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석 달 만에 돌아온 답은 "인증거부"였다. UN은 "경인운하는 대규모 기반시설"이라면서 "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도 포함해 계산하라"고 거부이유를 밝혔다.
정부는 다시 서류를 구비해 인증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나, 그동안 녹색성장 사업이라고 주장해온 만큼 크게 당황해하는 분위기다.
MBC는 또한 별도기사를 통해 정부가 UN에 녹색성장 인증을 신청하면서 제출한 서류도 허위사실을 담고 있다고 폭로했다.
수자원공사가 유엔에 제출한 청정개발 인증 신청서에 따르면, "운하 건설와 운영 모두 정부 보조금 없이 수공이 부담한다"고 돼있다.
그러나 수자원공사가 최근 국고보조 5천300억원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다시 서류를 구비해 인증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나, 그동안 녹색성장 사업이라고 주장해온 만큼 크게 당황해하는 분위기다.
MBC는 또한 별도기사를 통해 정부가 UN에 녹색성장 인증을 신청하면서 제출한 서류도 허위사실을 담고 있다고 폭로했다.
수자원공사가 유엔에 제출한 청정개발 인증 신청서에 따르면, "운하 건설와 운영 모두 정부 보조금 없이 수공이 부담한다"고 돼있다.
그러나 수자원공사가 최근 국고보조 5천300억원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
우리가,,,, 어디 한 군데,, 정신 팔리고 있는 중에도,,,,
이 정권은,,,
이런 짓들을 하고 있다,,,,,
이런건,,, 대한민국 검찰이, 내사같은거 안하나,,,,,,,,,,,,,
진보가 한것이 아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