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남의 계산법

계산 조회수 : 6,454
작성일 : 2017-06-03 16:19:14
시아버님만 요양병원에 치매로 입원중임
입원하신지는 올해로 6년째
처음 2년간은 병원비 100중 장남이 80,차남이 20냈었음
그러다 장남이 도저히 못하겠다해서
아버님 집을 정리..작은빌라였는데 반전세 놓고 전세금은 장남6
차남 4정도로 나누고 일부는 집담보 대출금을 갚았음
한달 월세로 40씩 나왔는데 그건 장남이 가져가서 병원비에 씀
차남은 그이후 월 10만원씩 냄

그러니 집정리후 부터 장남은 병원비 50으로 준거임
그동안 냈던 병원비도 일부는 전세금 나눠 가져서 갚게되었고

시아버지는 치매가 심해지셨으나 요양원으로 가기 싫어사셔서 계속 요양병원에만 계시고 싶어함
그러나 한달 들어가는 돈이 힘들다는 판단하에
장남이 전세놓은집을 팜
전세자금과 대출금 갚고 나니 현금 1억2천 남음
그런데 장남 계산법이 이상함
차남과 반반 유산 나눠갖는게 아니고 3천만 주고
9천은 장남이 가짐
집정리하고 전세줄때마다 복비며 기타 돈들어간거
그동안 병원비 들어간거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앞으로 들어가는 병원비 몽땅 앞으로 장남이 낸다함
차남은 그동안 내던 10만원도 안내기로함
장남은 그동안 병원비 빚으로 낸거고 9천중 빚갚고 앞으로 병원비가 얼마 들어갈지 모르니 더 많은 돈을 가져가야 한다는 논리
차남은 증여세 면제액인 5천씩 나누고
남은 2천은 통장에 넣어놓고 그돈으로 병원비 내다가
모자라면 각자 니눠 내자하는데
장남은 차남은 돈없다며 앞으로도 10만원이상은 안낼거라 생각하고 2천이면 2년정도치 밖에 안되는데 앞으로 더 많이 들거라 생각되서 그렇게는 싫다고함
장남과 차남 계산법중 누구 생각에 한표 주시겠어요?

IP : 211.108.xxx.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3 4:23 PM (70.187.xxx.7)

    장남이요. 차남은 자기 돈 만들어 빼돌릴 생각밖에 안 보이네요.

  • 2. 그러게
    '17.6.3 4:27 PM (14.32.xxx.118)

    장남이 장남답네요.
    차남은 지금 순간 돈만 탐나고 나중에 의무는 형한테 떠넘길 판이네요.
    사실은 장남이 저 돈 다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간병비 해야겠는데요.
    저 장남 아내는 무슨 죄
    돈이래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거 가지고 써보지도 못하고 부모님돈 다 받았네
    소리만 듣고

  • 3. 차남이 이기적이네요
    '17.6.3 4:27 PM (118.220.xxx.21)

    아버지가 앞으로도 10년이상 병원신세 질수 있는데 그럼 9천도 모자를 수 있어요.
    차라리 1억2천 나누지 말고 병원비로만 일단 쓰고 남은돈 나누지

  • 4.
    '17.6.3 4:28 P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나누지 말고 통장에 넣어두고 병원비로 쓰다가
    아버님 사후 남으면 나눠 갖는걸로 해야죠.
    통장은 투명하게 관리하구요.
    미리 나눠가졌다가 모자르면?? 돈 없다고 안내면???
    장남만 덤탱이 쓰기 쉬워요.
    장남마저 나몰라라 하면 시아버님은 어쩝닏까???

  • 5. ...
    '17.6.3 4:30 PM (221.139.xxx.166)

    장남이요.
    그리고 아버지는 본인 돈으로 자기 병원비를 내는데 왜 증여세를 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세를 냈을 때부터 차남에게 돈을 준 거가 에러예요. 팔아도 돈을 줄 필요가 없어요.
    그 아버지는 그냥 자기 돈으로 병원비 내고 있는 거예요. 그걸 장남이 관리하는 거고요.
    돌아가시면 그때 남은 돈 나눠달라고 하세요.

  • 6. ....
    '17.6.3 4:31 PM (1.227.xxx.251)

    장남이요
    그 돈 다쓰고 가실걸요

  • 7.
    '17.6.3 4:33 PM (59.28.xxx.92)

    돌아가시지도 않은 시아버지 돈을 나눠 가지나요
    그냥 돌아 가실때까지 그돈으로 쓰면 될것을

  • 8. ㅇㅇㅇ
    '17.6.3 4:33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반전세 보증금이 얼마였는데요
    그건 왜 노출을 안하시는거죠?

  • 9. ???
    '17.6.3 4:36 PM (59.6.xxx.151)

    장남에게 돌아가는 돈이 남을지나 모르겠네요

  • 10. ,,,
    '17.6.3 4:38 PM (182.221.xxx.208)

    부모집 정리를 했으면 통장에 넣어두고 병원비로 쓰며 될 것 같은데
    요양병원에 계시면 병원비 말고도 사소하게 들어가는 돈 만만치 않은데요

  • 11. 음?????
    '17.6.3 4:45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일단 장남이 일부 희생한건맞는데요.

    이 집 시아버님도 참 안 되신게
    자식들이 부양한게 아니라 자기 돈 자기가 쓰면서 생계유지하신거잖아요?
    (물론 치매시니 그 돈 관리나 세세한 잔신경이야 자식들이 썼겠지만)
    그런데 이런 시끄러운 분쟁이 왜 나는거며
    집을 그렇게 복잡하게 처리하고 왜 판 돈은 나누나요.

    그냥 애초부터 아버님 집(또는 모든재산)으로 본인 원하는 케어 받으시고 사후에 돈아 남는다면
    그걸 자식들이 나누든지 해야 하지 않나요?

  • 12. 원글
    '17.6.3 4:45 PM (211.108.xxx.4)

    저는 장남의 부인이구요
    집 팔고 잔금 받던날부터 전화통에 불나게 연락와서 담날 은행문 열자마자 와서는 일단 3천 가져갔어요
    일단 시아버지통장에 돈이 있는데 5천이상 이체되면 증여세 내야 한다고 해서 3천 주고요

    그후로 저렇게 남은돈 쓰고 차남에게는 앞으로 병원비 안내도 된다하니 동서.시동생 난리가 났어요

    집매매하며 부동산비
    반전세집 놓을때마다 복비며 도배값등등
    짐정리할때 몇백 들어간거 같은건 당연히 장남처리로 생각하고요

    전세금 나눌때도 저희는 그동안 병원비를 전부 마이너스통장에서 내고 있었거든요
    그거 먼저 갚고 조금만 시동생주고 나머지는 은행에 넣고 앞으로 병원비 내자하니 딱잘라 거절했었어요

    돈이 없고 살기 힘들다는데 어째요
    둘이 맞벌이하고 아이도 셋이나 되서 힘든상황인건 맞거든요

    수술비 천만원 나온게 있어서 우리가 700백
    시동생에게 300내게 했는데 시아버지집 담보대출 받아
    300을 가져갔더라구요
    그게 영악하고 나빠서가 아니고 진짜로 살기 빡빡해요

    그사정을 알고 있으니 남편도 말못하고 그동안 10만원만 내게 했는데 가끔 안줄때도 있었구요

    저희도 월급쟁이고 중딩이 2명이나 있어 저병원비가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집을 판거고 그돈으로 언제까지 병원비 감당이 될련지는 모르나 당장 몇천이 있으니 숨통이 트이긴 합니다만

    마치 저희가 자신의 몫을 빼앗은거 마냥 동서랑 시동생이 난리를 치고 있어요

    그럼 똑같이 나누고 병원비도 똑같이 반반 나누자니
    그건 힘들답니다 ㅠㅠ

    그래도 돈 똑같이 나눈후 배째라식으로 못낸다보다는 나은거라 위안삼고 있으나
    저돈은 고스란히 병원비로 다 들어갈것 같긴합니다

  • 13.
    '17.6.3 4:48 PM (175.210.xxx.178) - 삭제된댓글

    장남과 큰며느리 너무 불쌍하네요.
    차남이 집판돈을 받지말고 장남이 관리하도록 해야지요.
    그걸 왜받죠?
    참이기적이네요.
    앞으로 병원비가 얼마가 더들지 모르는데...

  • 14. 계산으로
    '17.6.3 4:51 PM (121.140.xxx.36) - 삭제된댓글

    부모님께 들어가는 돈이 계산으로 안되는 것이 많은데,
    차남은 어찌 저리 계산하는지....

  • 15. 아무리
    '17.6.3 4:56 PM (121.128.xxx.116)

    그래도 집 판 돈을 왜 나눕니까?
    아버님 병원비로 계속 써야지요.
    병원비가 얼마나 더 들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장남이 계속 책임 질수 있는 일인거죠?
    돈을 남으면 나누는 거지.
    부모가 살아 계신데 왜 벌써 나누는 건지.....

  • 16. 원글
    '17.6.3 4:58 PM (211.108.xxx.4)

    왜 전세금을 나눴냐면요
    전세금이 5천였는데 대출이 2천이 있었어요
    그래서 대출 천갚고 나머지는 둘이 나눠가졌는데
    저희가 병원비를 계속 마이너스대출로 내고 있었는데 한도가 넘어 더 이상 안되는겁니다
    집 담보대출도 꽉 차있고 신용카드로 대출은 도저히 안될것 같아 전세놓고 그걸로 빚을 갚느라 나눈거죠

    시동생도 월 20내고 있던거 힘들어서 빚이 많다해서요

    이번에 집팔고도 시동생이 돈 달라한것도 생활이 어려우니 은행에 두지말고 빚갚게 좀 달라요구하고 있는거구요

    저희도 빚지고 있으니 일단 빚을 갚기 위해 집판돈을 쓰려는거구요

    깔끔하게 집판돈 은행에 넣어두고 병원비로만 쓰면
    좋죠
    그런데 몇년동안 병원비며 기타 비용을 저희가 대출로 처리하다보니 너무 힘들게 된거구요
    시동생네도 생활이 힘드니 당장 있는 현금 좀 쓰겠다는거죠

    저희는 어차피 그돈 빚갚고도 매월 월 100씩은 병원가 나가야 하는거잖아요

    그기간이 언제까지가 될지도 모르고 시동생네는 10만원이상 아니 현재처럼 처리되면 재산 다 형이 가져갔다고
    앞으로는 한푼도 안낼겁니다

    주변 친척 어른들께서는 똑같이 나눠서 가지고 병연비도
    똑같이 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 그건 분명히 안지켜질게 뻔하거든요

  • 17. ...
    '17.6.3 5:04 PM (223.62.xxx.16)

    이래서 차남이랑 사는 여자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아버지집에 왜 입을대니?

  • 18. ....
    '17.6.3 5:04 PM (175.223.xxx.233)

    차남이 그동안도 반반안냈는데 앞으로도 안낼것도 뻔하고 앞으로 10년이될지도 모르는 병원비에 장례비 제사까지하면 장남이 다 가져가도 큰돈 아닌듯

  • 19. ,,
    '17.6.3 5:04 PM (39.113.xxx.87)

    차남 하는짓이 너무 하네요
    앞으로 돈이 얼마나 더 들어갈지 아무도 모르는데
    속상하겠어요

  • 20. ...
    '17.6.3 5:05 PM (223.62.xxx.16)

    개소리 말라고 하고 말도 섞지마세요~
    개자식일세~~

  • 21. 변명
    '17.6.3 5:08 PM (211.108.xxx.4)

    변명을 하자면요
    시아버님 살아계시니 재산은 안건드리고 그돈 전비 병원비로 쓰는게 맞죠
    그게 가장 깔끔하구요
    그런데 현재 6년째 의식도 거의 없으시고 병원에서 나올수는 없는 상태
    병원 가시기전까지 들어간 수술비 대학병원 입원비 중환자실 병원비등등
    소소하게 들어가는 돈들 전부 다 저희가 빚내서 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남은 아버님 집을 팔아 그돈을 빚갚는데 써야 저희도 앞으로 들어가는 병원비를 감당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동안 들어간돈도 엄청 많은데 그건 전부 우리몫
    앞으로 들어가는 병원비는 아버님 집값으로 해결
    하다가 모자르면 그건 또 우리몫이 될거 뻔하구요

    자꾸 왜 살아계신 부모님 돈에 욕심내고 나누냐 하시는데
    안그럼 도저히 현재까지 쌓인 빚감당이 안되는데 어떡해요

    일단 그동안 들어간돈 빚낸거 갚고 나머지를 병원비로 써야지요

    저희남편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월급쟁이 40중반이고
    월급으로는 저희 생활비 겨우 쓰고 있는걸요

    저희는 정말 아버님 돈 욕심 하나 없고 제발 병원비로 다 쓰고 가셨음 좋겠어요

  • 22. ....
    '17.6.3 5:23 PM (121.141.xxx.146)

    애고 님 위로드려요
    그래도 장남이라고 책임감이 있으신 듯한데
    차남이 아무리 살기 힘들다 해도 너무 못됐네요
    어쩜 그렇게 저희들 살 생각만 하는지...
    난리를 치건말건 무시하세요
    어차피 그돈 나눠줘도 나중에 사이 틀어지고 원망듣는건 마찬가지에요

  • 23. 현명하게
    '17.6.3 5:57 PM (213.33.xxx.122)

    그동안 돈 낸건 전부 기록하세요. 영수증도 모으고요.
    그래야만 뒷탈이 없어요.

  • 24. marco
    '17.6.3 6:28 PM (39.120.xxx.232)

    차남이 개이득이다...

  • 25.
    '17.6.3 7:04 P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집 전세로 놓을 때 장남이 아버님 때문에 진 빚만 탕감하고
    나머지는 통장에 넣었어야지 왜 차남에게 나눠주지 말았어야ㅠㅠ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아버지 때문에 생긴 빚들은
    아버님 돈으로 갚고 나머지는 나누지 말고 통장에 넣어두고 아버님 병원비로 쓰세요.

  • 26.
    '17.6.3 8:01 P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3천도 주지 마세요
    완전 땡전 한푼없이 빈손으로 큰아들 분가
    둘째는 맞벌이 안한다고 전세 얻어주더니
    시어머니 병원비 몇십 냈다고
    콘아들도 아닌데라며 입이 나오더군요
    그 뒤로 돈 들어갈때 마다
    전세집 받은 사람이 돈내라 큰소리로 말합니다
    둘째라는 것들은‥

  • 27. 댓글들 보니
    '17.6.3 8:18 PM (59.6.xxx.151)

    물러도 한참 무르시네요

    지금까지 낸 돈 모두 계산해서 각각 받고
    나머지는 통장에 넣어 비용 쓰세요
    어렵다고 하든 춤을 추든 헤아려줄수록 오히려 원망할 겁니다
    이미 사이 줗기 그른 상대인데
    여기서 하소안한들 안 달라져요
    님이 계산 맞춰 딱잘라야죠

  • 28. ...
    '17.6.4 10:26 AM (124.111.xxx.84)

    그니깐요 말로 왔다갔다 하지마시고
    지금까지 양쪽에서 들어간 돈 내역
    영수증과 마이너스통장내역 모두 정리해서

    앞에놓고 차근차근 이야기하세요
    장남이라 돈을 더내는건 맞다 이논리죠?
    근데 형제니 받을돈은 차별없이 나누는게 맞다... 이런논리도 같이 펼치는거잖아요 모순이죠

    평등하려면 내는것도 같이 내야죠 앞으로도 그래야되고요
    남을돈도 없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283 그랜저,sm7,어코드 중에 골라주세요. 14 .... 2017/06/16 1,551
699282 운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 욕쟁이부산아.. 2017/06/16 571
699281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받아보신분 3 막내 2017/06/16 1,682
699280 영국 화재 참사... 400명 실종설도 있나 봅니다. 10 그렌펠타워 2017/06/16 4,153
699279 아이폰 음악 다운로드 어떻게 하세요? 1 아이폰 2017/06/16 2,342
699278 이정현 삼십키로대 라는데.. 19 oo 2017/06/16 5,748
699277 내가 문빠인 걸까요 ? 30 그런건가 2017/06/16 1,142
699276 억류됬던 아이 반국가행위가 9 북한 2017/06/16 1,524
699275 단기간에 공인영어시험 점수 따야하는데요 7 공인영어시험.. 2017/06/16 1,094
699274 싫어하는 향수 있으세요? 12 향수 2017/06/16 3,335
699273 오존은 피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1 그린 2017/06/16 649
699272 바람부니까 거실문이 흔들려요 1 ㅇㅇ 2017/06/16 632
699271 이니실록 36일차 37일차 26 겸둥맘 2017/06/16 1,509
699270 가수 설현은 얼마나 갈까요? 11 .... 2017/06/16 5,519
699269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추진 15 샬랄라 2017/06/16 2,706
699268 정수기 뭐가 좋아요? 5 정수기 2017/06/16 1,577
699267 허벌라이프 쉐이크가 그리 좋은가요? 13 채돌맘 2017/06/16 5,293
699266 3개월 강아지가 너무 성격이 더러워요. 10 ... 2017/06/16 4,312
699265 패티큐어 젤은 시술후 언제쯤 제거하나요? 5 에이구 2017/06/16 1,614
699264 영국 테레사 메이 자국에서 욕 엄청 먹네요.............. 16 ㄷㄷㄷ 2017/06/16 4,834
699263 섹스리스 글 보며 느낀 점 9 ㅇㅇ 2017/06/16 8,143
699262 지하철에서 유치원다니는 자식한테 김밥먹이는것도 진상이예요? 39 그러 2017/06/16 7,413
699261 국회 해산 방법 없나요? 2 상문교 2017/06/16 1,459
699260 아래 성 매매 글을 보고 직업여성과의 하룻밤 성매매와 정신적인 .. 2 바람 2017/06/16 2,765
699259 자유한국당, '점잖지 않아야' 할 이유? 2 서울시당 2017/06/16 676