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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둥지탈출에서 최민수 아들은 섞이질 못하네요.

... 조회수 : 29,738
작성일 : 2017-07-30 20:57:32
둥지탈출에서 최민수 아들 유성이요.
인성은 착해 보이는데(혼자 설거지다 하더군요)...
일단 한국말이 안되서 그런지..
아이들과 아예 섞이질 못하고 주변만 빙빙..
화면에 거의 잡히질 않네요..
보고 있는 강주은도 속상할 것 같구요....
차라리 출연 안한만 못 한 듯 해요.
강주은도 한국말 안가르친거 엄청 후회하는 표정이네요.
IP : 175.223.xxx.172
3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0 9:00 PM (124.50.xxx.94)

    한국말도 거의 못하고 몸도 무척 약해보여요.
    일단 소통이 안되는 불안하고 즐거움이 없어 힘들어하는듯요.

  • 2. ㅇㅇ
    '17.7.30 9:00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안썼으면 좋겠어요.
    본인이나 가족들이 보면 상처 받을 거 같아요.
    저는 유성군 응원해요.

  • 3. ...
    '17.7.30 9:01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엄마랑은 영어로 소통하더라도 학원이라도 좀 보내고 울나라 티비도 보고 했으면 저 정도는 아닐 거 같은데...

  • 4. ㅇㅇ
    '17.7.30 9:02 PM (1.232.xxx.25)

    강주은 온갖 잘난척 다하더니
    한국에서 연예인 시킬 생각 하기전까진 후회안하고
    잘했다고 생각했을거에요
    그러니 남편에게 그리 큰소리치고 살죠
    그집 아들들 이름도 원래 스티브 벤자민인가 영어이름이에요 방송이니 유성이 유진이 하는거지
    완전 캐나디언으로 키워놓고 눈갈고 아웅

  • 5. ㅣㅣ
    '17.7.30 9:02 PM (70.191.xxx.216)

    자업 자득이라는 생각 밖에. 능력없음 그런 프로 내 보내질 말던가.

  • 6.
    '17.7.30 9:02 PM (118.91.xxx.167)

    연예인끼가 없어 보여요 무엇보다도요

  • 7. 일단 말이 안통하면
    '17.7.30 9:03 PM (223.62.xxx.27)

    못어울리죠 강주은도 한국말 못하잖아요 발음도 이상하고
    교포 2세부터 한국말 잘하는 사람들 드물더라구요
    3,4세는 아예 못하는게 당연하구요 -_-;
    제 주변 미국 교포 지인들 보면요

  • 8. 한국서
    '17.7.30 9:05 PM (61.98.xxx.144)

    교포처럼 키웠으니...

  • 9. ..
    '17.7.30 9:06 PM (125.178.xxx.196)

    애들을 왜 캐나다 할머니에서 키운거예요? 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엄마가 전략을 잘못 세운듯...

  • 10. ㅇㅇ
    '17.7.30 9:07 PM (1.232.xxx.25)

    강주은 한국말 잘해요 억양이 이상해서 그렇지
    강연도 하러 다닐정도로 한국어 구사실력 좋아요
    20살 넘어서 한국와서도 그정도로 한국말 할줄 아는데
    어쩌자고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아이들을
    한국말을 못하게 키웠는지
    뇌구조가 희한한 집안

  • 11. ㅇㅇㅇㅇ
    '17.7.30 9:08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걱정할 필요 없이 저런애들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다 잘 삽니다 ㅋ 어짜피 비슷한애들끼리 서로 돕고 잘 삼. 잘사는집
    애들 다 유학가고 한국어로 대화하지도 않아요 그냥 장송에 나오니 우리랑 비슷하다 딱해보인다 하는거지

  • 12. 완전
    '17.7.30 9:08 PM (223.62.xxx.150)

    자업자득 ㅎ
    한국 낮춰보고 크네이디언으로 키우려다가 안되니까 뒤늦게 한국에서 어떻게해보려는.. 본인이 백인 캐네디언인줄아는 여자.

  • 13. 진짜
    '17.7.30 9:08 PM (115.136.xxx.67)

    아이고 뭐 돈 많으니 캐나다 가서 잘 살듯 싶어요

  • 14. ..
    '17.7.30 9:09 PM (223.131.xxx.48)

    바이링구얼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었는데.. 뭐 자업자득이죠.
    외모는 차치하고 한국말이 되야 한국 연예계에서 뭐라도 할텐데... 입지가 너무 어정쩡해요.

  • 15. ㅇㅇㅇ
    '17.7.30 9:10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 진짜 연예인 시키려는것도 아닐텐데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세요. 흙수저라 간절한것도 아니고 ㅋ 주변에 저런 애들 많으면 잘 알텐데. 사는데에아무 지장 없습니다~~~

  • 16. ...
    '17.7.30 9:10 PM (220.86.xxx.41)

    솔직히 강주은 이제와 후회한다 말하지만 후회한다는 의미가 다를걸요. 시집와서 봤을 때 캐나다에 비해 한국은 완전 후져보였을테고 아이가 나중에 캐나다에서 자리잡길바라는 마음에 철저하게 캐나다식으로 교육시킨것 같아요. 근데 왠걸 한류바람타고 요즘은 외국애들도 한국오고 싶어 난리라니 이리될줄 모르고 한국어 교육을 철저히 무시했으니 후회되겠죠. 유성이 저 외모 체격으로 외국에서 먹히지도 않을테고 그나마 자기 아빠빽으로 한국에서 쉽게 출발할 수 있을텐데 발음이 저 모양이니.

  • 17. ㅇㅇㅇ
    '17.7.30 9:11 PM (103.12.xxx.29) - 삭제된댓글

    그집은 최민수만 빼고 다 국적이 캐나다인입니다
    아예 외국인으로 키울려고 한국어 안 가르친거죠
    대학나오고 캐나다 정착시킬려고 한듯
    한마디로 자업자득
    방송출연 그만하고 그냥 니네나라로 떠나

  • 18. ....
    '17.7.30 9:11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추사랑 유치원생이고 일본 살고 엄마가 일본 사람인데도 한국말 훨씬 잘하잖아요.
    강주은이 의지가 전혀 없던거죠. 욕먹어도 싸요.

  • 19. ㅇㅇ
    '17.7.30 9:11 PM (1.232.xxx.25)

    캐나다에서 키운거 아닙니다
    한국에서 자랐는데 그모양이에요
    캐나다 조부 조모는 오히려 완전 토종처럼 한국말하던데요

  • 20. ㅇㅇㅇ
    '17.7.30 9:12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연예인이 단물빠는것보다 주변부에 있음 사업하고 할것들 엄청 많죠 언어안되니 꼬시다 라고 글쓰는거같은데. 저런 애들이 연예인 하는 애들보다 훨 잘살아요 ㅋ

  • 21. ...
    '17.7.30 9:12 PM (183.104.xxx.204)

    한국살면서 한국말을 모른다니
    진짜 속된말로 ㅂㅅ같지 않나요?
    더구나 아버지는 영어 못하잖아요
    그럼 아버지랑 진지한 대화는 못하겠네요
    강주은 자식 나름 열심히 키웠겠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던 듯
    하지만 최민수같은 남편이라면
    저것이 최선이었을 수도...
    그렇다면 스티브연이나 엄기홍처럼
    외국에서 배우를 시작해야죠
    한국말 못하고 한국인이 선호하는 외모도 아닌데
    굳이...여기서...??

  • 22. ㅁㅁㅁㅁ
    '17.7.30 9:14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저 집 일이야 지네가 알아서 하겠지
    뭘 감정이입해서 꼬셔하고 억울해하고
    오지랖인지 ㅋㅋㅋ 진짜 웃기다

  • 23. ...
    '17.7.30 9:16 PM (175.223.xxx.172)

    최민수 영어 할줄 몰라요?
    설마요..
    그럼 아들이랑은 어떻게 대화를 하나요..

  • 24. ..
    '17.7.30 9:18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최민수 영어 못해요.

  • 25. 전 그래서 다니엘 헤니도
    '17.7.30 9:19 PM (211.245.xxx.178)

    별루예요.
    한국에서 배우로 입지 다진지 벌써 몇년인데 한국어를 너무 못해요.
    아이돌 한국어하는거보면 더 대단해보이구요.
    최소한의 성의 문제같아요.
    나를 배우로 인정해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요.
    한국에서 살면서 강주은도 왜 한국어를 안 가르쳤는지 의문이기는해요.
    영어 가르치기가 더 어려웠을거같은데 말예요.

  • 26. 프린
    '17.7.30 9:19 PM (210.97.xxx.61)

    연예인을 하겠다는 목적의식이 가장 뚜렷한 사람이 최민수 아들 아닌가요
    그런데 기회를 못잡는건 본인 능력이죠
    게다가 한국서 한국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이 더욱이 한국에서 일하고 살 생각인 사람이 한국말이 서툴다?
    솔직 서툴다 라고 표현하기도 뭣하죠
    부모탓이고 외국애로 컷음 외국에 자리잡을 생각 안하고 우리나라에 자리잡을 계산한 본인탓이죠
    한국말을 못해서 못 어울리는 거람 그래도 싸죠

  • 27. ....
    '17.7.30 9:20 PM (121.141.xxx.146)

    아버지랑 대화를 못한다니 그건 진짜 충격이네요.
    이유가 뭐건 그정도면 정상적인 집은 아닌듯.
    영국 교포들 보니까 먹고살기 힘들어서 애들한테 신경쓸 여유 없는집 아니면
    교육에 좀 신경쓰는 집들은 외국인과 결혼해서 거기서애 낳았어도 어릴때부터 한국어 교육 열심히 시키던데.

  • 28. ..
    '17.7.30 9:20 PM (125.178.xxx.196)

    그럼 한국에서 애들 국제학교 쭈욱 다니면서 학교와 집에서엄마랑 영어로만 대화하고 살았던건가요?
    그럼 행동에 제약이 엄청닜을텐데요.
    집앞 가게에 가서 물건 하나도 안사보고 살았단 얘기잖아요.어케 한국에서 한국말을 하나도 안하고,안배우고 살수가 있나요.신기한 집안이다.

  • 29. ㅇㅇ
    '17.7.30 9:21 PM (1.232.xxx.25)

    아들들이 한국말 못하고 이해못한다는건
    아버지의 작품도 안보고 성장했다는거죠
    그래놓고 한국에서 한국에서 배우하겠다고
    빽써서 드라마 출연한다는 코미디
    전국민이 아는 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대발이도 모르는
    아들???

  • 30.
    '17.7.30 9:23 PM (218.51.xxx.111)

    영어가 대단한 언어라 생각했는지?
    최민수아내 현명하고 똑똑해보이는데
    어찌 이런!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에서 자랐다면 어찌 모르나요
    더 문제는 아버지와 아들들이 대화가 안되는
    상태로 어떻게 부자관계가 되는지
    아이들을 바보만들고
    아버지를 바보만드는

  • 31. ..
    '17.7.30 9:23 PM (125.178.xxx.196)

    그니깐 한국에서 한국말 전혀 안하는 환경 만들라고해봐요.우선 티비도 절대로 한국거 안볼테고 아빠랑도 한국말 안할테고 한국친구는 한명도 안만나고 슈퍼도 안가고...그럼 도대체 어떻게 살죠? 신기하네

  • 32. 제가
    '17.7.30 9:28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저 캐네디언 청년 엄마라면 더이상 욕먹지않게 조용히 살겠어요. 아이를 돈벌게 해준다고 저러는 거라면 ...글쎄요.
    계속 저렇게 대중에게 욕먹게 한다면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게 아닐것 같아요.

  • 33. ㅣㅣㅣ
    '17.7.30 9:28 PM (70.191.xxx.216)

    엄마가 통역해줬나 보네요. ㅋ

  • 34. 햇살
    '17.7.30 9:30 PM (211.36.xxx.71)

    한국에 살면서 아이들에게 한국말 안가르친 엄마의 사고가 이상한거죠

  • 35. 저런
    '17.7.30 9:31 PM (125.184.xxx.67)

    바이링구얼될 기회를 주어 차다니. 어리석기가 그지 없네요.
    심지어 거기에 독일어, 일어, 중국어 등 특기로 제 2외국어 하나 더 하는 애들도 있는데..

  • 36. 그집일은
    '17.7.30 9:33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그집일이라고 신경끄는건 일반 사람들 얘기죠
    한국말도 안되는 애가 무슨 연기한다고 티비를 얼쩡대요
    연기하규 싶다고 연기학교 간다 했을 때 설마 한국 데뷔 꿈꿀지는 몰랐네요
    말이 됩니까 다니엘 해니도 한국말이 쟤보다는 낫겠내요
    부모 빽도 정도껏이고 어느 정도 스스로 갖춰 졌을 때 얘기죠
    상처받기 싫으면 안나오면 됩니다 별걱정을 다하네

  • 37.
    '17.7.30 9:34 PM (223.62.xxx.243)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한국에서 쇼핑도 안하고 한국티비도 안봤나봐요
    싫으네요

  • 38. 다니엘 헤니
    '17.7.30 9:36 PM (223.62.xxx.27)

    한국말 질한다고 들었어요 ㅋㅋㅋ

  • 39. 동감
    '17.7.30 9:3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헤니 한쿡말 잘해용^^

  • 40. 세월이
    '17.7.30 9:39 PM (211.244.xxx.154) - 삭제된댓글

    얼만데..
    한국말을 못한다는건 엄마 탓도 아니고 그냥 언어능력?이 모자란 탓일지도 모르니 그냥 너무 뭐라하진 말죠.

  • 41. 연예인 세습 프로그램들
    '17.7.30 9:41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정말 질려요.
    아기에 이젠 청소년에 부인에 남편에
    아주 대대손손 연예인 물려주려는것 같아요.

  • 42. 잘하겠죠
    '17.7.30 9:43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유성군 점점 잘해낼 겁니다

  • 43. 솔직히
    '17.7.30 9:45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다니엘 해니는 한국말 못해도 용서받을? 혹은 문제없을 바주얼이고
    쟤는 나와도 연기력으로 승부봐야할 비주얼인데
    언어가 안된다면 한국에서 연기자는 헛꿈이죠
    헐리우드를 뚫어보든가
    한국말 안되는 애가 방송에 자꾸 나온다는건
    한국말 청산유수로 잘하는 애 하나가 걔 때문에 방송을 못탈수도 있다는 말이죠

  • 44. 다니엘
    '17.7.30 9:46 PM (211.36.xxx.55)

    다니엘 헤니는 그동안 한국어 공부 열심히 했는지 요즘은 잘해요 옆에 한국인 매니저인지 친구인지 남자분한테 계속 배우고 있는것 같아요

  • 45. 시녀냐
    '17.7.30 9:4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일단 유성군이라는 높임말 듣는 그 아이는 군대를 안가겠죠 ^^

  • 46. dma
    '17.7.30 9:4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안 가르친거지요.
    외국인 노동자들 보세요.
    몇년되지 않았어도 심지어 욕도 배워요.

  • 47. 그집애들은
    '17.7.30 9:4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냥 캐나다사람이죠
    강주은이 그렇게 키운거고
    최민수도 책임있지만
    아이교육은 거의 엄마소관이고
    강주은씨성격에 최민수의견따랐을것같지도않고
    한국학교만보냈어도 한국어배우는데
    무슨어려움이있었겠어요
    국제학교보내면서 철저하게 한국어배재하는
    환경에서키웠는데
    한국에선 한국어못하면 배우로 성공못해요

  • 48. 상처받을거 알면
    '17.7.30 9:50 PM (79.213.xxx.164)

    내 보내질 말아야지, 돈은 벌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은데 상처는 받기 싫어요?

  • 49. 비정상회담
    '17.7.30 9:51 PM (42.147.xxx.246)

    거기에 나오는 외국인들 정말 한국말 잘하는 걸 보면
    유성이는 노력을 안 한 것 같아요.
    말을 못해서 애가 주눅이 드는 것은 부모 잘못입니다.
    최민수가 가르쳤어도 벌써 잘했을 겁니다.

  • 50. ㅇㅇ
    '17.7.30 9:51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부모 잘못도 있지만 아이들 머리가 나쁜거에요
    언어습득능력이 떨어져서 그렇죠 외국인 헨리도 한국어 6개월 배우고 거의 마스터 했다던데 지금 잘하잖아요
    헨리정도만 해도 욕먹을 정도는 아니죠
    머리가 나쁘면 외모라도 아빠 빼박이던가 ...방송안나왔으면 안먹었을 욕을 사서 먹고 있네요

  • 51. 다니엘 헤니는
    '17.7.30 9:56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전혀 비교 대상이 아니예요
    다른 교포들과 완전 다른 경우..차라리 외국인 방송인과 비교를 해야죠
    한국에서 활동하는 교포들 부모들 대부분 한국말이 편한 이민세대이거나
    본인도 한국의 기본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란 사람들이지만
    다니엘 헤니는 부모가 아예 미국 사람이예요
    아버지는 영국계 엄마는 애기때 입양돼 한국어와 문화를 전혀 경험하지 못한 완전 미국인
    한국어도 한국 와서 배웠을걸요?
    방송에 나오는 한국 거주 외국인 보다 환경적으론 더 배우기 힘든 상황인데
    부모가 한국인인 최민수 아들과 비교 할 대상이 더더욱 아님
    차라리 에릭남 한국말 실력과 비교하면 몰라도

  • 52.
    '17.7.30 9:56 PM (223.38.xxx.157)

    다니엘 헤니는 한국말 못해도 용서받을 비쥬얼이라니
    ㅋㅋ 동의해요

  • 53. 근데
    '17.7.30 9:5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엄마가뭐길래 처음보면
    둘째아들한테 단어를가르치더라구요
    문장도잘안되지만 단어도모르는거예요
    유치원생수준도 안되는거죠
    그거보고 다들 충격받았어요
    82에도 올라왔었고
    유진이가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 그렇잖아요
    아무리머리가나빠도 그렇지
    이건 아예안가르친거예요
    살면서 아주조금도 안가르친거같더라구요
    식품도 외국식재료파는데서 사고
    최민수가 음식입에안맞아서 라면만먹는거 첨에
    나왔었는데
    저는그게 리얼이라고느꼈어요
    나중에뭐된장찌개도 잘한다고는 하던데
    욕먹을까봐 하는 시츄에이션같던데요

  • 54.
    '17.7.30 10:01 PM (223.62.xxx.25)

    한국 무시 했다가 한국이 이렇게 뜰줄 몰랐나 보죠

  • 55. ......
    '17.7.30 10:0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최민수랑 애들 영어로 대화했대요
    민수가 영어 좀 한다네요

  • 56. ...
    '17.7.30 10:04 PM (14.1.xxx.231) - 삭제된댓글

    아빠는 토종한국인, 엄마는 교포2세.
    한국에서 낳고 자라서 저렇게 한국어 못하는게 기적(?)이예요.

  • 57.
    '17.7.30 10:0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다니엘 헤니 얘기가 나오는건 쟤가 연기자 데뷔 포석을 깔려고
    저런데 나오기 때문이죠
    일반 외국인이 연기하겠다고 덤비지 않잖아요
    말이 ㄷ야 연기를 할텐데 일상 대화도 곤란하면 연기를 무슨 수로 해요

  • 58. .....
    '17.7.30 10:05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빠 똑같이 닮았고 어마 모습도 조금 있다고 하던데 어딜봐서 최민수를 닮았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저~ 위에 교포 2세들 한국말 못한다고 하시는 분. 저희 올케 포함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 없네요. 심지어 아빠 친구 아들은 외국서 중고교 기숙사 학교 다녀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한 시간이 별로 없는데도 한국말 잘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좀 어눌하다가 대학와서 제대로 배워서 잘하더라구요.
    근데 한국서 살아도 저렇게 못하면 그런 뭐...

  • 59. .....
    '17.7.30 10:05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빠 똑같이 닮았고 어마 모습도 조금 있다고 하던데 어딜봐서 최민수를 닮았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저~ 위에 교포 2세들 한국말 못한다고 하시는 분. 저희 올케 포함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 없네요. 심지어 아빠 친구 아들은 교포 2세에다 외국서 중고교 기숙사 학교 다녀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한 시간이 별로 없는데도 한국말 잘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좀 어눌하다가 대학와서 제대로 배워서 잘하더라구요.
    근데 한국서 살아도 저렇게 못하면 그런 뭐...

  • 60. .........
    '17.7.30 10:06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빠 똑같이 닮았고 엄마 모습도 조금 있다고 하던데 어딜봐서 최민수를 닮았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저~ 위에 교포 2세들 한국말 못한다고 하시는 분. 저희 올케 포함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 없네요. 심지어 아빠 친구 아들은 교포 2세에다 외국서 중고교 기숙사 학교 다녀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한 시간이 별로 없는데도 한국말 잘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좀 어눌하다가 대학와서 제대로 배워서 잘하더라구요. 미국대학 다니면서요.
    근데 한국서 살아도 저렇게 못하면 그런 뭐...

  • 61. .........
    '17.7.30 10:07 PM (222.101.xxx.27)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빠 똑같이 닮았고 엄마 모습도 조금 있다고 하던데 어딜봐서 최민수를 닮았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저~ 위에 교포 2세들 한국말 못한다고 하시는 분. 저희 올케 포함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 없네요. 심지어 아빠 친구 아들은 교포 2세에다 외국서 중고교 기숙사 학교 다녀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한 시간이 별로 없는데도 한국말 잘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좀 어눌하다가 대학와서 제대로 배워서 잘하더라구요. 미국대학 다니면서요.
    근데 한국서 살아도 저렇게 못하면 그런 뭐... 기적 맞네요.

  • 62. 자식을 위한다면 하차
    '17.7.30 10:0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유성군은 전혀 까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여리지만 반듯하고 응원하고 싶은데 솔직히 한국말을 못하면 한국 예능에 나오면 안되죠ㅠㅠ 거기서 애들이랑 못어울리는 것도 당연하구요ㅠㅠ

    캐나다 예능에 출연했었어야지 왜 여기서 한국말도 못하는데 출연을 시켜서 귀한 아들 욕먹게 하는지.

    전 강주은씨보다 한참 어린데 82에서 현명하다는둥 칭송글 올라올 때 주작의 향기를 진하게 느꼈네요. 한국에서 바이링구얼로 키우는 것도 아니고 아예 한국말을 하나도 못하게 망쳐놓다니..... 근데 본인이 캐나다 선망해서 그렇게 키우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내맘에 안들어도 인정하도 단 한번도 나쁜 댓글 달아본 적 없었어요. 뭐 자기 자유니까..

    근데 한국 예능에 출연시킨 건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인으로 안키우고 싶고

    1. 캐나다 예능에 출연시키고 싶지만 능력이 안되고
    2. 한류가 이렇게 세계적 현상이 될줄 몰라서

    이제와서 그렇게 개무시하던 최민수빽으로 밀어넣은 거잖아요. 유성군이 거기서 겉돌면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말도 안통하는 애를 거기에 왜 출연시켜요;;;;;;
    지금이라도 아들을 위한다면 하차시키심이.....

  • 63. .....
    '17.7.30 10:0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폼 오지게 잡고 인상 쓴다고
    '얼굴'이 아빠 닮은 게 되는 건 아닌데....

  • 64. ㅇㅇ
    '17.7.30 10:16 PM (1.232.xxx.25)

    한국말을 못배우고 성장했다는건 한국 정서도 모른다는
    거죠
    치열하게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려는 대다수 젊은 애들에게
    자괴감 주는 금수저로 자라서
    캐나디언 정서로 성장해놓고
    부모 욕심에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살아보겠다고 하니
    다들 뭐라하는거죠
    누가봐도 뻔뻔하게 느껴지는 최씨 일가네요

  • 65. 캐나다로
    '17.7.30 10:16 PM (223.62.xxx.27)

    원래대로 캐나다로 가세여

  • 66. ..
    '17.7.30 10:17 PM (1.238.xxx.165)

    한국만화도 안 보고 살았나. 큰아들 얼굴은 친할머니닮았던데요

  • 67. ..
    '17.7.30 10:29 PM (124.58.xxx.221)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자랐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 이거 기적맞아요. 언어습득을 하기위한 두뇌가 활성화되는 초등학교시절에 한국어에만 노출되었어도 모국어 처럼 할수 있는데, 아주 철저히 통제당했다는 거. 그 아들들 지금 한국어 배우려고 해도 쉽지 않죠.

  • 68. ...
    '17.7.30 10:30 PM (124.58.xxx.221)

    한국에서 자랐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 이거 기적맞아요. 언어습득을 하기위한 두뇌가 활성화되는 초등학교시절에 한국어에만 노출되었어도 모국어 처럼 할수 있는데, 한국어를 못한다는 건 아주 철저히 통제당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거죠. 이미 시기를 놓쳐서, 그 아들들 지금 한국어 배우려고 해도 쉽지 않죠.

  • 69. ㅣㅣ
    '17.7.30 10:35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전 그프로 안보니까 이렇다저렇다 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만
    아무리 한국 산다고 해도 주양육자가 한국말 않고
    한국학교도 다니지않고 한국말하는 친구나 친척도 왔다갔다 안하고 한국말하는 방송,영화도 안보고
    그럼 철저히 한국말과 차단이 되어 사는 곳만 한국일뿐
    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미국에서도 코리아타운에서 살며 한국말만 하고 한국방송
    만 보고 사는 교포들 영어 잘 못하는 사람 있잖아요
    딱 그런 환경이었던 거죠
    집에서 일한 도우미도 필리핀 사람이었다든가
    어쨌든 한국인도우미 아니었나 보더군요

  • 70. ㅇㅇ
    '17.7.30 10:36 PM (223.39.xxx.73) - 삭제된댓글

    다니엘헤니 한국말 진짜 못해요
    업계 사람들 다 앎
    미국살면서 가끔 잠깐씩 한국 들어와 씨엡찍고 돌아가고..
    영화도 다 영어쓰는 역만..
    배울 의지가 없어보임

  • 71. ...
    '17.7.30 10:38 PM (221.165.xxx.155)

    너무너무 못생겨서 화나요. 말도 못하지만 빽만 믿고 저런 얼굴로 연예인하겠다고 나온다는게요. 저런 얼굴 봐야하는 시청자는 무슨 죈가요? 좌우대칭도 안맞고 눈은 삐쭉하고..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예요.

  • 72. 에고
    '17.7.30 10:42 PM (116.123.xxx.168)

    티비 나오려면
    지금이라도 한국말 빡시게 배운뒤 나와야될듯
    연기한다는 사람이 한국말도 모르고
    어찌한다는건지

  • 73. ㅎㅎ
    '17.7.30 10:4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근데 82서 강주은 되게 추앙하지 않았나요? 미인이네 지적이네 예전부터 미인이란 말엔 전혀 공감이 안가는 얼굴이라 너무 추앙들해서 신기했거든요
    아무튼 아버지가 한국인인데 애 말 구사 하는거 보면 충격적이죠 다니엘 헤니가 되려 말 더 잘하는 거 같던데요
    그리고 솔직히 외모도 연예인 하기엔 정말 아니던데 그냥 캐나다로 돌아가서 다른거 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 74. ..
    '17.7.30 10:45 PM (125.178.xxx.196)

    다니엘헤니야 뭐 생긴것부터 외국사람같잖아요.
    그런 컨셉의 어눌한 한국어 말하는 잘생긴 외국인 역할을 맡아서 연기하더라도 멋있지만...
    강주은아들은 생긴것부터 한국인 토종인데 한국말을 완벽하게 구사해야지 한국방송에서 폭넓은 연기를 할수 있지 않나요?
    연기자는 애초에 한국에서 될수 없는데 자기들의 빽을믿고 너무 욕심부렸네요.
    아니면 핏속에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의 연기자 피가 진하게 흐르는데 그걸 부모가
    미리 전혀 염두에 두지않고 다르게 교육시킨게 큰 에러네요.엄마가 너무 경솔했어요.

  • 75. 아니 그러니까
    '17.7.30 10:47 PM (112.150.xxx.194)

    그냥 외국인으로 살면 누가 뭐라고 한대요?
    왜 티비까지 나오냐구. 게다가 꼴에 무슨 연기까지.
    외모,끼,실력. 뭐하나 볼것도 없구만.

  • 76. 지인이
    '17.7.30 10:50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파키스탄 10년 살았는데
    파키스탄 말 못하더라구요
    미국이나 프랑스였다면 그럴 리가 없었겠죠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를 안가르친건
    어떤 핑게를 대도 한국을 깔봐서인데
    막상 애가 크니 할게 어지간히 없나봐요
    이 가족은 어디서든지 그만 보고싶어요

  • 77. ..
    '17.7.30 10:5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진짜 신기해요.
    유성이도 대학 때 깨나다 간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고등까지는 살았는데 한국어가 저렇게 서툴수가 있나요?
    작은애도 그렇고.
    한국을 얼마나 개똥으로 알면 아버지 나라고 한국서 살면서
    한국어를 저렇게 못 할 수가 있을까요?

  • 78. 지인이
    '17.7.30 10:52 PM (110.70.xxx.115)

    파키스탄 10년 살았는데
    거기서 태어난 아이들이
    파키스탄 말을 전혀 못하더라구요
    미국이나 프랑스였다면 그럴 리가 없었겠죠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를 안가르친건
    어떤 핑게를 대도 한국을 깔봐서인데
    막상 애가 크니 할게 어지간히 없나봐요
    이 가족은 어디서든지 그만 보고싶어요

  • 79. ...
    '17.7.30 10:53 PM (117.111.xxx.199)

    아빠가 명색이 배우인데..그것도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운데.. 한국말 가르쳐 아빠연기 하는거 좀 보게 하지 싶더라구요..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등 아빠가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데.. 전 그게 안타깝더라구요

  • 80. 아무리
    '17.7.30 10:57 PM (61.77.xxx.110)

    주양육자가 아무리 영어를 써도 한국에서 20년가까이 나서 자란 청년기의 사람이 한국말 못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케이스예요. 더군다나 아빠가 완전 한국어를 쓰고요..한인타운에 사는 교포의 예를 드셨는데 그건 성인 이후에 온 사람에나 해당되는 말이고, 태어나서 자란 사람이 영어 못하는 경우는 단언코 없습니다. 정말 언어학적으로도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해요.

  • 81. ..
    '17.7.30 11:00 PM (124.58.xxx.221)

    최민수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현명한 엄마라면, 아이들과 아빠와의 소통를 생각해서라도 한국어는 배우게 했었다면 좋았을 듯. 엄마라는 여자가 무슨 캐나다 백인도 아니고, 본인도 한국인 교포인데, 저렇게까지 철저하게 아이들에게서 한국어를 배제시킨건지.. 진심 의아스러움.

  • 82. ....
    '17.7.30 11:0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인도 사는 제 친구 아이들
    인도말 한국말 영어 다 해요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놔두니 다 하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그걸 못하게 막은거니 자식한테 죄스러울거고
    그걸 만회해 보려고 저런데 막 꽂아주는거겠죠

  • 83. ...
    '17.7.30 11:07 PM (220.86.xxx.41)

    강주은도 자기 부모한테 그런식으로 교육받았을거에요. 외국으로 이민간 한국부모들이 흔히들 하는 착각, 실수에요 빨리 자기 자식이 주류문화에 속할 수 있도록 집에서도 영어로만 대화하도록 강요하고 한국말 못쓰게해요. 웃긴건 본인들 영어실력이 형편없어 자식과 속싶은 얘기까지는 할 수도 없어 정서적으로 단절되는 경우 많아요.

  • 84. 아까시
    '17.7.30 11:10 PM (125.178.xxx.187)

    나혼자산다 에 나오는 핸리도 교포인줄 알았는데 완전 외국인이더군요.
    그런데 예능에 나와 다 휩쓸정도로 감도 있고 개그도 받인칠정도로 한국말 진짜 잘하는데.한국온지 몇년안되 저렇게 잘할정도면 언어감각이 뛰어나거나. 노력도 많이 한거죠.

    죽어라 살기위해 한것도 아니고 본인 음악생활에 필요한 언어니까 소속사 가수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듣고 말하고 상황에 따라 말하는걸 자연스레. 배운건데. 최민수아들은 사람들,또래들과 어울리지도 않았나봐요.

    전에 강주은 인터뷰보면 아들이 수학도 못따라와. 위축됐는데 공부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는게 이미 대학도 입학하기 쉬운 캐나다로 정한거 같은데 그곳에서조차. 적응이 안된건지 자의로 일년만에 자퇴하고 연기한다 하는데.
    아무리 부모빽으로 데뷰해도 힘들조건은 다 갖췄네요.

    똑똑하고 현명한 이미지
    이번에 다 뒤엎게 생겼어요.

    한국에 20년 넘게 살면서 그바닥이 얼마나 치열하고 변화가 심한지 알았어야 하는데. ,너무 낮춰봤어요.
    그 잘나갔던 남편도 일이 끊긴지 한참이라 물불 안가리고 하는데,자식이라고 일이 쉽게 풀릴려면 남편이상으로 재능,끼.노력,운이 따라와야 하는데 너무 얕잡아본게 티나요.

    그럴수록 그 아들 자신이 더 힘들고 괴로울텐데.

  • 85. 솔직히
    '17.7.30 11:10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한국을 무시한것도있지만
    남편을 무시한게더크죠
    애들이아빠에대해 뭘알겠어요
    시아버지도 시어머니 다 대단한사람들인데
    뭐 제대로 아는것같지도않고
    일찍들 돌아가셔서 신경쓸시댁도없고
    최민수 한창때는 감독들이 백년에한번 나올까말까한
    배우라고했었는데
    그외모랑 카리스마 연기력 ㅜ
    송강호 최민식급되고도 남는배우였는데

  • 86. ..
    '17.7.30 11:11 PM (125.178.xxx.196)

    애들이 얼마나 빨리 언어를 배우는데요.어른보다 훨씬 빨리 스폰지같이 빨아들이는데..한국에서 한국사람을 20년동안 아예 만나지 않은듯해요.

  • 87. 의도적으로
    '17.7.30 11:14 PM (175.120.xxx.27)

    한국어에 노출시키지 않은 것이 틀림없어요.

  • 88. 솔직히
    '17.7.30 11:1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살아계셨어도
    이렇게 애들키우는게 가능했겠습니까?
    유성이는 배우하고싶다면 국적바꿔서 군대갔다오고
    한국어배운후에
    보는걸로

  • 89. ...
    '17.7.30 11:18 PM (49.166.xxx.118)

    전 유성군 외모떠나서 충분히 재능있어 보이던데요..
    끼도 충만해보이고.. 좀 스폐셜해보이던데..
    한국말못해서 여론이 안좋으니 곧 하차는 하겠네요..

  • 90. ㅇㅇ
    '17.7.30 11:18 PM (1.232.xxx.25)

    최민수같은 대단한 스타랑 결혼해서 살면서 그덕에
    온갖거 다누리고 살면서
    최민수 개무시하고 한국 우습게 알아서
    아이들한테 철저히 한국말 한국문화 차단해서 키우고
    외부에는 엄청 희생하면서 사는척하고
    진짜 웃겨요
    주어없어요

  • 91. 제가
    '17.7.30 11:18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이 문제는 저 엄마가 대국민사과를 해도 사람들이 받아들일수가 없이 심각해요. 노출시킬수록 욕먹어요. 윗분 말처럼 국적바꿔서 군대다녀오고 우리나라말을 배워야 아마 사람들이 그나마 반감이 없을꺼에요.

  • 92. ...
    '17.7.30 11:23 PM (49.166.xxx.118)

    뭐 둘째 유진이는 말이 너무 늦어서 일부러 더 헷갈릴까봐 한가지 언어만 선택했다 하던라구요...
    아무튼 소통방식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집안과 다른거 같았어요... 강주은이 나름 소신을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는거 같긴 하던데 우리정서랑은 많이 다르긴 하겠죠..
    근데 조금만 다르거나 그러거나 못어울리면 여론몰이를 하고 비난을 하는 모습은 보기안좋은거 같아요..
    예능은 예능일 뿐인데.. 편집점이나 의도에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는건데...

  • 93. ㅡㅡ
    '17.7.30 11:2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강주은씨는 최민수가 탑일때만났어요
    최민수가 굴곡도있었지만
    어쨌든 한국에서 알아주는스타고
    그위치가 있어요
    어디서도 최민수무시안하고
    최민수부인이라고 대접받고살았죠
    그래서교만한거예요
    사람이 나빠보이진않는데
    세상이 어떤지 모르네요
    한국말도안가르친애를
    배우시키겠다고 정식오디션을치르는것도아니고
    연기공부를 빡세게하는것도아니고
    예능부터시작하는거보세요
    세상이만만한듯

  • 94. ....
    '17.7.30 11:27 PM (220.120.xxx.207)

    인물이 부모보다 못하고 한국말도 못하는데 무슨 연기자가 되겠다는건지.
    산다라박 보니까 어릴때 필리핀갔어도 필리핀어 영어 한국말 다 잘하던데요.

  • 95. 한국을
    '17.7.30 11:30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무시했다는거 외엔 변명할게 없어요
    외부와 철저하게 통제시키고 엘리베이터에서 지하로 바로 차태워 외국인 학교로 보냈다는 말인데 이건 영화 올가미보다 더한거 아닙니까
    결혼했을때 영어(모국어) 하나 잘한다고 장가 잘갔다고 얼마나 찬양을 했나요? 한국말 잘 못해서 사람들이 찬양해주니 자식도 한국말 못하게 키운거죠
    근데 어쩌나 지금은 외국인도 한국말 잘하려는 세상으로 바뀌어 버렸네 내 발등 내가 찍은거..

  • 96. 이다도시
    '17.7.30 11:34 PM (211.245.xxx.178)

    아들도 한국어 하던데요. 능숙하지는 않아도요.

  • 97. ,,,,
    '17.7.30 11:5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최민수가 탑스타고 그랬다고해도 말 들어보니

    맘고생 엄청 했을거같더라고요.

    탑스타랑 사니까 니가 감사하게 여기고 섬겨라는 아닌거같아요

    결혼하고보니 빚도 몇억이 있고. 경제관념없으면서

    마초같은 한국남자. 반찬 국 대령하는거 당연시 여겨서 그거 고쳐쓰느라 몇년걸린거같던데.

    게다가 여자관계도 제대로 정리 안했는지 신혼초에도 여자들 전화 무지 받고...

    그래도 최민수랑 옆에 있음 뭐 이득되는게 있으니 같이 살았겠지만

    지금같은 생활 만드느라 남들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속앓이 많이 했을거같은

    최민수가 일반 한국여자들과 결혼생활이 될 사람이 아닌거에요

    저여자처럼 마치 백인여자 처럼 오랫동안 살아오고, 남자친구도 많아서 남자들 상대할줄 알고
    (강주은 입으로 대학시절 남자친구들이 많았데요)

    남자 다룰줄 아는 여자나 최민수 같은 사람과 사는거에요.

  • 98. ,,,,
    '17.7.30 11:5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최민수 하는 행동 보고

    한국사람들 매너 없잖아요. 솔직히 목소리도 크고 트름 꺽꺽하고 아효.. 그런거 보니

    캐나다에서 살아온 여자 눈에는 미개하게 보이겠죠.......

  • 99. ,,,,
    '17.7.31 12:00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외국인학교 취업하는것도 최민수 경제관념없으니 자기도 안되겠다 싶어서

    돈벌러 나간것도 있는거같던데요. 일잘하고 사람상대 잘하고 그래서 인정받나 보던데요

  • 100. ddd
    '17.7.31 12:0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배우고 하니까 멋모르고 결혼했지만

    캐나다에서 계속 살았어도 아쉬울거 없이 중산층이상 살았을 사람이에요...

    전형적인 한국여자들은 최민수 감당 못해요.

    배우 박상민 봐요.... 그 외교관 집안 딸인 여자랑 결혼해서 결국 때리고 싸우고 해서

    이혼했잖아요. 여자가 나름 잘나가는 ebs 외국어강사인데.... 이혼후에 뭐하는지 아예 알길이 없어요.

  • 101. 아까시
    '17.7.31 12:11 AM (125.178.xxx.187)

    교포거나. 외국에서. 태어나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토종외국인,심지어 일요일 아침.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외국인재연배우들도 저애보단 한국말 잘해요.
    엄마랑 나오는 예능은. 묻혀서 잠깐 나와 본격문제가 안됐지만.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서 어울리지 못하고 소통이 안되. 여자애랑만 영어로 대화하고. 혼자 그냥 몸으로 때우는게 보는사람도 재미없고. 답답해요.

    강주은 본인도 그게 얼마나 큰장애인지 이제 알거에요.
    국내서 진짜 연기하고 싶으면 죽어라 한국말 배워. 단역에서부터 밟고 올라야지요.

    조하문 아들도 인물만 내세워 연기도. 별로라. 오래 못갈듯 합니다.최수종빽인지. 자식.조카 막 들이대네요.
    대중이 호응 안해주면 점점 훼이드아웃 하겠죠.
    생계형도. 아니고 재미로,호기심으로 설렁설렁 하는 애들은 시청자가 집으로 돌려보내면 됩니다.

  • 102. 강주은 편드는글 같지만
    '17.7.31 12:15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결혼후에도 여자문제 부분에선 모른척하고 포기 했을거에요.......

    강주은도 보통여자가 아니니까 그런남자와 살수있는거에요.

    제가 어디서 본건데 그게 확실한 여부를 떠나서... 산속에 있을때도 내내 산속에 틀어박혀있던게

    아닌걸로 알아요........

    조재현과 영화 찍을때 지방촬영할때도 그지역사람인지 여하튼 안좋은 이야기 썼더라구요

    아가씨 불렀다고... 그게 마이클럽에서 본건데...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없으니 제가 단정지을순 없는거죠

  • 103. 제말이요
    '17.7.31 12:23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근데 82서 강주은 되게 추앙하지 않았나요? 미인이네 지적이네 예전부터 미인이란 말엔 전혀 공감이 안가는 얼굴이라 너무 추앙들해서 신기했거든요
    -------------------------------------------------이 댓글 쓰신 분! 제말이 그말이에요. 저도 항상 의아했거든요. 그래서 주작인거 아닌가 추측했었던 거예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 뿐...



    그리고 저도 배우 최민수씨 좋아하지만. 남편으로서 최민수씨는 여러 가지 기사 많이 봐서 좋은 남편감 아닌거 아는데요.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말 못하는 사람으로 키운 것과 최민수씨가 남편으로 별로인거랑은 아무 상관 없다고 봐요.

    그렇게 남편이 싫어서 남편나라까지 꼴보기 싫으면 이혼하고 캐나다 가서 살았어도 되구요~

    어쨌든, 전 유성군은 좋고(배우로서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응원하거든요. 강주은씨가 댓글 본다면 아이 저렇게 소외감 느끼며 쭈뼛거리게 하지말고ㅠ 덤으로 본인까지 욕먹지 말고 하정우 씨처럼 실력으로 보여주게 하심이....

    배우가 되려면 일단, 발성, 언어, 연기연습을 좀더 탄탄하게 다지고 다시 도전하면 그땐 사람들이 받아들여주지 않을까요..... 일단 어머님이 너무 비호감이시라 아들까지 덩달아 욕먹는 것 같아서 유성군 너무 안타까워요

  • 104. ㅎㅎ
    '17.7.31 12:23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별 여자문제랑 아들 한국말 못하는거랑 뭔 상관인가요?
    보통 여자 아닌거 알겠는데 본인도 뭔가 이점이 있으니 살았겠죠 그리고 그 보통 여자 아닌 대표적인 케이스는 엄앵란 아닌가요? 최민수는 그래도 대중한테 대놓고 바람피진 않았잖아요
    다 떠나서 한국에 사는 한국 아버지 둔 애가 한국말 저 정도 밖에 못하는건 정말 문제 있는겁니다

  • 105. 겨울방학
    '17.7.31 12:31 AM (119.70.xxx.59)

    언어는 도구인데 세상살면서 내 손에 큰 도구를 쥐는 셈인데 쉽게 언어로 받아들일수있는 한국어를 통제하다니 바보죠 공부도 안되 토론토대 입학은 어찌저찌했는데 드랍하고 연기학교 들어가고 애가 사회성도 떨어지고 체구도 작던데 한국서도 안먹히고 뷔미권에선 더더욱 안먹힌 이도저도 아닌 상태

  • 106. 아이가
    '17.7.31 12:32 AM (175.120.xxx.181)

    부모 단점만 닮았네요
    너무 자신감이 없어요
    안쓰러워 못 볼 정도네요
    강주은 그리 남편 무시하더니
    자식한테서 고스란히 받네요

  • 107.
    '17.7.31 12:34 AM (223.62.xxx.252)

    조하문 아들은 그래도 한국말 잘하고 얼굴이라도
    많이 잘생겼잖아요

  • 108. ..
    '17.7.31 12:43 AM (117.111.xxx.141)

    조하문 아들도 좀 느끼하고 연기도 별로예요..남편과의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 한국말은 가르쳐야죠... 내 아이들이 한국에서 돈을 벌건가 캐나다에서 돈을 벌건가 이런 계산하지 말고 부모 둘다가 한국인인데 한국말은 기본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봐요..올드한 표현이지만 아이들 기본뿌리가 없어 받쳐 주지를 않는데 물주고 햇볕 쬐여 준다고 얼마나 견딜까요?

  • 109. ㅇㅇ
    '17.7.31 12:48 AM (110.70.xxx.141)

    캐나에 가서 살거나 거기서 배우한다고 해도 한국말 못하는거 문제될거에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의 얼굴을 한 아이가
    한국말 못한다고 하면
    캐나다 사람이라고 이해하겠어요
    더구나 아버지가 유명한 배우인데요
    브래드피트 아이가 미국에서 성장했는데
    영어를 못하는 격이죠
    완전 놀림감이죠
    너의 정체성은 뭐냐하고요

  • 110. 최민수 아들 인스타그램 애견과 장난.
    '17.7.31 12:48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BPEJZnHAfQD/?taken-by=chrischoiiboii

  • 111. 최씨 그만 감싸
    '17.7.31 12:50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최민수 수년전에 모 쇼프로 나와서

    자긴 여자들 만나면 마음은 준적 없다고 말한적 있어요.

  • 112. 아까시
    '17.7.31 1:09 AM (125.178.xxx.187)

    다른건 몰라도 강씨.
    방송나와 온갖 똑똑하고. 잘난척은 다하더니 애들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힘잔뜩주고 캐나다부모 집공개하며 상류층 허세 부리더니. 둥지--에선 점점 쭈그러지네요.
    제작자,같이. 출연한 부모들까지 보기가 민앙할거에요.

    부모들끼리도 어색해보이고.
    오세훈친구 박상원은 대명이장면.기의원 화면 나올때 표정이 참 굳은거 감추느라 어색하고 리액션도 안하니. 화면을. 멀리서. 잡네요.
    기동민의원도 하차해야할듯.너무 안어울려요.
    새누리밭에서 참 애쓴다 싶더군요.
    아들이 에이슨데 제작진도 난처할듯

  • 113.
    '17.7.31 1:1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박상원이 오세훈 친구에요?

    박상원딸 대체 왜 나와요?? 얼굴이 영 연예인감이 아닌데

    그렇게 객관화가 안되네

  • 114.
    '17.7.31 1:15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유성이 굉장히 겁이 많으네요

    너무 깃털처럼 자라서 적응 못하는듯. 거미 무서워하는것도 그렇고

  • 115.
    '17.7.31 1:15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강씨는 미인은 아닌데 스타일이 너무 멋지던데요?

    키도 175 되고 .. 키가커서 놀램.

  • 116.
    '17.7.31 1:20 AM (223.38.xxx.23)

    윗분 말처럼 국적바꿔서 군대다녀오고 우리나라말을 배워야 아마 사람들이 그나마 반감이 없을꺼에요.22222222222
    인물이라도 최민수 반만 닮았어도 좋으련만 코미디언 홍기훈 빼달은 외모에 교포발음은커녕 외국인보다 더 형편없으니 안타깝다못해 씁쓸해요. 한류가 이렇게 거대해질지 모르고 철저하게 고국 무시하고 깔본거죠. 한국살면서 한국말을 저리도 못한다니 이게 말이나 되나요.

  • 117. 이프로
    '17.7.31 1:26 AM (116.126.xxx.156)

    단체로 욕 먹으려고 나온 사람들 같아요
    애들이 어쩜 하나같이 부모보다 외모도 빠져 끼도 없어
    우르르 몰려 다니며 바보들 같은데 그중 제일 빠지는게
    최민수 아들이네요
    나홀로 산다 헨리는 한국말 잘해요
    볼수록 외모도 귀엾고 게그도 잘 치고 재미 있더라고요
    반면 여기 나오는 애들은 뭐하는건지 참 잠깐 보다가
    돌렸는데 최민수 아들 너무 눈치보는거 보기 싫고 뭐하는 프론지 싶더군요

  • 118. //
    '17.7.31 1:26 AM (121.131.xxx.154)

    아이들 한국말 못하는것 정말 충격이였어요. 게다가 저렇게 영어가 판치는 집안에서 영어실력이 유치원수준도 안되는 최민수도 노답이구요. 엄마가 뭐길래봐도 부자관계가 원초적인 정을 나누는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될수가 없겠더라구요. 큰아들이 제가 알기론 토론토대학인것 같은데 맞다면 언어습득이 어려운 지능은 아닌테고 강주은의 죄가 제일 크고 그대로 방조한 최민수도 한심해요. 외국인학교에 메이드도 필리피노 강주은은 이십년동안 한국인 친구한명도 없어...모든게 굉장히 비정상 이예요

  • 119. .....
    '17.7.31 1:30 AM (121.124.xxx.53)

    솔직히 자식키우는건 현명하지 못했죠.
    아니 아예 키우다 캐나다에서 살게 할거면 모를까.
    아빠 한국사람 자기도 한국사람 사는곳도 한국인 아이들을 왜 그리 기본인 언어를 무시하고 차단하면서 살았는지.... 태어날때부터 한국에서 커왔으면서...
    이건 누가봐도 차단했다고밖에 생각못해요.
    캐나다국적이면 가서 캐나다 살던가. 국적바꾸고 군대도 다녀오고 우리나라말좀 배우고 나왔음 좋겠네요.
    이건 뭐 말도 못해 잘하는것도 없어. 국적도 외국인이야.
    이런애를 부모하나 잘만나서 티비에 나오는 꼴을 누가좋다고 칭찬해주면서 보나요?

  • 120. ㅎㅎㅎㅎㅎ
    '17.7.31 1:3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전부다 부모 인물만 못하다는것에 대해 동의....

    그 부모들만 이뻐죽지

    보는 시청자는 뭥미 스럽죠


     이프로

    '17.7.31 1:26 AM (116.126.xxx.156)

    단체로 욕 먹으려고 나온 사람들 같아요
    애들이 어쩜 하나같이 부모보다 외모도 빠져 끼도 없어
    우르르 몰려 다니며 바보들 같은데 그중 제일 빠지는게
    최민수 아들이네요

  • 121. 이거 진짜 의아한 케이스이고
    '17.7.31 1:34 AM (125.184.xxx.67)

    문제에요.
    미국에서 한국인 교포 자녀에게 선생님들이 반드시 부모언어가르치라고 합니다. 굉장히 무기고, 툴이라고요.

    강주은은 헛똑똑이, 최민수는 무능무책임그자체.
    애를 망쳤네요.

  • 122. 희한한 집안
    '17.7.31 2:21 AM (123.254.xxx.183)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외국인 학교 다니는 작은 아들 유진이는 한국말 더 못해요.
    작년 엄마가 뭐길래 라는 예능프로에서 보니 인사말 한 문장도 못 외어서 쩔쩔매던데요.
    거기에선 큰 아이는 한국말 잘한다고 하던데 저정도라니...
    작은 아들은 요즘은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한국말 별로 늘었을 것 같지는 않네요.
    한국에서 낳고 자란 애들이 말 저렇게 못하는게 더 어려울 것 같은데...

  • 123. ㅇㅇ
    '17.7.31 2:31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애들은 학교 친구외 동네친구 사귈 겨를이 없을듯하던데

    최민수 사는 동네 가보면 적막해요

  • 124.
    '17.7.31 2:39 AM (58.227.xxx.172)

    한국말이 문제가 아니듯~~~~~쯧

  • 125. ㅗㅗ
    '17.7.31 2:39 AM (1.224.xxx.25)

    부모가 유명한 대스타에
    양국 언어를 잘 했으면 글로벌한 연예인이 될 기회가 있을텐데
    한국 무시하느라 그 대 기회를 날렸네요.
    이제 와서 한국어 배워 봤자죠.

    외국에서도 한국에서 연예인하겠다고 와서 오디션 보는 세상이고
    오죽하면 한국 국적 버린 유승준도 기어들어오겠다고 별 짓을 다하는데.
    (외국에서 뛰면 잘 나갈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으면
    외국에 나가서도 한류 덕을 볼 수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죠)

    그 좋은 조건을 갖고도 기회를 얻을 수 없게 애를 한국어도 못하게 만들고
    국적도 캐나다. 군대도 안 가고.
    뭐하나 봐줄 수가 없네요.

  • 126. ---
    '17.7.31 2:44 AM (58.140.xxx.44)

    의도적으로 차단하지 않고선
    한국에 사는 아이가 집에 버젓이 한국인 아빠 있는데
    저리 모를수가 없다고 봐요.
    혹시 그 집 엄마의 속내가 한혐주의자??
    선하고 똑똑해보이는 그녀가 그렇게 가식적인 사람일거란
    생각은 안하고 싶어요. 강주은 호감인데... 아님 애들이 엄청 머리가 아둔하거나....
    '비정상회담' 와국인들 보면,그리 몇년 학교 공부하고도
    영어 유창하지 못한 내가 다 창피할 지경으로 한국말을 잘 하더만....

  • 127. ㅇㅇ
    '17.7.31 2:4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최씨가 가정에 무관심한거 아닌가요?

  • 128. ㅡㅡ
    '17.7.31 2:50 AM (70.191.xxx.216)

    엄마 자체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혐오했겠죠. 그러니 도우미까지 필리피노를 쓸 만큼 꼼꼼했고요.

  • 129. 부모 둘 다
    '17.7.31 2:55 AM (79.213.xxx.164)

    머리가 돌이라 애들도 지능이 낮고,
    엄마란 사람이 난 캐나다사람이고 뭐하러 한국말?
    이런 한국을 낮게보는 태도로 산 결과물이 저 애들이죠.
    평균지능이면 안배우고 살고 싶어도 저절로 배우는게 한국말인데.
    최민수 영어 수준급이란 말은 금시초문이고
    애들이랑 대화 자체를 안하고 산거 같던데.

  • 130. 최민수
    '17.7.31 3:03 AM (99.228.xxx.49)

    아들을은 어릴때 집 앞 놀이터도 안나갔나봐요.
    매일 놀이터에서만 놀아도 어릴때는 금방 배우던데...

  • 131.
    '17.7.31 3:04 A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그집 둘째같은 경우는 발달장애 같은게 있었다고 들었어요. 두가지 언어를 배울 수 없는 아이였고 엄마가 잘하는 영어만 가르쳤는데 그 영어조차도 늦게 배웠다고 하더라고요. 첫째보다 한국말을 심하게 못하길래 왜 그럴까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던.

  • 132. ....
    '17.7.31 3:0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최민수네 동네가 고급빌라촌이라 적막해요. 그래도 부모가 애들 놀이터나 같이 놀아주는데 관심있음

    멀리라도 애들 델고 나갈거같은데 왠지 아이들 양육은 전부다 엄마가 담당했을듯.

    서래마을중에서도 애들이 많이 오는 놀이터가 있긴 한데 ... 그게 최민수네 집에서 거리가 떨어졌을거고

    강주은이 한국말 아주 유창하지 않으니 굳이 한국엄마들과 어울리려는 노력도 안했을듯 싶고

  • 133.
    '17.7.31 3:15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영어에 대해 무척 이중적이네요?
    혀 찢어가면서 영어 배우잖아요
    발음 굴린다고

    한국어 할 줄 알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외국인학교에서 그런 한국애들에게 둘러쌓여서
    성장한 거죠

    그게 왜 한국을 무시한 게 되죠?

    예능 나와서 헌국어 못 한다고 욕안해도
    도태될 아이면 도태됩니다

    한국어 못하는데 한국 방송 나와서 문제면
    장애인들은 나오면 안 되겠군요

    못 한다고 욕할 수도 있겠죠
    근데 여기 댓글들 가관이 아니네요

  • 134.
    '17.7.31 3:15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영어에 대해 무척 이중적이네요?
    혀 찢어가면서 영어 배우잖아요
    발음 굴린다고

    한국어 할 줄 알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외국인학교에서 그런 한국애들에게 둘러쌓여서
    성장한 거죠

    그게 왜 한국을 무시한 게 되죠?
    그렇게 영어 식민지국으로 산 게 우리들인데?

    예능 나와서 헌국어 못 한다고 욕안해도
    도태될 아이면 도태됩니다

    한국어 못하는데 한국 방송 나와서 문제면
    장애인들은 나오면 안 되겠군요

    못 한다고 욕할 수도 있겠죠
    근데 여기 댓글들 가관이 아니네요

  • 135.
    '17.7.31 3:16 A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이다도시 애들도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한국말 배운 외국인같은 실력이던데 .. 그집은 애들이 프랑스학교를 다니고 친구들도 프랑스인이고 이혼전에도 남편이 육아 참여 잘 안한 눈치고..이혼 후에 아이들과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고 양육비를 한푼도 주지 않아 애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들었어요. 특히나 둘째는 상처가 심해서 아빠나라 언어신 한국어를 안쓰려고 해서 말이 더 서툴대요. 애가 상처를 받아서 한국말을 안쓰고 안배우려 했다던. 이제 좀 반감이 수그러졌다고 하더군요.

  • 136.
    '17.7.31 3:16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영어에 대해 무척 이중적이네요?
    혀 찢어가면서 영어 배우잖아요
    발음 굴린다고

    한국어 할 줄 알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외국인학교에서 그런 한국애들에게 둘러쌓여서
    성장한 거죠

    그게 왜 한국을 무시한 게 되죠?
    그렇게 영어 식민지국으로 산 게 우리들인데?

    예능 나와서 헌국어 못 한다고 욕안해도
    도태될 아이면 도태됩니다

    한국어 못하는데 한국 방송 나와서 문제면
    장애인들은 나오면 안 되겠군요

    못 한다고 욕할 수도 있겠죠
    근데 정도가 있지 않나요?
    여기 댓글들 가관이 아니네요

  • 137. 윗님 공감
    '17.7.31 3:32 AM (14.39.xxx.7)

    그리고 저희 애 발달 느리니까 영어 못시키고 있어요 한가지 언어만 일단 확실히 할때까지 다른 언어 하지 말라고요 그리고 강주은 첨에 한국어 잘 못했어요 최민수랑 결혼하고도 그래서 중간중간 못알아듣는 말 많았다고 토크쇼에서 본 기억나요 그리고 나이 먹어서 성인되서 외국 오면 학교를 다니거나 일부러 학원 다니지 않는 한 그 나라 말 잘 안 배져요 엄마의 모국어가 영어다보니 아이들도 영어 우선으로 배웟겠죠 민수는 젊었을때 철 없어서 애들 별로 안 돌아봤을 거고 윗분 말대로 서래마을 놀이터는 적막해요 게다가 강주은이 첨 몇년 간 동네 이웃사귈 한국말 실력 부족했다고 그랬어요 애들 키울때 도움받으러 캐나다 자주 갔다고 해ㅆ어요 애들이 한국말 배울 기회 부족했을듯
    그리고 맘에 안 드는 건 알겠는데 너무 댓글이 가관임 진짜 못됬어

  • 138. ㅓㅓ
    '17.7.31 3:33 AM (220.78.xxx.36)

    ㅋㅋ 전 그냥 캐나다에서 어릴때부터 살다 다 커서 한국온줄 알았어요 한국말은 너무 못해서 ㅎㅎ
    그런데 아들이 ..엄마 닮은 거죠? 아빠 모습은 정말 한개도 없네..
    아빠 닮고 한국말 잘 했음 한국 연예계에서 아빠빽쓰고 했음 잘 나갓을텐데..

  • 139. 한국말이 문제가 아니라
    '17.7.31 3:36 AM (124.199.xxx.161)

    자폐에 가까울 정도로 사회성이 없어요

  • 140. 생긴것도 못생긴 여자가
    '17.7.31 3:39 AM (124.199.xxx.161)

    본인은 잘났지만 부모 없는 남자 만나서 지멋대로 하고 사는거죠.
    지만 잘났어요.
    내세을 거 암것도 없는데

  • 141. ㅋㅋㅋ
    '17.7.31 3:4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예능 나만 기얻하는 게 아니네
    10년쯤된듯?
    엠씨가 아내하고만 스킨쉽했냐는 주책모드 질문에
    (내 기억으론 그냥 애처가라 아내랑만 쓰담쓰담했어요? 뭐 이런식으로 몰아가는ㅋㅋ)
    갑자기 특유의 ㅃ맞은 눈빛돌변하더니
    끝까지 '내가 누구랑 뭘했건 마음 준 여자는 아내 하나'라고..ㅋㅋㅋㅋ
    옆에 여자게스트들 당황하면서 급조된 '멋잇다' 표정관리.
    그렇게 진정성(?) 넘치는 답변을 넘기더니

    몇 년 전 인터뷰에선
    진짜 남자는 한눈팔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물론 자긴 진짜 남자라 그런적 없다고.

  • 142. ...
    '17.7.31 3:50 AM (121.166.xxx.21)

    못난 아줌마들 질투는 ㅉㅉ

  • 143. ㅋㅋㅋ
    '17.7.31 3:5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막말로 내가 여자랑 잤던 어쨌든 마음은 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
    기사 찾아보니 정확한 워딩은
    당사자 말대로
    정말 막말이었네요.

  • 144. ..
    '17.7.31 4:03 AM (180.66.xxx.23)

    최민수네집 애들
    어려서도 방송에 나왔었는데
    그땐 한국말을 아에 안했어요 영어만 하고
    그때도 엄청 까였는데
    안가르쳤더라고요
    한국에 살았는데 그정도 말 못하는거 쉽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엄마가 뭐길레 거기 나왔을땐
    아빠랑 엄청 친한거 같던데요
    아빠하고 대화가 많았다면 당연히 한국말 잘할텐데
    암튼 아이러니한 집안이더라고요

  • 145. 연예계에서 활동을 하려면
    '17.7.31 4:03 AM (42.147.xxx.246)

    욕을 먹기도 하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발끈하기는 ...

    그러길래 캐나다에서 연기 한다고 할 때 부터 한국말을 가르쳤으면
    그냥 저냥 잘할텐데
    하나도 안가르친 것 같으니 욕을 먹는데도
    발끈?

  • 146. ...
    '17.7.31 4:06 AM (122.34.xxx.106)

    다니엘 헤니는 잘생겼잖아요 ㅋ 최민수 아들은 못생겼고 ㅋ 왜 연옌하겠다고 하는지.. 말도 못해 얼굴도 희한해 몸도 왜소해... 그리고 다니엘 헤니는 엄마가 아기 때 입양된 한국인이라 한국말 못해요. 근데 이집은 진짜 한숨나옴... 한국 살고 영어 못하는 아빠랑 살면서 한국말을 못하다니 ㅋ 말이 되나요 ㅋ 그래놓고 아빠랑 할아버지한테 영향받은 양 배우로 진로 잡겠다니 뭔 쇼인지...

  • 147. ..
    '17.7.31 4:14 AM (117.111.xxx.15)

    아휴....질투는 무슨........ 한국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살게 할려면 어떻게든 한국말 가르쳐야 해요... 여유있으니 아이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박물관도 가서 같이 공부도 좀 하고... 말 좀 늘면 연줄 있을테니 연극무대 엑스트라도 하고.. 좋게 말하면 개성있는 마스크

  • 148. 한국에서
    '17.7.31 4:22 AM (67.160.xxx.181)

    한국인이.. 그것도 아빠가 유명한 배우인데,,
    그 빽으로 나와서 연예인 하려면...

    아빠를 닮은 얼굴이던가,,
    아빠를 닮은 빼어난 연기나 끼를 보여주던가...
    해야죠..

    빽으로 나온 애가,,
    심지어 말도 못하니... 이렇게 욕을 먹죠...

  • 149.
    '17.7.31 4:37 AM (42.147.xxx.246)

    욕을 먹는 이유가 다른 것도 있지만
    애가 말을 못해서 자신감도 없고 주눅이 든 걸 보니 사람들이
    그 부모를 묙하는 거지요.
    저건 누구라도 욕을 먹을 밀입니다.

    찬스가 왔는데도 잡지도 못하게 만든 건 부모인데
    그 부모 욕을 왜 안하나요?
    자식이 사람들 앞에서 기를 못 펴게 해 놓은 걸 보고 말을 하면
    질투라고 ?
    자식을 저렇게 만든 사람 보고 질투할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 150. 소심하고 여
    '17.7.31 4:40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거기 외국인 학교 애들 보니 완벽하게 한국말잘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부모가 한국인이면서 한국에 살면서 언어를 그렇게 못한다는 건 머리가 나쁘거나 일부러 언어환경을 맘들어주지 않았거나,,
    비정상 회담에 독일 청년이요 그프오 처음 나올땐 한국어 지금보다 훨씬 어눌했는데 지금은 끼어들고 차고 빠지고 잘하더군요
    노력도 많이 했겠을 겁니다.
    배우 시키겠다고 설계하고 방송에 얼굴 내밀정도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했어요.
    지금 언어수준은 전혀 노력을 안한 것 같은.
    추자현 같이.대본 40권을 통째로 외운다던가 하는......
    너무 준비를 안하고 아빠 예전 눈에 힘주고 가우잡덤 연기나 모래시계연기 흉내 몇번 하고 배우하겠다는 건 진짜 거저먹기 심보죠

  • 151. 추자현은
    '17.7.31 4:50 AM (175.120.xxx.27)

    중국어 하나도 못하고 한자를 몰라도 대본 40권을 통째로 달달 외워서 드라마 했다는데
    최민수 아들은 한국에서 바우 하려고 하는데 너무나 준비를 하지 않았더군요

  • 152. 잘난척은엄청하더만
    '17.7.31 5:10 AM (218.233.xxx.153) - 삭제된댓글

    한국으로시집와놓고 무시해서 안가르친게
    보여요한국에서 얼마나 차단해서
    키웠으면..엄마가 한심한거죠
    내친구아들 돌지나 캐나다로 이민가서
    지금28살인데 한국에서 자란애들이랑
    똑같이말잘하더라구요
    집에선 한국어사용이 필수라고..
    근데한국에서 한국어 못하니 안가르친엄마가
    한심한거죠...

  • 153. 82워너비였는데...
    '17.7.31 5:15 AM (1.233.xxx.167) - 삭제된댓글

    안철수 부인 김미경,
    강주은....

    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겉모습,배경만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추앙함~

    이래서 사람은 내면보다는 겉치레가 중요해요~

  • 154. 82워너비였는데...
    '17.7.31 5:17 AM (1.233.xxx.167)

    안철수 부인 김미경,
    강주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겉모습,배경만 보고
    자신이 되고자 하는 캐릭터를 대입시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추앙함~

    이래서 사람은 내면보다는 겉치레가 중요해요~

  • 155. 정말 희한하고 안따까운 경우군요
    '17.7.31 5:28 AM (222.153.xxx.156)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한국말 가르치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한국에 가서 잠깐이라도 살아볼 수 없을까 고민한는 엄마들도 많은데. 그 중에 국제학교에 넣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못 다니고 이런저런 어려움이 많으니까 실행을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좋은 기회를 놓쳤군요.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애들이 열심히 공부하면 어느 정도 따라잡을텐데. 아마 열심히 하고 있겠죠.

  • 156. 연예인
    '17.7.31 6:26 AM (210.178.xxx.56)

    자식이 아니었다면 티비에 나올 기회도 없었어요. 외국인도 한국말이 되니까 티비 나오는 건데

  • 157. ㄴㄴ
    '17.7.31 6:41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한국어를 일부러차단시킨것에
    분노하게되네요
    그거아님 설명이안되니까
    집에서 한국어좀쓰고 한국학교보내고
    학원보내고
    한국친구사귀게하면
    바보라도 못할수가없죠
    캐나다사람들도아닌데
    왜 국적이 캐나다고 국제학교를보내요?
    강주은이 캐나다인이라서?
    군대회피용이잖아요
    한국말도못하면서 어디 연예인은되겠다고
    그게 아버지빽으로 될일이예요?
    2세연예인들 실력없음 중간에 다 사라져요
    저바닥이 어떤덴데 끼와 실력으로
    중무장한애들이 줄선곳이예요

  • 158. 저 아들내미를
    '17.7.31 7:00 AM (221.141.xxx.218)

    처음부터 한국에서 연예인 시킬 작정이었다면
    한국어 배우게 했겠죠

    알뜰살뜰 교육 시켜
    와국 대학 합격시켜
    보내놨는데...경영학과던가

    갑자기 연기하고 싶다고 귀국해서
    휴학하고 와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은
    못 보셨나 보네요^^;

    편드는 게 아니라
    강주은씨가 나름 설계한 아들의 삶이
    이게 아니었을 거에요.

    다만...늘 그렇듯
    자식들은 농구공처럼 어디로 튈 지 모르니..ㅠㅠ

    그때 딱 1년만 노력해보자 했으니
    두고 보면 알겠죠..

    이제 엄마의 그림보다
    본인의 의자와 노력이 중요한 시기니..

    한국어도 필요하면 ㄱㄴㄷ부터 자기가 배워야죠
    엄마는 속 타겠지만^^;;

  • 159. 그러게요
    '17.7.31 7:01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도 질투한다 비아냥 거리는 댓글보니 역시 강주은 추앙세력 확실하게 있네요
    부모가 둘다 외국인이어도 한국에서 이십년 살았으면 일부러 언어차단 시키지 않는한 한국말 할걸요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질투한다고 느낀건지 ㅉㅉ

  • 160. 유튜브
    '17.7.31 7:14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에서 보니 아들 국적 캐나다 아니고 미국이랬어요.
    제가 외국인학교 친구한테 듣기로도 괌에 가서 아기 낳아왔다고 하더니 원정출산 아닌가 싶어요.
    한국에서 영어 잘하니 대접 받으니까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고 국적까지 만들고 영어로만
    키웠는데 공부도 안따라주니 못보내고 캐나다로 보냈는데 토론토대학도 입학은 쉽게 해주지만
    공부 못하면 1학년에 대거 잘려요. 글고 과연 본교인지도 의심스럽고 다른 캠퍼스 같고...
    진짜 얼마나 한국어를 차단했으면 저리 못하는지 이해할래야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 한국어 실력이나 자질로도 전혀 연예인감이 아닌데 미는 것도 그렇고...
    방송타보니 이보다 돈 쉽게 버는 일이 없게 느껴졌겠죠. 진짜 싫네요.

  • 161.
    '17.7.31 7:14 AM (175.210.xxx.10)

    전 강주은편은 아니지만 강주은은 아이가 엄마거울인데 그때만해도 자신의 어리숙한 한국어 아이가 고대로 배우는게 두려웠대요. 그집아들 한국어는 아빠담당이어야하는데 아무도 밖으로 나돈 아빠를 질책하지는 않네요.

  • 162. 유튜브
    '17.7.31 7:15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에서 보니 아들 국적 캐나다 아니고 미국이랬어요.
    제가 외국인학교 친구한테 듣기로도 괌에 가서 아기 낳아왔다고 하더니 원정출산 아닌가 싶어요.
    한국에서 영어 잘하니 대접 받으니까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고 국적까지 만들고 영어로만
    키웠는데 공부도 안따라주니 못보내고 캐나다로 보냈는데 토론토대학도 입학은 쉽게 해주지만
    공부 못하면 1학년에 대거 잘려요. 글고 과연 본교인지도 의심스럽고 다른 캠퍼스 같고...
    진짜 얼마나 한국어를 차단했으면 저리 못하는지 이해할래야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 한국어 실력이나 얼굴, 자질로도 전혀 연예인감이 아닌데 미는 것도 그렇고...
    방송타보니 이보다 돈 쉽게 버는 일이 없게 느껴졌겠죠. 진짜 싫네요.

  • 163. 유튜브
    '17.7.31 7:20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에서 보니 아들 국적 캐나다 아니고 미국이랬어요.
    제가 외국인학교 친구한테 듣기로도 괌에 가서 아기 낳아왔다고 하더니 원정출산 아닌가 싶어요.
    한국에서 영어 잘하니 대접 받으니까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고 국적까지 만들고 영어로만
    키웠는데 공부도 안따라주니 못보내고 캐나다로 보냈는데 토론토대학도 입학은 쉽게 해주지만
    공부 못하면 1학년에 대거 잘려요. 글고 과연 본교인지도 의심스럽고 다른 캠퍼스 같고...
    진짜 얼마나 한국어를 차단했으면 저리 못하는지 이해할래야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 한국어 실력이나 얼굴, 자질로도 전혀 연예인감이 아닌데 미는 것도 그렇고...
    방송타보니 이보다 돈 쉽게 버는 일이 쉽게 느껴졌겠죠.

  • 164. 시크
    '17.7.31 7:21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누가 강주은보고 한국어가르치랬어요
    그냥 풀어놓으면 밖에서다배우고온다고요
    이민2세들도 부모가 영어안가르쳐요
    한국어가뭔소용
    한국국적이 뭔소용 이런 마인드로
    철저하게 외국인으로
    키워놓고
    아빠빽으로 쉽게 연예인하겠다설치니까
    욕안먹고 버틸재간이없죠

  • 165. ....
    '17.7.31 7:22 AM (61.80.xxx.102)

    진짜 이해 안 되는 집안
    강주은 부모는 토종 한국인이라 한국말 잘 하고 영어를 잘 못 해요.
    강주은은 영어 잘 하고 한국어는 거의 못 했죠...
    결혼하고 한국말 잘 하게 된거
    강주은 아이들은 한국에서 자랐는데 영어 잘 하고 한국말 못 해요.
    참 희귀한 케이스
    아이들 어렸을 때 캐나다 조부모 집에 자주 갔던데 조부모는 토종한국어 하는데
    조부모 하는 한국어 들으면서도 배울 생각도 안 했나 봐요?
    강주은은 자기 부모도 하는 한국어를 왜 그리 안 가르쳤나요?
    그냥 캐네디언으로 키울려고 했던 거죠..
    아이들 커서 캐나다에서 살게 할 생각이었나 봐요

  • 166. 유튜브
    '17.7.31 7:23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에서 보니 아들 국적 캐나다 아니고 미국이랬어요.
    제가 외국인학교 친구한테 듣기로도 괌에 가서 아기 낳아왔다고 하더니 원정출산 아닌가 싶어요.
    한국에서 영어 잘하니 대접 받으니까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고 국적까지 만들고 영어로만
    키웠는데 공부도 안따라주니 못보내고 캐나다로 보냈는데 토론토대학도 입학은 쉽게 해주지만
    공부 못하면 1학년에 대거 잘려요. 글고 과연 본교인지도 의심스럽고 다른 캠퍼스 같고...
    진짜 얼마나 한국어를 차단했으면 저리 못하는지 이해할래야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 한국어 실력이나 얼굴, 자질로도 전혀 연예인감이 아닌데 미는 것도 그렇고...
    방송타보니 이보다 돈 쉽게 버는 일이 없게 느껴졌겠죠.

  • 167. ....
    '17.7.31 7:27 AM (61.80.xxx.102)

    그리고 아이들 한국말 못 하면 아빠랑 대화 자체가 안 될 텐데
    최민수는 집안에서 겉돌겠네요..
    최민수 어려서 외롭게 자랐는데 대화도 안 되는 아들들이라...
    삶이 외로운 삶이군요..
    강주은만 희생한 것처럼 나오지만 최민수도
    뭐 외국인 아내랑 살면서 희생한 거 많겠죠..
    그 시대 한국여자처럼 고분고분한 것 도 아니고
    한국음식도 못 얻어먹고 등...

  • 168. 주재원으로
    '17.7.31 7:32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동남아 도시국가에서 몇년간 외국 국제학교 다녔을때 보니
    거기서 태어난 애들도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국어를 다 능통하게 잘하던데요.
    국제결혼을 해서 혼혈인 애들도 엄마 나라,아빠 나라,거주국가의 말을 다 잘했어요.
    거기 학부모중에서 어떤 엄마가 남편 학교때문에 애들을 미국에서 낳아서 키우다가
    그 나라로 애들이 초중때 오게 되었는데 큰애는 한국어가 어눌해서 걱정이고
    작은 애는 영어,한국어,중국어 다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한다고
    그러다보니 다 어늘한 큰애가 자신감이 없어지고 여기에도 저기에도 못섞여서 걱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센 척 하느라 뜻도 모르는 욕부터 배우기도 하고 언어감이 없어서 고생하는 큰애를 보니
    너무 안타깝다고 차라리 영어만 해도되는 미국으로 다시 가야하나 고민하더군요.

    제 동생이 최민수처럼 국제결혼을 해서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어문학 교수인 올케가 만5세까지는 한가지 언어만 써야된다고 주장을 하니
    한국에 애들을 데리고 와서도 그 나라 언어로만 말을 하고..
    그러다보니 초등 고학년이 되어도 한국어를 거의 못하고..지금은 늦었죠
    한국으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려고해도 애들때매 못해요.
    한류바람 불어서 그 나라 애들도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하던데
    조카들은 뒤늦게 할려니 더 못하고 한국에 오면 한국어를 하고 싶어하는데
    답답해하는게 보여요.
    사촌들이랑 수다도 떨고 싶다고 하며 한국어 왜 안가르쳐 줬냐고
    답답하다고 배우고 싶다고 요즘은 얘기한다네요.
    그런데 올케가 그 나라의 서울대에 보내는게 묵표라서
    한국애들보다 공부를 더 시켜서 (명절,공휴일 없이일주일내내 밤 10시까지 초등인데도 공부)
    한국어 배우는건 아마 희망사항으로 끝날것 같더군요.

    수퍼주니어의 헨리(중국계 캐나다인),블랙핑크의 리사(태국인)은 한국인만큼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하잖아요.
    타국에서 공부건 일이건 뭐라도 하면서 살려면 그 나라 언어 습득은 기본이죠.

  • 169.
    '17.7.31 7:34 AM (61.80.xxx.102)

    강주은 자기가 한국말 못 해서 못 가르쳤다는 거 변명이고요..
    한국어 강사 고용해서 가르치면 되는데 무슨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릴..
    그냥 한국어를 별 쓸모없는 언어라고 생각했겠죠..
    파키스탄어나 아프리카 언어처럼 별로 알아주는 언어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영어만 교육시키고 영어에 한국인 발음이
    섞일까 봐 한국어 차단시키고
    주류사회 영어처럼 하게 할려고 교육했을 테고요

  • 170. 아이러니
    '17.7.31 7:42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소통전문가라면서 여성지 인터뷰는 수도 없이 했더군요
    자녀 교육 비결을 주제로
    가만 있으면 그렇게 말끔하게 사는건데
    대중앞에 선다는건 참 무서운 일이에요
    애가 로스쿨 정도 가주고 외국에서 기반 잡았으면 피차 좋았을텐데
    자식일은 맘대로 안되는가봐요
    말이 안되는 애를 방송 노출 시키면 반감사겠다는 상식이 자식 일 앞에선 안통했나봅니다

  • 171. 언어
    '17.7.31 7:45 AM (121.144.xxx.116)

    어차피 저런식으면 다른프로그램에 출연못해요
    아무리 최민수 빽이라지만 뭐하나 특출난게 없는데 저런 냉정한 곳에서 다시 쓸리가 없죠
    지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피나는 노력으로 한국말 배우겠죠

  • 172. 근데
    '17.7.31 7:49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말만 한다고 되나요?
    인물이나 자질이 받쳐줘야지. 말은 기본이구요.

  • 173. ..
    '17.7.31 7:54 AM (175.223.xxx.175)

    최민수 아들이 나온 학교는 국제학교가 아니라 SFS라 서울 외국인 학교예요. 강주은이 캐나디언이라도 한국인 최민수랑 결혼했고 아이들을 한국에서 낳았으면 절대 입학하지 못했을 학교죠. 원정 출산해서 외국인 국적 얻어 군대 문제 해결하고 캐나다나 미국에서 잡얻어 사는게 강주은의 큰 그림이었을 듯. 근데 외국에서 오래 거주한적 없었던 큰 아들이 토론토 대학에 적응도 못해, 배우하고 싶다고 뒤늦게 이러니 스텝이 완전 꼬인거죠. 저 마스크로는 개성파 배우 밖에 안될텐데, 너 쩡말 주~ 꼬 쉬퍼서 이뢔?! 이런 어눌한 대사친다 해봐요. 감정이입이 되나. 잔머리는엄청 썼는데 큰머리가 부족했던거죠.

  • 174. Zz
    '17.7.31 7:56 AM (99.248.xxx.172) - 삭제된댓글

    첨부터 캐내디언으로 키워 캐나다에서 살게 할 생각이어서 아예 한국어를 안가르쳤ㄸ더만요. 정말 놀랐던 건 한국에서 자랐는데 한국어를 못한다? 아빠랑도 소통이 안되는데... 저런 사상으로 외국이 (강주은 본인이 아무리 부모가 한국인이라지만 나고자란곳은 캐나다이니)이 한국에서 자식을 키우는건 정말 본인 자식한테도 사회에도 안좋은 거죠.

  • 175. Zz
    '17.7.31 7:57 AM (99.248.xxx.172)

    첨부터 캐내디언으로 키워 캐나다에서 살게 할 생각이어서 아예 한국어를 안가르쳤더군요. 정말 놀랐던 건 한국에서 자랐는데 한국어를 못한다? 아빠랑도 소통이 안되는데... 저런 사상으로 외국인이 (강주은 본인이 아무리 부모가 한국인이라지만 나고자란곳은 캐나다이니)이 한국에 이민와서 자식을 저리 키우는건 정말 본인 자식한테도 사회에도 안좋은 거죠.

  • 176. 말은기본이고22
    '17.7.31 8:04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딱1년해보고 안되면 관두자는것부터가ㅜ
    그냥 지금 관두심이 ᆞᆞᆞ
    배우되는게우습나
    아이돌연습생들도 청춘바쳐 몇년씩 쌔가빠지게해도
    데뷔될똥말똥
    배우도 신인때 온갖오디션거치면서
    무명 단역생활견디는거부터
    대부분시작하고
    그런애들이 인물이나실력이 모자라서도아니고
    거의다 연영과다니면서 몇년씩 공부한애들인데
    하정우도 이런과정 다밟았죠
    정식 오디션다거쳤고
    그래서 인정받는거예요
    아버지빽쓴거아니고
    최민수보다보니
    쉽게보이나봐요
    캐나다에서 대학졸업하는게 몇배는더쉽겠는데
    진짜 착각은자유

  • 177. 애들
    '17.7.31 8:05 AM (220.116.xxx.191)

    어릴때 방송에 나왔는데
    한국말 못하고 영어만 쓰길래
    최민수 정말 외롭겠다 자식하고 깊은 대화도 못하고..
    하면서 엄청 강주은에 반감을 가졌었는데
    유성이가 뭔 죄인가요?
    얼굴 못생긴것도..한국말 못하는것도..
    섬세한 성격도..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애들이 고생하네요

  • 178. ...
    '17.7.31 8:57 AM (110.13.xxx.141)

    저런 환경에서 한국말을 못한다는게 더 신기하더군요.
    그나마 첫째는 한국어 듣기라도 좀 되던데 둘째는 듣는것도 안되는거 같아....안습.
    그나라에 거주하면서 그나라 말이 어찌 궁금하지도 않은지.... 이해불가

  • 179. ..
    '17.7.31 9:15 AM (125.178.xxx.196)

    강주은이 나름 애들 어릴때부터 어떤 큰 교육목표가 있었던거 같이 느껴져서 궁금하긴했었어요.
    자기의 못 이룬 의사의 꿈을 캐나다에서 아들이 해주길 바라나 이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그렇지..
    캐나다에서 아무리 큰인물로 키우려고한데도 친할아버지,친할머니도 한국에서 보통분들이 아니였었고
    아버지가 한국의 유명배우인데 어케 한국말을 전혀 못하나요.
    그냥 글을 읽고 못쓴다..단순히 그것도 아니고 소통이 전혀 안되다니 놀라울 따름이예요.

  • 180. ...
    '17.7.31 9:19 AM (180.191.xxx.193)

    둥지탈출이란건 안봐서 모르겠는데
    예전에 엄마가 뭐길래 던가 거기거 강주은 나올때
    강주은 찬양하던 거랑은 사뭇 다른 반응이네요.
    진짜 한국말 못하는 한국사는 한국애들 두고
    강주은 깔때 열라 시중들던 그 시녀들 다 어디간건지 ㅋㅋㅋㅋ
    외국에서 살고 외국에 살아도 부모가 한국인이면
    그리고 둘중 한명이라도 한국인이면
    애들 저따위로 안 키워요.
    강주은의 ㅂㅅ같은 캐나다드림 땜에 애들 저게 뭔지

  • 181. ..
    '17.7.31 9:30 AM (125.178.xxx.196)

    무슨 강주은이 한국말을 잘 못해서 애들이 한국말을 못한다는 말을해요.애들 어릴때 집에 한국말 기르치는 선생님오고 한국어 티비만화라도 틀어주고 아빠랑 한국어 말하면 신경 안써도 당연히 한국말하죠.
    엄마가 뭐길래에서도 한국음식을 전혀 안하는지..그렇게 한국요리 못하는 사람도 첨 봤어요.

  • 182. 언어
    '17.7.31 9:40 AM (211.108.xxx.4)

    맞아요
    엄마가 못하고 아빠가 부재중이 많아도 한국에서 한국말을 가르치려고 했다면 손쉽게 얼마든지 가능하죠
    외국인 학교 보내도 집에서 한국tv프로. 친구들 몇명만 사귀고 놀아도..아니 기본 한국 학습지 선생님 집밖에서 들리는 무수한 한국어들..노출만 되도 귀가 뚫 리고 어린아이들 금방 배우는데 저건 일부러 철저히 분리시킨거죠

    최민수 아빠.아무리 방탕하거나 자유롭게 산다해도
    자식들과 언어소통도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것도 같은 한국에서 살았는데

  • 183. 한국말을 못해서라니...
    '17.7.31 9:43 AM (223.63.xxx.119)

    강주은이 한국말이 서툴러서 못 가르쳤다? ㅋㅋ
    농촌에 시집간 동남아출신 여자를 자녀들도 한국말 잘해요.
    왜냐하면 그 자녀들이 엄마하고만 대화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빠랑도 대화하고, 동네사람들, 친구들~얼마든지 자연스럽게 습득가능해요.

  • 184. 이쯤되면 정말로
    '17.7.31 10:06 A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아주아주 철/ 저 / 하/ 게 /
    그리고 완벽하게
    한국어를 " 차 단 " 시켜야 지금의 유성이 모습이 나올수 있는 건데요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정말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빠는 한국어 사용하니까
    애가 호기심 가질 수도 있잖아요? 아빠가 말하는 언어는 뭐지? 하고.. 그게 당연하구요
    물론 아이의 주양육자는 엄마니까 아빠의 영향력은 정말 아주아주 미미했다고 해도..
    너무 이상해요..
    국제결혼한 커플 아이들도, 동남아에서 시집온 여자들 아이들도 주 언어는 한국어고,
    이중언어구사하던데요..

  • 185. 이쯤되면 정말로
    '17.7.31 10:07 A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아주아주 철/ 저 / 하/ 게 /
    그리고 완벽하게
    한국어를 " 차 단 " 시켜야 지금의 유성이 모습이 나올수 있는 건데요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정말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빠는 한국어 사용하니까
    애가 호기심 가질 수도 있잖아요? 아빠가 말하는 언어는 뭐지? 하고.. 그게 당연하구요
    물론 아이의 주양육자는 엄마니까 아빠의 영향력은 정말 아주아주 미미했다고 해도..
    너무 이상해요..
    국제결혼한 커플 아이들도, 동남아에서 시집온 여자들 아이들도 주 언어는 한국어고,
    이중언어구사하던데요..
    왜냐면, 그들이 지금 사는 곳은 " 한 국 "이니까
    그게 너무나 당연한건데
    그 당연한게 전혀 안되는 한 가족을 보고 있자니 정말 이상하고 비정상적으로까지 느껴지네요..

  • 186. 다른것은 다 이해하려고 하는데
    '17.7.31 10:07 AM (211.192.xxx.27)

    다른 것은 다 이해하려고 하는데 ...

    그동안 아빠와 대화는 엄마의 통역으로만 가능했다는건데 ...
    어떻게 20년 동안 한집에 살면서 아빠랑 대화를 하겠다는 생각을 못한건지
    아빠가 그 나이에 영어를 배워서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은 100%인데

  • 187. 외모 떠나서 재능이라..
    '17.7.31 10:15 A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쇼비즈니스 세계는
    외모 = 재능 아닌가요??

    유성군은 외모부터가 . . .
    너무 재능이 없어요
    중간정도만 됐어도

    공부머리안되고,
    외모안되서 쇼비즈니스 발도 못들이고
    그럼 기술 배워야죠..
    돈 많고 영어 잘하니까 전세계에서 뭐든 안배우겠어요? 그쵸?

  • 188. 외모 떠나서 재능이라..
    '17.7.31 10:27 A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쇼비즈니스 세계는
    외모 = 재능 아닌가요??

    유성군은 외모부터가 . . .
    너무 재능이 없어요
    중간정도만 됐어도

    공부머리안되고,
    외모안되서 쇼비즈니스 발도 못들이고
    그럼 기술 배워야죠..
    돈 많고 영어 잘하니까 전세계에서 뭐든 안배우겠어요? 그쵸?
    한국어만 빼놓고

  • 189. 다른것은 다 이해하려고 하는데
    '17.7.31 10:29 AM (211.192.xxx.27)

    엄마가 뭐길래 종영한지 1년 더 된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때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

    도대체 1년 동안 뭐한건가요?
    한국어 잘하는 아빠가 바로 옆에 있는데 ...
    그리고 한국인데 ...

  • 190. 그잘생긴
    '17.7.31 10:36 AM (121.177.xxx.201)

    헤니도 한국말 어눌하게하니 드라마 주연도 못하고 미국 갔잖아요. 드라마에 자막 넣을슬 없으니. 씨엡은 말을 안해도 괜찮으니 한국씨엡 계속 했고. 언어는 배우에게 굉장히 중요해요. 주인공이 어눌하면 바보같잖아요. 특히 남주가.

  • 191. @@@
    '17.7.31 10:37 AM (119.70.xxx.8)

    위에 파키스탄 지인 얘기하고 같은 케이스죠. 그나라말 배우는게 격떨어진다 싶어 부모가 의도적으로 차단시킨거...
    강주은 입장에서는 자기부모 나라이자 친척도 많이 있는 한국을 파키스탄처럼 깔본거 맞죠.
    근데 최민수하고 결혼한게 90년대인데...뭔 캐나다부심인지??

  • 192. @@@
    '17.7.31 10:45 AM (119.70.xxx.8)

    최민수네 아들들은 어릴때를 놓쳤으니...지금 한국말 배우더라도 외국어 배우듯이 치열하게 해야 좀 나아지겠네요.
    당최 국적이 뭐던간에...아이들은 주변사람들 말을 자연스럽게 따라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외국인학교 다녀도 남자애들이 어딜 돌아다니지도 않고, 집~학교만 반복했다는건지??
    외국인 학교 사람들과만 대화를 했다는건지?? 일부러 부모가 의도적으로 차단한거 아님 말이 안되죠.

  • 193. 제가
    '17.7.31 10:46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이 희귀한 케이스는 미스테리장르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어요. 주연은 크리스가 하면 딱이네요.

  • 194. 보기에처음
    '17.7.31 10:58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배우아니고 그어떤직업을갖더라도
    한국에선 한국어필수예요
    의사 변호사 교수 장사를하더라도
    한국인들이영어로 얘기하나요?
    영어한마디못해도 사는데불편거의없는곳이
    한국인데
    그리고 한글은 전세계가 인정한 우리글인데
    어찌 자식에게 한글한국어를 안가르칠생각을했는지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랬겠어요
    시부모님대단한분들인거 알아도인정안할거같고
    최민수에기대어살면서 최민수무시하는것도
    너무 이상하죠
    자기가돈번다고?얼마벌면 저생활유지해요?
    지금은거기도그만뒀어요
    최민수부인으로 인기얻은거지
    자기힘으로 지금저러고사는거아니구요
    어느댓글처럼 잔머리굴리다가 이렇게된거죠
    교만하고 자만감쩔고

  • 195. ㅇㅇ
    '17.7.31 11:00 AM (1.232.xxx.25)

    전에 언어학 공부한분이 학계에 보고할만큼 희귀한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한국부모와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말을 못하는 아이들
    아버지는 말로 벌어먹는 배우
    엄마도 한국방송에 수시로 나오는 준 방송인

  • 196. @@@
    '17.7.31 11:03 A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자기는 캐나다 국적이라도 아들은 일부러 미국에서 출산했다고 그러니....보통 친정엄마 있는곳에서 낳을려고 할텐데~~
    미국을 캐나다보다 높게 보고~~한국은 캐나다보다 아래로 본거죠.
    그래서 아들은 캐나다보다 높은 미국 국적으로 만들고, 남편은 한국의 유명인이라도 아들한테는 한국말 차단시키고~~
    본인 나름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식교육 잘시켜보겠다고 그렇게 한거죠.

  • 197. ..
    '17.7.31 11:04 AM (125.178.xxx.196) - 삭제된댓글

    강주은도 그렇게 똑똑한것도 아니예요.엄마가뭐길래에서 그랬잖아요.주식인지 뭔지해서 십년도 훨씬전에 일억넘게 날려다고요.결론은 애들교육이면 교, 살림이면 살림, 돈벌이.. 뭐하나 잘하는게 없는 그렇게 현명한 여자는 아닌듯요.

  • 198. ..
    '17.7.31 11:04 AM (125.178.xxx.196) - 삭제된댓글

    강주은도 그렇게 똑똑한것도 아니예요.엄마가뭐길래에서 그랬잖아요.주식인지 뭔지해서 십년도 훨씬전에 일억넘게 날려다고요.결론은 애들교육이면 교육, 살림이면 살림, 돈벌이.. 뭐하나 잘하는게 없는 그렇게 현명한 여자는 아닌듯요.

  • 199. ..
    '17.7.31 11:06 AM (125.178.xxx.196)

    강주은도 그렇게 똑똑한것도 아니예요.엄마가뭐길래에서 그랬잖아요.주식인지 뭔지해서 십년도 훨씬전에 일억넘게 날려다고요.결론은 애들교육이면 교육, 살림(요리)이면 살림, 돈벌이.. 뭐하나 잘하는게 없는 그렇게 현명한 여자는 아닌듯요.

  • 200. ...
    '17.7.31 11:07 AM (61.74.xxx.243)

    한국인 남자, 특히, 유명한 한국배우와 결혼했으면, 한국어 습득이 우선이죠. 서로 대화를 하려면 언어습득이 필수일텐데 결혼하면서 한국어를 배울 생각을 전혀 안한건지. 강씨 부모도 토종 한국인인데, 부모하고는 어찌대화하는지.. 참 이해불가.. 언어를 알아야 문화를 알고 그 문화에 젖어들수 있겠죠. 아이들과 함께 (어차피 아이들은 언어 금방 습득합니다) 한국어 지속적으로 습득했다면 머리가 아주 나쁘지 않은한 지금쯤은 자연스럽게 한국어구사가능했을텐데 안타깝네요.

  • 201. 그러니까
    '17.7.31 11:08 A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원정출산으로 국적을 캐나다보다 더 강대국인 미국으로 만들어 주었군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하면 가는 군대도 안가게하고 돈은 한국에서 벌어 해외로 보내고 공부 안되니까 한국에 다시 오게해서 배우할 수 있나 간보기하는데 이것도 안되니 다시 또 잔머리를 굴리겠네요
    와~ 진짜 나쁘다!
    남편이 사고치는 걸 늘 원망하더니
    최씨가 사고를 칠 수 밖에 없었네요
    이혼 가정에서 자라 처자식과 따뜻한 가정을 만들고 살고 싶었는데
    애들은 한국말도 못하게해서 대화도 단절되게 하고
    식탁에는 한국음식도 안올라오고 맨날 입맛에도 안맞는 캐나다 음식만 올라오지 이거 뭐 마음붙이고 살 데가 없어서 그랬던거군요
    그래놓고 뭘 가르치겠다고 강의 다니고 홈쇼핑까지 나가고
    그래도 추앙하는 시녀들이 있으니
    한국에서 잘살기 참 쉽죠

  • 202. 단지 말못하는게 다가 아님
    '17.7.31 11:17 AM (175.118.xxx.94)

    애들이 아빠가 하는 연기를 제대로 보기라도
    했겠습니까
    보여준적은있는지 의문스럽네요
    최민수가어떤배우인지 전혀모르는
    그의아들들이라 참나
    할아버지 할머니 다 대단한배우들인데
    그분들 영화한편본적없겠죠
    강효실씨는 그아버지와 어머니도 대단한분들이예요
    유명감독이고 유명배우예요
    완전 우리나라 영화계로얄패밀리라구요
    근데 뭘알겠어요
    한국역사를알겠어요 문학을알겠어요
    진짜 한국인으로키울생각이없었다고밖에볼수없어요

  • 203. ㅣㅣ
    '17.7.31 11:23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총체적인거라 봅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 자신도 한국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요

    엄마는 애한테 영어로만 얘기했고 학교도 외국인학교를
    쭉 보냈고 친구들도 영어 가능한 친구만 사겼을 거고
    방송,영화도 한국방송은 전혀 안듣게 하고 안보여줬을거고

    아빠도 애가 한국말은 모르고 영어만 해도 별 상관없다고
    생각한거 같고
    아빠가 영어를 능숙하게는 못해도 완전 생활영어는 하긴 했을 거에요 (와이프가 집에서도 영어를 사용했으니)
    그러니 애와 아빠도 그런 정도의 말을 영어로 하고 살았겠죠
    그런데 애나 아빠나 자꾸 커가다 보니 생활영어가 아닌 대화가 필요한데 그러기엔 아빠의 영어가 깊이있는(?) 대화까진
    힘든 거죠 애는 당연히 한국말을 못하니 아빠랑 한국말로
    깊이있는 대화가 안되는 거고

    아이는 어릴 때는 부모가 학국말에 차단되어 살았더라도
    중고등 때는 왜 나는 한국에서 살고있고 엄마아빠가
    한국계(엄마)이고 한국인(아빠)인데
    나는 한국말을 못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한국어 공부를 했다면 지금과 같지는 않았겠죠

    종합하면 엄마 아빠 아이자신
    다 한국어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없었고
    한국어 못해도 별 상관없다 생각한 결과가
    지금의 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어쨌든 한국인과 한국계 캐나다인의 2세이며
    한국에서 살고 있었지만 얘는(나는) 한국에 살고 있지만
    나는 캐나다인이니 한국말 잘하나 못하나 별 관계 없다고
    생각했는거 같고
    한국어가 아니고 불어나 독일어...였다면 엄마 아빠 애자신이 그랬을까요?
    한국을 한국어를 엄청 아래로 봤던 거죠

  • 204. khm1234
    '17.7.31 11:26 AM (125.185.xxx.33)

    캐나다음식이라도 아이들이 잘먹을수있게 맛깔스럽게라도 차려주면 다행이게요 맨날 빵조각 한가지 뭐든한가지 달랑 차려놓고 억지로 먹으라하질않나 사는거보면 애들 음식한번 제대로 안해준것같던데

  • 205.
    '17.7.31 11:26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강주은편은 아니지만 강주은은 아이가 엄마거울인데 그때만해도 자신의 어리숙한 한국어 아이가 고대로 배우는게 두려웠대요................아니 우리나라에 유치원이 없어 초중고 등학교가 없어
    그렇게 자신이 자신어뵤으면 교육을 배우게 해야지 참

  • 206. ..
    '17.7.31 11:28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강주은편은 아니지만 강주은은 아이가 엄마거울인데 그때만해도 자신의 어리숙한 한국어 아이가 고대로 배우는게 두려웠대요................아니 우리나라에 유치원이 없어 초중고 학교가 없어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교육을 배우게 해야지 참

  • 207. @@@
    '17.7.31 11:30 AM (119.70.xxx.8)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핏줄은 한국토종이지만, 캐나다 국적에 교육을 캐나다에서 다 마쳤고~친정엄마가 캐나다에 있으니까
    원정출산 어쩌구해도 캐나다에서 출산했으면~~친정엄마 있는 자기나라에서 낳은거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아들을 일부러 미국에서 낳았다니 진짜 깜놀했네요. 연고도 없는 미국 휴양지에 가서 출산하는거~~미국 국적 만들어줄려고 그런거죠.
    캐나다 국적이라도 병역면제는 똑같이 되는건데.....본인나름 자기가 똑똑하다고 그런거죠.

  • 208. khm1234
    '17.7.31 11:30 AM (125.185.xxx.33)

    진짜 군대도 안보낼려고 국적도 캐나다인이고 한국에서 돈은벌고싶고 욕먹어도 싸요 여기 한국애들이 호구인가? 난 저여자 엄마가 뭐길래에서 환상 다 깨지고 정떨어졌는데ㅜ

  • 209. 총체적 난국
    '17.7.31 11:33 AM (125.177.xxx.55)

    강주은이 저런 언어교육을 하게 된 건 강주은의 캐나다 부모 탓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강주은에게는 가르침을 줄 시아버지,시어머니도 부재했고 의논할 사람은 캐나다 친정부모였을텐데
    한국어 그거 배워서 뭐하냐..캐나다에 사는 부모들도 나름 인텔리였다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한국과 한국정치상황 깔보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가 아는 집안 중에도 한국에서 미군부대 내에서 일하는 부모 둘다 토종 한국인, 그리고 그 부부 밑에서 낳은 아이들 모두 한국인..그러나 아이들 모두 외국인학교 다니면서 전부 한국말 떠듬거려요. 한국애들과 교류 전혀 안하고 외국인학교 애들과만 어울리다보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상황이예요.

  • 210. @@@
    '17.7.31 11:33 AM (119.70.xxx.8) - 삭제된댓글

    강주은은 캐나다 국적, 아들들은 미국 국적인거죠.
    아들들 캐나다 국적이라도 군면제는 되는건데....더 나아가 엄마가 캐나다보다 상국인 미국국적으로 만들어준거죠.

  • 211. 바로 위에 윗님
    '17.7.31 11:36 AM (211.192.xxx.27)

    엄마가 뭐길래 보면 ...
    아빠랑 전혀 소통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아빠가 영어를 능숙하게는 못해도 완전 생활영어는 하긴 했을 거에요

    라고 하셨는데 ... 텔레비전보면 아빠가 생활영어 안되는 상황이었고 영어 단어 나열도 거의 안했어요.
    아빠는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엄마가 통역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는 커녕 두사람이 소통이 불가능한 언어상태였어요.

    아빠는 연기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고 더 고민하라고 했는데 ...

  • 212. Dd
    '17.7.31 11:40 AM (211.42.xxx.210)

    아들 데리고 병원, 슈퍼 다니는데 다 엄마가 통역해주더라고요. 그거 보고 기가 차서...한국에서 사는 애를 왜 바보를 만드나요. 하물며 어릴 때 주말 교회, 여름방학 캠프만 보내도 한국친구들한테 한국어 다 배워와요.

    뭐라고 비난하고 싶은 맘은 없는데 날카로운 소리 듣기 싫으면 방송에 노출하면 안되죠.

    제 주위 주한외국인들 어학당다니고 아니면 독학을 해서라도 기본적인 의사소통 한국어로 다 해요. 아무리 아버지가 안가르쳤어도 그렇지....어릴 때 놀이터에서 놀면서 한국어 배울텐데...이건 엄마가 독하게 맘 먹고 한국어 환경 차단한거라고 밖에 안보이.

  • 213. ㅣㅣ
    '17.7.31 11:40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캐나다 친정 가서 출산한 것도 아니군요ㅋ
    미국 원정 출산 이군요
    캐나다라고 생각했지 미국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대단대단 대단합니다

  • 214. ㅋㅋ
    '17.7.31 11:42 AM (220.78.xxx.36)

    저건 진짜 학계에서 연구해도 될듯해요
    애가 고등까지한국에서 살았다면서요
    그런데 어떻게 저리 한국말을 못할수가 있죠? 아빠가 한국인이면 싫어도 기본적인 말은 할텐데...
    최민수가 젊었을때 사고치고 다녀서 한국인으로 키우기 싫었던 건지..
    그럼 차라리 이혼하고 캐나다로 가던가
    언어학자들 정말 호기심 당길듯

  • 215. Dd
    '17.7.31 11:44 AM (211.42.xxx.210)

    저번에 어떤 방송보이 어느 중견탤런트 손녀(한국아이) 베트남에서 미국학교 다니는데 학교에서 베트남어 하나도 안배우는데도 쉬는 시간엔 현지친구들이랑 배트남어로 재밌게 놀더라구요, 최민수 아들은 근데...왜...교포보다 더 못하나요

  • 216. ..
    '17.7.31 11:45 AM (125.178.xxx.196)

    그니깐 독하게 한국어랑 한국사람을 차단했다는 자체가 너무너무 무섭네요.

  • 217. ㅣㅣ
    '17.7.31 11:49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은
    방송이니 최가 한국말로 애한테 말했을 가능성도 많다고
    봅니다
    아빠도 애 한테 영어로 하는 걸 방송에서 보였다면
    시청자들 더 난리(?) 났을거 같네요
    어쨌든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면 그 집의 실제상황100프로 아니라는 얘기인거고

  • 218. 헐.. 그 정도였나요??
    '17.7.31 11:52 AM (119.198.xxx.26)

    아들 데리고 병원, 슈퍼 다니는데 다 엄마가 통역해주더라고요. 그거 보고 기가 차서...한국에서 사는 애를 왜 바보를 만드나요

    ㄴ 세상에나..
    차라리 외국인이었으면 외국인들 마인드(자식들 무조건 독립적으로)로 키웠을텐데
    이도저도 아니고.. 정말 너무 기가 차네요..
    한국에 살면서 애들을 한국말 배울 기회를 철저하게 차단시켰네요
    엄마란 사람이..
    헐............
    이쯤되면 강주은씨가 너무 이상한 사람 같아요
    정말 우물 안 개구리가 따로 없네요

  • 219. .......
    '17.7.31 11:53 AM (14.36.xxx.234)

    진짜 볼수록 이상한 집구석이다.

  • 220. ㅇㅇ
    '17.7.31 11:5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미국출산설이 왜 나오나요?

    나 예전부터 최민수 강주은 부부 기사 나오면 열심히 읽던 사람인데

    유성이 캐나다 국적

    유진이 캐나다 국적이에요

  • 221. ㅇㅇ
    '17.7.31 11:5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강주은도 사회생활하느라 바깥에 나가있는데

    어찌보면 최민수가 잡고 가르쳐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최민수는 애들 교육에 관심없는거같아요

  • 222. 최민수씨가 부모로부터
    '17.7.31 11:57 A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제대로된 양육도 못받고 떠돌이처럼 떠돌다가 강주은씨 만나 정착?한건데
    최민수씨가 애들 교육을 뭘 알아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교육기관이 왜 있나요?
    돈도 많겠다 거기 맡기면 되지..
    왜 가만있는 최민수씨를 걸고 넘어져요??

  • 223. 애가 안됐어요.
    '17.7.31 12:01 PM (117.111.xxx.9)

    욕하고 싶진 않은데
    정말 부모잘못 맞아요.

    한국에 살았고
    아빠가 한국인인데
    한국말을 못해서 주눅들고 못섞이게 키우다니...
    안타까워요.

    그래도 한국인인데 한국말은 할줄 알아야지
    아빠랑 대화도 하게하고
    한국친구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저지경은 아닐거에요.
    최민수도 책임 커요. 강주은만 욕할게 아니라
    저 상황은 부모 모두 잘못이죠

  • 224. ㅇㅇ
    '17.7.31 12:02 PM (203.226.xxx.148)

    최민수 외롭겠다고 최민수는 욕안하는게 더 웃기네요
    아빠의 역할은 없고 오로지 엄마탓인가요?

  • 225. 유성이 여친도 있고 친구도 있고 영어로는 일상생활 가능
    '17.7.31 12:0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chrischoiiboii/

  • 226. 보니까
    '17.7.31 12:08 PM (119.70.xxx.8)

    강주은 본인도 치과의사 지망했었다고 하고...그래서 캐나다대학 생물학과 나온거고~~

    아들 유성이는 법조인 만들려고 계획했나 보네요. 정치학과 다녔잖아요.
    보통 로스쿨 가려고 학부에서 정치학 전공 많이 하거든요.
    엄마인 강주은 계획은 캐나다에서 학부 정치학 전공해서 미국 로스쿨 보내는거 아닐까 싶네요.

    본인이 못이룬 전문직의 꿈을 아들이 이루도록 어릴적부터 유도하고 장난 아니었을거 같네요.

  • 227.
    '17.7.31 12:10 PM (115.20.xxx.151)

    영어학 전공자인데
    외국어습득론에서 특이 케이스로 다뤄야 할 내용이네요.
    자연적인 현상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심리적 인위적 현상으로밖엔...

  • 228. ㅇㅇ
    '17.7.31 12:2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자기 정체성이 캐나다라는 여자와

    집안에 관심없고 바이크타고 바깥으로 나도는 아빠....

    게다가 외국인학교

    사는곳은 서래마을 고급빌라 (최민수네 집이 사람들이 자주다니는곳은 아니더라구요)

    서래마을에서도 까페와 맛집들 있는곳 그쪽이 일반사람들이 많이 다니죠. 최민수네는 주거지만 있고

    까페가 없는걸로 알거든요. 그쪽은 놀이터도 없어요. 그러니 엄마가 동네엄마들과 사귀는거 좋아하는

    성향도 아니면 저는 충분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한국 동네 친구 없고 그래서 언어습득 못하는거요

  • 229. ㅇㅇ
    '17.7.31 12:2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영어가 더 편하니까 영어쪽 여자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저렇게 될수있다는거죠

    연희동 외국인학교 다니는 한국애들중에 말만 한국말 하고 글읽고 쓰는거 못하는 애들도 봤어요

  • 230. @@@
    '17.7.31 12:35 PM (119.70.xxx.8)

    강주은 부모쪽 친척들이 서울에 많이 산대요. 아들들을 친척들하고도 차단시켰나요?
    근데도 만날 사람이 없고, 한국말 쓸데가 없어서 못가르쳤다니?? 말도 안되는 변명인거죠.
    엄마가 뭐길래 방송에서도 강주은이 엄마친구인 이해인 수녀를 이모라고 부르고, 친척들 지인들 상당히 많더구만...
    그사람들하고도 영어로 대화했다구요??

  • 231. 헐....
    '17.7.31 12:39 PM (58.226.xxx.103)

    이 프로도 안보고
    관심도 없었는데

    저 위에 인스타 링크 가보고 깜놀했네요.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 232. ..
    '17.7.31 12:55 PM (125.178.xxx.196)

    글읽고 못쓰는거까진 귀엽게 봐주더라도 소통이 한국말로 안되는 상황은 진짜 이해하려해도 안되요.
    그리고 연희동 한국애들 예를 들었는데 한국에서 읽기 쓰기를 못한다는것도 진짜 바보 저능아취급당하는거 아닌가요? 한국에 간판들도 못읽고 메뉴판이며 도로표지판...과자봉지 글자도 못읽고 먹는다는거 진짜 바보스럽게 보여져서 심각할거 같아요.

  • 233. ...
    '17.7.31 1:06 PM (211.48.xxx.199) - 삭제된댓글

    한국말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폐에 가까울 정도로 사회성이 없어요22222
    아이 어릴적에 티비 나온것 본 적 있는데 사회성이 너무 없어보여 엄마가 많이 힘들겠다 싶었어요.
    아이 어릴때는 엄마가 한국어를 못하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혹시 발달에 문제가 있었다면 바른 교육을 위해 한국어를 안썼다고 생각해요.

  • 234.
    '17.7.31 1:06 PM (223.62.xxx.185)

    한국을 깔보고 무시한거죠
    교육관 대단 하네요
    그렇게 싫은 한국에서 돈은 벌고 싶은가봐요

  • 235. ..
    '17.7.31 1:10 PM (125.178.xxx.196)

    아이가 발달문제땜에 어릴때 바른교육을 위해서 한국어를 안썼다면 한국에선 정서적으로 더 힘들죠.
    차라리 캐나다로가서 영어쓰면서 자유롭게 친구들 많이 만들어서 사회성 기르던지...
    한국에서 한국교육받으면서 한국친구들 많이 사귀면서 사회성 기르는게 더 나았을거 같아요.

  • 236. 아니
    '17.7.31 1:16 PM (119.70.xxx.8)

    한국어 글자가 세계에서 제일 배우기 쉬운 글자인데요. (국제 언어학계에서 인정하는 사실이죠)
    무슨 고급스런 한국어를 하란게 아니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을 정도의 말하기, 읽고 쓰기 이정도를 못하나요?
    못하는게 자랑이 되나요?

  • 237. 남자 아이들인데
    '17.7.31 1:31 PM (42.147.xxx.246)

    말을 못하니 롯데월드에도 놀러 가지 못하고
    풀장도 못 가고
    맥도널드도 못 가고
    수퍼마켓에 갈려고 해도 혼자서 못가고
    엄마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아이들이 된 것 같아요.

    웃고 떠들고 뛰고 할 남자아이들인데
    유성이 표정을 보면
    너무 주늑이 들었어요.
    불쌍해 보입니다.

    엄마가 제대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미술학원, 태권도 도장 ,피아노 학원을 보냈을 것 같아요.

    저 정도면 학원을 안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 238. 그니까요.
    '17.7.31 1:40 PM (119.70.xxx.8)

    최민수네처럼 탑스타 아버지에 부잣집 딸 엄마 자식 아니라도....
    어릴때 예체능 감성 발달시킨다고 태권도학원,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등등 많이들 다니는데....
    서래마을 근처에는 학원이 없나요??? 최민수 아들들은 정규교육만 하고 딴거는 전혀 안했단건지???
    혼자서 물건 사고 이웃과 대화도 하고 그런것도 없이 자랐다는건지???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다고 그래요.

  • 239. ㅋㄷㅋ
    '17.7.31 1:4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한글이 배우기 쉽다고용?

    제 미국인 친구가 한글배우려고 사전 사서 보다가 포기하던데 ㅎㅎㅎㅎㅎ

  • 240. 외국어를
    '17.7.31 1:46 PM (119.70.xxx.8)

    배우는데, 혼자 사전만 달랑 들고 배운다는 사람이 이상하네요.

    혼자 사전만 들고 배울수 있는 외국어는 없어요.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로 선생두고 배우는거지...

    외국어 공부를 너무 물로 본거죠. 그 미국인 친구는 거저 외국어 습득이 된다고 생각한건지???

  • 241.
    '17.7.31 1:4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들이 아빠 좋아하던데요? 아빠 담배피지 말라고 건강에 나쁘다고 하던데

  • 242. 가정사는 잘 모르는 일이지만
    '17.7.31 1:50 PM (112.155.xxx.101) - 삭제된댓글

    어째뜬 대단히 특이하긴 해요.

    저정도 외모에 저 한국말 실력에
    배우가 되겠다고 티비에 나오는게 더 특이해요.
    최민수 아들이 아니였으면
    포트폴리오도 통과 못할듯.

  • 243. 정말
    '17.7.31 1:54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도 한국문화를 이해하려고 한국어 배우는 경우 많아요.
    그런데 한국인이고 남편이 한국 유명 배우이며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 아이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생각을 전혀 안했는지 이해할 수 없너요.
    진짜 조금이라도 남편을 생각하고 아이가 한국인이라 생각했으면 그럴 수 있을까요?
    집 사는 것도 외국처럼 살고 사실 외국에 있어도 얼마든지 한국적인 분위기에서 살 수 있는데
    친정 부모님들도 보니까 외국인처럼 살고 외국인처럼 키우고 너무 사대주의적 아닌가싶어요.

  • 244. 아이들 아버지도
    '17.7.31 1:55 PM (183.100.xxx.240)

    영어만 하는 아내랑 살면서
    그정도로 영어를 못하는거면
    언어쪽 머리가 안좋은 집안인가보다 싶어요.

  • 245. 미스테리
    '17.7.31 1:59 PM (223.62.xxx.81)

    나같으면 지나가는 간판글자가 궁금해서 속터져서
    깨우칠것 같은데 중국 두달 살았는데 중국어
    습득이 필요 없는 상황 이었는데 답답해서
    신경 쓰니까 조금 눈치로 알아 듣겠던데요
    이해불가네요

  • 246. 애를
    '17.7.31 2:09 PM (125.184.xxx.67)

    바보로 만들었어요.
    이중언어 환경에서...진짜 바보 같은 짓..

  • 247. 최민수는
    '17.7.31 2:10 PM (100.15.xxx.125)

    깅주은 만나고 인생 꼬인듯요..중간에 최민수 실수들도 집안이 저꼴이니 빆에서 화풀이했겠죠.근데 강주은과 그 아들들은 최민수를 천하의 망나니 .바보로 만들고 지들은 최민수덕에 호의호식하더니 이젠 그 개무시하던 한국에서 그 한국말 못하고 비주얼 최악인 애를 아빠빽으로 연예인 시키려는게 시청자들을 후진국 인간들로 본거죠.강주은은 석고대죄해도 그 죄를 용서 받을지 모르겠네요..아들 저 모양 저꼴로 만들어 놓고 그 뒷감당은 왜 죄없는 시청자들이 받아야하나요?외모.실력.학벌되는 아이들이 저 아이를 보면 자괴감들겠어요.자신들보다 한참 모자라는애가 아빠덕에 설치고 있으니요.강주은은 정신감정 받아봐야해요.이건 정말 전세계 뉴스꺼리입니다.겉은 동양인이면서 백인녀인양 사는 바나나 강주은씨 당신 한국을 넘 우습게봤어!!

  • 248. ...
    '17.7.31 2:20 PM (58.127.xxx.154)

    강주은이가 애들을 캐나다서 키웠나요
    아닌거지요?
    근데 왜 한국말을 모를까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 249. ...
    '17.7.31 2:21 PM (58.127.xxx.154)

    캐나다서 키웠다해도
    아빠나란데.. 한국말 안가르쳤다니 강주은이가 잘못했네..

  • 250. miyo1215
    '17.7.31 2:28 PM (112.169.xxx.30) - 삭제된댓글

    강주은씨는 혹시 남편을 엄청 증오하셨나?
    근데 이분 결혼 초혼 맞으시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요..그냥 문득 궁금..
    최민수 집안에 어떤 가슴아프고 애잔한 가정사가 있는지 전 잘 모르겠으나
    애들이 한국서 그리 오래 사는데 윗분들 말마따나 말을 저렇게 못한다는건 한국을 깔봐도 보통 깔본게 아니라는 의견에 저도 한표요

    본인도 돈벌 능력있다 똑똑하단 것처럼 얘기하지만
    그나마 그것도 다 한국에서 최민수 그늘아래서 돈 벌고 애들 교육시키고 먹고 산거잖아요
    진짜 당차고 독립적인 여자였으면 진즉 한국박차고 캐나다가서 애들 데리고 잘먹고 살았겠죠

    애들 한국말 1도 모르는거만봐도 한국 개무시가
    뼛속 깊이 새겨진 사람이
    개무시하는 남편 그늘과 연줄로 방송에 얼굴 내미는거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코웃음이 자꾸 나오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 251.
    '17.7.31 2:28 PM (223.38.xxx.250)

    나 잘난맛에 남편도 남편나라도 우습게 보였나봐요
    객관적으로 보면 남편은 절세미남 탑배우 였고
    본인은 남편에 비하면 딸리는 외모인데 선민의식
    으로 후진국 남자라 무시했나보죠뭐

  • 252. ㅜㅡ
    '17.7.31 2:30 PM (112.169.xxx.30)

    강주은씨는 혹시 남편을 엄청 증오하셨나?
    근데 이분 결혼 초혼 맞으시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요..그냥 문득 궁금..
    최민수 집안에 어떤 가슴아프고 애잔한 가정사가 있는지 전 잘 모르겠으나
    애들이 한국서 그리 오래 사는데 윗분들 말마따나 말을 저렇게 못한다는건 한국을 깔봐도 보통 깔본게 아니라는 의견에 저도 한표요

    본인도 돈벌 능력있다 똑똑하단 것처럼 얘기하지만
    그나마 그것도 다 한국에서 최민수 그늘아래서 돈 벌고 애들 교육시키고 먹고 산거잖아요
    진짜 당차고 독립적인 여자였으면 진즉 한국박차고 캐나다가서 애들 데리고 잘먹고 살았겠죠

    애들 한국말 1도 모르는거만봐도 한국 개무시가
    뼛속 깊이 새겨진 사람이
    개무시하는 남편 그늘과 연줄로 방송에 얼굴 내미는거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코웃음이 자꾸 나오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 253. ...
    '17.7.31 2:35 PM (110.13.xxx.141)

    추사랑 일본 살면서 한국어 배우고 잘하더만요.
    한국어 학습지 선생 붙여서 가르치던데.
    암튼
    한국에서 한국어도 전혀 못하면서 왜 돈은 한국 티비를 통해서 벌려고 할까?
    잘하는 영어로 (돈)벌어먹는 방법을 택하시지.

  • 254.
    '17.7.31 2:50 PM (223.63.xxx.95)

    비판을 하던 뭘 하던 사실만 갖고 얘기해야죠. 유언비어도 보이네요. 괌 출산은 무슨 ㅡㅡ 캐나다 친정으로 가서 출산했어요. 애낳으러 캐나다 부모님으로 가서 지내다 캐나다 병원가서 진통하는거 아침방송에 나왔던것도 기억나요.

  • 255.
    '17.7.31 2:50 PM (223.63.xxx.95)

    부모님으로 → 부모님댁으로

  • 256. 한국을 무시한거라고밖엔
    '17.7.31 2:57 PM (222.104.xxx.60)

    아이들 한국 국적 아니라그래서 캐나다인가보다했더니 미국이라니..
    한국은 정말 우습게 보고 심지어 캐나다도 미국보다는 아래로 봤나봐요.
    어떻게 한국서 자란 아이들이 한국말을 하나도 못 할 수가있는건지..
    저희 조카들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말 잘 해요.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아이들이 크는건데 얼마나 한국이 싫고 우습게 보였으면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를 전혀 못하게 키운건지..
    거기다 그 얼굴에 언어도 안되는 애를 아빠빽으로 최민수 아역으로 꽂아버리고
    시청자들이 한국민들이 정말 우습게 보이나봐요.

  • 257. 우스울만함
    '17.7.31 3:0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강주은씨는 최민수톱스타일때
    만나서결혼까지 얼마걸리지도않았고
    무슨고난이있었던것도아니고
    무명설움을지켜본적도없고
    그야말로 신데렐라였죠
    1도이쁘지도않구만
    최민수가 첫눈에반해주니
    절세미녀쯤되는듯 착각속에살았을거고
    아무것도한거없어도
    여기저기서 대우해주고
    하루아침에 셀럽돼버리니
    나잘난여사가 되어
    지금껏산거죠
    마음고생했다고하는데
    그정도고생안한여자 어딨나요
    한국우습게볼만하지않나요
    군대를왜보내겠어요
    나는 한국사람아니고
    내자식도 당연히한국사람아닌데

  • 258.
    '17.7.31 3:04 PM (223.63.xxx.95)

    222.104/ 캐나다에서 출산했고 캐나다 국적입니다. 저 위에 어느님이 지인피셜이라며 뜬금 없는 괌 출산 얘기를 꺼내놓으니 그게 기정사실처럼 되버리네요. 있는 사실로만 비판해야겠죠? 그 집에서 자기애 캐나다 국적이라고 했다던데 본인피셜까지 나온 마당에 더 얘기나올게 있나 싶은데요. 캐나다에서 출산하는거 방송도 탔었고요. 좋은아침류의 아침프로에 몇번 나왔습니다. 애낳으러 최민수포함 가족 전체가 캐나다 친정집에가서 지내더군요.

  • 259. 저프로
    '17.7.31 3:07 PM (116.126.xxx.156)

    나오는 애들 다 바보들 같아요
    부모도 나와서 낄낄 대고 강주은은 또 어지간히 어벙하고 말이 많아 한번 봤는데 뭐 저런걸 만드는지
    글고 최민수 아들은 외모나 끼나 그 아빠 하나도 안 닮았어요 신기할정도입니다
    최민수는 지금은 나이 먹었지만 잘생기고 연기력도
    좋았어요 부모 빽으로 거저 된게 아니라고요
    그런 남자를 어지간히 무시 했겠지요
    괜히 방송엔 나와서 욕을 전국민한테 먹고 있어요
    그리고 이건 안스러워할 가치도 없어요
    저런 프로 하나 나와보고 싶어하는 끼넘치고 외모 넘치는 수많은 애들에게 저기 나오는 머저리들 다 미안해 해야합니다

  • 260. .....
    '17.7.31 3:11 PM (121.100.xxx.38)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겨서 어차피 한국서 데뷔해봤자죠 모... 게다가 한국말도 못한다니....참.첩첩 산중...... 한국이 만만한가.....

  • 261. ..
    '17.7.31 3:18 PM (218.148.xxx.164)

    저도 외국에서 아이 키웠고 현재 미국대학에 다니는데(유성군과 동갑), 아들이 현재 바이 링귀얼입니다. 언어는 필요에 의해 배우기 마련인데 부모가 의지가 있다면 두 언어를 충분히 익힐 수 있어요. 물론 중간에 두 언어 모두 정체기가 와서 편한 언어를 모국어로 쓰려는 경향은 있지만 노출을 많이 시키면 그 고비를 넘깁니다.

    고로 한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이 영어로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니 안가르쳤고 안배웠다는데 한표. 거기다 해외에 살아도 한류 열풍으로 show me the money나 한국 가요, 예능을 접할텐데 이도 철저히 차단해서 영어권 대중문화만 접했을 가능성이 크죠.

    이 이면에는 자식들을 한국에서 계속 살게 할 계획이 없었다고 보여요.

  • 262. 저도
    '17.7.31 3:20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하도 오래전 외국인학교 선생인 친구에게 들은 얘기라 큰애인지 작은 애인지 몰랐는데
    얼마전 유튜브 동영상에 미국국적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걔인가 보다했죠.
    또 캐나다 출산은 작은 애일 수도 있구요. 왜 무조건 유언비어라고 하죠? 뭐하러 지어내나요?
    저도 기자나 누가 확실하게 확인 좀 해주면 좋겠네요.

  • 263. 저도
    '17.7.31 3:25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하도 오래전 외국인학교 선생인 친구에게 들은 얘기라 큰애인지 작은 애인지 몰랐는데
    얼마전 유튜브 동영상에 미국국적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걔인가 보다했죠.
    또 캐나다 출산은 작은 애일 수도 있구요. 왜 무조건 유언비어라고 하죠? 뭐하러 지어내나요?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나요? 세상엔 비밀이 없다잖아요.
    저도 기자나 누가 확실하게 확인 좀 해주면 좋겠네요.

  • 264. ..
    '17.7.31 3:38 PM (59.11.xxx.150)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돈벌게 할 거였음 한국말이나 할 줄 알게 했어야지.. 누구말처럼 온갖 잘 난 척은 다 하더만.

  • 265.
    '17.7.31 3:43 PM (58.226.xxx.35)

    아니 그러니까요 본인들이 자기애들 캐나다 국적이라는데 뭔 다른 말이 필요하냐 이말입니다. 미국국적이라고 주장하려면 증거를 갖다 대야죠. 당사자들이 캐나다 국적이라는데 외국인학교 지인에게 들었네 유튜브에서 봤네 하는걸로 캐나다보다 윗급인 미국국적 얻고 아래로 여기는 한국은 개무시하네~~~이렇게 말하는게 옳냐는거죠.

  • 266.
    '17.7.31 3:46 PM (58.226.xxx.35)

    캐나다국적가진 군대도 면제에 한국말도 못하는 검은머리외국인 소리 듣는거야 있는 사실을 말하는거니 문제될게 없지만, 설만있을뿐 미국국적으로 확인된것도 없는데 캐나다국적인준 알았더니 그보다 윗급인 미국국적이었냐 미국은 높게보고 한국은 낮게보고...이런 비난이 사실확인도 확실히 안된 상태에서 나오고 있는게 맞는 거냐 이말입니다. 사실 확인 된것만으로도 깔거 넘쳐요.

  • 267. 위의
    '17.7.31 3:54 PM (220.116.xxx.191)

    206 .174 .xxx.39
    외국인학교 친구에게서 들었다는
    괌 원정 출산설 .. 글부터

    119 70. xxx.8은 두번이나 댓글로
    아예 미국 시민권자라는등
    원정 출산으로 굳어지는데.
    다들 책임 지실수 있으세요?

  • 268. 그래요.
    '17.7.31 4:02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들은 이야기를 한 것 뿐인데
    어떻게 책임을 지겠어요. 삭제할게요.
    220.116xxx191님도 장담할 수 있나요?

  • 269. 그래요.
    '17.7.31 4:03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들은 이야기를 한 것 뿐인데
    어떻게 책임을 지겠어요. 삭제할게요.
    근데 220.116xxx191님도 그렇게 장담할 수 있나요?
    당사자들이 말한다고 진실일까요?
    저도 서류로 떼보고 싶네요.

  • 270. 그래요
    '17.7.31 4:07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들은 이야기를 한 것 뿐인데
    어떻게 책임을 지겠어요. 삭제할게요.
    근데 220.116xxx191님도 그렇게 장담할 수 있나요?
    진짜 둘다 캐나다 국적이라고 했나요?
    저도 서류로 떼보고 싶네요.

  • 271. .......
    '17.7.31 4:14 PM (1.241.xxx.183) - 삭제된댓글

    강씨 부모가 제일 이상함.
    강씨는 그냥 전형적인 헛똑똑이.

  • 272. .......
    '17.7.31 4:17 PM (1.241.xxx.183)

    강씨 부모가 제일 이상함.
    아무리 겉으로 사람좋은 척 해도 자식을 보면 다 안다고
    본인 마음에 교만함과 기회주의적 성향이 뼛속깊이 새겨있지 않으면 자식들이 저렇게 자랄수가 없죠.
    강씨는 그냥 전형적인 헛똑똑이.

  • 273.
    '17.7.31 4:20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캐나다는 만 18세 이하는 부모 중 한 사람이 캐나다 국적이면 캐나다에서 안태어나도 국적 취득이 가능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이중국적이 가능하구요.

  • 274. 캐나다인이건 미국인이건
    '17.7.31 4:2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캐나다국적인것도 웃기죠
    아빠가 최민수인데
    애들이왜 캐나디언이예요?
    거기서사는것도아니고
    성은 최씨맞아요?
    완전 군대면피용
    한국이제일쉬웠어요 쯤될듯

  • 275. Dd
    '17.7.31 4:41 PM (211.42.xxx.210)

    제가 아는 동생중에 미국인양부모 밑에서 자란 한국인 입양아가 있어요. 100프로 백인만 사는 동네에서 자랐는데 백인엄마가 주말마다 한인교회 데리고 다니고 한국인명문대유학생에게 한국말 과외 빡세게 시킵디다. 아무리 백인사회에서 큰들 뿌리를 잊지 않아야 단단해질수 있다면서요, 강주은 아들들 제가 안 미국인입양아 동생보다 한국어를 못해요.....하물며 외조부모한테 배웠어도 그정도는 아닐걸요. 정말 신기한 케이스.

  • 276. Dd
    '17.7.31 4:42 PM (211.42.xxx.210)

    티비에서 검은머리외국인들 그만 보고싶어요. 내 아이 손주들은 꼼짝없이 군대 끌려가는데

  • 277. 에구 어쨰뜬
    '17.7.31 4:51 PM (112.155.xxx.101)

    둥지에서 강주은씨 얼굴표정 말도 아니던데
    한국말 좀 미리 가르치지
    아무리 이해하려도 해도
    한국에서 한국말을 못배우고 컸다는게 정말 상식밖이긴 해요.

  • 278. 필리핀
    '17.7.31 4:57 P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도 필리핀아줌마 고용했으니
    최민수는 집에서 외로웠겠어요.
    가사도우미도 영어로 말하니.

  • 279. 개그맨
    '17.7.31 5:00 PM (59.11.xxx.15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저 위에 글쓴님 표현...

    개그맨 홍기훈 빼닮은 외모 ...2222

  • 280. ㅇㅇ
    '17.7.31 5:10 PM (116.126.xxx.156)

    적당히 나오지 너무 욕심을 내는거지요
    저집사람들

  • 281. 오죽하면
    '17.7.31 5:13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둥지탈출이란 프로에 나왔을까 싶더라구요 애들이 다.
    sfs다니는 애들도 한국말 다 해요. 오죽하면 미국애들도 한국살다보면 한국말을 다 배울까요.
    일부러 한국말 안가르치는 사람들... 아는분들 중에도 몇 분 있는데 나이들어 꼭 후회합디다.
    내 정체성이 그건데 벗어나려해봤다 나이들면 한계를 느껴요.

  • 282. ㅠㅠ
    '17.7.31 5:17 PM (112.169.xxx.30)

    애들 저정도면 철저할정도로 차단하고 통제한걸로 밖엔 안보이는데요

    그냥 이중언어 습득하건말건 내버려만 뒀어도 유성이는 미국 캐나다 한국 두루 섭렵하며 나름 성격파 배우로 잘 활동 했을수도 있고
    가식이건 아니건 아버지랑 한국에서 활동하며 해외로 입지를 넓혀갈수도 있었겠죠

    강주은씨 증오,무시,백인 주류 사회에 대한 열망 등등 무엇이 저리도 자식에게서 한국을 철저히 차단하는 동기가 되었을까요
    캐나다땅에서 그나라돈벌어 먹고 살았다면 사람들도 이렇게 의아해하고 신기해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한국이 그렇게 우습고 싫었으면 왜 떠나질 못했나요.. 그 만만한 나라에서 경제적인건 나름 해결이된다 싶으니 무시하면서도 단물만 빼먹다 적당한시기에 모국행할 큰그림..

    진짜 저집안 심리를 파헤친 소설을 시나리오로 영화하나 찍어도 힛트칠듯 싶어요

  • 283. 하와이 파이브 온가
    '17.7.31 5:33 PM (112.169.xxx.30)

    거기 대니얼 김인가도 그렇고
    헐리우드 한국계 배우들 한국인들눈엔 그리 비쥬얼로 괜찮은 사람 없잖아요
    한국서 활동 가끔하는 다니엘헤니나 한국형 잘생김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구요

    유성이도 연기만 괜찮으면 해외에서 나름 캐릭 잘잡아 활동할수 있겠지만 한국 근거지로 발판다져서 한국이건 외국이건 기웃거릴 생각이라면 무슨 근자감으로 애를 한국 방송에 노출시킨건지 참..

    변명이고 방송이고 뭐고 다필요없고 애 몇달내내 한국인들이랑 가둬놓고라도 한국어부터 확실히 가르치세요 지금이라도

  • 284. ............
    '17.7.31 5:42 PM (61.80.xxx.102)

    최민수가 안 됐어요...
    아들들과 소통이 안 되니 집에서도 외로울 듯..
    강주은이 뭐가 그렇게 잘 났나요?
    잘난 거라곤 난 캐나다인이다!!! 그것 밖에 없는데
    솔직히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니고 생물학 전공했다지만
    의사가 된 것도 아니고 자퇴했으면서 언플 쩔고요..

    말 잘 못 하는 어리숙한 최민수만 나쁜 남편으로 보이게끔
    방송에선 어찌나 은근하게 험담하면서 갈구는지
    아이들과 영어로만 대화하면서 최민수는 거의 왕따...
    최민수는 돈만 벌어주는 기계 같아요.
    강주은이 한국에서 이렇게 살 수 있는 게
    오로지 최민수 이름빨인데 아들이 그건 알까요??
    엄마 덕분인 줄 알겠죠!!ㅋ

    유성이 인스타 보니 엄마만 친하네요..
    하긴 유성이가 영어밖에 모르니
    완전 아빠랑 대화도 안 되게 교육시킨 악질이네요
    말도 강주은 통역으로만 아들과 대화할 수 있고
    부부가 다퉜을 땐 아들과 말도 못 하겠네요??
    엄마 유리한 대로 싸움을 아빠 잘못으로 번역해도
    최민수는 당연히 모를 테고...아이들은 엄마 편에서 생각하겠죠

    저도 여자지만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최민수 넘 안 됐어요..
    그 빛나던 톱배우 최민수의 진가를 가족이 몰라주니...
    최민수가 겉돌았던 이유가 있겠다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한국말 못 하는 거 아빠 책임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
    예전엔 교육은 거의 엄마가 다 책임지고 아빤 돈 벌어오는
    그런 사고방식이 대부분 아니었나요??

    제가 지금 40대 후반인데 저 30대였을 때 먼 옛날도 아닌
    10년전에 대체적으로 그랬어요..
    그러니 최민수도 그렇게 맡겼겠죠..
    어찌 됐던 전 최민수가 너무 안 돼 보여요

  • 285. 206.174.xxx.39
    '17.7.31 5:59 PM (220.116.xxx.191)

    난 적어도 내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루머는 안적어요

    당신 글 뒤로
    줄줄이 미국 시민권자인것처럼
    게다가 아예 원정 출산한것처럼
    얘기되어지니 책임질수 있냐고 한겁니다

  • 286. .....
    '17.7.31 6:12 PM (211.36.xxx.111)

    글쎄요... 유성군 얼굴이 그냥 못생긴 것보다는 그러면서도 독특하게 생긴 면이 있어서 동양배우로서 나올수도 있겠네 싶었는데 둥지탈출 보니까 얼굴은 우락부락한데 몸이 아이돌 애들 마냥 마르고 왜소해요. 몸이 좋았으면 돋보일수도 있는 얼굴인데 그게 아니라서 솔직히 가망 안 보임

  • 287.
    '17.7.31 6:1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아직 스무살이니 마르고 왜소할수있죠

    식스팩이야 운동시키고 단백질 보충제 먹이면 되요

    문제는 키가 작아서 문제지

  • 288. ...
    '17.7.31 6: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애들도 빙구로 보여요
    아무리 배움을 차단했다해도 집밖에 나가면 한국말이 써져 있고 한국말이 들리고 티비를 틀어도 한국말인데 어떻게 한마디도 몰라요

  • 289. ...
    '17.7.31 6:27 PM (1.237.xxx.189)

    이쯤되면 애들도 빙구로 보여요
    아무리 배움을 차단했다해도 집밖에 나가면 한국말이 써져 있고 한국말이 들리고 티비를 틀어도 한국말인데 어떻게 한마디도 몰라요
    강주은도 학교에서 근무했다지 않나요
    애들을 어찌 저리 무식하게 키웠데요

  • 290. ㅇㅇ
    '17.7.31 6:31 PM (175.223.xxx.239)

    유명 미국할리웃남자스타가 프랑스인 여자랑 결혼해서 애들 프랑스인처럼 키우고 프랑스학교 보내고 프랑스어만 할 수 있고 평생 미국에서 살았는데 슈퍼 가는 것도 엄마없으면 못하고 그런다 생각해보세요. 미국 방송에 나와서 프랑스어만 하고 미국아빠는 겉도는 모습 보여주고 프랑스어만 하는 애가 갑자기 연기하겠다고 아빠 빽으로 할리웃 얼씬 거리는 일이 가능할 거라 보세요? 그럼 미국에선 가루가 되게 까였어요.

    리얼리티 방송 나오는 건 그렇다 쳐도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연기를 하겠다고 나오는지...기가 찰 노릇ㅋ 게다가 또래 아들 둔 평범한 부모들은 군대보내고 피눈물나거든요? 저렇게 검은머리 외국인들 티비에서까지 보고싶지 않다구요.

  • 291.
    '17.7.31 6:31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티비프로는 못봤지만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아빠가 영어를 못하는데. 아무리 차단해도 아기때부터 아빠랑 살고 한국에 살았다면 자연스러운 언어습득능력이 있을텐데. 최민수씨가 아이들이랑 상호작용이 거의 없고 가정이 완전히 엄마위주로 돌아가고 아이들 혼자 동네 문방구 편의점한번 안가보고 살면 가능할까? 게다가 요즘 한국 대중문화도 발달했는데 음악도 안듣고 영화도 안보고.. 어떻게 그렇게 살지? 호기심이 있을텐데 인터넷 시대에 유튜브만 봐도-

  • 292. ㅇㅇ
    '17.7.31 6:33 PM (175.223.xxx.239)

    아빠 한국인이고 엄마가 100% 백인 프랑스인인 이다도시 아들들은 기본적 의사소통 한국어로 되던데...참...이 집은 참.. 할 말 없음

  • 293. 민들레꽃
    '17.7.31 6:36 PM (223.62.xxx.248)

    아이들 한국말 못하는것 정말 충격이였어요. 게다가 저렇게 영어가 판치는 집안에서 영어실력이 유치원수준도 안되는 최민수도 노답이구요. 엄마가 뭐길래봐도 부자관계가 원초적인 정을 나누는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될수가 없겠더라구요. 큰아들이 제가 알기론 토론토대학인것 같은데 맞다면 언어습득이 어려운 지능은 아닌테고 강주은의 죄가 제일 크고 그대로 방조한 최민수도 한심해요. 외국인학교에 메이드도 필리피노 강주은은 이십년동안 한국인 친구한명도 없어...모든게 굉장히 비정상 이예요2222222222

    그렇게 한국무시하면서 돈은 한국서 벌고 이젠 못생긴 아들까지 연예인시키려고하다니....부심 끔찍히 쩌는 너네 나라로 가렴!!!

  • 294. ㅇㅇ
    '17.7.31 6:36 PM (175.223.xxx.239)

    외국인학교 한국핏줄애들 집에 초대한 에피소드 보니 아이들끼리 모이면 자연스레 한국어로 편하게 얘기하드만...그땐 최민수 아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지 벙어리되고...보기 그랬어요. 아무리 언어에 느리다지만. 아들둘다 저 모양이니 너무한 듯.

  • 295. ///
    '17.7.31 6:58 PM (211.215.xxx.45)

    한국말을 차단했다고 봐지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한국땅에 살면서 저토록
    한국어가 어눌할 수 있는지요. 엄마아빠 다 외국인이라도 바깥에서 배우는
    한국말만 익혀도 저 정도는 아닐거 같네요.

  • 296. 안봐요
    '17.7.31 7:00 PM (218.50.xxx.122)

    저는 연예인 2세 연예인 세습 시키기 위한 프로같아서 일부러 안봐요.더구나 박상원이 나와서 더 안봐요.

  • 297. 강씨 한강좋아하네
    '17.7.31 7:0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강주은 인스타그램 퍼왔슝...

    저기가 가장 이쁜건 잭이네요. 강쥐 꼬리만 검정.. 아옹 귀여워. 궁디 잘 흔들던데

    https://www.instagram.com/junekang70/

  • 298. ..
    '17.7.31 7:22 PM (112.152.xxx.96)

    언어를 떠나..눈이 ....인상이너무 안좋으네요...최민수는 마초이미지라 그렇지 젊을때나 지금도 정말 남성적이고 잘난 인물인데.....아빠는 하나도 안닮아서...아들은 개성강한
    악역 이런게에 어울리게 생겼네요...그냥 외국가서 영어하며 전공살려 살면 무난한 그림일듯요..한국말 못해서..여긴 본인이 얼마나 불편하게 ..느낄란지

  • 299. 윗님 그쵸
    '17.7.31 7:35 PM (119.198.xxx.26)

    눈이 좀..
    외국인들이 동양인들 무시할때 눈을 옆으로 쭉~ 째지게 하고 일부러 사진찍잖아요?
    딱 그 눈매에 거기다 눈매가 치켜올라갔어요..
    사실, 유성이 어릴땐 그 정돈 아니었거든요
    인물은 없었지만 그렇게 날카롭고 사납게 생기지 않았었는데 . . .
    어찌어찌 외국에서 배우로 데뷔한다고 해도 배역이 엄청 한정적일 겁니다

  • 300. . .
    '17.7.31 8:51 PM (223.39.xxx.72)

    자식 키우는 나이도 꽤 있다는 아줌마들이 남의 자식 얼굴까지 흉 보는 댓글이 많네요.

    남 욕 하고 싶음 비판을 하시든지요.
    얼마전 김승현 딸한테도 그러더니 애들한테까지 인신공격.
    사람의 본성이란 이런 건지. . .
    제발 적당히 하세요.

  • 301. 이글보고
    '17.7.31 8:52 P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관련영상 찾아보니
    저는 얼굴은 얼굴형때문에 최민수닮은줄알았더니
    그 특유의 쭈욱 찢어진 눈매가 엄마랑 판박이네
    강주은씨 눈이 이제껏 동그랗다고 생각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유성군에게 컨트롤씨 컨트롤피 예요.

  • 302. 관련영상보니
    '17.7.31 8:53 PM (210.219.xxx.237)

    유튜브에 관련영상 찾아보니
    저는 얼굴은 얼굴형때문에 최민수닮은줄알았더니
    그 특유의 쭈욱 찢어진 눈매가 엄마랑 판박이네
    강주은씨 눈이 이제껏 동그랗다고 생각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유성군에게 컨트롤씨 컨트롤피 예요.
    역시다시금 첫아들은 엄마 첫딸은 아빠. 이거슨 진리.

  • 303. 아들들 국적문제는
    '17.7.31 9:21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여태까지 최민수나 강주은 누구도 뚜렷하게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적 없죠. 애들이 방송에 안나올땐 공개할 의무도 없었구요.
    현재 아들들 국적이 한국은 분명히 아닌건 확실하고, 캐나다인지 미국인지 솔직히 여권 확인한 사람은 없죠.
    아들들이 방송에 나오고 출연료 받고, 드라마 데뷔까지 하니까 지금은 문제가 되죠.
    최강부부 아들들이 캐나다라고 확언하는 사람들도 근거는 없는거에요.

  • 304. 아들들 국적문제는
    '17.7.31 9:24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여태까지 최민수나 강주은 누구도 방송, 기사에서 전혀 얘기한적 없죠. 애들이 방송에 안나올땐 공개할 의무도 없었구요.
    현재 아들들 국적이 한국은 분명히 아니고, 캐나다인지 미국인지 걔네들 여권 확인한 사람은 없죠.
    아들들이 방송에 나오고 출연료 받고, 드라마 데뷔까지 하니까 지금은 문제가 되는거죠,
    최강부부 아들들이 캐나다인라고 확언하는 사람들도 근거는 없는거에요.

  • 305. 아들들 국적에 대해서
    '17.7.31 9:25 PM (119.70.xxx.8)

    여태까지 최민수나 강주은 누구도 방송, 기사에서 전혀 얘기한적 없죠. 애들이 방송에 안나올땐 공개할 의무도 없었구요.
    현재 아들들 국적이 한국은 분명히 아니고, 캐나다인지 미국인지 걔네들 여권 확인한 사람은 없죠.
    아들들이 방송에 나오고 출연료 받고, 드라마 데뷔까지 하니까 지금은 문제가 되는거죠,
    최강부부 아들들이 캐나다국적이라고 떠드는 사람들도 확실한 증거는 없는거에요.

  • 306. 이 와중에 정신 나간 댓글
    '17.7.31 10:57 PM (223.62.xxx.61)


    '17.7.31 3:16 AM (175.223.xxx.134)
    영어에 대해 무척 이중적이네요?
    혀 찢어가면서 영어 배우잖아요
    발음 굴린다고

    한국어 할 줄 알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외국인학교에서 그런 한국애들에게 둘러쌓여서
    성장한 거죠

    그게 왜 한국을 무시한 게 되죠?
    그렇게 영어 식민지국으로 산 게 우리들인데?

    예능 나와서 헌국어 못 한다고 욕안해도
    도태될 아이면 도태됩니다

    한국어 못하는데 한국 방송 나와서 문제면
    장애인들은 나오면 안 되겠군요

    못 한다고 욕할 수도 있겠죠
    근데 정도가 있지 않나요?
    여기 댓글들 가관이 아니네요
    -------------------------------------
    혓바닥 찢어서 영어 가르치는게 일반적으로 이뤄지는
    흔한 일인가요?
    중간에 뜬금없이 장애인은 왜 또 언급하는지 모르겠지만
    님아 강주은 시녀로 오해받기 알맞는 댓글인거는 아세여?
    남들 뭐라 하기전에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다들 이유있는 비판이라고 생각되는데
    님의 댓글은 무엇을 위함인가요? 참 딱하네요~~

  • 307. 220.116.xxx191
    '17.7.31 11:20 PM (206.174.xxx.39)

    https://youtu.be/9_Zp1lgRGzw

    저도 늘 강주은 기사 보고 엄마가 캐네디언이라 아이들도 캐나다 국적이어서
    외국인 학교 다니나 보다 했는데 오래 전 외국인 학교 친구가 초대해 바자회에 갔다가
    친구한테 그 소리 들었어요. 캐나다 국적으로도 다닐 수 있을텐데 그렇게까지란 생각을 했죠.
    그래도 저도 아닐 수도 있다싶어 안했는데 이 영상보고 맞구나 싶어서 말했네요.
    이 동영상도 굳이 미국 국적이라고 말했을까요? 엄마는 캐나다 국적이라고 하고
    그리고 아이들 아마 18세 미만일 때 부모 중 하나가 캐나다인이면 캐나다 국적도
    취득할 수 있을 거예요. 미국과 캐나다는 이중국적 가능 하니까요.
    강주은 추종 많이 하는데 이런 이중적인 모습도 있다는 거 말하고 싶어서 한거예요.
    제 말도 사실일 수 있잖아요? 제 친구도 뭐하러 그런 거짓말을 하겠어요.
    그러나 님 말처럼 서류로 확인한 거는 아니니까 지운 거구요. 님도 제 꺼 다 삭제해주세요.
    더이상 논란이 되기는 싫네요. 계속 방송에 나온다면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 308. 220.116.xxx.191
    '17.7.31 11:29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캐나다든 미국이든 어쨌든 한국에서 사는데
    아빠가 한국인 유명 배우이고 부모 모두 한국사람인데 굳이 다른 나라 국적이 왜 필요할까요?
    나가서 산 것도 아니고...다시 캐나다 가서 살 생각이었는지? 아이들 한국 말도 안가르치고...
    그렇게 감싸줄 만한 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 309. ..
    '17.8.1 2:17 AM (175.223.xxx.152)

    다니엘 헤니는 외국인으로 봐야죠
    엄마는 신갱아때 전쟁고아로 미국에 입양아고
    부모 다 미국인이에요. 다니엘 헤니가 한국어 더잘할듯

  • 310. 아니
    '17.8.1 10:59 AM (121.162.xxx.164)

    비정상회담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의지만 가지면 한국어를 얼마나 술술 하던가요.
    어리석은 캐네디언 같으니

  • 311. 캐나다
    '17.8.5 1:30 AM (192.0.xxx.22)

    사는 아짐인데요. 제가 듣기론 최민수 큰아들 옥빌에 있는 애플비 프라이빗 하이스쿨 나왓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20살때까지가 아니고 중학교 졸업쯤까지 한국에서 살았다는게 맞을꺼에요.
    그래도 한국에 사는데 한국말을 너무 안 가르친거 같긴 해요.
    저희 아들 둘도 언어에 소질없구 한글학교 다니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래서 조금 이해는 하는데...
    내성적인 애들은 한국말 발음 이상하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어눌하게 하면 할줄 알면서도 챙피한지 영어로 하려고만 해요. ㅜㅜ

    배우 하려고 생각했슴 좀 준비를 철저히 했었어야했는데... 요즘 연예인 2세 아이들 논란거리되는거 알면서도 가볍게 여긴게 잘못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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