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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군대장 박찬주 부인 갑질에 ..

... 조회수 : 8,638
작성일 : 2017-08-01 19:19:49

육군 대장 부인이 속옷빨래 화장실 청소 심지어 발톱까지 치우게 시켰다.

즉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장병을 개인 사병으로 부려먹은 육군대장 부인

박찬주 대장도 당시 박근혜가 승진 진급시켰군요...
 

 http://wjsfree.tistory.com/674 ..



IP : 116.46.xxx.21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할
    '17.8.1 7:23 PM (180.69.xxx.213)

    군인이 아니라 사노비네요`

  • 2. 가지가지하네
    '17.8.1 7:27 PM (59.24.xxx.122)

    이 사람도 파보면 실망시키진 않을듯 ㅋ

  • 3. 연금은 어쩔거야~~자진 전역안되지
    '17.8.1 7:27 PM (183.96.xxx.12)

    http://33jaeseok.tistory.com/1607

  • 4. 그네가 임명한 것들은 죄다
    '17.8.1 7:28 PM (183.96.xxx.12)

    썩어서 고인물....똥물도 아까운 것들~~~

  • 5. 반려
    '17.8.1 7:30 PM (222.239.xxx.38)

    전역..반려했답니다..
    국방장관이 반려하고 감사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라고 했다네요.
    연금받긴 어려울 듯~

  • 6. 군인은 그만둬도
    '17.8.1 7:32 PM (1.231.xxx.187)

    연금이 70%인가
    아주 높다던데요

  • 7. 그냥
    '17.8.1 7:36 PM (180.69.xxx.213)

    그 대장 마눌년은 꼭 구속시켜야 합니다.

  • 8.
    '17.8.1 7:38 PM (49.167.xxx.131)

    예전 대학동창이 공군 조종사랑 결혼해서 중위였는데 하사관등 부인들을 도우미 부리듯 하더라구요ㅠ 남편 계급따라 마누라 신분도 달라지더군요ㅠ

  • 9. 법적 책임을
    '17.8.1 7:40 PM (125.184.xxx.67)

    물어야 할 것..

  • 10. 안봐도
    '17.8.1 7:44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비디오
    이 정도까지 말이 나왔다는건 정말 못돼처먹게 갑질했다는거죠
    단단히 처벌하세요
    박씨 마누라 면상도 까주세요

  • 11. 아무것도 아닌 여편네가
    '17.8.1 7:45 PM (61.80.xxx.147)

    나라의 일꾼을 사적으로 막 부려 먹은 거네요.

    손해배상청구(?) 해야 겠네요.

    저러고 하나님 아부지 찾았나?ㅉㅉㅉ

  • 12. 남의집
    '17.8.1 7:48 PM (116.125.xxx.103)

    귀한자식을
    그냥 전역시키면 안되지
    법적으로 책임 묻고 연금박탈시켜야지

  • 13. 그린
    '17.8.1 7:55 PM (39.7.xxx.94) - 삭제된댓글

    여기는 여초사이트인데 총장 부하들 부인들에 대한 의견은 전혀 없네요.
    총장 부인이 당번병 들에게 저정도 했으면 부하들 부인들은 엄청났을 겁니다.
    지금 그 부인들 모두 고소해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게 ...
    요즘시대에 "일 날지 알았지"하고...

  • 14. 얘네들
    '17.8.1 8:19 PM (59.5.xxx.186)

    갑질의 원조 아닌가요?
    주어 없음. 근절 시켜야 함.
    장병들 월급이 얼만데 양심도 없지 그런일을 시키다니.....

  • 15. 90년대 초
    '17.8.1 8:25 PM (211.218.xxx.143)

    미국에 유학온 군장성 아들들도 아버지 계급순으로 행동하던데요.
    와이프들이 남편 계급 따라 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자식들이 그러니까 기가 막히더라구요.

  • 16. 미친×
    '17.8.1 8:34 PM (221.138.xxx.62)

    남의 집 귀한 아들을
    내가 그 엄마라면 가만 안 있는다.
    사악한 것이 기독교인이라니 ㅠㅠ

  • 17. 적폐살해
    '17.8.1 8:38 PM (121.167.xxx.47)

    빨래를 해야했던 사병들 속옷을 그 부인이 직접 손빨래하게 만들어야죠.

  • 18. ...
    '17.8.1 8:38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개가튼 ㄴ 이네요~
    드런 ㄴ

  • 19. ...
    '17.8.1 8:40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식모같이 생겼네요.
    개독이라니 울남편이 그럼 그렇지라고 하네요.
    미친 ㄴ

  • 20. 썩을것들
    '17.8.1 9:10 PM (1.227.xxx.102)

    남의집 금쪽같은 아들들 나라 지키러갔지 똥별들 사노비 하러 갔나
    지자식놈은 귀해서 속옷 빨래까지 시키고
    개가튼 년넘들
    남편넘은 파면해서 연금 박탈하고,부인년 상대로 민사소송 걸어야 해요.

  • 21. 자기들 새벽기도간다고
    '17.8.1 9:36 PM (115.136.xxx.99) - 삭제된댓글

    그때부터 시작해 22시간을 근무시키다니, 이런년놈들은 진짜 꼭 구속시켜 죗값 받게해야함.
    불쌍한 군인아들들. . 젊음을 바쳐 나라에 봉사하는건데 지들이 뭐라고. 아주 나쁜저질 것들.
    그러고 교회가 기도하면 뭐하것노.

  • 22. 어릴적
    '17.8.1 9:38 PM (115.164.xxx.235)

    집근처에 아버지가 직업군인으로 일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애집에는 늘..병사들이 와서 집안일을 했었어요..그땐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체 막연히 그애를 부러워했었죠. 아마도 이런짓은 오래전부터 관행인듯..이번기회에 뿌리뽑았으면 하네요..

  • 23. ..
    '17.8.1 9:41 PM (211.36.xxx.71)

    저런년들 구속시켜야 됨.

  • 24. 파면
    '17.8.1 9:49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국방의무를 다하고자 한 아들들을 지들 노비로 써?
    전역신고서반려했다니 너무 다행이고 파면하세요

  • 25. ㅇㅇ
    '17.8.1 10:00 PM (182.221.xxx.35)

    월급주고 관사까지 주는데 조리병까지 지원해지죠?
    대장이면 월급 많이 받지 않나요? 자기월급으로 기정부 고용해야되지 않나요?

  • 26. 그만큼
    '17.8.1 10:17 PM (183.96.xxx.12)

    이명박근혜 시대를 거쳐오면서 사회 지도층 곳곳이 썩은물이 고였다는겁니다
    사회지도층 모두요...사법부 판사도 검찰도 경찰도 정치계.....깊히 깊히 썩어가고 있었어요
    과연 5년동안 피땀흘려도 청소가 될까 말까하구요~~~

  • 27. 진짜
    '17.8.1 10:27 PM (210.96.xxx.161)

    해도 너무 했네요.
    남의 귀한자식그것도 국방의무를 하고 있는 아들들에게.
    지노비처럼 부려먹다니..

  • 28. 남편이
    '17.8.1 10:33 PM (175.210.xxx.201) - 삭제된댓글

    소대장시절 대대장사모한테 전화가 온다네요 아저씨들 보내주세요~
    병사들 데리고 가보면 구석구석 살림살이가 말도못하게 어질러져 있는것들 병사들보고 치우라고한다고
    이사할때도 아저씨들 보내주세요 또 병사들데리고가면
    한참때인 병사들이 갔는데 빨간팬티 검정브라자 서랍에 그대로 다 보이게 놔두고 이삿짐옮기라고하고
    그럼 속으로 그런다네요 대대장님 밖에서 간부들 데리고 앉아서 이러고 저러고 해봐야
    마누라가 저러고 사는데 본인집 단도리나하지요 하고 속으로 비웃었데요
    저도 남편중대장시절 결혼했더니 대대장이 새파란 젊은여자하고 결혼해서 애기를 늦게 낳았던가보고만
    대대장 사모외출할때면 어김없이 호출 애보고있으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애 맡겨놓고 하루종일 자기는 놀다오고 난 대대장 관사에서 애하고 둘이서 놀고있고
    길지않은 군인와이프 생활이였지만 별꼴 다보았네요

  • 29. ...
    '17.8.2 12:32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미친 ㄴ
    총살을 해 버려야 해욧
    남의집 귀한 아들들... 나라일 하라고 보낸거지 어디 니같은 년 시다바리 하라고 보냈냐
    찢어죽여버리고 싶다니까요

  • 30. 미친 여편네 맞네요.
    '17.8.2 1:56 AM (211.186.xxx.176)

    이건 뭐 기업회장들 갑질과는 차원이 다른데요.
    근데 공관병이란게 공관에 소속되어서 청소하고 빨래하는 군인인가봐요.
    분명 군인들 중 집안빽 없고 욕하면서부려먹어도 별 탈 없는 아이들로 골라서 부려 먹었겠죠?
    당연 구속시켜야죠...
    일반인이 일반인을 가둬 욕설 폭행 했으면 구속하잖아요.
    근데 이건 대한민국 군인을 상대로 저지른 행위니까요...
    아주 팔자가 늘어지니 지가 무슨 여왕이나 된 줄 알았나보네요.
    남의 귀한 아들을...
    하나님을 저리 믿는데 행실은 왜 저런건가요?
    그냥 하나님한테 우리 남편 승진하게 해주세요.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 우리 아들 잘되게 해주세요...이렇게 기복을 목적으로 믿은건가요?
    하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 같던데...남편 망신 나라 망신에 기독교 망신이네요.

  • 31. 보라
    '17.8.2 2:35 AM (219.254.xxx.151)

    이거 관행이에요 이여자만 그러는게 아닙니다 수십년째 그러고들살았어요 제친구가말해줬는데 대장와이프 아프다하면 양쪽으로 주욱 늘어앉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군인와이프들이 다들 손대고 주물러대고있더라는. 무슨날이면 다들 선물챙기고요

  • 32. 잘못된
    '17.8.2 11:07 AM (115.41.xxx.88)

    잘못된 관행이 하나씩.고쳐지는것 같아 좋네요
    일시키는건 그렇다 치고 폭언에 폭행에.... 그건 아니죠


    게다가 주제에 새벽에 교회 가는 독실한 신자라니....
    참 웃음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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