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12시쯤엔 자고 7시엔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쉽다고 자만하지 말고 어렵다고 쫄지 말고 잘 풀길 빕니다.
평가원, 모의고사만 보면 벌벌 떨면서 평소보다 안나오는 아이들 평가원, 수능이라고 다른거 하나 없어요. 문제 하늘에서 툭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평소에 지겹도록 봐오던거에서 조금씩 바뀌어서 나오는 거니까 너무 쫄지 말고 천천히 들여다 보면 잘 풀수 있을거에요.
80여일 남은 수능 모두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 얻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