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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보면 할일없는 여자들 이슈되는 사람 한사람씩 씹..

...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7-08-03 14:57:55
제가 어쩌다 연차내고 평일날 하루쉬면 그렇게 핸드폰으로 82를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진짜 할일없는 여자들
그때그때 이슈되는 사람들 tv에 나온 사람들 돌려가며 씹어대는것 같아요 

솔직히 그렇게 잘못한것도 죽을죄를 진것도 아닌데 
현실과 핸드폰, tv ,구분못하고 
자기에게 피해준것도 없는데
분노표출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쌍심지를 켜고 씹네요 
요즘은 
강주은 
최민수
오늘은 이효리네요 
베스트에 성유리도 있네요 ㅋ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IP : 103.10.xxx.15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좋아
    '17.8.3 3:02 PM (110.140.xxx.96)

    용감한 발언은 하셨는데, 여기 아줌마들 논리 못 당해요. 아마 원글님 부모,형제까지 깍아내리며 원글님의 사생활과 정신병까지 서술할텐데...

    여튼 많은 사람들이 못하는 말 하신건 용감하세요. ^^

  • 2. ...
    '17.8.3 3:06 PM (218.236.xxx.162)

    과연 일반 82회원들만 있을까요..?

  • 3. 저도 공감
    '17.8.3 3:07 PM (1.234.xxx.133) - 삭제된댓글

    ㅎ 저도 원글의견공감하고
    간만에 첫덧글도 공감

    진심 잉여롭게 오지랖에 할 일 없는사람 많구나
    싶어요. 물론 죄다 아줌마들은 아니겠지만...
    친구 없는게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소통을 여기서
    잡이야기로 하는거지요.

    나 외 타인의 삶이 궁금해서 오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집에서처박혀 할 일 없는 인간들 대화를 어김없이 텍스트로보니 살포시 웃기기도 합니다. 집에 있음 사고 폭이 좁은거
    어쩔수없나봐요.

  • 4. ㆍㅣㅣ
    '17.8.3 3:08 PM (122.35.xxx.170)

    오늘은 성유리에요?ㅋㅋ
    성유리양 지못미네요.ㅜ
    진짜 에너지 발산할 때가 없나보다 싶은 사람들 많죠.
    온갖 억측, 막말, 인신공격, 자기 경험 투사해서 파르르 대동단결.

  • 5. 저도 공감
    '17.8.3 3:08 PM (1.234.xxx.133)

    ㅎ 저도 원글의견공감하고
    간만에 첫덧글도 공감

    진심 잉여롭게 오지랖에 할 일 없는사람 많구나
    싶어요. 물론 죄다 아줌마들은 아니겠지만...
    친구 없는게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소통을 여기서
    잡다한 이야기로 하는거지요.

    나 외 타인의 삶이 궁금해서 오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집에 처박혀 할 일 없는 인간들 잉여로운 대화를 어김없이 텍스트로보니 살포시 웃기기도 합니다. 집에 있음 사고 폭이 좁은거 어쩔 수 없나봐요. 벽창호도 제법

  • 6. ㅡㅡ
    '17.8.3 3:10 PM (223.62.xxx.190)

    핵공감
    전에 어떤 분 글이 전시엔 똘똘 뭉치고
    평시엔 병림픽도 열며 산다고 ㅎㅎㅎ

  • 7. 원글님
    '17.8.3 3:12 PM (112.152.xxx.220)

    원글님ᆢ 지금 82쿡ᆢ특정 아줌마들
    씹으신건가요?
    원글님도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 8. 연예인글에
    '17.8.3 3:14 PM (223.62.xxx.86)

    클릭한 적도 없는데요.
    왜 여자들이라고 한정하는건지.
    82싸잡아 욕하는 원글도 그다지

  • 9. ..
    '17.8.3 3:17 PM (223.33.xxx.69)

    저도 원글님 의견 공감.
    정당한 비판 보다는 인신공격이 많더라고요.
    사실 아줌마들 그러는 게 재밌어서 여기 구경하는 것도 있어요.
    대체 여긴 특히 왜 그럴까 싶어 몇 년 전 게시판도 봤는데 그땐 그렇지 않던데 정치적 뭐 이런 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유입됐다는 말도 있고.
    누구 말마따나 나이 먹고 자식 낳는다고 다 철 드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란 다 그런 거 같아요.

  • 10. ..
    '17.8.3 3:17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런 원글이도 그런 사람들을 욕하고 있네요.
    뭐 묻은 뭐가 뭐를 욕한다고.

  • 11. ...
    '17.8.3 3:1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오늘 연차내셨나봄 ㅋ

  • 12. ㅡㅡ
    '17.8.3 3:21 PM (211.36.xxx.134)

    글한개 파이어나면
    했던얘기또하고 또하고..그런경향 있죠

  • 13. 공감 ㅎㅎㅎ
    '17.8.3 3:23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일하는 사람들 바빠서 82할 시간 없죠 ㅎㅎ

  • 14. 원들도 똑같은 수준
    '17.8.3 3:27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

    남 비하하고 조롱하고 씹어대는 거 보니

  • 15. 원글도 똑같은 수준
    '17.8.3 3:31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

    남 비하하고 조롱하고 씹어대는 거 보니.

  • 16.
    '17.8.3 3:32 PM (39.7.xxx.142)

    난 휴가중인 미혼인데 뭔소리냐!??~

  • 17. 다르게 보자면
    '17.8.3 3:34 PM (175.209.xxx.109)

    이슈되는 거 보면 뜨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ㅋ

    82 도마에 오른 건 안되었지만, 원래 인기를 얻으려면 고생은 해야지, 뭐 그런 느낌? ㅋㅋㅋ

  • 18. ...
    '17.8.3 3:41 PM (223.62.xxx.204)

    맞는말에 할 말 없으니 비아냥, 말꼬리 물고
    ㅋㅋ 여기도 있네요.

    하일라이트 미모, 인성,재산 운운 하는 레파토리는 ..
    당췌 반박에 논리없어요.
    안보인다고 막던지는 나 너보다 잘났거든 ㅋㅋ
    아닥해 이것도 되게 웃겨요.

    인신공격이 제일 한심

  • 19. 그분들도
    '17.8.3 3:44 PM (115.140.xxx.133)

    그분들도 원글님처럼 어쩌다 연차 내고 평일날 하루 쉬면서 씹는 겁니다.

  • 20. ---
    '17.8.3 3:50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가끔 보면 82에 싸이코들만 모인 느낌

  • 21. ㅇㅇ
    '17.8.3 4:37 PM (211.196.xxx.207)

    난 그냥 평범하고 지극힌 여자다운 여자들이 모인 것 같은데요?
    여자들이 일상적으로 의식없이 하는 이야기들이잖아요?
    남자들이면 남초가서 몸매가, 허벅지가, 밤에..이러고 있겠죠.

  • 22. ..........
    '17.8.3 4:58 PM (61.80.xxx.102)

    82에 어지간하면 댓글 안 달고 눈팅만 하는 아줌만데요.
    최민수 강주은은 아들이 하도 특이하고 이해 안 되는 케이스라
    댓글 달았고요.
    성유리,이효리에 관심 있는분들은 거기에 댓글 달겠죠.
    뭐 한 사람이 연예인 다 돌아가면서 씹는게 아니라
    자기 성향ㅇ에 맞는 거에 댓글 달 텐데 일반화하지 말고요...

    네이버 댓글은 원글님 말대로면 할일 없는 사람 천지던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

  • 23. .....
    '17.8.3 5:0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황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가쉽에 그게 오지랖이예요.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니고
    일반화가 아니라 그게 쓸데없는 관심과 오지랖이란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구요

  • 24. .....
    '17.8.3 5:0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님도 그러시는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구요

  • 25. .....
    '17.8.3 5:0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님도 그러시는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네요.

    전 원글이 전체를 싸잡이 비난이라 생각치 않아요
    이정도 성토해야 자성이 되지 않나요? 이런거 조차 자기입맛대로
    그건 자식들과 남편에게 하기도 충분치 않나요?

  • 26. .....
    '17.8.3 5:1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님도 그러시는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네요.

    전 원글이 전체를 싸잡이 비난이라 생각치 않아요
    이정도 성토해야 자성이 되지 않나요? 이런거 조차 자기 입맛대로
    본인 자식들과 남편에게 하기도 충분치 않나요?

  • 27. ..........
    '17.8.3 5:11 PM (1.235.xxx.248)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윗님도 동조하고 그러시는겁니다.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네요.

    전 원글이 전체를 싸잡이 비난이라 생각치 않아요
    이정도 성토해야 자성이 되지 않나요? 이런거 조차 자기 입맛대로
    본인 자식들과 남편에게 하기도 충분치 않나요?

  • 28. ...
    '17.8.3 5:20 PM (61.80.xxx.102)

    위 1.235님

    원글이 82에 할일 없는 여자들 판 깔고 한번씩 씹는다기에
    최민수 ,강주은 아들은 특이해서 댓글 달았지만
    보통은 눈팅만 거의 했다고 했는데
    왜 님이 저를 걸고 넘어지세요?

    82 하는 분들이 다 연예인 가십거리에 댓글 다는 것도 아니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원글이 82 하는 사림들 할일 없는 여자들로 다 싸잡아서
    일반화시키는 거 아닌가요?

    왜 저를 걸고 넘어지세요?오지랍 쩌시네요

  • 29. ....
    '17.8.3 5:3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 의견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 님 그냥 남기는 한줄고 가쉽이란거구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이 부분 당사자에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안그럼 되는건데

    뭘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

  • 30. ....
    '17.8.3 5:3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이 부분 당사자에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그리고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거 안보이십니까?

  • 31. ....
    '17.8.3 5:3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거 안보이십니까?

    저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전 일반화 글로 는 안보이고 이러지 말자로 보입니다

  • 32. ....
    '17.8.3 5:4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걸로 보이구요.

    저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오히려 맞는말이고

    그리고 무엇을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

  • 33. ....
    '17.8.3 5:41 PM (1.235.xxx.248)

    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걸로 보이구요.

    저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오히려 맞는말이고

  • 34. ...
    '17.8.3 5:55 PM (61.80.xxx.102)

    1.235 님
    님 의견 내고 싶으면 님 의견만 내시면 되는 거고요.
    왜 저한테 동조한다고 훈계질인지..
    저한테 왜 참견하시나고요??

    님의견 내고 싶음 님 생각만 말하고
    댓글 단 사람을 끌어들이지 말라고요..

    지 생각과 다르면 그냥 말면 되지
    뭔 잘난 척을 그리 해대고 싶어서 난리인지
    진짜 댓글 달면서 젤 기분 더러운게
    남 댓글에 참견질하고 오지랖 떠는 사람

    1.235님도 연예인 씹어대는 사람들이랑 다를거 없네요
    자성하고 싶으면 님 참견질부터 고치고
    82에 글 써서 다 모이라 해서
    다들 자성하라고 하세요!!!

    악플 다는 사람들한테 가서 화도 내고
    그러지 말라고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다른 비꼬는 댓글엔 암말도 안 하면서
    왜 나한테 와서 저런대??

  • 35. ....
    '17.8.3 6:2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우선 화난다고 반말은 쓰신건 뭔가요?
    이런것도 지적이라 하시겠지요?

    님이 어쩌다가 다는 덧글도 연예인 덧글과 다름 없다를
    지적이라 느끼지 않게 어떻게 표현할까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한테 그러는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
    내놓고 반대 의견들에 시비걸어서 제 의견 내놨습니다

    기분나쁠수 있는데 연예인 씹는거랑 똑같다는 동의 못합니다
    전 대놓고 님에게 이야기했거든요

    나에게 시비걸지말고 남에게 걸어라는데

    전 님 생각의 반대 의견을 말한거고 아이피 저격은 본인이 먼저 하셨어요
    그러니 조목조목 제 의견 말하는거구요. 다른분들이 저에게 그러지는 않았으니
    제가 님에게 하듯이 그리 따질 이유는 없지요.

    제가 볼때는 내로남불입니다.

  • 36. ....
    '17.8.3 6:2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우선 화난다고 반말은 쓰신건 뭔가요? 이런것도 지적이라 하시겠지요?

    님이 어쩌다가 다는 덧글이 연예인 덧글과 다름 없다를
    지적이라 느끼지 않게 어떻게 표현할까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한테 그러는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
    반대 의견들에 시비 걸어서 제 의견 내놨습니다

    기분나쁠 수 있는데 연예인 씹는거랑 똑같다는 동의 못합니다
    전 대놓고 님에게 이야기했거든요

    나에게 시비걸지말고 남에게 걸어라는데
    전 님 생각의 반대 의견을 말한거고, 아이피 저격은 본인이 먼저 하셨어요

    그러니 조목조목 제 의견 말하는거구요. 다른분들이 저에게 그러지는 않았고
    그다지 반대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님은 마지막 글귀가 시비조라 의견 남겼네요
    제가 볼때는 내로남불이고

    더 이상 글 이어봐야 님이 버럭 거릴꺼 뻔하니 전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 37. ...
    '17.8.3 6:25 PM (1.235.xxx.248)

    우선 화난다고 반말은 쓰신건 뭔가요? 이런것도 지적이라 하시겠지요?

    님이 어쩌다가 다는 덧글이 연예인 덧글과 다름 없다를
    지적이라 느끼지 않게 어떻게 표현할까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한테 그러는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
    반대 의견들에 시비 걸어서 제 의견 내놨습니다

    기분나쁠 수 있는데 연예인 씹는거랑 똑같다는 동의 못합니다
    전 대놓고 님에게 이야기했거든요
    시비걸지말고 남에게 걸어라는데
    전 님 생각의 반대 의견을 말한거고, 아이피 저격은 본인이 먼저 하셨어요

    그러니 조목조목 제 의견 말하는거구요. 다른분들이 저에게 그러지는 않았고
    그다지 반대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님은 마지막 글귀가 시비조라 의견 남겼네요
    제가 볼때는 내로남불이고
    더 이상 글 이어봐야 님이 버럭 거릴꺼 뻔하니 전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화내는거 받아줄 이유는 없고 제 생각만 덧글로 남깁니다

  • 38. ............
    '17.8.3 7:58 PM (61.80.xxx.102)

    아이피 저격하기 전에 님이 먼저 저를 저격하셨잖아요??
    님이 먼저 저에게 윗님도 동조하고 그러시는 겁니다.안 하셨나요
    내로남불은 본인한테는 해당이 안 되나 봐요?

    저에게 시비 먼저 걸어놓고
    뭔 자기 의견이라고 포장해요?
    보통 자기 의견은 --제 생각은 이러이러한데--
    이런 식으로 말하죠!
    님은 온 세상이 자기 생각 위주로 돌아가나 봐요

    대놓고 저한테 얘기해서 뭐 하시게요?
    피차 모르는 남인데 뭘 어쩌고 저쩌고야
    앞으로 댓글에서 님 아이피 보이면 피해야겠어요
    괜히 기분 더러워지기 싫으네요
    댓글 한 번 달았다가 웬 날벼락이래
    아휴 피곤한 스타일

  • 39. 완전 공감
    '17.8.3 11:35 PM (14.39.xxx.7)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씹어대요 진짜 못나보이고 애정 결핍같이 보여요 친구나 남편한테 가서 그렇게 연예인들 씹어보지 왜 여기다가 자꾸 올리는 건지 정신병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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