나더라구요...ㅠ기뻐서...
    몇년동안 티오안나서 그마음 잘알지만 얼른
    마음 다잡으시고 올해 좋은결과있길 바랄게요..

  • 6. 글쎄
    '17.8.4 9:26 AM (222.239.xxx.38)

    별로 관심이 가진 않네요..

  • 7. ....
    '17.8.4 9:27 AM (203.228.xxx.3)

    학생수 줄어드는데 교사수를 늘려야 하나요? 임용시험 경쟁률 아무리 높다해도 9급공무원보다는 낮잖아요..그렇다고 공무원티오 늘리는거 말이 되나요?

  • 8. ..
    '17.8.4 9:32 AM (115.136.xxx.176)

    학교 별로 차이나는 인원수를 고려하여 학급당 인원 수를 더 줄이면 어떨까 싶어요. 초등도 과밀 학급 많아요. 40명 가까이되는...교육의 질도 좋아지고 교사 임용도 늘리고. 기산재 교사 쓰지 말고 임용 통과한 교사들 미리 대기 발령처럼 그 자리에 채워놓고 자리나면 인사이동 시키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 9. ㅇㅇ
    '17.8.4 9:33 AM (121.168.xxx.41)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화 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죠?

  • 10. ..
    '17.8.4 9:34 AM (115.136.xxx.176)

    기산재-기간제

  • 11. 서여니 꺼져
    '17.8.4 9:37 AM (122.36.xxx.122)

    50대 늙은교사들만 짤라도 님같은 사람 자리 충분히 나오죠

    죄송하지만 일반교사들보면 임고후 5년이 최대정점인거같아요.

    그만큼 교사들 나이들수록 자기계발 안합니다.

    40대 이후 교사들 교과준비하는거 못봄

  • 12. 충분히 억울하죠
    '17.8.4 9:38 AM (110.70.xxx.220)

    저는 관련자 아니지지만 숫자 그렇게 줄은거 보니 뭔가 싶던데요. 학생수 인구가 하루아침에 줄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하려면 교대 정원을 줄였어야죠.
    공무원 시험 예 드시는데 공무원은 다 시험칠수 있잖아요.
    교직은 아니고요. 로스쿨 졸업했는데 변시 합격률 10%로 갑자기 줄인거나 마찬가지고 의대 졸업했는데 갑자기 의사자격시험 합격비율 떨어뜨린거나 마찬가지죠.
    전 오히려 주는게 당연한거다란분들이 이해 안가요. 줄여도 천천히 나눠 줄여야죠.

  • 13. ---
    '17.8.4 9:41 AM (121.160.xxx.103)

    어쩔수 없는 냉혹한 현실이죠.
    원글님만 시험 패스. 취업힘든거 아니예요. 국어교육과 아니라 국문과 나온 학생들은 더 취업안돼요 ㅋㅋ
    애초에 그 전공을 택하지 마셨어야지 본인이 선택한 길 지금와서 남탓하면 뭐해요?

  • 14. 00
    '17.8.4 9:42 AM (112.133.xxx.252)

    미발령자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작년에 발령안될것 뻔히 알면서 어머어마하게 뽑아놓았구요..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해놓으니 이번 선발에서 시험 보는 분들 아주 피해보네요..ㅠㅠ
    학생수는 계속 줄테구요. 근본적으로 교대나 사대 인원을 줄이든가 해야할듯해요..아님 더더 근본적인건 출생률이 다시 상승하는거... 그래야 모든 경제가 원활히 돌아가는군요.

    중등은 미발령자가 그리 많지 않다니 의아하긴 하지만 . 필요인원 예측을 잘해서 맞게 채용을 했으면 해요.

  • 15. 그나마
    '17.8.4 9:44 AM (39.121.xxx.236)

    국어는 형편이 낫죠
    몇년사이 없어지는 중학교 고등학교가 속출해요 고등학교에서 신입생선발을 못해요..주로 읍면단위 학교이죠
    그래서 그 학교들 폐교하구요
    올해 면단위 4개학교 통합하여 1개 중학교로 만들었는데요.... 그러면 4개학교 각 3학급.. 합이 12개학급이 모여 1개학교의 몇학급이 되었을까요?
    4개학급입니다. 그거 하자고 100억들여 새학교 지었어요
    그 4개학급의 새 중학교도 아마 오래가지 못할걸요?
    도시의 학생인구도 줄고 있어요
    도시에서 고입 떨어진 학생들이 주변 읍면단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데 도시에서 떨어진 애들이 있어야 말이죠. 오히려 그 도시도 학급수를 감축해도 미달자 나와요

    물론 임용후보입장에선 많이 늘어나길 바라겠지만 그게 일부러 안해주는게 아녀요
    서울초등합격자 수천명이 발령못받고 대기하잖아요 무조건 많이 뽑아도 애가 있어야 말이죠
    적년에 어느 시도는 영어수학은 1명도 안봅고 국어는 몇명 뽑았으니 국어를 다들 부러워해요

  • 16. ..
    '17.8.4 9:45 AM (110.70.xxx.217)

    명예퇴직 인원 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건 같던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안타깝네요.

  • 17. 블루
    '17.8.4 9:45 AM (211.215.xxx.85)

    조삼모사같은 정책이죠.
    예산을 많이 지원해 주면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야하는데
    한정된 예산에서 모든걸 해야하니까
    예산은 그대로이니까요.
    당연 정규직임용 티오가 줄 수 밖에 없어요.
    나이 많은 교사들 명퇴하고 싶어도
    명퇴금을 줄 수가 없어서 명퇴도 안 받는다고 하던데요.
    몇년전에 이미 적체된 임용자들 발령나게 하려고
    명퇴자들을 많이 받아서 이미 한차례 했기때문에
    퇴직자들 수도 줄었고
    출산율이 떨어져서 신규임용수도 줄고
    여선생님들도 출산율이 높지 않아서 하나 낳고 육아휴직후에
    다시 복귀하기때문에 신규발령보다 복직교사가 우선이잖아요.
    그 자리 잠시 기간제 교사 뽑아서 맡겨놓았더니
    안 나가려고 지금 떼쓰고 있잖아요.

  • 18. 뭘 어째야
    '17.8.4 9:47 AM (79.213.xxx.127)

    애들이 주는데 무턱대고 교사만 늘려야하나요?
    뭐가 그리 억울한지?
    아니다 싶으면 다른 길 찾든가 해야지, 전공했다고 거기만 매달려요?
    전공살려 일하는 사람이 몇이라고 보세요?
    남탓하지 마세요.
    기간제 정규직 전환만큼 황당한 투정인거 아시죠?

  • 19. 퓨쳐
    '17.8.4 9:55 AM (114.207.xxx.67)

    이런 충격파 뒤에 기간제 선생 정규직화 한다는 공지 붙으면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닐거 같음

    근데 정시 무력화 하고 합격 기준도 애매한 학종 수시 들먹이는 꼴을 보니 인맥으로 들어온 기간제들만 노 날일 발표할 거 같음.

    이해찬은 그런 사람이니까.
    나이 먹으면서 똥고집과 아집만 점점 늘어났지요.
    여러명 죽어나가도 외눈 하나 깜박 하지 않을 거예요.
    그 인간 손톱밑에 잔 가시라도 하나 박히면 길길이 뛰면서.

  • 20. 그게
    '17.8.4 9:56 AM (39.121.xxx.236)

    작년에 교육부=박근혜정부에서
    교사임용숫자 늘리라고
    시도교육청에 압력넣어서
    시도에서는 뽑아도 채용해줄 자리 앖다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지만
    계속하여 협박하는 바람에
    수용가능범위를 초과하여
    골고루 늘려 뽑았다 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근본원인은 애가 없는 걸오..

  • 21. 갑자기
    '17.8.4 10:02 AM (14.34.xxx.36)

    이렇게확 줄이면..ㅠ

  • 22. ...
    '17.8.4 10:02 AM (14.49.xxx.25)

    임용 티오 줄었다고 국교과 선택이 죄냐구요? 뭔...
    누가 죄 랬어요? 티오 줄은게 왜 억울하죠? 어차피 임용티오는 해마다 변하는거고,
    수요가 줄면 공급도 줄어야한다고 중학교 사회시간에 안배웠어요?

    저도 사대 나왔는데 다른 직업 찾아서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본인선택으로 임용에 몰빵했으면 본인책임이지, 티오가 줄어 억울하다고요?

    그나마 국어는 지속적으로 인원이라도 뽑죠... 제2외국어 중엔 수십년간 티오가 없어서 사범대에서 퇴출이니 뭐니 하는 판국에 배부른 소리 하네요.

    이럴 시간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높아진 경쟁 뚫을 생각을 하세요. 숫자가 적어진거지 아예없어진건 아니잖아요...

    결혼도 애도 청춘도 포기했다구요? 20대 취준생 중 나름 즐길거 다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본인만 고생한다는 피해의식 쩌네요...

    그리고 본인 능력이 부족해 임용하나만 준비한걸 왜 사회책임으로 돌리죠?

  • 23. ..
    '17.8.4 10:02 AM (121.143.xxx.94)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어떻게든 올해 좁은문 통과하시길 바랄게요..

  • 24. 예상가능
    '17.8.4 10:06 AM (119.194.xxx.144)

    수년전부터 예상가능했던대로 흘러가네요
    학령인구가 줄면서 초등이나 중등의 한 교실인원이 30명도 안되죠
    요즘 초등은 10명대인곳도 있더라구요 신도시 인기지역인데도 불구하구요
    마냥 한반 인원을 줄일수도 없는노릇이니 교육부에서 수요공급에 맞춰 인원조절을 잘 했었어야죠
    서울시 초등은 1/8로 줄였다는데 도대체 얘들은 일을 어찌 이따위로 하는지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적체인원을 줄여나갔어야지 갑자기 저렇게 대폭 줄이니 임용 기다리던 교사들 광화문으로 뛰어나갈태세네요
    초등은 명예퇴직인원을 대폭 늘려서라도 초임교사들을 배치시켜야죠

  • 25. ..
    '17.8.4 10:07 AM (59.2.xxx.241) - 삭제된댓글

    임용 공부 하느라 많이 힘들죠
    제기억엔
    MB때부터 기간제 교사가 많아진것 같은데
    기간제 교사 줄이고 임용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립은 기간제로 들어갔다가 정식 샘도 되던데
    사립도 임용 합격 해야만 정식 샘이 되게 해야합니다
    TO적어서 속상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임용고시 시험 꼭 합격 하기를 기도합니다

  • 26. ㄴㄷㄴㄷ
    '17.8.4 10:10 AM (1.233.xxx.126)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 유독 공감을 못받는 이유가
    그 직업을 선택한 이유로 어떤 것들이 당연히 보장받아야 한다고 믿는 태도때문이라고 봅니다. 역으로 말하면 단순히 뭔가를 쭉 보장받기 위해서 선택한 직업이라는 말도 되고요. 누구보다도 많이 고민해서 나서야 할 직업군임에도 불구하고요. 그만큼 일단 되고나서 자기계발도 없죠.

    많은 직업들이 대학에서 전공하고 자격시험을 통과해도 끊임없이 경쟁하고 나가떨어지고 그래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TO가 조절되는게 당연한거지 임용고시준비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그들의 일정한 합격률을 나라가 보장해야 하나요? 시회에서 관심을 가져달라니.. 교사는 특권이 아닙니다. 행시 특별직군도 어느해는 10명 뽑았다가 또 어느 해는 2명 뽑고 그래요. 그렇다고 아무도 이렇게 징징거리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상황따라 내 실력이 부족하면 어쩔 수 없는거죠.

    시위라니.. 그게 공감대가 형성될거라고 보세요?
    교사직업군이 뭐가 특별해서요?

  • 27. ..
    '17.8.4 10:10 AM (211.34.xxx.165)

    힘드시죠..전 교직과 관련없는데도 놀랐어요...ㅠㅠ
    속상해도 이미 벌어진 일이니 마음 다 잡고 힘든 소리 주변서 해도 귀닫고 공부 매진하시길 바랄게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28. 맞아요
    '17.8.4 10:21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사립학교들이 기간제교사를 많이 써요.
    젊고 유능한 샘들 뽑아서 학교일은 다 몰빵 시켜요.
    전교권이 사대가서 기간제 일 다하는거 보면 참...그래요.
    이해갑니다.

  • 29.
    '17.8.4 10:23 AM (168.188.xxx.194)

    교육재정한정 되어있는데
    학교 공무직한테 돈이 많이 가니 교사수를 줄이는거죠

  • 30.
    '17.8.4 10:24 AM (168.188.xxx.194)

    당장 급식소 아줌마들만봐도 곧 250받게된다던데요

  • 31. ㅜㅜㅜㅜㅜ
    '17.8.4 10:2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뒤에서 빵빵대는 아저씨 운전자들한테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급하면 어제 가지 왜 오늘 가냐고...

  • 32. 학교
    '17.8.4 10:30 AM (211.108.xxx.4)

    기간제 줄이고 정교사 늘리면 안되나요?
    그리고 교사퇴직 연령 앞당기구요
    교대 입학정원 축소시키구요
    나이든 교사들 솔직히 너무 많아요
    학교행정 무기계약직 인원도 좀 줄이구요

  • 33. ...
    '17.8.4 10:36 AM (115.140.xxx.133)

    기간제 줄이고 정교사 늘리면 그 연금 어떻게 감당할거냐고 난리날걸요.
    퇴직교사 연령 앞당기는건 어렵죠. 그럼 다른 직종 퇴직 연령도 전부 앞당기라고 할거고
    학교행정 인원 줄이면 그 업무 교사로 넘어가서 행정업무까지 교사 담당 될거고요..

    저는 교사1인에 학생 15명 부담이 적당하다 생각해서 교원 증원 찬성입장인데
    사회적 거부가 엄청 나더군요.

  • 34. 학급당 인원 기준 24명
    '17.8.4 10:45 AM (121.169.xxx.64)

    4명씩 6모둠만 되어도 행복하겠네요.

  • 35. ..
    '17.8.4 12:14 PM (59.2.xxx.241) - 삭제된댓글

    일반 공무원보다 교사 정년이 길다고 들은것 같은데
    교사 정년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 36. ㅇㅇㅇ
    '17.8.4 1:24 PM (39.113.xxx.188)

    전 정권 탓하는 거짓 댓글까지 있네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다보니 덜뽑을 수 밖에 없어요
    티오가 몇분의 1로 줄었다던거 같던데

  • 37. 사립 기간제들
    '17.8.4 1:46 PM (211.200.xxx.190)

    사립은 교사질이 천차만별이죠. 이사장 입맛대로 실력과 상관없이 꽂는걸요. 사립도 급여는 정부에서 주는걸로 알아요. 기간제 차차 줄여서 임용으로 내줬으면 좋겠어요. 사대를 줄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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